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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

last modified: 2015-04-05 12:45:41 Contributors


첼시 F.C. No.28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탄코 (César Azpilicueta Tanco)
생년월일 1989년 8월 28일
국적 스페인
출신지 팜플로나
포지션 수비수[1]
신체조건 178cm / 70kg
등번호 28번
프로입단 2006년 CA 오사수나
소속팀 CA 오사수나 B(2006~2007)
CA 오사수나(2007~2010)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2010~2012)
첼시 FC(2012~)
국가대표 8경기

13-14시즌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평가받던 필리페 루이스[2]도 밀어내버린, 꾸준히 리그 최고의 풀백으로 성장 중인 첼시 FC의 선수.

스페인 출신의 첼시 FC 소속 선수로써 포지션은 라이트백. 오버래핑과 빠르고 정확한 크로스를 주무기로 삼는 선수이며, 짧은 패스에도 일가견이 있는 선수. 다만 수비적인 면에서는 아직 많은 발전이 필요한 선수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탄코라고 불리지만, 외국에서는 그렇게 불리지 않는다. 주로 세자르나 아스필리쿠에타라고 불리지만, 영국에서는 이름이 길고 헷갈린다고 애칭으로 Dave라고 부른다. [3]

스페인의 1부 리그 클럽이자 고향인 CA 오사수나 유소년팀 출신이며, 데뷔 초기에는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그의 데뷔 경기는 2007년 4월 8일, 오사수나의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교체 출전하였다. 이때는 아직 리저브였으며,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그러다가 2007-2008 시즌에 1군으로 승격하였고, 팀원들의 줄부상으로 수비수가 필요해져 불과 18세의 나이에 주전 자리를 꿰차고, 그에 따라 오른쪽 수비수를 맡게 되었다. 이후에도 쭉 라이트백으로써 경기를 출전했다.

2010년 6월에 2009-2010 리그앙 우승팀이었던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관심을 끌어 이적했다. 이적료는 초기에는 700만 유로에 이후 출장횟수를 고려하여 950만 유로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그의 첫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 상대는 FC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였는데, 이 경기에서 자책골을 넣어 팀의 패배에 일조했다(...). 안습

마르세유 이적 이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해 11월 27일에 왼쪽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해 6개월 동안 출장하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때 겨우 19살이었던 젊은 선수에게 인대 부상은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폼이 걱정되었지만 그 이후에도 괜찮은 모습을 보이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2012-2013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한 첼시 FC의 관심을 끌어 8월 24일에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800만파운드라고. 이적 당시 잡음이 꽤 많았고 마르세유 회장이 이상한 언론 플레이를 하는 등 해프닝이 있었지만 이적은 무사히 완료되었다. 전임자의 자리를 잘 메꾸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바노비치보다 빠른 스피드와 정확한 크로스 및 오버래핑, 그리고 오른쪽 윙을 맡는 빅터 모제스오스카 또는 에당 아자르 등과 연계 플레이를 통해 상대 측면을 휘젓는 사실상 윙어에 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이러한 오버래핑이 과해 수비 자리로 제대로 돌아오지 못하거나 수비력이 미숙해 실수를 저지르는 면은 까이고 있다. 아무래도 다니엘 알베스가 모델인 듯 싶지만 수비력은 더 떨어지는 듯.

2013-2014 시즌에는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초기에는 잘 출장하지 못하고 교체나 로테이션 용으로만 나와 팬들로 하여금 역시 수비력이 문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했으나 애슐리 콜의 노쇠화 이후 갑자기 왼쪽을 듬성듬성 출전하더니 11월 이후에는 거의 왼쪽 붙박이 주전이 되었다. 물론 콜이 부상 복귀 이후에는 오른쪽도 자주 뛰고 있지만 왼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전 풀백이었던 조제 보싱와보다 좋은 오버래핑과 크로스와 무리뉴 감독 휘하에서 발전한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으며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 몇몇 첼시 팬들은 스페인산 필립 람이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설레발을 치고 있다[4].

2014-2015 시즌에도 붙박이 주전이다. 기술적인 완성도가 펠리피 루이스보다 조금 낮더라도 무리뉴는 더 어리고 미래가 유망하다는 이유에서 그를 더 많이 기용하는듯 싶다. 체흐대신 쿠르투아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는것과 같은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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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라이트백,레프트백(부)
  • [2] 브라질 출신의 풀백이지만, 뛰어난 공격력뿐만 아니라 수비력도 준수한 풀백이다. 괜히 라리가 최고의 레프트백으로 평가받는 게 아니었다. 그런 선수를 본래 라이트백이었던 아스필리쿠에타가 레프트백 자리에서 밀어낸 것만으로도 아스필리쿠에타의 성장세가 얼마나 대단한 지 알 수 있다는 증거이다.
  • [3] 유투브에 자기 이름 읽는 법을 촬영해 올리기도 했다..
  • [4] 람도 왼쪽 오른쪽 가리지 않고 잘 뛰는 월드클래스 풀백이니...다만 아직 아스필리쿠에타는 성장 중인 선수이므로 단순 비교는 금물이다. 게다가 람은 수비형 미드필더도 잘한다. 키커 WK 등급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더 많이 받은 풀백의 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