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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언리쉬드

last modified: 2015-03-01 17:33:10 Contributors

소닉 메인 시리즈
소닉 더 헤지혹 소닉 언리쉬드 소닉 컬러즈


데이타임 오렌지 루프스 (루프탑 런) 스테이지 플레이 영상. 우월한 속도감을 느껴보자.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등장 국가/스테이지
3.1. 아포토스(Apotos)
3.2. 마주리(Mazuri)
3.3. 스파고니아(Spagonia)
3.4. 홀로스카(Holoska)
3.5. 춘난(Chun-Nan)
3.6. 샤마르(Shamar)
3.7. 엠파이어 시티(Empire City)
3.8. 아다바트(Adabat)
3.9. 에그맨 랜드(Eggmanland)
4. 캐릭터
5. 기타


ソニックワールドアドベンチャー / Sonic Unleashed

1. 개요

2008년 11월에 Wii[1], 플레이스테이션2[2], 2009년 2월에 플레이스테이션3, XBOX360으로 출시된[3]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중 하나. 일본에서 초기 가제가 언리시드였다가 소닉 월드 어드벤처로 바뀌었으며, 해외(한국 포함)에서의 제목은 그대로 소닉 언리쉬드.

국내엔 패키지가 정발되긴 했는데 매뉴얼 한글화다. 특이사항으로 북미판과 발매 시기가 같기 때문에 일본보다 빨리 출시되었다.[4] 이는 소닉 제너레이션즈 정발 때도 이어진다.

2. 상세

제작진들의 얘기에 따르면 소닉 어드벤처 3에 해당하는 물건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름에 어드벤처가 붙은 것. 하지만 스토리와 시스템의 연관성은 느껴지지 않는다. 그냥 홍보용으로 한 말이 아닐까 싶다. 초기 가제가 소닉 언리시드였기 때문에 국내에선 소닉 월드 어드벤처라는 이름으론 잘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로 '언리시드'는 웨어혹 부분에서 쓸 수 있는 보너스 효과이다.

15주년 기념작이었던 소닉 더 헤지혹(2006)도 제대로 물먹은 상황이었을때, 어느날 세가의 FTP에서 하나의 이미지가 유출되었다. 깔끔한 그래픽과 스크린샷의 상황으로 보았을때 세가의 미발표 소닉 시리즈가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고 후에 사실로 밝혀졌다. 소닉팀은 소닉의 최대 장점 스피드를 살리기로 마음먹었고 3월에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을 때 소닉 팬들의 반응은 엄청났다. '소닉이 돌아왔어!!' 같은 환호가 대다수였다. 덕분에 이 작품을 소닉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5]

하지만 소닉 사이클을 무시할 순 없었다.[6] 새로운 캐릭터인 소닉 더 웨어혹의 공개에 사람들은 불안에 떨었고, 리뷰점수가 공개되었을 때 소닉 팬들의 감정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7]

원래 소닉 시리즈는 점수가 짠 경향이 있지만 이렇게까지 점수가 낮은건 웨어혹의 탓이 엄청나게 큰데, 웨어혹이 등장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자면 스피드를 살리기 = 맵이 빨리 끝난다라는 단순한 원리에 따라 몇 달걸려 만든맵을 최대 2분, 심하면 7초만에 깨는 등의 상황[8]까지 벌어지자 웨어혹이라는 갓 오브 워 비슷한 시스템을 도입한 것. 그리하여 낮과 밤에 따라 데이타임, 나이트타임으로 구분되며 데이타임에는 소닉으로 플레이, 나이트타임에는 웨어혹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하지만 웨어혹은 엄청난 비판의 대상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공격이 단순하다. 약공격과 강공격의 조합이 콤보의 80%이다.
  • 스피드가 느릴 뿐더러 게임의 템포가 상당히 느리다. 게임을 지루하게 짜증나게 만드는 대표적인 요소
  • 소닉 히어로즈보다 더한 낙사의 연속.

게다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각 나라마다 테마가 다르며 꽤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는데도 웨어혹 때문에 밤에 달리지 못한다.


소닉 사이클 스크린샷에서 나온 유명한 소닉 썩소 짤방 웨어혹을 플레이하는 게이머의 얼굴


원래 슈퍼 소닉이 에그맨에 함정에 걸려들어서 변신이 풀려버리고 놀라는(?)장면이다(...)

스토리는 소닉이 세계를 구하는 무난한 스토리. 그런데 뼈대 자체가 거대한 설정구멍이다. 왜냐하면 카오스 신전의 존재가 기존의 카오스 에메랄드의 행보와 충돌하기 때문.

게다가 지나치게 남발하는 QTE도 평가를 깎아먹는데 일조했다. 그야말로 데이타임 나이트타임 이벤트 스크립트 가리지 않고 남발한다. 데이타임에서는 공중에서 버튼 콤보를 입력해야 하고 성공 여부에 따라 루트가 바뀌거나 아예 낙사해 버리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후반에 가면 6버튼 입력을 하지 않으면 즉사하는 구간이 연속으로 나올 정도. 더 큰 문제는 이 버튼 콤보가 랜덤이다(...) 나이트타임에서도 웨어혹이 특정 콤보를 입력하면 QTE로 적을 해치울 수 있게 되는데, 단단한 적 같은 경우 QTE를 3~4번 성공시킬 경우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문제는 실패할 경우 곧장 적에게 반격당해 두들겨 맞는 상황이 될 뿐 만 아니라 적의 피가 풀로 찬다. 게다가 이 QTE도 랜덤이기 때문에 반사신경에 절대적인 자신감이 없다면 차라리 QTE 콤보를 쓰지 않는 게 나을 정도......이기는 한데 몇몇 적은 일반적인 공격으로는 그야말로 수십 대를 두들겨야 할 정도로 단단해서 QTE가 없으면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기에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멘붕이 엄습할 수 밖에.

3. 등장 국가/스테이지

* XBOX360,PS3버전 기준. Wii,PS2버전은 스테이지 구성이 많이 다르고 엔진[9]부터가 다르다. (Empire City는 등장조차 하지 않는다)

3.1. 아포토스(Apotos)


스테이지명은 윈드밀 아일(Windmill Isle). 모티브는 그리스의 미코노스 섬으로, 푸른 하늘, 바다와 대비되는 새하얀 건물들이 특징이다. 스토리상 맨 처음 접하게 되는 국가로, 상당히 밝은 분위기가 특징.

데이타임 스테이지 구성은 무난하다. 부스트도 무난하게 쓸 수 있어서 처음 패드를 잡고 속도감을 느끼기 딱 좋은 구성으로 되어있다. 메달 배치의 경우 선 메달은 진행하면서 그냥저냥 얻기 쉽지만, 문 메달은 배경인 줄만 알았던 건물 위에 있다던지(…)하는 식이 많아서 찾기는 조금 힘든 편.

나이트타임 스테이지 구성도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지만 처음 웨어혹을 플레이하는 사람이면 나이트 타임의 단점을 금방 파악할 수 있는 레벨 디자인을 보여준다. 달리는 속도나 전투 때문에 느려지는 진행 속도나, 후반부에 나오는 낙사구간 등등. 물론 이후에 마주할 것에 비하면 아주아주 쉬운 편이긴 하다.

3.2. 마주리(Mazuri)


스테이지명은 사바나 시타델(Savannah Citadel). 아프리카 사바나와 세계 최고의 진흙 벽돌 사원인 젠느 모스크(Great Mosque of Djenné)에서 모티브를 따 왔다. 정비돼있지 않고 진흙과 나무로 되어있는 메마른 듯한 스테이지. PS2/Wii판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데이타임 스테이지는 초반 사바나 개활지→모스크 내부→거대 나무 지역 순이다. 사바나 개활지는 짧게 끝나지만 길가에 진흙탕이 있어서 그 곳에 닿으면 속도가 느려지므로 주의. 처음으로 소닉 드리프트를 써 볼 수 있다. 모스크 내부는 조금 복잡하지만 그럭저럭 무난한 구성. 거대 나무 지역은 맵을 빙글빙글 돌면서 골 지점까지 올라가는 방식인데, 낙사는 거의 없지만 삐끗하면 처음 지점으로 되돌아가는 꼴이니 맵을 반복하기 쉽게 되어있다.

나이트타임 스테이지는 대체적으로 무난하고 낙사 지점도 후반부에만 있어서 클리어도 어렵진 않으나, 골인 지점에서 나오는 로봇 러시는 웬만큼 웨어혹 조작에 익숙하지 않으면 낙사보다도 보기 힘든 피 떨어져서 사망패턴을 볼 수도 있으므로 미리미리 힘이나 HP를 올려놓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3.3. 스파고니아(Spagonia)


스테이지명은 오렌지 루프스(Orange Roofs, 일본판)/루프톱 런(Rooftop Run, 외수판). 유수의 대학들로 유명한 유럽스웨덴이나 독일 등지에서 모티프를 따온 듯 하다. 피클 교수가 재직중인 스파고니아 대학이 위치한 국가로, 빅 벤을 모티프로 따 온 듯한 시계탑을 중심으로 펼쳐진 오렌지색 지붕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일품이다.

데이타임 스테이지는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도 리메이크된 만큼 손꼽히는 유명 맵이다. 맵 구성은 마을→시계탑→로봇 러시 순으로 구성되어있다. 웬만큼 발컨이 아닌 이상은 낙사할 일이 없는 맵 디자인에, 거의 처음으로 퀵스텝을 밟아볼 수 있어서 아기자기하고 스타일리시한 재미가 있는 맵.

나이트타임 스테이지는 본격적으로 플레이어를 훈련시키는 맵의 시작으로, 초-중반부엔 계속해서 몬스터들만 상대하게 만들다가, 후반부 시계탑 등정에서 플레이어를 낙사에 적응시킨다(…) 스테이지 길이 자체가 엄청 길지만, 시계탑에서의 낙사 때문에 초반부 맵 치고는 난이도도 만만치 않은 편.

소닉 제너레이션즈 백의 시공에서 리메이크 되었으며, 축제 분위기. 맵 구성은 모던 소닉일 경우 '마을 → 시계탑 벽 달리기 → 마을 → 로봇 러시', 클래식 소닉일 경우 '마을 → 오크통 창고 → 시계탑 등정 → 에그맨 비행선' 순서이다. 이에 따른건지 언리쉬드에 비해 낙사 구간이나 장애물이 많아졌지만, 같이 추가되는 크라이시스 시티나 플레닛 위습보다는 양반이다. 다만 이 리메이크 판에서 거리에 걸려있는 국기는 샤마르의 것. 외교 관련 축젠건가

3.4. 홀로스카(Holoska)


스테이지명은 쿨 에지(Cool Edge). 모티프는 극지방으로, 마을은 이글루와 함께 이누이트로 보이는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볼 때 알래스카가 모티브인 듯 싶지만, 어째서인지 펭귄도 보인다(…). 시종일관 미끄러지기 쉬운 빙하툰드라지대, 물 위를 지나다니기 때문에 시원시원한 스테이지.물론 그 미끄러움에 낙사한다면 짜증이 두 배

데이타임 스테이지는 슬슬 트릭키한 조작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처음으로 봅슬레이 진행을 보여주는데, 미끄러지는 듯한 조작감에 커브를 틀기 힘들고 점프대를 제대로 못 밟으면 낙사하기 쉬우니 요주의. 중반부에 기나긴 수상 질주 구간이 있는데, 여기서 링을 제대로 못 먹으면 그대로 빠져 죽으니까 주의해야 한다.

나이트타임 스테이지는 플레이어가 마찰력에 대해 고찰하게 만드는 레벨 디자인으로, 낭떠러지 근처에서 깔작깔작거리다가 자꾸만 번지를 외치는 웨어혹을 보게 될 것이다(…)분명 변신하면 신발에 스파이크 생기잖아, 그건 다 장식인건가?(…)

3.5. 춘난(Chun-Nan)


스테이지명은 드래건 로드(Dragon Road). 모티프는 너무나 당연히도(…) 중국. 특히 스테이지는 만리장성을 모티프로 디자인 하였다.

데이타임 스테이지는 점점 어려워진다. 초반/후반부의 만리장성 구간은 특별한 실수가 없는 한은 낙사할 일이 없지만, 중반부에 나오는 수상 이동 구간과 공중 이동 구간은 발판이 매우 미끌미끌(…). 게다가 춘난 스테이지부터 에어 부스트를 쓰게 되면서, 호밍 어택을 쓰려다가 에어부스트가 나가는상황이 자주 발생하므로 조작에 상당히 집중해야 할 것이다.

나이트타임 스테이지 역시 어려워지긴 어려워지지만, 무엇보다 메달의 위치가 상당히 괴랄하다. 문 메달 몇 개는 수면에(…)위치해 있어서 제대로 조작하지 않으면 바로 물에 빠져서 세상 하직하고, 선 메달의 경우는 정말 교묘하다고 할 정도로(…) 에 위치해둬서 찾기가 힘들다.

3.6. 샤마르(Shamar)


스테이지명은 애리드 샌드(Arid Sands). 모티프는 중동지역의 바자르(시내)와 페트라(마을 바깥)에서 따 왔다. 피클 교수의 개인 사무실이 따로 준비되어 있으며, 어째서인지 현실세계에선 적대적일 것 같은 나라가 옆에 붙어있다(…)

데이타임 스테이지는 바자르→페트라 유적→유적 페허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자르 구간의 특징 중 하나는 시민들이 건물 판정이기 때문에 치어버리고 지나간다거나(…)하는 일은 불가능하다.소닉은 영웅이니까 사람을 치지 않아!

나이트타임 스테이지는 바자르 구간→유적 폐허 순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바자르 구간은 몬스터를 전부 쓰러트리지 않으면 길이 열리지 않기 때문에 오질라게 길다. 지겨운 것도 지겨운 거지만 몬스터들 구성도 상당히 까다롭게 되어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주의해야 할 것이다.

3.7. 엠파이어 시티(Empire City)


스테이지명은 스카이스크레이퍼 스캠퍼(Skyscraper Scamper). 모티프는 땅덩어리 조낸 크고 전 세계의 안보와 경제를 책임지는 그 국가(…) 하지만 어째서인지 나라가 "시티"수준으로 작아진 것 처럼 보인다.제작자가 천조국안티 스테이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래로 까마득한 구름이 보일 정도의 마천루가 도시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고층 건물이 많은 도시이다.[10]

데이타임 스테이지는 시원시원한 고층 건물 구간의 연속이다. 물론 전부 다 까마득한 마천루이므로 뒤집어 말하면 낙사하기 엄청 쉽다는 이야기도 된다(…) 버튼 액션에서 삐끗하면 바로바로 낙하하기 때문에 매 구간마다 요주의 해야 한다.

나이트타임 스테이지도 주의할 점은 데이타임과 같다. 낙사주의(…) 중간중간 철근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이동하는 구간이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데, 어째서인지 철근 주변에 가시들도 박혀있으므로 일단 균형을 잃으면 바로바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게다가 일정 시간 있으면 떨어져버리는 철근들도 있으니까 신중하게 빨리빨리(…) 움직이도록 하자.

3.8. 아다바트(Adabat)


스테이지명은 정글 조이라이드(Jungle Joyride).이 항목의 3번 항목은 아니다. 2번 항목은 더더욱 아니다. 제작자가 걍 운율 맞춘 듯 동남아시아 지역과 캄보디아의 수상마을에서 모티프를 따 온 것 같은 지역. 마지막 카오스 신전이 이 곳 정글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

데이타임 스테이지는 선 메달 레벨 7에 해금되는, 에그맨 랜드를 제외하면 사실상 최종 스테이지라고 할 수 있다. 스테이지 구조는 수상마을→정글→수상유적→정글유적 순으로 볼륨이 상당히 크다. 초반부 수상마을 파트는 퀵스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고속 이동파트인데, 길이 칼같이 나뉘어져 있어서 조금만 타이밍을 놓쳐도 바로바로 물로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부스트를 사용하면 물 위에서도 이동은 가능하나, 중간중간 솟아오르는 물기둥들이 건물+데미지판정에다가 길이 막혀있다(…) 물로 떨어지면 냥 상큼하게 재시작 한다고 생각하자. 정글 파트는 그다지 길지도 않고 어렵지도 않은 편이지만 은은한 번지의 향기가 느껴진다. 방심하지만 않으면 깔끔하게 넘어갈 수 있다. 수상유적 구간은 앞서 말한 물기둥만 조심하면 별 탈 없이 지나갈 수 있는 파트이다. 링도 그럭저럭 충분히 나와주기 때문에, 부스트가 떨어질 일도 거의 없을테니 물기둥에만 주의하자.

나이트타임 스테이지는 수상마을과 정글의 야경이 합쳐진, 의외로 무난한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플레이어의 발목을 잡기 위한 낚시패턴이 있긴 하지만 여기까지 버텨온(…)플레이어들이라면 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을것이다. 단지, 배치된 메달들의 절반 정도는 시점때문에 절대로 보이지 않는 장소에 있으니 잘 찾아볼것.

3.9. 에그맨 랜드(Eggmanland)


닥터 에그맨의 일생일대의 염원을 담은 역작, 에그맨 랜드이다. 마지막 남은 카오스 신전 위에 세운 놀이공원으로, 시종일관 끼어 있는 거무튀튀한 구름과 괴악한 센스가 어우러져 최종 스테이지의 흉흉함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곳.

스테이지는 데이타임과 나이트타임이 어우러져있는 구성으로, 난이도에 대해선 클리어 했던 플레이어들도 이를 바득바득 간다(…) 그만큼 길고, 어럽기 때문.

스테이지 전체 구성은 입구(소닉)→회전찻잔 놀이기구(웨어혹)→제트코스터(소닉)→용광로(웨어혹)→중심코어(소닉)→카오스 신전 입구(웨어혹) 순으로 되어있다. 소닉 파트는 시원시원하게 진행하는 편이지만 모든 버튼액션이 실패시 패턴이며, 빠른 진행 속도에 걸맞지 않는 낚시패턴이 몰려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반면 웨어혹 파트는 딱 하나의 단어로 요약할 수 있는데, 낙사(…) 밑에서도 설명하지만 끝없이 떨어져 죽는다. 폴대 잡고 이동하다가 조준 안 걸려서 떨어지고, 파이프 위에서 균형 잡고 이동하다가 미끄러져서 떨어지고, 심지어 균형잡기가 필요한 발판 사이를 점프이동하게 만드는구간[11]도 있다. 이 게임을 클리어한 사람들은 죽음의 파이프 구간 이라고 하면 바로 이곳이라고 알아들을 정도. 이정도면 제작자가 대놓고 플레이 타임 늘리려고 작정을 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12]

소닉 제너레이션즈에서 보스 에그 드라군이 리메이크 되었다. 이 작품에서는 웨어혹으로 싸우지만 제너레이션즈에서는 헤지혹 상태로 싸운다.제너레이션즈가 더 낫다는 사람들도 있다 카더라

4. 캐릭터

수많은 캐릭터가 등장했던 기존 작품과 달리 이번 작품에는 소닉테일즈, 에이미, 그리고 이라는 뉴페이스 외엔 레귤러들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 섀도우 더 헤지혹은 물론이고 너클즈 디 에키드나마저 안나온다. 섀도우와 너클즈는 원래 나올 계획이었지만 도저히 시킬 일이 없어서 뺐다고 한다. 너클즈는 라이벌에서 완전한 쩌리로 전락

5. 기타

리뷰에서 웨어혹 때문에 점수가 크게 깎였는데, 유저들 사이에선 꽤 호평을 들었다. 유저들 사이에선 '아무리 웨어혹이 짜증나긴 하더라도, 데이타임까지 무시한 너무 낮은 평점이다'는 평.리뷰어들이 웨어혹만 해봤나 보다
또한 일정 수 이상의 선 메달과 문 메달을 모아야 다음 스테이지가 플레이 가능한 것도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해보면 정말 짜증난다. 특히 웨어혹을 하기 위해 문 메달을 모을 때...[13][14]

데이타임과 나이트타임의 엄청난 재미의 차이로 인해 보통 사람들은 데이타임을 즐기기위해 나이트타임과 메달 모으기의 고통을 감수한다. 마약도 아니고

소닉 어드벤처이후로 3D시점 소닉이 상당히 어려워지긴 했지만, 이 게임의 경우 미션 스테이지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한다. 굳이 플레이할 이유는 없으나(클리어에 지장은 없다), 해 보면 혼이 빠짐과 동시에 정신을 유지하기가 힘들다. 특히 데이타임 미션이 더욱 그런데, 워낙 스피드가 빠른 소닉인데도 계속 트리키한 조작을 요구해서 올 컴플리트를 노리는 유저들의 정신을 멍해지게 만든다.

이 작품은 역대 모던 소닉 시리즈를 통틀어서 익스텐드가 가장 빠른 작품이기도 하다[15] 하지만 그렇다고 안심하지 마라. 이전작들에 비해 낙사의 비중이 높아져서 난이도가 왕창 올라갔기 때문에 이 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잔기가 아무리 많아도 게임오버 당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본격 잔기가 의미없는 게임(...), 또한 점수가 기존작들에 비해 높은 편인데 5자리수정도인 기존작들에 비해. 이 게임은 7자리수도 가능한 게임이다 물론 7자리는 영파수준이지만. 최소 6자리는 나온다고 보면 된다.

게임 내에서 여러 국가들을 돌아다니면 각 나라마다 상점이 존재한다. 기념품과 음식을 살 수 있는데, 기념품은 피클 교수에게 주고 각종 게임팁을 얻을 수 있다.물론 영어일본어실력이 필요하지만 신경쓰지 말자 음식의 경우는 소닉이나 칩이 섭취할 수 있는데, 소닉이 먹을 경우 경험치를 얻고, 칩이 먹는 경우 친밀도(?)가 늘어나고 각 음식에 대한 평을 하는데, "맛있어! 몇 톤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에서 "@#$%@%#@$#@%!!!?!"까지[16]평이 다양하다. 일정 개수 이상 먹이면 이런 저런 코멘트도 하는데, "에그맨은 지금 어디서 뭐 할까?" 같은 크게 의미는 없는 말들이 대부분.하지만 귀요미 칩과 친해지는 기분으로 즐기자.

당시 북미 소닉성우였던 제이슨 그리피스는 이 작품 이전에는 발연기를 보여주었으나 이 작품과 소닉과 암흑의 기사에서는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얼마 안가 짤렸다(…)

본 항목은 본디 엔하위키에서 '소닉 월드 어드벤쳐'의 항목으로 작성되었었으나, 국내의 정식 발매 명칭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소닉 월드 어드벤쳐' 항목은 넘겨주기 문서로 바꾸고 '소닉 언리쉬드'의 항목으로 옮겼다.

명불허전 소닉답게 OST는 언제나 후덜덜... 오프닝곡 Endless Possibillty도 명곡이지만 엔딩곡 Dear My Friend는 가장 감동적인 OST 3위에 등재된적 있을 정도로 명곡

PS3판보다 XBOX 360판이 프레임을 잘 뽑는다는 이야기가 많다. 플3 엑박 둘 다 있는 위키러는 엑박용을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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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은 Wii판 미발매 되었다.
  • [2] 유럽과 북미 지역에만 발매되었다.
  • [3] 같은 작품이지만 시스템이 다르다. 그 이유는 전자는 딤프스가, 후자는 닉팀이 개발했기 때문
  • [4] 참고로 일본에서의 발매일은 Wii 버전이 2008년 12월 18일, PS3/XBOX360 버전이 2009년 2월 9일.
  • [5] 부활이 아니라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하는 이유는 플레이 타임의 대부분을 속도감 느린 웨어혹이 다 잡아먹어서 게임 자체가 계속 느린 플레이를 하다가 어쩌다 한번 스피디하게 돌파해 나간다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 [6] 이 이미지를 참조.
  • [7] 메타크리틱 기준 60점(XBOX360), 54점(PS3). 오히려 딤프스가 개발한 PS2 버전의 리뷰 점수가 더 높다. WTF? PS3의 점수가 더 낮은 이유는 바로 불안정한 프레임레이트 때문.
  • [8] 소닉 어드벤처의 파이널 에그가 스핀대시+라이트 대시 버그를 이용해서 10초 이내에 클리어가 가능하다. 왜냐하면 골 지점이 스타트 지점의 바로 위에 있기 때문.
  • [9] 소닉 팀 버전(XBOX360,PS3)은 직접 개발한 헤지혹 엔진이지만 딤프스 버전(Wii,PS2)은 모디파이드 인터널 엔진(Modified internal engine)이다.
  • [10] 아마도 마천루와 잘 정비된 고층건물들로 유명한 시카고에서 모티프를 따 온 것 같다.
  • [11] 균형잡기 발판은 중심 위치에서 체감상 1mm만 벗어나도 미끌어져 떨어지게 설정 되어있다. 그런 발판 사이사이를 점프로 이동한다는 건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알을 젓가락으로 잡는 마이크로 컨트롤을 요구한다는 이야기.
  • [12] 실제로 클리어 후 타임어택 미션을 보면, 타임어택 Lv.1이 70분 이내에 클리어이다(…). 이걸 진정한 의미의 타임어택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가...
  • [13] 하지만 엔딩을 보기 위한 커트라인은 선메달 레벨 7(120개), 문메달 레벨 6(100개)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선메달을 (체감상)훨씬 많이 모아야 한다. 진행 속도가 느린 나이트 타임에서 선메달이 많이 나오니까 크게 문제는 없지만…
  • [14] 다만 Wii/PS2판의 경우엔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는 랭크에 따라 메달을 준다. 스테이지 당 최대 3개 까지 얻을 수 있으며, 이미 3개를 다 얻었다면 클리어 해도 메달 안 준다... 데이타임의 경우엔 그냥 타임어택으로 랭크를 주지만 나이트타임은 타임어택 이외에도 경험치 포인트와 링 갯수도 랭크 점수에 들어간다.
  • [15] 다른작품에 비해 링이 더 많이 나온다. 소닉 시리즈는 링 100개당 익스텐드를 하기 때문에 그렇다
  • [16] 홀로스카에서 청어 통조림을 사서 먹여보자.수르스트뢰밍이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