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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last modified: 2015-12-06 22:32:21 Contributors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항목 참조
金田一少年の事件簿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킨다이치 소년의 사건부)[1]
The Kindaichi Case Files

아마기 세이마루 / 카나리 요자부로[2] 글, 사토 후미야[3] 그림으로 일본의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4] 1992년부터 연재되고 있는 서스펜스 추리 만화. 2012년 6월 15일자 기준으로 만화의 누계발행부수는 9000만 부를 돌파했다고 한다.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 소설, 실사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만화 외의 미디어로도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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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이야기 특성
2.1.1. 본격파 추리만화의 고전
2.1.2. 미스터리 만화계의 전설
2.2. 김전일의 작가진
2.3. 범인은 이 안에 있다
2.4. 자살을 막지 못한 탐정
2.4.1. 아마추어 고교생 탐정
2.4.2. 자살을 저지해낸 탐정
2.5. 어느 유명한 탐정의 손자
2.6. 기타
3. 역대 사건 목록
4. 미디어믹스
4.1. 애니메이션
4.2. 실사판
4.3. 비디오 게임
5. 등장인물
5.1. 주연
5.2. 김전일의 조력자들
5.3. 기타
6. 관련 항목
7. 명탐정 코난과의 비교
8. 한국에서


1. 개요

평상시에는 헤타레호색한이지만 정의감이 강하고 아이큐가 180인 주인공 긴다이치 하지메가 일본 여기저기에서 마주치는 난해한 살인사건을 명탐정인 할아버지의 이름과 명예를 걸고[5] 수수께끼를 모두 푼 뒤 사람들을 모아 범인이 이 안에 있다는 것을 밝히고 이런저런 추리를 해서 범인을 잡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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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이야기 특성

2.1.1. 본격파 추리만화의 고전

캐릭터들 간의 특성이 뚜렷하며, 각양각색의 수준 높은 범행 트릭 때문에 추리 만화로서는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이 만화에 나온 연출이나 구성은 수많은 작품들에서 오마쥬될 정도. 관습, 전설, 요괴, 미신 등에 맞춰서 살인이 일어나는 오컬트 색이 강한 것도 특징이다. 일본의 본격파 추리소설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 그래서인지 각 사건마다 고유한 테마와 일화가 있으며 그것을 따로 읽어보는 것도 재미가 된다. 그런 전설이 나오기 힘든 현대적인 테마의 경우 범인의 심벌이 특이한 편이다.

이러한 특징은 고전 추리소설이나 민담 등에서 모티브를 따온 에피소드가 많은 시즌 1 초반에서 두드러진다. 로맨스적인 해석이 주류인 오페라의 유령을 가면 쓴 괴인의 괴기스런 살인극으로 뒤틀어낸 오페라 극장 3부작이나, 어렸을 적 한번쯤은 들어봤을 듯한 학교를 둘러싼 도시전설을 모티브로 한 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 13일의 금요일의 살인마 제이슨을 흉내내는 범죄자가 등장하는 히렌호 전설 살인사건 등이 바로 위에서 든 예시에 속한다.

다만 이런 경향은 시나리오를 담당하던 작가진 중 카나리 요자부로가 빠진 시즌 1 후반으로 갈수록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시즌 2부터는 거의 사라졌다고 해도 좋을 정도가 되었다.[6] 시즌 2가 오리지널리티가 증가했음에도 예전만큼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건 이 때문이라는 평도 많은데 그래도 그 덕분에 이진칸촌 살인사건 같은 대형사고를 치는 일이 없어졌으니 다행일지도.(…)

2.1.2. 미스터리 만화계의 전설

특히 김전일은 미스터리 만화를 주류 장르로 만든 효시격인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전성기에는 소년 점프를 혼자서 발라버릴 정도의 파괴력을 지닌 작품이었다. 비록 소년 점프가 드래곤볼, 슬램덩크, 유유백서 등이 종결된 후의 점프 암흑기이기는 했지만….

영하 15도의 살의에서 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을 '작년'에 일어난 일이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일단 연도는 바뀌기는 하는데...사실상 사자에상 시공인지라 김전일은 연재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고등학생이다. 그 덕분에 작중 삐삐스마트폰이 전부 나온다(…). 격세지감.

2.2. 김전일의 작가진

김전일의 작가로 카나리 요자부로, 사토 후미야, 아마기 세이마루가 알려져 있는데 최초 기안자는 카나리 요자부로라고 하며 스토리는 카나리 요자부로와 당시 소년 매거진(김전일 연재 잡지) 김전일 담당 편집자였던 기바야시[7], 토마루[8] 등이 함께 짰다고 한다.[9]

그러다 하야미 레이카 유괴 살인사건을 끝으로 모종의 사유로 카나리 요자부로가 탈퇴하고 기바야시도 매거진 편집부에서 탈퇴한 뒤 '아마기 세이마루'라는 필명으로 본격적으로 원작자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2000년 김전일, 목숨을 걸다를 끝으로 연재를 종료하고 같은 잡지에서 탐정학원Q를 연재했다. 그러다 도중에 연재를 쉬고 단편으로 흡혈귀 전설 살인사건을 연재했으며 탐정학원 Q가 끝난 뒤에는 1년에 한 사건씩 부정기로 김전일 시즌 2를 연재하고 있다가 2012년에 20주년 기념이라는 이유로 잠시 정기 연재로 돌아왔다.

2.3. 범인은 이 안에 있다

클라이막스에 김전일이 외치는 '범인은 이 안에 있어!'라는 대사가 인기를 얻어 여기저기서 패러디되고 있다. 사건이 발생하는 장소가 고도라든지, 산간 오지, 부호의 개인 별장 등 외부와 차단된 속칭 '클로즈드 서클'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범인이 등장인물 중에 있는 게 당연하다고 까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도 않은 게 탈옥한 살인마라든지 죽은 사람의 원혼이라든지 정체불명의 마술사라든지 범행이 외부의 제3자의 소행이라고 믿게 하는, 여러 가지 장치를 진범이 해놓기 때문. 이 심리 트릭을 깨고 '범인'을 내부인으로 좁히는 것은 김전일의 중요한 역할이다.

2.4. 자살을 막지 못한 탐정

2.4.1. 아마추어 고교생 탐정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 이후 범인이나 그 주변인이 자살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 자살 방조 탐정이라고 까이는 경우가 많다. 김전일 자신은 목숨을 소중히 생각하고 범인의 자살을 막으려 한다. 하지만 자살을 하는 사람들은 무기를 들고 위협하거나, 주위에 불을 지르는 등 김전일이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든 다음 자살을 하거나 그런 것도 없이 갑자기 자살을 시도하기 때문에 막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김전일은 에도가와 코난처럼 특수 아이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머리 좀 똑똑한 고등학생일 뿐이다.

범인의 정체가 밝혀진 후 자살한 범인이나 주변인이 나온 에피소드의 자세한 내용은 소년탐정 김전일/통계참조.

김전일이 자살 방조 탐정이라는 오해를 얻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김전일 첫 에피소드인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 때문이다. 여기서 김전일은 없어진 석궁과 시계로 만들 수 있는 시간장치를 어디엔가에 설치해두었다고 예측했지만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는 몰라서 범인의 시계를 10분 빠르게 할 수밖에 없었다. 이 부분의 설명이 조금 불친절하지만, 그래도 김전일이 직접 그 장치를 찾지 못했다는 증거가 있다. 김전일이 석궁 장치를 설명할떄 한 '가령 석궁의 화살 발사 장치를 실로 묶어 고정시키고... 시계의 짧은 바늘에 붙여놓은 면도날에 의해 시간이 되면 실이 끊어져 독이 묻은 석궁의 화살이 튀어나온다. 뭐 그런 식이겠지.'라는 말이다. 그러나 기억에 강하게 남는 것은 석궁을 맞고 죽는 범인의 모습이여서 그런 오해를 사게 된 것이다. 그 예시로 비슷하게 함정을 팠던 웨스턴 호텔 살인사건의 경우, 대본으로 범인이 준비해둔 진짜 칼을 눈치채서 대신 모조칼을 이용해서 범인의 정체를 폭로했다.

2.4.2. 자살을 저지해낸 탐정

또한 흑사접 살인사건 이후 범인이 자살한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다. 흑사접 살인사건 이후로도 진범이 자살을 시도한 사건은 여럿 있어도 전부 김전일이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저지되었다. 이후 진범이 죽은 사건은 전부 자신의 살인계획을 성사시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옥의 광대에게 살해당한 것. 다만 소설판에서 2명이 더 죽는다. (천둥축제의 진범인 시구레의 경우는 애매하다. 불치병에 걸린 상태에서 살인을 저지른 후 스스로 약을 끊고 죽었으니..)

그리고 김전일이 범인을 자살로부터 살려낸 경우도 있다.히호우도 살인사건이나 페라 저택 제 3의 살인사건, 설령전설 살인사건 등. 범인뿐 아니라 모든 것이 까발려진 후 범인이 마지막으로 죽이려던 사람을 구해준 경우도 더러 있다. 그 예로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의 사오토메 료코(타카시마 토모요), 하카바섬 살인사건의 이와노 와타루, 마견 숲의 살인의 모모타 우메오, 흑마술 살인사건의 하나키 호시코 등을 들 수 있다. 오해와는 달리 김전일이 없었더라면 죽었을 사람들은 열 손가락으로 꼽을 수 없을 만큼 많다. 어쨌든 아마추어 고등학생 탐정으로서 이 정도의 인명을 구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다. 더불어 김전일의 숙적을 자칭하는 타카토 요이치에 의해 구조받은 사람도 있는데,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의 키리에 소코와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의 츠쿠요미 지젤이 그 주인공.

2.5. 어느 유명한 탐정의 손자

본작의 주인공인 김전일(일본명: 긴다이치 하지메)은 일본의 거장 추리작가 요코미조 세이시가 창작해낸 탐정인 긴다이치 코스케의 외손자라는 설정으로 나온다. 본래 김전일의 작가는 일본의 추리작가 에도가와 란포가 만들어낸 아케치 코고로라는 탐정을 더 친숙하게 여겼으나 서민 이미지의 긴다이치 코스케가 대중에게 더 먹힐 것이라 판단해 김전일이란 캐릭터를 코스케에 빗대어 창작해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요코미조 세이시의 유족들에게 합의를 보고 만들어낸 설정이 아니었다. 처음엔 김전일 본인이 긴다이치 코스케의 이름을 언급하며 자신이 그의 손자임을 말하고 다녔으나 저작권 문제 때문인지 긴다이치 코스케의 손자라는 사실은 언급이 적어진다. 하지만 제작측의 항변으로는 작품 개시전에 유족에게 인사정도는 하러갔다는 주장이있다. 이 문제는 나중에 요코미조 작가의 유족들에게서 김전일이 긴다이치 코스케의 손자라는 사실을 인정받게 된 후에 해결된 듯 보인다. 친손 확인

또한 본작은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의 사건을 오마쥬한 듯한 사건이 몇몇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이누가미 일족이나 팔묘촌 등을 연상시키는 사건인 쿠치나시촌 살인사건이 있고, 그 뿐만이 아니라 시즌 1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의 조연 중 한 명이 옥문도 사건을 언급한 적도 있다.[10]

2.6. 기타

김전일이 학원 7대 불가사의 살인사건크리스마스의 살인에서 증거조작을 한일이 있는데 이는 도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일이긴 하다.

이 작품의 본편 에피소드와 소설판 장편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범인들을 항상 상징하는 명칭이 있다. 방과 후의 마술사라던가, 유키야사라던가.. 자세한 것은 아래 소년탐정 김전일/통계 참조

3. 역대 사건 목록

4. 미디어믹스

4.3. 비디오 게임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히호우도 새로운 참극~ (Windows, PS) (1996/11/29)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호시미도 슬픔의 복수귀~ (SS) (1998/1/15)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2 ~지옥 유원지 살인사건~ (PS) (1998/3/26)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3 : 청룡전설 살인사건 (PS) (1999/8/5)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10년째의 초대장~ (GBC) (2000/12/16)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 악마의 살인항해 (NDS) (2009/9/17)
  • 명탐정 코난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 (NDS) (2009/2/4)

5. 등장인물

()안은 비디오&투니버스판 로컬라이징 이름

5.1. 주연

5.2. 김전일의 조력자들

7. 명탐정 코난과의 비교

같은 추리만화 장르의 만화 명탐정 코난과 비교되는 일이 많다. 장르가 같은데다 연재 시기도 비슷하고, 둘 다 고교생 탐정+고교생 히로인이 등장하고 인기도 비슷하고... 이래저래 공통점이 많기 때문이다.

  • 사실은 둘은 같은 사람이다.


  • 코난은 자잘하게 여러번 죽어나가고 김전일은 한 번에 많이 죽어나간다.


  • 작품 분위기상으로 김전일은 대체로 무겁고 우울하며 코난은 대체로 가볍고 장난스럽다. 단 주인공 캐릭터를 볼 때는 오히려 김전일이 평소 가볍고 장난스러운 캐릭터이고 코난(신이치)는 장난스러울 때도 있긴 하지만 평소 다소 귀찮은듯이 다른 사람의 행동을 속으로 이리저리 평가하는 모습이 많다. 연애 요소도 김전일보다 코난에 훨씬 많다.


  • 분위기 뿐 아니라 사건 자체에서 '흉악성'이 김전일에서 압도적으로 뛰어나다. 대표적으로 코난의 경우 주로 살인 자체만을 위한 공격이 있을 뿐 시체의 훼손은 많이 없는 편이다. 둔기로 맞았으면 그걸로 끝, 칼에 찔렸으면 그걸로 끝, 총에 맞았으면 그게 끝이다. 하지만 김전일에서는 멀쩡한 시체 반, 훼손당한 시체가 반이다. 히렌호 전설 살인사건에서는 도끼에 머리가 찍힌 뒤, 다시 얼굴을 도륙해 형태조차 알아볼 수 없게 만들었으며[11] 살육의 딥블루(애니판 기준)에서는 살해 한 뒤 심장을 도려낸 사례,혈류실 살인사건, 쿠치나시촌 살인사건에서는 살해 이후 참수를 하는 사례, 러시아 인형 살인사건 등에서와 같이 참수한 머리를 어딘가에 장식해놓는 사례가 수두룩하다.[12] 애초에 코난에서 독살과 교살, 둔기로 인한 타살, 가끔 등장하는 척살은 대부분 일상적인 물건들, 이를테면 칼이나 망치 이지만, 김전일에서는 스키 폴, 필름, 수류탄, 곡괭이, 석궁, 철골로 인한 압사 등등 흉악하기 그지없다. 하지만 첫 화인 제트코스터 살인사건[13]이나 5권 산장 붕대남 살인사건,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사람을 피떡으로 만들어 죽이는 경우를 보면 코난도 때때로 김전일만큼 잔인하다. 차이라면, 코난 초기작들이나 초기 게임들에서 있던 잔혹성이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많아질수록 줄어들었다는 점이다.


  • 노출 수위는 김전일이 사뭇 두드라진다. 코난의 경우는 그림체 자체가 인체 비례와 맞지않는 사례가 매우 많은데다가[14] 등장하는 인물들도 신체부위가 각져있는 느낌이다. 김전일에서는 히로인격 주연인 미유키가 작중 묘사에서 중학생부터 C컵, 겨울산장 살인사건에서는 D컵 90의 탁월한 몸매와 더불어 서비스신이 종종 등장한다.[15]


  • 둘 다 애니메이션으로 이식되었지만 바로 앞에서 말한 차이 때문에 코난 쪽이 더 많은 인기를 얻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김전일의 인기가 없었던 건 결코 아니다. 김전일 애니메이션의 경우에 시청률이 잘 나오는 편이었고 후에 시즌 2의 내용으로 했던 특별편도 시청률이 10%대를 돌파하였다.


  • 작중 죽은 사람 수는 한 사건 단위로 따지면 김전일이 더 많고 작품 전체 단위로 따지면 코난이 더 많다.역시 김전일은 한 번에 많이...[16]


  • 추리의 구성면에서는 대체로 김전일의 추리가 훨씬 뛰어나다. 대체로 코난의 추리는 상황 증거만 밀어넣는 경우가 많아[17] 사람에 따라서는 김전일의 추리와 비교하는 것 자체를 김전일을 무시하는 처사로 여기기도 한다.


  • 참고로 코난에서 코난과 꽤나 두터운 사이이거나 친한 사이면 살해당하거나 죽는 확률이 무진장 낮다.(다만 가는 곳마다 남들이 피해는 극심하다.) 하지만 김전일의 경우에는 지인 사이든 아니든 전부 다 살해 대상이 되거나 심지어 용의자가 될 수 있는 무서운 만화다. 주인공의 여자친구 개념인 유미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사경을 헤맨적도 있다. 코난은 여자친구가 총알을 피하고 범인을 때려잡고 서전트 점프를 하는 초인에 가까운지라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1부에서 용의자 중의 한 명이었던 등장인물이 2부에서 범인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김전일의 친구들 대부분이 범인이 되었다는 사실은 유명.) 심지어 애니판에선 운좋게 살아남았으나 원작에서 아케치 켄고와 비슷한 정도의 출현율을 보였던 김전일의 친한 후배도 살해 당했을 정도이니 말 다했다.


  • 어쨌든 작품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면 둘다 만악의 근원이다 가는 곳마다 사건 사고들이 발생한다(결국 같이 있는 사람들만 피해본다 안습...명복...)[18][19]


  • 두 작품 다 서로 많이 비교가 되기 때문에 콜라보레이션도 있다. NDS로 발매된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 안돼 이라는 게임이 그것.


  • 코난은 월광소나타 살인사건 이후로 범인들이 자살하려고하면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고, 이러한 노력 덕분에 범인들은 무사히 경찰서로 연행된다. 그러나 김전일은 범인들이 얼른 자살해버려서 말리지도 못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프랑스 은화 살인사건부터는 김전일 내에서도 범인이 자살을 하려 해도 막히거나 타인에게 살해당하거나 하는 등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다. 템빨 초등학생 vs 비무장 고등학생의 차이


  • 김전일은 현실의 도시전설이나,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에서 일어난 사건을 각색하기도 한다(Ex - 3억엔 사건 - 밀랍인형성 살인사건이나 일본 항공 123편 추락 사고 - 유키야샤 전설 살인사건 등). 그에 반해 코난은 작품 세계관 자체에서 도시전설을 만든다.


  • 코난에서의 범인이나 범인에게 희생된 피해자의 대부분은 성인이다. 미성년자가 피해자가 된 경우는 거의 손에 꼽을 정도이다. 소년탐정단은 안전합니다. 그에 반해 김전일에서는 미성년자 범인, 피해자가 굉장히 많다! 심지어 어린이도 살해당하며, 어린이가 살인을 저지르기도 한다. 김전일 세계관은 어떻게 보면 막장인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그보다 더 심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실적... 이라고 해야 할까.


  • 김전일에 등장하는 사건들의 범인들의 동기가 본인이나 가족, 연인, 지인 등이 억울한 일을 당한 것(살해되거나 자살로 몰리거나 폐인이 되거나 파멸하고 쓸쓸히 죽음을 맞거나)에 대한 복수, 자신의 가족이 재산을 상속받게 하기위해 방해자인 다른 상속인들을 제거, 알려져서는 곤란한 사실의 은폐등의 심각하고 무거운[20] 것이 대부분인 반면(소년탐정 김전일/통계참조) 코난의 경우 앞에서 언급한 무거운 동기들도 나오긴 하지만 간혹 '고작 그런 하찮은 이유로 사람의 생명을 빼앗았습니까'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괴상한 동기들이 나오곤 한다. 참조 사실 현실에서도 얼핏 보기에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살해한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 판이니 오히려 이런 면에 있어서는 코난쪽이 보다 현실적이라고 해야할까..


  • 김전일 세계관에서의 범행을 저지르게 되는 경위는 대부분 몰래 엿듣기(...)나 도청(...)이다. 대부분은 문밖에서 서성거리다가 범인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저지른 짓을 이야기하는 걸 듣고 나서 살의를 불태운다. 코난에서는 경위가 매우 다양한데, 경위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가끔 피해자가 범인 본인 앞에서 대놓고 "내가 그랬소"라는 식으로 말해서 화를 자초하기도 한다(...)


  • 둘 다 숙적 역할을 하는 천재 범죄자가 있다. 김전일이 타카토 요이치라면 코난은 괴도 키드.[21] 둘 다 범죄를 예술시하고 마술사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타카토는 뒤에서 범죄를 조종하는 흑막이고 키드는 예고장을 날리고 범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무엇보다 타카토의 경우에는 사람을 꽤 많이 죽였지만 괴도 키드의 경우에는 보물만 훔치지 사람을 죽인 적은 없다. 타카토는 예술범죄라며 남을 이용한 후 사용 가치가 떨어지면 죽이지만, 괴도 키드는 사람을 절대 죽이지 않고 위험에 처한 동료도 구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에 추리 대결에서 진 뒤에 도망친다는 공통점도 있다 존경하던 마술사였던 부/모가 마술을 시행하던 중 함정으로 살해당해서 그 복수를 하고자한다/했다라는 속사정은 비슷하다.


  • 명탐정 코난은 검은 조직에 의해 초등학생 꼬마로 변한 쿠도 신이치가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조직과 맞선다는 전체적인 줄거리가 있다. 하지만 소년탐정 김전일은 작품의 전체적인 줄거리가 없었지만 마술 열차 살인사건에서 지옥의 광대를 등장시키며 김전일 vs 지옥의 광대라는 줄거리가 시즌1 중후반부에서 나오며, 시즌2의 전체적인 줄거리이다.

8. 한국에서

서울문화사아이큐 점프에서 최초로 연재되었으며 시즌1은 단행본 전권 39권(38권과 39권은 아케치 시리즈)과 특별편 1~6권, 애장판[22]으로 전권 발매되었다. 애장판의 경우 한 권당 한 사건씩 수록되어 전 26권이며 단편집과 특별편도 존재한다. 애장판 단편집 1~4권은 단행본 특별편 1~6권을 새로 묶어낸 단편 모음이며 애장판 특별편 1~2권은 아케치 시리즈이다. 단행본 역자는 추가바람, 애장판 역자는 이현미. 소설판은 No.1 P로부터의 살인 예고장부터 No.7 살육의 딥블루까지 번역되었으나 No.8 사종관 살인사건은 나오지 않았다. 모두 절판되었으며 복간되어 No.4 귀화도 살인사건까지 나왔지만 그 다음권부터는 나오지 않고 있다.

시즌2의 경우 2005년부터 부정기적으로 시즌 2를 연재하기 시작하며 File. 37 장미 십자관 살인사건까지 단행본으로 발매되었지만 설인귀 전설 살인사건부터는 리턴즈라는 부제가 붙으면서 새로운 시리즈로 별도의 계약을 맺게 되면서 계약이 늦어져서 발매가 안되고 있다. 단 단행본으로 안 나오는 거지 아이큐 점프에서 연재분은 연재되고는 있다. 또한 시즌2의 경우 일본은 문고판이 27권부터 발매되고 있지만 국내에는 애장판으로 나오지 않고 있다. 역자는 오경화.

해적판으로도 나온 적이 있는데 제목은 '추리특급'. 여기서는 김전일이 아니라 정훈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사건은 히렌호 전설 살인사건까지 나와 있다. 이 해적판은 구하기 힘든 레어급이다. 또 다른 해적판으로는 단행본 본편과 단행본 특별편을 섞은 '추리소년 김전일 외전'(1-9/삼양출판사)[23]과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단편집'(1-6/도서출판 중앙)[24]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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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리나라에선 종종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나 '김전일 소년 사건부' 로 불린다.
  • [2] 단 카나리 요자부로는 하야미 레이카 유괴 살인사건을 끝으로 원작 담당을 그만두었다.
  • [3] 팬들로서는 안타깝게도 사토 후미야는 극우꼴통성향의 종교단체 신도로서 최근에는 위안부 문제를 왜곡하는 반한 프로젝트에도 참가한 바 있다.
  • [4] 단, 일부 단편은 월간 소년 라이벌에 연재하기도 했다.
  • [5] 가끔 할아버지 이름을 팔아먹는 것이냐며 농담조로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 말은 명탐정이라 불린 할아버지처럼 범인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는 김전일의 자기 다짐에 가깝다.
  • [6] 아래에서 최초 기안자가 카나리 요자부로였다는 설명을 감안하면, 이것은 카나리의 특색이었던 걸로 보인다(카나리 요자부로 항목 참고).
  • [7] 본명은 기바야시 신, 김전일 후기 만화에 나오는 안경끼고 턱수염 기른 사람 = A.K.A. 아마기 세이마루(김전일, 리모트, 탐정학원 Q)=아기 타다시A(사이코 닥터 카이쿄오스케, 신의 물방울. 참고로 아기 타다시 B는 기바야시 신의 누나)=안도 유마(사이코매트러 에지, 도쿄 80's, 쿠니미츠의 정치)=아오키 유야(겟 백커스)=아리모리 조지(아소봇 오공). 이걸 스토리 작가라서 다작이 가능하다고 넘겨도 될 수준인가...
  • [8] 본명은 토마루 나오후미, 김전일 후기 만화에 가끔 나오는 안경 끼고 입이 ◇ 모양인 사람, 현재 애프터눈 편집자, 동경대 출신이라고 한다 ㅎㄷㄷ
  • [9] 편집자들은 원칙적으로 작품 활동을 할 수 없어서 이름을 쓰지 않았다고 한다.
  • [10] 이 부분은 애니메이션에서는 그냥 넘어간다. 다만 한국판 더빙에서는 너 김진해의 손자라면서?라고 번역했다. 긴다이치 코스케가 어떻게 김진해가 되지?
  • [11] 다만 히렌호 전설 살인사건의 경우에는 범인이 트릭에 이용하고, 제이슨이라는 존재를 더 부각시키기 위해서 일부러 그런것이라 볼 수 있다. 즉, 흉악성 뒤에 트릭이 있던 셈
  • [12] 게임보이 게임인 명탐정 코난 지하유원지 살인사건에서 동일한 장면이 나오긴한다. 초기작의 코난은 김전일 못지않은 잔혹성을 자랑했다.
  • [13] 보면 알지만 마치 목에서 레이저가 나가는 모양새이다. 그게 다 피라고 상상해보자(...)
  • [14] 코난 등 어린아이의 경우 연재 초반에는 3등신에 가까웠으며 이후에도 성인 캐릭터에 비해 많이 작은 편이다.
  • [15] 코난도 묘하게 신체노출이 많은 캐릭터가 하나 있다. 근데 그게 스토리와는 별 상관없는 스즈키 소노코 라는게 문제다(...) 즉, 소노코와 가끔 나오는 란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빼면 노출은 별로 볼 일이 없다.
  • [16] 이 경우도 사건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코난은 핫토리 헤이지가 주로 등장하는 3~4부작이나 2시간 스페셜에서는 두 명 정도가 죽는다. 전편/후편의 경우는 한명 정도. 김전일은 거의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FILE 4까지 가는 경우가 많고, 사망자는 편당 4~5명 정도인 셈이다.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사람이 죽는게 사실이다.
  • [17] 김전일에서는 항상 그런 트릭이 사용되었다는 움직일 수 없는 물적 증거를 꼭 한두개씩은 내밀어서 결국 자백하게 만드는 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다. (사신병원 살인사건 같이 물증은 없이 김전일의 증언만으로 범인이 무너진 경우가 있긴하다. 둘다 작가 연재분이 아닌 질이 떨어지는건 숙명일지도..) 반대로 이야기하면 코난의 범인들보다 김전일의 범인들이 더 끈질기게 버티며 범행을 부인한다. 예를 들면 코난에서는 밝힐 타이밍이라도 김전일에선 끈질기게 자신이 범인이란 증거가 어디 있냐고 발뺌한다.
  • [18] 그런데 사건이 발생한 곳을 후에 찾아가서 사건을 해결하거나 사건이 발생할 걸 알고 찾아가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죽을 놈은 김전일이 가도 결국 죽더라
  • [19] 차이가 있다면, 코난은 일상의 볼일을 보다가 주변 혹은 대상장소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지만, 김전일은 대놓고 여긴 외지다.여긴 외딴곳이다.는 곳에 가고 거기서 대량의 살인이 일어난다.
  • [20] 하지만 현실적이며 누구나 살인이 일어날 것이라고 납득할 만한
  • [21] 다만 스토리상의 역할을 볼 때 타카토 요이치검은 조직, 괴도 키드괴도신사와 비슷한 역할이다.
  • [22] 일본판은 문고판이지만 한국에서는 애장판으로 발매했다.
  • [23] 정확히는 특별편 1~2권의 내용과 본편 27~31권의 내용을 이상하게 짬뽕해서 내놓았다.
  • [24] 이쪽은 특별편만으로 제대로 구성되어 있는데 사실 정식판 특별편은 국내에서 김전일 1부가 완결될 쯤에 나왔던 이 책이 나오고 1년 이상 지나고 나서야 나올 정도로 상당히 늦게 발매되었기 때문에 그때까지 국내에서 번역된 온전한 특별편 내용을 보려면 이 해적판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