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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 산

last modified: 2014-12-28 21:08:2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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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협이라 쓰고, 인어라 읽는겨!(仁俠と書いて人魚と読むきん!)[1]

Contents

1. 소개
2. 인협
3. 천연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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瀬戸 燦 (せと さん). 세토의 신부의 등장인물이자 히로인. 성우는 타나카 리에(드라마 CD), 모모이 하루코, 국내판은 양정화. 북미판은 알렉시스 팁턴.

세토우치 어류연합 인어 야쿠자 세토우치파(瀬戸組. 세토우치구미)의 보스, 세토 고자부로의 딸. 이름의 영문자 표기는 서브 히로인인 에도마에 루나와 대립하기 때문에 San이 아니라 Sun이다. Sun의 일본 발음과 燦이 발음이 같은 것을 이용한 일종의 말장난. 생일이 3월 3일인 것도 같은 이유다. 북미판, 투니버스판에서는 그대로 Sun으로 읽는다. 투니버스 방영 당시에도 일부 일빠들이 멀쩡한 애 이름을 멋대로 바꾼다면서 징징거리기도 했는데 애초에 이쪽이 원래 의미에 더 가깝다.

바다에 빠져 죽을 뻔한 미치시오 나가스미를 구하기 위해 인어라는 정체를 들키는걸 무릅쓰고 그를 구해줬으며, 그 때문에 정체를 들킨 인어는 죽어야한다는 인어의 규칙을 피하기 위해 나가스미와 결혼해서 가족이 된다.(가족에게는 정체를 들켜도 상관없으므로) 처음에는 나가스미와의 부부 생활도 의무감 비슷하게 생각했으나 함께 살면서 점점 정이 들게 되고 애니판 13화부터 나가스미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한다.
그리고 애니판 마지막화에서 나가스미의 프러포즈를 받아주며 확인사살.

2. 인협

야쿠자의 딸이기 때문인지 인협심(사무라이 정신 비스무리한 개념)을 매우 중요히 여긴다. 마사에게 배운 검술 실력 또한 일품. 기본적으로는 상냥하고 선한 성격이지만 칼만 잡으면 사람이 변한다. 작중 전투능력으로는 상위 클래스에 속하는 시라누이 아케노와도 호각으로 겨루는 정도. 다만 최상위 클래스인 고자부로가 뒤에서 버티고 있고 나가스미, 마키 등이 항상 곁에 있기 때문에 어지간히 상황이 꼬이지 않는 이상 직접 검을 들고 싸우는 일은 거의 없다.

주 공격 수단은 '하울링 보이스'라는 기술로, 목소리로 초음파를 일으키는 것. 인협심에 어긋나는 행위를 목격하면 "세토우치 인어의 수치잖여!"라는 대사를 읊으며 달려든다. 하지만 후술할 또다른 특징 때문에 좋은 결과로 끝맺은 적은 별로 없다. 그래도 이 인협심 덕분에 산에게 감화된 사람은 아주 많으며 인맥으로 따진다면 작중 최강. 인협심으로 길러진 깨끗하고 올곧은 성격 덕분에 누구에게나 호감을 받는다. 인협심의 영향으로 마초적인 남성상을 지나치게 동경하는 점이 있긴 하지만[2] 자기 앞가림은 제대로 하는 착실한 처자라 흠이라고는 할 수는 없고 어디까지나 취향, 개성 차원으로 봐야할 것이다.

라리호 능력자다 [3]

3. 천연

심각한 천연에다 도짓코. 어렸을 때부터 사귀었던 친구도 자주 잊어먹거니와, 제 아버지를 닮았는지 앞뒤 안가리는 면모도 보여주곤 한다. 그로 인해 생기는 갖가지 문제 덕분에 나가스미는 항상 미칠듯이 구르고 또 구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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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어미의 きん은 세토우치 사투리다. 국내판에는 사투리 표현을 일절 하지 않았기 때문에 등장인물의 대사가 표준어가 되었고 이 대사 또한 '~도 의협심이야!'라는 식으로 바뀌었다.
  • [2] 루나의 드라마 대본 연습을 루나의 역의 애인 역으로 도와주다가 낡은 구식 가쿠란(슴가는 붕대로 가림)에 목검에 수염까지 붙인 세토지마 산파치란 캐릭으로 돌변해버리는 기행을 저지른 적이 있다. 한국어 더빙판 참고로 세토지마 산파치 자체는 에다지마 헤이하치의 오마쥬.
  • [3] 세토의 신부 9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