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소풍

last modified: 2015-03-21 14:28:09 Contributors

Contents

1. 逍風
1.1. 학교에서의 소풍
1.1.1. 장소
2. 부천터미널 소풍

1. 逍風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야외에 나갔다 오는 일.[1] 일본에서는 엔조쿠(遠足: えんぞく)라고 하며, 북한에서도 원족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한국에서는 왠지 김밥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굳혀져 있다.(...)

1.1. 학교에서의 소풍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행하는 행사. 보통 학기에 한번, /가을 연 2회로 행해진다. 가정통신문 같은 거 나갈 때 공식적으로는 소풍이라고 하지 않고 '현장체험학습' 따위로 쓴다.

50대 이상 어르신들은 학교 소풍을 일본식 표현을 따라 '원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1.1.1. 장소

보통 두 가지 경우로 나뉜다.

첫 번째 경우는 학교에서 도보 혹은 대중교통 이용으로 갈 수 있을 정도의 멀지 않은 장소가 선정되는 경우. 주변의 공원, 녹지 등 앉아 모여 놀 만한 공간이 있는 장소동장 말고라면 어디든 결정된다. 정말로 별의별 장소가 다 결정되는데, 사찰, 박물관 같은 곳은 물론이요 대학 캠퍼스부터 군부대 내부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학생들의 머리가 굵어질수록(...) 소풍을 빨리 끝내고 놀 수 있는 시내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장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테마파크라면 우왕ㅋ굿ㅋ. 반면 소풍 장소에서 빠져나가기 힘든(...) 고립된 지역은 학생들에게 기피된다.[2] 간혹 자기 지자체 혹은 근처 지자체에서 대대적인 행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면 높은 확률로 행사 장소가 소풍 장소로 결정된다.[3]

두 번째 경우는 테마여행 식으로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주변의 문화재/관광지를 돌아보고 오는 경우. 비교적 장거리 여행이라 좋아하는 학생도 있긴 하나 이 경우는 필연적으로 일정이 길어지는 이유로 꺼리는 경향 또한 많다.

둘 중 어느 경우든 은 많은 학생들이 꺼리는 소풍 장소다. 물론 이 경우 높은 확률로 등산을 하게 된다.

또한 의외로 마로니에 공원 근처에서 대학로 연극을 보는 학교들도 많다

2. 부천터미널 소풍

항목 참조.
----
  • [1] 네이버 국어사전의 정의
  • [2] 창원 마산합포구의 돝섬이 대표적. 여기는 섬이라 배를 통해서만 오고 갈 수 있다.
  • [3] 광주 비엔날레, 인천 세계도시축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