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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번 지방도
          마구령. 부석면 임곡리와 남대리의 경계로 [[소백산맥]]을 넘는 [[고개]]이다. 이 구간은 '''1차선'''이라서 길이 매우 좁기 때문에 대형버스는 통행불가이다. 이를 무시하고 버스가 들어갔다가 옴짝달싹 못하게 되어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이 구간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547271 터널화]하는 공사를 2017년 목표로 진행한다고 한다.
  • 88올림픽고속도로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중에서 유일하게 '''도로의 지정학적 위치, 도로 통과 지역의 지명(地名) 및 [랜드마크] 등과 전혀 관계없는 이름'''이 붙어 있다. 사실 노선 기획 당시 정부 내부에서는 동서 지역을 잇는다 해서 동서고속도로, [소백산맥]을 타고 넘는 노선이라는 의미의 소백고속도로, [지리산]을 통과한다는 의미의 지리산고속도로 등의 명칭들이 실제로 물망에 올랐으나, 전두환이 '''[1988 서울 올림픽] 유치를 성공시킨 것을 기념'''해서 88올림픽고속도로 라는 명칭을 제안하여 --[[wiki:"데꿀멍" 아무런 이의없이]]-- 그대로 결정난 것이라고 한다. 기공식에서 이 사연을 공개한 당시 이웅희 공보수석비서관 겸 청와대 대변인은 88의 어감이 '''팔팔뛴다'''는 뜻을 연상시킬 수도 있어 생동감이 있기 때문에 또 하나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1101700329202014&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1-10-17&officeId=00032&pageNo=2&printNo=11093&publishType=00020 당시 신문 기사]
         그래도 열심히 확장&직선화공사를 하고 있는 덕에 임시개통된 구간이 많이 존재한다. 왕복 2차선이더라도 과거에 비해 선형은 좋아졌다. 다만, 바로 옆이 공사장인 탓에 60제한인 곳이 많은데다 그 과거가 어디 가는 것이 아니라서 고속도로 치고는 급경사와 급커브가 조금 있는 편이다. 소백산맥을 넘어가는 탓인 듯. 따라서 선형이 좋아졌다고 기존보다 막 밟는 것은 금물.
         문제는 광주에서 대구 가는 도로는 국도건 지방도건 이 도로보다 열악하기 그지없어서, '''그래도 이 도로가 제일 빠르다'''는 점. 즉 이 도로의 이용이 강제된다. --[[wiki:"맥심 T.O.P"'''88고속도로가 그냥 커피라면, 다른 도로는 티오피다.''']]-- 예를 들어, 국도의 경우 거의 같은 코스를 달리는 [24번 국도]는 88고속도로와 다를 바 없는 왕복 2차로 도로(당연히 중앙분리대 없음)이며, 국도인 만큼 곳곳에 신호등이 산재해있고 읍내를 몇번씩 통과하는 구간이 많으며 아무리 좋게 봐도 이 고속도로 보다 족히 한 시간 이상은 소요 시간을 잡아야 한다. 남해고속도로로 우회해도 단순 거리상으로 80km 이상 우회하며 소요시간은 40분 이상을 잡아먹으며, 그만큼의 연료비까지 생각하면...[* [[호남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구마고속도로]] 를 거친다. 다만 한국도로공사가 88을 탔는지 남해를 탔는지 알 수가 없으므로 양자 모두 남대구 ~ 동광주, 승용차 기준 5,800원 징수된다.] 일부 구간을 이동하는 경우에도 이와 비슷하다. 대구 - 전주의 경우는 [익산포항고속도로]의 [장수군] 구간이 열리기 전까지는 [[경부고속도로]] 타고 대전까지 올라가야 했다.(...) ~~이게 다 [태백산맥] 뺨치게 험준한 [소백산맥] 때문이다.~~ 그리고 병행하는 철도도 없다.[* 철도를 이용하여 대구에서 광주로 가려면 [경부선] 타고 대전역에서 내린다. 그러나 대전역과 [서대전역]을 직접 잇는 [대전선] 여객열차는 전무한 관계로 [서대전역]으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이동한 후 [호남선] 열차를 타야 한다. 대전발 광주행 무궁화호가 있기는 하지만, 하루에 1왕복 뿐이다. [신탄진역]이라는 답지도 있지만 KTX가 안서는게 문제. 무엇보다 호남 쪽은 영남 쪽에 비해 상대적으로 철도보다 버스가 더 발달한 관계로 그냥 대구-광주 [고속버스]를 타는 게 낫다는 소리(...)] --김진표가 부릅니다. 답이 없어요.--
  • 경상남도
         또한 [[소백산맥]]이 필터 역할을 해 [[중국]] 방면에서 날아오는 [[황사]]나 [[미세먼지]] 피해 또한 비교적 덜 받는다.
  • 경상도
         방언은 주로 [[동남 방언]]을 사용하며, 규모가 워낙 넓다보니 각 지역권마다도 꽤 차이가 있다. 그러나 부산대구 등 대도시는 경상도 각지에서 인구가 유입되어 형성되었기 때문에 방언의 고유한 특색을 찾기가 힘들다. [[백두대간]]([[소백산맥]])으로 타 지역과 고립되어 있어 계통이 달라 다른 지방의 방언을 쉽게 익히기 어렵다고 한다.[* 특히 [[서울말]]의 억양. 서울에 이주한 지 수십 년이 된 중노년층도 여전히 동남 방언의 억양이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 [[드라마]]나 [[영화]]에서 타 지역 출신 연기자가 구사하는 동남 방언은 매우 어색한 경우가 많다.
  • 경상북도
         동해를 따라 [[태백산맥]]이 뻗어 있고 [[강원도]], 충청북도와의 경계를 따라 [[소백산맥]]이 뻗어있어 경상남도를 제외하고 다른 지방으로 이동할 때는 반드시 산을 넘어야 한다. [[도로]]와 [[철도]]로 이동하는 요즘은 별 상관 없(?!)지만 옛날에는 [[조령]]([[문경]]-[[괴산]]), [[죽령]]([[영주]]-[[단양]]), [[이화령]]([[상주]]-[[괴산]]), [[추풍령]]([[김천]]-[[영동]])을 넘어야 했다. 산이 많은 만큼 유명한 산도 많은데 대표적인 산으로 [[소백산]](영주), [[주왕산]](청송), [[팔공산]](칠곡/경산/군위/영천)이 있다.
         경북 남부 지역은 동쪽으론 태백산맥(낙동 정맥) 남쪽으론 영남 알프스, 서쪽으론 소백산맥, 북쪽으론 팔공산 자락에 의해 둘러 쌓여 있으며, 금호강, 낙동강을 따라서 분지지형과 좁은 평야, 구릉지가 발달해 있다. 전반적으로 강수량이 적고, 겨울은 비교적 온난 (남쪽이어서) 여름은 더우며, 강수량이 전박적으로 적은 편이다. 흔히 경북의 기후하면 생각나는 그 양상이다. 하지만 최근에 이런 기후 패턴이 많이 변해서, 한번씩 게릴라성 폭우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낙동강 중상류 및 그 지류 (내성천, 위천, 영강) 지역은, 남부지역과 비교했을 때, 좀 더 건조하고, 겨울은 많이 더 춥다고 보면 된다.[* 상주 같은 곳을 제외하면, 겨울철에 영하 10-15도 정도는 기본으로 찍는 곳들이다.] 우리나라 대표적 소우지인 낙동강 중상류[* 사실 여기서 남쪽의 구미까지 포함해야 함]가 바로 이 곳. 하지만 문경 북쪽, 예천 북쪽, 영주 북동쪽 등 소백산맥에 접한 지역은 강수량이 좀 되는 편이다.
  • 광양시
         동경 127°31′∼127°38′, 북위 34°54′∼35°10′에 위치하고 있다. 북쪽으로 [[구례군]], 서쪽으로 [[순천시]], 동쪽으로 섬진강을 끼고 경상남도 하동군과 접경하고, 남쪽으로 광양만에 면한다. 시의 남단 낙동통을 제외하면 시 전체가 화강편마암으로 덮여 있다. 북부의 [[소백산맥]] 줄기인 [[백운산]](白蕓山, 1,218m) 일대는 산악이 중첩하나 동쪽 [[섬진강]] 유역과 남쪽 해안지대는 경사가 완만하고 비교적 넓은 평야가 [[광양만]] 연안에 발달해 있다. 남부는 해안을 따라 좁은 평지가 분포하며, 금호도는 대부분 간석지를 매립하여 조성한 인공지형이다. --그래서 건물을 다 밀면, 완전한 평지라고 한다. [[마인크래프트]]와 많이 닮았다.-- 맑은 물과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섬진강]]은 전라북도 진안에서 발원하여 백운산과 [[지리산]]을 지나 전라남도과 경상남도를 경계짓고 광양만으로 흘러들어 간다.
  • 궁예
         이후 장군을 자칭하며 양길로부터 독립된 세력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나서 899년에는 본격적으로 양길과 대립하기 시작하더니 [[비뇌성 전투]]에서 양길군을 완전히 격파하고 [소백산맥] 이북의 영역을 거의 장악했다.

  •      [[우리나라]]는 일단 이 분야의 제일인 [[울릉도]]를 제외하면 [[강원도]]나 [[북한]]지방에 많이 내리며 [[영남]]지방은 눈이 잘 안오기로 유명하다. 남쪽 지방이지만 의외로 [[호남]]지방인 [[전라북도]][* [[전라남도]]나 [[광주광역시]]는 눈이 거의 안 오는 편임.]의 경우 [[황해]]와 [[소백산맥]]의 영향으로 눈이 많이 내리는 편이다.[* 북서풍이 자주 부는 겨울철에 시베리아기단에서 불어온 차가운 공기가 황해를 지나며 수증기가 생성되고 이것이 눈구름으로 변하는데 이게 소백산맥에 가로막히면서 폭설로 이어지는 것이다. 제주도도 같은 이유로 눈구름이 생성되긴 하지만 제주도는 대개 비로 내린다. 다만 제주도 내륙으로 들어가면 [[한라산]] 근처는 엄청나게 많이 온다.]
  • 다루왕
         하지만 정말로 다루왕 시대에 [[백제]]가 [[신라]]와 전쟁을 벌일 수 있었는 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들이 많다. 일단 [[백제]]는 아직도 [[한강]] 유역에서 [[낙랑]], [[말갈]] 등과 투닥거리고 있었으며 [[신라]] 역시 [[wiki:"일본" 왜]], [[wiki:"금관국" 구야국]] 등과 싸우기 바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둘 다 서로 마주할 수 있는 [[소백산맥]] 일대까지 진출하지 못했다.
          * [[소백산맥]] 일대의 철광을 두고 [[백제]]와 훗날 [[신라]]에 합류하는 [[wiki:"김알지" 김씨 족단]]의 전쟁.
  • 문경새재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 사이에 있는 고개로, [[백두대간]](중 [[소백산맥]])에 있는 1017m 높이의 '''[[조령산]]'''을 넘는 것이 고비이다. 새재는 조령(鳥嶺)을 우리말로 읽은 것으로, '''나는 [[새]]도 넘기 힘든 고개'''란 의미이다. 지금도 충북과 경북의 [[도계]]이기도 하다. 현재 경상북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 험준함은 예로부터 유명해서 [임진왜란] 당시 파견 온 명나라 장군 [이여송]은 문경새재의 지형을 보고 '''"이 험준한 고개를 지킬 생각을 못하다니 신 총병도 참 지략 없는 사람이다."''' 하고 [신립]을 비웃었다고 한다.
  • 부산광역시
         사실 경상도 자체가 [[소백산맥]]으로 한국 다른 지방과 지형적으로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방언도 계통이 좀 다르다. 대체로 다른 지방 출신에 비해 경상도 출신이 서울에 갔을 때 억양이 쉽게 바뀌지 않고 중장년층이 될 때까지 입에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 그러다보니 반대로 다른 지방 출신이 경상도 사투리를 연기하면 어색한 경우가 많다.~~그럼 영동은 왜???~~
  • 부산광역시/문화
         사실 경상도 자체가 [[소백산맥]]으로 한국 다른 지방과 지형적으로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방언도 계통이 좀 다르다. 대체로 다른 지방 출신에 비해 경상도 출신이 서울에 갔을 때 억양이 쉽게 바뀌지 않고 중장년층이 될 때까지 입에 남아있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 때문. 그러다보니 반대로 다른 지방 출신이 경상도 사투리를 연기하면 어색한 경우가 많다.
  • 산맥
         실제 우리나라 산맥 중 진짜 산맥은 낭림산맥, 함경산맥, [태백산맥], 소백산맥 뿐이며 이 이외의 산맥들, 특히 갈비뼈라고 불리는 랴오둥 방향의 산맥들은 분수계에 지나지 않는다.
          * [[소백산맥]]
  • 삼국통일전쟁
         삼한일통의식은 주요 정책에도 반영되었다. 신라 조정은 전국을 9주로 나누었는데, [[소백산맥]](小白山脈) 이남 지역을 신라 영역으로 설정해 3개 주를 설치하고, 옛 백제 지역에 3개 주, [[한강]] 유역 등을 고구려 남계(南界)라고 하여 3개 주를 두었다. 그리고 왕 직속의 중앙 군단인 [[9서당]](九誓幢)을 만들면서 고구려인으로 3개, 백제인으로 2개, 신라인으로 3개, 말갈인으로 1개 서당을 편성하였는데, 이 또한 같은 의식이 배경이 되어 행해진 조처였다.
         대야성은 신라의 낙동강 서쪽 지역을 전수하는 요충지였다. 백제는 무왕 대에 무산성과 속함성 등을 공략하여 소백산맥 이동으로 진출하였는데, 더 나아가 황강 유역의 대야성을 공략하려 하였다.
  • 이화령
         [[충청북도]] [[괴산군]]과 [[경상북도]] [[문경시]] 사이에 있는 [[고개]]로, [[백두대간]](중 [[소백산맥]])에 있는 1017m 높이의 '''[[조령산]]'''을 서쪽으로 넘는다. 지금도 충북과 경북의 [[도계]]이기도 하다.
  • 장산 범
         [[부산]] [[장산]] 및 [[소백산맥]] 일대에서 나타난다는 [[크립티드]].
         위에서 언급했듯이 마치 '물귀신을 구분하는 방법'과 같이[* 물에 빠진 시체가 누워 있거나 둥둥 떠 있으면 단순한 시체이지만, 물 속에서 꼿꼿이 서 있으면 물귀신이라는 이야기. 이성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시체가 서 있는 곳은 소용돌이가 생기는 곳이므로 사망 사고가 생기기 쉽다는 점이 지적된다. 전국적으로 60대 이상의 노인층이라면 꽤 많이 알고 있는 이야기.] 노인층이 '범'과 '호랑이'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고, 또한 소백산맥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목격담 및 증언이 전해진다는 점, 그리고 그 목격담들이 일관적인 특징을 보인다는 점 등이 흥미를 끌었다.
         특히 철마면~ 기장읍 일대에서 유사하다 할 수 있는 민담으로 '''범불'''이 있는데, 이것은 단지 요절한 사람이 억울해서 떠다니는 불덩어리로 해로운지 해롭지 않은지도 알 수 없는 중립적인 존재일 뿐이다. 이를 보자면 장산범에 얽힌 전설 따위는 최소 허구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 이유는 장산은 원래 호랑이가 잘 안 나타나는 최남단 산악지대이기 때문이다. 범과 관련된 각종 일화는 남부지역에서도 주로 지리산과 가야산 일대이다. 그리고 목격담 중에서도 실은 소백산맥(충북 문경-경북 영주) 일대가 제일 많고 부산은 생각보단 적다. 즉 낚시나 자작으로 폄하하면 안 된다. 자작극이나 망상으로 보기엔 목격담이 너무 많고 디테일하며 지역도 분산되어 있어 남부 지방에서부터 경기도까지 다양하다.
  • 중부내륙고속도로
         [wiki:"충주시" 충주]를 비롯한 [충청북도] 지역은 [2002년] 개통 이후 수도권으로 가는 소요시간이 확 줄어들었는데, 이 곳에서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 [이천IC]나 [[중부고속도로]] [대소IC][* 구 음성 나들목. 현재의 [음성IC]는 [[평택제천고속도로]]에 위치함.]까지 가야 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 게다가 전 구간 개통이후 [소백산맥] 건너의 영남권과의 교통이 편리해져 상호 유동인구도 많이 늘어났다.
  • 중앙고속도로
         대구 - 춘천 구간에서 안동 - 제천 구간은 [소백산맥], 죽령을 넘는 난공사였으며 가장 늦은 2001년 개통되어 대구 - 춘천 전 구간이 개통되었다.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교차하는 산악지역인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내륙 지방을 통과하는 노선이다 보니 건설 때 엄청난 난공사 구간들이 많았다. 때문에 얼마전까지 국내 최장 도로터널로 자리매김했던 [[죽령터널]]을 비롯해, 총연장 440m에 국내에 건설된 교량 중 최고의 교각 높이 103m를 자랑하는 장대 교량인 단양대교도 건설되는 등 당시로서는 실험적이고 최신예 기법의 토목기술들이 대거 투입되었다. 참고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고속도로 육교인 [영동고속도로]의 횡성대교도 교각 높이는 92m.
  • 청주시
         대신 겨울에는 충청북도 내에서 그리 추운 편이 아니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개념. 충청북도의 경우 [[충주시]], [[제천시]]는 [[강원도]] 산간지방과 인접해 있으며 남부 [[옥천군]], [[영동군]] 역시 [[소백산맥]]이 통과하는 산간지방이라 엄청 춥다. 때문에 충청북도 대부분 지역은 어지간한 경기도 지역보다도 기온이 크게 떨어진다. 청주가 그나마 충청북도에서 따뜻한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에도 서울보다 기온이 낮아지는 경우가 자주 있다.
  • 초고왕
         기록으로 보아 싸운 곳은 [[소백산맥]] 일대였던 것 같다. 현재는 신라와 직접적인 대결이라기보단 백제가 포함된 마한과 신라가 포함되어 있던 진한의 대결로 여겨지는 편.
  • 충청북도
         [[소백산맥]]과 연한 동쪽 산세는 정말 강원도 전방을 방불케 할 만큼 빽빽하다. 높이가 낮아서 망정이지. 그 탓에 양 옆의 충청남도, 경상북도는 [[쾨펜의 기후 구분]]상 [[온대기후]]에 속하는 지역이지만, 충청북도는 [[냉대기후]]에 들어간다.
  • 태백산
         [[강원도]] [[태백시]]와 [[경상북도]] [[봉화군]]에 걸쳐 있는 산. [[도립공원]]이다. 주봉인 장군봉은 해발 1,566.7m. [[태백산맥]]에서 [[소백산맥]]이 갈라져 나오는 지역에 위치한다. 아래 단군신화에 나오는 산은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이름이 같아서 그런지 정상 부근에 단군성전을 짓고(1987년), 천제단을 개수하여[* 천제단 자체는 예전부터 있었다. 다만 1953년 조사당시 제단이 많이 흐트러져 있었으며, 이후 제단은 정비되었는데 현재 축대에 '천제단 대종교태백지사근제(天祭壇 大倧敎太白支司謹製)'라 씌여 있고, 제단 위에 한배검이라 씌어진 비석이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대종교가 수리에 관련된 것 같다.(한배검은 대종교에서 쓰는 말이다. 고문헌에는 안나온다.)] 매년 [[단군]]에 제사를 지내는 의식을 치른다. 본래 이곳에는 태백천왕당(태백신사[* 일본의 신사와 한자는 같지만, 일본 신토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다른 이름으로는 태백산사, 태백사, 천왕당이 있다. 근대 이후에는 일각에서는 마고탑이라고도 불렀다.])이 있었으나 지금은 천제단만 남아 있으며,천제단 외에도 장군단, 부소단(다른 이름은 구을단)이 있지만 크기도 작고 천제단보다 비교적 덜 알려져 있다.
  • 통영대전고속도로
         이 고속도로의 진면목은 최고 제한속도 100km/h라 쓰고 '''권장주행속도 130km/h ~ 140km/h로 읽는다'''고 할 정도의 '''[[아우토반]]'''이다.~~[wiki:"중앙고속도로" 칭구야!!]~~ [[소백산맥]] 등의 험준한 산악 지대를 통과함에도 불구하고 건설 기술의 발달로 인해 장대 터널과 대형 교량들이 대거 설치되면서, 도로가 일부 구간을 제외하면 거의 직선으로 쭉 뻗었다는 점, 다른 고속도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차량이 적다는 점으로 인해 그야말로 사정없이 밟아 대기 때문이라고. 덕분에 이 도로에서 법정 최고 제한속도 100km/h로 1차선에서 달리다 보면 지속적인 [[갈굼]]에 시달리기 때문에 나중에는 열이 뻗쳐서 빨리 달리게 되는 악마적인 곳(…)이라고 할 정도다. 물론 속도 준수하는 사람들은 잘 준수하고 다닌다. 마구 밟을 수 있는 곳으로 오해하지 마시길.[* 희한하게도 이 도로의 [wiki:"중앙고속도로" 친구]와 비슷한 점이 많다. 일단 산을 뚫고 고속도로를 만든 점, 한 노선 아래 2종류의 고속도로가 있다는 점, [wiki:"부산교통" 텅빈 도로를 이용해서 과속운행]을 [wiki:"경북코치서비스" 했던 업체가 있다는 점], 교통량이 안습하다는 점.]
         대전-진주간 철도의 노반 덕택에 실제 통영대전고속도로 구간 중에 가장 먼저 착공하고 먼저 부분개통한 구간이 바로 진주-함양 구간이며, 함양-대전 구간은 '''험준한 소백산맥을 따라 함께 올라가며 통과하는 선형'''으로 새로이 노반을 다져 건설해야 하다 보니 건설 난이도가 상당해서 이들 구간의 개통이 사실상 고속도로 개통의 척도였다고 볼 수 있다. 철도 노반이라는 게 폭은 좁아 보여도 경사가 완만해서 주변 정리를 조금만 잘 하면 4차선 고속도로 정도는 쉽게 뚫을 수 있으며 진주-함양 구간의 경우 부지 선정에 어려움이 거의 없었을 것으로 쉽게 추정 가능하다.
         실제 이 고속도로가 개통됨으로써 [wiki:"진주시" 진주]에서 [wiki:"서울특별시" 서울] 등지로 갈 때 [경부선]과 [경전선]을 경유하여 [wiki:"동대구역(경부선)" 동대구역]으로 삥 둘러가는 여객열차 대신 자가용이나 [고속버스], [시외버스][* 모 [wiki: "부산교통" 향토없체]에서 3시간 35분 드립을 치는 노선이다.]가 더 선호되었다. 결국 '''[진주역]은 안습화'''되었고 '''[사천공항]이 [좆망]크리를 타게 되었다.''' 더불어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충청권 지역민들의 경우 이 고속도로 덕분에 개통 전에는 왕래가 힘들었던 경남 서부 지역을 비롯한 남해안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한다면 대구와 마산 또는 부산을 찍고 뺑 돌아가야 했으며, 그나마 직선으로 가는게 가능한 국도의 경우 험준한 소백산맥을 통과해야 했기에 도로폭이나 선형이 좋지 않았다.]을 '''[[wiki:"서울특별시" 서울]] 다녀오듯 부담없이 왕래가 가능'''해진 탓에[* 통영대전고속도로 이용시 대전 기점으로 1시간 30분~2시간 정도면 남해안 도시인 [[wiki: "사천시" 사천]] 및 [[wiki: "통영시" 통영]]에 접근이 가능하다.], [[wiki: "통영시" 통영]], [[wiki: "사천시" 사천]], [[wiki: "남해군" 남해]]를 비롯한 한려수도 지역들은 주말 및 휴가철에 '''[[대전광역시]] 및 충청권에서 오는 방문객들로 새로운 특수'''를 맞기도 한다. [* [wiki:"서울특별시"서울] [[양재IC]]기점에서 진주시청까지 기존 경부선-구마선-남해선으로 이어지는, [[양재IC]]-[[회덕JC]]-[[금호JC]]-[[내서JC]]-[[진주IC]] 루트로는 425km였으나 통영대전선을 이용하여 [[서진주IC]]를 거친 직선화 루트로는 315km으로 '''무려 110km나 단축'''되었다. 참고로 통영대전선 개통 전에는 [wiki:"서울특별시"서울]에서 남쪽 끝 장승포까지는 504km, 해금강까지는 518km이 찍혔는데, 통영대전선 개통 이후 현재 장승포까지는 409km, 해금강까지는 422km로 '''약 100km 단축'''되었다. 10년 후, [순천완주고속도로|호남권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도로]가 생긴다.]
  • 통일신라
         고구려 유민들이 신라와 연합하여 싸우게 된 것은 정치적 이유도 있지만 애시당초 삼국시대 당시 서로간의 쌓인 온갖 감정이 달랐을 가능성이 높다. 신라의 입장에서 고구려는 예전에 종속당했었던 [강대국]이고, 국가간 딱히 뭐라 할 특별히 큰 분쟁도 없었고[* 사실 고구려와 신라도 그렇게 사이가 좋진 않았다.내물왕 시기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원군을 요청하여 왜군의 침입을 저지한 뒤 이후 신라 영토에 고구려군이 일방적으로 주둔하는 등 고구려의 속국으로 전락당한 적도 있었고(이후 눌지왕 시기에 신라에 있던 고구려군을 모두 몰아냈지만) 광개토대왕 사후 장수왕의 남진 정책에 맞서 백제와 나제동맹을 맺고 고구려와 전쟁을 치르는 한편 진흥왕때 한강 유역 차지 이후 한강 유역 일대를 놓고 고구려군에게 한강 유역 일대를 공격당하기까지 했었다.] 심지어 신라가 고구려를 자기들의 어려움을 도와줄 협력 대상으로 생각했을 정도지만[* [대야성] 함락 직후 김춘추가 당이 아닌 고구려부터 간 이유, 물론 이 기대는 백제와 동맹을 맺은 고구려가 고의적으로 무리한 대가를 요구하는 것, 즉 거절하는 것으로 깔끔하게 깨진다.] 백제와 신라의 관계는 다들 잘 아시다시피 매우 달랐다. 백제의 경우는 고구려와도 마찬가지지만 왕이 [노비] 출신 [무사]에게 [목]이 잘리고 잘린 [머리]가 [궁궐] [계단] 아래 가매장당하는 막장을 보았다.[* 일본 기록에 상세하게 나온다. 성왕의 관산성 전투 당시 신라 무사 [도도](?)라는 자에게 살해당했다.] 백제 입장에서는 고구려의 약화를 틈타 왕실의 숙원이던 [한성] 지역 수복을 이루는 듯 하였으나, [충청도] 지역 기반 귀족세력의 비협조와 역량 부족으로 철수하는 바람에, 한강 유역을 고구려로부터 신라 [진흥왕]에게 갖다 바친 격이 되니 복장이 터졌을 것이다. 이에 반해 신라 입장에서는 숙원인 [소백산맥] 이남 지금의 [경상도] 지역 통합을 위해 [가야]를 도모하는 과정에서 이를 방해하기 위해 사사건건 [군대]를 가야에 파견하는 등 방해공작을 펴온 백제와 [성왕]이 눈엣가시였을 수 밖에 없다. 또한, 신라에서는 백제군이 [서라벌] 바로 근처까지 쳐들어 올 정도로 징하게 싸웠을 뿐 아니라 무열왕 김춘추의 딸이 처참하게 죽임을 당하는 일이 있었다.[* 대야성 전투 당시 성주 김품석의 부인이 김춘추의 장녀 고타소였고, 살아있었다면 당연히 왕녀가 되었을 것이다. 살아서 왕녀의 자리에 오르지 못했기에, 김춘추의 다른 딸처럼 '[공주]'나 '[부인][* 신라시대 왕실 여인에게 붙여진 '부인'이란 호칭은 공주나 [왕비]와 동일시된다. 가령 [진평왕]의 왕비는 [마야부인]으로, 김춘추의 딸이자 김유신의 아내인 지소는 지소부인으로 불린다.]'으로 불리지 않고 '고타소랑'이라 기록된다.] 이 증오가 얼마나 깊었냐면, 훗날 백제 [의자왕]이 항복하는 자리에서 나중에 문무왕이 되는 김법민이 왕자 [부여융]에게 매섭게 [채찍]질하고 [침]을 뱉는 일이 있었다.[* 당시 김법민은 "이전 너의 아비가 나의 누이를 원통히 죽여 옥중에 파묻은 일이 있다. 그것이 나를 20년 동안 마음을 아프게 하고 머리를 앓게 하더니, 오늘날 네 목숨은 내 손에 있구나."라고 말했다. 매우 절제된 언어로 쓰여진 삼국사기 안에서 피냄새와 증오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한 이런 문장도 드물다.] 실제로 현장을 체감하지 못하는 사회 상층부에 쌓인 미움과 증오가 이런 정도인데, 실제로 전쟁을 수행하며 서로 약탈, 겁간하고 싸워 죽여야 했던 하층부 평민들의 서로의 대한 증오는 어떠했을까? 이는 후삼국시대에 신라가 후백제가 아닌 고려에 나라를 바친 것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 신라 입장에서는 자기들과 적대적인 입장의 백제를 계승한다는 후백제보다는 그래도 자기들과는 원만한 관계였던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고려를 선호하는게 당연했다.[* 물론 후백제와 고려의 신라에 대한 태도도 여기에 한몫했겠지만.]
  • 폭탄주
         여기서 더 나가면 '[[소백산맥]]'이라는 베리에이션도 있다. 래시피는 '''소'''주+'''백'''세주+'''산'''사춘+'''맥'''주 참고로 맥주가 빠진 '소백산'도 있다. 다만 대학생들 주머니 사정으로 백세주나 산사춘를 술집에서 사먹기에는 제법 부담이 되는게 단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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