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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last modified: 2018-08-31 01:05:17 Contributors


정원이 세명인 대학교 Three People University

Contents

1. 소개
2. 하남시 이전
2.1. 전망
2.2. 한의대는 이전하는가?
3. 교통편
4. 기숙사
5. 건물
6. 편의시설
7. 생활
8. 놀거리
9. 한의과대학
10. 개설학과 목록


1. 소개


사진의 연못과 숲을 경계로 세명대학교(위쪽)와 대원과학대학교(아래쪽). 2006년도 사진이라 지금과 건물 수가 다르다. 평지가 아니라 산이라서 다리운동에 좋은 학교.

충청북도 제천시 신월동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 제천시 4년제 대학이며 근처에 의림지가 있다. 대원교육재단 소속이며 KD 운송그룹이 모기업이다.[1]

충북지역에서는 한의대를 보유하고 있는 유일한 대학이다. 제천지역 학생들, 그중에서도 특히 같은 재단 소속인 세명고 학생들이 생각보다 많이 진학한다.조기대학탐방 길 따라 조금만 걸어가면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전문대학인 원과학대학교이 있다.[2]


2. 하남시 이전

2014년부터 세명대의 제2캠퍼스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남시로 20년까지 한방, 의학계열을 제외한 학과 이전

대원대학 흡수 대원대학의 특수한과를 제천에서 계속운영계획

2.1. 전망

2014년 6월부터 하남시로 제2캠퍼스가 유치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었다. 이 근교촌락에 어인 일이십니까 하남시 측에서는 한의대를 보유한 종합 4년제 학교에 가산점을 주겠다는 발표를 했으며, 세명대 측에서 정식으로 의향서를 냈다고 한다. 다만 이전에 하남시에서 중앙대를 유치하려 한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바가 있으며, 제천시 측의 반발도 예상되기 때문에 진짜로 제2캠퍼스가 건립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참고로 이 계획을 발표한 하남시의 시장 이교범 시장은 재선에 성공했다.링크1링크2 그리고 2014년 현재, 역시나 제천시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특히 한의대가 직접 위치한 정문 쪽은 300명 가까운 한의대생 대부분이 자주 이용하는 식당과 가게가 존재하고 있으며, 또한 이들 대부분이 예과 2학년부터 본과를 넘어가면 사실상 원룸에서 자취하는 편을 선택하기 때문에 한의대가 이전하게 되면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되는 상황인지라 가장 거세게 반발하는 상황이다.[3] 제천시 자체에서도 우려하는 상황. ###

2.2. 한의대는 이전하는가?

한의대 가산점 부분으로 인해 한의대가 이전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으나, 도별로 1개의 한의대는 유지시킨다는 것이 보건복지부의 방침으로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이 충청북도 외부로 옮겨질 가능성은 없다시피 하다. 실제로 한의대가 없던 전라남도와 충청북도에 한의대를 세우기로 하여 동신대학교와 세명대학교에 한의대가 설립된 이유가 바로 그때문이다.[4] 다만 동국대학교의 경우와 같이 본과 고학년의 경우 수업장소를 변경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으나 아래에서 살펴볼 수도권 내 한방병원 설립 떡밥이 십수년째 이어내려오기만 할 뿐 실제 이루어지지 않은 사실로 볼 때 강의를 해야 할 임상교수들이 제천/충주한방병원에서 이동하여 강의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므로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고 할 수 있다.
...라는 것이 주된 회의적인 의견이었으나, 수도권에 캠퍼스와 한방병원 건설이 기사에서 보듯이 세명대 측에서는 캠퍼스와 동시에 한방병원 건립까지 동시추진 계획을 세웠음이 드러났다. 이미 하남시는 한의대를 보유한 학교에 가산점을 준다는 점을 꽤나 강력히 시사했으며, 앞선 동국대학교의 사례로 들었을 때 사실상 동일한 방식으로 이전이 이루어질 듯 하다. 뿐만 아니라 2014년 10월 현재 한의과대학 건물이 위치한 정문지역 상가와 원룸 주인들이 대대적으로 플랜카드를 내걸고 세명대 이전을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땅값 싸디싼 제천에서 서울 원룸보다 비싸게 받아먹으면서 양심도없다. 결국 한의대의 이전이 동국대와 비슷한 방식으로 추진되는 것은 확실한 듯 하다. 그리고 하남한방병원이 건립이된다면 한의대 본과4학년의 실습은 하남에서만 이루어질 예정이다

3. 교통편

제천에서 세명대학교로 운행하는 버스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정문방향의 51번 버스이고 하나는 후문방향으로 가는 31번 버스다. 51번의 경우는 버스배차간격이 꽤 있는 편이지만 31번의 경우 10분에서 5분정도로 배차된 버스가 상당히 많다.[5][6] 이외에 재단에서 자체적으로 운행하는 등하교용 버스가 있는데 시내버스보다 요금이 저렴해 세명고와 세명대 학생들이 많이들 이용한다.

KD 운송그룹이 재단의 모기업이기 때문에 동서울 터미널에서 학생증을 제시하고 세명대 행 버스를 끊어서 올 수도 있다!! 2013년 4월 현재부로 동서울 터미널에서 제천으로 가는 버스는 10800원이지만 세명대로 오는 버스의 경우 7700원이다.(2017년 4월 부터는 동서울에서 세명대는 성인 9700원 세명대에서 동서울은 대학생할인의 경우 6800원으로 인하.) 물론 학생증을 주어야 할인이 가능하다.
동서울 터미널 <-> 세명대 이용시 소요시간은 넉넉잡고 약 2시간 20분

또한 오래전부터 서울 및 수도권 거주 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를 학교측에서 매일 운행하고있다. 월 단위로 통학증을 구매하며 자신에게 맞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버스를 이용해 통학하면 된다.
서울 통학생 기준으로 왕복 1개월 통학증은 100,000원 정도로 터미널에서 세명대 학생 할인을 받는것보다 절반 이상 저렴하다. 편도 소요시간은 도로 상황에따라 1시간 반~2시간 정도로 터미널 이용보다 빠르다(잠실기준).등교편은 서울 각지에서 배치표에서 원하는 시간대를 확인후 이용하며, 하교편은 오전부터 오후8시까지 버스가 출발 준비 완료되는대로 잠실로 출발한다.하교편은 무조건 잠실이다.올때는 자유였겠지만 갈때는 아니란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이용하여 통학을 하고있어 많은 버스가 운행중이다. 매일매일이 여행. 신입생들은 적응되기 전까진 아주 죽을맛 통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세명대 홈페이지 검색을 하거나 학생회관 2층을 찾아가보는 것이 현명!
보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있는 통학생이 있다면 내용 추가바람

4. 기숙사

기숙형 대학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상 기숙사들이 그렇게 좋아진 상황은 얼마 되지 않는다.[7] 여자기숙사의 경우 최근까지는 청풍학사와 인성학사와 의림학사라는 기숙사에서 살았으나 호텔기숙사 논란이 일기도했던 세명학사가 완공된 이후 헌 기숙사가 되어버린의림학사는 남자기숙사로 넘어가고 세명학사와 청풍학사가 여자기숙사로 남았다.

남자기숙사의 경우 의림학사가 신월학사와 함께 리모델링 되면서 남자기숙사로 통합되었으며 시궁창이었던용두학사와 중국인랜드청룡학사가 리모델링에 착수되었다. 현재는 청풍학사와 비룡학사,신월-의림학사가 남자기숙사로 남아있다. 용두학사와 청룡학사의 리모델링은 2012년도 초에 완료될 예정이다.

2013년 현재 신월의림학사는 예지학사로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인성학사가 리모델링되어 남자기숙사로 넘어왔고 청룡학사도 다시 남자기숙사가 되었다. 제일 시설이 부실한 곳은 비룡학사지만 이곳도 다른 학교들의 기숙사에 비하면 정말 좋은편. 또한 용두,청룡학사는 한 건물을 두개의 부분으로 나눈 기숙사고,이 건물이 예지학사와 다리로 하나로 이어져있으며, 이 예지학사가 또 다리를 두어서 인성학사와 이어지고, 또 이 인성학사가 다리를 두어 비룡학사로 연결되어(...)모든 남자기숙사들이 궁극적으로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오오

대부분의 기숙사 내 좋은 침대와 각 방마다 화장실과 에어컨,난방시설과 책꽂이,책상과 옷장등을 완비해 훌륭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비룡학사 기숙사4인실의 경우 화장실과 샤워실이 갖춰져 있지 않아 공동화장실과 샤워실을 사용해야 한다. 2인실 내에는 화장실 겸 세면대 샤워기가 있다.[8]

식사의 경우 기숙사를 사용하는 학생들이 기숙사 대금을 결제할 때 같이 끼워져있다. 세명학사의 경우 원체 기숙사의 규모가 거대해서 자체적으로 식당을 운영하며, 나머지 기숙사들의 경우 신월학사의 대형식당에서 모두 배식받는다.

또한 8월 중순에 제천에서 개최되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간에는 세명대 내부 기숙사들이 자원봉사자, 관광객들의 숙소로 이용이 된다.

방학중에 기숙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학교에 연장신청을 해야만 2주가량 더 있을수 있으며 그 기간이 지나면 방에 있는 짐을 모두 빼야한다. 매 학기 때마다 짐을 빼야하기 때문에 상당히 성가시며, 각종 택배회사의 트럭들이 산과같이 쌓여있는 짐들을 옮겨야한다.[9] 승하차하는 노동자에게 애도를.

5. 건물

거창한 정문을 지나게 되면 한의학관이 거의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있다. 도서관의 경우 민송도서관이라고 하여 이른바 활주로(...)[10]라고 부르는 학교 중앙의 큰길로 따라가다 보면 나오는 건물이다. 지방사립대임에도 불구하고 도서보유량은 굉장히 좋은편이며 자료도 굉장히 많다. 물론 열람실은 항상 시험때에만 붐빈다(...) 그리고 11시 30분이면 슬슬 문을 닫는다. 민송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내 건물 환경이나 학생 내 건물은 상향 중. 그리고 기숙사가 있는 방향의 안쪽 길로 가면 학생회관이 존재한다. 여러 편의시설들이 있으며 기숙사밥이 충격적으로 맛없을 때 도피하기 위해여기에 있는 식당을 애용하기도 한다.

2017년 현재 기준 민송도서관 리모델링으로 통해 지하 층은 CU편의점, 서점이 65번가 도서관 식당이 있으며 좋은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는 학생 공간도 마련 되어있다. 또한 학생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학생회관 내 식당, 교직원 식당, 학생회관 카페가 있음.)

6. 편의시설

기숙사 중 청풍학사와 세명학사에는 자체적인 매점이 존재한다. 신월학사에도 매점이 있다. 그 옆에 작은 커피점이 있고 그곳의 의자들을 잘 배치해서 매점이나 커피점에서 무언가를 사들고 노닥거리는 재미가 쏠쏠한 듯.

학생회관에는 학생들을 위한 안경점과 미용실,신한은행과 우체국이 위치하고 있으며 CU가 있다. 세명대학교에서 동서울 터미널로 가는 버스의 버스표는 학생회관의 CU에서 끊는다. CU에서 버스표를 살때는 카드를 가지고 가지말자(무조건 현금결제만 되므로 현금 만원 값 6.800원 이므로을 꼭 가지고 가도록! 안그러면 버스표가 사라지는 기적을 보게 된다. 예지학사 식당건물에는 우체국 ATM과 신한은행 ATM 매점, SWEETBUNS카페가 있다.
학생회관에는 신한은행 세명대 점 내에 ATM이 있으며 또한 밖에 나오면 바로 신한은행 ATM이 위치한다. 학생회관의 식당에는 식당외에도 카페가 있다. 추가로 웰니스센터(학생회관 헬스장이 생겼다)도 있다.[11]

민송도서관에는 지하에 식당과 커피점, CU와 문구점이 위치하고 있으며, 1층에 신한은행과 우체국의 ATM이 위치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 의림학사(현 예지학사) 식당에 ATM이 들어서서 뭔가 좀더 편해졌다?[12]

민송 도서관옆에 학술관 이라는 건물이 세워지면서 샌드위치 전문점인 즈노스가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니 만큼 캠퍼스 내 식음매장들에 비해 위생이나 비주얼이 괜찮다. 가격은 출타맛에 대한 의견은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편 [13]

7. 생활

제천이라는 도시가 인구 14만의 소도시이기 때문에 서울이나 수도권, 광역시에 사는 사람들은 처음 이 학교에 왔을 때이제 다 망했어굉장히 혼란스러워 한다. 그래도 적응해서 잘 산다.

지방대이니만큼 자취방을 구하는 것도 중요한데[14], 후문과 정문에서 얼마 안 떨어진 곳에 원룸이 산재한다. 대개는 풀옵션으로 달아주지만 가격은...[15]당연하게도 만남의 장소같은 것도 드문 편. 다만 학과끼리 미팅이나 소개팅하면서 그럭저럭 CC도 생기고 잘 사는 듯.

C.C들이 의림지에서 데이트하는 걸로 유명하다.

8. 놀거리

지방소도시에 있는 대학이고, 그나마도 시내가 아니라 북쪽 논밭너머 구석진 곳에 자리하고 있다보니, 놀거리가 정말 시궁창이다. 정문의 경우에는 아예 존재하는 곳들이 식당 몇개와 술집하나, 편의점 하나와 슈퍼 하나가 전부. 나머지는 죄다 원룸촌이다(...). 물론 후문의 경우는 그나마 상황이 낫다. 후문은 곧바로 의림지와 이어져있으며, 그래도 술집들과 편의시설들이 많이 분포한다.[16]
학교 아래 의림지에 가면 몇몇의 놀이기구를 운영하고 있어서 저녁에 술 마신 다음 놀기도 한다.

9. 한의과대학

세명대학교의 메인이자 간판이며 유일한 자랑이다. 한의과대학으로 인하여 교육실습 및 전문의 배출을 위하여 세명대학교 부속병원 2개소(캠퍼스내에 위치한 제천한방병원과 충주에 위치한 충주한방병원이 그것이다)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에도 지을거라고 천명하고 있지만....과연?내가 손자보기 전에는 만들어지려나[17][18]

한의학관은 06년도에 완공되었으며, 마치 한의학과를 말해주는 것처럼 정문에 혼자(...)멀찍이 떨어져있다.[19] 상당히 세련되고 시설도 좋다.[20] 샤워실과 한의학도서관도 완공되어 있으며, 열람실도 있기 때문에 국가고시나 학업에 열성적인 한의학도들을 볼 수 있다. 층을 보자면 1층에 예1 강의실, 2층에 예2 강의실 순으로 층이 올라갈 때마다 학년 강의실도 올라간다내가 올라가고 있어!마지막 5층에는 도서관, 휴게실, 열람실, 샤워실과 본3과 본4강의실이 갖추어져 있다. 자판기들은 1층과 5층에 위치하고 있다.

한의대의 여섯학년 전부가 한의학관에 몰려있기 때문에 웬만한 이슈가 일어나면 퍼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아침에 한의학관에서 넘어졌는데 저녁쯤에 본4 선배가 괜찮냐고 물어본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
한의대와 다른 학과와의 교류가 많지 않다. 한의학과 학생 대부분이 자기 기숙사, 학생회관, 민송도서관의 건물만 알고 있으며 본진식[21] 장소(...)로 알고 있는 공학관만 알고 6년을 살아간다.[22] 엄밀히 말하자면 세명한의와 세명대를 독립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 편.[23][24] 사실 교양과목조차도 선택의 여지없이 다 정해져 있어 교양과목 강의 교수들이 한의학관을 직접 찾아와서 가르칠 정도이니 그럴만도 하다.[25]

제천사람은 별로 없고 대부분 타지 사람인데, 그래도 한 학번당 한명은 꼭 제천사람이 들어온다.[26] 대부분 타지에서 살다보니 기숙사에서 1학기~1년 정도 살다가 자취를 하는데, 한의대의 경우 대부분 정문쪽의 원룸으로 나가산다.[27] 한의학관 자체가 굉장히 홀로(...)정문앞에 떨어져있어서 기숙사들에서 한의학관까지 걸어가는 것 자체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28]

한 학년당 학생이 50명 정도로[29] 다른 한의과대학에 비하면 정원이 적은 편이나 나름대로 체계적으로 동아리와 학회들이 있어서 학교생활을 즐기기에는 큰 문제가 없다.[30] 실제로 한의과학생들이 중앙동아리에 가입하는 경우는 거의 전무하다.[31] 한의과대학 학생회도 잘 꾸려져나가고 심지어는 자체적으로 '하니바람'이라는 교지편집위도 두고 있어 한의대만의 신문도 내고 있다.[32] 교지편집위의 경우 잠깐 해체된 적이 있지만 걸출한 선배들의 활약으로 현재는 완전복구되어 잘 운영되는 중.

어느 정도 짬이 되는 한의대 고학년들의 경우는 결코 후문이나 정문에서 술마시지 않고 제천의 시내인 청전동으로 나가서 노는 경우가 많다.사실 이것도 귀찮아지면 그냥 집에서 시켜먹는다학교건물은 절대 안외워도 청전동의 술집이름은 본능적으로외우는 편이다(...). 실제로 제천 청전동의 술집들을 보다보면 '세명한의 후원의 집'이라는 표식이 많이 걸려있는 편. 그리고 이 술집들에서는 매년 초마다 어리버리한신입생들을 끌어모으려는 한의대의 각종 학회와 동아리들의 눈물겨운 노력이 펼쳐지게 된다(...)그리고 선배들은 지갑을 보며 눈물 흘린다

그래도 당연하게도 캠퍼스 커플도 존재하고[33] 그럭저럭 서로들 교류하면서 잘 살아가는 편. 아니 애초에 한의대가 공부를 엄청나게 시키다보니 그렇게 불평하면서 살아갈 시간도 별로 없다(...).

10. 개설학과 목록

인문예술대학
  • 미디어문화학부 (한국어문학,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
  •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 (2015년부터 미디어문화학부에서 독립학과로 개편)
  • 국제언어문화학부(영어학과, 중국어학과, 일본어학과)
  • 융합디자인학부 (공간환경디자인학, 산업시각디자인학, 패션문화디자인학)
  • 공연영상학과 (2014년부터 학과 명칭변경, 이전 학과명 : 방송연예학과)

사회과학대학
  • 경찰행정공공학부 (2,3,4학년만 해당)
    • 공공행정학, 경찰행정학
  • 행정학 (2018년부터 경찰행정공공학부에서 학과로 독립됨)
  • 경찰행정학 (2018년부터 경찰행정공공학부에서 학과로 독립됨)
  • 법학과
  • 글로벌경영학부 (경영학, 회계학, 무역학)
  • 호텔관광경영학과 (2015년부터 호텔경영, 외식경영, 관광경영 합쳐졌다)
  • 광고홍보학과
  • 부동산학과
  • 사회복지학과
  • 항공서비스학과 (2017년도 신설학과)
  • 소방방재학과

IT엔지니어링대학
  • 컴퓨터학부
    • 컴퓨터시스템학
    • 소프트웨어학
  • 정보통신학부
  • 전자상거래학과
  • 전기공학과
  • 전자공학과
  • 바이오환경공학과
  • 보건안전공학과
  • 건축공학과
  • 토목공학과

보건바이오대학
  • 간호학과
  • 임상병리학과
  • 바이오식품산업학부 (2017년부터 학부체제 변경)
  • 바이오제약산업학부 (2017년부터 학부체제 변경)
  • 화장품뷰티생명공학부 (2017년부터 이름변경)
  • 직업치료학과
  • 생활체육학과

한의과대학
  • 한의예과
  • 한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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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으로 설립 초기 입학원서교부처 중 하나가 대원관광 서울 본사였다(...)
  • [2] 사실 엎어지면 코 닿을 정도가 아니라 세명대랑 대원과학대 영역이랑 잘 구분이 안 간다(...). 다만 학교법인은 민송교육재단으로 구별되어 있으나 어차피 같은 KD 운송그룹 계열이다.
  • [3] 시도때도 없는 시험에 기숙사 통금시간과 룸메이트와의 바이오리듬을 맞추기는 불가능에 가까운터라 본과 이상의 한의대생들에게 자취는 옵션이 아니라 필수에 가깝다. 그래서 정문에서도 원룸들이 상당히 성업하고 있는데 한의대가 본3, 본4만 옮겨가도 90~100명이니 원룸 6개 가량을 가득채울수 있는 인원이 사실상 '증발'하는 셈이다.
  • [4] 충청남도의 경우 대전광역시와 묶어 대전대학교에 한의과대학을 두므로 예외. 제주도는 정말 예외중의 예외.
  • [5] 현재의 후문이 학교 설립초기에는 정문이었으므로 세명대행 노선은 31번이 주력이다. 이는 31번의 전신인 301번, 그리고 노선번호도 없던 설립 초창기시절부터 이어내려오는 것이다. 세명고등학교 어느반에서는 '31번 타지말자'가 표어이기도 했다(...).
  • [6] 2017년 1학기 부터는 대학내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 [7] 재학생이 천명도 안되던 개교 1, 2년차에는 기숙사가 단 한동뿐이어서 2개층을 여학생들이, 2개층을 남학생들이 사용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학교의 발전에 따라 기숙사도 지속적으로 추가 건립되었고 당연히 남녀가 철저히 분리되었다. 그래도 재학생에 대한 교내 기숙사 제공율이 몇십퍼센트를 넘으니 학교측이 기숙사에 많은 신경을 써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974년부터 대원여객 안내양들에게 기숙사를 제공한 바 있는 설립자 故 권영우의 이념은 어디 가지 않았다.
  • [8] 다만 2인실에는 방에 따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 [9] 택배가 활성화되지 않았던 때에는 부모님이 오셔서 짐을 옮겨주시거나, 혼자 알아서 가져가거나 했다(...)
  • [10] 각도를 고려한다면 스키장 슬로프가 더 어울릴 듯 하다. 특히 눈이라도 내리면 더더욱.
  • [11] 대개 기숙사 식당의 밥은 기밥, 학생회관 식당의 밥은 학식, 도서관 식당의 밥은 도밥으로 불린다. 하지만 왠만하면 다 학식으로 불린다.
  • [12] 하지만 가끔 고장난다는 게 함정. 2014년 2학기가 되면서 신한은행만 있던 게 우체국 ATM도 생겼다. 룰루~
  • [13] 샌드위치가 먹고싶다면 차라리 학생회관에서 값도 반정도로 싼 토스트를 먹는게 낫다는 의견도 다분하다. 모 학과 미드필더 설계 상담 시간을 퀴즈노스에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진행했는데 교수와 퀴즈노스 직원이 말다툼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14] 특히 12시에 있는 통금을 정말 성가셔해서결국 자취방으로 가는 사람들도 많다.
  • [15] 어디나 그렇지만 여기도 담합이 사실상 존재하는 편이다
  • [16] 하지만 개교 초기에는 후문쪽의 상태도 말이 아니었다. 논밭만 있고 수백미터 간격을 두고 조그마한 슈퍼 단 두개가 있었을 뿐이었다. 오죽하면 현 한방병원 자리에 있던 함바를 식당 겸 술집으로 많이 애용했겠는가(...)
  • [17] 아닌게 아니라 벌써 이십년 가까이 떡밥만 나오고 있다.언제 지어줄꺼야!
  • [18] 만약 하남시에 제2캠퍼스가 만들어질 경우 그곳에 같이 만들 하남한방병원으로 퉁칠것으로 예상된다(...)
  • [19] 그 전에는 후문 쪽에 위치한 현재의 이학관 건물을 한의학관으로 사용했고 학과 개설 초기에는 연구관(현재의 사회과학관)의 강의실을 사용했다. 과 설립 당시부터 한의대를 정문(현재의 정문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후문이 정문이었다)과 가장 가깝게 위치시켜주는 전통아닌 전통인 셈이다.
  • [20] 학관 1층에 따로 서점이 있어서 한의학 전문서적을 구매할 수 있고 또한 여기서 복사나 인쇄도 저렴한 가격에 할 수 있다. 예전에는 한의학관 내에 자체적인 매점과 식당까지 있었는데 근래에는 운영관련문제로 철수했다.
  • [21] 본과진입식을 말한다.
  • [22] 사실 모든 수업을 한의학관에서 듣기 때문에 다른 학관건물에 갈 이유가 없다. 기껏해야 예과 1학년 때 화학실습수업으로 몇 번 공학관에 가거나 가끔 생활영어같은 과목 시험치러 인문학관 방문하는 정도.
  • [23] 그런데 이건 다른 학과 학생들도 마찬가지라 한의대 재학생을 무의식적으로 꺼려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 상호 간에 원체 교류가 없다보니 자연스레 나타난 정서로 이해하면 될 듯.
  • [24] 그런데 딱 하나 예외가 있긴 있다. 바로 간호학과. 이쪽은 CMF같은 기독교 관련 모임으로 그나마 자주 만나는 편
  • [25] 원래는 한의예과 2학년 때 다른 학과의 교양과목을 선택하고 해당 학과 건물로 올라가 수강하는 것이 있다. 그런데 이게 몇년 전부터 없어져 이젠 정말 다른 학관에 올라갈 일이 없다.
  • [26] 1기때부터 그러한 현상이 이어내려왔으나 중간에 일부 없었던 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 [27] 정문쪽의 한의학관 준공 전에는 청전동 인근이 주 서식처였다.
  • [28] 세명학사의 경우 거짓말 안 보태고 20분이 걸리기 때문에(꽤 빨리 걸어도 10분 정도 소요) 지각해버린 여학생들이 빛의 속도로 달려가는 것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유급의 힘은 무섭다 대신 몸매관리에는 도움이 될지도. 다리는 그렇지 않다는 것은 함정
  • [29] 정규 입학정원은 40명이다. 특별전형과 학사편입 등으로 인원이 늘어나는 것.
  • [30] 하지만 동아리들의 종류는 몇 개로 한정되어있고 학회들도 거의 비슷비슷해(학술적인 목적이 보다 분명한 본과생 중심 학회나 전국 단위로 활동하는 일부 학회들은 예외) 서울에 있는 대학교들만큼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즐기는 것은 힘들다. 그리고 원체 빡세게 굴리는 학과 커리큘럼 때문에 외적인 활동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것도 쉽지 않다.
  • [31] 이것도 한의대 자체 동아리 활동이 다양해서라기보다는 한의과대학의 교과과정이 빡빡해 시간 투자가 힘들고 타학과와의 교류가 드물어 친근감이 없다는 점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 [32] 이렇게 의대/한의대가 교내 다른 과와 따로 노는 경향은 사실 다른 대학에도 많다. 대학 레벨이 내려갈수록 그게 심해질 뿐.
  • [33] 한의대에는 남녀 두명이 의림지에서 오리보트를 탈 경우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유급을 먹는다는 도시전설이 있다(...)커플 유급머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