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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

last modified: 2015-03-30 17:00:40 Contributors


世宗大學校
King[1] Sejong University

홈페이지
세종대백과 세종대 학우가 만든 위키. 이곳 리그베다 위키를 본떠 만들었다고 한다.


넓은 세계로 나를 이끄는 세종대학교

Contents

1. 개괄
2. 연혁
3. 상징
4. 등록금
5. 학과
6. 캠퍼스
6.1. 출입구
6.1.1. 정문
6.2. 건물
6.2.1. 집현관
6.2.2. 군자관
6.2.3. 광개토관
6.2.4. 진관홀
6.2.5. 용덕관
6.2.6. 율곡관
6.2.7. 충무관
6.2.8. 영실관
6.2.9. 학술정보원
6.2.10. 아사달 연못
6.2.11. 세종관
6.2.12. 대양홀
6.2.13. 새날관
6.2.14. 모짜르트홀
6.2.15. 사임당
6.2.16. 애지헌
6.2.17. 다산관
6.2.18. 이당관
6.2.19. 우정당
6.2.20. 무방관
6.2.21. 박물관
6.2.22. 고인돌 잔디밭
6.2.23. 세종초등학교
6.2.24. 학생회관
6.2.25. 그 외
6.3. 식당, 매점
6.3.1. 식당
6.3.2. 매점/카페
6.4. 주변 음식집
7. 생활협동조합
8. 출신 인물
9. 얘기거리/사건사고
9.1. 분규 문제
9.1.1. 락카칠 사건
9.2. 2011년 신입생 OT 환영식 사건

1. 개괄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로 209번에 위치한 대학교. 세종대학교이지만 세종시에 있지 않다. 당연하지만 세종대학교와 세종특별자치시 모두 세종대왕에서 이름을 딴 것. 학훈은 덕성, 창의, 봉사, 실천. 대표적인 학과(학부)로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무용과가 있고 리듬체조로 유명하다.

근처에 있는 대학으로는 건국대학교가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세종대)역에서 6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정문이 나온다.

서울 내에 있는 4년제 대학 중에선 캠퍼스가 작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바로 근처에 캠퍼스가 크기로 유명한 건대가 있기 대문에 상당히 비교되는 편. 실제로는 아니지만 세종대 부지가 건대 일감호 안에 들어간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작다. 하지만 그만큼 건물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는데다가 평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빡빡하게 시간표를 짜도 여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건물들이 대체로 높아서 수업 전엔 엘리베이터마다 헬게이트가 열린다.계단이 있는데, 왜 쓰질 못하누

부지도 작지만 특히 녹지 공간이 별로 없다. 학교 측에선 바로 앞에 어린이대공원 있는데 뭐하러 녹지 공간을 만드냐는 생각을 가진 듯 싶다. 게다가 요즘 어린이대공원은 입장료도 안 받는다

후문에 부속 사립 초등학교로 세종초등학교가 존재한다. 그 외에 동일 재단의 학교로 강남구 수서동에 세종고등학교가 있지만 대학교 재학생들 입장에선 아오안일 수 밖에 없는게 현실.

2012년 8월 31일, 국민대와 함께 부실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재단이 돈이 없어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된게 아니고 낮은 등록금 인하율과 취업률 때문에 뒤집어 쓴 억울한 사정이 있다. 재단의 재산은 많지만 학교에 돈안쓰기로 유명하다 짠돌이 재단 세종대학교는 원래 예체능계 학과로 유명했고 그 재학생 숫자도 만만치 않은데 학과 특성상 취업율이 높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었다. 거기다 정부지원제한대학 선정도 수도권 대학교 끼리 순위를 매겨 선정한터라 지방대학중에는 세종대보다 재정도나 취업률이 낮은 대학이 정부지원제한대학교 선정 안되는 상황도 발생하기도 했다. (부실대 선정하면 대부분 지방대만 걸리니 지방대들의 반발도 무마시킬 겸 인서울대 중에서 만만한 대학, 세종대 국민대가 희생당했다는 애기도 있다. 공교롭게 두 대학이나 그 전년도(2012년)에 걸렸던 상명대나 예체능이 강세인 대학이란 공통점이 있다. 다행이 2013년도 부터는 인문취업율은 제외됨)


2. 연혁

1940경성인문학원 설립
1947재단법인 서울여자학원 설립
1948서울가정보육사범학교로 개편
1954수도여자사범대학으로 승격(2년제)
1978세종대학으로 교명 변경, 남녀공학으로 전환
1987세종대학교로 승격

1940년에 설립된 경성인문학원을 모태로 하여 주영하(朱永夏)·최옥자(崔玉子) 부부가 교육으로부터 소외 받던 여성들에게 참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947년 서울여자학원으로 설립하였다. 서울 중구 충무로에 있는 승동교회(勝洞敎會) 교육관을 임시교사로 사용하고, 가정과를 설치하였다.

1948년 9월 중등교원 양성을 위한 2년제 서울여자가정보육사범학교로 개편하여 보육과를 설치하였으며, 1년제 전수과를 부설하였다. 초대 교장에 주영하가 취임하였고 1949년 3월 전수과 제1회 졸업생 69명, 1950년 3월 본과 제1회 졸업생 140명을 배출하였다.

1954년 4월 2년제 수도여자사범대학(首都女子師範大學)으로 승격하였고, 이듬해에 충무로에 4층짜리 신 교사를 준공하고 야간부를 개설하였다. 1959년 부속중·고등학교, 1961년 부속유치원을 설립하였다. 1961년 4월 4년제로 개편하고, 1962년 12월 서울시 광진구 군자동 지금의 위치로 교사를 신축하여 이전하였다.1963년에 부속국민학교를 설립하고, 1966년 2월 대학원 석사과정을 설치하였으며, 1972년에 재단 명칭을 학교법인 대양학원(大洋學園)으로 변경하였다.

1978년 2월 대학원 박사과정을 설치하고, 같은 해 10월 남녀공학으로 개편하여 교명을 세종대학으로 변경함과 동시에 야간대학을 설치하였다. 1979년 12월 경영대학원을 설치하였으며,

1988년에 종합대학인 세종대학교로 개편하고, 1992년 사회교육원, 1995년 행정대학원을 신설하였다.

2000년 영상대학원, 2003년 수리물리학부·화학생물학부·토목환경지구정보공학부·생명과학대학·경재통상학부·사회과학부·경영학부·호텔관광경영학부를 신설하였다. 2003년 지구천문학부·응용화학부·분자생물학부, 2007년 국제어학원을 신설하였다.

3. 상징

본래 상징은 산양이었다는 설이 있다. 90년대 학생 운동의 성과로 장산곶매 동상을 세우게 되면서 학생회가 장산곶매를 상징으로 밀었다. 하지만 그 꼴이 맘에 안 들었던 주 모 이사가 학생들 전체가 OT를 간 사이 직원들을 시켜서 뽑아버렸다. 지금은 대다수의 학생들이 산양은 커녕 장산곶매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실 모른다고 나쁠 것도 없고 안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다. 학교 홈페이지에선 에델바이스가 상징이라더라. 사실은 연못과 고인돌 잔디밭에서 살고 있는 오리들이 상징이다 대부분 학생들도 오리가 상징으로 알고있다.

4. 등록금

2014년도 기준 한 학기 등록금. 입학료는 다른 대학들도 그렇지만 99만원이다.
구분 액수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호텔관광대학 3,217,000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대학, 체육과 3,829,000원
전자정보공학대학, 공과대학 4,422,000원
체육과를 제외한 예체능대학 4,459,000원

5. 학과

* 인문과학대학 : 국어국문학과, 국제학부(영어영문학, 일어일문학, 중국통상학)[2], 역사학과, 교육학과
* 사회과학대학 : 경제통상학과, 행정학과, 신문방송학과
* 경영대학 : 경영학부(경영학)[3]
* 호텔관광대학 :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호텔관광경영학, 외식경영학), 호텔관광외식프렌차이즈경영학과
* 자연과학대학 : 수학통계학부(수학, 응용통계학), 물리천문학과[4], 화학과, 환경에너지융합학과
* 생명과학대학 : 생명시스템학부(식품공학, 바이오융합공학, 식품생명공학)
* 전자정보공학대학 : 전자정보통신공학과[5],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 공과대학 : 건축공학부(건축공학, 건축학), 건설환경공학과,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 에너지자원공학과, 기계항공우주공학부(기계공학, 항공우주공학), 나노신소재공학과, 원자력공학과, 국방시스템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과
* 예체능대학 : 회화과, 산업디자인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음악과, 체육학과, 무용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영화예술학과
* 자유전공학부[6]

6. 캠퍼스

서울 땅값이 비싸선지 작은편.
반면 옆의 건국대는 일제시대부터 이름난 땅부자 설립자를 둔 덕에 억울하게 비교당하는 케이스.

하지만 캠퍼스가 작은덕에 이동만큼은 편하다 카더라

6.1.1. 정문


세종대는 우리나라 대학 중 지하철역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학교 중 하나다. 아 물론 아예 지하철 입구가 학교 문인 경우는 제외하자 어린이 대공원역 지하철 6번 출구 출구를 빠져 나오면 세종대의 정문이 한 눈에 들어온다. 창경궁의 정문인 명정문과 같은 양식으로 지어진 덕에 대학 입구 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느낌을 자아낸다. 처음 온 신입생들은 궁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고도 한다.

6.2. 건물

6.2.1. 집현관

군자관과 대양홀 사이에 자리잡은 건물로 세종대의 주요 부서들이 위치한 건물. 1~2층에 취업지원과, 학생지원과, 사무처, 학적과, 수업과, 총무과 등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10층에 총장실, 이사장실 등이 있다. 강의동은 주로 인문대와 사회대 학생들이 사용한다. 실질적인 대학 본관.


6.2.2. 군자관

사진점, 안경점, 서점, 은행, 복사실, 여행사, 우체국, 여학생 휴식실 등의 학교 편의 시설이 집중된 곳. 2014년 이전 여러 교양과목과 1학년 중핵필수(=교양필수) 영어 수업이 이 곳에서 이루어졌다. 시간표에 영어 과목 교실을 보면 그냥 Lab-# 라고 적혀있기 때문에 처음 수업듣는 사람들은 어딘지 몰라서 해메는 불상사가 발생하곤 한다. 패션디자인학과와 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이 이 건물을 주로 사용한다. 6층에는 집현전이라고 소강당 같은 시설이 있다(대학 본부인 집현관과는 다른 곳이므로 행사 등이 있을시 헷갈리지 않도록 유의하길). 엘레베이터가 있긴 하지만 하나 밖에 없다. 6층에 교직원 식당이 있는데 교직원보다 학생이 더 많다. 이 건물 지하에도 생협 매점과 식당이 있었으나, 2012년 말에 쫓겨나고 공사중이었으나 2013년 9월 완공. 생협 관련 논란은 하단 생활협동조합 항목 참조.
경영학과, 호텔경영학과 등의 몇몇 문과대들의 과실이 위치하여 있다. 건물 뒷편에 증축으로 인한 공터가 있는데 이 곳에
토끼가족이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현재는 없고 거의 흡연장소로 쓰인다.

군자관 바로 앞에는 바보계단이라 불리우는 커다란 계단이 하나 있는데 이는 한 걸음에 한 계단씩 내려가자니 절름발이처럼 한 쪽 다리씩 밖에 못 걷게 되고, 보폭을 넓히자니 그 또한 모양이 이상해진다. 보폭을 넓혀 걸으려면 다리가 엄청 길어야한다. 결국 뛰어다닐 수 밖에 없다. 세종대를 다니는 학생이라면 왜 바보계단인지 금세 알게 될것이다. 2007년 계단 아래쪽에 화단을 새로 만들면서 일부가 일반 계단처럼 바뀌었지만 윗부분은 그대로 바보계단으로 남겨둔 채다.


6.2.3. 광개토관

세종대를 상징하는 건물. 이름의 모티브는 고구려광개토대왕. 이름답게 굉장히 크다.(15층) 경영대, 호관대, 대학원 등 많은 학생들이 광개토관을 거점으로 두고 있으며 강의실이 많아 수많은 교양 수업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본래는 SLC관이란 이름의 연구동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그 증거로 로비의 엘리베이터가 딸랑 6개다. 연구하는 사람들이 엘리베이터를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강의실로 쓰이는 지금은 엘리베이터가 언제나 미어터진다. 수업이 끝나고 시작할 시간대(9시, 10시 30분, 12시, 13시 30분, 15시, 16시 30분)에 엘리베이터를 타면 출퇴근 시간 지하철을 타는 기분이 들 것이다. 엘리베이터가 시내버스마냥 타고 있는 사람이 많으면 버튼을 눌러도 무시하고 그냥 지나갈 때도 많다. 강의실 복도 맨 끝에 있는 비상계단에 엘리베이터가 한 대 더 존재하고 있는데, 이 또한 미어터지긴 마찬가지이지만 다른 엘리베이터와 달리 광개토관 유일의 전층운행 엘리베이터이다. 1층 로비와 지하를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나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시간에 주로 운행되고 그렇지 않은 시간대에는 정지하여있다. 지하에는 커피숍과 매점, 국제어학원이 있다. 지하에 있는 커피숍의 원래 이름은 '광개토 카페'이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 부르며, 스타벅스에서 이름을 따와 '광타벅스'라고 불린다. 이마저도 줄여서 '광타'라고 부르기도 한다.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대학원, 외국인 기숙사, 스키이 라운지, 소극장 등이 위치하고 있다. 지하2층에는 대규모의 컨벤션홀이 있다. 각종 세미나 행사 등이 열리며 심지어 결혼식도 가능하다. 세종호텔의 노하우가 있어 생각보다 수준급의 예식이 가능한 듯 하다.
학생들도 잘 모르는 사실인데 광개토관의 옥상에 헬기 착륙장과 수영장이 있다. 실제로 15층 비상구 계단으로 나가다보면
알림표지판이 벽에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광개토관 완공 초기 수영장도 개방했었다고 하는데 물의 하중, 생각보다 부진한 이용률 등 건물의 안전을 위해 현재는 폐쇄되어 있는 듯 하다.


6.2.4. 진관홀

회화과와 산업디자인과 강의동. 지하에 생협이 운영하는 식당이 있었으나 없어지고, 외부 업체가 들어와서 진관 키친이 새로 생겼다.세종인의 해장을 책임진다카더라 본래는 경영학과 건물이었으나 미대가 비집고 들어와 결국 주인이 되었다.


6.2.5. 용덕관

무용과와 체육학과의 강의동. 현대무용실, 한국무용실, 리듬체조실, 스쿼시장, 발레실 등 무용과와 체육학과의 학생들의 운동과 학업을 위한 시설들이 갖추어져있다. 무한도전에서 정형돈여장을 하고 수업을 들었던 건물이 이 곳. 꼭대기에 수영장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그런건 없다. 현재 3층 체육관을 제외하면 나머지 층은 리모델링 중이다.


6.2.6. 율곡관

전정대(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강의동. 충무관과 붙어있으나 건물 안에서 이동은 불가능하다. 학교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들려야 하는 장소. 7층 서버실을 찾아가자. 율곡관 지하에는 생협에서 운영하는 매점과 생협본부가 서로 마주보고 있다. 학술정보원 지하 1층의 사물함을 이용하려면, 여기서부터 줄을 서야하는건 말도 안되고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근 생협에서 운영하는 매점이 리모델링을 거쳤다.


6.2.7. 충무관

열리고 있다. 또한 지하에 영화예술학과 학생들을 위한 소극장이 있다. 그곳에서 영화과 학생들의 작품이 자주 공연된다. 2011년 3월 말에 대학원 화학 실험도중 화재가 난 적이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8천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그리고


6.2.8. 영실관

자연대와 생명과학대(식품공학과)의 연구실과 강의실이 있다. 지하1층 지상6층으로 이루어졌다. 지하1층은 자연대 소속 과실과 동아리실 몇개, 강의실 몇개가 존재한다. 옥상에는 11인치 반사망원경이 은빛 알류미늄 돔속에서 잠자고 있다. 천문학과 학생들은 어느 때든지 이용할 수 있으나, 막상 그 사실을 알고 있는 학생은 소수. 곤지암의 교회건물(?!)에도 천문학과 소유의 상당히 큰 반사망원경이 있으나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더욱 극소수. 천문학과 사람들도 관측을 많이 즐기지 않는다. 오죽하면 천문학과에 별 관측만 따로하는 소모임이 있다. 중앙동아리로도 천문관측 동아리가 있는데 순수하게 별이 보고싶은 것이라면 차라리 여길 가는게 낫다. 옛날에는 매달 관측을 가기도 하였으나 요즘은 취업난과 물가의 압박에 밀려 1년에 한두번 간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문학 문서 참조바람. 2011년 3월 현재 시점에서 한국에 3개 있는 전파망원경 한개가 있다. 참고로 수학통계학과는 영실관에 과실만 존재하고, 수업은 모두 광개토관에서 이뤄진다. 2013년 7월에 진한 황산이 유출되는 사고가 있었다.


6.2.9. 학술정보원

도서관. 초기에는 동천관이라 불렸다. 학생증이 있어야 출입 및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반납은 2층[7]. 재학생들도 '어? 왜 1층이 없지?' 한다


6.2.10. 아사달 연못

박물관 앞에 있는 연못. 타 대학들의 호수나 연못들이 그렇듯이 더럽다. 과거엔 빠지면 에이즈 빼고 다 걸린다는 소문이 있었으나 다수의 오리들이 살게 되면서 이러한 소문은 사라졌다. 운동장과 가까워 공이 연못 속으로 자주 들어가지만 이런 소문 덕분에 꺼내려는 용자는 드물다. 과거에도 오리 가족도 살고 있었으나 조류 독감 때문에 건대 일감호로 옮겼다가 건대 측에서 자신들의 오리와 구별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데려오지 못했다. 지금은 오리가 다 죽어서 세종대 이공계가 총 동원된 로봇오리가 그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축제 때 연못 근처에 자리를 잡은 주점들이 설거지를 하면서 나온 폐수를 여기에다가 버리는 일도 있었는데, 그런데도 티가 안 났었다. 겨울 쯤 되면 가끔 연못이 어는 것을 우려해 물을 다 빼버리는데 그 몰골이 말이 아니다. 얼어버린 아사달 연못 위를 걸으면 다음 한해에 불행해진다라는 소문이 있다. 페이스북을 하는 오리가 살고 있다. 누군가가 세종오리란 이름으로 페이스북에 가입해 친구들을 모집하고 있다. 자매품으로 세종풍이 있다. 현재 아사달 연못에 사는 오리가 유명하다. 그새 2세까지 생겨서 대가족을 이루고 있는데, 다행히 생협 직원분들께서 먹이를 제공해 굶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잠시 연못을 메꾸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다시 쏙 들어간 모양이다. 오리와 관련해선 이런 기사도 났다
봄 가을에 꽃피고 단풍들면 운치는 있는 편이다. 분수대도 조경과 잘 어울린다.
옛날 축제 때 이 아사달 연못 위에 무대를 설치해 공연을 한 적이 있는 사진이 있는데, 그 때 축하 무대 중 어떤 가수가
물에 빠졌었다는 일화가 있다.


6.2.11. 세종관

세종대에서 가장 오래된 동시에 가장 낡고 초라한 건물로, 학교 이름을 딴 건물인데도 시골 초등학교 분교 마냥 생겼다. 층도 3층까지밖에 없어 크기도 분교랑 다를 바가 없다. 과거 교내 방송국과 여타 학생회 공간이 자리잡고 있었으나 신축 학생회관으로 이전했고 지금은 강의동으로 활용 중. 1층과 2층 일부를 영어 강의용 강의실로 사용중이고 나머지는 비어있거나, 앱 개발 관련 기업들이 자리를 잡고있다. 1층에는 예비군연대가 있다.(2013년 초까지만해도 '공익'들만 있어서 일처리가 시원찮았는데 방학부터 상근예비역 근무했던 근로봉사장학생들을 뽑아서 일처리빠르게 해준다.)건물이 낡아서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고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대다수의 학생들이 뽑는 철거 1순위 건물. 과거에는 도서관으로 쓰였다. 지금도 도서관 작다고 아우성인데 이 시절에는 오죽했을까.


6.2.12. 대양홀

공연장이자 음대 학생들의 홈그라운드. 총 객석 2,029석의 웅장한 규모로 음악 공연을 비롯하여 콘서트,
무용, 연극 등의 문화행사와 기업체 세미나, 설명회 등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행사를
위한 장소이다. 지은지 오래 되어서인지 좌석이 미칠듯이 불편하다(물론 다리가 짧다면...그다지 불편하지는 않다). 교내 OT를 여기서 하기 때문에 신입생들은 좌석의 고통을 무려 4시간 넘게 견뎌내야 한다. 라디오 스타 첫 장면에서 박중훈이 공연하는 장소가 여기다. 개장 당시에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대학 강당이었다는데, 지금은 의미가 없다. 또한 공연하는 동아리 입장에서도 축제 때 비오면 여기서 공연해야하므로 상당히 서러운 곳이다. GSL의 결승무대로도 이용된 적이 있다. 창업과 기업가정신 수업을 여기서 하는데, 대양홀은 외부 통신망이 잘안된다. 출석으로 핸드폰 GPS를 통해서 하는데 잘안돼서 욕만 먹는다. 대양홀 계단 밑쪽에는 의외로 잘자르는 이발소(ROTC 학생들이 잘 이용한다.)와 해바라기라는 사진 동아리가 있다.


6.2.13. 새날관

기왓장 올린 건물로, 외식경영학과 강의실과 조리실습실 등이 있다. 몇몇 중앙동아리의 동아리방이 있었으나, 2010년 8월 이후로 모두 학생회관으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단과대학 소모임이 차지하고 있다.
현재 이 건물을 철거하고 광개토관에 버금가는 초고층빌딩을 짓는다고 세종대신문에 실린 적이 있다.
신기숙사 공사가 끝나는 대로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6.2.14. 모짜르트홀

이름답게 음악 수업이 주로 이루어지는 곳. 집현관과 대양홀 사이에 수줍게 숨어 있다. 이 건물에 음악과가 아닌 다른과 학생이 들어갈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6.2.15. 사임당

기숙사. 이름의 모티브는 그 유명한 5만원의 신사임당. 특이하게도 학교 밖에 있는데, 사실은 그냥 세종대학교 마크 찍힌 빌라다. 빌라답게 수용인원은 겨우 40명. 사실상 일반 자취방과 다를게 없다. 게다가 그마저도 수시 합격한 신입생들이 먼저 선점하기 때문에 정시로 합격한 신입생은 기숙사에 들어갈 기회도 없다. 그래서 대다수의 지방 학생들은 근처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다만 처음 생겼을 때는 이런게 존재하는지 조차 인식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정시 출신 학생들이 꽤 들어가곤 했었다.

2015년 현재 지하5층 지상13층 규모의 신기숙사가 거의 완공되어가고있다. 위치는 후문 건너 편. 시설은 2인 1실 기준으로 나름대로 쾌적한 환경을 갖고있고, 1층에는 택배 수령시설과 엘리베이터, 지하에서 3층까지 갈수있는 계단이 위치하며 지하에는 식당이 존재한다. 층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 빨래를 할수있다.

학식은 날마다, 시간마다 바뀌며 학식으로 유명한 세종대답게(...) 맛있게 잘 나온다. 가끔 점심때 특선메뉴가 나오면 그때 강의가 있는 학생들은 슬퍼한다 카더라

통금은 12시이며 이덕에 뒷풀이등의 행사에서 외박을 끊지않은 기숙사 학생을 신데렐라(...)라고 부른다.

2015년 3월기준 규정상 동성의 사람을 데려와 재우면 벌점 3점이나... 아직까지는 검사가 잘 되고있지 않아 잘만 데려다가 재우고 있다. 참고로 벌점 10점을 채우게 되면 기숙사에서 퇴사된다.

6.2.16. 애지헌

교회. 원래는 설립자 내외분들의 집이 있던 장소였으나 교회를 지으라고 내어주었다한다. 교외에서 얼핏 보면 커다란 첨탑이 붙어있는 것 같지만 그건 주차타워다. 생각보다 캠퍼스 밖 멀리서도 이 주차타워가 보인다. 캠퍼스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세종 호그와트) 채플 수업은 여기서 하며, 아침 기도도 여기서 한다.


6.2.17. 다산관

여러 단과대의 학생회실과 동아리실, 학군단 등이 위치해 있는 건물이었다. 2010년 8월 이후로 학생회실과 중앙 동아리실이 학생회관으로 모두 이전했다. 물론 아직도 여러학과의 과실과, 소모임(이라는 이름의 과 동아리)방이 여전히 남아있다. 과거엔 여기서도 강의를 했으며, 일부 교양수업은 아직도 여기서 한다. 정문 기준 끝쪽에 있어 과실이 여기 있는 경우에는 눈물난다. 아주 오래전에는 대학 산하 인삼연구소 건물이었다. 중앙계단이 군자관의 바보계단의 높이를 가로로 바꾼것마냥 길쭉길쭉한데, 여기도 올라갈때 느낌이 미묘하다(...).


6.2.18. 이당관

건축학과 수업이 이루어지는 곳. 있는 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광개토관 뒷편에 있다.
학과 특성 상 과제가 시간이 오래 걸려, 거의 살다시피 하는 학생들도 많다. 주말 새벽에 가도 환한 건물이다.

광개토관 뒷편과 이당관 사이는 바람히 상당히 세게 부므로 유의할 것. 우산이 뒤집어지는 광경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6.2.19. 우정당

2015년이 되자마자 우정당 식당과 카페가 있는 별관(사진에 컨테이너)이 사라졌다. 건물을 운영하고 있는 생협이 재단에게 쫓겨나며 철거되었다.
커피숍, 매점, 복사실과 미용관리실이 있는 곳. 2,3층은 동아리실 겸 소극장이 있다. 학생회관 푸드코트가 열리기 전까지 가장 붐비던 식당이 있었으나 학교 식당 중 제일 한산해졌다. 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학생회관 푸드코트보다 몇백원 정도 싼 메뉴를 먹을 수는 있었다. 2013년에 인테리어를 하면서 컨테이너가 아니라 발코니까지 있는 건물로 바뀌었다.
2015년 현재는, 생협과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우정당 별관은 세종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자세한 배경은 공개되지않았지만, 일설에 따르면 우정당 별관은 불법건축물이었으며, 이로 인한 벌금을 세종대학교측에서 부담해주고, 수익을 세종대와 생협이 나누는 식으로 운영하다가 학교측에서 벌금지불에 부담을 느끼며 생협이 벌금을 내는 쪽으로 협상을 하다 결렬된 듯하다. 이로 인해 계약이 만료되는 2014년을 마지막으로 파란지붕의 우정당별관은 세종인의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그 터는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고있다.


6.2.20. 무방관

영화예술학과의 수업이 이루어지는 연습실과 극장, 스튜디오와 세종사이버대학 및 여러 실습실이 존재하는 곳. 과거 한국화장품 서울공장이었다. 캠퍼스 길건너에 위치하고 있다. 무방관 주위의 건물들은 기숙사 건설을 위해 철거되었고 2014년 말 완공 예정이다.


6.2.21. 박물관

1층에서 5층까지 연면적 1,500평 규모로 설립자 내외가 일생동안 모은 유물들을 전시하는 곳.
왕이나 왕후가 착용하면 궁중의상(宮中衣裳)과 궁내(宮內)에서 사용하던 장롱(欌籠)과 반상(盤床)을 비롯하여 사대부(士大夫)들의 의상과 문방사우(文房四友), 여염(閭閻)에서 사용하던 의상(衣裳)과 민속관련 제반 용구(用具)에 이르기까지 전통적인 생활문화(生活文化)와 민속(民俗)관련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월~금 10시부터 15시까지 개방되어 있다. 열려도 연 것 같지가 않다. 특이하게 백제 전통 4층탑 양식으로 지은 건물이다. 하지만 학술정보원에서 박물관의 옥상을 보면 진실을 알 수 있다. 철근 콘크리트 건물 경치가 좋다고 박물관 앞에서 술판을 벌이다간 수위와 면담을 하게 될 것이다.


2층 민속실

우리 선조들의 생활양식과 삶의 지혜, 진솔한 우리네 향기를 품은 곳으로 모양있게 배열된 각종 가구들을
감상할 수 있다. 전통적인 가옥은 내부 모양을 그대로, 반가(班家)의 찬방에서부터 부엌, 안방, 대청
건너방, 신부방, 사랑방을 재현하였고 농가의 초가삼간도 꾸며 놓았다.


3층 의상실

우리 선조들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황제의 곤룡포와 황후의 황원삼을 비롯한 다수의 궁중의상과
문무대신들의 조복, 무관의 구군복, 사대부들이 입던 도포 등과서민들의 의복은 물론, 당시 천민들과 기생들이
착용했던 의복, 어린이들의 색동 의상까지 옛 사람들이 착용했던 의상들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4층 소형목공예실

소형 목공예품과 민속 관련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공간이 좁고 천장이 낮은 온돌 형태의 한국 전통가옥 구조에
좌식 생활공간에서 오는 소박한 생활양식에 따라, 꾸밈새가 적고 질박한 모양이 특징인 한국 목가구들 속에
조들의 슬기가 배어 있다. 4계절의 온도 변화가 뚜렷한 우리의 풍토에 알맞게 못이나 접착제는 되도록 피하고
'짜임'과 '이음' 등 목재의 재질을 최대한 살려 인두로 지지거나 기름칠로 길들이는 방법을 사용한 흔적을 엿볼 수 있다.


5층 대형목공예실

주로 안방, 사랑, 찬방에서 사용하는 장과 농들이 전시되어 있다.
내실용 장롱의 경우, 그 용도가 주로 의류를 넣어 두고 안방가구로서 부이들의 방치레에서 비중이 크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가옥의 특성으로 인해 가구들이 지니는 효용성은 매우 특이하고도 높았으며 윤기가 흐르게
잘 닦여진 장판 위에서 안주인들이 정성스레 장롱을 손질하는 것은 단순한 가수의 손질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이요
자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드라마 왔다!장보리에서 한복전시회 씬 촬영지이다.
실제로 한복과 궁중의상 등 여러 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유치원 견학으로도 많이 활용되어 어린이들도 볼 수 있다.
무료로 개방되고 대학 박물관 치고 규모가 꽤 있는 편이므로 캠퍼스 투어를 온다면 들러봐도 좋은 곳이다.


6.2.22. 고인돌 잔디밭

고인돌이 있는 잔디밭, 고인돌에는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잔디밭은 운동장과 학술정보원 사이에 위치해있다. 다른 학교와 달리 세종대학교는 언덕이 없고 평지와 작은 면적의 잔디밭만 있다. 잔디밭안에 고인돌과, 묘하게 생긴 시계탑만 있다. 밤에 종종 고인돌 위에서 술을 마시거나 맞고를 치기도 한다. 야외에서 고기사서 버너에 구워먹고 술마시기 딱 좋은 자리. 지금은 못들어간다. 들어갔다간 수위아저씨가 끌고나온다. 오리를 보려고 들어가는건 별로 신경쓰지 않는듯 하지만...

6.2.23. 세종초등학교

캠퍼스 안에 존재하는 초등학교. 교복을 채택했다. 사립초등학교라 등록금이 비싸다. 한 학년당 2반밖에 없고, 학교 크기나 운동장도 적기 때문에 내부 시설이 굉장히 좋다. 정확한 연도는 모르지만 애들 수업에 승마가 추가되었다. 종종 캠퍼스 안으로 들어와서 승마를 한다. 아빠 어디가의 윤후가 다니기도 한다.

위의 사진은 꽤 오래 전 것으로 지금은 보수를 거듭해서 엄청나게 좋아졌다.

6.2.24. 학생회관

2010년 8월 완공되었다. 지하 2층에는 동아리 연습실[8], 지하 1층에는 초대형 푸드코트와 공연장, 지상 1~3층엔 편의점부터 PC방, 애플샵, 파리바게트, 사실상 학생회관의 얼굴인 카페베네까지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해있고 4층부터는 학생회실과 동아리방이 자리잡고 있다. 3층에는 보건소가 있으니 약국가서 괜히 돈주지말고 간단한 약은 학생증보여주고 받을 수 있다.(바코드 학생증도 가능) 지하 1층 문의 경우는 24시간 개방이 아니지만, 지상 1층 문은 24시간 개방. 편의점은 24시간 영업이고, PC방도 마찬가지로 24시간 영업이었으나 2014년 8월부터 밤 11시까지만 영업한다. 학교 PC방이지만 1시간에 1200원이나 한다. 거기다 마일리지도 없어서 웬만하면 학교 밖으로 나간다. 사장님은 매우 매우 공손하시다. 동아리방에서 자취하는 사람도 많지만 에어컨과 난방이 중앙제어가 걸려서 툭하면 꺼지고 심지어 제일 더울 3시에도 꺼진다는게 함정. 그리고 이 곳 저 곳 물 새는 곳과, 벽이 갈라진 곳이 많다.부실공사 어떤 동아리방에서는 갓 입주하자마자 버섯이 피고 이끼가 끼는 진풍경을 목격했다는 얘기도 있다 지하2층의 샤워실도 9시부터 10시까지로 막아놨다.
각 방마다 고정ip주소를 사용하므로 처음 입주했거나, 컴퓨터를 포맷했다면 반드시 고정 ip주소를 확인해 놓도록해야한다.

6.2.25. 그 외

학교 지하에 4층 정도의 공간을 만들어 코엑스와 같은 시설을 만든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그 시설의 이름이 '세종월드'라는게 밝혀지면서 엄청난 지탄을 받았다. 일단은 어린이대공원역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아이디어 자체는 좋으나 공사는 그만 이라는 목소리가 크다. 그것 때문에 운동장에 포크레인이 있고, 운동장에 잔디를 안 깔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제 2캠퍼스 설립을 검토 중이라 한다. 학내 게시판에도 붙어있다.

6.3. 식당, 매점

6.3.1. 식당


  • 우정당 식당 - 과거 제일 큰 학생식당이었으나 학생회관 푸드코트의 등장으로 그 자리를 내준 푸드코트형 식당. 학술정보원과 박물관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최근 매달 생일을 맞은 학우 몇 명을 추첨하여 생일상을 차려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 군자관 교직원 식당 - 군자관 6층에 위치한 교직원을 위한 식당. 교직원식당인데 학생이 많은 건 기분탓이다 학생들의 출입이 자유롭긴 한데 다른 식당들보다 가격이 비싸다. 우정당 기준으로 가장 비싼 돈까스가 3500원, 군자관은 1식에 4500원. 그래도 반찬은 상당히 푸짐한 편. 부페식이라 반찬을 양껏 퍼가서 먹어도 된다. 교직원 식당이다보니 교수들도 이용하기 때문에, 가끔 식사하러 갔다가 교수님과 마주칠 수도 있다. 교직원 식당에서 교수님 흉보면 안된다 학교 주변 직장에서 일하는 외부인들도 보인다.

* 학생회관 푸드코트 - 학생회관이 생기면서 새로 생긴 식당. 기존 우정당의 위치를 완전히 대체했다. 과거 우정당에 있던 줄이 이리로 옮겨왔다. 전체적으로 우정당보다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 메뉴가 다양하다. 특히 여기서 파는 소금구이 덮밥은 세종대학교 학식을 상징하는 대표메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어린이대공원 식당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인근 주민이나 어린이대공원 관람객들도 애용하는 곳.
메뉴 업데이트가 자주 되는 편이라 질릴만 할 때쯤 학생들의 식욕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곳에서 연예인 재학생 자주 목격가능.
* 진관키친 - 진관홀 생협 식당이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 식당. 외주 업체 중에 BHC 치킨이 있으며 분식과 치킨(우리가 시켜먹는 프라이드, 양념 및 콜팝)을 판다. 평은 무난한 맛이라고..(다만 냉면은 학생회관 식당보다 여기가 낫다.) 문제는 메뉴가 많이 없다. 그렇지만 돈가스 맛은 우정당 돈가스보단 맛있는 편이라 돈가스를 찾는 학생은 꽤 있다.

  • 광개토관 15층 찬 - 2011년에 새로 생긴 스카이라운지. 일반 학생들이 먹기는 부담스러운 가격(6~8천원)과 위치 때문에 학생들은 거의 이용하지 않고 보통 교수, 교직원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이다. 식당 옆에는 작은 까페 하나가 부속으로 붙어 있고, 가끔 여름에 팥빙수를 팔 때 학생들의 이용률이 일시적으로 증가하기도 한다.
언제부터인가 메인메뉴를 사면 뷔페식 반찬이 무료였던 시스템에서 4500원(학생,교직원가)으로 뷔페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가짓 수도 늘어나고 고기반찬에 후식도 있어 재학생들한테는 꽤 괜찮은 가성비인듯.다른 메뉴는 금액추가와 함께 뷔페까지이용가능.
  • 군자키친 - 군자관 지하 분식이 있던 자리에 새로 생긴 식당. 진관키친과 이름만 다를 뿐 파는 메뉴는 거의 동일하다. 찌개종류라든지 면요리 종류는 군자키친이 더 다양하므로 참고하길. 여담이지만 볶음우동이 정말 맛있다. 양이 좀 적지만

6.3.2. 매점/카페

  • 율곡관 매점 - 다른 건 없고, 앞에 우정당과 같은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리모델링을 했다.


  • 광타벅스/광개토관 매점 - 위에서 설명했듯이 원래 이름은 '광개토 카페'지만 아무도 그렇게 부르지 않는다. 일반적인 카페와 같다. 옆에 매점이 있기는 한데 참고로 여기는 컵라면을 팔지 않는다.
  • 학생회관 카페베네 - 세종대 입구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눈에 띄이는 학생회관 건물에서도 가장 눈에 띄이는 곳. 학생회관 2, 3층을 차지하고 있다. 광타벅스에 비해 공간이 무진장 넓기 때문에 앉아서 공부하기 상당히 최적하고 이용하는 학생도 많다.하지만 처음 입점 때 학교와 했던 협약을 바꿔 "음료를 시켜야만 이용할 수 있다"는 조건을 걸었고~~가뜩이나 카페베네 커피는 맛없어 죽겠는데, 이게 학내 신문인 세종대신문에 보도되면서 학생들에게 상당히 많이 까이고 있다. 수익성 악화로 인한 조치라지만,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건립된 학생회관의 이름을 걸고 영업하는 가게가 학생을 위한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 광타벅스 등 생협 커피샵 및 카페드림과 비교되어 까이는 것이다. 3층의 경우는 바로 옆에 PC방과 애플샵이 있다. 카페베네 대표이사는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 출신이다.

  • 도서관 카페드림 - 2012년 여름방학 중 도서관 지하 휴게실에 생긴 카페. 카페 안에 들어가보면 같이 팀플을 하거나, 혼자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 카페 때문에 도서관 지하열람실이 예전에 비해 상당히 시끄러워졌다. 커피와 머핀, 베이글, 와플 등을 팔며, 칠리브레드도 있다. 음식을 따로 주문하지 않고 그냥 쉬었다 가도 된다. 그런데 카페베네의 바뀐 협약을 보니 여기도 어떻게 될 지는 모른다.

  • 충무관 헨델과 그레텔 - 2012년에 충무관 1층 강의실이 있던 자리에 생겼다. 오전이건 오후건 사람이 상당히 많다.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은 충무관에서 수업을 듣는 사람, 그리고 충무관에 오피스가 있는 교수님들, 그 건물에 랩이 있는 석박사들. 커피 맛에 대한 평은 썩 좋지만은 않다. 가끔 여러가지 신기한 과자들을 판다.

6.4. 주변 음식집

<배달전문>
  • 세종원 - 어린이대공원역 근처에 위치한 중국집. 세종대 어디서나 세종원이라는 글자가 찍힌 그릇이 발견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세종대에선 "짜장면 시켜먹자"가 아니라 "만강홍(이젠 세종원) 시켜먹자"다. 대표 메뉴는 '불타는 원짜장'[9]. 쿠폰 30장을 모으면 탕수육을 준다였으나, 2011년 3월 현재 주 모 이사장 때문에 세종대학교 대학본부측과 소송을 거치고 있는 과정이므로 세종대학교를 비롯한 모든 곳에 배달을 안 했는데 2011년 12월부터 배달이 재개되었다. 세종대학교에서 시키면 단 5분만에도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재 세종원을 제외한 배달음식점은 일감호와 고가네김밥이 2톱을 먹고 있다. 하지만 13년 12월부터 주인이 바뀌어서인지 음식의 질이 안좋아졌다. 심지어 세종원이 아무리 맛이 없었어도 먹던 사람들이 이젠 시키지도 않는다.
  • 고가네김밥 - 이름만 고가네김밥이지 한식,중식,일식까지 파는 특이한 가게이다. 가장 맛있는 음식은 돌솥치즈제육. 세종대학교 강의실 어디를 가든 쉽게 발견하기 쉬운 메뉴판 중 하나가 고가네다.
  • 일감호 - 배달해서 먹는 음식 중에서 가장 맛이 좋다. 그리고 고가네김밥보다 빠르다는게 강점. 음식집이름이 건국대 안에 있는 호수 이름이다. 가게는 건대 후문쪽에 있다.
  • 홍콩반점 - 만강홍이 짜장면에 있어서는 정.말. 나무랄곳이 없지만 짬뽕은 많이 부실한 데 반해 홍콩반점은 짜장면이 좀 부실한 대신 짬뽕에 게, 홍합 등등이 엄청나게 들어간다.
  • 씨엔 - 일회용 용기를 이용해 배달하는 중식점. 깔끔하고 맛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반대급부로 가격이 비싸다. SBS 맛대맛 우승메뉴가 있다.
<프렌차이즈>
  • 한솥 도시락 - 세종대학교 주변에는 한솥도시락이 두 곳이 있는데, 한 곳은 쪽문쪽 탐앤탐스 옆에 있고, 한 곳은 후문에서 군자역쪽으로 내려가면 있다. 크기는 탐앤탐스 옆이 더 넓다.
  • 맥도날드 - 쪽문에서 나온 뒤 횡단보도를 건너면 갈 수 있다. 1층 및 2층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으나, 항시 붐비는게 특징.
  • 서브웨이 - 맥도날드 옆에 있는 샌드위치가게. 나름 먹을만하다. 1주일에 한번씩 추첨을 통해서 공짜로 준다.
  • 봉구스 밥버거 - 최근 새로 생겼으며, 두 곳이 있다. 한 곳은 후문에서 왼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보이고, 한 곳은 쪽문쪽 한솥도시락 옆에 있다.
  • 레드175 - 새로 생긴 분식집으로, 후문에서 왼쪽으로 쭉 가면 장수갈비 맞은 편에 있다. 간판이 빨간 바탕에 하얀 글씨라 눈에 쉽게 띄는 편. 2014/06/03 이후로 배달을 하지 않는다.
  • KFC - 9월 30일날 만들어졌다. KFC가 맥도날드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있어서 맥도날드가 망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24시간 영업으로 바뀌어서 맥도날드와의 경쟁이 예상된다.
<기타>
  • 석기시대 - 중화요리점. 세종대학교 후문에 위치해있다. 가격이 싼게 이점이나 아주머니가 그만큼 서비스를 안해주고 짜다.
  • 은혜떡볶이 - 본래 세종오락실 2층에 있었으나, 화재로 불타서 탐앤탐스 건너편으로 이전했다. 즉석 떡볶이집으로, 사리를 추가해서 먹으며 마지막에는 그 냄비에 밥을 비벼먹는다. 건대에서도 찾아올 정도로의 맛집이었으나, 최근엔 그 정도까진 아니다.
  • 무한정 수제 돈까스 - 짜장 1번지가 문을 닫고 그 자리에 새로 생겼다. 6600원으로 한우 설렁탕을 먹는데 돈가스와 수제 떡갈비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집이라고 한다. 떡갈비가 꽤 두툼하며, 돈가스의 크기도 꽤 큰 편. 식당 입구에서 돌아가며 구워지는 떡갈비를 볼 수 있다. 미트스핀 밥이나 스프, 밑반찬과 음료수들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환타, 사이다, 콜라도 무한정으로 제공한다. 심지어는 햄버거 빵도 있다. 햄버거 빵 위의 벽에는 떡갈비 버거를 만들어 먹는 툴팁이 쓰여져 있다. 문제는 방송을 탄 이후로 긴 대기줄을 서서 먹는 집이 되어버렸다.
  • 세종감자탕 - 후문에서 건대방향으로 약간 걸으면 Y교차로에 있다.(오른쪽) 고기가 많은 숨은 맛집이다.
  • 콩닭콩닭 - 맥도날드 뒷편 먹자골목에 위치한 닭집. 프라이드를 시키면 파와 겨자소스를 그릇에 잔뜩 담아서 준다.
  • 빠오즈푸 - 쪽문으로 나가서 세종원 옆에 있는 중국식 만두집. MBC 찾아라 맛있는 TV에서 수도권 놀이공원 맛집 중 1
    위로 선정된 만두집이다. 실제로 중국인이 만두를 만들고 서빙도 한다! 한국식 만두와는 다른 독특한 맛이 있으니
    한번 쯤은 갈 만한 곳.
  • 또래끼리 - 후문 쪽에 있는 김치볶음밥 전문집이다. 메뉴판에도 김치볶음밥에 강추 표시가 붙어있다.
    기름기가 있긴 하지만 은근히 중독성있는 맛을 자랑하므로 한 번 먹어보는 것도 추천. 가격은 5000원으로 오른 듯.
  • 마이키친 - 후문 쪽에 위치한 떠오르는 세종대 맛집. 마약치킨이 유명하며 파스타, 샐러드, 필라프, 수제버거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가격은 6000~ 이고 피쉬앤 칩스등 고급 요리도 있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아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듯.
    메뉴가 한 달에 한 번씩 바뀌는 게 특징.
  • 국수사랑채 - 원래 고시원 사이즈의 작은 규모로 운영되던 국숫집이었는데, 길 건너 큰 매장으로 이전했다.
    주인 아주머니는 그대로라 맛도 그대로 이지만 가격은 살짝 올랐다. 가격 대비 맛, 양 모두 합리적.
  • 마녀짬뽕 - 군자 CGV가 있는 쪽으로 후문에서 나와 걸어서 10분 정도면 간다.
    조미료를 안쓴다는 퓨전 짬뽕집이다. 점심, 저녁 시간대에 가면 항상 사람이 많다.

<주변카페>
  • 이디야커피
  • 카페베네 (세종대점 - 학생증할인가능)
  • 할리스커피 (건대점 - 학생증할인가능)
  • 투썸플레이스 (어린이대공원역점 - 학생증할인가능)
  • 브라운 브레드 커피 (학생증할인가능)
  • 카페 칸타타
  • 커피스미스
  • 르 퐁당트
  • AZUR
  • 롬곡
  • 달롤
  • 커피볶는 2U
  • 스타벅스
  • BIG BOMB COFFEE
  • 카페마마
  • 요거프레쏘
  • BANANA TALK
  • 하루노히
  • 탐앤탐스

7. 생활협동조합

학교에서 열람실 사물함 배정이나 매점 포인트카드 등 학생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학생들을 위한 복지단체. 학교 측에서 복지를 책임지는게 아니라 생협 측에서 복지를 책임진다해도 다름없다. 가입시 출자금은 1만원 이상이며 졸업 후 돌려받을 수 있다. 학생들을 위한 조합이라 까려고 해도 깔 만한 사안이 진짜로 없다. 생협카드는 학생증과 동일한 효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여러가지 혜택도 주어진다.

전국 대학 중에서 생협이 설립된 4번째 대학이며, 특히 세종대학교의 생협은 타학교에서도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한다.

학생들과 교류를 위해서 봉사활동 행사나 만남의 장을 진행한다. 또한 김치 또한 많은 양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세종대학교의 매점, 자판기, 학생회관을 제외한 모든 식당은 생협에서 운영한다.

생협가입은 율곡관 지하 1층에 가면 생협 본부가 있으니 그곳에서 할 수 있다.

그런데 2011년 5월, 세종대학교 대학본부측에서 사업권을 회수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소송단계에 들어갔다. 이유는 역시 주 모 이사장. 법원에서는 학교 편을 들어줬으나 생협은 항소, 근데 2012년 6월 중순에 항소에서조차 학교가 승소했고, 나가라고 최후통첩을 보냈으나 갑자기 입장을 군자관, 진관홀 식당과 자판기 운영권을 가져가는 대신 생협을 유지시키는 방침으로 바꿨다. 문화통치? 그리고 결국 자판기는 2012년 12월 1일부터 외부업체로 바뀌었고, 진관홀과 군자관 식당도 12월 14일까지만 운영하게 되었다.

사회적으로 생협을 활성화하려는데 세종대는 거꾸로 가고 있다. 학교 측에서는 생협이 대학의 수익성이나 복지에 좋은 영향이 없다고 없에려고 하는데, 오히려 자판기의 음료수 가격이 서울의 일반적인 슈퍼의 음료수 가격보다도 100원에서 200원 정도 싸다. 그 이유는 생협이 대량으로 물건을 구입해 운영하고, 수익 창출을 중점적으로 보지 않기 때문이다. 대학 수익보다 학생 복지를 좀 생각해줘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 부분이다.

2014년 11월 10일 세종대학교 생활협동조합은 생활협동조합의 사업종료를 공시하였다. 문화통치?의 최후 홈페이지

8. 출신 인물

이준익 - 영화감독
유하 - 시인,영화감독,
김성수 - 영화감독,
신수지 -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공효진 - 배우
한지혜 - 배우,
최자 - 가수(다이나믹 듀오)
하일권 - 만화가,
미리 - 배우
진이 - 배우
유연석 - 배우
연우진 - 배우
오창석 - 배우(이재희)
예인 - 배우(매직키드마수리)
이창욱 - 배우(뻐꾸기둥지)
김윤희 - 리듬체조 국가대표
다애 - 리듬체조 국가대표
인선 - 배우
서인 - 개그우먼(코빅 썸앤쌈)
오승아 - 가수(레인보우)
민지 - 2000 미스코리아 골든듀
바스코 - 가수

9. 얘기거리/사건사고

  • 세종대왕의 이름을 달고 있는 대학답게 한글을 이용한 로고를 사용하는 학교였으나 평범한 서양식 영어로고로 바뀌었다. 이유는 본 문서의 "분규 문제" 항목을 볼 것.

  • '위닝방' 이라는 비밀결사조직이 있다는 소문이 있다. 전설의 결사조직 위닝방은 세종대와 학우들을 수호한다. 복장은 세종대왕의 복장이다.

  • 학교 어디에도 세종대왕상은 없다. 대신 매의 눈을 가진 예수상이 있다.

  • 개신교 학교지만 종교 수업을 꼭 이수할 필요는 없다. 신학교가 아니라 단순히 학교 설립자가 개신교 신자이기 때문. 종교에 관한 수업으로는 현대인과 기독교, 성서학개론 그리고 채플이 있다. 채플의 경우 1학점이던 시기엔 인기가 하늘을 찔렀지만 원래대로 0.5학점이 되면서 시들해졌다. 출석만 하면 학점을 얻을 수 있으며 학점제한에 상관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즉, 18학점이 최대 이수가능한 학점이면 18.5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는 소리.

  • 행정특별도시인 세종특별자치시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가 세종캠퍼스로 개명했을 때 항의했지만 별로 소용은 없었고, 소송까지 걸었으나 패했다. 사실 '세종'이라는 명칭 자체가 한국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다가 꽤 많이 쓰이는 명칭이었기 때문에 이런 일은 예견되어 있었던 걸지도. 2011년에는 고대 세종캠 옆에 있는 홍익대학교 조치원캠퍼스도 덩달아 세종캠퍼스로 이름을 바꿨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 신입에 비해 편입 경쟁이 훨씬 더 치열하기로 유명하다. 특히 이 학교의 편입 문제는 까다롭기로 악명이 높다. 단어 간의 관계를 추론하는 문제는 이 학교의 오랜 편입 전통으로 알려져 있다. 소위 Analogy 문제라고 해서 과거 SAT에서도 1600점 만점일 시절에 나오다가 New SAT로 바뀌면서 사라진 유형이다.

  • 군자역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는 있으나, 세종초등학교를 통해서 진입하게 되어 있다. 서울 버스 240을 이용하면 이 수고를 조금이나마 덜 수 있다(지만 차라리 그럴 바에야 그냥 환승해서 어린이대공원역 가는 게 백배 더 낫다. 어린이대공원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정문.).

  • 간판학과인 호텔관광경영학과는 미국에서도 호텔 분야로 유명한 코넬대와의 협약 + 드라마 호텔리어와 올인의 대박 + 호텔리어와 올인의 히로인 송혜교의 재학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2000년대 초반엔 배치표 상에서 중앙대, 경희대 급까지 올라간 적이 있지만 지금은 협약이 끝나고 송혜교도 중퇴하면서 거품이 빠지면서 배치표에서 건동홍 하위 라인까지 떨어져 과거와 같은 명성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리고 마침내 경영학과에게도 밀렸다. 그래도 학교재단이 세종호텔을 소유하고 있다보니 전부터 많이 밀어주던 과이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이 학과를 나왔다.

  • 의외로 안랩에서 세종대 컴공과 학생들을 인턴으로 많이 뽑아간다. 특히나 05~07학번들은 신청하면 거의 죄다 합격했다는 훈훈한 이야기도 들렸지만....지금은 그딴거 없다

  • 축제는 5월 대동제와 10월 함미제 2번 있었지만 2014년부터 10월 축제는 사라지고, 이제는 아예 축제를 하지 않는다. 학교가 작은 게 강점인 게, 축제 때 분위기가 상당히 유지됐었다. 또한 2008년에는 어뮤즈월드에게 허가를 받고 소위 EZ2DJ 세종대 축제버전이라는게 존재했다. 이 버전은 기존 EZ2DJ에서 미수록곡 2곡이 추가된게 특징.[10] 이 버전에서 등장했던 두 곡중 Intuition은 4년 뒤 신작에서 정식수록되게 된다.

  • 한국 리듬체조의 산실로도 유명한데 한국 리듬체조계의 내노라 하는 선수들은 대부분 세종대 출신이다. 현재 한국 리듬체조 1, 2인자인 신수지, 김윤희 선수가 모두 세종대 재학 중이고, 손연재 선수는 같은 재단인 세종고 재학 중으로 이변이 없는 한 세종대 진학이 거의 확실한 상황이었다. 아무래도 무용과가 강한 세종대니만큼 무용과 가장 연관이 깊은 스포츠인 리듬체조 쪽도 강한 것이 아닌가 하는 평가가 있다. 그런데 2011년 전국 체전에서 판정 논란 때문에 같은 학교 선후배인 신수지, 김윤희 선수가 서로 트위터를 통해 상대방을 비난하는 진흙탕 싸움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2012년에는 손연재 선수마저 세종대 대신 연세대에 진학하기로 발표하였다. 세종대 안습.

  • 2012학년도 입시부터는 수시에서도 예비 합격자를 뽑았는데, 종합대학에서 유일하게 전문대학처럼 지원자 전원에게 예비 번호를 가장한 절망감, 전투력를 부여했다.

  • 2012년에 새로 생긴 공과대학의 국방시스템공학과는 해군과의 협약을 통해 만들어진 과로, 입학과 동시에 4년 전액 장학금을 받는다. 졸업 후에는 일정기간 군사교육을 받고 해군 소위로 임관할 수 있는데 7년을 근무해야 한다. 그리고 역시 2012년부터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항공우주공학전공 신입생 대상으로 공군조종장학생도 뽑는다. 이 역시 4년 전액 장학금을 준다. 졸업 후에는 비행교육과정을 거치고 공군 소위로 임관해 13년을 근무해야 한다. 육군 ROTC는 당연히 설치되어 있다. 한 마디로 학교 내에 향후 육해공군의 장교가 될 사람들이 다 모여있게 된 셈이다. 다만 해군이나 공군은 생도가 아닌 군장학생 개념이라서 육군 ROTC처럼 정복을 입고 학교를 다니진 않으며, 훈련은 졸업 이후에 받게 된다.

  • 대학본부의 운영과 행정 등 일처리가 전반적으로 아주 저질로 악명이 높다. 신입생, 재학생, 편입생, 졸업생 누구나 할 것 없이 대학본부의 일처리에 아주 그냥 이를 가는 중. 정부재정지원제한 대학에 지정되었을 때도 동일한 상황이었던 국민대는 즉시 학교 홈페이지에 해명공지를 올리고 교수진을 긴급소집하였지만, 세종대의 경우 발표 후 3일이 지난 저녁에서야 짤막한 해명글을 올렸다. 이외에도 학교쯕의 병크는 아주 수없이 많은데, 겨울계절학기 기간에 난방비 절감을 한답시고 오전 9~12시 수업이 있는 광개토관 교실의 난방을 10시부터 차단하지를 않나, 시험기간에 서버 DB 이전작업을 하는 병크를 저질러서 3일간 사용할 수 없게 하지를 않나, 주전공 배정을 신청하는데 자신이 엉뚱한 학과로 지정이 되어 있는데도 학과나 수업과나 학적과는 서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핑계대기 급급하지 않나, 학기 중 화단에 쓸데없이 비료들을 뿌려대서 지나가는 학생들은 악취에 고통을 받지 않나. 이외에도 열거하면 수없이 많다. 세종대신문에서도 학교의 늑장 행정, 불친절한 서비스 등을 깠을 정도다.

  • 특히 2012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어서 13학번 신입생의 경우 국가장학금2를 나라에서 지원받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따로 지원해준다고 발표하여서 학생들을 안심시켰으나, 정작 정부에서 하달한 국가장학금2 지원여건을 지키지 않아 13학번 신입생은 받지 못하게 되는 일이 일어났고, 이 사실이 학교본부에서 따로 공지를 한 것이 아니라, 총학생회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겨우 누설된것. 당연히 엄청난 반발이 일어났고, 총학생회는 은근슬쩍 해당 글을 삭제하여서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11] 학생들을 더욱 빡치게 하는 것은 학교의 부실한 운영으로 국가장학금2를 받지 못해 학생들이 피해를 입었는데, 학교를 겨울방학 기간 동안 생협을 쫓아내고 대양홀 앞에 5억원 추정의 대리석의 예수상을 세워놨다. 학교 관계자는 세종대신문의 인터뷰 기사에서 이 석상을 세우는 데 든 돈은 미술계 관행이라 비용은 공개할 수 없다참으로 어처구니 일이 아닐 수가 없는 드립을 쳤다]. 이 학교는 재단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상을 세워놓는군 또한 강남에 모 주차장부지에 호텔을 지을 사업을 구상하는 등 정신나간 짓거리들만 보이고 있다. 학교 커뮤니티 홈페이지에서는 학교에 빡친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자퇴, 반수, 편입등을 하겠다는 선언이 속출했지만 유의미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 게다가 장학금의 문제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일반 성적우수장학금의 경우도 2013년 등록금을 기껏 8만원 가량 내려놓고 4등의 경우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깎고,반값 장학금을 실천하는 세종대의 위엄 심지어 국가장학금과 다른 교내장학금이 겹쳐도 차액 같은 건 안 준다. 정 뭐하면 교내장학금을 우선적으로 수여하고 나머지만 국가장학금으로 메워야 정상인데, 이 학교는 이상하게도 국가장학금을 우선적으로 수여하고 나머지 부분만 교내장학금으로 메운다. 그리고 메우고 남은 교내장학금[12]은 당연히 재단이 차지.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 위의 내용에 이어서 2013년 5월 27일 국가장학금2와 에델바이스장학금을 지급했는데, 관련기사 정보 조회에서 개인의 학자금 대출내역과 소득분위, 수혜금액 등을 아무나 볼 수 있게 해놓는 상병크 중의 상병크를 저질렀다. 매우 민감한 개인정보이기에 이런건 학사정보시스템에서 학번/비밀번호를 찍고 들어가서 확인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이걸 아무나 볼 수 있는 공지사항에 그대로 올렸다는 점에서 기가 막힌다. 문제가 발생하자 결국 하루만에 학번 검색 방식으로 바뀌었으나, 이것 또한 친구의 학번 정도면 충분히 알 수 있기에 전과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 역시 부실대학에 선정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학교 쪽의 해명은 기사가 나온지 다음 날(29일)이 되어서야 짤막하게 공지로 띄워놓았다. 얼마나 학교 행정이 개판인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 그리고 2013년 5월 29일, 전날에 이어 포털 메인뉴스를 장식하는 사건이 또 터졌다. 16시 20분 쯤, 충무관 5층 연구실에서 브롬화수소 가스 노출사고가 발생해서 충무관, 율곡관, 영실관이 한때 통제되었다. 이후 학생 안전을 위해 인근에 위치한 학술정보원(동천관)도 통제되었다. 이 와중에도 자리를 반납하기 위해 기계 앞에 줄을 서 있는 학생들... 결국 학술정보원 직원이 와서 "알아서 처리할 테니 그냥 나가라"고 해서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 학교 행정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그나마 이번 사건은 다행히 발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3], 다음날 충무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수업은 가스검사를 위해 휴강하게 되었다.[14] 그리고 네이버 모바일 메인뉴스로 올라오고 결국 KBS 뉴스까지 타서 망신을 당하게 되었다.[15]

  • 2013년 7월 19일 17시 15분경 영실관에서 황산 용기가 폭발, 0.5L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하수를 식수로 만들기 위해 활성탄을 만들려다가 발생했다고. 지난 번 일어난 가스 누출사고와는 달리 7명이 2도, 3도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가 있고 며칠 후, 교수진에서 사과문을 올렸다.

9.1. 분규 문제

주명건 이사(설립자 내외의 장남, 일명 Joo님)가 이사장으로 재임하고 있던 시절에 자행하고 있던 비리가 적발되어 축출된다. (정확하게 알려진) 횡령한 금액만 무려 113억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가 축출된 이후 학교 측에선 학생들에게 과도하게 징수한 등록금의 일부를 반환해 주었고 그 돈은 학교 주변에 위치한 술집들을 융성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된다. 그가 축출된 이후로 세종대는 교육부에서 파견한 관선 이사가 운영하는 형태가 되면서 분규 사학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게 된다. 횡령을 저질렀다는 이유 외에도 학생들이 전 주 모 이사장을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너무 쪼잔했기 때문이다. 그가 재임하던 시기 등록금은 전국에 있는 모든 대학 중에서도 상위권이었으며(지금은 평균 이하), 학식은 비쌌고 시설은 개판인 등 학생 복지는 개나 줘버린 운영으로 말이 많았다.

직전 세종대 UI(스퀘어 UI)는 주 씨가 이사장에서 물러난 다음에, 학내 소속원들의 투표로 결정되어 만들어진 UI다. 스퀘어 UI는 대외적으로 홍보할 때 사용되는 UI이며, 예전의 UI는 라틴어로 '창의 봉사'라고 써있는 것을 영어로 '창의적 리더쉽'으로 바꿔서 사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정권이 바뀐 후 교육부에다가 무슨 기름칠을 했는지 최 모 바지이사장을 앞세워 주 전 이사장이 다시금 세종대 운영에 사실상 복귀했는데, 복귀 기념으로 시작한 일이 바로 과거 라틴어 UI로 교체하는 것. 라틴어 UI의 경우 전 Joo님이 특허낸 UI로, 나 돌아왔음 ㅋㅋㅋ인증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복귀되는 UI에 대한 반응으로는 '촌스럽다'라는 반응이 주. 그러나 계속되는 해방세종 비상대책위원회와 학교 운영진과의 분규에 질렸다는 반응이 많이 나오면서, 막장이 되어가고 있다. 중앙대?

특히 2011년에는 언론에 소위 섹종대 사건에 대해서 대학본부측에서 수습하지 않으면서, 등록금 인상률 4.7%로, 전체 대학 중 4위를 차지했음에도 언론에 이 보도가 하나도 언급되지 않았다는 점 또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2011년 주 이사가 명예 이사장직으로 복귀한 후에 4월에 설립자인 주영하 박사가 타계했다.[16] 여기서도 또 병크를 터트리는데, 애지헌 교회에 주영하 박사의 장례식을 치루었지만, 사실 여기는 돈을 받는 명목이였다. 실제 주영하 박사의 시신은 신촌 브란스병원에 있었고, 당시 그 사실을 주영하 박사의 몇몇 친인척들만 겨우 알고 있었다. 주 전 이사장이 과거에 주영하 박사와 횡령 문제로 소송을 걸었었고, 그로 인해서 주 이사와 그의 친인척 관계가 상당히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2012년 1학기, 등록금을 고작 1000원 인하한 걸로 대학생들 사이에서 미친듯이 까이고 있다. 만약 2학기에도 이러면 가지 마라 그런데 2013년 1학기에는 꼴랑 8만원 정도 내렸고, 그것마저도 등록금을 내린 대신 장학금을 팍 줄였다. 대표적으로 성적 4위에게 주는 장학금이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되었다.

그리고 현재 이사장에는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임명되었는데, 그 역시 주 모 이사장과 등산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관을 그만둔 이유가 아주 유명하신 분이다. 게다가 현 이사장이 취임 후 평균 주 1회 가량 TV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인 것과 달리 세종대 내 활동에서는 취임 이후 3개월 동안 재단 이사회에 두 번 참석한 것이 전부였고, 세종대신문의 인터뷰 요청에 별다른 답변을 주지 않았다. 세종대신문는 현재의 역할에 충실해달라고 깠다.

9.1.1. 락카칠 사건

2010년 10월 13일 새벽, 세종대 전교의 모든 건물과 도로, 동상 심지어 벤치에까지 주명건 이사장이 쫓겨나고 바뀐 순 한글 UI를 빨간 락카로 도배해놓은 사건이 일어났다. 비리의 온상이던 Joo님 주 모 이사장이 다시 학교로 복귀하며 가장 먼저 한 일이 한글 UI를 다시 라틴 UI로 갈아버리는 일이였던 것에 반발한 것.

범인은 구 총학 및 해방세종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원인 신문방송학과 02학번 전 모 씨.[17] 세종대학교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에 본인이 하였으나 학교의 방침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는 해명글을 올렸으며 몇몇 사람이 이를 변호하고 있으나 이사장의 비리 자체보다는 학교에 시끄러운 일이 생기는 것을 오히려 더 불편하게 받아들이는 학생들의 차가운 시선도 존재함.

이 사건의 본질은 결국 주 모 이사장이지만, 그에 항의하는 방법이 일반 학우들에게 납득되기 힘든 상황이라면 결국 이득본 건 주 모 이사장밖에 안된다는 의견과 그럼에도 자기만 학점따고 학교가 막장이 되도록 조용히 가만 놔두는게 최선인가 하는 의견이 상충하고 있음.




뭐가 어찌되었든, 현재 세종대학교는 주명건의 복귀로 일대 풍파를 맞이했다.

2011년 5월 대동제에, 새로고침 총학생회에서 이를 다시 언급하면서 세종관의 주차장과 마주보는 벽에 스퀘어 UI를 그려놓고 작년의 사건에 대해서 잘못이 있음을 언급하..는듯 했지만, 내용이 은근히 병크를 터트리고 있다.

9.2. 2011년 신입생 OT 환영식 사건

2011년 2월 말경, 조선일보에서 대학교 신입생OT에 대해서 신문기사가 나왔다. 내용은 OT 내 술문화가 성행위를 연상케하는 선정적인 행위였다는 것이다. 사진까지 나왔고, 이 와중에 세종대라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었지만, 세종대라는 파동이 퍼져서 학교 이미지에 타격이 갔다. 물론 학교 이름이 처음에는 대놓고 나온건 아니였지만, 후에는 아예 까고 다녔다.

문제가 된 것은 사회대 경제통상학과 11학번. 대학교 술문화가 건전하지는 않다는걸 생각해보았을 때 세종대만의 문제라고 보기는 어렵겠지만, 학생회의 미흡한 대처가 병크로 터져서 더더욱 일이 커지고, 결국 3월 3일엔 공중파 뉴스에 입성했다.

디시인사이드 세종대 갤러리만 해도 학교 입학식날도 소위 섹종대드립이 주류를 이루었고, 그 와중에 02학번 송 모 전 학생회장이 적은 글이 문제가 되어서 더더욱 까이는 까임권을 제공하고 말았다. 세종대 갤에서는 그를 02학번이면서 아직도 졸업안했다, 볼드모트에 빗대어 송드모트라고 하는 등 까임이 장난 아니였다.

당시에 사회대와 자연대가 같이 OT를 갔었기 때문에 자연대 학생들은 사회대의 말도 안되는 전통과 병크때문에 피해를 입었다.

학교측에서는 일단 이번 일때문에 재학생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술자리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압력을 주고 있다. 학교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줬으니 당분간 이 분위기가 이어질 듯. 그리고 학교 재단측에서는 주 모 이사장을 내세워서 학생들에게 압력을 주면서 학생회를 압박하는 중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리고 최근 세종대신문에서 어느정도의 진상이 밝혀졌는데[18], 언론에 공개된 사진은 최대한 섹시한 포즈를 취하기 라는 게임에서 학생들의 자의적 참가에 의해 행해졌으며[19], 위의 02학번 학생회장 글의 요지도 '사진을 찍어서 공개하는 바람에 오해를 불러일으킨 학생의 신분을 공개하지 말자' 였으나 그것이 사과문으로 알려지는 바람에 까이게 된 것이라고. 뭐 어떻게 되었던 이미 언론에 그런 식으로 알려진 이상 한동안 오해를 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결국 이 사건은 기안84의 새 웹툰 복학왕 1편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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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학생회관 분수대 옆에 'King Sejong University'라고 쓰여진 비석을 볼 수 있다. 지금은 공식적으로 King을 넣지 않는다.
  • [2] 사회과학대학소속의 중국통상학과가 통폐합과정에서 인문과학대학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 [3] 사실상 경영학과라고 봐도 무방하다.
  • [4] 물리학과와 천문우주학과 통합
  • [5] 전자공학과, 광전자공학과, 정보통신학과가 통합. 입학정원이 160명으로 지금까지 가장 큰 과였던 컴퓨터공학과를 제치고 입학정원만 210명에 이르는 거대한 학과가 탄생하였다.
  • [6] 2014학년도부터 전과를 금지시키고 제1전공을 법과 사회로, 제2전공을 인문-사회과학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식으로 변경되었다.
  • [7] 공식적으로는 2층이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 부르고 1층이라고 부른다.
  • [8] 새날관에 비해서 공간은 좁으나 방음처리가 되고 보온이 탁월하다는게 강점. 다만 전화는 지지리도 안터진다. 정문에서 오는게 아니라면 운동장쪽 비상계단으로 출입하는게 편하다.
  • [9] 매운 정도는 복불복인데, 정말 매울 때는 혀가 얼얼할 뿐 아니라 후폭풍도 수반한다. 주방장이 아내랑 싸우면 그날은 매워진다는듯
  • [10] 미미 오락실 이지투 불법개조 사건때 몇몇 사람들이 이것도 묶음으로 까버리는 일이 있었는데 이건 엄연히 허가를 받고 개조한 물건이다. 당시 어뮤즈의 상황을 보면 개조허가를 받은 사람들이 진정한 개념인. 제발 알고서 말하자.
  • [11] 세종대는 주 모 이사장을 비롯한 구 재단 복귀 이후 2013년 초까지 총학생회가 없었다. 그 이유는 총학생회가 있으면 100% 데모를 할 것이라는 주 전 이사장의 예상 때문.
  • [12] 어떻게 보면 자신들이 줘야 할 장학금을 한국장학재단에게서 뜯은 것이다.
  • [13] 하지만 이것도 일부 뉴스 덧글을 보면 학교에서 중앙방송으로 대피시킨 것이 아니라 실험실에서 대피하라고 난리친 다음에 죄다 밖으로 나오니까 그제서야 중앙방송으로 대피하라고 방송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대피하지 못한 사람들을 학교 경비아저씨들이 들어가서 찾았다고 한다. 경비아저씨가 무슨 죄야... 사실 여부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만일 사실이었다면 최악의 참사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 [14] 그런데 여기서도 행정의 병크가 있었다면, 이런 사안은 학교가 직접 학생에게 전화나 문자를 넣어 공지해야 정상인데, 이상하게 학교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학교 페이스북과 O2 총학생회가 이 사실을 먼저 알렸다. 심지어 교수님들도 휴강 여부를 모르셨다. 학교 쪽의 공지는 다음날 아침이 되어서야 올라왔다.
  • [15] 전날인 28일에 올라왔던 기사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세종대 사건사고가 네이버 모바일 메인뉴스에 뜬 것이다.
  • [16] 자기 아들임에도 축출시키는 데 공헌한 바가 있다. 그 과정에서 본인도 이사직을 사퇴하는데 학교는 학생들의 것이니 잘 가꾸어달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호부견자
  • [17] 개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궁금하면 인터넷에서 직접 찾아볼 것.
  • [18] 물론 변명이라는 말이 나올수 있으나 일단은 신문에 나온 이야기만을 말한다
  • [19] 떠돌던 사진을 보면 일반인들의 관점에서 '섹시한 포즈'라고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일단 남녀 학생 둘이서 성적인 포즈를 취하며 끌어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