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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마를렌

last modified: 2015-04-08 22:05:23 Contributors

아빠가 약해지지만 않는다면 괜찮대요. 나는 정말 강한 어른이 될 거예요.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캐릭터. 성우는 클레어와 같은 이현주.


캐릭터 BGM - Composed by 정영걸

>"어리다고 얕보지 말아요!"
>팡팡 터지는 물방울을 모티브로 발랄한 소공녀의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는 마를렌의 테마입니다.

코드명Undine근거리-
본명마를렌 르 블랑(Marlene Le Blanc)원거리★★★
국적프랑스대인★★
신장138cm공성★☆
체중33kg조작성어려움[1]
소속헬리오스무력화★☆
연령11세기동성
직업르 블랑의 상속녀[2]능력물방울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
생일8월 12일[3]--

사이퍼즈의 그랜드오픈 당시 초창기 캐릭터
검룡 로라스 창룡 드렉슬러
파괴왕 휴톤 캐논 도일
결정의 루이스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
불의 마녀 타라 재앙의 나이오비
밤의 여왕 트리비아 시바 포
숙명의 카인 제네럴 웨슬리
강각의 레나 별빛의 스텔라
광휘의 앨리셔 쫓는 빛의 클레어
태도 다이무스 쾌검 이글

사이퍼즈의 19, 20번째 캐릭터 "물의 아이들"
18명의 최초 사이퍼 소공녀 마를렌 방출의 레이튼
격류의 샬럿

보이스 박스(대사)

Contents

1. 개요
2. 배경설정
3. 능력치
3.1. 기본 능력치
3.2. 특성 능력치
3.3. 추천 아바타 옵션
4. 스킬
4.1. LC : 슈팅버블
4.2. RC : 방울가두기
4.3. LC + RC : 발리스타
4.4. Shift + LC : 폭포수
4.5. F : 발구르기
4.6. Space : 물방울 쿠션
4.7. Scroll : 비눗방울
4.8. E : 머큐리 글로브
5. 평가 및 운영법
5.1. 장점
5.2. 단점
5.3. 공성전
5.4. 섬멸전
5.5. 진격전
6. 전용 아이템
7.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의 마를렌
8. 기타
9. 스카우팅 노트 및 관련 텍스트


1. 개요


인게임 제공 능력치
공격 9 방어 4 기동성 4

마를렌 소악마 마를렌

방어력, 체력이 모두 하위권이나 높은 이속 덕분에 컨트롤을 잘 받으면 교전에서 한도 끝도 없이 짜증을 유발시켜주는 캐릭터다. 물방울 쿠션이라는 랜덤성을 띄는 생존기가 있어 잘만 하면 탈출, 못해도 한 방은 버티는 방어 능력도 가지고 있다. 거기에 스킬들의 성능이 상당히 독특해서 뎀딜+메즈+궁극기를 이용한 탱킹까지 담당할 수 있는 캐릭터.

원거리 캐릭터로는 드물게 평타의 연사가 쉬우면서도 유도성도 좋고 경직도 높기 때문에 적의 공격이나 이동을 방해하기에 아주 좋다.

다만 자체 생존률은 좋다고 하나 공격 특화로 가도 한 방이 아쉽고 방어 특화로 가도 뛰어난 방어 능력은 보여주지 못하는 게 단점. 근접 대책 능력이 없거나 약한 상대로는 1:1을 뛰어도 상관없으나 그렇지 않은 상대에게는 쥐약이다. 따라서 요놈의 물쿠션이 없거나 무방비 상태이면 꼭 신속하게 죽여라. 냅두면 정말 골치 아프다.

비슷한 메즈 캐릭터인 토마스가 아군과 협동 공격을 위주로 싸워나간다면 이쪽은 대놓고 적을 끈질기게 방해한다. 2011년 7월 6일 패치로 샬럿과 함께 추가되었다.

2. 배경설정

프랑스의 의류 재벌인 르 블랑 가문의 상속녀. 아버지 라울이 아직 살아있을 적에 그와 비눗방울 놀이를 했던 유일한 추억이 능력으로 발현하여 물방울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당돌해보여 사춘기가 일찍 찾아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그녀의 불우한 유년시절이 감춰져 있다. 르 블랑 가의 대참사. 이는 한때 프랑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살인 사건으로 르 블랑 가문의 후계자 라울이 타고 가던 차가 돌연 폭발하면서 그가 목숨을 잃게 된 사건이다. 사건 현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살인 용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낡은 차량이 있었지만 정작 용의자는 찾지 못해 사건은 미해결 수사로 그치고 만다.

그 뒤론 어머니 레이라가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았지만 집안의 분위기는 점점 딱딱하게 경직되어갔다. 마를렌과 레이라는 서로 티격태격하며 부딪혀갔고 마를렌은 레이라가 가진 고가의 소장품들을 물방울로 훼손시키며 심술을 부렸다. 그래서 레이라는 특단의 조치로 자신의 고가품을 포함해 마를렌의 물방울로 피해를 받은 사람들의 물건까지 보관할 커다란 배 구원의 방주를 저택의 정원에 들여놓았다.

하지만 비교적 최근 구원의 방주가 도난되는 또 다른 대사건이 일어났다. 피해액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여기에 죄책감을 느꼈기 때문일까. 그 후로 마를렌은 집을 나가버린다. 주위에는 집안 분위기가 싫어서 나온 거라고 하지만 사실 그녀는 자신의 어머니를 무척이나 그리워하고 있고 그녀의 어머니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렇게 집을 가출한 마를렌은 빌로시티에서 샬럿을 만나게 되어 그녀를 친동생처럼 여겨주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샬럿과 함께 헬리오스 사의 일원으로서 명왕 헨리 밀러의 집에서 식객으로 얹혀살고 있다. 마를렌에게 있어서 명왕은 아빠 같은 존재라고. 명왕은 마를렌이 친부와 함께 지낸 추억을 함께 즐겨주면서 환심을 사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 아빠 같은 존재는 조카를 선혈 난무 전쟁터로 내밀었다는 게 함정

최근 비밀 사설 탐정을 고용했다고 한다. 목적은 불명.

3. 능력치

3.1. 기본 능력치

기본 능력치
공격력 치명타 (%) 체력 방어력 (%) 회피율 (%) 이동속도
110 55 1250 10[4] 57.5 260

몇 번의 상하향을 거친 후 신기하게도 살럿과 기본 스텟이 같아졌다.

3.2. 특성 능력치

15레벨 이상 수식어는 '영리한 꼬마의'이다.

특성 능력치
LV 2 (얼굴 장식) 슈팅 버블 (L) 추가 공격력 +2% LV 3 (가슴 장식) 발리스타 (LR) 추가 공격력 +3%
LV 4 (다리 장식) 방울 가두기 (R) 추가 공격력 +3% LV 5 (발) 회피율 +2%
LV 6 (헤어) 치명타 +2% LV 7 (가슴) 이동속도 +4
LV 8 (다리) 방어력 +2% LV 9 체력 +50
LV 10 공격력 +4 LV 11 발구르기 (F) 추가 공격력 +3%
LV 12 폭포수 (SL) 추가 공격력 +3% LV 13 물방울 쿠션 (SP) 쿨타임 -3%
LV 14 머큐리 글로브 (E) 추가 공격력 +3% LV 15 체력 +50
LV 16 공격력 +4 LV 17 치명타 +2%
LV 18 발리스타 (LR) 사정거리 +3% LV 19 방울 가두기 (R) 사정거리 +3%
LV 20 머큐리 글로브 (E) 지속시간 +1초

3.3. 추천 아바타 옵션

부위 옵션
Lv2(얼굴장식) 발리스타(LR)
Lv3(가슴장식) 방울가두기(R)
Lv4(다리장식) 발리스타(LR)
Lv5(발) 방어력
Lv6(헤어) 치명타
Lv7(상의) 이동속도
Lv8(다리) 이동속도

좀 더 강력한 한방의 딜을 위해 발리스타 두개를 준다. 취향에 따라 다리장식을 머큐리글로브로 줄수도 있다.

4. 스킬

4.1. LC : 슈팅버블

입으로 물방울을 날려 적들을 뒤로 밀쳐내는 공격입니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한번에 최대 다섯 개까지 발사할 수 있습니다. 공격하면서 약간 느린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인 1.00
건물 1.00
0.322 공격력
샤봉런처

평타 원거리 스킬. 기본기임에도 불구하고 연타수가 5회로 높은 축에 들며 끊어치기에 능숙해 진다면 기동력이 저질인 적에 한해서 그야말로 죽을 때까지 공격할 수도 있다. 높은 경직 때문에 가능한 일. 그러나 경직이 1, 3, 5타[5]에만 있으며 5타 후에는 딜레이가 좀 있는 편. 또 처음 1타는 경직이 좀 더 길며 다운된 적을 경직시킨다.[6] 근거리에서 히트하면 잡기는 조금 빡빡한 편이나 중거리 즈음에서 히트한 상대방에게 방울 가두기는 잘 들어간다. 누워있는 적에게 평타를 사용한 후 잡기가 시전이 가능하다. 약간의 유도 기능이 있어서 평타를 아무 곳에 쏘고 다니다가 은신 상태로 접근 중인 시바를 맞추기도 한다. 이렇게 해서 시바를 색출해냈다면 복권 사러 가자

밸런스 패치로 인해 경직이 하향당해 평타를 쏟아도 적이 걸어오는 기행이 발생하고 있다(...). 하필이면 1, 3, 5타에만 있던 평타의 경직을 반토막으로 줄여서인 듯.

4.2. RC : 방울가두기

목표지점에 물방울을 생성해 적을 잡아 가둔 후 터뜨려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많이 모으고 있을수록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단, 일정 충전 이후에는 데미지가 더 증가하지 않습니다. 쿨타임 : 10초
1차지 : 160 + 0.8 공격력
2차지 : 240 + 1.2 공격력
3차지 : 320 + 1.6 공격력
대인 1.00
건물 1.00

물방울에서 잠깐 동안 번쩍하고 빛이 나면 최대 데미지다.[7] 다 차오른 다음에 2초 가량 더 잡고 있을 수도 있는데 더 잡아봐야 데미지 증가는 없다. 다운된 적에게도 들어가는 잡기 판정이라 잡기 내성이 없다면 슈퍼 아머도 잡는다.[8] 이 판정 덕분에 이글의 적혈무쌍참이나 나이오비의 초열지옥 같이 긴 시간 동안 시전하는 궁을 멀리서 시전 도중 안전하게 캔슬할 수 있다. 또 이 스킬이 상당히 높은 곳까지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거리를 잘 조절해서 머큐리 글로브로 찍고 있는 적 마를렌이나 막 허리케인 블래스터를 시전한 빅터, 비행으로 날고 있는 트리비아를 향해 시전하면 궁을 캔슬할 수 있다. 다들 극공일테니 끔찍한 데미지는 덤. 다만 이 스킬로 가두어놓고 있는 도중의 적은 무적 판정을 받는다. 따라서 한타 중이나 트루퍼를 잡을 땐 상황 판단을 잘해서 쓰자.

물방울 가둘 땐 데미지를 주지 않고 마지막 터질 때 비로소 데미지가 들어간다. 이 때문에 충분히 스킬링과 공격력을 올리지 않았을 때 조금이라도 뎀딜을 더 하겠다고 풀차지를 했다간 방울 속 적이 오히려 체력을 회복하고 스킬 쿨타임도 끝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니 주의. 또한 스킬 시전 도중 마를렌이 죽으면 적은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마지막 터질 때 좁은 범위긴 하지만 주변에 스플래쉬 데미지를 준다. 다운된 상대를 잡기에 실패했는데 기상 무적이 풀리는 순간 터뜨려 데미지를 주는 경우도 있다.

최대 차지까지 시간이 아주 길다. 폭포수>방울가두기 최대 차지>폭포수 연계가 가능하다. 이 스킬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마를렌 유저의 척도로 조준이 상당히 애매한 편이라 경험이 필요하다.

발동시 잡기불가 슈퍼 아머가 생기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으로 쉽게 캔슬나진 않지만 빙결이나 스턴 같은 강제 경직을 유발하는 스킬에 취약하며 마를렌의 맷집이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자리를 잘못 잡으면 순삭 당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 혹은 방울 가두기 상태에서 적이 마를렌을 두들겨 패고 있는데 좀 더 뎀딜하겠다고 방울 풀차지를 한다면 허약한 마를렌은 방울 한 번 터뜨리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순삭당한다. 고로 방울 가두기를 시전하기 전에는 주변에 적이 있는지 혹은 공격받기 쉬운 위치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플래쉬 데미지가 있는 원거리 잡기 기술이라는 장점 덕분에 사용하는 요령만 알게 되면 정말 유용하게 써줄 수 있는 스킬이다. 또한 원거리 잡기 판정이라 적의 기상 무적 시간을 초기화할 수 있다. 콤보 중에 넣어주면 좋다.

데미지 상향 후 발리스타를 훨씬 웃도는 데미지를 자랑하게 되었다. 물론 비교적 짧은 쿨에 뛰어난 사거리, 무빙샷이 가능한 발리스타의 장점을 무시할 순 없지만 방울가두기 특유의 높은 고뎀 덕분에 방마를로 갈 경우 1장갑만 올렸더라도 스킬링만 제때제때 잘 찍어주면 무시무시한 뎀딜기가 된다. 임팩트와 공격력 버프링을 사용하면 공을 탄 캐릭터는 3000을 상회하는 데미지로 일격사 가능.

참고로 갇힌 적은 숨을 쉴 수 없어 손으로 입을 가리고 바둥거리는데 어쩐지 로봇인 센티넬이나 트루퍼도 동일한 모션이다. 게임 옵션에서 스킬 이펙트를 저사양으로 맞출 경우 물이 차오르는 높이를 알기 어렵다.

적을 가두고 있던 중에 사망하면 적은 데미지를 입지 않고 내려오니 쓰던 중에 죽을 것 같으면 데미지라도 주고 죽을 수 있도록 풀자.

4.3. LC + RC : 발리스타

옆구리에 물방울을 만든 후 던져버립니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충전할 수 있고 충전된 물방울은 더 큰 피해를 줍니다. 충전하면서 약간 느린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 8초
차지 중 이동속도 감소 20%
1차지 : 20 + 0.1 공격력 / 스플래쉬 : 120 + 0.6 공격력
2차지 : 30 + 0.15 공격력 / 스플래쉬 : 180 + 0.9 공격력
3차지 : 40 + 0.2 공격력 / 스플래쉬 : 240 + 1.2 공격력
대인 1.00
건물 1.00

마를렌의 주력기. 차치할 경우 판정이 상당히 넓어진다.

2차지부터 적을 다운시킨다. 투사체 자체의 유도력은 없다시피하지만 워낙 판정이 넓어 대충 언저리에 쏴도 웬만하면 맞는다. 1타가 맞지 않을 경우 풀 차지를 하더라도 240+1.2에 불과해 주력기 치고 대미지 자체는 강한 편은 아니지만[9] 1타까지 명중시키면 280+1.4라는 강투창, 클렌징빔에 필적하는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넓은 판정의 스플래시로 여러명을 동시에 맞출 수 있는 상황이 많이 나오고, 클렌징빔과는 달리 동시에 맞추더라도 대미지 패널티가 없다. 체감 데미지가 좋고 다운 판정이므로 한타 싸움 중 쿨이 될 때마다 퍽퍽 날려주면 팀에 큰 도움이 된다. 드렉슬러의 분열창과 함께 주격기 중 쿨타임이 가장 짧다. 방을 타서 데미지가 낮더라도 넓은 범위의 다운 판정 때문에 굉장히 까다롭다. 임팩트를 먹고 쏠 경우 안 그래도 넗은 거리가 넓어져서 안 맞는 거리인 것 같은데 맞고 쓰러지는 경우가 꽤 있다! 상승하는 데미지는 덤.

충전 중에는 느리게나마 움직일 수 있다. 벽이나 코너를 낀 싸움에서 매우 유리하니 적절하게 활용하자.

사실 마를렌의 발리스타는 샬럿의 살수포에 진다고 한다 믿으면 골룸 다단히트하는 살수포보단 1타 히트하는 발리스타가 유리하....지 않을까? 발리스타를 잡아서 살수포를 쓰는거다

4.4. Shift + LC : 폭포수

목표지점 허공에 물의 구체를 생성한 후 터뜨려 쏟아지는 물로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누워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 : 4초
1타 : 84 + 0.42 공격력
2타이후 : 42 + 0.21 공격력
대인 1.00
건물 1.00

물로리들의 공통 다운 공격. 맞은 상대는 무조건 다운되므로 콤보에 넣는 게 좋다.

폭포수 1타째 공격은 다운된 적에게 경직이 일어나서 가까이서 폭포수를 쓴다면 잡기로 연계가 되고 방울가두기를 이용하여 길게 콤보를 이어갈 수 있지만 자주 쓸 일은 없다.

다만 게임이 뜻대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적으니 다운된 적의 기상 무적 시간 돌입시간을[10] 익혀두면 매우 좋다.

예상외로 데미지가 적은편인데 1타에서 이미 다운이 되버려서 나머지타격이 다운데미지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다운기중에선 선딜을 제외하고 평이좋지 않은 편.

4.5. F : 발구르기

적을 잡은 후 발 밑에서 물기둥을 생성해 세 번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공격하는 동안 무적상태가 됩니다. 쿨타임 : 5초
1타 : 40 + 0.2 공격력
2타 : 80 + 0.4 공격력
3타 : 120 + 0.6 공격력
대인 1.00

잡기. 타 잡기에 비해 무적 시간이 풀리는 게 빠른 편이며 맞은 대상이 수직으로 뜨기 때문에 팀원이 추가타를 넣기 좋다. 평타를 쓰면서 적에게 접근하여 바로 잡기를 쓰는 콤보가 강하다. 적과 1:1로 조우시 발구르기 후 방울 가두기 콤보가 무난하게 들어간다.

4.6. Space : 물방울 쿠션

근거리 공격을 막는 물방울 보호막을 생성합니다. 보호막은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일정 데미지를 입으면 파괴됩니다. 쿨타임 : 25초
근접공격방어
체력 : 500
지속시간 : 12초

근거리 공격에 히트시 반대편으로 튕겨난다. 이 점을 이용해 적 쪽으로 마를렌을 밀어넣는 플레이가 있으니 요주의. 그런데 적 쪽으로 튕겨났는데 다른 적이 다시 살려주는 기현상도 많이 보인다

근캐와 상대할 때 이 스킬을 이용하여 근캐가 접근해도 거리를 벌이고 안전하게 때려눕힐 수도 있다. 다만 마를렌의 기본 방어력이 허약하기 때문에 따로 투자를 해주지 않으면 몇 번 버티지 못하고 금세 깨진다.

물방울 쿠션을 쓴 상태에서 근거리 공격을 맞아 튕길 시 쿨타임이 다시 초기화된다. 때문에 근거리 잡기류의 스킬이나 드라이아이스, 선더클랩, 서든어퍼 등을 맞아 상태이상에 걸려 튕기지 않을 시에는 쿨타임이 초기화되지 않는다. 쿠션의 체력은 노링기준 처음 스킬을 사용한 직후부터 500이며 사용후 더 올라가는 일은 없다.

물방울 쿠션은 마를렌의 방어력과 회피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체력을 증가시켜 주는 아이템들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11] 방회가 높을수록 잘 안 깨지지만 방트리를 타도 효율적인 샬럿과는 달리 마를렌의 방효율은 비교적 샬럿보다는 처지기에 재미를 보기 쉽지 않다. 뭐 마를렌이나 샬럿이나 적 팀이 5원캐로 구성되어 있으면 들의 혼불보다 더 쓸모가 없어지는건 매한가지지만. 안습

참고로 관련 링의 SP 값이라는 것은 쿠션의 체력이다. 덕분에 적절하게 적 로라스가방을 탈 경우 용성락(!)을 맞고도 깨지지않는 위엄을 보여준다.

물방울 쿠션은 적 팀에 근접캐릭이 많아 질수록 상급 생존기로 평가가 올라가지만 선딜이 0.3초 정도 있어 스탠딩 상태에서 물방울 쿠션을 사용할 경우 의외로 자주 캔슬된다. 기상 무적 시간 동안 물방울 쿠션을 사용하면 확정으로 사용된다. 여담이지만 물방울 쿠션의 후딜이 0.8초로 길기 때문에 체감 지속시간은 11초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4.7. Scroll : 비눗방울

일정 시간 동안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약간 줄여주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쿨타임 -3%

퍼스널 액션. 비눗방울을 뻐끔뻐끔 날리는데 퍼스널 액션 중 발동 속도가 가장 빠른 편이라 휠을 쉴 새 없이 돌리면 거품이 끊임없이 나온다. 소리도 아주 작다.

4.8. E : 머큐리 글로브

어마어마한 크기의 물의 구체를 생성해 그 위에 올라탄 뒤 적들을 밟아버리는 기술입니다. 올라타 있는 동안 이동할 수 있으며 스페이스바를 눌러 점프하여 큰 대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점프 도중 마우스 좌클릭을 눌러 구체를 던질 수 있는데 날아간 구체는 폭발하여 넓은 지역에 피해를 줍니다. 쿨타임 : 110초
이동 : 20 + 0.05 공격력
찍기 : 280 + 0.84 공격력
발사 : 120 + 0.3 공격력
발사(스플래쉬) : 600 + 1.5 공격력
머큐리 체력 : 1600
근방 0% / 원방 40%
회피 60%
대인 1.00
건물 1.00[12]

킁 거 만들 거야!
사실상 마를렌 한타의 모든것

진형 붕괴 및 1인 상대 폭딜 궁극기. 상대 진영 마를렌이 사용하는 걸 보면 시각적으로 굉장한 압박을 주는데 피하기는 생각보다 쉽다. 트리비아와 달리 슈퍼아머가 있어 본체가 공격당해도 스킬은 유지된다. 구체는 자체 HP를 가지고 있으며 HP가 0이 되면 마를렌은 처절한 외마디 '으앙' 과 함께 땅으로 떨어져 다운된다. 지상에 있으면 구체가 조준받기 쉬우니 가급적이면 계속 폴짝폴짝 뛰어다니자. 다만 점프 공격으로 적을 쓰러뜨리고 바로 재차 점프하면 기상 무적 시간 타이밍에 걸리니 참고. 점프할 때 얼핏 보이는 그건 팬티가 아닌 속바지다. 하지만 치마 안이 보이는 아바타나 코스츔을 입는다면 어떨까?

기본적인 밟기, 점프 공격, 날리기의 세 공격 타입을 적절하게 써줘야 한다. 이 중 밟기와 점프 공격은 근거리 판정. 중거리 판정이었던 적이 있었으나 중거리 패치 2주 후 6월 13일에 다시 근거리 판정으로 바뀌었다. 날리기 공격은 원거리 판정이다. 점프 공격은 데미지가 높고 적을 다운시키지만 선/후딜이 긴 편으로 헛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 한 적을 점프 공격으로 다운시킨 후 바로 재점프하면 기상 무적에 걸리니 주의. 따라서 적이 하나 있는 상황이라면 점프 공격 후 밟기로 지근지근 밟다가 일어섰을 때 다시 점프 공격을 하는 것이 좋다. 마무리 공격인 날리기는 사거리와 데미지가 상당한데 사용 후 어디에 착지할 지 미리 잘 계산해두고 쓰도록 하자. 날린 뒤 착지하는 모션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적진 한가운데에서 떨어지면 그대로 끔살이다. 미리 울타리 위로 떨어져 본진 귀환이 가능하도록 하거나 근처에 아군이 있어 떨어지는 자신을 적이 노릴 수 없을 것 같을 때 날리도록 하자. 날리기의 공격 판정은 2회에 걸쳐지는데 구체를 날렸을 때의 충돌 데미지와 폭발 데미지로 나뉜다. 충돌 데미지는 그야말로 있으나 마나 한 정도. 덕분에 어중간하게 스쳐지나가면 충돌 데미지만 입고 튕겨져나와 정작 폭발 데미지를 안 맞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게다가 구체는 큰데 은근히 맞추기 힘든 게 글레머러스 빔마냥 어디 잘못 스치기만 해도 허공에서 터져버려 정확한 조준을 요구한다. 점프 공격으로 적을 깔아뭉개자 마자 바로 다시 점프해서 날리기 공격을 확정 히트시킬 수 있다. 점프한 후 땅에 닿기전까지 상하좌우할 것 없이 구체 자체에 점프 데미지 판정이 있다. 그리고 꼭 땅에 닿지 않아도 적 본체에 접촉하기만 하면 점프데미지가 들어간다. 때문에 비행중인 트리비아를 요격할수도있고 궁을 시전중인 빅터도 공격할수있다. 빅터 같은경우는 사용중 슈퍼아머이며 궁극기가 강제다운이 붙어있기 때문에 마를렌 본체에 허블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를 이용한 1인극딜 운용 방법이있는데 보통은 적을 내려찍고 애매하게 남은 시간 때문에 바로 점프하여 구체를 쏘지만 손가락이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서면 한 번 더 점프하여 구체를 땋에 닿게하지 않고 적에게만 구체를 접촉시켜 데미지를 준 다음 땅에 닿기전에 바로 쏘는 것도 가능하다.

구체의 유지시간이 다 되어도 구체가 점프중이면 땅에 닿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바로 위에 서술한 테크닉도 이를 이용한 것. 하지만 구체의 체력이 다 까인 것이라면 그런 거 없이 그냥 공중분해된다. 유지시간이 다 되어서 물방울이 터졌을 경우엔 다운되지 않고 착지하는데, 이 때 체공중에 이동이 상당히 자유롭고 착지 딜레이도 없기 때문에 체력이 다한 것만 아니라면 착지는 의외로 안전하다. 위치를 잘 잡았을 때

마를렌의 벽궁은 제자리에서 쓰는 것인 만큼 최대 사거리로 발사하는 개념인 타 캐릭터들의 벽궁과 조금 다르다. 난간을 넘어 예상치 못한 곳에서 갑툭튀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1. 한타가 발생하는 길의 옆길로 가서 이 과정에서 시바나 칼잡이들을 만나면 아주 주옥된다 적 위치와 나란히 선다.
2. 최대한 벽과 붙은 상태에서 궁을 시전한다. 제대로 했다면 물방울이 벽 위에 올라타게 된다.
3. 난간 안으로 살짝 굴러 떨어진 다음 즉시 반대편으로 점프한다.[13]

처음 마를렌이 추가되었을 때 궁을 쓰면 다들 도망다니느라 바빴지만[14] 지금은 물 덩어리가 보이면 터뜨릴 수 있는 캐릭터가 터뜨리거나 밟히기 쉽지 않게 지형 뒤로 숨어 도망다닌다. 스킬 레벨을 올리면 구체의 HP가 상승하는데 후반부엔 순식간에 터지므로 계속 사용할 거라면 꾸준히 레벨을 올려줄 필요가 있다. 풀업할 경우 준수한 뎀딜과 몸빵이 된다. 만약 레벨 업을 안 할 생각이라면 스킬을 쓰고 짧은 시간 내에 발사해 버려서 적 진영을 와해시키는 엄청 큰 발리스타로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거대방울 맥시머를 사용할 경우 모든 렙 구간에서 상대방이 극이속이 아닌 이상 절대 도망칠 수 없다. 있으면 되도록 껴주자. 만일 발리임팩이 있다면

주의해야 할 캐릭터들은

  • 마를렌 - 높이만 맞다면 방울가두기로 캔슬시켜 버린다. 땅에 찍을 타이밍에 방울가두기를 시전하면 적이 평지에 있어도 캔슬이 가능하다. 쿠션을 키면 머큐리 글로브의 발사 이외의 공격은 전부 안 통하는 것도 문제. 적에 마를렌이 있다면 방울가두기 범위 내로는 들어가지 않는 게 좋다. 아니면 미리 폴짝폴짝 뛰어다니거나. 또 서로의 궁이 서로의 카운터이기도 한데, 머큐리 글로브의 착지 대미지는 '착지 모션'이 아니라 '정점에 올라간 직후 내려오는 모션'부터 생기기에 어지간히 차이가 나지 않는 이상 늦게 뛴 놈이 진다. 여기에 구체 뿐만 아니라 본체에게도 대미지가 그대로 박히기에 본체가 공중에서 터질 수도 있다.
  • 카인 - 스텔라 궁을 카운터치는 마를렌이 대회에 등장하기 어려운 이유. 저격이 매우 위험하다. 대부분의 마를렌이 공템을 두르기 때문에 적 카인의 저격 1~2방에 죽는 일이 많다. 계속 뛰어다녀봐야 머큐리 본체를 박살내는 경우도 있다. 사실상 어지간해선 피하기 힘든 카운터 중 하나. 적에 카인이 있을 때는 적 카인이 시야 내에 있을 때 궁을 키거나 아예 저격을 키고 딜을 하고 있는 카인을 노리고 궁을 켜서 날리는 방법도 있다. 사실 궁 키고 카인에게 붙으면 적 카인은 구르는 것 외에는 반항을 못하기 때문에 벽궁 등으로 저격 키는 카인부터 노리면 편하다. 물론 카인이 자리를 제대로 잡으면 상기한대로 답이 없다.
  • 카를로스 - 사이클론에 철거당한다. 궁극기는 Z축이 어마어마해서 머큐리와 동시에 마를렌 본체를 저격가능하니 주의. 사이클론 맥시머 같은 걸 끼고 있다면 한 방에 죽는다. 지상 제트킥에도 굉장히 잘 터진다.
  • 윌라드 - 천둥벼락의 번개 3줄기에 직격당하면 피가 그야말로 순식간에 빠진다. 일찌감치 날려버리는 게 상책. 게다가 감전 3중첩을 이미 맞은 상태라면 머큐리 글로브 생성에 성공했을지라도 번개 사슬을 머큐리 글로브에 쏘면 글로브를 타고 마를렌 본체에 번개 사슬이 연결되어서 그대로 기절에 걸리면서 강제 캔슬 당한다.
  • 트리비아 - 한타 지역 밖에서 몰래 날아서 최대 고도까지 올라간 다음 박쥐탄 뿅뿅 쏘다 라이더 킥을 쓰면 물방울이 순식간에 날아간다. 특히 트리비아가 날았을 땐 물방울만이 아니라 본체도 노려질 수 있는 상황이라 더더욱 위험하다. 고도 상승 전에 점프로 떨궈주자. 물론 떨궈서도 계속 밟아줘야 한다. 떨궜다고 무시하면 박폭 커터에 순식간에 터지는 방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행히 저고도 비행 중에 카운터 격으로 궁을 썼을 경우 비행 중에는 슈아가 전혀 없고 글로브의 공격판정은 지면과의 충돌이 아니라 구체 전체에 있기 때문에 점프 한 방에 파리처럼 떨어지는 트리비아를 볼 수 있다.
  • 휴톤 - 중반만 넘어가도 (방트리를 탔을 경우) 적들이 핵펀치에 잘 죽지 않거나 피하는 경우가 많아 마를렌이 머큐리 쓰길 기다렸다가 쓰자마자 핵펀치로 터뜨리는 경우가 있다.[15] 머큐리는 오브젝트라 방어력이 없어 핵펀치의 깡뎀이 그대로 들어온다. 그러니 휴톤이 있으면 일찌감치 머큐리로 난동 피우지 말고 바로 발사하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 다이무스 - 내리찍는 공격을 심안도로 버티고 도망가는 것도 얄미운데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 참철도를 그으면 공다무일 경우 한 번에 터진다.
  • 히카르도 - 거미지옥으로 잡히면 캔슬 당한다. 다만 평지에서 맞추는 것은 불가능하니 노릴 거면 언덕 위 등에서 노려야 한다.
  • 피터 - 물방울을 키는 상황이든 이미 킨 상황이든 원더홀에 의해 단번에 철거당한다. 사실상 타 기술들에 비해 이건 피할 방도조차 거의 없는 탓에 철거가 확정되는 것이나 다름 없다. 다만 원더홀에 철거당하는 것은 땅에 서있을 때로 점프한 상태면 너무 높아 원더홀 범위에 본체가 들어오지 않는다. 내려오는 타이밍에 맞춰 쓰자.
  • 로라스 - 동렙 로라스의 용성락에 맞으면 머큐리가 터지는건 확정이고 물쿠가 켜져있지 않으면 마를렌 본체까지 위험하다. 특이하게 머큐리 글로브 상태에선 용성락에 닿는 순간 1회, 찍을 때 2회 식으로 대미지를 2번이나 마를렌이 받기 때문에 맞으면 사망할 확률이 높다.
  • 이글 - 이글은 뇌안도를 키면 머큐리 글로브가 절대 따라잡지 못할 뿐더러 발사공격 역시 한 방에 튕겨낸다.이글이 있다면 막타를 이글에게 맞출 생각은 버리자.또한 어중간하게 큰 마를렌의 머큐리는 초승달 한방(!)에 터져버리니 주의. 방울좀 베자
  • 클레어 - 프리즘 범위 안으로 들어갈 경우 마를렌의 높이에 상관없이 반사된 빔에 맞는다. 물방울 역시 하나의 오브젝트로 취급되기 때문에 마를렌과 머큐리 둘 다 동시에 빔의 타겟이 된다. 게다가 클레어가 방트리를 탈 일이 없으니 순삭빔 한 방이면 방울이 터짐과 동시에 마를렌이 공중에서 피구름으로 산화. 게다가 클렌징 빔 사정거리를 늘려주는 유니크를 끼지 않은 클레어라도 클렌징 빔 임팩트만 있으면 착지한 머큐리 글로브 위의 마를렌을 목표로 언덕 위에서 저격 클렌징 빔을 날려주면 공트리를 갈 게 분명한 마를렌은 클렌징 빔을 맞고 곧바로 순삭이다.
  • 브루스 - 마를렌이 머큐리 키는 순간 냅다 맞궁 켜고 달려들면 저항할 방도가 없다. 머큐리에 대고 열심히 스킬을 갈겨주면 방브루스의 공격이라도 데미지가 누적되어 순식간에 터진다. 할아버지 아 할아버지 살려주세요
  • 드니스 - 유니크 장신구를 2개 이상 찍고 궁을 쓰는 드니스를 밟으면 비밀의 화원 속박에 걸린다.
  • 리첼 - 공리첼일경우, 바이올렛쇼크의 높은 상단판정과 깡뎀, 빠른 공격속도로 순식간에 머큐리 글로브를 터트릴 수 있으며, 궁극기도 중거리판정+슈퍼아머+높은 상단판정인지라 정신줄놓고 리첼궁에 머큐리글로브를 찍었다가 순식간에 터져버릴 수 도 있다.
다만 도일의 근육다지기 문단에 근다 대처법이 적혀있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대처가 상당히 힘든 것과 마찬가지로 머큐리 글로브 역시 실전에서 만나면 위의 대처법으로 상대하기에는 적 마를렌 외에 다른 적의 방해도 있고 마를렌 역시 대처법이 있는 캐릭터들은 피해서 다른 캐릭터들을 찍으러 가기 때문에 생각만큼 철거가 쉽지 않다. 패치로 비연폭, 입학선물 그리고 벌레방출의 데미지 감소 효과가 머큐리 글로브에도 적용되게 바뀌었기 때문에 더더욱. 우습게 보고 철거하러 갔다가 되려 철거당하지 말고 상황을 봐서 조금씩 딜을 넣던가 지형 뒤로 숨던가 하는 것이 현명하다.

참고로 발사하는 구체는 최대사거리의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무한이라는 뜻. 시야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꼭 지면으로 발사하게 되어 있어 알아차리기 힘들 뿐이다. 가끔 구체발사버그가 터지면 시야와 상관없이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는데 만약 적 본진쪽으로 발사하게 되면 날아가다 터지거나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날아가 본진에서 폭발한다.

하향 후에는 한타 시작과 동시에 적들을 머큐리로 제압하고 다른 기술로 마무리 하던 기존과는 반대로 운용하는 것이 유리하며, 따라서 발리스타같은 일반 스킬 위주로 풀어나면서 거리와 각도를 쟤다가 각이 나오면 켜서 바로 던져주는 것이 핵심이 된다. 이 방식은 기존 머큐리의 운용방식에 비하면 적을 밟지 못하므로 딜은 상당히 줄어든다. 하지만 기습적으로 던지기 때문에 상대가 방어 도핑을 할 확률이 낮아지면서 체감 딜이 오르고 머큐리가 터질 위험이 없는데다가 마를렌 본체는 2선에 위치하므로 본체가 노려지는 것을 거의 차단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 기존 방식에 비하면 난이도는 매우 높은데, 머큐리는 기본적으로 시야 밖의 적[16]에게 던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맵을 넓게 볼 필요가 있으며 적이 도망칠 방향으로 예상해서 던져야 하기 때문. 제대로 못던질 경우 벽에 걸려 잘못된 위치에서 터지는 스플래시 또한 난이도를 올리는 원인 중 하나다.

5. 평가 및 운영법

5.1. 장점

  • 원캐치고 높은 근접 대응 능력
    평타인 슈팅버블과 물방울 쿠션을 잘 다룬다면 근거리 캐릭터 입장에서 마를렌을 물기가 힘들다. 그러기에 이글이나 다이무스처럼 원거리 견제기가 없다면 근거리 캐릭터들은 쿠션을 킨 마를렌을 상대하기가 매우 어렵다. 공격하려 해도 쿠션에 튕겨나가고 슈팅버블-발구르기는 물론 슈팅버블-방울가두기, 돌진기가 없는 캐릭터는 슈팅버블-폭포수로 제압하는 등 괜히 근거리 캐릭터가 어정쩡하게 마를렌을 물려고 시도하면 앞선이 박살날 수도 있다. 물론 슈팅버블의 경직도가 반토막나면서 평타로 견제가 상당히 힘들어졌지만 마를렌 자체의 근접 대응력은 상당히 높으므로 예전에 비하면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 성능의 근접 대응 능력을 보여준다.

  • 진형 파괴 및 강력한 견제력
    적들의 진형이 탄탄하더라도 머큐리 글로브를 사용하고 틈을 파고들면 대부분 진형이 흐트러진다. 굳이 뛰어들지 않아도 적팀 입장에선 언제 저 거대한 물덩어리가 자신을 밟거나 던질지 모르기 때문에 도망다니며 딜로스를 유발한다. 궁극기 항목에서 설명했지만 머큐리 글로브는 은근 파괴가 쉬우면서도 어렵기 때문에 방심만 하지 않으면 쉽게 부서지지 않으며 마를렌이 먼저 들어가지 않고 1선이 돌입-머큐리 돌격 등의 선 이니시 후 머큐리로 들어가면 머큐리 하나에 정신 못 차리고 쩔쩔매는 적들을 보게 될 것이다. 머큐리로 적 진형을 엉망으로 만든 후 난전을 유도하면 마를렌의 기묘한 스킬셋의 장점이 부각된다.

  • 원거리 잡기 기술
    원거리 잡기의 경우 거미지옥도 있지만 공격 대상이 1명으로 한정되며 쿨타임이 방울가두기보다 길다는 것을 생각하면 마를렌만의 또 다른 장점이라 볼 수 있다. 당장에 이글, 나이오비 같은 잡기 내성이 없는 채널링 기술들을 가진 캐릭터들은 마를렌만 보면 광기를 일으킬 정도로 혐오하는 것은 물론이고 결정적으로 누워있는 적들을 강제로 잡아 들어올릴 수 있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또 한 번 콤보를 한 셋트 쳐맞는 상황도 자주 일어난다. 괜히 사퍼 유저들이 마를렌보고 요망한 년이라고 부르는 게 아니다

  • 기동전투
    특별한 이동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마를렌은 우수한 기동전투를 자랑한다. 방울가두기와 다운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이 시전 중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잡기랑 물쿠는 당연히 제외 예를 들면 사각에서 발리를 충전하고 갑툭튀하거나 상자 뒤로 몰렸을 때 평타를 쓰면서 이동해 안정성 있는 반격을 할 수 있으며 그 외에도 전장을 종횡무진하며 적들을 괴롭힐 수 있다. 밸런스 패치로 인해 발리스타의 기동력이 하향되면서 이 장점이 위태롭긴 하지만(..)그래도 평타의 기동력은 하향당하지 않았으니까..

5.2. 단점

  • 원거리 공격에 취약함
    위에서 설명한 물방울 쿠션은 어디까지나 근거리 기술만 막는다. 또 슈팅버블의 경우 사거리가 짧다보니 대부분의 원거리 캐릭터들은 마를렌을 잡기가 수월하다. 발리스타의 경우 충전식에 투사체가 빠르지도 않으며 방울가두기도 사정거리를 제외하면 선딜이나 딜링방식이 다른 원캐들에 비해 나을 것도 없다보니 견제가 어렵다. 게다가 필연적으로 마를렌은 한타에서 1.5선~2선 사이에서 싸우게 된다. 사실상 적 원거리 캐릭터가 공격하는 것이 어렵지 않는 위치이기 때문에 몸 약한 마를렌은 적 원거리 공격에 찢기기가 매우 쉽다. 특히 카인은 일방적인 천적 수준으로 궁을 켜도 저격 두세발에 그냥 터져버리기 일쑤다. 때문에 대회에서는 카인을 가져오고 마를렌을 가져오거나, 아예 카인을 밴하고 마를렌을 픽하는 경우도 있다.

  • 차지식 기술
    마를렌이 딜을 넣을 때 신중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발리스타도 차지식이고 방울가두기도 차지식이라 딜을 넣는데 다른 캐릭터에 비해 시간이 걸리는 편인데, 적들이 가만히 보고 있을 리가 없다. 그나마 발리스타는 엄폐한 상태로 충전한 다음 들고 나올 수 있기라도 하지만, 가장 데미지가 높은 방울가두기는 그딴 거 없다. 때문에 마를렌은 딜 넣을 위치만 잘 잡으면 끝나는 게 아니라, 딜을 넣을 때 눈치를 봐야한다.

5.3. 공성전

기본 설명에서도 언급했듯 메즈와 탱킹까지 소화할수 있는 캐릭터지만 이는 당연히 어디까지나 메즈용 스킬과 탱킹용 스킬이 하나씩 있다는 것이지 그쪽으로 특수화 되어있는 것이 아니며 기본적으로 평타와 발리스타를 이용해 어느 정도 딜을 넣는 서포터 역할. 이러한 복합적인 캐릭터 성능 특성상 스킬 하나하나를 잘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적절하게 잘 써야 한다. 이를 소화 못하면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캐릭터가 되고 만다.

평타는 근중거리의 적을 묶고 발리스타는 원거리 적을 견제하는 데에 유용하며 방울 가두기는 괜찮은 바닥 쓸기와 아군에게 타이밍 잡아주기에 적합하고 머큐리 글로브는 금방 터지긴 하지만 아군을 믿는다면 우라돌격해서 적의 시선을 빼앗은 후 아군에게 기회를 잡아주기도 하는 등 적을 참 짜증나게 할 만한 스킬이 많기에 잘하는 마를렌이 적에 있을 경우 짜증이 마구 치솟게 된다.

방울 가두기는 쓸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하다. 쿨타임이 짧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막 쓰고 다니기는 곤란. 난전에서 불리할 때 도망칠 시간을 벌거나 공격 타이밍을 잡아주는 것도 가능. 다만 방울에 가둬진 상대는 터질 때까지는 무적이기 때문에[17] 괜히 트루퍼를 같이 잡고 있거나 상대 다굴 치고 있을 때는 쓰지 말거나 쓰더라도 빨리 터뜨리자. 잘못하면 팀원 입에서 쌍욕이 튀어나온다. 얼마나 오래 가두느냐는 상황에 따라 잘 판단해야 한다.

다운된 상대에게 사용했을 때 빗나가거나 기상 무적에 걸려 맞지 않았더라도 타이밍을 맞춰 터뜨리면 기상 무적이 끝나는 타이밍에 폭파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오래 가두면 상대가 방울 속에서 좀 더 높이 차오르고 터질 때 좀 더 높이 뜸으로써 아군의 콤보가 조금 더 원활하게 들어가는 효과가 있기는 하다. 하지만 그 무적 사이에 아군의 기술이 빗나가서 적은 살려주고 그 틈을 타 난입한 적군이 아군을 죽여버리면 마를렌은 천고의 역적이 되어 별 욕을 다 들어먹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사실 마를렌이 풀차지를 하는 경우는 적을 이 방울가두기 한 방에 잡을 수 있다 싶은 수준의 개피 적이거나 주위에 딜을 넣어줄 아군이 없을 때이다. 아니면 방울 임팩트와 버프링과 공격킷을 꾸역꾸역 먹으면서 데미지 4000을 넘기려는 악랄한 악마를렌이거나 괜히 주위에 다른 적들 있는데 무시하고 방울 속 적만 쳐다보다가 죽고 마를렌 욕하지 말고 다굴 중이 아닌 이상 방울에는 신경 끄고 다른 적들을 견제하는 것이 훨씬 낫다. 물론 적 하나 남았는데 마를렌이 계속 가두고 앉아있으면 욕해도 좋다

발리스타는 마를렌의 밥줄 뎀딜기로써 유도력이 없다는 것만 제외하면 데미지, 범위가 좋고 적을 밀어내며 넉다운한다는 장점이 있다. 사정거리가 짧아보이지만 판정 자체가 매우 넓으므로 적진 한가운데에 날려주면 여럿 맞는다.

머큐리 글로브는 스킬링 투자만 제때 해줬다면 상대방 진형을 제대로 와해하는 큰 한방기가 된다. 상대방 5인의 완벽한 십자포화가 갖춰져 있고 나 혼자서 상대한다면 금방 박살날지도 모르나 그런 어리석은 상황에 몸을 던지는 사람은 게임의 기본이 없는 사람일 것이다. 두어번 점프로 찍어준 다음 재빨리 물장갑인 상대방에게 날려줘서 진형을 흐트러뜨린 후 아군이 난입하여 정리하는 식으로 사용해주는 것이 모범 사용례. 상대방보다 빠르게 장비를 맞추었다면 터지지도 않고 끝까지 추격하는 악몽의 거대 방울이 된다.

이 스킬로 인해 마를렌은 몇 안 되는 기어3 카운터 캐릭터이다. 머큐리 글로브 위에 있는 마를렌은 기어 3의 영향을 받지만 그건 찍을 때 뿐이니 열심히 폴짝폴짝 뛰며 사뿐히 즈려 밟아주자. 능파미보나 최심장으로 도망가도 기어는 낭비한 꼴이 되니 이득. 이러한 방법 이외에도 발리스타 등등으로 다운시키고 머큐리를 쓰는 법, 언덕 밑에서 머큐리를 써서 언덕 위의 적을 급습하는 등 상대방이 대비를 하지 못할 상황에서 써주는 것이 좋다.

방어 형태로 키우는 것 또한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기본적인 캐릭터 체력과 방어력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나 이 점은 템 셋팅으로 어느정도 극복이 가능하며 근거리 캐릭터들을 상대로 절대적인 생존력을 보여주는 물방울 쿠션은 관련 악세서리 장착시 방톤이 날리는 핵펀치 따위는 맞고 터지지도 않는(!) 위력을 보여준다. 요리조리 튀면서 죽지도 않는 마를렌이 퐁퐁퐁퐁퐁 평타로 끊임없이 경직을 걸며 발리스타와 폭포수로 계속 넘어뜨리고 거리 벌리면 물방울로 가둬서 타이밍을 빼앗아 대는 모습을 보면 혈압이 폭등할지도 모른다.

특히 유닉 옵도 출중한 편이기 때문에 쿠션레어링과 조합해서 방을 타면 더 좋다. 방울의 홀딩, 궁의 적 흩어놓기, 폭포수의 다운 등으로 방으로 잘 죽지도 않으며 적들을 농락하는 것도 가능하니까.[18] 다만 스킬들 구성부터가 어느 정도 뎀딜을 위한 스킬 구성이며 샬럿에 비해 공성력도 약하기 때문에 방을 탈 경우 성장이 더 힘들다는 단점도 있다. 평상시에는 공밸, 밸런스 등으로 운용하다가 팀에 원거리 캐릭터가 너무 많고 적에 근캐가 어느정도 있다면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사실 딱히 콤보라 할 것은 없지만 어느 정도 거리에 있으면 평타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연계가 가능한다. 때문에 평타를 뾱뾱거리며 다가오는 마를렌이 제일 무섭다.

평타와 폭포수로 적을 띄운 뒤 잡기로 연결할 수 있고 방울 가두기가 잡기 판정이라 다운시간을 초기화시키기 때문에 온갖 콤보가 다 들어간다.

1:1 상황에서의 마를렌 콤보의 요점은 에임을 아래로 향하는 것. 그리고 평1 잡기 콤보를 잘 활용하는 것이다. 또한 심화 요점으로는 방울가두기와 발리스타는 마를렌의 시선 방향으로 적을 다운시키니[19] 발리를 쏘고 앞으로 이동->잡기, 방울가두기->앞으로 이동->잡기 콤보도 가능하다. 첫번째 평타에 띄우는 판정이 있어서 폭포수나 방울가두기, 발리스타로 다운시킨 뒤 1평타+잡기도 1:1 상황에서는 애용되는 편이다. 최대 데미지 콤보로는 발리스타-평1잡기-폭포수-살짝 앞으로 이동해서 적을 등지고 방울 가두기 풀차지-다시 잡기-폭포수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방울 가두기 풀차지 시 적의 커버가 오면 손쓸 방도가 없으므로 진짜 1대 1에서만 사용하자.

다만 콤보를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2타와 4타에 경직이 없기 때문에 신속 베기용창 2식 같은 평타에 쉬이 끊긴다. 상대방이 평타가 좋은 근캐라면 어느 정도 상황을 봐가면서 쓸 것. 마를렌을 보고 인식한 적에게는 사용하기 무리고 등을 보인 상대를 쫓아갈 때 써주면 역시 좋다.

그리고 의외의 사실인데 마를렌은 시바 포 색출에도 유능하다. 적 시바가 있을 만한 곳에 쿠션을 깔고 들어가 평타를 좌우로 마구 뿌려대면 특유의 평타 연사력 덕분에 탄막 슈팅 쉽게 잡아낼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시바 사냥을 가라는 건 아니고 있을 만할 때 확인 차원에서 하자.

마를렌은 클랜전 및 대회전 같은 고정 파티에서 자주 보이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보통 대회 조합에서 선호되는 스텔라나 라인전 강캐 미쉘의 카운터로써 자주 선택되기 때문. 그러나 액션토너먼트에서는 의외로 잘 나오지 않는데 그 이유는 카인의 저격때문에 스텔라의 카운터로서 궁극기를 쓸려고 해도 저격시야에 들어오면 바로 쏴 없애버리거나 터트려버리며 방울가두기를 쓴다고 해도 본인은 무방비인 경우가 많아 저격의 표적이 되기 쉽다. 그래서 액션토너먼트에서 마를렌이 나오는 경우는 카인을 밴하거나 카인이 같은 팀에 있는 경우이다.

5.4. 섬멸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섬멸전 성능이 크게 갈리는 캐릭터. 서브뎀딜러보단 메즈캐로써 활용하는 게 유리하다.

일단 섬멸전에서는 전원 어느 정도 방어력을 올리고 추가 체력이 있기에 마를렌의 주 뎀딜기라 할 수 있는 발리스타와 방울가두기가 뎀딜이 안 된다.

맵에 구멍이 없기에 궁극기 머큐리 글로브는 공성전과 달리 적을 끝까지 추격하다가 날리고 낙사하여 본진 귀환하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즉 머큐리 글로브가 터질 때쯤 되었다 싶으면 반드시 아군 쪽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맵이 좁고 단순하다보니 날리기 공격 명중률이 공성전보다는 높아진다는 점 정도.

즉 공템과 스킬링 위주로 올려 킬을 노려봤자 그만큼 효율적인 뎀딜이 안 나온다. 오히려 공격적인 템트리로 올릴 경우 허약한 방어력 덕분에 손 쉬운 먹잇감이 되고 만다. 따라서 마를렌 특유의 적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능력을 백분 활용, 적들의 움직임과 스킬을 끊어버리고 다운시켜 아군을 지원해주면 아군에게 큰 도움이 되고 적군에겐 뻐킹 물로리 악마가 따로 없다. 또한 한타 깡패 도일[20]과 스텔라, 뇌안도 킨 이글과 부당거래 킨 히카르도에 대한 카운터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다만 이렇게 메즈 특화로 활약하려면 최전방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전방을 돌아다녀야 하며 따라서 반드시 방어 템트리를 올려야 한다. 괜히 킬수에 목숨 걸고 공 위주로만 올렸다가 킬 셔틀이 되지 말자. 또한 물쿠션 링이 있다면 반드시 넣자. 근캐들이 활개치고 다니는 섬멸전에선 든든한 물쿠션만큼 생존력을 올려주는 게 없다.

마지막으로 섬멸전에서 마를렌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공성전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컨트롤[21] 전투 감각이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자신 없다면 일단은 포기하자. 그리고 연습, 또 연습해서 돌아오자.

5.5. 진격전

보통이다. 일단 발리스타가 원거리+범위+넉다운이라는 진격전에 이상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고 폭포수도 다운기 중 범위가 길고 발동이 빠르고 후딜도 매우 적은 편이라 유용하다. 평타 사거리가 짧은 관계로 주로 이 두 스킬로 접근 불가하게 막아내는 게 주력이 된다. APC가 등장하면 쿠션을 사용하자.

방울 가두기는 쓰고 있으면 잡히지 않은 적들이 계속 전진하므로 웬만하면 쓰자마자 스플래쉬 데미지를 노리고 빨리 터뜨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군과 협동할 때 잘못 쓰면 멋진 트롤러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

궁극기의 경우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찍기 공격을 하면 적들이 머큐리 글로브 중심점으로부터 바깥쪽으로 퍼지기 때문에 잘못 쓰면 방어선이 박살나버릴 수 있다. 물론 이 점은 HQ가 적에게 둘러싸였을 땐 유용한 점이지만 아직 방어선이 뚫리지 않았을 땐 반드시 좁은 길목 부근에서 적들이 적진 쪽으로 튕기도록 밟도록 하자.

다만 이 경우는 방어의 경우이며 라인을 전부 방어하고 샬럿, 타라가 있는 적 타워를 공격할 때 머큐리 글로브가 진가를 발휘한다. 비구름과 살수포, 공간발화와 유성 때문에 저 둘에게 접근하기가 쉽지 않은데 머큐리를 이용하면 쉽게 진입하거나 멀리서 머큐리로 저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주 쓸모 없지는 않다.

스테이지 6의 보스에 잡기 판정이 들어가는 점을 역이용해서 방울가두기-잡기 콤보로 아군의 딜을 방해하는 트롤짓이 가능했지만 10월 17일 업데이트로 불가능해졌다.

7.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의 마를렌

마를렌
코스트 23 매직 여성 Illust 네오플 획득 요정 마를렌(9/1~9/16)
기본 능력치 Lv.1 ATK 6100(6650) HP 5300(5777) CP 495.7(909.5)
MAX 레벨 능력치 Lv.40(50) ATK 9910(10802) HP 9280(10116) CP 834.3(1441.65)
MAX한계돌파 능력치 Lv.90(100) ATK 20200(22018) HP 17500(19075) CP 1639.1(1786.7)
스킬 Error p36b8cf5(슈팅 버블) HP가 40% 이하일 때 카드 HP의 200% 회복
카드 설명
일식에 의해 발생한 시공간의 뒤틀림으로 시공을 초월해 온 소녀의 인자를 사용하여 제조된 기사. 이 때 시공을 초월해 온 인자들은 모두 각기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마를렌은 시공을 초월하며 요정과 비슷한 형태로 변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브리튼에 존재하는 '단절의 시대'부터 이어진 요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그들과 의사소통도 불가능하다. 물방울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원래의 세계에서는 의류 재벌가의 상속녀였으나, 변해가는 집안 분위기에 환멸을 느껴 가출 중이었다던가...

9월 상반기 사이퍼즈와의 콜라보 시즌에 추가된 카드.

주말한장 비경에서만 등장하며 요정세력으로 추가되었다. 요망한 악마 로리가 요정이라니 스킬은 조건힐로 상당히 쓸 만하지만 평타가 힐이 되었다 체력보다 공격력이 높은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요정세력이기 때문에 콤보로 뻥튀기하기도 좀 어렵다. 발동률은 추가바람. 여담이지만 각성 전 일러스트가 상당히 확밀아에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기존 유저로부터 욕을 얻어먹고 있다. 원작 재현 각성 후에는 그나마 괜찮다는 평가를 받는다.

8. 기타

  • 일종의 성우개그. 으악[22]

  • 똥물로리사건. 어? 2011년 11월 29일 패치로 발생한 버그다. 점검 도중에 패치를 진행한 유저에게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해결방법.

  • 불우한 유년시절의 영향으로 삐뚤어져버린 것 같다.

  • 랭킹 상위권 (약 5천위) 플레이어의 승률 최하위를 기록하였다. 오오...

  • 마를렌의 궁극기인 머큐리 글로브를 철자 그대로 옮겨 적으면 Mercury Globe가 되는데 해석하면 수은 구체 혹은 수성이 된다. 너 뭘 타고 다니는 거야

  • 대만에도 사이퍼즈를 서비스하고 있는데 마를렌과 샬럿은 광고가 완전 딴판이다. 우리나라도 저렇게 좀 바꿔 줘! 웃긴 건 저렇게 광고하고 난 뒤로는 다른 캐릭들은 한국 광고와 똑같은 광고가 나왔다. 로리만 취급하는 더러운 세상! 제작자는 김이빌. 링크는 여기.

  • 그런데 마를렌과 샬럿이 처음 나왔을 때 나온 매거진에서 보면 마를렌은 독일·프랑스 혼혈이라고 한다. 그러나 게임 홈페이지의 게임 정보란의 캐릭터 소개 부분에는 그저 프랑스라고만 나오지 혼혈이라는 언급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그냥 정확한 국적도 없이 프랑스·독일 혼혈이라는 카인보다는 낫다. 그런데 카인은 독일인 성씨니까 독일 국적 아닌가?

  • 2차 창작에서는 보통 다이무스빅터와 엮인다. 사이퍼즈 초창기 시절만 하더라도 다이무스×마를렌은 거의 반 공식이었고 지금도 종종 보이며, 빅터의 경우는 당돌한 여자애와 진짜 애늙은이(...)인 빅터가 잘 어울려서 엮인다. 그 외에 이글이랑 만나면 십중팔구 투닥거리는 역할이다. 샬럿을 만나서 같이 다닌다는 이유 때문에 샬럿의 친언니나 엄마같은 포지션으로 나오기도 한다.샬럿이 다른 남캐랑 엮이는 경우에도 같이 출현해서 남캐에게 츳코미를 거는 형식으로 나올 때도 있다.

  • 뜬금없지만 전용 코스튬이 제작되었다! 하지만 샬럿의 코스튬은 제작되지 않았다. 그래서 샬럿의 코스튬을 기다리던 사람들은 많이 실망했다고... #그리고 나중에 나온 샬럿 스코를 보고 절망했다

  • 왠지 메이플스토리wkik:"더 시드" 도로시와 닮은 거 같기도 하다. 나오기는 이쪽이 먼저지만.[23] 그 외에도 리그 오브 레전드뽀삐도 트윈테일과 같은 성우의 비슷한 연기톤 때문에 닮아보인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등장하는 나키무와 마오샤와 디자인이 매우 비슷하다.

  • 역시 뜬금없게 2014년 가을 두번째 스페셜 코스튬이 출시된다고 한다(링크). 스코 없는 애들 스코나 출시하라고!!! 그리고 2014년 겨울이 와버렸다 그리고 지금은 2015년 3월 말이다

  • 협력전 등지에서 APC로 만나면 상당히 껄끄러운 캐릭터 중 하나. 특히 근접 캐릭터로 이녀석을 잡으려고 하면 악몽이 따로 없다. 근접을 불허하는 평타와 빗나갈일 없는 폭포수, 그리고 칼과 같은 '가둘꺼야!' 버틸수가 없다!! 원거리 캐릭터라고 안심할 수는 없는게, APC 마를렌의 머큐리글로브는 굉장히 집요하고 정확해서 이동기가 딱히 없는 캐릭터는 머큐리 뭉개기에 피안개로 전락하고, 일단 피했다 싶어서 안심하고 있어도 머큐리 날리기 공격을 맞고 리스폰되기 일수이다.

9. 스카우팅 노트 및 관련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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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때 프랑스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 타고 가던 차가 갑자기 화염에 휩싸이면서 르 블랑 가의 후계자이자 마를렌의 아버지 라울이 목숨을 잃는다. 사건 장소에서 불과 500m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낡은 차량을 발견했으나 범인을 검거하는 데는 실패한다. 한동안 이 사건이 능력자인 마를렌을 표적으로 한 것이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경찰은 결국 사건 발생 1년 만에 사건을 미제로 처리하고 조사팀을 해체한다. -NO. 0717017 르 블랑가의 대참사-

  • 사사건건 엄마와 부딪히는 마를렌. 엄마 레이라는 고가의 소장품들이 물에 젖어 훼손되는 일이 빈번해지자 특단의 조치로 커다란 배를 만들어 귀중품을 옮겨놓는다. 이후 마를렌의 물방울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물건까지 싣게 되면서 배는 구원의 방주라 불리게 된다. 며칠 전 정원에 놓여있던 구원의 방주가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피해액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보인다. -NO. 0802027 구원의 방주 도난 사건-

  • 솔직히 나 같이 천한 계급 출신에게 그녀가 가출한 이유는 그저 배부른 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 권위적이고 딱딱한 집안의 분위기가 싫었다니... 하인들에게 둘러싸여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게 어딘가? 하지만 나이에 비해 성숙한 꼬마에게 사춘기가 일찍 찾아온 거라 생각하면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사람마다 사정이야 다 다른 거니까. 어쨌든 능력의 강함은 별개의 문제고 우리 측 능력자들이 그녀의 커다란 물방울에 갇혀 괴로워하는 모습은 상상하고 싶지 않다. 이 당돌하고 똑똑한 꼬마를 어떻게 구슬려야 할까? 그저 어린애라 생각하고 접근하다간 낭패를 당할 게 분명하다. 그렇다고 어른을 설득하는 방법을 그대로 써먹기도 석연찮다. 아, 골치 아프다. -요기 라즈의 리포트-[24]

  • 추억을 찾아 가출한 거에요. -왜 가출했냐고 물어본 어른에게 대수롭지 않게-

  • 옷은 집에 얼마든지 있어요. 하루에도 수십 벌씩 갈아입어요.

  • 언니는요. 물방울 위에서 신나게 데굴데굴. 근데 사람들은 무섭대요. 정말 이상해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샬럿- 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거다. 한타중에 굴러오는 머큐리글로브는 공포 그 자체.

  • 르 블랑 가의 상속녀? 나는 그냥 마를렌이에요. 마를렌! 관심 좀 꺼주시죠. -프랑스 무가지 11minites 인터뷰-

  • 그녀를 둘러싼 좋지 않은 상황들이 그녀를 애늙은이로 만든 것 같아요. -르 블랑가의 하녀-

  • 젤 멋진 사람이요? 다이무스 아저씨요. -얼굴이 빨개지며 마를렌-그렇게 다이무스는 자신도 모르게 은팔찌를 차게되고...

  • 아빠가 당한 사고는 기억나지 않아요. 가위로 잘라낸 것처럼. 내가 울고 있었다는 것만 기억해요. -아버지의 사고를 묻자-

  • 나에게 중요한 건 돈이 아니에요. 우리 엄마처럼 어른들은 알면서 왜 모른 척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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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느샌가 보통에서 어려움으로 올라갔다.
  • [2] 이런 것도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면...
  • [3] 출처는 네오플에서 한정판으로 배포한 사이퍼즈 달력.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생일이 적혀있다.
  • [4] 근거리방어력 7% 원거리방어력 13%
  • [5] 마를렌이 나온 이후 한동안은 전타 경직이라는 충격과 공포의 판정이었다(...). 현재 저 판정은 너프 된 이후.
  • [6] 이 역시 처음엔 없었지만 위의 평타 너프 이후 상향된 내역이다. 저 다운 경직 판정때문에 과거엔 불가능했던 별별 콤보들이 가능해져서 일부 유저들은 기껏 너프했는데 왜 더 상향시켜주냐고 하기도...
  • [7] 참고로 이 최대 데미지는 발리스타의 최대 데미지보다도 높다! 방울 가두기 링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 [8] 재차 강조하지만 특수 잡기 판정이 절대 아니다. 그냥 일반 잡기 판정.
  • [9] 주력기 중에서 공격력이 약한 축에 드는 분열창이 230+1.15다.
  • [10] 적이 다운된 후 1.2초가 지나면 기상 모션과 함께 무적 상태로 이어지는데 잡기를 쓰면 이 기상 무적 시간을 초기화 할 수 있다.
  • [11] 정확히 말하면 마를렌이 공격을 받을 시 마를렌의 방어, 회피 수치로 데미지를 계산 후 그 공격이 근거리이였다면 마를렌은 데미지가 0이 달고 대신 물쿠가 데미지를 입게된다.
  • [12] 단, 이동과 찍기의 공성계수는 0.50이다.
  • [13] 머큐리 글로브는 공중 점프를 할 수 있다. 다만 점프로 난간 안으로 빠질 경우 점프력이 낮아서 지속시간이 끝날때까지 안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다. 그러니 너무 떨어지기 전에 재빨리 점프해 주어야 한다.
  • [14] 마를렌 출시 직후엔 머큐리 글로브도 초열지옥과 마찬가지로 노답궁 중 하나였는데 지금보다 더 단단하고, 더 아프고, 더 빨랐었다. 초스나 핵펀을 박아도 피가 꽤 남아있었을 정도로 단단했으며 이속킷+뇌안도 쓴 이글 정도나 도망칠 수 있었을 정도로 빨랐다. 너프된 현재에도 적진 와해 능력이 상당히 좋은 편이며 초보들은 마를렌이 궁 키고 다가오면 "으아아아아!! 저게 뭐야!!!" 하면서 도망치기 바쁘다.
  • [15] 마를렌이 점프 후 착지하고 다시 점프하는 딜레이 때 공격해서 피하기가 매우 힘들다.
  • [16] 주로 원딜이나 근딜 등
  • [17] 사실상 방울 가두기의 하나뿐인 단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18] 이 경우 특히 방도일이 미친다. 올 근접 공격이라 물쿠로 인해 맞지도 않으며 근다는 방울에 갇혀서 지속시간 다 가버리고... 여러 모로 도일의 카운터도 가능.
  • [19] 다운된 적에게 다운 속성의 스킬을 쓸 시 적은 살짝 뜨며 넉백된다.
  • [20] 다만 도일 견제는 토마스와 루이스가 훨씬 더 유리하다.
  • [21] 특히 방울가두기의 정확한 조준 능력이 필수다. 슈아를 뒤집어 쓰고 달려오는 적을 한방에 성공적으로 가두지 못하면 그 결과는 책임질 수 없다. 더욱이 방울가두기로 적의 궁극기를 캔슬시켜 아군을 살려야 하는 상황을 매우 자주 체험할 것이다.
  • [22] 마를렌 성우도라에몽비실이 역도 맡았... 이는 클레어도 마찬가지.
  • [23] 닮은 게 맞다. 왜냐면 도로시의 바뀐 외형에 불만을 가진 유저들이 문의해본 결과 다른 게임의 캐릭터와 닮았다고 해서 문제가 될까봐 바꿨다고 했기 때문. 이 캐릭터일 확률이 높다. 그래서 메이플 유저들은 현재의 아줌마 도로시를 보게 되었다(...). 링크 타고 가서 보면 비주얼이 참... 보는 사이퍼즈 유저들이 안습할 지경이다. 물론 표절 의심을 바로 떨쳐내는 건 훌륭하지만, 넥슨은 얄밉게도 정말 이럴 때에만 기민하고 민첩하다!!
  • [24] 원래는 '권위적인 집안 분위기가 싫어서 가출했다니 나이에 비해 사춘기가 빨리 찾아온 걸까. 이 당돌하고 똑똑한 꼬마를 어떻게 구슬려야 할까? 마냥 어린애라고 생각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어른을 설득하는 방법을 쓸 수도 없고...'였는데, 추가적인 설명이 덧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