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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맥

last modified: 2014-06-19 04:01:56 Contributors

Contents

1. 산맥
2. 폭탄주칵테일의 일종

1.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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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白山脈


태백산맥태백산에서 시작하여 호남영남을 경계로 가로질러 여수반도 까지 이어지는 산맥이다. 그리고 백두대간의 남쪽 끝을 이루는 산맥이다.

이 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소백산, 속리산, 덕유산, 지리산 등이 있다. 또한 문경새재(조령), 추풍령, 죽령등 유명한 고개도 많다. 태백산맥에 비해 작다는 의미로 소백산맥이라는 이름을 붙였으나 험준하기는 태백산맥 못지않다.

소백산맥을 경계로 왼쪽은 호남, 오른쪽은 영남, 북쪽은 호서지방이다. 이 험준한 산맥덕분에 지역특색이 생겼다. 현재의 행정구역 구분에서도 충청북도경상북도, 전라북도 ↔ 경상북도, 전라북도 ↔ 경상남도의 도계를 이 소백산맥을 따라 그어 놓았다.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다.

북서쪽 중국 방향에서 날아오는 , 구름, 황사, 미세먼지는 소백산맥을 거치면서 거의 걸러지기에 영남은 비교적 안전지대에 들어간다. 2010년 한국 중부 폭설 때도 그랬고, 2013년 겨울의 수도권 미세먼지 대량 발생 사태 때도 뉴스에는 시종 보도되었지만 영남에서는 먼 곳 이야기.

대한민국 국토를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뻗는 형태이기 때문에 도로교통이 발달한 우리나라에서는 자연스럽게 소백산맥을 넘어가는 고속도로들이 많다.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88올림픽고속도로 등의 노선들이 소백산맥을 통과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88올림픽고속도로의 경우 소백산맥을 통과하는 구간이 상당히 길게 이루어진 선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기획단계에서 소백산맥의 이름을 딴 소백고속도로라는 명칭이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1] 항목참조.

2. 폭탄주칵테일의 일종

+ 세주 + 사춘 + 를 섞은 술이다. 비율은 1:1:1:1에서 3:3:1:3이 보통이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섞기도 한다. 다만 산사춘은 신맛이 강하므로 신맛조절이 중요하다.

폭탄주답게 취기가 빨리 돈다. 그래서 3~4잔 마시면 간다취한다. 또한 체온이 떨어지지 않는다.

맛은 아득하다는 평이 있는데 단점은 비싸다. 백세주가 얼만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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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지금 명칭을 보다 시피 당시에 우리나라가 1988 서울 올림픽 유치를 성공시키면서 이를 기념하자고 제안한 모 대통령의 입김때문에 이 제안은 폐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