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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렌디스

last modified: 2015-03-29 13:38:4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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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명 Selendis
종족 프로토스
성별 여성
진영 프로토스
직위 아르타니스 부관(스타크래프트), 現 집행관(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상태 생존
지역 샤쿠라스
인간관계 아르타니스(스승 겸 상사), 짐 레이너(조력자) 등

등장 작품 원판 성우 더빙판 성우
스타크래프트 2 리 서머(Cree Summer) 류점희(한)[1]

Contents

1. 소개
2. 유닛 대사
2.1. 게임의 유닛 성능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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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기사단의 여성 집행관. 아르타니스의 제자

장신에 크고 강인한 체구를 지닌 여전사로, The Dark templar Saga 3권 '황혼'에서 처음 나왔다. 사이오닉 검을 휘두르면서 저그를 닥치는 대로 베어넘기는 한편 로즈마리 달의 복수심에 의한 행동을 막기 위해 감염된 에단 스튜어트의 목을 손수 친다.[2]

대전쟁 당시 아르타니스의 부관으로 행동하며 프로토스 군대도 지휘했고, 종족 전쟁 뒤 집행관으로 승격했다. 저그와의 싸움을 바라며 아이어를 되찾고 싶어한다.

현재 게임에 나오는 여성 프로토스 영웅은 셀렌디스를 빼면 라자갈 뿐이다.[3][4] 하지만 라자갈은 조작도 못할 뿐더러, 그냥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 버전 영웅 암흑 기사를 얼굴만 고쳤다.(…) 따라서 셀렌디스는 사실상 플레이어가 조작할 수 있는 최초이자 자유의 날개 시점까지만 해도 유일한 프로토스 여자 영웅인 셈이었으나, 군단의 심장 이후 라사라의 등장으로 인해 프로토스 여자 영웅은 두 명이 되었다. 그래도 라사라를 조종하려면 유즈맵에서나 가능한데다가, 목소리도 기능도 없어서 실질적으로는 셀렌디스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봉인되었던 거신을 다시 꺼내오고, 모선을 참전시켰으며 추가 생산을 못한 용기병불멸자로 개조시키는 등 프로토스의 군사력 강화에 큰 공을 세웠다.

현재는 함대를 이끌면서 저그에 감염된 행성을 정화하는 임무를 맡는다. 성실하고 타협을 모르는, 원리원칙에 충실한 성격인지라 자신의 행동에 의문을 가졌던 태사다르와는 달리 저그를 쓸어버리는 데에 일말의 주저함도 없다. 헤이븐 행성이 저그한테 감염된 것을 알게 된 후 행성 정화 차원에서 그곳의 거주민들까지 싹 쓸어버리려다 짐 레이너히페리온과 마주치는데, 여기에서 거주민들을 감염으로부터 구할 치료제를 만들겠다고 나서는 아리엘 핸슨과 대립한다. 핸슨을 도우면 적으로 싸우고, 셀렌디스를 도우면 '프로토스의 친구'라는 칭호와 함께 기념패와 프로토스 기술 점수 3점을 얻는다. 하지만 핸슨 박사는…정문 돌파 임무 아주어려움을 쉽게 깨고 싶다면 셀렌디스의 편을 들어주는 편이 좋다.

선택의 기로에 서기 전 셀렌디스가 하는 말을 들어보면 짐 레이너가 해온 전설적인 활약에 경의를 표하는 말을 하며 핸슨 박사를 도우면 별다른 말도 않고 "그렇다면 기꺼이 전장에서 뵙겠습니다. 뛰어난 지휘관으로 명성이 높으시더군요. 그에 어울리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하는 식으로 넘어간다. 정화 모선을 파괴해 버리면 "듣던 대로 수완이 좋군요, 제임스 레이너. 주민들에 대한 당신의 믿음이 옳기를 바랍니다"라는 말까지 해주고 쿨하게 떠나버린다. 의외로 대인배인 듯. 더욱이 셀렌디스의 원래 성격이 자존심 강하고 지기 싫어한다는 것을 감안하면...모 처에서는 여성 프로토스에게 모에를 느꼈다는 사람들도 속출한다.

그런데 레이너는 프로토스와 아이어를 위해 태사다르피닉스, 제라툴과 함께 싸웠던 용사다. 즉 레이너를 죽이면 프로토스 역사상에 영원히 기억될 영웅들인 저 셋을 죽이는 거나 마찬가지이니 죽이지 못했을 것이다. 물론 레이너를 꼭 죽이지 않더라도 특공대 병력을 제압한 뒤 일시적으로 무장해제를 시키는 정도의 차선책을 쓸 수도 있었겠지만, 그 레이너를 상대로 이런 핸디캡까지 안고 싸우는 것은 더욱 어려웠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위의 그림처럼 셀렌디스의 신경다발의 모양은 투 사이드 업[5]이다. 게다가 하체의 노출도 장난이 아니고 자세히 들여다 보면 슴가도 있다…도대체 집행관한테 이런 의상을 짜주는 기술자는 뭔 생각이지? 그럼 뭐해 역관절인데 역관절이라 더 좋은거다

초월체가 본 미래에서는 프로토스와 어두운 목소리와의 최종 결전에서 자기 전용 우주모함과 다른 함대를 이끌고 참전하나, 역시 혼종과 저그의 엄청난 숫자에는 못 이기고 전사한다. 사망시 유언은 "위대한 태사다르여, 절 용서하십시오… 저의 힘이… 모자랐습니다." [6]

하지만 이 암흑 속에서 캠페인은 시대설정 자체가 테란은 모두 멸종했고 케리건이 죽은 뒤이다. 이 때문에 여기서는 셀렌디스 말고도 제라툴, 우룬, 모한다르, 아르타니스 등 마지막 프로토스의 지휘관들이 모두 전사해, 프로토스는 다 죽는다. 이 때문에 제라툴이 짐 레이너에게 케리건은 살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이 예언과 함께 이한 수정에 담아 넘겨준다.

그러니 셀렌디스는 제라툴을 비롯한 다른 프로토스 고관대작들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죽지는 않는다. 자신과 그들 모두가 죽는 걸 막기 위해 레이너가 동분서주해야 한다.

스타크래프트2 갤러리에선 홈그라운드도 못 지키면서 남의 동네 정화하러 돌아다닌다고 까이기도 한다. 뭐 사실 헤이븐 행성이 프로토스 영역에 가까운지라 만일 헤이븐 행성이 감연된다면 프로토스 영역도 위험해질 수 있기에 그들 입장에선 행성 정화를 해야 옳긴 하다. 그리고 이미 헤이븐 임무 도입부부터 핸슨 박사가 '헤이븐이 프로토스의 세력권과 인접해 있어서 조금 껄끄럽긴 하다'는 식의 언급도 했고, 마인호프가 감염되었을 때는 셀렌디스가 안 나타났음을 보면 그냥 헤이븐이 프로토스 세력권이라서 왔을 가능성이 높다.

근데 사실 그 때 프로토스에게 저그 바이러스 치료 기술이 있었다. 나노로봇을 주사시켜 저그 세포를 파괴하여 세포 복원을 시키는 기술이었다.[7] 커스텀 캠페인이지만 스토리 작가인 크리스 멧젠이 공인하였으나 흑역사로 취급하며 멧젠은 "아 우리가 왜 그걸 멋지다고 생각했을까"라며 후회했다고. 그런데 블리즈컨 2011에서 '스투코프 살아난 거 알지?'라고 하면서 인정했기 때문에…그러나 설정붕괴는 아니고 이후 질의응답에서 저그가 이 치료제에 면역을 만들었다고 말했다.[8] <크레이티브 개발진 답변>에서 프로토스가 알렉세이에게 쓴 해독 혈청이 없다는 설명이 나온다.

"레이너는 많은 거주민이 살고 있는 식민지에서 감염이 대거 발생할 위기에 직면합니다. 그리고 프로토스 함대는 그 행성을 불태울 태세를 갖추고 있죠…수 년 전, 한 사람에게 사용된 혈청에 대해 그가 물어봐야 할까요? 게다가 이 혈청은 프로토스 함대가 가지고 있는지, 새로 구해 오거나 너무 늦기 전에 배포할 수 있는지도 불확실합니다. 또한 프로토스 함대 사령관은 혈청을 사용할 생각이 없고, 저그가 진화를 통해 이 혈청에 면역이 되어버렸을 가능성도 매우 높죠. 따라서 저는 설정 오류라는 주장에는 정중히 반대합니다. 실제 설정 오류들은 정말 알아채기가 힘든 부분에 존재합니다."

용기병, 파괴자, 해적선, 중재자를 퇴역시켰다고[9] 한동안 프로토스 유저들로부터 욕을 먹었다.[10] 그래도 거신과 불멸자, 불사조 등의 강력함이 드러나면서 다시금 프로토스 최고의 집정관으로 칭송받았다고…하지만 인공지능이 올라간 스2에서 용기병을 살려보면 예전의 버벅댐도 없고 공만 잘 던져서 싸운다.

이분도 그것을 피할 수 없었다! #

저그가 중심이 되는 군단의 심장에서는 단 한번도 출연이 없었다.



공허의 유산에서 다시 출연한다. 여기서는 맷 호너, 이즈샤의 포지션을 잇는 역할로 나온다는 예상을 받았지만 신규 캐릭터가 그 역할을 이어받았다.[11]

2. 유닛 대사

- 등장 : "질서를 회복하겠다."

- 선택
"여기는 집행관." / "우리의 영광을 되찾겠다." / "반드시 승리하리라." / "정의는 실현된다."

- 이동
"좋은 계획이군." / "좋다." / "반드시." / 행동할 시간이군."

- 공격
"운명이 우리를 이끈다." / "용기를 증명하라." / "아이어의 적에게 죽음을!" / "망설이지 마라."

- 반복 선택
"그대의 언행은 부적절하군." / "무례한 행동은 용납하지 않겠다." / "난 신경 써야 할 일이 산더미다." / "하아, 주위에 온통 열등한 생명체뿐이야."

- 교전 : "너희의 사령관을 지원하라."

- 사망 : "고귀한 최후를."

2.1. 게임의 유닛 성능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자유의 날개의 예언 임무 중 공허의 나락에서 등장하며 마지막으로 남은 프로토스의 5명의 장군 중 한명이다. 3번째로 등장한다.

하얀 몸체인 자기 전용 우주모함을 타고 나오며, 성능은 간트리서와 같다. 실드 800/체력500의 높은 체력과 기본 공격력이 3정도 더 높은 요격기가 있지만 우주모함은 우주모함이다.(...) 설정으로 따진다면 꽤나 쟁쟁하지만 스타크래프트 2의 우주모함은 그냥 커다란 잉여인지라 게임에서는 별로다. 프로토스를 중점적으로 다루니만큼 공허의 유산에서 나올 가능성은 매우 높다. 어쩌면 우주모함 말고도 고위기사나 광전사의 모습으로 나올 지도...폭풍함이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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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목소리가 묘하게 마녀 같지만 그래도 "집행관"에 어울린다.
  • [2] 사실 셀렌디스뿐만 아니라 블리자드 공식 소설, 코믹스 등의 여성 프로토스들은 대단히 냉정하고 합리적이며 강한 육체를 지닌 것으로 묘사된다. The Dark templar Saga의 히로인(?)인 자마라나 Frontline에 등장하는 여성 질럿 카스티아나 등. 하지만 아리엘 핸슨과 목소리가 똑같은 프로토스의 모 여류 과학자는 제외.
  • [3] 블리자드의 외전 작품에 나오는, 공식 설정인 입지도 불투명한 인물들은 논외.
  • [4] 공허의 유산까지 합치면 아르타니스의 부관 로하나와 라자갈의 딸 보라준까지 총 4명이다.
  • [5] 얼핏 보면 트윈테일같지만, 원화(첫번째 사진)을 자세히 보면 뒷머리가 있다.
  • [6] 이 대사는 아무래도 자신의 힘이 약해서 태사다르에게 용서를 빌어달라는 그런 뜻인거 같다.
  • [7] 알렉세이 스투코프도 이렇게 감염에서 돌아왔다.
  • [8] 프로토스는 새로운 치료제를 만들 수 있겠지만 자기들 상황도 어려운데 테란을 배려할 여유가...
  • [9] 용기병과 중재자의 퇴역은 아이어가 날아가 재생산을 못하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 [10] 특히 불사조가 ㅂㅅ조 취급을 받던 시절에 가장 심했다.
  • [11] 다만 트레일러 영상에서 의상이 바뀌는 등 이런저런 보직이나 위치 변경이 있을 듯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