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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철권)

last modified: 2016-09-15 09:42:55 Contributors


본명은 최진우. 대한민국 최고의 간류 플레이어로 손꼽힌다. 철권 6 BR 당시 최고 계급은 텍켄 엠퍼러. 철권 태그 토너먼트 2로 넘어와서는 대한민국 최초로 붉은 계급인 '겐부' 에 도달했다.

Fight Devil Jin, 히라노 정헌과 함께 1Q87이라는 팀으로 TEKKEN CRASH 시즌5, 6에 출전했다. 성적은 각각 8강과 16강.
시즌7에서는 envy, hideto 등 경상도의 실력자들로 구성된 팀인 'Thanatos' 에 들어갔으나 역시 16강에 머물렀다.

시즌8에서는 'LeetZsche'(리체)라는 팀의 대장으로 출전했다. 이 팀의 멤버인 세인트, 포항무릎(브라이언, 로우 유저), 백원짤(백두산 유저)은 모두 포항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세인트는 INFINITY, 마녀삼총사, 자석이 있는 보우 에이스 등 강팀들을 물리치고 팀이 조 1위로 8강에 진출하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8강에서 나진 Zeus, 다이옥신투혼의 The Attraction에 패하여 탈락했지만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며 이전 이상으로 철권계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다.

대회에서는 아직까지 매우 좋은 성적은 보이지 못했으나 데스매치에서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다.
태그2에서는 가동부터 한동안 최고계급을 유지, 빨강단에도 제일 먼저 입성했으며 이후 신논현 대회에 2회 개인전 우승, 3회 팀전에서 긘가와 팀을 해 3위. (이때 4강에서 무릎에게 지고 3,4위전에서 잡다캐릭에게 승리하였다) 서울역 개인전 대회에서 두 번 우승하였다. 다만 포모스 배 2:2에서는 아뚱과 출전해 나락호프의 킬링호크를 맞고 멘탈 붕괴를 일으키기도...
태그2에서 캐릭터는 간류와 밥을 사용한다. 한국 최고의 간류라는 사실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실력이 뛰어나 앞으로의 대회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이다. 아뚱이나 포크진기선수와 친분이 두텁다. 본래는 대구 구상의 플레이어로 엔비 등 지방 유저들과 친분도 두텁다. (애초에 텍크 본선무대에도 같은 포항 지역 선수인 포항무릎과 백원짤 선수와 같이 나갔다.)

플레이는 장난스러운듯 해 보이면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대처가 빠르다. 시저스를 이용한 딜레이캐치, 세인트어퍼라 Nin이 칭한 환상적인 어퍼 타이밍이 일품.

본래 순박한 시골 소년(...)같은 이미지였으나 서울에서 생활하며 태그2를 한 결과 서울 사람이 다 되었다고 주변에서는 푸념중이다 (...) 순진할 수록 더 빨리 물든다고 했던가.

인간 상성을 좀 타는 편이라 무릎은 그의 지상 최대의 천적. 데스매치 승률이 1할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TEKKEN BUSTERS 8강에 나진 e-엠파이어로 안착. 예선전에서 가볍게 상대팀을 올킬하는 둥 태그2의 손가락 안에 꼽을 고수임을 증명했다.

버스터즈 본선 A조가 각 팀별 두경기씩 치른 가운데 개인전적 5승 무패로 팀의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2년 10월 7일, 쿠단스와의 텍엠 데스에서 승리하여 간류 텍켄 갓을 달성. 이로써 한국에서 탄생한 세번째 텍켄 갓 유저가 되었다.[1]

그리고 10월 13일 무릎의 브루스(서브는 카즈야)와 텍갓 데스를 했다. 초반에 무릎이 카즈야로 기원초만 노골적으로 노리는 플레이 때문에(카즈야의 체력이 떨어져도 좀처럼 바꾸질 않았다.) 손쉽게 연승행진을 하다가... 결국 브루스마저 강등위기가 뜨자 순식간에 철권기계 각성 본래 스타일로 돌아와 거의 원점으로 되돌리고 최후반에 카즈야를 브라이언으로 교체하고 철저하게 밀어 붙여서 결국 강등시켰다. 이로써 무릎은 무모기라는 별명마저 생겼다.

나겜에서 주최하는 철권대회인 테켄 스트라이크 시즌 1,2에서 발군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1 4강 최종전에서 천적 무릎을 거의 다 잡을뻔하다가 통한의 양잡 콤보실수로 기회를 놓쳐버리며 무나리오의 희생양이 되어 결승앞에서 눈물을 삼켜야 했지만[2], 시즌 2에서는 8강에서 천적 무릎을 잡고, 4강에서 철벽방어 잡다캐릭을 첫경기와 최종전 2번 다 잡아내며 시즌 1때 가지 못했던 결승무대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는 4강 승자전에서 자신을 잡은 카포에라의 달인 전띵이다.

그리고 결승전에서 전띵을 5:0으로 셧아웃시키며 우승을 차지하고 철권 태그토너먼트 2 글로벌 챔피언십'13 에서 1위를 하면서 최고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리그 오브 레전드도 즐기고 있으며 랭크는 플래티넘. 지상의 말을 따르면 롤도 철권 반만큼만 했으면 좋겠다고 하며 매일 티모를 픽하며 티모가 매우 좋다고 주장을 한다고 한다...(...)

2014년 3월 7일 여니를 이기고 드디어 전세계 최초로 간류 트루 텍갓을 달성해냈다 해냈어! 세숙자가 해냈어!

11월 2일 제7회 마스터컵 대회에 전띵, 헬프미, 무릎, 온프와 함께 5인조 팀을 꾸려 출전, 오프라인 중계가 되는 16강부터 결승전까지 출전하지 못해 헬프미와 함께 토템, 감독/코치, 세주영(...), 일본 관광객, 숙박인 등등으로 반쯤 놀림거리가 됐으나, 결승전에 1주자로 나와 상대편 1주자인 카게마루와 접전 끝에 패배, 이후 3주자로 나온 무릎까지 줄줄이 패배해 진짜 세주영이라는 소릴 들으며 엄청 까였다(...) 해당 경기를 전띵이 올킬 해서 망정이지, 만약 졌더라면 진짜 죽도록 까였을듯 하다...헬프미는 그래도 안나와서 안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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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릎이 브루스 어빈데빌진을 연달아 텍켄 갓을 찍으면서 최초의 텍갓 유저가 되었다. 그 다음으로 하오펭 웨이 텍켄 갓을 달성했지만 아쉽게도 하루만에 강등.
  • [2] 이후 3,4위전에서 승리를 거둬 최종성적은 3위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