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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

last modified: 2015-02-14 22:38:08 Contributors


북쪽에서 바라본 센텀시티.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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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에서 내려다본 센텀시티 일부와 광안대교의 야경.


수영구에서 바라본 센텀시티. 우측 영화의전당이 눈에 띈다.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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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 범위

Contents

1. 개관
2. 참고항목

1. 개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2동~재송1동(센텀파크 아파트 까지)에 걸쳐서 위치해 있는 신도시. 다른 이름은 '센텀혁신도시'. 옛 수영비행장 자리에 국제회의장, 상업지구, 주거지구를 섞어 신도시로 개발되었다. 거의 마무리된 상태이지만, 아직도 영화의전당 쪽은 신도시 냄새가 난다. 광안대교의 동쪽 입구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

센텀시티라는 명칭은 일반인 공모을 통해 결정되었는데, 'Centum'은 라틴어숫자 100을 뜻하며, 시티영어도시를 뜻한다. 즉 센텀시티의 뜻은 '100% 완벽한 첨단 미래도시'를 의미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 이름이 처음 붙여질 당시에 생소한 라틴어에서까지 단어를 끌어온 100% 외래어 작명은 작은 파격이었다.

부산 한정으로 해운대 센텀시티는 용호동의 LG메트로시티와 함께 서울의 강남과 비슷한 이미지를 갖는 동네였지만 이런 이미지는 고급 주거지구인 마린시티가 완성된 이후 조금 희석되었다. 실제로는 거의 100% 주거지구인 마린시티와는 달리 센텀시티는 주거지구와 상업지구가 공존하기 때문에 분위기가 마린시티와 다르다 애초에 이름만 비슷하지 둘은 목적 자체가 다른 신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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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 근처에 있는 동네인 민락동이나 반여동 또는 센텀 근처의 아파트의 이름에 센텀이 붙은 경우가 많은데 저 빨간줄 밖에 있는 아파트의 이름에 센텀이 붙었다면 그냥 짝퉁이라 보면된다.

BEXCO와 부산시립미술관이 기존 올림픽 공원자리에 자리잡은 뒤 본격적으로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차례로 센텀시티에 자리를 잡더니 수영보트경기장에서 개폐막작을 상영하였던 부산국제영화제가 남포동에서 센텀시티로 옮겨오고 KNN의 신사옥 입주, 영진위, 영등위, 게등위 등의 공공기관이 입주하면서 주변 개발이 마무리되고 있다. 이러한 것들보다 더욱 중요한 점은, 1400여개의 지식기반 산업체들이 입주한 지방 테크노폴리스의 성공적인 실례라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센텀시티를 많은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기반으로한 주거위주 신도시로 알고 있지만, 사실 부산 내에서도 손꼽히는 일자리창출 공간이다.

사진 출처
이곳에 있는 신세계백화점이 그 유명한 조혼나 큰 세계 최대의 백화점이다. ~~하루종일 구경하고 오면 다리 끊어질듯하다. 하지만 정말 하루종일 놀거리가 다 구비되어있다. 소득수준이 높은편인 해운대권 지역인 해운대구,수영구,남구 지역 주민들은 이 백화점의 내부 구조를 모두 외울 만큼 자주 드나든다.

해운대구 우동 소재라 그런지 이곳에서 행사나 학회가 열리면 대부분 숙소를 해운대구에 잡는 듯하다. 실제로는 수영구와는 수영강을 경계로 하고 있어서 수영구 쪽으로 숙소를 잡는게 더 쉬울 수도 있다.

2013년 1월 센텀시티의 일부 미활용부지를 세가사미가 인수했다고 한다. 벡스코 관련 부대시설을 만들 계획이라고.

부산 도시철도 2호선센텀시티역이 있으며, 시립미술관과 벡스코 사이에는 동해남부선 광역철도 우동역2015년 현재 개통준비중이다. 오히려 더 가까울 거 같은 수영역은 상당히 멀리 있다.

지역 이름이 센텀시티라서 그런지 주변에 "센텀XX"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 많다.--센텀초, 센텀중, 센텀고. 근데 저거 다 공립학교다. 덧붙여 심장이 뛴다 촬영지인 센텀119안전센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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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환승역으로, 사실상 같은 역인 우동역 문서도 참고.
  • [2] 도시철도 2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인 수영역(도시철도)과는 전혀 다른 역이며, 아직 공사중이며 실제 개통시 역명 조정을 통해 다른 이름으로 최종결정될 가능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