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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크 파브레가스

last modified: 2015-04-12 11:44:14 Contributors

첼시 F.C. No. 4
프란세스크 "세스크" 파브레가스 솔레르
(Francesc "Cesc" Fàbregas Soler)
생년월일 1987년 5월 4일
국적 스페인
출신지 아레니스데마르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신체조건 179cm, 74kg
등번호 국가대표 - 10번
첼시 FC - 4번
유소년팀 CE 마타로 (1995~1997)
FC 바르셀로나 (1997~2003)
아스날 FC (2003)
소속팀 아스날 FC (2003~2011)
FC 바르셀로나 (2011~2014)
첼시 FC (2014~ )
국가대표 94경기 13골
트위터 http://twitter.com/#/cesc4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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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에서 배출해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
독창적인 볼터치와 창의적인 패스플레이로 경기를 이끄는 첼시의 강력한 서포터
전반기에만 잘하고 후반기만 되면 귀신같이 버로우타는 대표적인 반쪽짜리 선수

Contents

1. 소개
2. 유소년 시절
3. 아스날
4. 다시 바르셀로나로...?
5. IN FC 바르셀로나
6. 첼시 FC
7. 기타사항


아스날 FC 역대 주장
리엄 갈라스
(2007~2008)
세스크 파브레가스
(2008~2011)
로빈 반 페르시
(2011~2012)

1. 소개

첼시 FC의 소속의 축구 선수이다.

월드 클래스의 미드필더를 거론할 때 빠지지 않는 축구선수. 스페인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졌던 챠비의 후계자로 지목되고 있다. 챠비보단 더 공격적인 성향이다. 패스 중심의 플레이 메이킹과 모험적인 스루패스를 즐기며, 주위 선수들을 통한 연계 플레이로 이선침투를 통한 득점이 특기. 이는 잉글랜드의 축구 경향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다.

애칭은 세스크(Cesc)이며 그 역시 이름인 파브레가스보다도 세스크라는 애칭을 더 선호하는듯.[1]
국내 별명은 파뿌리, 세숙이, 히드레가스, 합류왕[2], 세크스 파브레가스 세습크 패버리가써

2. 유소년 시절

1987년 바르셀로나의 Vilassar de Mar 에서 출생.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당시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 시즌 30골 이상을 기록했다고는 하나[3], 1군에 합류하여 캄 누 에서 경기를 뛰는 일은 없었다.

3. 아스날

바르셀로나 1군 출장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랐고, 아스날 감독 아르센 벵거의 설득에 힘입어 파브레가스는 2003년 9월 아스날로의 이적에 동의한다. 당시 스페인 노동법상 프로 계약을 할 수 없었던 파브레가스를 비겁한 방법으로 빼내갔다는 일부의 주장도 있고, 심지어는 이탈리아 축구협회에서까지도 관련 행위를 두고 깠다. 물론 아스날 측의 주장에 따르면 브롱크호스트의 이적과 함께 이적에 따른 보상금 지불은 끝났다고 한다. 그런데도 이 행위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1년 빨리 프로 계약을 할 수 있다는 이점을 이용해 쥐꼬리만한 보상금을 지불하면서 타 팀의 유망주를 마음껏 빼갈 수 있다는 것. 즉, 보상금 지불했으니 도덕적인 문제가 없다는 주장은 잘못됐다는 얘기다. 아스날 팬들 입장에서야 합법적인데 뭐 어떠냐고 주장하지만, 이탈리아와 스페인 쪽에서는 매우 까이고 있다. 오죽하면 이탈리아 축협에서 까겠는가.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선수의 의사라는 것을 잊지 말자. 아스날 FC로 이적하는 결정은 어디까지나 세스크 파브레가스 본인이 내린 것이다. 게다가 이 항목 끄트머리에 서술되어 있듯 아스날 FC는 규정상의 보상금 이외에 도의적인 책임도 다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했다.

16세의 스페인 청소년이 런던 생활에 적응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하숙방에서 룸메이트로 함께 생활한 스위스 수비수 리페 센데로스의 도움[4]으로 런던에 성공적으로 정착한다. 어린 나이였지만 그의 정신적인 강인함이 엿보이는 부분.

파브레가스는 당대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였던 파트리크 비에이라, 지우베르투 시우바와 경쟁해야 했지만 데뷔전은 의외로 빨리 찾아왔다. 2003년 10월 23일 로더햄 유나이티드와의 리그컵경기에 출장했는데, 이로서 16세 177일이라는 아스날 최연소 출장기록을 세우게 된다. 그후 펼쳐진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5-1로 격파한 리그컵 경기에서는 직접 득점을 하며 아스날 최연소 득점기록도 갈아치우게 된다.
이후 1군 선수들의 부상 및 부진으로 인해 출장 수가 점점 늘어나게 되었고, 비에이라가 유벤투스로 이적하자 사실상 주전이 되었다.

2005-2006 시즌 아스날은 더비 라이벌인 토트넘 핫스퍼에게 밀리는 등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었지만 티에리 앙리의 외계인 모드 발동과 파브레가스의 분투로 겨우 챔피언스 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 시즌 챔피언스 리그 8강에서 유벤투스를 만나 팀을 떠난 전주장인 비에이라를 대적하게 되는데, 파브레가스가 비에이라와 에메르손을 꽁꽁 묶고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평점 10점의 위엄을 떨쳤다.

이렇게 시간이 갈수록 점점 기량을 펼치며 그의 능력을 보여주었지만 피치 위에선 다소 다혈질적이고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한 성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발락램파드한테 침을 뱉은 일이 있어서 국내에선 침브레가스, 히드레가스란 별명을 얻기도...램파드는 모르겠다만 발락은 본인과 바이에른 뮌헨측이 부인했다.[5]
램파드에게 침을 뱉은건 첼시를 모욕한 맨전드에게 내리는 징계임이 2015년 밝혀지게 된다
또한 아버지 뻘인 디 셰링엄(1966년생)을 물리적으로 가격하거나 블랙번 로버스와의 경기를 한 다음에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당시 상대팀 감독이었던 크 휴즈에게 바르셀로나에 뛴 적이 있냐고 물은 다음 그렇다는 대답을 받자 당신의 플레이는 바르셀로나 축구가 아니었다고 조롱하기도 했다. 이것때문에 꽤나 까이곤 했는데 그나마 주장 완장을 달고 나서부턴 이런 모습이 거의 없어졌다.[6]

그러나 그 성질 못 버리는지 최근 들어서도 자신에게 파울을 시전한 선수에게 기어코 보복성 파울을 선사하는 등 그래도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4. 다시 바르셀로나로...?

'킹' 티에리 앙리의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 어느덧 팀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한 파브레가스는 주장 리엄 갈라스의 팀내 불화 사건 이후 아스날의 주장 자리까지 차지한다. 그리고 2009~10 시즌, 그는 최고의 활약으로 시즌 막판까지 아스날을 이끌며 챔피언스 리그 8강과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우승 경쟁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시즌 막바지, 그의 부상 이후 아스날은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여 결국 아슬아슬한 차이로 리그 3위를 하는 데 그친다.

시즌 종료 후, 파브레가스가 팀의 성적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우승 트로피를 위해 다른 팀으로 옮길 것이라는 소문이 돌게 된다. 그리고 그의 행선지는 당연하게도 그의 친정팀이자 세계 최강팀 중 하나, 가장 아름다운 축구를 구사한다는 바르셀로나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이미 다비드 비야를 발렌시아에서 거액에 사들여 전력 강화를 꾀한 바르셀로나인 만큼, 파브레가스의 이적설은 2010년 여름 이적 시장을 가장 뜨겁게 달굴 핫이슈가 되었고, 현재 국내외에서 이 문제에 대한 개싸움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날 쪽에서는 파브레가스의 남은 계약기간과 바르셀로나 측이 협상에서 보인 불친절한 자세 등을 지적하는 한편, 파브레가스의 이적이 적법한 절차를 거친 것이었으며 본인의 의사를 따라 정당한 대가를 주고 이루어진 것이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 쪽에서는 아스날 등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의 '유망주 해적질'을 공격하면서, 현재 파브레가스 본인의 의사와 '친정팀'의 친구들(차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리오넬 메시, 헤라르드 피케 등. 특히 메시와 피케는 세스크와 동갑내기 친구로 같이 유소년 팀에서 뛰었다. 게다가 피케도 맨유에 싸게 갔다가 다시 바르샤로 돌아온경우니...)의 인맥을 동원, 파브레가스의 이적을 비교적 낮은 가격에 성사시키려 하고 있다. 거기다 구단과 협상하기도 전에 언론을 이용해서 선수부터 열심히 흔들어서 구단에 이적요청을 하게 만드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피케에게 이적 유혹당하는 세스크

하지만 아스날 FC 구단과 아르센 벵거 감독은 끝까지 이적협상에 응하지 않았고 결국 바르셀로나에서 협상 포기를 선언했다. 어쨌든 이로서 2010-2011 시즌 잔류 확정. 파브레가스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바르셀로나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도 않겠지만 아스날 주장으로서 맡은 바 임무를 해내겠다'는 태도를 보였는데 스스로 프로임을 증명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 어떻게 보면 양팀 팬들에게 미움받을 여지를 최소한도로 줄인 영리한 처신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2010-2011 시즌이 시작되었고 여전히 그는 아스날의 젊은 주장으로서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으며 우승 경쟁을 이끌었다.

그런데 2010-2011 시즌 아스날이 또다시 무관에 그치자 2011년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수도 있다는 기사가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안드레이 아르샤빈은 "선물을 받고 나서 파브레가스에게 작별 선물이냐고 물어보았는데, 그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라는 인터뷰를 했다. 게다가 이번에는 아스날 구단에서도 파브레가스의 바르셀로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드디어 친정팀으로 복귀하는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리고 12일 바르셀로나 이적이 확정됐다.

5. IN FC 바르셀로나

8월 14일 에스파냐로 향하였고 바르사의 등번호 4번을 달며 18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차전 경기를 통해 데뷔전을 치루었다. 정작 아스날 팬은 덤덤해 하는중. 대부분 "잘가. 거기서 잘해.검열삭제새끼야"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이적 60시간만에 수페르코파 2차전에 출전, 우승컵을 들었다. 6년 동안 못들었던걸 60시간 만에...보는 사람으로서는 이걸 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감을 못 잡겠는 상황이 벌어졌다(...). 물론 선수 본인이야 기쁨을 표현했지만 속으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데뷔전이 엘 클라시코라는 ㅎㄷㄷ한 상황에서 교체투입되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뛰어다니다가 훅갈 뻔했다. 파뿌리야 엘 클라시코라는 곳은 이런 곳이야. 목숨걸고 뛰어 뭐라구요?

8월 22일 세리에A SSC 나폴리와의 2011 감페르 컵 경기에서 4-3-1-2 포메이션의 가운데 꼭지점 위치로 출발하여 마침내 데뷔골을 꽂아넣어 팀의 5-0 승리에 기여했다. 중원을 혼자 책임지다시피 해야 했던 아스날 시절과는 다르게 이리저리 포지션 스위칭까지 해가며 자유로이 뛰어다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회도 트로피 걸린 대회는 대회니...우승컵 또 하나 들었다. 눈물 좀 닦고.[7]

8월 27일자 UEFA 슈퍼컵(VS FC 포르투)에서는 후반에 교체투입되어 리오넬 메시의 로빙크로스를 깔끔한 원터치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 팀의 2-0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그리고 우승컵 또 하나 들었다. 6년동안 못딴 공식전 트로피 한달도 못돼서 2개나 들었다. 이것이 고향의 맛

하지만 여전히 아스날에 대해 애정이 남아 있는지,[8] 8월 28일 맨유vs아스날 경기에서 아스날을 응원하는 트윗을 남기기도. 하지만 결국 30분만에 훈련하러 갔다고 한다. 90분 다봤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9]

2011-12 라 리가 개막전(VS 비야레알)에서, 기존 차비 에르난데스가 뛰던 위치에서 선발출전해 상당히 좋은 움직임을 보이며 본인의 라 리가 데뷔골을 터트렸다. 이것이 고향의 맛인지 적응기고 뭐고 없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까지의 경기력을 본다면 사비와의 경쟁에서도 그다지 후달릴 것 없다는 평이다.[10]

이후로도 순항을 계속했지만 발렌시아 전(에서는 발렌시아의 강한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아직 탈압박이란 면에서는 사비나 이니에스타에 비하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경기에서는 2선 침투 후 메시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으면서, 사비와 아니에스타와는 다른 자신의 또다른 강점인 득점력을 과시했다.메시 셔틀하라고 데려다놨더니 메시를 셔틀시키고 있네? 리그 4경기 뛰었는데 매 경기마다 한골씩 넣어서 4골 2어시를 기록중인데...미드필더 사다놨더니 득점왕 경쟁에 뛰어들 기세.

그리고 프리메라 리가로 돌아온 후, 구설수에 오르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상대팀 선수를 하위 리그 선수라며 비웃거나 특정 종교 신자라며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주장도 나오는 등...프리미어 리그에서도 그 성질때문에 구설수에 자주 올랐는데 고향에서도 성질을 못 죽이는 듯. 좀 자제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인종차별 발언은 단순히 주장이었을 뿐이며 실제로 그 발언의 대상이었다는 세비야 선수 프레데릭 카누테가 방송 인터뷰에서 세스크는 그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증언해준 바 있다.

또한 비야레알 전에서 오는 기회를 족족 날리고, 대폭발 슛까지 선보이면서 팬을 떡실신시켰다.

세스크가 꾸레들에게 까이는 이유는 가장 큰 문제는 키핑과 경기를 풀어가는 과정이다. 물론 절대 키핑이 나쁜 선수는 아니지만, 여기에 관해선 마스터 레벨에 도달한 메시나 챠비, 이니에스타, 그리고 부스케츠에 비해서 키핑이 좋은 편은 아니다. 짧은 패스를 톡톡톡 주고 받다가 끊기고보면 세스크인 상황이 보이는 편. 여기에 세스크의 가장 큰 장점은 송곳같은 킬패스였는데 바르셀로나의 경기 특성상 이런 장면이 나오기 어렵다. 흔히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지 않는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챠비나 이니에스타가 킬패스를 쭉쭉 찔러주고 메시가 받아먹는 줄 알지만 이런 킬패스는 역습 상황에서나 드물게 나온다. 애초에 바르셀로나 경기는 기본적으로 상대가 밀집 수비진 짜고 버티고 있는데 1:1을 만들어내는 킬패스가 쉽게 나올리가 없잖는가.[11] 더군다나 세스크는 EPL의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침투에 맞춰져 있었는데, 이 때문에 바르셀로나 특유의 지공 상황에서는 사이드를 이용하면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전진을 시도하고 여기에 원투패스, 키핑에서 약점이 보인다는 것. 또한 지공에서 순간적으로 속공으로 바뀌는 타이밍에 패스를 넣어주는 시야는 티아구 알칸타라보다 나을게 없다고 까는 꾸레도 있다. 이런저런 이유가 겹쳐 경기중에는 안보이다가 갑툭하고 골을 넣고 다시 클로킹을 시전한다나. 물론 이제 이적 후 첫 시즌이니만큼 이 정도면 그래도 먹던 밥매우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것이지만...

그리고 11-12 시즌 이후, 12-13 시즌 역시 폭망. 시즌 초에 불만있다고 인터뷰 떴으나 이후 바르셀로나에서 만족하고 있다고 희망고문 종료. 좀 하나 싶더니만 그것도 몇경기 뿐...거기에 토 빌라노바 감독의 종양수술로 로우라 코치가 대행을 맡게된 이후는 더욱더 폭망.

중후반기 부터는 87년생 유스 동기 동갑내기 3총사 중 리오넬 메시만 빼고 피케와 세스크 둘은 꾸레들에게 폭풍 까임을 당하고 있다. 챔스에서의 상대편을 위한 포풍활약을 펼치며(오죽하면 한국 내 팬사이트에서 밀란 2차전 MOM이라고 칭송했을까.[12]) 그렇게 욕을 퍼잡수시고, 폼 하락하나 싶더니, 다시 리그에서 프로 데뷔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참고로 이 경기는 메시가 부상으로 뛰지 못한 경기여서 세스크의 활약이 꽤나 중요했었다. 그렇게 또 살아나나 싶었더니만...

파리 생제르망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다시 한번 폭망 경기력을 발휘하여 제대로 삽질, 결국 보다못한 코치진은 부상당한 메시를 투입하기에 이른다. 거기에 현지에서도 평이 무지하게 안좋은 듯. 세스크가 교체돼서 나갈 때, 캄프누 전체가 경사났다고 환호성을 질러댄다.(...) 정확히 말하자면 경기가 워낙 안 풀리던 타이밍에 들어간 선수가 에이스 메시였기에 메시에 대한 환호일수도 있지만, '''꾸레들에게 메시가 들어갔다는 기쁨과 세스크가 마침내 나갔다는 기쁨 둘중 어떤게 더 큰지는 알수 없다.(...) 행복하니 세스크? 그러니까 아스날로 돌아와 이 개객끼야 결국 메시의 존재감에 쫄아버린 생제르맹은 동요했고 메시덕에 파워업한 바르사 선수들은 골을 만들어냈다. 결국 경기 끝나고 메시를 제외한 바르사 선수들이 대부분 까이고있던 와중 세스크 역시 까임을 피해가지 못했고 "절름거리며 20분 뛴 메시가 죽어라 후반60분까지 뛴 세스크보다 낫다"고 폭풍 비난을 들어야했다.(...) 아스날팬들은 왠지 고소해하고 있는듯.(...)

그 이후 뮌헨전...1차전은 아예 나오지도 못했고, 2차전 역시나 폭망. 사실상 바르샤가 침몰해가고 있는 이 시점에, 드디어 돈을 쓰겠다고 한 아르센 벵거의 아스날로 돌아간다는 언플이 서서히 발동걸리고 있다. 사실 바르셀로나가 시즌 후반기 메시바라기로 전락하여 왕좌에서 내려왔다 할 정도의 굴욕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긴하나, 전반기에 메시를 혹사시켜 따놓은 승점들이 있으니 리그 우승 트로피는 따놓은 당상이나 다름없으므로 트로피나 우승에 대해 한을 품을 일은 없어보이지만 클럽 안팎으로 그를 비난하는 시선들은 결코 적지않다. 실제로 꾸레들은 뮌헨 2차전에서도 세스크를 향해 야유를 쏟아내었다...역시 8강에서 교체될때 그 함성소리는 역시 "우왕ㅋ 우리의 에이스 메시가 왔어ㅠ 화이팅 메시야"가 아니라 "올ㅋ 드디어 저놈 나가네ㅋ 어후 시원햌ㅋ" 이게 맞았나보다;;;

거기다 부인이 딸을 낳은 뒤, 런던에서 키우고 싶다고 어필을 했다는 기사에, 현재 바르샤 분위기는 세스크를 팔자 !가 절대적이다. 뿐만아니라 본인도 팀스타일이 맞지 않고, 쏟아지는 야유에 힘들테니 아스날에서 자신을 환영해줄 팬들을 그리워할 만도 하다. 최근 나고 있는 언플에 대해서 직접 인터뷰를 했는데, '남을거야'가 아니라 '미래는 나만 알아'라며 어물쩍 넘겼기에 더욱더 언플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 꾸레들에게 욕먹는 세스크를 지켜보며 고소해하던 아스날팬들 역시 그의 귀환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을 붙들고 더더욱 그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불태우는 중이다. 구너들에게 드디어 단비가 오나요 ㅠㅠ?

최근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세스크를 사기위해 7000만 파운드를 준비할 정도로 강력하게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아무래도 퍼거슨 감독과는 다른 스타일의 모예스 감독이기에 원한 듯하나, 바르셀로나에 이어 또다른 적수(?)와 세스크를 놓고 겨루게 된 아스날팬들은 상당히 심기가 불편한듯 하다. 하지만 세스크가 맨유에 갈 가능성은 0이다. 한마디로 메시가 레알 갈 확률, 호날두가 바르셀로나 갈 확률이다. FM으로 영입하든가, 피온으로 하든가... 하지만 몇몇 개념없는 맨유빠들은 관심을 가진 그것 자체로 당연히 온다고 생각하며 발광흥분하고 있는데, 구너들은 물론, 다른 팬들 거기에 일부 개념있는 맨유팬들도 한심해하는 모양. 맨유의 중원이 부족하고, 세스크가 바르셀로나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동시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세스크는 바르셀로나 이적 이후에도 아스날에 대한 꾸준한 애정발언을 해왔고 충성심[13]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세스크는 아스날의 런던 라이벌인 첼시로 갔다

그리고 사비의 노쇠화와 바르셀로나 미드필더진 뎁스가 상당히 부족하기에 세스크가 떠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폭망이니 뭐니 해도 리그 10-10은 찍었는데다 강팀과의 경기에선 바르셀로나팬들을 단체로 뒷목잡게 만드는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리그에선 승점을 꽤나 벌어다줬다. 산체스나 페드로 보다는 나은 정도. 더불어 세스크 데려온답시고 바르셀로나에서 그 수선을 떨었던 것을 생각하면 떠나기도 뭐하다.

덧붙여서 아르센 벵거 감독 역시 세스크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품고 있고, 데려올 수 있으면 데려오겠다고 이미 인터뷰까지 한 상태[14] 세스크도 이제 전성기를 보내고 있고, 2~3년이 지나면 황혼기에 접어드는데 그때라도 데려올 수 있으면 데려오겠다고 말하는 걸 보면 엄청난 애정을 갖고 있다.[15] 세스크가 떠났을 때, 마음에 구멍이 뚫린 것 같았다고 말한 영감인데...요즘 축구 사이트 게시판을 뜨겁게 달군 세스크-맨유는 일부 맨유팬들의 설레발은 축구판의 사정을 모르는 카더라일 뿐이니 구너들 입장에선 신경쓸 필요가 없을듯 하다. 이적을 하든 하지않든간에, 세스크가 선택할 팀은 현재 팀인 바르셀로나와 예전 팀 아스날 둘 중 하나뿐이고 다른 팀은 끼어들 여지가 없어 보인다는게 중론이다...그리고 세스크는 아스날의 런던 라이벌인 첼시로 갔다[16]

그리고 현재까지, 세스크는 자신은 바르셀로나에서 매우 행복하고 이곳에 오래 머무르고 싶다며 이적설을 부인하는 상태이다.#

마침내 바르셀로나의 로셀 회장과 바르토메우 부회장,주비자레타 디렉터와 타 마르티노 신임감독, 그리고 세스크 본인이 이적설을 일축했다. 물론 맨유팬들은 아직도 혹시나 혹시나 하고 있겠지만

맨유는 마지막으로 오퍼를 했다고 하지만, 모예스 그만좀 해! 이제 세스크가 이적할 확률은 한없이 0에 수렴한다고 봐도...

라 리가 개막전에서 활발한 움직임과 고품질의 로빙패스를 선보이며 2개의 어시스트로 팀의 7-0 승리에 일조했다.

13-14시즌이 종료되고,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첼시 FC 이적설이 스페인 다수의 언론에 일제히 보도되기 시작했다. 잉글랜드에서도 가디언이 세스크의 첼시행 기사를 내보낸 상황이다.

사비의 폼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그의 대체자로 파브레가스가 유력한 상황이었지만 바르셀로나에서 파브레가스는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된 적이 별로 없었고 사비와는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면서도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 이반 라키티치의 영입설이 뜨며 세스크의 이적설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그리고 뜬금없이 스페인 대표팀 기자회견에서 피케가 말한 내용이 유출되면서 ( 이적료 3300만 유로에 계약이 거의 끝났다는 발언) 사실상 이적은 확정이나 다름없다...어느 네티즌은 이를 두고 피케는 입으로도 똥을싼다고...BBC보다 정확한 피케 아가리피셜

그리고 마침내 파브레가스의 첼시행 오피셜이 뜨게 되었다.

6. 첼시 FC

2014년 6월 13일 월드컵을 5시간 정도 앞에 두고 첼시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33m 유로 + α 이며, 5년 계약에 주급 언론사 추정으로 15만 파운드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아스날에게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최대 금액인 33m만 받고 나머지는 옵션처리하여 아스날에게 지급해야하는 금액은 0원이 되었다. 마지막까지 구너들 피꺼솟 쉽게 말해 아스날-바르샤-첼시 중간유통을 거쳐 27살 최전성기 월드클래스를 넘겨준 꼴 다시 한번 구너들 피꺼솟 심지어 구너들 중 최정상에 있는 여왕님 께서는 파브레가스의 팬이시라 카더라..

예전의 발언을 뒤집고 아스날의 런던 라이벌 팀인 첼시로 옮긴 것에 대하여 당연히 영국 현지에서의 아스날 팬들 반응은 매우 좋지 않다. 파브레가스는 '아스날이 자신의 우선 영입권을 포기했다'고 설명하였으나, 과거의 여러 발언(내가 영국에서 뛸 팀은 오직 아스날 뿐 등)에 비추어 볼 때 그 동안 언플을 했을 뿐 아스날에 대한 애정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모 양반처럼 마음 속 작은 아이 드립도 없고 많이 알려진 이야기이지만 파브레가스가 아스날에서 바르샤로 이적할 당시, 파브레가스는 팀의 아시아 투어에도 불참하면서 다른 팀이 아닌 오로지 'FC 바르셀로나'로 보내줄 것을 요구했다. 선수가 오로지 바르샤행만을 원하면서 아스날은 바르샤에게 많은 이적료를 받지 못했고, 더군다나 양 팀의 이적료 협상에서 차이가 좁혀지지 않자 파브레가스는 자신의 연봉 중 일부를 이적료에 충당하는 조건으로 그 차이를 메워 이적에 성공한다. 이에 비하면 아스날과의 협상이 결렬되자마자 첼시로 이적한 과정은 매우 신속한 편으로, 오로지 바르셀로나만을 원했던 과거와 달리'뭐 아스날로 갈 수 있으면 가고, 안 되면 딴 팀 얼른 찾아 가야겠다' 정도의 태도를 갖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 이적이 이례적인 것은 파브레가스가 브라질 월드컵에 스페인 대표팀 소속으로 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첼시 공식 이적이 발표되었다라는 것이다. 이 정도 대형 국제대회가 있을 경우에는 모든 협의가 끝났다고 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다음에 발표를 하거나 혹은 대회에서 일정정도 이전에 발표를 하는 것이 상례였으므로 개막 5시간 전이라는 것은 비슷한 사례를 찾기도 어려운 일이다.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직감이 이미 바르셀로나에서 자리를 잡지 못한 세스크가 겨울 이적시장에서 첼시와 이적 합의를 마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벵거와 아스날의 배신감이 엄청난 상태이다. 벵거는 세스크의 문자메시지도 차단한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무리뉴가 세스크와는 5월 말에 처음 만났다고 말했으니 말그대로 벵거의 직감이었을 뿐(...)

이후, 언론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파브레가스가 아스날로 리턴을 하지 않은 이유는 벵거 감독이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난 시즌에 메수트 외질이라는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를 영입했고 램지, 윌셔, 로시츠키 등 비슷한 포지션에 기술적이고 창의적인 미드필더가 넘치는 상태에서 파브레가스 영입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17]


내가 첼시 셔츠를 입으면 날 죽여도 좋다 안 죽었네?

현재 EPL 4라운드에 벌써 6어시스트를 적립하며 라리가보다 EPL 체질이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내고 있다.

그리고 아스날과의 리그경기, 이른바 런던더비이자 세스크더비에서 2-0으로 쐐기골을 박는 디에고 코스타의 골을 멋진 롱패스로 어시스트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구너 억장 무너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지만 그래도 죽진 않았으니 다행일지도...

그 후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멋진첼키타카 패스웍으로 첼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로 승리를 장식했다.

구너들은 울고있겠지만현재 EPL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라 불려도 좋을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세스크를 미워했던 블루스는 지금은 구너들이 사용하던 세숙이, 파뿌리 등의 별명을 사용하며 그의 활약을 즐기고 있다. 첼시에 와서는 기존에 맡았던 역할과는 다른 역할을 맡고 있는데 아스날, 바르셀로나, 스페인 국가대표에서 맡았던 공격형 미드필더나 짜 9번이 아닌 그보다 아래에서의 역할(2선과 3선을 오가며 패스로 공을 공급하고 경기를 조율하는 중앙미드필더)을 맡고 있다. 그리고 달라진 포지션에서 네마냐 마티치와 짝을 이루며 적응기없이 곧바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중원을 이루고 있다. 내가 바르샤에 돌아갔던 건 챠비를 카피하기 위함이었다 이렇게 달라진 포지션에서 곧바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이유는 파브레가스의 수비력 향상과 마티치의 존재를 꼽을 수 있다. 우선 최근 첼시에서의 파브레가스를보면 과거보다는 확실히 단단해지고 태클에 과감해졌다는것을 볼 수 있고, 또 파브레가스가 경기를 풀어주려면 자유롭게 필드를 누빌수 있어야 하는데 마티치가 확실하게 뒤를 잡아주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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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직을 중앙 미드필더로 변경하며 축구도사의 향기를 풍기고있는 세스크 파브레가스,
디에고 코스타와 함께 과거 제토라인을 무색하게 만들정도의 파괴력으로 리그를 정복해가고 있다.

17라운드가 끝난 지금 4골 17도움을 기록하고있다. 리그로 한정하더라도 2골 15어시스트이다 13-14시즌 도움왕 제라드의 경기 수 59퍼센트를 뛰고 2어시스트가 적은 기록이다. 공 차면 죄다 어시

2014-2015 시즌 전반기에만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시즌 전반기에는 어시스트 신기록이라도 세울 것마냥 엄청난 활약으로 주목받았으나 중 후반기에 접어들며 클로킹 모드를 시전하는 일이 잦아졌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체력인데 공격포인트와 직결되지 않더라도 파브레가스의 빌드업 능력은 첼시에게 필수적이다. 안 그래도 무리뉴가 로테이션을 정말 안돌리는 감독인데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는 어디에도 없기에 오죽할까...

7. 기타사항


* 외모 관련

아스날에 온 뒤 경기에 자주 출장하게 된 어린 시절, 그는 소년다운 훈훈한 외모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두게 되었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경기 수를 소화하게 되고 아스날의 유치원화가 가속되면서 점차 소년 가장의 면모를 띄게 되자 파브레가스의 얼굴에도 변화가 오게 되었다.(...) 점점 마크 러팔로 닮아 가는 중... 흠좀무...

근 2년간 급속한 노화 아닌 노화를 띠게 되었고 수염마저 얼굴 및 턱 주위를 덮기 시작하더니 딱 보기에도 확연히 달라보이는 인상...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랬다'고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빛나던 외모를 재능과 맞바꾸었다고 자조적으로 이야기하기도.

지금도 준수한 외모이지만 면도를 안하면 인상이 달라보이는건 여전했기에 일부 팬들은 그가 영구 제모를 하길 바라기도 한다.[18]

2011년 가을 현재 이발 좀 하라는 팬들의 절규가 이어지고 있으나...'자꾸 그러면 진짜 안 자를거야', '친구랑 머리자르기 내기로 플스 했는데 내가 이김! 내 머린 계속 자라고 있음:)' 등등으로 일관하고 있다. 심지어는 아스날의 동료도 그의 헤어 스타일에 실망했다면서 잔소리를 하고 있는데. 잘라라 제발...
그러다가 여동생이 머리를 잘라줬다. 드디어 잘랐다!!!


  • 런던행 비화
    때는 바르샤가 가스파라트 회장 시절.(슬슬 막장 탈 기미가 보였던 시기) 가스파라트가 회장당선 직후 크 오베르마스를 바르샤로 18m유로에 넘긴다는 전임 회장 누녜스와의 계약을 파기시키고, 반년이 지난후 가스파라트가 직접 런던으로 날라갔다. 그리고 대뜸 49m유로에 오베르마스+프티의 계약을 체결!?(어익후 감사) 물론 엄청난 거품이었지만 가스파라트가 워낙 오베르마스를 원했기에 그 이적은 성사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다음이다. 3년 후, 라포르타 체제. 바르셀로나 부회장 드로 로셀이 런던으로 날라가서는 세스크 이적에 대해 항의를 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아이 꼬신거에 모자라 능구렁이같이 주소변경으로 돈 한푼없이 납치하니? 위약금을 주던가, 아니면 주소지변경해서 아들을 런던으로 보내버린것에 대해 FIFA한테 따질거라능!"

    그러나 오히려 당시 아스날의 이사직을 맡았던 데이비드 데인[19] 부회장 왈 (친선경기 2경기를 가지기로 한 조항이 들어 있던 오베르마스의 계약서를 들이밀며) "너님들 친선경기 2경기하면 그 돈 우리한테 준다며? 근데 아직 한번밖에 안했네? 경기를 할래? 아니면 현으로 2.2m유로를 줄래?"

    이에 바르샤측은 친선경기를 포기. 2.2m을 아스날에 지불하지 않는대신 세스크 이적에 관해선 함구하기로 결정했다.

    결론: 세스크 이적료 2.2m 유로

    여기에다가 앞서 이야기했듯이 정상적으로 이적시킨다면 7~8m 파운드 가량으로 평가받던 반 브롱크 호스트를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돈으로 바르셀로나에 보내줬다.


뉴욕 메츠빠...는 아니고 경기구경을 한적이 있는데 이때 구단에서 유니폼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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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평범한 위탄빠 김세숙씨


한국 팬들이 보낸 과자 인증샷. 트위터에 "몸에 좋은 것들이면 좋겠다"라고 썼다. 과자가 몸에 좋을 리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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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유니폼 백 네임 마킹을 CESC로 하기도 했다. 이후 EPL 아스날 내에서도 똑같은 네임 마킹을 하려고 했지만 실명 중시 규정상 그러지 못하자 아쉬움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런데 맨유의 치차리토는 왜 허가해준거냐 멍청한 FA
  • [2] 아스날에서 6년간 무관에 시달리다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고 출전시간 10분만에 우승컵을 얻었다. 사실 원조 합류왕은 "if you can not beat them, join them" 드립을 친 마이클 오웬(사실 오웬이 지어낸건 아니고 영어 속담.)
  • [3] 대단한 기록이긴 하지만, 당시에 같이 뛰었던 선수들이 메시, 피케 등의 현 바르셀로나 주축을 담당하는 유스들이었다. 8:0, 9:0으로 이기는 정도는 예사였다고.
  • [4] 센데로스의 아버지는 스페인 혈통으로 그래서 파브레가스와 스페인어로 대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센데로스 본인은 아스날에서 끝내 성공하지 못하고 임대를 전전하다 방출되는 등 안습 행보.
  • [5] 아마 발락쪽에서 일이 커지는것을 막기 위해 구단을 통해서 깔끔하게 정리한 듯 싶다. 이후로도 발락은 인터뷰를 통해 파브레가스에 대해 최고의 미드필더라고 언급하기도 하며 호의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6] 주장완장도 당시 주장인 라스와의 불화로 파브레가스의 불만이 높아지자 주장자리를 주면서 달랜것. 그 이후 갈라스의 행보는 런던 투어 제2탄
  • [7] 사실, 감페르 컵은 공식전이 아니라서 큰 의미는 없다. 아스날에서도 에미레이츠 컵은 매년 들었고...
  • [8] 근데 이게 어장관리 한다라는 의견도 있긴 했다.
  • [9] 30분경 스코어가 3:0 경기 최종 스코어는 8:2. EPL이 언제부터 야구경기를
  • [10] 물론 아직까지 사비같은 구못쓰 패싱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아무래도 사비보다 공격성향이 짙기도 하거니와, 솔직히 말해 파뿌리의 패싱력이 현재의 사비보다 뛰어나다고는 빈말로도 하기 힘들다. 하지만 이는 펩 감독의 전술지시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 [11] 사실 10 시즌 이후로는 메시가 드리블로 밀집 수비에 균열을 내고 킬패스를 찔러주면 챠비가 받아먹는게 더 많다.(...) 챠비나 이니에스타의 장점은 득점에 기여하는 플레이가 아니라 중원에서 공을 안뺏기고 주고 받으면서 상대팀의 라인을 짓눌러 버리는거다. 상대 수비라인을 완전히 눌러놓고 챠비나 이니에스타가 슬금슬금 기어나온 알베스나, 아니면 사이드로 침투해 들어가는 선수에게 정확한 패스를 넘겨주는 순간 그 때부터가 본격적인 공격 개시.아니면 메시가 포풍 돌파를 시작하는 때
  • [12] 참고하자면 출전 못했다. 한마디로 안나와줘서 고맙다라는 뜻.
  • [13] 예를 들자면 공포의 가르마대첩을 보고 있었다던가, 그외 아스날은 미래가 기대가 되는 팀이라느니, ㅂㅍㄹㅅ가 갔을 때 충격받았다고 트위터에 올리는 등
  • [14] 세스크 2~3년 뒤에 바르샤에대한 애정이 식고 데려올 수 있으면 데려오겠다고 말했다.
  • [15] 지금까지 벵거의 영입정책을 잘 생각해보자.
  • [16] 이 문단에서 축구판에 로맨스라는건 아무 의미없다는걸 잘 알수있다. 물론 이번 첼시 이적은 벵거가 세스크를 원하지 않았기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 프로 세계에서는 돈,커리어,비전을 보고 선택하기 마련이다.
  • [17] 물론 이것은 결과적으로는 잘못된 선택이 되었다. 본의 아니게 지역 라이벌 첼시FC에 클럽 역사상 최연소 주장을 넘겨줬고 거기에서 맹활약 하고 있으며 아스날과의 경기에서도 1어시를 했다. 반면 아스날은 위에 언급된 선수 모두가 부상으로 나가면서 힘들게 시즌을 풀어나가고 있다.
  • [18] 레이저 제모 수술을 정기적으로 받긴 한다고 한다. 다만 시술을 받는 부위가 얼굴이 아닌 팔, 다리 및 몸통 쪽(...) 스페인 쪽 지방 사람들이 생활 편의 및 미용을 위해 제모 시술을 많이 받는다고 한다.
  • [19] 잉글랜드 축구계의 수완가로 유명하다. 잉글랜드의 2018년 월드컵 유치단장도 역임했다.언론들이 다 말아먹었지만
  • [20] 레바논 출신이고 모델일을 했다고한다.지금은 안 하는듯.참고로 메시 아내인 안토넬라 로쿠조 하고도 무척 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