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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스타리그

last modified: 2015-03-05 04:42:37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대회 일람
2.1. 1차~6차 소닉 스타리그 우승자 일람
2.2. 제7차 소닉 스타리그
2.3. 제8차 아이템베이 소닉 스타리그
2.3.1. 32강
2.3.2. 16강
2.3.3. 8강
2.3.4. 4강
2.3.5. 결승
2.4. 제 9차 픽스 소닉 스타리그
2.4.1. 조지명식
2.4.2. 32강
2.4.3. 16강
2.4.4. 8강
2.4.5. 4강
2.4.6. 결승 3/4위전
2.5. 제 10차 스베누 스타리그



1. 소개


아프리카TV의 유명한 스타크래프트 BJ인 BJ소닉이 개최하는 BJ 스타리그.

tving 스타리그 2012 이후 종료된 스타크래프트 리그를 잊지 못한 국내외 스덕들을[1] 불러일으켜들이고 있다. 심지어 KeSPA 랭킹처럼 SOSPA 랭킹도 따로 만들어서 운영 중. 열정 하나로는 스덕후들에게 인정은 받는 사람이다. 이 리그를 위해 자신의 사업장(신발팜, 사업장이 입주한 빌딩이 강서구에 있다.) 일부를 개조해서 오프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는 스튜디오까지 따로 만드는 등 본인의 이미지 쇄신을 했다.

소닉리그는 철구마조작이 손잡아서 마빡이들의 열렬한 성원을 받는 철구리그에는 다소 밀리고 있었다. 철구리그는 오영종 vs. 마조작의 매치 성사때 아프리카TV에 18,000명이 몰리는 등 대박을 쳤지만 이후 철구가 자폭(...)하는 바람에 소닉리그만 남아 아프리카에서는 제법 흥행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이벤트전 클랜매치에서 어떤 선수가 배팅 사이트의 승부조작에 관여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이후 리그의 행방이 불분명해졌다. 소닉 본인도 이에 리그를 무기한 중단한다고 글을 올렸지만 지인들의 조언과 격려를 받고 일주일 후 다시 리그를 재개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스갤에서의 취급은 상당히 애매하다. 브루드워를 볼 수 있으니 좋다, 프로게이머들이 많으니 경기력도 기대할 수 있다 vs. 전설은 이미 끝났다, 추억팔이, 설거지들 경기 보며 눈 썩을 일 있냐(...)로 싸운다[2]. 골수 스꼴이 대다수인 PGR21쪽의 반응은 나쁘지 않으나, 스꼴스투충의 각축장이 많이 되는 포모스에서는 주된 논쟁중에 하나고,Play XP에서도 탐탁치않게 보고 있다.

사실 스투팬들은 접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소닉리그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무관심에 가까웠다. 하지만 소닉리그의 규모가 점차 커지자 스꼴들이 흥행을 위해 스타2로 건너간 선수들을 욕심내기 시작하며 '노잼 스타2 그만두고 스타1으로 돌아와라', '이영호, 이제동, 정명훈 등을 하루빨리 스타1으로 다시 보고 싶다' 등등 어그로를 끌었기 때문에 소닉리그를 탐탁치않게 보는 스투팬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게다가 정명훈이 경기출전 기회를 좀 더 많이 잡기 위해 SKT T1팀을 나오자마자 소닉리그 관계자가 접근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미지가 더더욱 안 좋아졌다.

어쨌든 과거 나이스게임TV워크래프트 3 리그처럼 스타크래프트도 이런 식으로 수명을 좀 더 연장하지 않을까하는 예측도 있다.

10차 대회에 이르러서는 온게임넷을 통해 16강부터의 경기가 전파를 탔으며, 결승전 이후 바로 11차 대회 준비에 들어가는 등 기존의 스타 1 팬들을 흡수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상기한 대로 일부 극렬 스꼴들과 스투충의 각축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스타리그가 사실상 폐지된 상황에서 온게임넷이 현역 프로게이머도 아닌 BJ들이 나서는 리그를 통해 스타리그를 대체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팬들도 많다. 전직 프로게이머들이 개인방송으로 돈을 버는 것을 호의적으로 보지 않는 팬들도 있기 때문.

전체적으로 보면 소닉 및 전직 프로게이머의 개인방송에 대한 찬반 여론이나 스타 1, 스타 2 팬과의 갈등 등 여러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 되었든 2012년을 끝으로 스타크래프트의 공식 리그가 종료된 상황에서 콩두컴퍼니 리그와 함께 스타 1을 추억할 수 있는 컨텐츠라는 것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로부터 라이센스를 취득해 사비로 경기장을 따로 만들기까지 하며 대회를 주최하는 소닉의 스타 1에 대한 애정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2. 대회 일람

2.1. 1차~6차 소닉 스타리그 우승자 일람

1차 : 이예준 (BJ 철구)
2차 : 김범성 (BJ 포스네임)
3차 : 손경훈 (BJ 브레인신)
4차 : 김재현 (BJ 샤이니)
5차 : 김지현 (BJ 캔디)
6차 : 하늘

2.2. 제7차 소닉 스타리그


기간 : 2012년 9월 16일 ~ 2012년 12월 1일
사용 맵 : 투혼, 신 저격능선, 네오 제이드, 풍운, 네오 일렉트릭 써킷
상금 - 1등 400만 2등 200만 3등 100만 4등 0만
우승 박준오, 준우승 임홍규, 3위 하늘, 4위 박지호익숙하네
결승전 장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선 1차에서 6차 스타리그까지의 항목은 제대로 작성되지 않았는데, 솔직히 저 위에 있는 우승자 명단도 7차 소닉 스타리그 중간 삽입 광고보고 썼을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tving 스타리그 2012로 스타리그가 존속하였으며, 마지막이지만 그러한 이유로 7차 전까지 마이너 위치에 있었던 소닉리그는 인식, 수준 등이 낮아 시청자 수가 현저히 적었다. 하지만 온게임넷에서 스타리그가 종결된 후, 많지는 않지만 아마추어,설거지가 주류였던 아프리카TV에서도 프로화 바람이 불어왔으며, 밑 항목에 8차 아이템베이 스타리그에서 유입되기 시작한 네임드가 리그 중간에 방송을 시작했거나, 그 직후에 시작했던 선수가 많다. 대표적으로 조일장, 진영화, 염보성 같은 선수들인데, 아무튼 이 7차리그 때는 이러한 배경으로 결승전 장소에서 따로 진행하고 아프리카 tv에서 따로 진행도 하는 등 리그 규모가 커짐이 확연히 드러난, 그래서 이 항목이 작성되고 여러 스1 팬의 목마름을 해소해준 여러가지 의미로 의의가 있는 리그가 되었다.

여담으로 이때 4강 B조였던 홍구박지호의 매치 때 최고 시청자가 17,000여 명에 달하는 위업을 달성하였으며, 결승전 때는 여러 비제이 등의 도방 시청자를 제한 즉 아프리카 자체 중계 + 소닉 중계로만 18,000여 명에 달했는데, 10차 리그까지 온 현 소닉 스타리그는 이정도 시청자는 기본이지만 당시에는 획기적인 숫자였다.

2.3. 제8차 아이템베이 소닉 스타리그

기간 : 2013년 3월 1일 ~ 2013년 6월 1일
사용 맵: 투혼, 신 풍운, 파미르 고원, 안드로메다, 신 단장의 능선
상금 : 우승 500만 원, 준우승 300만 원, 3위 200만 원, 4위 100만 원
결승전 장소 : 잠실학생체육관광운대학교 대강당
아프리카 소닉스타리그 전용 페이지

7차 소닉 스타리그에 비해 김윤중, 염보성, 조일장, 박수범, 진영화 등 유명 전직 프로게이머들이 아프리카TV로 몰려오면서 멤버 자체의 구성은 많이 화려해졌다. 거기다가 기존 김태형 해설과 더불어 이승원 해설위원이 해설로 참여하게 되면서 해설의 질도 높아졌다. 아이템베이가 스폰서를 맡았고 총상금 천 만원의 규모로 진행됐다. 방플 의혹을 없애기 위해 모든 경기가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데일리e스포츠에서 현장 화보와 함께 매경기 기사를 썼다. 트위치TV를 통해서도 방송됐다.

2.3.1. 32강


A조박준오, 조상현, 김규회, 오현명
B조임홍규, 최혜성, 공민창, 박성준
C조하늘 최호선, 염보성, 구성훈, 노재상
D조박지호, 김태영, 신현수, 박성준
E조김태균 하늘, 서문지훈, 조일장, 이동근
F조윤찬희, 유진우, 이상조, 이영웅
G조진영화, 변형태, 최민수, 박수범
H조김기훈, 김윤중, 김상곤, 김재현


2월 23일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3월 1일 3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가 개막했다.

3월 12일 현재 A조와 B조는 별다른 이변 없이 무난히 16강 진출자[3]가 결정되었지만, C조의 최대 흥행 카드였던 염보성최호선에게 0:2로, 구성훈에게 1:2로 패배하며 32강에서 광탈했다. 노재상이 구성훈을 2:1로 격침시키는 등 이변들이 속출하며 개싸움(…)이 2시간 가까이 이어진 끝에 최종전에서 구성훈이 노재상에게 2:1로 승리를 거두며, 승자전에서 이미 노재상에게 2:0으로 승리한 최호선과 함께 16강에 진출하였다.

3월 13일, E조의 김태균이 군복무 중 개인사정으로 출전을 포기하였다. 하늘이 소닉과 마찰을 빚어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을 때는 최호선이 대타로 참가했지만, 이때는 김태균의 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RUN을 시전하였던 하늘이 대신 투입되었다. 그리고 하늘은 최종전에서 아마추어 서문지훈과 경기를 했으나 1:2로 탈락하였다.

2.3.2. 16강


A조김태영, 오현명, 조일장, 서문지훈
B조박준오, 박지호, 김윤중, 박수범
C조진영화, 이영웅, 임홍규, 공민창
D조윤찬희, 구성훈, 최호선, 김기훈

3월 30일, A조 경기에서는 예상되었던 조일장, 올인과 쇼부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서문지훈이 8강에 진출했다. 서문지훈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고, 인물정보가 작성되기도 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4월 6일, B조에서는 박준오가 무난히 8강에 진출했고 최종전에서 박수범김윤중이 맞붙었는데 예상을 뒤엎고 박수범이 최근 상승세이던 김윤중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4월 13일, C조에서는 예상대로 진영화임홍규가 8강에 진출했다.

4월 20일, 3테란이 모여있는 D조에서 구성훈최호선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3.3. 8강


조일장최호선이 각각 진영화임홍규를 3대 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박준오는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서문지훈과의 경기에서 월등한 실력으로 3대 0으로 승리했다. 구성훈박수범은 치열한 경기 끝에 구성훈이 3대 2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2.3.4. 4강


7차 스타리그처럼 저저전 결승이 나올 경우, 김태형해설과 소닉이 여장을 한다고 공약하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게 되었다. 구성훈박준오조일장, 최호선을 3대 0으로 압살하며 결승에 진출했기 때문. 특히 박준오가 무시무시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에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2.3.5. 결승


결승전 장소를 온게임넷의 마지막 브루드워 기반 스타리그의 결승전 장소였던 잠실학생체육관으로 정했으나, 여러가지 문제와 큰 규모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취소됐고, 4강이 끝남과 동시에 장소가 광운대학교 대강당으로 결정됐다고 전했다.[4]
결승전에서는 레전드 매치로 박정석 vs. 홍진호의 경기홍진호가 22번의 연습 뒤 2:0으로 이겼다. 과연 이벤트전의 제왕 f3이나 ctrl+f를 눌러서 홍진호를 쳐보면 2개의 단어가 일치한다 역시 홍진호.. 그러나 벌써 5개다. 5를 뒤집으면 어떨까?박준오 vs. 구성훈의 경기가 펼쳐졌는데, 경기는 3:1로 박준오가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시간대를 잘못 정한점[5]과 운영상의 미숙함으로 좋은 평은 받지 못했다.


2.4. 제 9차 픽스 소닉 스타리그

기간 : 2014년 1월 4일 ~ 2014년 3월 15일
사용 맵: 투혼, 일렉트릭 써킷, 매치포인트, 신 저격능선, 써킷브레이커, 타우 크로스, 미스트 [6]
상금 : 1위 : 700만원 → 600만원+백화점상품권 200만원 으로 총 800만원
2위 : 300만원 → 300만원+백화점상품권 100만원 으로 총 400만원
3위 : 100만원 → 100만원+백화점상품권 100만원 으로 총 200만원
우승 김택용, 준우승 조일장, 3위 진영화, 4위 한상봉
결승전 장소 : 광운대학교 대강당
아프리카 소닉스타리그 전용 페이지

BJ소닉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최 사실을 알렸다. 확정된 일정은 아직 안나왔지만, 선수들의 면면이 더 화려해졌다.

우선 진에어 그린윙스의 프로토스 에이스로 활약하던 김재훈과, 브루드워 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 및 마지막 2연속 우승자인 허영무, 그리고 그 스타리그 8강에서 허영무를 상대한 변현제가 합류하며, 도재욱도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이젠 소닉스타리그가 진정한 스타리그 더구나 9월 4일, 소닉이 페이스북에 스폰에 대해 좋은 소식이 들려올거다.라고 올렸다. 저번 아이템베이도 상당히 놀라웠는데 이번엔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가는 수준. 9월 16일엔 소닉이 페이스북으로 얼마 전 은퇴한 한상봉(!!)이 합류했다.덕분에 전태규김봉준은 묻혔다. 그런데 아직도 4명이나 남았다고 한다. 더구나 은퇴한 이재호'''도 섭외해보려 노력했으나 이재호가 거부의사를 밝힘에 따라 섭외에는 실패했다.
그리고 9월 26일, 박성균을 섭외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참고로 박성균이 공식 은퇴했다는 사실이 소닉리그 참여 공지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그리고 덧붙이길, 선술한 4명 중 한명이 아니라고 한다.
12월 6일엔 전상욱이 합류한다는 소식과 동시에 새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공개했는데, 그 목록은 허영무, 한상봉, 이승석, 차명환, 박성균, 김택용, 박세정, 김명운, 임진묵, 전상욱 총 10명. 차명환, 이승석은 어찌된 이유인지 32강 엔트리에 들지못했다.

1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스폰서가 음원사이트인 '몽키3'라고 밝혔다. 소닉프로리그보다 낫다 그러나 25일 몽키3의 무리한 요구로 인해 후원계약을 해지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스폰서를 다시 구하거나 스폰서 없이 진행해야 할 상황이 돼버렸다. 하지만 다행히 스폰서를 구해서 신발팜[7]과의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고 1월 4일에 조지명식을 기점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1월 7일 새로운 스폰서 픽스와의 계약을 밝혔다. 거기에 신발팜스타리그에서 픽스 스타리그로 스폰이 교체되어 상금과 각종 수당도 더 올라가게되었다!! 소닉이 밝힌바로는 조지명식이 흥한것이 이번계약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2.4.1. 조지명식


300석 정도의 홀을빌려 조지명식을 시작하였으나 예상외로 600명 정도의 인파가 몰려 서서 조지명식을 보거나 되돌아간 사람이 많았다. 또, 아프리카TV 동시 시청자가 2만4천명정도를 찍고 네이버 검색어 1위도 오르는등 많은 관심을 받앗다.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많은 선수들이 조용히 입장하였으나 이예준,김봉준,윤찬희,임홍규 뇌사저그,전태규 등은 세레머니가 돋보여 많은관객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세레머니상은 관중의 환호로 결정되었는데 압도적인 차이로 이예준이 상을 차지 하였다. [8]

2.4.2. 32강


라인업을 보면 진짜로 MSL 같다.
취소선은 32강 탈락자

1월 9일 저녁7시 32강 A조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가 개막됐다.

A조에서는 전시즌 우승자 박준오가 최종전에서 윤찬희에게 패해 광탈했다. 시작부터 이변 발생. 1등은 김명운이 무난히 가져갔다.

B조에서는 임진묵이 1위로 16강에 안착했고, 하늘이 최종전에 진출했으나 구성훈에게 제압당했다. 구성훈이 2등으로 16강 진출.

박지호에 대한 철구의 도발로 기대를 모은 C조는 결과적으로 둘 다 탈락했다(...). 하지만 2경기에서 이예준이 박지호를 잡으며 둘사이의 대결은 이예준의 판정승. 한상봉이 1위, 조일장이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D조에선 토막저그 김현우가 2연승으로 1위를 기록하고, 최호선이 최종전에서 김재현을 잡고 16강에 합류했다.

E조는 박수범이 일찌감치 16강을 확정지은 뒤, 박성균과 박세정의 폭스 대전에서 박성균이 승리해 16강에 합류했다.

허영무가 있던 조로 기대를 모은 F조는 임홍규가 1위로, 허영무가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내용상으로 보면 허영무가 상당히 어렵게 올라갔는데, 첫경기에서 임홍규에게 패하고, 최종전에서 노재상을 잡고 올라온 김기훈과 접전을 펼친 끝에 죽지않은 셔틀리버 컨트롤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간신히 합류했다.

죽음의 4토스조로 기대를 모은 G조에서는 진영화가 1위로 변현제가 2위로 진출, 전태규와 김윤중은 탈락했다. 특히 김윤중은 같은 팀 후배였던 변현제에게만 두번 패하고, 사랑의 배터리 관광까지 당했다(…).

김택용, 김재훈, 염보성이 포진되어 관심을 모았던 H조에서는 김택용이 클래스를 입증하며 16강에 안착했고 마지막 한 자리를 패자전까지 갔던 염보성이 차지했다.

2.4.3. 16강



A조에서는 조일장이 가장 먼저 8강 티켓을 가져갔고, 진영화가 최종전에서 염보성을 꺾으면서 8강에 합류했다. 그리고 염보성은 염16 어디 안 간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B조에서는 김택용이 박성균을 꺾으면서 승자전에 진출한 뒤, 최호선을 꺾고 승자전에 진출한 한상봉에게 완벽한 저그전을 보여주며 승리하면서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최호선이 박성균을 패자조에서 잡는 등 활약을 보여줬으나, 자신을 2경기에서 탈락시켜 패자조로 보냈던 한상봉에게 최종전에서 패배하여 아쉽게 탈락하였다.
C조에서는 구성훈이 가장 먼저 8강 티켓을 가져갔고, 박수범이 2SET에서 캐리어와 다크의 충격스러운 플레이, 3SET에서는 아비터로 윤찬희를 잡았으나, 패자전에서 김명운을 잡고 돌아온 최종전에서, 감을 되찾은 윤찬희에게 패배하여, 탈락하였다.

2.4.4. 8강

8강 A조에서는 조일장과 윤찬희가 대결해 조일장이 승리하였다. B조에서는 진영화와 구성훈이 맞붙어 진영화가 승리하였다. C조에서는 임홍규와 김택용이 맞붙어 접전끝에 김택용이 3:2로 승리하였다. D조에서는 한상봉과 변현제가 맞붙어 한상봉이 승리하였다. 4강 진출자는 김택용, 조일장, 진영화, 한상봉으로 결정되었다.

2.4.5. 4강

김택용은 한상봉과 맞붙어 아마추어 선수로 부터 습득한 드라칸 전략으로 한상봉을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한다. 조일장도 진영화를 격파해 결승은 조일장vs김택용의 매치가 결정되었다.


2.4.6. 결승 3/4위전

3월 15일 김택용 vs. 조일장의 결승과 3/4위전 진영화vs.한상봉의 경기가 열렸다. 3/4위전에서는 진영화가 가볍게 한상봉을 제압하며 3위를 차지한다. 조일장vs김택용전은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당시 아프리카TV에서 유일하게 김택용을 가장 잘 잡는 선수가 조일장 이었기때문에 많은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가방팝 프로리그 STXvs.SKT1 전에서 명경기끝에 조일장이 김택용을 잡아냈었기때문에 조일장의 우세를 점치는 이도 많았다.
1세트에서는 조일장이 김택용 특유의 운영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드랍으로 기세를 올리며 승리. 그러나 2,3세트는 김택용의 무난한 승리.
2:1로 김택용이 이기는 상황에서 4세트에서 김택용이 히드라 올인을 막아내며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는가 했지만 회심의 럴커드랍으로 상황을 반전시켰다. 하지만 이에 질까 김택용의 짜내고 짜낸 마지막 한 방은 드론으로 배를 불리려고 했던 조일장의 허를 찌르며 명장면을 연출해냈다. 하지만 결국 마지막 한 방이 막히면서 조일장의 승리로 마지막 5세트까지 갔다.

5세트에서는 2게이트 운영을 시도한 김택용의 질럿 러시를 조일장이 막아내며 승기를 가져오나 싶었지만, 정찰을 통해 드론 째는 타이밍을 파악하고 김택용이 시도한 기습이 제대로 먹히면서 결국 김택용이 게임을 뒤집고 우승을 차지했다.

군입대로 오프라인 리그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김택용의 마지막 스타리그에 걸맞는 멋진 경기들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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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팀리퀴드에도 불판이 올라온다.
  • [2] 애초에 스갤은 반 소닉 정서가 대세인 커뮤니티다. 개인방송에서 마모씨를 초청하는 등 마프리카의 등장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기 때문.
  • [3] A조 박준오,오현명 B조 임홍규,공민창.
  • [4] 참고로 광운대학교 대강당은 마지막 MSL의 결승전 장소다.
  • [5] 멀리서 온 사람들은 결승이 시작하기도 전인 레전드 매치가 끝난 후에 거의 빠져나갔다.
  • [6] 새롭게 추가된 맵.
  • [7] 소닉이 운영하고 있는 신발 쇼핑몰 사이트
  • [8] 이예준은 개흉내, 김봉준은 빠세춤, 윤찬희는 인형탈, 임홍규는 설거지 드립, 전태규는 안전제일복장 코스프레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