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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last modified: 2015-04-12 16:38:04 Contributors



Sony Corporation
ソニー株式会社
소니 주식회사

BE MOVED[1]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사업분야
3.1. 노트북
3.2. 음향기기
3.3.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3.4. 전용 규격 집착
4. 근황
5. 소니코리아
6. 한국소니전자
7. 소니 그룹&산하 기업
8. 관련 제품 및 브랜드
9. 관련 항목


1. 개요


2006년 이전한 도쿄 신 본사 건물[2]

소니는 1946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인 전자회사이다.

패전 직후에 창설된 회사이기 때문에 파나소닉, 미쓰비시 등과 같은 다른 일본 대기업과 다르게 전범기업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3]

youtube(06kZXq3W5do)
2015년 CES에서 나온 한 영상

2. 역사

원래 사명은 도쿄통신공업주식회사(東京通信工業株式会社)였는데, '도츠코'(東通工)란 기괴한(?) 브랜드 네임으로는 세계 시장을 두드리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1956년에 소니로 바꾼다.[4] 이는 짧고 쉽고 산뜻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서도 똑같이 읽힌다'는 훌륭한 브랜드 마케팅의 사례로 꼽힌다. 언어학적으로 볼때 CV+CV형이라 어떤 언어에서도 발음 가능한 단어.[5] 어원은 sound나 sonic의 어원인 라틴어 ‘sonus’와, ‘sonny’의 합성어라고 한다. 오죽했으면 워크맨으로 전세계를 뒤흔들었을 때에도 미국인들이 토요타는 일본기업[6]이지만 소니는 미국기업이라고 알고 있었을까.[7]
트랜지스터 라디오를 미국에 수출하기 이전의 극초창기의 주력 사업은 패전 이전에 일제 당국에 의해 봉인당한 단파라디오를 패전 후 정상화시키는 복구수리작업과 방송국 납품용 녹음기 제작이었다고한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의 공식 후원사로서도 정평이 높다.

3. 사업분야

소니와 파나소닉간 각축전이 심했던 시절에는 소니는 동일본(간토)을 대표하는 기업, 파나소닉은 서일본(간사이)을 대표하는 기업의 이미지가 강했다. 이는 물론 흑색가전 특히 AV기기 분야에 한정.[8] 또한 기업이념을 보면, 소니의 기업이념은 서양회사의 것과 비슷하지만(창의성 등), 파나소닉의 기업이념은 전형적인 일본기업의 특색을 나타낸다.(집단주의, 책임, 협동 등)

그리고 세계에서 유일한 미디어(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온라인, 비디오 게임)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생산, 공급, 유통할 수 있는 기업이 되었다.[9] 이것이 현재로써는 다른 기업과는 가장 큰 차이가 두드러지는 유일한 부분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엑스페리아 X1나, PSP에 번들로 "스파이더맨 실사영화 시리즈가 들어있을 수 있는 이유도 그것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전자제품 부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참고로 소니가 현재처럼 이런저런 미디어의 제작투자에 관련되어있는 것은 2000년대 초반 한창 잘나갈 때 "이젠 기술력은 다 고만고만하고 거기다 내가 제일 잘나가 앞으로는 기계 안에 들어갈 콘텐츠로 승부해야한다"고 생각하여 (비교적) 실제 제품의 기획·생산·마케팅 보다는 콘텐츠 미디어 분야에 대한 투자를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뭐 21세기 상황에 비추어 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문제는 '''정말'' 기술 R&D를 안했다는 거지만... 삼성이 피똥싸며 쫓아온 것도 있고

실제로 플레이스테이션 등, 비디오 게임 사업을 펼치고 있는 SCE(Sony Computer Entertainment)와 온라인 게임으로 사업을 펼치는 SOE(Sony Online Entertainment)와 음반사업을 담당하는 SME(Sony Music Entertainment) 영화사업을 담당하는 SPE(Sony pictures Entertainment)가 전부 소니의 자회사다. 참고로 소니 뮤직과 SPE는 인수와 합병으로 만들어졌다.

그 결과 적지않은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 등에선 제작스폰서 소개에서 상기 기재된 미디어·콘텐츠 관련 소니 계열사의 이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등 실제로도 일본의 각종 영상물에 열심히 제작투자/유통하고 있기도 하다. 외국 드라마나 영화에도 나름대로 투자하고 있으며, 가장 유명한 사례로 마블 캐릭터의 스파이더맨 영화화 판권은 컬럼비아 픽쳐스의 주인인 소니에 있다. 이 때문에 어벤져스의 핵심 멤버인 스파이더맨이 화 어벤져스에 출연하지 못하고 대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 독자 시리즈로 나가고 있다. 소니가 만악의 근원 그러나 2015년 2월 9일, 마블 스튜디오와 공동제작을 발표했다. 이로서 '어벤저'같은 마블 작품에도 스파이더맨이 등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첨부된 기사에 따르면 유력한 마블 스튜디오 데뷔작은 2016년에 개봉될 닥터 스트레인지, 또는 2017년 개봉될 디언 오브 갤럭시 2편의 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한다. *

특히 소니 뮤직의 경우 콜롬비아 레코드 등 미국의 뛰어난 레이블들을 공룡처럼 집어먹었기 때문에 마이클 잭슨, 엘비스 프레슬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조지 윈스턴, 휘트니 휴스턴, 밥 딜런, 셀린 디옹, 산타나, 조지 마이클, 수잔 보일 등이 소속되어있거나 혹은 이들의 음원 유통 저작권을 갖고있다. 그런데 이름도 소니뮤직이고 주식도 소니가 꽉 잡고 있는 완전한 소니 계열사지만 어쨌든 사실상 본체가 미국회사이다보니 본사가 미국으로 되어있다. 현재 세계 4대 레이블이라고.

이 정도 설명하면 나름대로 소니가 미디어/컨텐츠 분야에서 나름대로 성공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겠지만, 실은 이래저래 투자한 분야가 워낙 오지랖 넓어서 몇 가지 쩌는 분야가 있는 것이지 실제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고 보긴 어려울 듯.(전체 경영 실적으로 볼 때) 해외 컨텐츠에도 투자한다지만 그래도 엄연히 소니의 주요 투자대상은 어쨌든 일본 미디어/컨텐츠 상품이라고 보아야하는데, 실제로 일본 국내 컨텐츠에 대한 유통 지배력은 높이는 것에는 성공했으나, 문제는 일본문화의 유행 자체가 전반적으로 크게 퇴보해버렸다. 심지어 일본 국내에서도 k-pop 아이돌이 오리콘차트 상위를 차지하고있고 일부 아줌마들의 전유물이라고 무시했던 한류 드라마도 되려 k-pop 열풍을 타고 저변을 넓히는 중. 저패니메이션은 오타쿠의 전유물로 전락하면서 심하게 게토화되어 전체적인 시장규모도 작아졌고 의외로 생각했던 것보다 해외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인 상황이라 해외진출도 생각보다 신통치 않았다.

사실 내심 2000년대 초반 모닝구무스메, 드라마 꽃보다 남자 등 나름 일본 안밖에서 잘나가던 일본 컨텐츠들의 유행, 즉 '일류열풍'을 기대하고 미디어/컨텐츠에 투자했는데 생각지 않게 한류열풍에 발목잡혀 좌초되어 사실상 투자한 만큼 건지지 못한거나 다름없게 되어버렸다.

게다가 미디어에 열심히 투자한 만큼 제조업 분야에서 비교적 소홀하게되어 삼성, LG에게 생각보다 정말 빠르게 추월당했다.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소니는 아무래도 '세계 제일의 제품이라는 명성'만 꽉 잡고 있으면 세계시장에서 쉽게 물건이 팔려나갈거라 생각했겠지만, 삼성과 LG의 능동적인 현지마케팅에 빠르게 제3세계 시장들을 뺏겨버렸다.

특히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인 인도에서 삼성, LG에게 완패를 당한게 소니로서는 가장 뼈아픈 패착 중에 하나. 이데이 노부유키 전 소니 회장도 '인도 시장 깔보고 재고품이나 팔았더니 죄다 그걸 알아차려서 자기 나라 깔본다며 소니에 대한 인지도에 큰 악영향을 끼쳤다'며 후회하기도 했다. 실제로 1980년대 초만 해도 인도에선 소니를 가전제품 대명사로 인식[10]했으나, 후발주자인 삼성과 LG가 인도 진출을 위해 최신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내놓고 가정부나 하인들이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을 몰래 빼먹는게 흔한 탓에 막기 위해 냉장고에 열쇠구멍을 달아 잠금장치를 설치하거나, 인기있는 크리켓 선수를 광고모델로 쓰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덕분에 인지도를 높이는데 성공한다.

반면 인도 시장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조차 세우지 않고 '그냥 적당히만 하면 알아서 사주겠지.'란 안일한 인식을 가졌던 소니는 서서히 밀리기 시작해 이젠 전자제품 양판점에 가보면 소니 TV는 삼성, LG의 TV에 밀려 구석탱이에 쳐박혀 듣보잡 취급을 당할 정도. 2006년 NHK가 직접 인도에 가서 가전제품(세탁기, 에어컨, TV, 오디오 주요 제품 종합) 인지도를 조사하니 LG가 압도적으로 1위(33%)를 차지했고, 소니는 삼성, 비디오콘(인도 가전제품업체), 필립스, 히타치보다 뒤쳐진 6위를 차지했으며 뭄바이델리 여러 곳에 가전제품 대형마트엔 LG와 삼성 제품들이 가장 사람들이 찾는 인기 제품이었다. 이와 대조적으로 소니는 구석에 처박혀있거나 관련 제품도 적었다.이러니 노부유키가 평생 후회할만 하지.

또한 근본적으로 엔고현상 때문에 가격경쟁에서도 그다지 신통치 않았고, 제조업이 세계시장에서 고립되어 국내시장에 의존하기 시작하자 제품들의 갈라파고스화가 심화되었다. 게다가 더욱 최악인 것은, 믿었던 기술력마저 거의 따라잡히거나 심지어 역전당하는 분야까지 생겼다. 네 이놈 스트링거

특히 주력인 TV시장과 핸드폰시장에서 완전히 고전하면서 정말 큰 손해를 봤다. 그 중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세계적 유행을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삽질하여 기존에 소니 에릭슨이 갖고 있던 핸드폰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전부 잃고 현재는 사실상 일본을 제외하면 휴대폰 시장에선 점유율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11] 결국 소니 모바일로 통합시켜서 몸부림을 치고 있지만 아직 기대한 만큼의 성과는 아직 안 나온 듯. 일단 기기 품질은 나아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마케팅에서 심하게 밀리다 보니 인지도가 바닥을 긴다. 심지어 소니가 스마트폰도 만드냐고 되물어 올 정도. 안습.

생산하는 제품은 삼성보다 더 많지만, 백색가전(냉장고,세탁기 등등)은 만들지 않는다. 그래도 이쪽은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하고 PSP가 있고, 방송장비 전반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전자 기기 쪽은 지금 상당히 안 좋은 상황. 현재 빚이 약 15억엔 정도라고 한다. 그렇다고해서 쉽게 무너질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원천 기술을 가진 분야가 꽤 있기 때문. 다만 이런 식으로 제조업 분야가 고전을 면치 못하면 해외 공장 이전이 더욱 가속화되던가 아니면 아예 제조업 분야를 정리해버리고 애플처럼 제품의 실제 제조는 하청으로 돌려버릴 가능성은 있다. 물론, 그럴 경우 일본 국내에선 매국기업이라고 욕을 바가지로 먹겠지만, 어차피 지금도 2ch에서는 삼성에 처발린다는 이유로 충분히 매국노라고 욕 먹고있다.(...)

2003년에는 전 제품라인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브랜드 QUALIA(퀄리아)를 발표했으나, 개념을 상실한 가격으로 일반 사용자와 매니아층 양쪽에서 외면을 받으면서 결국 2005년 퀄리아 사업을 접게 되었다. 특히 200만화소짜리 똑딱이디카를 38만엔 받고 팔아먹은 건 두고두고 까일만한 일. 야심찬 사업답게 몇몇 제품,특히 헤드폰같은 경우 품질면에서는 최상급이었기때문에 지금도 매니아들 사이에서 고가에 거래되고는 한다.

3.1. 노트북

VAIO(바이오)라고 불리는 소니 노트북은 1997년에 첫 발매되었는데, 노트북 시장에서 후발주자인데도 불구하고 고급화, 특성화 전략으로 일본시장에서 한때 1위를 먹은 적이 있었으며 이후로 전 세계 노트북 시장에서 주요 업체로 부상하였다. 소니 바이오 노트북은 오랜 기간 동안 높은 스펙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고급 노트북이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12]. 허나 최근 몇 년 사이에 애플 맥북을 위시한 고급 노트북 시장의 트렌드를 쫒아가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덕에 예전의 명성을 잃었고, 결국 PC 사업 부분을 다 매각해 버림으로써 소니는 컴퓨터 사업과 연을 끊었다.

소니 노트북은 가성비가 매우 안 좋기로 유명하지만[13] 고급 모델은 성능 자체는 매우 좋은 편이라고 한다. 그런데 비싸서 문제지... 그리고 AS센터가 각 지방마다 있는데 제주도는 AS센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오 수리가 안된다. 제주도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이점 주의

3.2. 음향기기

음향기기쪽으로 꽤나 인지도가 있다. 특히 초창기에는 워크맨[14]CDP로 황제의 자리에 등극했다.[15] 특히 CDP 같은 경우 90년대 초반에 나온 모델이 요즘 것에 꿀리지 않는 음향을 자랑할 정도. 이외에 노이즈 캔슬링[16]이라든가 CD 고정 기능[17] 본격 도입 등 음향기기 쪽으로는 네임드. 그밖에도 이른바 찍찍이라고 하는 휴대용 카세트 녹음기[18], 디지털 보이스레코더[19], 휴대용 라디오(단파라디오 포함)[20]도 아직도 꽤 쓸만하다. 다만 미국에서 'boombox'라 부르는 탁상용 카세트 오디오는 요즈음에는 LG, 삼성제품보다 질이 떨어지는 듯.


소니의 유명한 이어폰으로는 MDR-E888이 있다. 출시한지는 무려 16년째! ㅎㄷㄷ..
이쯤이면 장수만세... 내구성은 말이 많지만, 소리 하나는 기가 막힌 제품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이어폰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오픈형 이어폰 입문기로 최적이라는 말을 듣는다. 다만 좋은 해상도와 달리 공간감은 그다지 좋지 못하며, 저음역에서 퍼지는 듯한 음색도 호불호가 갈린다. 단단하고 청량감있기보다, 부드럽고 따뜻하여 듣기에 편안하다. 2012년 현재 태국홍수로 인해 e888 생산라인이 위기에 처하면서 소니사가 드디어 단종시켜버렸다. 역시 단종을 밥먹듯이 하는 소니. 이로써 오픈형 이어폰 최장수 떡밥은 끝났다.[21]

편의점에서 파는 몇천 원짜리부터 시작해서 수백만 원대의 고급 리시버까지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었으며, 2010년 이어폰, 헤드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다. 특히 콩이어폰이란 이름으로 2005년에 출시된 MDR-E10LP은 값이 저렴하여 국민이어폰의 위치에 올라서게 되었다. 지하철 같은 데 가보면 그 이어폰 착용한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 이어폰줄 재질은 처음에는 문제가 있었는데 2010년경부터 개선된 듯. 현재는 MDR-E10LP가 단종되고 디자인을 약간 변형하고 색상을 보다 다양화한 MDR-E9LP가 발매 중. 2014년부터는 E9는 중국산 대신에 캄보디아산이 나돌기 시작...

실제로 소니 이어폰, 헤드폰은 아무거나 집어들어도 크게 후회하는 일이 없을 정도로 평균 이상의 소리를 내준다. 다만 그만큼 짭이 많으니 정품을 꼭 확인하자. 참고로 2010년 이후 소니가 매우 공격적으로 고급 이어폰 시장에 나서고 있다. 2년 사이에 여러 종류의 고급 기종을 내놓은걸 보면... 흠좀무. 근데 시장 1위 탈환은 이미 무리가 된 것 같다. 이쪽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이미 오픈형 이어폰 시장은 저물어가고 있는지라 인이어타입을 노려야 하는데, 소니가 인어어 타입에 신경쓰지 않는 동안 미국쪽 회사들이 강하게 치고 간지라.

2012년 시즌을 맞이하여 소니는 인이어 이어폰과 헤드폰에서 주목할 만한 신 제품군을 발표하였는데, 이어폰에서는 소니가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시장의 대세 유닛인 밸런스드 아마쳐(BA)를 독자 개발하여 탑재한 XBA 시리즈를, 헤드폰에서는 아래의 소니 뮤직과 전자부문이 협력하에 헤드폰인 MDR-1R을 발표하였다. XBA 시리즈의 경우 고음 트위터의 성능과 음색이 문제시되기도 하였으나 과감한 가격 정책으로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보급형 모델인 XBA-1은 한국 시장에서 BA를 사용한 소니의 최첨단 상품임에도 불구하고 5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이어폰에 금액을 투자하려는 입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MDR-1R의 경우 하이파이적인 음색과 편안안 착용감으로 드폰 갤러리를 비롯한 많은 게시판 및 리뷰 사이트에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MDR-1R의 개발자는 아까 말한 그 전설의 E888를 개발한 그 사람. 1R기반으로 노이즈 캔슬링이 추가된 헤드폰도 있는데 1R보다 좋다.?! 유닛사이즈도 50mm로 1R보다 10mm크다(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켰을 경우)

2013년부터는 중고음 재생에는 BA를, 저음에는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이어폰에 중점을 두고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으며 가격대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

아예 음향기기가 잘 나가서 그런지 1980년대에 미국 CBS뮤직을 인수해서 소니 뮤직을 설립했다. 그 전에 이미 1960년대에 소니 뮤직 저팬을 설립했지만.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해서 2004년에는 BMG를 먹었다. 콜럼비아/트라이스타 영화사도 팔려서 소니 계열이다.[22] 소니 뮤직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노래가 상당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 등지에서 노래를 듣다보면 소니 뮤직의 요청에 의해 짤린 동영상이 종종 보인다. 문제는 지금은 구하기 힘든 20년 이상 지난 노래들도 저작권 보호로 인해 짤렸다는 것. 이것 때문에 욕을 먹기도 한다. 당장 구글에서 f*ck sony music만 검색해봐도..

여담으로 애플이 소니에게 음향기술 제휴를 하자고 한적이있는대 소니가 거절햇다는대 현재 소니는 그걸 후회를 하겟지.애플은 닥터드레기를 인수하고

2015년 들어 갑자기 멀쩡한 제품 잘만들던 소니가 돌연 황금귀교에 귀의 했다고 한다... 내용을 보면 그야말로 오디오 커뮤니티 내에서 역대급 어그로를 이끌어낼 소식이다... 사실, 황금귀교에 귀의 했다기 보단, SD카드 재고를 비싸게 팔아먹기 위한 상술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소니가 드디어 음향사업 정리하고 싶어서 환장했나보다 황금귀의 민폐는 도대체 어디까지...

하이레졸루션 오디오 워크맨인 ZX 시리즈를 출시했는데, 경쟁 기종이라 할 수 있는 아이리버의 아스탤앤컨이 일본 시장에서 선전하자 맞불을 놓을 목적인듯 하다. 다만, 그 광고 내용이 황금귀들이 하던 주장들이랑 맞먹는 것들이 다분하기 때문에...(위에 나온 SD카드 도료드립 등등...), 이 또한 오디오 커뮤니티 내에서 상당한 어그로를 끌것이라 예상된다.

3.3.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1994년의 PS1부터, 2013년PS4까지, 하나같이 성공한 게임기들이다.

소니의 게임산업의 시작 하드웨어인 PS1이 1억대를 넘겼고 PS2가 2011년 1월을 기점으로 1억 5천만대를 넘었다. 이것은 전체 전자제품 가운데 단일 하드웨어 중에서는 판매량 1위. PS3가 처음에는 망하고 있는 테크트리를 밟아갔으나 나중에는 나름대로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엑스박스 360과 공동2위 정도의 성적을 거두었다. PS4는 최초 출시부터 동세대의 Wii U엑스박스 원를 한참을 따돌리고 단독 1위 체제를 구축하였다[23].

3.4. 전용 규격 집착

이 회사는 특이하게 독자적으로 자기네 전용 규격을 만드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며, 자사 제품에는 무조건 자기네가 만든 규격의 미디어를 주로 탑재하려는 성향이 있다. 이게 잘 풀리면 돈방석에 앉지만 잘 안 풀리면….


Sony MD 레코더 MZ-R55

대표적인 것이 베타맥스하고 UMD, 그리고 MD 플레이어. 베타맥스VHS에게 발리고[24], UMD는 정말 소니만 사용하는 표준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미니 디스크는 1990년대 말 일본에서는 좀 팔리고 샤프, 파나소닉 등 여러 회사에서 만들었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뭐 그 외에도 더 있다. 메모리스틱이며, 여러가지 등등. 특이하게도 대부분의 전용 표준이나 실패작들은 확 체증 법칙으로 인한, 시장 선점의 실패 및 그에 걸맞는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빛을 보지 못한 것이 대부분.독자 규격 제품 자체는 성능이 특히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으니, 회사 정책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같다.

그리고, 소니가 내세운 표준매체 관리 전략에 있어서 상당히 보수적인 것도 중요하게 지적받는 실패 요인이다. 대표적인 것이 전용 플레이어 독점 정책이기도 했지만... 정책 중에 성인용 컨텐츠 진입 불가 정책이 있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야동 제작자들이 베타맥스를 포기하고 VHS로 야동을 생산해 전세계로 팔아먹었다. 베타맥스VHS에 밀린 것은 사실상 이것이 가장 큰 원인. 소니는 뉴미디어의 가장 위력적인 전파 수단은 성인용 컨텐츠라는 것을 간과했다.[25] 이것을 교훈삼아 훗날 소니가 앞장선 규격 중에 표준으로 선정된 블루레이 역시 성인용으로는 출시할 수 없다고 공개적인 입장을 취하긴 했지만 실제로는 성인물 제작에 대해서 아무 행동을 취하지는 않는 유연성을 보여주어 보급을 망치는 일을 피했다.

메모리스틱의 경우는 플래시 메모리류 제품이 시장에 퍼지기 시작한 초기에 비싼 가격으로 시장을 선점하지 못한 것이 큰 이유였는데, 사실 소니는 시장 선점의 기회가 있었다. PS2의 저장 매체로 메모리스틱이 검토된 적이 있었는데, 결국 그보다 훨씬 크고 비싸고 용량 적고 게임 데이터 저장 이외에는 쓸 수 없는 PS2 전용 메모리 카드가 채택되었다. 이는 SCE와 다른 계열사간의 관계가 안 좋아서 그랬다고...[26] 만약 PS2의 저장매체로 메모리스틱이 사용됐다면 아마 지금 모든 디카는 SD카드가 아니라 메모리스틱을 사용하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27]

반면 이러한 표준매체 관리 전략을 쓰지 않은 매체는 대부분 성공했다. 대표적인 것이 3.5인치 플로피디스크이며, CD, DVD 매체 역시 성공사례. 이후 플레이스테이션의 힘으로 블루레이HD-DVD를 제치고 업계 표준이 되어 버렸다.[28][29] 하지만 안타깝게도 2010년대의 현대인들은 1테라(1,000기가) 하드가 6만원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서[30] CD나 DVD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일단 1테라짜리 내장/외장 하드 하나블루레이의 고용량 규격 중 하나인 BDXL 표준형 100GB 미디어 한 장보다 가격이 저렴하거나 비슷하다.

4. 근황

비디오 게임은 물론이고 온라인 게임에도 비교적 일찍 진출하여 에버퀘스트 같은 걸작을 내기도 했다. 플래닛사이드 같은 실험성 강한 작품도 냈고 MMO계열에선 대부분의 장르를 만든 베테랑 제작사. 지금이야 WOW에 밀리지만 해외에선 여전히 MMO 온라인 게임에 관한 한 최고의 제작사로 꼽는다. 특히 언차티드 2의 경우는 플레이스테이션 퍼스트 파티의 대열에 참가하면서 입지가 대폭 올라갔다.

80년대에는 마그네틱 비디오 카메라의 약칭인 마비카라는 브랜드로 90년대부터는 사이버샷이란 서브 브랜드로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고 있고, 제품 대부분에 유명한 독일 칼 자이스 렌즈를 쓰는데도 불구하고 가전 회사란 이미지가 있어 전문가들에겐 같은 일본의 니콘, 캐논, 올림푸스 같은 필름 카메라 시절부터 이어져 온 광학 기기 전문 회사 제품에 인지도에서 한참 밀리고 있었다. 그러나 탄탄한 설계기술로 이름이 높던 미놀타의 카메라 사업부문을 고스란히 인수하고 기존의 칼짜이스 렌즈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DSLR에 도전했으나 큰 재미를 보지 못했으나 기존의 DSLR의 단점인 움직이는 거울을 고정식의 반투명 거울로 대체한 DSLT 시리즈를 내놓아 니콘과 캐논의 파이을 조금씩 뺐기 시작해 어느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게 됐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카메라의 양대산맥인 캐논니콘의 아성을 넘보기엔 역부족일 것이라 예상했으나, 2010년 이후 미러리스 방식의 NEX시리즈와 DSLT방식의 히트로 인해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의 파나소닉과 올림푸스를 제치고 니콘마저 넘어서더니, 미러리스 덕분에 판매가 줄어든 DSLR을 살리고자 카메라시장의 선두라는 위치를 이용하여 최악의 성능을 보여준 미리러스(EOS-M)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다시 DSLR로 돌리려는 물타기를 시도했으나 실패한 캐논마저 넘보더니, 2014년 1/4분기 이후 렌즈교환식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였다. 마이크로 포서드 진영은 APS-C타잎의 센서를 장착한 소니의 제품들과 충성고객이 많아 그럭저럭 판매량이 나오는 삼성의 미러리스 제품들에 밀려 도태되는 중이며, 컴팩트 카메라 부문에서는 소니의 RX-100시리즈가 연달아 히트하며 하이엔드 디카 중의 왕좌를 차지하여 캐논과 니콘의 도전을 받는 참피언의 위치에 고수하고있다. 또한,소니의 이면조사 방식의 센서는 디지털카메라를 넘어 고급형 차량용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 앞다투어 채택되고 있다.

방송용 캠코더, 가정용 비디오 캠코더(핸디캠 Handycam) 부문에선 전통의 강호. 특히 방송용에서는 그냥 알아주는 정도가 아니라 휴대용 방송용 캠코더는 거의 독점에 가까운 상태이고, 테이프 포맷으로서의 소니 베타캠 라인이 사실상 표준이며 제품으로도 업계 1위이며, 방송용 카메라 중에서 3D에 꽤 빨리 열을 내고 있다. 스튜디오용 방송 카메라도 소니가 거의 독점적인 지위를 누렸으나 캐논 등 다른 회사의 점유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 UCC를 겨냥한 블로기 브랜드도 런칭 중이다. 다만, 방송장비 시장은 원래 큰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분야이니 소니에게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 준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에는 액션캠에도 뛰어들고 있는데 이미 선점하고 있는 고프로에 비해서는 콩라인이다.
인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그프로 고프로를 뛰어넘는 시장 과반수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2015년 CES에서 세계 최초의 4K(...) 액션캠을 발표하며 입지를 굳히는중.

디자인으로 먹고 사는 브랜드로 디자인에 상당히 정평나있는데, 왠지 회색삘나는 은색을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이 색을 매우 사랑하는 듯하다.[31] 소니의 제품중 최고의 디자인으로 평가 받는 제품은 로봇 강아지 아이보. 물론 미친 가격으로 흑역사.# 요즘은 애플의 디자인 사실 스티븐 잡스가 소니 디자인을 좋아했다. 복귀 후에는 OS X를 소니에는 공급하겠다는 의견까지 피력했던 과거가 있으니까 그 쪽 인력도 애플로 많이 이적했고이 워낙 전세계적으로 먹어주는 판이라 디자인 소니의 이미지는 주춤하는 상태. 오히려 디자인 측면으로 뻘짓을 하는 경향도 심심찮게 있다. PSP GO라든지

여담으로 소니의 루머는 항상 진실이 된다는 것. 소니의 루머는 진실이야 진실!! 히히 유출발사

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해 공장이 침수되어 가동을 중단했다고 한다. 근데 이거 그냥 물도 아니고 바닷물이잖아. 앙대잖아? 가동이 안돼 자신들이 그런 상황에서도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3억엔과 라디오 3만대를 기부한다는 모양. 재정 밤쾅

엔고와 가격, 기술 경쟁력 저하로 인하여 여느 일본 가전업체와 마찬가지로, 소니도 2012년 1월 기준으로 2천억엔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관련기사

최근 실적 악화로 인하여 2005년부터 연임해오던 하워드 스트링거 회장은 해임되고 스트링거를 주깁씨다 스트링거는 소니의 원쑤 주주총회에서 신임된 하라이 사장이 소니 회장(CEO)로 취임할 것이라고 한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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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의 원본은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여기에서 히지리 뱌쿠렌은 소니, 시노는 삼성전자. 이랬던 3,40년 전을 생각하면 정말 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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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역전된 걸 넘어 TV부문에서 삼성전자가 세계 1위이다.[32] 특히나 UHD TV 시장의 경우 유럽과 북미지역 1위를 고수하고 있었으나, 삼성이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 2013년 7월 이후 4개월만에 시장점유율을 왕창 뺐기고 말았다. # 이렇게 역사는 반복하는거다. 네 이놈 삼성

파나소닉과 샤프와 다르게 소니는 나름대의 매니아층(충성스러운 고객 집단)이 존재하고 현재에도 방송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방송용 카메라와 스튜디오용 헤드폰)를 지니고 있고, 디카용 이미지 센서와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의 주요 공급업체이면서 이미 전성기때 영화, 음악 분야로 다각화하여 생각보다 그리 쉽게 무너지지(도산) 않으리라는 전망도 있기는 했다.

여담으로,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소니는 한국에 공장이 있다. 마산 자유무역지역에 "한국소니전자"라는 소니코리아와는 별도의 법인으로 공장이 있으며, 완제품을 생산하지는 않고 픽업 같은 주요 부품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2000년대 초반까지는 소니 이어폰을 생산한 적이 있는데, 만일 구형 소니 이어폰이 한국산이라면 그 공장 생산품이다.

2012년 11월 말, 국제 신용평사가 피치가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으로 강등하며 주가와 가치가 동반폭락했다. 문제는 더 심각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는 것. 소니가 과거에 안주하는 동안 삼성과 LG가 추월한게 결정적인 문제. 삼성, 삼성 네 놈만 없었어도! 2014년 1월 27일에는 무디스도 신용등급을 투자부적격으로 강등했다.

현재 중고 게임 사용을 막는 기술 특허를 준비하여 많은 게이머에게 충격을 주었지만 다행히 적용하지는 않을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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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2013년도 회계자료를 보면 소니가 처한 상황을 알 수있는데 매출 기준으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등의 전자 부문이 70%가까이 차지하나 영업이익에서 전자 부분은 줄줄이 적자를 보고 소니를 먹여 살리는 것은 금융 부문의 수익이며 그 외 영화, 음악 부문에서도 약간의 수익을 얻고 있다. 그나마도 2013년도 2분기에 영화사업 부문이 적자나서 실적이 악화되고 있다.

2013년 1월 17일, 미국 맨해튼에 있는 미국 법인 건물을 11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게 미국 법인 폐쇄는 아니고 세드는 형식으로 남게 된다고 한다.

2013년 2월 28일, 도쿄의 사옥 중 하나인 '소니 시티 오사키' 빌딩을 1천 110억엔(1조 3천억원)에 매각했다. 소니 시티 오사키 빌딩은 2011년 3월에 완공된 25층짜리 건물로서, 소니 도쿄 본사 건물과도 가까운 도쿄 나가와구에 있다. 이 빌딩에는 소니의 TV 및 오디오 사업부 임직원 5천여 명이 근무 중인데, 이들은 앞으로 세들어 사는 형태로 근무하게 된다. 기사

2013년 10월 17일 현재 카메라 부분을 위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러리스 풀프레임. 바디 가격만 1499달러와 1999달러라서 충격과 공포를 안기고 있다. 다만 화소가 기본 풀프레임에서 D800E급과 비슷한 화소를 자랑하고 있다.[33] 굳이 DSLR처럼 큰걸 쓸필요가 없어진다. 특히 캐논의 6D와 70D에 갈 유저들을 끌어모을 수 있다는 점.[34] 하이브리드 카메라는 무려 고정 2.8조리개줌렌즈로 나왔다.

엑스박스 원과 경쟁구도인 플레이스테이션 4가 발매 첫날에 100만대 판매를 달성하며 PS3과 달리 순항 중이다. 발매 2주만에 판매량 210만 대를 돌파했다. 1대를 팔 때마다 300달러의 손해가 났던 PS3와 달리 이번 PS4는 18달러가 남는다고 한다. 기사

소니 본사에 있는 세계지도에서 한국을 아예 지워버리는짓을 해서 이걸 아는 사람들에게는 까이고 있다. # 이전 편집자가 삼성이 먼저 소니를 지웠다고 서술해놓았는데 링크에 있는 소니의 지도는 2008년에 한국을 지웠고 한국은 2011년에 일본을 지웠으니 소니가 먼저 도발한것이 사실이다.

2014년 1월 27일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에서 투자적격등급 최하위의 Baa3에서 투자주의등급인 Ba1으로 한 단계 강등했다. 주력 분야인 TV, PC 등의 가전제품 분야의 하락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타격이 크다. 기사


2009~2011년 회계연도에서 줄줄이 적자를 보다가 2012년 회계연도에서 430억엔이 흑자를 보았으나 다시 2013년 회계연도(2013년 4월~2014년 3월)에서 연결 손익이 1300억엔 적자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2년만에 한국에 공식 출시한 2014년 상반기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2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항 중이다. 예약 판매는 1차 까지만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반응이 뜨거워서 2차까지도 진행 됐으며 SKT도 KT에서 진행한 예약 판매가 잘되는 것을 보고 지기 싫어서 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물론 모두 완판. 현재 예약 판매가 끝나고 일반 판매가 진행 중인데, 일부 문서를 보면 4~5월 생산분에서 유격 문제가 많다는 정보가 있으므로 구입시 확인하고 유의할 것. 결국 인생은 운이다.

또한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점유율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여 이벤트도 진행중. ### 올림푸스 지못미

2014년 7월 28일, 실적 악화로 도쿄 나토구에 위치한 본사 건물의 토지를 자회사인 소니생명보험에 528억엔에 매각하기로 결정되었다. 2014년 9월 17일 소니는 2014년 회계연도(2014년 4월~2015년 3월)의 실적 전망을 기존의 500억엔 순손실에서 2300억엔 순손실로 수정하면서 상장 56년 만에 처음으로 배당을 하지 않으며 1000명 규모의 감원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014년 9월 17일 소니 상장 56년 만에 처음으로 주식 배당을 하지 않았고 18일 소니의 주가는 13% 폭락해 도쿄 증권거래소가 일시적으로 거래를 중지 시켰다.

2014년 10월 21일 해지펀드 써드포인트의 대니얼 로브가 소니 주식 7%를 전량 매각했다.해지펀드도 포기한 소니 소니 계열사중에 그럭저럭 이익이 나는 소니 엔터테인먼트를 분리시켜 가전사업에 투자를 늘리고 회생해야 한다는 압박을 넣어와서 분사보다는 경영 정상화를 꾀하는 현 경영진(히라이 CEO)의 의견충돌이 있었고 결국 포기하고 매각.

2014년 11월, 추수감사절 기간에 소니 픽처스는 디 인터뷰 관련 해킹을 당해 약 5억달러 (5천억원) 수준의 피해를 보았다. 망했어요.

급기야 2015년 2월 19일, 소니의 일등공신 브랜드인 워크맨마저 분사시키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TV도 없고 워크맨도 없고.. 기사에 따르면 소니의 유일한 하드웨어 생산품은 플레이스테이션과 이미지 솔루션 관련 제품 위주가 될 것이며 그 외에는 음악과 영화같은 미디어 관련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5. 소니코리아

소니의 한국 보따리 장사꾼현지법인으로 컨슈머 제품 및 비즈니스 제품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부품 및 소재 판매에서도 적지 않게 매출을 올리는 모양. 1990년에[35] 소니 인터내셔널 코리아로 설립되었고 1992년에 남대문 시장 앞에 있던 어느 빌딩 맨 위 간판으로 소니라고 영어로 큼직하게 달아서 홍보하기도 했으나 일본 기업이 그렇게 숭례문 근처에 이름 내세우는 건 별로 안 좋다는 여론이 있어서 두달도 안가 급히 내렸던 일화가 있다. 그러다가 2000년 4월에 소니코리아로 사명(社名)으로 바꾸었다. 컨슈머 제품(일반 소비자용 전자제품)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제품(특히 방송장비) 매출이 상당하다고 한다.기사

하지만 A/S쪽은 별로 좋지 않은 소리가 나온다고... 소니코리아 A/S센터에 맡기면 십중팔구 부품이 없어서 일본에서 공수해와야 수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이게 기본 2주 이상 걸린다. 특히 일본 내수모델이나 라디오 등 소형 음향기기는 거의 100%다.

그리고 무상AS기간이 끝나면 충공깽한 수리비가 청구된다. 차라리 새물건으로 다시 사는게 나을정도로...[36] A/S때문에 소니에 학을 떼고 다시는 구매 대상에 이름을 올리지 않기도 한다...

단, 이어폰/헤드폰 쪽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 타사는 초기 불량을 제외하면 무상 A/S 라는 걸 기대하기 어려울 정도지만, 소니는 대부분 제품에서 2년 보증을 실시하고 있다. 정품 스티커와 영수증을 보관한 상태로 외관에 문제만 없으면 단선 등의 문제는 택배비까지 내지 않고 새 제품으로 교환해준다. 만약 재고가 없으면 비슷하거나 약간 상위기종을 선택하게 해주거나, 환불해 주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초기 불량이 아니라 몇 달을 쓴 제품을!) -근데 왜 휴대폰은 A/S가 망이지-

휴대전화 A/S는 심각하다. 메인 모델인 Z 시리즈를 A/S 할 수 있는 곳이 용산과 압구정 단 두곳 뿐이며, 그나마 있는 용산점은 심히 서비스 마인드가 그 지역 이름과 비슷한 정신을 계승하는 듯 하다.[37] 압구정 지점은 용산 지점에 비해 친절하긴 하나, -- 그 친절이 타사 일반적인 A/S 센터 평균이라는 건 -- 그 대신 사람이 미어터진다. 보통 다른 휴대폰 제조사는 갑작스럽게 (소비자 과실이 아니라 그냥 자연적으로) 유리에 줄이 한줄 간다던가, 렌즈의 코팅이 벗겨진다던가, 기타등등 당연히 무상으로 처리되어야할 사항이 유상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매우 잦으며, 단말기 가격은 국내 폰에 비해 싸지만, A/S 비용은 하늘을 찌른다. 거의 한국 엑스페리아 사용자들은 소니라서, 디자인이 좋아서, 작아서 산 사람들이 많은데, A/S를 받은 후 득도하여 다음에는 삼성이나 애플로 다시 넘어가거나, 아예 A/S는 포기하고 고장나면 새로 산다는 정신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우일렉의 애플 서비스는 대인배 수준이고, 통신사 애플 센터는 부처님급으로 보일 정도로 안습한 서비스를 자랑한다.

2013년 1월 1일, 소니 모바일의 한국 법인이었던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를 흡수 통합하였다.
2013년 7월 31일, 물류를 담당하는 소니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즈의 한국 법인인 소니 서플라이 체인 솔루션즈 코리아를 흡수 통합한다는 소식이 떴다.# 소니 서플라이체인 솔루션즈 코리아는 원래 삼성전자와 소니가 2004년 합작한 LCD 생산법인인 'S-LCD'의 물량을 전담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인인데, 두 회사가 2011년말 합작사업을 청산하게 되자 소니 본사 측에서도 경영 효율화를 위해 굳이 별도 법인을 둘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6. 한국소니전자

역시 소니의 한국법인으로써 한국소니전자는 소니코리아와는 별도로 설립된 법인이다. 일본 소니가 1972년 한국에 설립한 제조공장인 한국동양통신공업이라는 이름의 회사가 시초. 1992년에 10월에 한국동양통신공업과 1973년 설립된 한국SOWA가 합병되면서 한국소니전자로 사명을 변경한다. 본사 및 사업장은 마산자유무역에 위치해 있다.
소니코리아가 수입, 유통을 담당한다면 한국소니전자는 생산 및 제조를 담당하고 있다. 주로 생산하는 제품은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부품. CD와DVD의 디지털 신호를 재생하는 장치인 광픽업(Optical Pick-up) 등 광학장치와 반도체 부품 등을 주로 생산한다. 단, 한국소니전자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소니코리아가 유통하는 것은 아니다. 2002년경까지는 소니 이어폰을 생산하기도 했다. 19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까지 생산된 소니이어폰 중에서 한국제는 여기서 생산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영어로는 Sony Electronics of Korea라고 표기한다. 소니그룹내에서는 한국소니전자라는 말 보다는 'SEK'라는 말을 더 자주 쓴다. 소니코리아를 부를 때는 'SOK'.

7. 소니 그룹&산하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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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전의 슬로건은 make.believe 이였으나, One Sony 전략이후 바뀌었다. 캠페인 관련은 여기를 참고.
  • [2] 그이전에는 시나가와구에 있었는데 현 위치인 미나토구로 옮긴 것. 1966년 긴자에 지어진 옛 본사인 소니 빌딩이 있는데, 현재도 긴자의 랜드마크로 유명하며 소니 제품 홍보관 등으로 써먹고 있다. 그러나 2014년 7월 28일 이 건물의 토지를 자회사인 소니생명보험에 매각하게 되었다. 공식 홈페이지
  • [3] 창업 자금은 집안 대대로 양조업을 하던 모리타가 조달했다고 한다. 하긴 소니는 도쿄의 조그만한 단파라디오 수리점으로 시작했으니... 다만 동업자인 이부카(기술 담당)가 일본군 장교출신이라는 점은 약간 걸리는 부분이긴 하다.
  • [4] 비슷한 이유로 마쓰시타전기(松下電氣)가 7, 80년대에 수출용 제품에 파나소닉(Panasonic)이라는 상표를 달았으며, 2008년에는 회사이름을 아예 파나소닉으로 바꾸기도 했다. 물론 후지쯔(富士通 Fujitsu)같이 뜻과 발음이 어렵건 말건 그냥 밀고 나가는 기업도 있다. 그나마 후지쯔는 후지 라는 구미에서 잘 알려진 이름이 들어있어 나은 편이다. 더 복잡하면서 2차대전 전범기업 이미지까지 있는 MITSUBISHI도 구미한정 이름변경 없이 그대로 MITSUBISHI(三菱)이다.
  • [5] 발상이 비슷한 사례가 코닥필름. 설립자인 조지 이스트먼은 코닥이라는 이름이 어떤 언어에서도 발음하기 쉽다고 하여 이 이름으로 회사를 냈다. 그런데 일본어로는 힘들다. 코다쿠? 코닷크?
  • [6] 덕분에 당시 일본 제품의 대중적인 이미지를 벗어버리기 위해 렉서스라는 고품격 브랜드를 새로 만들었다. 렉서스가 토요타의 브랜드인지 모르는 사람은 아직도 많다. 참고로 토요타에는 경차위주의 저가형 브랜드 'Scion'이란 것도 있다. LG전자의 휴대전화와는 무관.
  • [7] 90년대 중순부터 "소니는 일본 기업입니다." 라고 홍보를 했더니만 해외에서 반응은 그랬냐? 였었다고... 그래서 소니도 이젠 일본 기업으로 알든지 말든지 포기했다.
  • [8] 후술하겠지만 소니는 백색가전은 취급하지 않는다. 일본에서 전통적인 백색가전의 강자라면 나쇼날(파나소닉) 외에 도시바, 산요, 샤프 등을 꼽았다.
  • [9] 2011년 현재 애플이 비슷한 전략으로 커 나가고 있다. 다만 이 쪽은 컨텐츠를 직접 생산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 차이점. [45] 이는 소니가 관료주의에 찌든 데다 계열사끼리 따로 놀기에 바빠서 애플처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컨텐츠의 조화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이다.
  • [10] 시골 마을에서도 라디오, 카세트, TV, 심지어 소니가 생산하지 않았던 다른 회사의 세탁기까지 죄다 소니라고 불릴 정도로 가전제품에 대한 상징은 곧 소니였다.
  • [11] 근데 사실 LG, 모토로라, 노키아 등 기존 피처폰 메이커들 대다수가 공유하고 있는 문제이다. 휴대폰 시장에서의 몰락을 피해간 회사는 선구자인 애플을 제외하면 오로지 삼성뿐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소니 모바일은 그나마 존재감이라도 있지 다른 일본 단말기 메이커들은 세계시장에서 아예 존재감이 없고, 일본 국내시장에서도 계속 죽 쑤면서 회사들끼리 합병에 합병을 거듭하며 겨우 연명하는 실정이다. 통신사가 사 주니까 그나마 망하지는 않는 듯.
  • [12] 사실 중국 생산품도 웬만한 국산 노트북보다 스펙 대비 속도가 상당히 차이가 있었다 (물론 2011년에 마지막으로 출시된 플래그십 모델인 Z시리즈는 일본 생산이었다). 문제는 그 넘사벽이 성능/디자인 뿐만 아니라 가격도 넘사벽이었다는 것이지만...
  • [13] 하지만 2011년 이후로는 삼성 노트북보다 가성비가 오히려 좋은 경우가 생겨나고 있다...
  • [14] 세계 10대 발명품 중 하나로 알아주었으나 독일 발명가의 제품을 표절했다고 알려지면서 소니가 백기를 들며 합의한 일로 망신당해야 했다. ?워크맨 참조
  • [15] 초반기의 주력 상품은 트랜지스터 라디오 였다. 이 소니 트랜지스터 라디오가 인기상품으로 등극하기까지는 영업사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는데, 서류가방을 끼고 명함을 뿌리며 공손히 인사하는 일본 영업맨의 전설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후일, 트랜지스터 라디오의 성공을 발판으로 뉴욕 한복판에 전시관을 내는 소니를 보고 미국의 현지 일본 영업사원들이 모두 모여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물론 우리로서는 심히 좋지 않은 노래인 기미가요를 틀고. 이 때가 60년대. 대한민국에서 일본으로부터 가까스로 기술제휴를 얻어 조악한 품질의 라디오를 막 개발, 양산했던 시기였다. 그리고 40년 후, 삼성과 LG가 미국 전자시장을 휩쓸게 된다. 해외 전자시장을 석권하려는 한, 일 전자메이커의 싸움은 누구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귀결되고 있다.
  • [16] 그나마 2011년에 출시된 MP3에서 죄다 빠졌다(...).
  • [17] CD놓는 곳에 작은 갈퀴를 달아 CD를 고정시켜 CDP를 흔들어도 튀는 현상이 없다.
  • [18] 한국에서는 2000년대 후반까지 어학용으로 꽤 많이 쓰였다. 지금은 아예 단종된 상태.
  • [19] 이중에 후덜덜한 가격의 고급 기종이 있다! 다만 저음이 아쉽게 부족하다는 평도 있다.
  • [20] 사실 휴대용 라디오를 제대로 만드는 회사는 거의 소니밖에 없다. 값싼 중국제 단파라디오가 넘쳐나는 속에도 상대적으로 비싼 소니 단파라디오를 아직도 찾는 사람이 있다. 한국에서는 은색의 저가형 일반라디오인 ICF-S10MK2가 가장 많이 팔리는데 특히 등산용으로 인기가 많다고. 자세한 건 관련 항목 참조.
  • [21] 다만, 어느 오픈형 제품이 16년 역사를 깰지 궁금하지만... 참고로 이어폰 중 최장수 모델은 에티모틱 리서치의 ER4s다. 91년 출시로 벌써 23년째다. 아직도 판매 중이고, 회사가 파탄이 나지 않는 한 단종될 일도 없는 제품이다. 보청기로 시작한 업체답게 미친 듯이 완벽한 밸런스로 유명한 제품. 그리고 귓구녕 아픈 걸로도 유명한 제품. 그거 때문에 3단딜도 또는 귓구멍 강간범이라는 별명이 있다.
  • [22] 그래서 콜럼비아 계열의 영화에 나오는 가전 제품은 몽땅 소니다.
  • [23] 물론 Wii U구린평범한 성능과 엑스박스 원의 출시전 삽질을 빼놓을 수는 없지만.
  • [24] 베타맥스VHS는 그 유명한 사회학 이론 '경로 의존법칙'의 대표적인 예로 인용된다.
  • [25] 한 예로, 인터넷이 대중적으로 보급되었을 때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다름아닌 검열삭제였다.
  • [26] 초기 SCE는 다른 소니 계열사들에게 굉장히 무시당했다고 한다. 애들 게임기나 만든다고. 물론 플레이스테이션은 대히트를 치고 그외 나머지 사업들은 죄 말아먹은 후에는 상황 역전.
  • [27] 소니 계열사들끼리는 서로 경쟁하도록 되어 있다. 경쟁을 통한 성장을 기대한 것 같은데 현재는 이것이 독이 되어 서로 자폭하는 모양새(...).
  • [28] 물론 CD, DVD, 블루레이 모두 소니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은 아니다만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다.
  • [29] HD-DVD가 경쟁에서 밀려난 것은 이미 CD류의 저장매체의 시대가 지나버린 것을 안 도시바 진영에서 스스로 물러났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긴하다.
  • [30] 2011 태국 홍수로 하드 값이 두 배 이상 폭등했지만, 반사이익은 블루레이가 아닌 SSD가 먹었다.
  • [31] 이러한 경향은 1990년대 중후반 이후의 일. 그 이전에 나온 제품은 검정색 계통으로 중후한 느낌을 준다.
  • [32] 2위는 LG. 사실 많이 앞선 삼성과는 달리 소니랑 콩라인을 두고 엎치락뒤치락 하는 중이다. 흠좀무한 사실은 그 외 파나소닉, 샤프 등 한일기업을 다 합치면 전세계 TV점유율의 70%이상을 양국기업이 판매하고 있다는것. 가전제품의 꽃이라는 TV분야를...
  • [33] 그런데 고화소가 무조건 좋지는 않다. 고화소로 인해 흔들림에 더욱 취약해진다. 그렇기에 마구 움직이는 샷찍기가 살짝 어려워진다. 그래서 고화소버전은 스튜디오에 특화되어있다. 그다음 일반버전은 몰라도 스튜디오버전은 중형급 화소라 파일랑이 정말로 크고 쓸데없이 크다. 즉 일반인이라면 필요도 없다. 애초에 1600만화소정도도 좀 큰 편이니... 고화소로 인해 고화소버전 렌즈를 써야한다. 일반풀프레임렌즈가지고는 부족하다. 고화소급 즉 비싼렌즈들 정도가 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화소대비 화질이 영 떨어진다. 그렇기에 스튜디오용에는 좋지만 일반용도로는 필요없다.
  • [34] 물론 큰 이유가 따로 있긴 하다. 여러 옵션과 그로 인해 좋은 인터페이스.
  • [35] 소니 이외의 다른 일본 가전업체의 한국 지사는 수입 다변화 정책이 폐지된 1999년 이후에나 설립되었으니 소니쪽이 좀 이른 편. 그 이전에는 국내 총판이 공식 수입업체 역할을 했었다. 소니코리아 설립 이전에는 인켈이 소니 워크맨 공식 수입업체였다.
  • [36] 사소한 고장의 경우, 기사가 해당 제품을 점검한 뒤 "그냥 쓰시든지 아니면 차라리 새것을 사시든지 하라"고 충고를 해줄 정도(...)
  • [37] A/S를 하기 위해 당일 가능 여부를 물으면, 몰라요. 안 돼요. 그렇긴 한데, 아닐 수도 있어요. 원래그래요. 라는 무책임한 대답만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38] 소니 미국 법인 소유. 옛 CBS 레코즈
  • [39] 미국 소니 뮤직 본사의 일본 지사 역할을 하고 있으나 벌개위 회사이며 이쪽은 소니 일본 본사가 소유한다. 회사 자체는 소니가 미국 콜럼비아 레코즈를 인수하기 이전에, 미국 CBS 레코즈와 소니의 합작으로 세워졌다. 덤으로 소니 뮤직 본사가 음반 레이블로써 보유한 콜럼비아 상표를 일본에서는 (예전의 특수한 사정때문에) 닛폰 콜롬비아라는 다른 회사가 보유하고 있어서 못 쓰고있다.
  • [40] 소니 픽처스 일본과 소니 뮤직 일본이 반반씩 출자해 세워졌으나 나중에 소니 뮤직 일본의 완전한 자회사가 된다.
  • [41] 음반 부문과 마찬가지로 소니 미국 법인 소유.
  • [42] 소니 뮤직의 예와 마찬가지로, 미국 소니 픽처스의 일본 지사 역할을 하지만 회사는 따로이며 소니 일본 본사가 소유한다.
  • [43] 소니 플랫폼 독점 게임을 많이 출시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자회사라는 별명이 붙었다.
  • [44] 소니의 밥줄.(...), 일본에서만 사업을 하는 회사로 보험상품같은거 판매하고 있는데 알다시피 이런 회사가 현금동원에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