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세종특별자치시

last modified: 2018-09-28 00:51:14 Contributors


sejong.PNG
[PNG image (Unknown)]

세종특별자치시청 임시청사. 주소는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군청로 93(舊 신흥리 123번지) 도로명 주소가 '군청'로인 이유는 과거 연기군 시절에 정해진 도로명이기 때문인데[1], 연기군청 건물을 현재 시청사로 임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로'로 바꾸는 것도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류중인 상태다. 그리고 좀 있으면 시청이 옮겨갈 예정이라...

2012060110171997722_2.jpg
[JPG image (Unknown)]

행정중심복합도시 구역인 보람동에 지어지는 세종특별자치시청 조감도. 2014년 9월 개청 예정이었으나 2015년 7월 개청으로 미뤄졌다.[2][3] 개청하고 나서의 사진도로명주소 및 지번주소 추가바람.

세종특별자치시
世宗特別自治市 / Sejong Metropolitan Autonomous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465.23 km²
광역시도 세종특별자치시
하위 행정구역 1읍 9면 3행정동 14법정동
시간대 UTC+9
인구 174,920명
(2015년 3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375.99명/㎢
특별자치시장 이춘희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최교진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청 홈페이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홈페이지

pp_252812_1_1348725242.jpg
[JPG image (Unknown)]

슬로건은 세상을 이롭게, 세종특별자치시이다. 로고의 모티브는 기와과 사괘[4], 로고 아래는 마스코트 새빛이 & 새날이.

Contents

1. 개요
2. 행정중심복합도시
3. 행정구역
4. 정치
5. 교통
6. 지리
6.1. 조치원권
6.2. 연기권
6.3. 전의권
6.4. 행정도시
6.5. 기타 지역
7. 문화
8. 상업시설
9. 군사
10. 교육
11. 역사
12. 기후
13. 주요 이슈
14. 출신 인물
15. 사건 사고


1. 개요


2013년 세종특별자치시 홍보영상 (ver.한국어)
2012년 7월 1일부로 충청남도 연기군광역자치단체 세종특별자치시로 정식 승격했다. 다만 이 날이 일요일이라서 기념식은 7월 2일에 열렸다.

충청남도 연기군 일대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조성됨에 따라, 2012년 7월 1일 출범하였다. 충청북도 일부 지역도 포함되지만 사실상 거의 충청남도였던 지역이 대부분이었고, 따라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분리 준비도 충청남도교육청에서 담당했었다.[5]
2010년부터 민간기관, 2012년부터는 정부기관이 차례로 이 곳으로 이사 갈 예정으로 2014년 완료했다. 국무총리 관저도 이곳에 설치되어 국무총리가 거주하며 집무[6] 근데 국무총리는 서울에 집무실 마련해 놓고[7] 거기서 지내는 시간이 더 긴 것 같다(...)

명칭은 세종대왕에서 따왔다.[8]

출범과 동시에 지역번호 또한 기존의 충청남도(041)와 충청북도(043)에서 분리되어 044를 새로 부여받았다.

인구는 2015년 2월 말 기준 17만 명 정도로,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인구가 적다.[9] 또한 면적 역시 기존의 광주광역시(501km²)를 제치고 465.23km²(서울의 3/4수준)로 가장 작으며, 인구밀도는 263명/㎢ 으로 대한민국 평균의 절반 수준이다. 2030년까지 인구 8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10] 세종특별자치시는 법적으로 하위에 자치구나 군을 두지 않는 광역자치단체이다.[11] 국가적으로 인구의 증가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세종시 인구만 폭증한다는 보장도 없고, 소수의 인구에 여러 기초단체를 세우는 것도 효율적이지는 못하니 문제가 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제주도도 기초자치단체없이 잘만 돌아가고 있으니까. 응? 근데 제주시랑 서귀포시 있잖아

시청 소재지는 보람동이다(3-2생활권 부지). 단, 2015년 신청사가 완공되기 전까지는 조치원읍의 구 연기군청을 본관, 연기면 누리리의 LH 월산사옥을 별관으로 임시 사용 중이다.

세종대왕과 구별하기 위해 '세종'보다는 '세종시'라고 불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다른 지역들처럼 시를 떼고 '세종'이라 부르기도 한다. '세종의 날씨', '세종에서' 등과 같은 표현이 나온다면 세종특별자치시를 가리키는 것이라 보면 된다.

광역자치단체가 되었기 때문에, 세종특별자치시는 이제 어느 '도' 소속도 아니다. 그러나 광역자치단체로서의 역사가 짧기 때문에 인터넷 사이트 회원가입 시 지역 분류 등에서 아직 '세종시'가 나오지 않을 때가 많다. 여전히 구 행정구역인 '충청남도 연기군'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연기군(세종시)'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또한 구글 지도에서는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표기되지 않고 있다. 국내법상의 문제.

2. 행정중심복합도시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북한의 침공 때 정부가 대응할 시간을 벌) 것을 목적으로 건설되는 신도시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도시이기도 하다.

3. 행정구역

4. 정치

원래 이 지역(구 연기군)은 다른 충남지역과 같이 자유민주연합-자유선진당[12]으로 대표되는 충청도 지역정당의 세가 강한 편이었고 실제로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직전에는 시장과 국회의원 모두 자유선진당 소속이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세종특별자치시장과 국회의원 선거가 함께 치러졌는데, 국회의원의 경우 처음에는 지역 거물 정치인인 심대평이 이곳에 출마한다고 선언하여 선진당의 우세가 점쳐졌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이해찬 전 총리를 전략공천한다고 발표했으며 여론조사에서도 이해찬 후보의 우세였고 실제 선거 결과는 당일 출구조사에서도 접전이라 예측된 것과 달리 의외로 이해찬 후보가 비교적 큰 표차로 당선됐다.[13] 예상과 달리 이해찬이 압승을 거둔 것은 그가 참여정부 당시 실질적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기획, 설계한 인물이었던데다 충남 청양군 출신이라서 지역적인 연고도 어느 정도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 지배적.

다만 시장의 경우 당시 연기군수로 재임하던 자유선진당 유한식 후보가 민주통합당 이춘희 후보에 4.4% 차 신승을 거둬 첫 세종특별자치시장에 당선되었다. 그러다가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이춘희 후보가 15.6%P차로 압승을 거두면서 설욕했다. 한솔동 인구가 큰 영향력을 발휘한 듯 하다. 이춘희 시장의 경우 전북 고창군 출신으로 지역적 연고는 없으나, 행정고시 합격 후 주로 토목 관련 부서에서 근무해왔고 2006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지낸 경력이 강점으로 작용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거의 전국 평균과 근접한 결과가 나왔는데[14], 박근혜 후보(51.9%, 33,587표)가 3천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문재인 후보(47.6%, 30,787표)를 누르고 승리했다. 첫마을인 한솔동에서는 문재인 후보쪽으로 몰표(68.27%, 호남을 제외한 전국 동/면 중 1위)가 쏟아졌으나 이 곳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서 박근혜 후보가 우세했다. 가장 거주인구 수가 많은 조치원읍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1.4%차이로 문재인 후보에 앞섰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세종특별자치시 박근혜 33,587표 > 문재인 30,787표[15]
박근혜 : 조치원읍, 연기면, 연동면,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 연서면, 전의면, 전동면, 소정면 (1읍 9면)
문재인 : 한솔동, 국내부재자, 재외투표(1동 + 국내부재자 + 재외투표)

문재인 후보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첫마을인 한솔동 단 한 곳에서 앞섰지만 여기서 무려 3000표차(...)가 나면서 순식간에 따라붙을 수 있었다. 이 지역은 특성상 국내부재자나 재외투표가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지역이라서...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상태인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지지부진한 개발문제와 함께 세월호 참사 애도기간 중 유한식 시장의 폭탄주로 물의를 빚고 박근혜 대통령의 관피아 척결 발언으로 공무원들의 어그로를 끌어 유한식 시장에게 타격을 입혔다. 이로인해 젊은 층 공무원들이 몰린 한솔동 등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이춘희 후보에게 물표가 쏟아져 나오고 조치원에서도 이춘희 후보가 앞서면서 이춘희 후보가 당선되었고, 또한 진보교육감도 당선되었고, 시의회도 8:5로 새정연이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박근혜, 문재인 두 후보가 접전 양상을 보인 까닭은 양 후보 모두 세종특별자치시 설립에 연관이 깊은 후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문재인 후보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을 계획했던 참여정부의 핵심 인사였고, 박근혜 후보는 세종시 수정안을 반대하고, 행정복합도시 계획의 원안을 강하게 주장했던 인물이다. 따라서, 18대 대선에서 세종시민들은 양 후보에 대한 호불호 감정보다는 본인의 정치 성향이나 공약 등에 따라 투표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5. 교통

6. 지리

크게 보면 신도시 구역인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과 그 외 승격 당시 포함된(연기군 잔여지역, 부강면 등) 읍면지역인 편입지역으로 나뉘고, 더 작게 보면 전의권(전동, 전의, 소정), 조치원권(조치원, 연서), 연기권(연기, 연동), 부강, 장군, 금남 등으로 나뉜다. 지형적으로는 북서부(옛 전의군 지역)는 산악 지형이고 남동부는 평지인 구조로, 인구의 대부분은 남동쪽의 평지에 거주한다.

6.1. 조치원권

조치원은 충남과 충북에서 가장 크다는 도시들에 인접해 있다. 위로는 천안시 좌로는 공주시[16] 우로는 청주시 아래로는 대전광역시가 둘러싸고 있으니, 덕분에 조치원은 청주시공주시의 관문으로 이용되며[17] 코레일 상위 10개역의 위엄을 자랑하는 조치원역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주변 대도시에 빨대효과로 쪽쪽 빨리기만 하고 이렇다 할 발전은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 조치원의 읍 승격 시점은 천안, 공주, 청주, 대전(!)의 읍 승격시점(1931)과 동일하다. 이를 보면 단순히 대도시에 둘러싸여서 발전이 안 되었다는 말은 조금 어폐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부분은 좀 더 자세한 고찰이 필요하다.

전통적으로 조치원의 중심지는 역 동편이었는데, 지형적으로도 조천천변의 너른 평지라 개발이 쉬웠고 대도시인 청주와도 연결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치원은 조치원 자체가 교통의 요지이기 때문이라기보다는 청주의 관문으로서 성장해 온 측면이 크다. 그런데 이 철도와 조천천 사이의 시가지 부지가 너무 좁았던 것이 문제였다. 조천천만 건너면 바로 충청북도라서 더 이상 확장도, 편입도 불가능하고, 그렇다면 철로 서편을 개발해야 하는데 이쪽은 기복이 좀 심해서 개발하기에 그닥 좋은 여건은 아니다.[18] 가장 가까운 대도시인 청주가 조치원과 연담될 정도로 성장했다면 조치원 역시 영향을 받아 지금보다는 성장했을 가능성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청주는 자기들이 내쫓은 청주역 근처도 개발이 안 되었을 정도로 좀 어중간한 대도시다.

게다가 조치원과 함께 읍으로 승격되었다고는 해도, 대전과 청주는 도청소재지로 엄청난 인구집중효과를 발휘하고, 천안은 경부선, 호남선, 장항선의 집결지이자 수도권과 가깝다는 이유로 대기업 사업장들이 꽤 일찍부터 조성되어 있었으며, 공주는 어찌되었건(...) 역사적으로 지역 중심지로 인정받아서 국립대나 법원(지원) 같은 이런저런 시설들이 있다. 조치원이 철도 분기점이라고 하지만 서울로 집중되는 대한민국 구조상 충북선 분기는 도시 발전에는 있으나마나다.[19] 설상가상으로 현대에 들어와서는 이 동기생들 중에서 조치원만 고속도로에서 뚝 떨어져버렸다(...) 때문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결정 직전까지만 해도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이었다. 물론 지금은 어거지로 세종시에 포함된 김에[20] 자칭 원도심을 주장하고 있는 중이라 어떻게 될 진 모르지만(...)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는 등 그런대로 떡고물은 받아먹고 있는 모양.

6.2. 연기권

전통적으로 연기의 중심은 남면(현 연기면) 연기리 일대였다. 연동면의 경우 조치원에서 볼 때는 연결로 하나 없는 뚝 떨어진 섬 같은 곳이지만 연기리에서 볼 때는 미호천만 건너면 닿을 수 있는 곳이다. 연기는 경부간선축의 조치원과 공주를 잇는 지점이라 이 교통로가 활성화되었다면 제법 성장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21], 결과적으로 조치원-공주 축선은 그다지 활성화되지 못하였고 군청을 조치원에 넘겨준 연기리는 이름마저 남면으로 개칭되는 신세가 되었다(...) 그나마 세종시가 출범하면서 연기면이 이름을 되찾았으니 해피엔딩....일까?

6.3. 전의권

전의 지역은 차령산맥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어 부지가 협소하다. 좁다좁다 한 조치원보다 좁으면 말 다했다. 괜히 군 전체가 폐지되어 연기군에 들어온 게 아니다(...)

6.4. 행정도시

세종 행정도시는 시역 전체를 놓고 볼 때 남쪽의 금강을 끼고 조성되었다. 그러나 미호천 합류부에서부터 거슬러 올라가면 금강보다는 미호천을 낀 지역이 훨씬 넓기 때문에 사실상 미호천-금강이 행정도시의 중심하천이라고 할 수 있다. 행정도시 중심부에는 원수산과 전월산이 솟아있으며, 행정도시는 이 두 산을 중심으로 금강과 미호천을 넘나들며 순환형 도시로 설계되었다.

과거 세종행정도시 계획 원안에서는 이 지역만이 세종특별자치시로 승격될 예정이었으나,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당시 조치원 및 주변 지역들의 징징(...)으로[22] 연기군을 통째로 승격시키고 장군면, 부강면 등을 편입하게 된 것이라 유독 타 지역과는 따로 노는 경향이 강하다. 당장 행정도시 주민이라면 이 문서에 나온 전의, 연기, 부강 등의 지명이 매우 생소할 것이다(...) 교통도 대전 방면 도로가 조치원 가는 국도보다 월등하게 잘 깔려있고, 조치원 방면 대중교통망도 대전에 비해 극히 불량하여 상권도 남쪽에 딸린 금남면처럼 대전에 의존하거나 개발이 진행된 지역을 중심으로 자급자족하고 있다. 인덕원과 강남의 문화를 즐기다 내려온 수도권 출신 주민들의 특성상 조치원을 시골 읍내 수준으로 보는것도 한몫하고...

6.5. 기타 지역

지금의 부강면, 금남면, 장군면 지역. 이 지역들은 인근 도시에서 떼어져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당시 포함된 지역들로, 각각 행정도시 예정지역의 동쪽, 남쪽, 서쪽와 맞닿아 있다. 타 지역과의 거리가 있고 생활권이 각각 편입 이전의 행정구역에 의존하거나(부강-청주, 장군-공주), 인근 도시에 의존(금남-대전)하고 있는 지역들이라 행정도시만큼 심하진 않지만 이쪽도 그다지 같은 도시라는 결속력이 없는 편이다. 사실 부강, 장군은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이전까지는 아예 한 도시도 아니었고, 금남은 연기군 시절에도 금강으로 뚝 떨어진 변방이었기 때문.

7. 문화

문화랄건 딱히 없다. 편입지역은 원래부터 별로 개성있는 지역이 아니었고, 행정도시는 신도시+공무원 집단 특성상 그런게 생기기 힘들다. 번화한 곳으로 놀러가려면 기차나 버스타고 대전광역시까지 나가야 했다.

세종시 안에서 그나마 놀만한 곳이라하면 조치원역을 들 수 있다. 1년에 한번 복숭아 축제도 하는데 영 호응이 좋지도 않고 조치원 밖에선 관심도 없는 듯. 다행이라면 조치원읍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있는 관계로 그 두 학교에서 축제를 하면 읍내... 아니 시 전체의 사람들이 와서 축제[23]를 즐긴다!

그래도 행정도시내 종촌동에 CGV(2015년 7월 예정), 조치원읍에 메가박스(구 씨너스)가 있어 인기영화를 볼 수는 있다.

관광지로는 행정도시 내 대통령기록관과 세종호수공원, 연서면의 고복저수지, 전동면의 베어트리파크 등이 있다. 정부청사 근처에 밀마루전망대라는 작은 전망대도 있으나, 주변에 아파트가 빼곡하게 들어차면서 아파트보다 낮아져서 안 가는 편이 낫다(...)

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려면 대전광역시 쪽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교통편도 세종특별자치시 BRT 990 노선이 운행되고 있어 20분이면 반석역을 갈 수 있다. 같은 도시인 조치원읍도 있으나 이쪽은 규모도 읍내 수준인데다 교통 연계가 부실하여[24] 대전광역시방면 도로에 비해 도로 선형이 좋지 않고 두 지역을 연결하는 거의 유일한 대중교통인 601번 간선버스는 연기면 구간 때문에 선형이 매우 좋지 않다.[25] 그리고 위에서 언급했지만 수도권 출신이 대부분인 이쪽 주민들은 조치원을 상권으로 취급하지도 않는다. 같은 도시일 뿐이지 거의 남남으로 살아가는 셈. 사실상 행정도시 살면서 조치원 갈 일은 조치원역을 빼면 없다.

조치원읍에 2000년에 개관한 세종특별자치시 문화예술회관이 있어 기본적인 공연 예술 활동을 관람할 수 있다. 2013년 12월에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세종시 분관인 국립세종도서관이 행정중심복합도시에 문을 열었다. 국립세종도서관 옆에는 역대 대통령들의 기록들을 보관,전시하는 대통령 기록관이 있다.

8. 상업시설

행정도시의 경우, 현재는 한솔동 남쪽의 첫마을(2-3생활권)과 정부청사 쪽 1생활권으로 나뉘어 개발되어 있고 그 사이 2-1, 2-2 생활권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5년 2월 5일 행정도시 내 첫마을 쪽에 이마트가 입점했다.

행정도시 내 어진동과 조치원읍에는 홈플러스가 있으며 어진동 홈플러스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최초의 대형 할인점이다. 다른 홈플러스와는 달리 쇼핑몰 기능이 강화된 점이 차이점.
2015년에 하나로 마트도 입점하며 2015년 말에 코스트코가 대평동에 입점할 예정이다. 2014년 6월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LH 세종특별본부와 (주) 코스트코 코리아 법인 사이에 입점계약을 체결되었다.

백화점 부지도 있는데 이곳은 아직 어느 백화점이 입주할지 결정되지 않았다.

지나치기 쉽지만 편입지역에는 전통시장도 제법 있다. 조치원읍의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면 용포리의 대평시장, 부강면 부강리의 부강시장 총 3곳이 있으며 세종시장은 4/9일, 대평시장은 2/7일, 부강시장은 5/10일에 장이 선다. 행정도시와 딱 붙어있는 대평시장이 앞으로 클 수 있을지는 불명. 지금도 첫마을 노인들 빼면 잘 안 간다.

9. 군사

제32향토보병사단 본부와 예하 99연대 본부, 505여단 예하 대대, 제203특공여단, 군수사령부 예하 군종합보급창, 11탄약창, 육군항공작전사령부 2항공여단 예하 대대, 육군교육사령부 예하 군방공학교 등 많은 부대가 세종시에 주둔하고 있다.

세종시 건설이 시작되면서 재산권 침해, 소음 피해 등으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기도 한 연서면에 주둔하고 있는 육군 항공부대 이전 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이미 육군항공학교와 공군 기상파견대가 다른 곳으로 이전한 바 있다.

많은 부대가 주둔하고 있지만 부대가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편이다.

10. 교육

조치원읍에 세종고, 세종여고[26]가 있으며 중학교로는 조치원중, 조치원여중이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지역에는 과거 금남에서 이전해온 성남고등학교가 있다.[27] 그리고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로 신설된 한솔고, 도담고, 한솔중, 새롬중 등이 있다. 또 옛 청원군 부강면시절에 부강공업고등학교는 세종시로 편입된 후 세종하이텍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세종시내 유일 특성화고로 자리잡았다. 2012년에는 세종국제고등학교가 개교했다.[28] 또 2015년에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개교했다. 두 학교는 바로 옆에 있다고 한다.

대학교로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있다.[29] 둘 다 분교[30]이고 고려대는 서창캠퍼스, 홍익대는 조치원캠퍼스라고 불리다 세종이라는 명칭이 확정되는 순간 자축의 의미로 바꿨다. 고려대학교는 바꾼지 꽤 되었지만 홍익대학교는 세종캠퍼스로 2012년 신입생부터 바꾸었기에 아직 조치원캠퍼스라고 부르는 학생이 많다. 전문대로는 한국영상대학교[31]가 장군면에 위치해 있다. 한국교원대학교는 행정구역상으로는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다락리[32][33]에 속하지만 조치원역에서 가까우며 세종시의 관문이라 말하는 오송역에서는 눈으로 보일 정도이다.

12. 기후

온도는 연평균13.1도로 한서의 차이가 다른지역에 비하여 극심한 편이 아니다. 기후는 대전과 비슷하다. 이런 기후로 인해 특산물로는 복숭아, , , 오이, 버섯, 토마토 등이 있다고 한다.

13. 주요 이슈

14. 출신 인물

  • 김처선 : 충청도 전의현 사람인데 현재 행정구역으로는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 해당한다.
  • 박초롱 : 충청북도 청원군 부용면 부강리 출신이나 부용면이 세종특별자치시에 편입되었고 면의 이름도 부강면으로 바뀌었다. [34]
  • 유승옥 : 모델

----
  • [1] 도로명을 바꾸면 되겠지만, 바꿀 경우 각종 공문서나 주민들의 주소 표기를 전부 바꿔야 하고 도로명주소 변경고시등을 해야 하는 데 이 과정이 꽤나 복잡하다. 문서 작성할때 Ctrl+H를 눌러 찾기/변환을 하는 것 처럼의 그런 쉬운 작업이 아니다. 또 변경된 도로명에 따른 건물의 표지판 변경부착등 예산도 엄청나게 소비되기 때문에 쉽사리 할 문제가 아니다. 그리고 저 건물도 곧 시청 지위를 상실할 예정이다.
  • [2] 시의회 건물은 2015년 4월에서야 착공.
  • [3] 어째 이런 느낌...
  • [4] 좀 특이하게 잘라놔서 그렇지, 오른쪽부터 건(川 같아 보임. 하늘)곤(다음의 4획. 땅)감(5획. ?)이(6획. ?)로 되어 있다.
  • [5] 연기군청을 비롯한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공무원들도 새로운 광역자치단체 탄생으로 승진 자리가 늘어날 것이라 내심 환영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실제로 경상남도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당시 인사 적체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다.
  • [6] 국무총리가 행정부 2인자의 지위(+유사시 대통령 권한 대행을 맡는 1순위)를 가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세종특별자치시도 나름의 지위를 확보한 셈이다.
  • [7]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따로 서울 집무실을 만들어 놓고 있다.
  • [8] 세종(世宗)을 한자 그대로의 의미로 풀면 '세상에서 가장 높은/으뜸가는 곳(마루)'이란 의미도 된다. 실제 시 명칭 결정 때 이 의미를 노리기도 했고...
  • [9] 같은 광역자치단체인 서울특별시, 경기도(둘 다 1000만 명 이상)와 100배 가량 차이난다.(...) 행정중심복합도시에 계획 인구(50만여 명)가 모두 입주하더라도 15~20배 가량 차이난다. 단, 이 경우 제주특별자치도의 인구를 넘어설 가능성은 있다.
  • [10] 다만 이건 세종시청 등에서 인구 유입을 어마어마하게 긍정적으로 전망해서 세운 목표라 실현 가능성은 미지수. 중앙정부에서도 일단 50만으로 해주기로 결정난 사항이라 진행은 하고 있지만 출산율부터 매우 저조한 국가라 목표 달성 여부는 불투명하다. 뭐 전국 지자체들의 인구 목표가 다 달성되면 대한민국 인구는 1억 명을 돌파할 정도니, 출산율부터 망한 수준에서 통일이나 천재지변급의 유리한 건수가 없는 한 불가능에 가깝다.
  • [11]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제6조제2항 "세종특별자치시의 관할구역에는 지방자치법 제2조제1항제2호의 지방자치단체를 두지 아니한다."
  • [12] 충남권에선 그럭저럭 강세를 보였지만 상대적으로 충북권에서는 큰 재미를 못 봤다. 충북권이 경기도,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북도 등 유난히 여러 지역들과 인접해 있어 충청도에 대한 소속감이 충남권에 비해 약한 측면 때문으로 보인다.
  • [13] 2위인 자유선진당 심대평 후보와 3위인 새누리당 신진 후보의 득표율을 더해도 이해찬 후보의 득표율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
  • [14] 사족으로 8만 6천명으로 조사한 공중파 출구조사보다 더 전국 결과에 근접했다. 참고로 세종시 투표자수는 약 6만 5천명.
  • [15] 주로 노인층 인구가 많은 읍면과 청장년층 인구가 많은 동 지역이 대비되고 있다.
  • [16] 연기군 시절부터 공주(시내)의 인구는 조치원과 별 차이가 없었다. 간신히 기준(5만 명)을 넘길 뿐. 하지만 일제시대 이전만 해도 충청지방에서는 가장 큰 도시중 하나였다.
  • [17] 청주는 충북선이 있지만 본업이 화물이라 여객기능은 시망 수준이고, 청주역을 멀리 쫓아보냈다. 오송역이 있긴 하지만 버스 이용보다 크게 낫지도 않으면서 비싸다. 공주시는 아직 철도가 없고, 호남고속철도가 개통된다 해도 공주역은 서울 갈 때 이용하기엔 위치가 에러다.
  • [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치원은 꽤 이른 시기부터 철로 서편을 개발해왔다. 많은 도시들이 아직도 철도가 시가지의 경계선 역할을 하는 것과 비교해보면 확연한 차이다.
  • [19] 심지어 경부선-충북선 열차는 아예 오송선을 타고 조치원역을 지나지 않는다. 사실 대전도 도청 없었으면 그냥 그럭저럭한 철도 끼고 있는 도시 정도에 불과했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 [20] 아래 행정도시 문단 참조.
  • [21] 실제로 1920~30년대에 조치원-공주 철도 부설운동이 제법 활발했다. 그러나 공주에 있던 충남도청이 대전으로 옮겨가면서 철도부설운동은 추진력을 잃고 공주와 연기 모두 망했어요
  • [22] 한국어 위키백과의 특별자치시 항목을 보면 오송역에 필적하는 핌피의 향연을 볼 수 있다.
  • [23] 앞에서는 힙합공연하는데 호응하는 초등학생들과 주점에 할아버지, 할머님들도 더러 볼 수 있다! 그만큼 연기군 시절부터 놀거리가 많지는 않았다.
  • [24] 원래 같은 도시로 계획된 곳이 아니기 때문.
  • [25] 991번 급행버스도 있으나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수준이다. 배차가 1시간이고 주말엔 안 다닌다.
  • [26] 둘 다 원래 조치원고, 조치원여고였다. 세종시 승격 과정을 생각해보면 세종하이텍고와 함께 명칭 먹튀(...)
  • [27] 학교 부지가 재개발 지역에 들어가게 되면서 이전하게 되었다. 인문계와 여러 예술계열이 혼용되어 있는 종합고등학교이다.
  • [28] 국제고의 특성상 다른 학교와는 달리 세종특별자치시와 충남만이 아니라 국제고가 없는 다른 지역(2013년 현재 전남, 전북, 경북, 충북, 강원)에서도 학생을 모집한다.
  • [29] 세종대학교는 없으며 딱히 캠퍼스를 둘 의사를 적극적으로 나타내지도 않고 있다.
  • [30] 이원화 캠퍼스절대 아니다.
  • [31] 원래 명칭은 공주영상대였고 공주시 장기면에 위치해 있었으나 장기면이 세종시로 편입되면서 교명의 지금의 이름으로 바뀐 것이다.
  • [32] 본래는 청원군이었다. 2014년 7월 청주시와 통합.
  • [33] 참고로 교원대 인근에 전문대학인 청대학교가 있다.
  • [34] 다만 본인은 방송 및 언론 매체 등에서 청주 출신이라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