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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로

last modified: 2014-12-24 00:32:30 Contributors

서울특별시도
내부순환로(30번)ㆍ서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61번)ㆍ북부간선도로강변북로(70번)ㆍ올림픽대로(88번)ㆍ경부간선도로[1]
20번21번30번31번41번50번51번60번61번70번71번88번90번92번
31번 서울특별시도
남쪽 방면 이름 북쪽 방면
소공로 세종대로(서울광장~광화문) 종 료

世宗大路 / Sejong-daero

sejongro.png
[PN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1. 개요

서울특별시의 주요 간선도로. 기점은 서울역, 종점은 광화문이다. 원래 세종대로사거리(구 세종로사거리, 통칭 광화문네거리)를 기준으로 이북은 세종로, 이남은 태평로로 나뉘어 있다가, 2010년 도로명 개편으로 세종대로로 통합되었다. 서울광장에서 광화문에 이르는 구간은 31번 서울특별시도 구간이며, 세종대로사거리에서 광화문에 이르는 구간은 48번 국도 구간이다. 도로폭은 50m(구 태평로 구간), 100m(구 세종로 구간)이다.

이 구간이 도쿄도쿄역-마루노우치-고쿄 구간과 역할도 느낌도 굉장히 비슷하다. 다만 도쿄 쪽이 더 밀도가 높다.

기존 세종로와 태평로는 도로명인 동시에 법정동 명칭으로도 쓰인다.(세종로, 태평로1가, 태평로2가) 2010년 도로명주소 체계 개정으로 도로명만 세종대로로 통합되고 법정동명으로는 각각 그대로 남아있다.

이 도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놓여 있지 않다. 시위가 많은 도로라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놓아야 한다는 은 많은 편이지만, 서울광장광화문광장까지 있는 상황에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무리겠지?

우리가 태평로에 대해 착각하는 것을 바로잡으면 일제가 개설한 도로가 아니다! 대한제국 시절 방사형 도시계획의 일환이었고 고종이 다닐 만큼 번듯한 길이었음이 문헌에 남아있다. 흔히들 일제의 도로 개설로 덕수궁의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고 하지만 이것은 오해다. 1912년에 도로 개설이 아니라 도로 확장이다. 그 후 1968년 한 차례 확장이 되면서 궁역이 훼손되었다.

이 도로에서 새문안로, 종로, 사직로, 율곡로, 청계천로, 패로, 통일로, 을지로, 서소문로, 남대문로, 퇴계로, 한강대로, 월로메이저급 간선도로들이 한꺼번에 뻗어나가고 있다. 그야말로 서울특별시, 아니 대한민국의 중심 도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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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 경부고속도로 서울특별시 한남대교 ~ 양재 나들목 구간
  • [2] 대한민국 도로의 도로원표가 어디 있나 생각해 보면 된다. 교보빌딩 바로 옆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