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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티아 알렉산드라

last modified: 2020-03-28 14:02:07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상세
3. 스토리 상에서의 모습
3.1. 엘리시움
4. 기타

sophitia.jpg
[JPG image (Unknown)]



1. 소개

성명소피티아 알렉산드라
성별여성
연령25살
신장168cm
체중불명
쓰리사이즈불명
출신지아테네(오스만 제국령 그리스)
생년월일3월 12일
사용 무기오메가 소드&엘크 실드
유파성 아테나류
가족구성아버지 아타로스,어머니 니케
여동생 카산드라, 남동생 루키스
남편 로티온
아들 파트로클로스,딸 퓌라(메인 세계관인 5까지 한정. 평행세계이자 리부트인 6 이후에는 남편, 자식들의 존재가 완전히 삭제되었다. 아래의 엘리시움 문단 참조.)

소울 칼리버 시리즈의 캐릭터. 성우는 소울 엣지, 소울 칼리버 1~3은 네야 미치코, 소울 칼리버 4와 레전드·브로큰 데스티니는 나카무라 치에. 단 소울 칼리버 2에선 가정용에만 등장했다.

2. 상세

소울 엣지 시절 헤파이스토스에게 선택받아 소울 엣지를 파괴하는 사명을 받은 성전사.

그리스 풍의 쇼트 소드버클러를 사용하는 성 아테나류를 사용하며, 카산드라라는 동생이 있다.[1] 성능은 여캐가 강한 솔칼 시리즈의 특성도 있어서인지 시리즈 대대로 강한 편. 특히 솔칼 3에선 과하게 강했다. A버튼 잡기 속칭 알까기와 B버튼 잡기 행복잡기, 그리고 붕권의 칼버전이라고 봐도 좋을 위력에 빠른 발동, 그리고 추가입력으로 후속타까지 가능한 ↓↘→B가 유명 기술.

3. 스토리 상에서의 모습

소울 엣지에서 세르반테스와의 격전 끝에 소울 엣지 한쪽을 간발의 차로 간신히 파괴했으나, 직후 쓰러져 타키에게 구조된다. 이것으로 자신의 나약한 힘을 인정하고 소울 칼리버 1편에서 대장장이인 로티온과 갑작스러운 결혼을 선언, 애를 둘 낳는다. 그러나 소울 칼리버 3에서 아직 남아있는 소울 엣지를 완전히 박살내기 위해 말도 안되는 성능으로 돌아왔는데, 유부녀 주제에 점점 옷이 야시시해져 상당히 남사스러워져서 유저들의 비난을 샀다. 대장장이도 겸하고 있는 타키와는 달리 근육량은 거의 없다시피 한 나약한 여성 캐릭터이다. 위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래서인지 남들 다 사무라이 스피리츠하는데 혼자서 철권하고 있는 타키, 카산드라, 아이비, 세츠카와는 다르게 무기가 없으면 싸우지 못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사실 "격투에는 전혀 소질이 없어서 검이 없으면 싸울수 없다"는 설정이 있다.

이 때의 모습이 말이 많아서 유저들은 "다시는 나오지 않겠지"라는 생각이었지만... 또 다시 4편에서 등장해서는 이번에는 자식들이 인질로 잡혔다면서 소울 엣지 편으로 돌아선다. 4편의 PSP판 브로큰 데스티니의 프로모션 동영상에서는 자신의 역할과 대비되는 크레토스와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전형적인 사망 플래그 다행히 엔딩에서 알골이 소울 엣지와 소울 칼리버를 대신 봉인해준 덕분에 자식들도 풀려난다. 여담이지만 4에서는 노출이 극에 달해 일부 일본의 웹사이트에선 이런 옷을 입고 싸우는 것이 남성을 유혹하는 것이라는 댓글이 달리고 이에 동의하는 의견도 나오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

소피티아는 미소짓고 있다.
"이봐, 듣고 있어! 나는, 고향까지 보내준다는 그런 친절한 짓을 해 줄 생각은 없어!
어디 적당한 집에다 버려두고, 그걸로 끝이야! 듣고있어!"
미소짓고 있다.
"너도 혹시, 내가 이 꼬마를 돌봐줄 걸 알고 사랑이라든지 그런 거에 눈을 뜰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병신이!
그럴 리가 없잖아! 나는 암살자라고, 암살자! 사람을 쳐죽이는 것 밖에 몰라! 이봐, 듣고있───"
미소짓는 채로
"이봐──"
안녕이라는 말조차 없이.
18살에 신의 계시를 받아 성전사가 된 소녀는.
7년간의 긴 여행길과.
그 짧은 생애를 끝내고 있었다.

그녀의 자식들인 파트로클로스퓨라가 그녀의 유파를 갖고 등장한다. 남편인 로티온에 따르면 파트로클로스가 어렸을 적에 사검의 파편에 영혼을 침식당한 자들인 이빌들과의 싸움 끝에 결국 절벽으로 몰리게 되었고 절벽에서 떨어지면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거기다 누나 쪽인 퓨라는 아기였을 때 이미 티라에게 납치당해 행방이 묘연해졌다고. 로티온이 이 사실을 전하고 몇달 후에 병으로 인해 사망.
딸과 아들이 어릴 때에 죽어버렸기 때문에 딱히 자식 농사를 어쩌고 저쩌고 하지도 못하고, 4편에서의 고생도 부질없이 딸은 노예로 팔리기까지 하다 박혀있던 소울 엣지의 파편이 공명해 결국 이빌화하고, 아들은 누나 때문에 소울 엣지를 향한 막장 복수귀가 되고 막판에는 소울 칼리버의 발악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모두 존재가 소멸해버리는 등, 어머니로서도 한 캐릭터로써도 피눈물을 흘릴만한 전개를 맞고 말았다. 그나마 파트로클로스는 후반부에 소울 칼리버에게 선택받아서 이들 가족중에서는 유일하게 정신을 차리게 되지만.

여하튼 그렇게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나 싶었는데...

3.1. 엘리시움


하지만 그 정체는 소울 칼리버가 소피티아로 변장한 형태로 소피티아 아들인 파트로클로스를 유혹하여 이빌화된 퓨라를 죽이라고 명령을 하지만 결국 파트로클로스가 거부, 결국 둘은 싸우게 된다. 싸움이 끝난 후, 남매가 소울 엣지와 소울 칼리버를 이 세계인 아스트랄 카오스로 보낸다.

유파는 여성 캐릭터 랜덤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엣지마스터, 킬릭, 엘리시움(소피티아) 이렇게 랜덤 캐릭터가 셋이나 된다.

다만 담당 프로듀서가 인터뷰에서 소울 칼리버 5의 시점에서 주요 캐릭터들 중 죽은 사람은 한명도 없다고 하여서 조금 김이 샜다.#

그런데 이후 6이 발매되었는데 6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퓌라와 파트로클로스 남매는 돌아오는 과정에서 평행세계로 날아갔고, 그 여파로 소울 칼리버가 이들 남매에 의해 봉인당하기 직전에 이들에 대한 기억을 모두 소거시켰고 이로 인해 메인 세계관에서 남매의 존재는 사라지고 말았다고 한다. 이어 소울 칼리버가 봉인 되기 직전 이들과 관련된 기억도 모두 소거시켰는데 메인 세계관에서의 소피티아와 로티온의 존재도 같이 소멸했다고 한다. 원래 세계의 카산드라 알렉산드라와 소피티아 알렉산드라 역시 리부트된 평행세계로 날아갔다고 한다. 그리고 6의 스토리가 메인 세계관이 아닌 리부트 세계관으로 밝혀지면서 정식 스토리로 밝혀졌다. 6의 엔딩에서 메인 세계관에서 넘어온 카산드라 알렉산드라가 등장해서 리부트된 평행세계의 소피티아 알렉산드라에게 "소피티아는 곧 결혼할 것이지만 남편 로티온은 얼마 못가 죽고 그 자식들인 퓌라와 파트로클로스는 존재 자체가 세계에서 지워진다."는 사실을 듣고는 평생 처녀로 생을 마감할 것을 결심하면서 결혼을 사실상 포기한 상태여서 리부트된 세계관에서는 결혼을 하지 않았으므로 로티온은 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며, 당연하지만 퓌라와 파트로클로스도 태어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덧붙여서 리부트된 평행세계의 소피티아 알렉산드라는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

한편 6에서의 스토리가 메인세계관이 아닌 리부트 세계관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거세졌는데 이유는 바로 반다이 남코의 프로듀서는 "원래 소울 엣지의 기획부터 이렇게 설정했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유저들은 용두사미의 끝판왕 게임이라며 반다이 남코에 대해 비난을 가하고 있는 중이다.

4. 기타

팬티 노출로도 유명한 캐릭터인데, 소울 엣지에서는 21가지 색상, 소울 칼리버에선 7가지 색상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초기 아트워크에 의하면 "말썽쟁이 여전사"라는 설정이다.

뜬금없게도, 코에이의 무쌍 오로치2 얼티메이트에 신규 캐릭터로 참전했다.(...) 4편이 끝나고 자식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집으로 서두르는 길에 오로치 세계관으로 시공간 이동했는데 결국 메인 세계관에 돌아오지 못했다.(...) 한편 이것으로 인해 메인 세계관도 리부트 세계관이 된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었고 결국 6에서 메인 세계관이 리부트 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런데 그리스인이라면서 오스만 투르크 국적이고(...) 기원전 12세기 무렵에 만들어진 고대풍 무기를 휘두른다는 (공식설정에도 고대풍 무기를 쓴다고 적혀있다. OMG! 충격과 공포...) 기원후 17세기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맞아떨어지는 점이 하나도 없는 기괴한 설정을 지닌 캐릭터이다.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그리스 점령 이전인 고대 및 중세 그리스는 대략 페르시아 전쟁 시절의 그리스, 마케도니아 왕국, 로마 제국, 비잔틴(동로마 제국)로 나누어지는데 이 시기까지의 그리스는 오버 테크놀러지에 버금가는 매우 발전한 무기들과 튼튼한 갑옷을 사용했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굳이 람세스 2세 이전의 판타지 그리스 고대풍 무기를 그때까지 사용할 이유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때까지 그러한 무기가 남아있었다는 것 자체가 기적에 가깝다.

헤파이스토스의 계시를 받았다는 병맛넘치는 설정부터가 개연성이 없다.(...) 차라리 북유럽 출신의 여전사로 설정하고 불칸의 수호자를 자칭한다는 말괄량이 여전사로 설정했으면 그나마 개연성이라도 있었을 것이다.... 이러한 부분으로 인해 소울 칼리버 6이 나온 현재 소울 칼리버의 모든 팬들은 카산드라, 파트로클로스, 퓌라 이 셋 캐릭터와 같이 남코가 만들지 말았어야 할 캐릭터로 언급하는 중이다. 사실 안 만들었어도 되었을 캐릭터이다. 소피티아와 카산드라는 왈큐레의 전설왈큐레의 이름만 조금 변경해서 만든 캐릭터들로(둘다 왈큐레와 외형이 동일하다.), 소울칼리버 역시 왈큐레의 전설의 설정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왈큐레의 전설 주인공 왈큐레는 소피티아가 믿는 헤파이스토스 신의 계시로 황금의 씨앗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투희이다. 즉 왈큐레의 전설 외전이라는 타이틀을 붙여 소울 엣지-소울 칼리버 시리즈를 만들었으면 이야기 개연성은 충분히 있다.

소피티아의 캐릭터성을 보면 차라리 소피티아, 카산드라, 파트로크로스, 퓌라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다른 회사의 게임에 더 어울린다. 만약 다른 회사의 게임 캐릭터로 참가했다면 활약상은 더 있었을거다.

성능은 그럭저럭 무난한 편. 무쌍난무는 4편의 크리티컬 피니쉬를 그대로 가져와 상당히 강력한데다 흡활, 흡생이 전부 적용되는 특출난 성능을 자랑할 뿐더러 모션도 멋지지만, 난무 종료 후의 빈틈이 상당히 크다는 것이 골치 아픈 부분. 난전 중의 사용은 좀 위험하다. 다행히(?) 테크닉 타입이니 위험하면 긴급 회피로 빠져나오도록.
타입 액션은 약간 독특한데, 누르면 그냥 무적판정의 대쉬를 짧게 하고 끝난다. 하지만 이건 사실 원작에 등장하는 '엔젤 스텝'으로, 도중에 □를 눌러 엔젤 스트라이크로, △를 눌러 토네이도 미들 킥으로 파생이 가능. 스텝은 대단히 단시간이니 따닥 하는 식으로 바로 눌러줄 것. 엔젤 스트라이크는 찌르기, 토네이도 미들 킥는 이름대로 광역기다. 토네이도 미들 킥의 주변 공격 성능이 괜찮은 편이니 상황 봐서 적절히 사용해줄 것.

유니크 무기는 소울 칼리버와 소울 엣지 양쪽 모두. 룩 차이니 원하는 쪽을 고르면 해결.

쓸데없는 말이지만. 여기서 만일 자살라면이 등장한다면 본격 오로치와 자살대결이다.

2002년 가을(아햏햏 시절) 소피티아를 코스프레한 일본 여자의 사진[2]Dcinside 등지에서 유행을 타며 합성 필수요소로 등극하기도 했다. 혐짤주의 왜냐하면 코스프레한 여자의 얼굴이 심하게 뷁스러웠기 때문이다. 덕분에 소울 칼리버란 게임을 잘 모르던 햏자들은 소피티아 = 뷁스런 여자의 대명사 정도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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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프로필에서는 남동생 루키스도 있다
  • [2] 이 사진은 아햏햏 항목으로 들어가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