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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아구에로

last modified: 2015-04-13 17:30:59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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쬬호! 들어갔쒀요! 쎄르히오 아구~에~ㄹ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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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FC No. 16
세르히오 레오넬 아구에로 델카스티요
(Sergio Leonel Agüero Del Castillo)
[1]
생년월일 1988년 6월 2일
국적 아르헨티나 (Argentina)
출신지 부에노스 아이레스 (Buenos Aires)
포지션 스트라이커, 센터 포워드
신체 조건 172cm, 75kg
등 번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 20번
맨체스터 시티 FC - 16번
유소년 클럽 인데펜디엔테 (1997~2003)
소속 클럽 인데펜디엔테 (2003~200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6~2011)
맨체스터 시티 FC (2011~ )
별명
국가대표 59경기, 22골

Contents

1. 플레이 스타일
2. 커리어
2.1. 아르헨티나
2.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3. 맨체스터 시티 FC
2.3.1. 14-15 시즌
3. VS 코스타
4. 국가대표 경력
5. 기록
6. 그 외


맨시티의 슈퍼 스타
그리고 현재 EPL을 넘어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

1. 플레이 스타일

작은 체구임에도 몸싸움 능력 자체는 뛰어나다.[2] 어지간 하면 공을 뺏기지 않는 편. 드리블 능력 또한 상당한 수준인데 발 자체도 빠른 편이고 발 밑 기술도 좋은데다가 연계능력도 뛰어나서 세컨드 스트라이커나 윙포워드 역할도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장점은 빠른 발과 순발력을 이용해 순간적으로 라인을 무너뜨리고 들어가는 움직임이 좋다는 것인데 이때문에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 FC에서는 윙포워드와 세컨드 스트라이커보다는 에딘 제코와 함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더 많이 기용되는 편이다.[3]

사실 아구에로의 역할을 좀 더 자세히 보면 굉장히 독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메시 등과 같은 펄스 나인, 제로톱 역할로 보기에는 최전방에서 라인을 박살내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14-15시즌부터는 4-4-2 시스템에서도 타겟맨이나 세컨더리 스트라이커의 전형적인 모습과 거리가 먼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이때문에 전형적인 타겟맨인 제코와 투톱으로 설 때 스스로 고립이 되는 상황도 종종 보인다. 그렇기에 아구에로 보다 뒤쪽에서 활약하는 요베티치나 아구에로 원톱에 공미 위주의 4-2-3-1 전술에서 더 효과적인 공격을 보여준다. 실제로 최전방에서 라인을 타고 있다가 2선에서 전달되는 볼을 받아 골을 많이 만들었다. 그렇다고 최전방에서 골냄새만 맞느냐면 그것도 아니다. 공격시에는 박스 가장자리에서 공을 받아 연계도 착실히 하며 라인쪽에 붙어서 박스쪽으로 드리블을 치기도 한다. 그러니까 사실은 원톱에서 가장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한명이 바로 아구에로다.

하지만 이렇게 만능 공격수임에도 잔부상이 많다는 큰 단점이 언제나 발목을 잡는다. 그의 플레이 스타일상 부상이 많을 수밖에 없으며 근육을 늘리면서 이러한 증상이 점점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부상때문에 13-14시즌 챔피언스리그에도 거의 출장하지 못하고 브라질 월드컵 때도 많은 활약을 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상당히 큰 문제라 할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부상 이후 복귀해도 폼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것. 그러니까 큰 기복 없이 한 시즌을 치룬다는 것이다. 근데 왜 월드컵 때는...

요약하자면 잔부상은 많지만 드리블, 패스, 피지컬, 연계 능력 등이 모두 뛰어난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명. 더 짧게 줄이면 그놈의 부상만 없으면 인간계 최강 하지만 없는시즌이없다

2. 커리어

2.1.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인디펜디엔테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여 2003년, 15세 35일의 나이로 최연소 프로 데뷔를 시작, 1976년 디에고 마라도나의 최연소 데뷔 기록을 깨는 기염을 토했다. 04/05시즌부터 슬슬 득점력을 끌어올리더니 05/06시즌에는 36경기 18골로 0.5의 가공할 득점력을 보이며 유럽의 빅 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2.2.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6년 스페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 첫 시즌에는 38경기 6골로 조금은 저조한 스탯으로 시작했으나, 바로 다음 시즌에는 37경기 19골, 08/09 시즌에는 37경기 17골을 터뜨리며 팀의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한다. 2007년 유스월드컵 득점왕+MVP, 2007년 골든보이, 2008년 라리가 해외 MVP 등 수많은 상을 휩쓸었다.
10/11시즌 초반에 아게로-포를란-시망 삼각편대는 다른 초 빅클럽의 공격진 못지 않은 파괴력을 자랑했다. 상대 수비수에게는 코즈믹 호러 그러나 안타깝게도 시망이 이적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재정 붕괴 직전의 상황 때문에 팀 분위기가 굉장히 나빠 리그 후반부에는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리그 20골로 라리가 최고의 골잡이가 되었다. 물론 이런저런 두 괴물은 제외하고 인간 중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아직 젊은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력을 보이자 지속적으로 이적 떡밥이 떠돌았으며, 첼시 FC, FC 바르셀로나 등의 클럽에서 관심을 보였으나 본인은 재계약을 하며 클럽에 남을 의사를 내비쳤다.

결국 갑작스레 이적을 선언하면서 2011년 6월 현재 주세페 로시, 네이마르와 함께 이적시장 빅3가 되었다. 관심을 나타내는 팀은 레알, 첼시, 맨시티인데 본인은 스페인 내에서 이적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런데 지역 라이벌 레알은 AT가 죽어도 못 보내라는 태도고 무리뉴도 영입 계획을 부정했다. AT쪽에서 바르샤에게 역오퍼를 넣어봤지만 바르샤도 로시와 계약이 근접한 상태라 아게로가 어디로 갈지는 그야말로 혼돈의 카오스(...)

2.3. 맨체스터 시티 FC

2011년 7월 28일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 이적료는 바이아웃보다 1m 적은 38m토레스보다 싸다!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급 15만 파운드에 계약을 체결했다. 공식발표 전 본인이 트위터에 "난 이제 맨시티 사람" 이라고 대놓고 인증함으로써 모든 논란을 스스로 종식시켰다(...). 역시나 아게로 떡밥의 최종 승리자는 리얼부였다.

2011년 시즌 첫 경기인 스완지시티와 경기에서 58분 데용과 교체 투입, 67분에 골을 넣고 70분에 어시스트를 해서 실바가 골을 넣게 해줬으며, 90분 로스타임 때 28미터 중거리슛으로 팀의 4-0승리에 엄청난 활약을 했다.
3차전 토트넘 핫스퍼 원정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고, 4차전 위건 애슬레틱 전에선 해트트릭을 작렬, 3:0 승리를 이끌며 4경기동안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다. 역시 신의 사위다.

5차전 풀럼 원정에서도 2골을 넣으며 5경기에서 8골을 기록 중. 다만 풀럼의 반격으로 2:2로 비겨 아쉬웠을 듯.

비야레알과의 챔스에서 후반 1:1 상황에서 교체출전해 후반이 끝나기 직전에 골을 넣으며 맨시티에 챔스 첫 승을 선물했다.

하지만 30차전을 넘으면서 리그 우승을 다툴 중요한 분위기 속에 부상을 당해 스토크 시티전과 선더랜드전에 결장했다. 이 부상을 두고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멍청한 부상이었다며 'stupid'를 계속 언급할 정도였는데, 부상 원인은 바로 3살 난 아들과 놀아주던 중 미니 전동 오토바이에 발을 찍혀서 당한 거였다. 즉시 스프레이형 냉각 국소마취제를 뿌렸지만 오히려 약이 닿은 부위가 화상을 입은 것처럼 붉게 변하며 부어올랐고 결국엔 작은 수포들이 생기며 곪아버렸다고.

17골을 넣으며 팀 득점 1위를 달리던 아게로가 결장하면서 중요한 2경기를 죄다 비겨버린 맨시티는 맨유에게 밀리면서 리그 우승도 장담하기 어려워졌으니 만치니가 화가 폭발할 만 했다.

하지만 리그 우승이 걸린 QPR과 시즌 마지막 라운드에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골이라 할 만한, 그리고 EPL 역사에 남을 순간을 만들게 된다. 추가시간 5분을 앞두고 2-1로 지고 있고, 우승경쟁을 하던 맨유는 선덜랜드에서 이기고 있는 상황이라 골득실차는 앞서나 승점에서 2점을 뒤져 우승이 날아갈 상황에서 추가시간으로 들어간 1분 후에 에딘 제코가 헤딩 결승골을 넣은 뒤, 2-2로 비기고 있는 상황에서 맨유의 경기가 끝나고, 맨유 선수들은 세레모니를 하는 순간...필 존스의 상체를 보이며 그 뒤 단 10초 후, 93분 20초에 마리오 발로텔리의 어시스트를 받아 천금같은 재역전골을 터뜨리며 팀에 44년만에 EPL 우승을 안겨주었다. 4500만 유로짜리 골, 맨시티의 영웅, 맨유의 주적, 이 순간은 그 이후 EPL 역사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리그 엔딩으로 선정되었다.

12-13시즌 맨시티의 개막전에서 경기시작 10분경에 시작부터 부상을 당해 에딘 제코와 교체되었다(...) 시작부터 불운이 겹치더니 결국 기대 이하의 시즌을 보내고 말았다. 나올 때마다 좋은 움직임을 보였지만 골 결정력이 현저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고, 결국 저번시즌에 절반에 불과한 득점을 올렸다. 결국 골이 부족했던 탓인지 시즌 막판이 될수록 초조한 모습을 보이며 평소엔 절대 보여주지 않던 모습을 많이 보였다. 드리블이 탐욕수준으로 길어진다거나 상대선수에게 드롭킥을 날린다거나 하는(..) 사실 이게 다 이혼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13-14시즌 초에는 맨체스터 더비에서 2골을 포함해 11경기에서 10골을 기록하고 경기력도 상당히 나아지면서 폭발적인 폼을 보여주고 있는데 조 하트팀 수비진의 폼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팀성적은 그다지...

그런데 매 경기 골을 공무원처럼 넣던 와중 아스날 FC와의 홈경기에서 선취골을 넣더니 후반 시작 이후 뜬금없이 경기장에서 쓰러지고는 햄스트링 이상으로 8주 부상을 끊어버렸다. 1월 말 복귀 예정. 커리어하이를 기록하고 있는데도 묘하게 루이스 수아레스한테 묻히고 있는 감이 있다(...). 예상보다 이른 1월 16일 블랙번 로버스와의 FA컵 경기에서 후반 72분 네그레도와 교체투입되고 후반 73분에 골을 넣으면서(!) 복귀하였다. 리그에서의 복귀전인 1월 18일의 카디프 시티 경기에서도 후반 네그레도와 교체투입되어 골과 어시를 하나씩 적립.

1월 26일 왓포드와의 FA컵 경기에서 전반 끝날 때까지 2:0으로 밀리던 팀그리고 인터넷 어디에도 영상이 없어서 속만 끓이던 팬들을 구원했다. 후반 60분, 79분, 그리고 추가시간에 골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거의 혼자 힘으로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합쳐 24경기 25골로, 정말 무시무시한 페이스. 그런데 바로 다음 경기인 토트넘전에서 선취골을 넣더니 전반 종료 직전 뜬금없이 경기장에서 쓰러지고는 햄스트링 이상으로 (최대)4주 부상을 끊어버렸다. 이 상황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부상 복귀 이후 5경기 동안 미친듯이 날아다니더니 또다시 똑같은 부위에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이제야 팀의 에이스를 되찾은 줄 알았던 맨 시티 팬들은 그야말로 멘붕. 결국 바르셀로나 1차전 출전은 무산되었다.

이후 복귀하여 바르셀로나와의 16강 2차전에 출전했는데, 여기서 또다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당했다(..) 이젠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의 부상 행진. 소싯적의 반 페르시를 본받을 모양이다. 전반기에 역대급 활약을 보이더니 나머지 반 시즌을 거의 완전히 날려먹고 있으니.. 13-14시즌 후반기 맨시티의 급격한 부진의 한 축에는 아게로의 부상이 있다고 봐야할 듯하다.

그리고 다시 복귀하여 몇 경기를 뛰더니, 리그 종료를 단 두 경기 남기고 또 다시 쓰러졌다(..) 리그 우승 경쟁에서 정말 결정적이었던 에버튼전에서 동점골을 넣더니, 직후 또 사타구니에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아웃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도 아게로가 넣은 동점골을 기반으로 맨시티가 결정적인 승리를 따냈으니 무작정 불평하기도 힘든 상황. 나올 때마다 경기를 씹어먹는데 정작 나오질 못해 시즌 종료가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아마 그대로 시즌아웃이 될 가능성이 클 듯했는데...알고보니 그냥 별 문제가 없는 걸로 자신이 트윗에서 밝혔고[4] 다음 경기에 출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 40분 뛰고 골넣고 나갈라고

하지만 결국 다음 경기엔 출전하지 못했고, 그 다음 경기인 리그 최종전에는 출전했다. 그리고 제코와 투톱으로 서서 똥쟁이 듀오로 활약했다(..) 움직임은 클래스가 있었지만, 결정적인 찬스들을 골로 연결짓지 못하며 팀의 우승 확정을 몇 분이나마 미루는 데 공헌을 했다. 결국 2선에 있던 나스리와 센터백 콩파니가 익숙하다는 듯이 공격수 대신 골을 집어넣으며 맨시티의 13-14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시켰다. 시즌 후반기에는 결장도 워낙 많았고 폼 자체도 약간 들쑥날쑥했지만, 전반기에 보여준 활약이 워낙 넘사벽이었던지라 팬들의 기대는 아직 높은 상황이다. 부상만 줄이면 맨시티의 에이스로 계속해서 활약할 것 같긴 한데.. 과연?[5] [6]

2.3.1. 14-1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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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5일, 세르히오 아게로의 재계약을 발표하며 올린 그의 기록. (발표 당일 기준)

아구에로가 부상만 없으면 얼마나 날뛸 수 있는가를 마음껏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결국 부상을 당해버렸다.PK골이 리그에서만 5개인 건 안자랑

월드컵에서의 폼도 시망이었고 이번에도 프리시즌에는 그놈의 부상 때문에 나오지도 못하고 해서 재계약을 하긴 했으나 팬들 기대치는 그다지 높지 않은 시점에서 개막을 맞았는데, 개막전에서 경기를 10분 남기고 교체출장해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쑤셔박고 기분좋게 시즌을 시작했다.

한국시각 8월 26일 2라운드 리버풀전에서도 후반 67분 교체출장했다. 나오자마자 헤수스 나바스의 패스를 받아 쐐기골을 넣어 승부를 사실상 결정지었다. 폼이 떨어졌다는 일부 매체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두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자신의 클래스를 입증하고 있다.월드컵 때 이런 모습 보여줬으면 참 좋았을텐데 뚜뚜뚜... 지금은 부재중이오니 메시 : 야 전화 받아 받으라고

이후에도 계속 골을 넣어서 리그에선 5골로 득점 2위군에 랭크가 되더니 10월 18일 8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와의 경기에서는 혼자 4골을 몰아넣었다. 첫 골은 페널티박스 측면부근에 수비를 앞에 둔 상황에서 프랭크 램파드의 공을 이어 받아 한 번 접기만 하고 강하게 때려박은 것이 골망을 갈랐다. [7] 두 번째 골 역시 램파드가 페널티박스 안쪽으로 침투하여 패스를 받으려다 에릭 라멜라가 파울을 범했고 페널티킥이 선언되어 아구에로가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또 후반 66분 헤수스 나바스가 상대진영에서 공을 빼앗았고 아구에로가 박스 안쪽으로 침투해 들어가다가 페데리코 파시오에게 레드카드를 동반한 패널티킥을 얻어냈고 또 다시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8]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하프라인 너머에서 오는 공을 수비 배후에 침투해 있다가 받아서 또 넣으며 네 골째를 기록했다. 말 그대로 자신의 날을 만들며 MOM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리그에서는 총 9골을 기록하며 디에고 코스타와 함께 득점 선두에 올라섰다.

드디어 아구에로가 득점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11월 2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클리쉬가 올려준 땅볼크로스를 논스톱으로 처리하며 맨유에서 유일하게 최고의 폼을 보여주던 데헤아를 뚫어낸 멋진 정의구현골이었다. 이로써 10경기 10골이라는 엄청난 득점 페이스를 보이며 득점왕 선두에 올라섰다.[9]

11라운드 QPR 원정에서 두 골을 성공시키며 득점왕 선두를 유지 중. 첫 골은 트래핑 과정에서 핸드볼 파울성 동작이 있었으나, 심판이 못 봤는지 그대로 골이 선언되었다. 두번 째 골은 야야 투레가 길게 올려준 것을 뛰어난 퍼스트 터치로 받아낸 후, 키퍼를 제치고 침착하게 왼발로 성공시켰다. 그러나 팀은 지지 않은 게 다행일 정도의 처참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2:2 무승부에 그쳤다.

챔스 조별예선 뮌헨과의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영웅으로 거듭났다. 물론 PK 1골과 필드골 2골로 PK가 섞여있긴 하지만 어쨌든 유효슈팅 3개에 3골, 3샷 3킬로 이날 영웅이 되는데엔 모자람이 없었다.메시 : 뭐? 아구에로가 노이어한테 3샷 3킬로 세 골을 넣었다고? 이 XX놈이 진짜

어쨌든 그 날 이후로 미친 페이스를 보여주는 중. 마치 13-14시즌 루이스 수아레즈의 플레이를 보고 있는 거 같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멘탈은 닮으면 안된다. 그 이후 사우스햄튼 전에서는 골은 넣지 못했지만 좋은 연계를 보여주며 2도움을 기록했고 그 다음인 선더랜드전에서는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모든 공격의 중심에 아게로가 있는 수준.

헌데 그러다가 결국 에버튼전에서 장기부상을 당했다. 어째 저번시즌 부상당할 때와 시기가 비슷하다(...) 단 저번시즌과 다른 건 이번엔 햄스트링이 올라온 게 아니라 잘못 넘어져 무릎을 다친 것이라는 것.(쉽게 말하면 당할 만 한 부상이었다) 십자인대였으면 시즌아웃을 바라봤겠지만 다행히 십자인대는 아닌듯 1월 중 복귀한다고. 그리고 요베티치와 제코가 연달아 부상으로 나가떨어지며 맨시티 공격수는 유스에서 콜업된 세 포소[10] 외에는 한 명도 안 남아버렸다. 그러더니 포소도 부상으로 아웃되며 결국 제임스 밀너가 제로톱으로 뛰기까지(...). 정작 밀너 제로톱은 꽤 성공적이었다는게 함정이지만.

21R인 에버튼전에 부상복귀하여 후반을 잠시 뛰었으나 폼이 올라오지 않아서 월드컵때처럼 좋지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 다음 경기 아스날전에서 드디어 선발명단으로 출전. 그러나 여전히 폼이 올라오지 않아서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25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서 드디어 부상이후 첫 골을 넣는데 성공하고, PK로 한 골을 더 추가하면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후 팀과 함께 폼이 망가지면서 부상은 없었지만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득점 행진이 멈췄다가, 맨더비에서 팀의 2골을 모두 넣으면서 물론 4골을 먹었다그나마 팀의 자존심을 세웠다.

3. VS 코스타

리그 득점왕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디에구 코스타와 실력을 가르는 병림픽이 해축 커뮤니티 여기저기서 개최되고 있다. 물론 섣불리 누가 더 잘한다고 말할 수 없고 그런식의 편가르기는 아무 의미 없을 뿐더러 본인의 무식을 인증하는 꼴일 뿐이다. 간략하게 둘의 플레이 스타일 및 장단점을 비교하자면 대략 이렇다.

먼저 아구에로의 경우

  • 코스타보다 몸의 균형이 확실히 뛰어나다. 파울 유도로 조금 돋보이는 느낌도 없지 않으나 드리블 돌파 도중, 또는 슈팅 직후 꽈당! 하고 넘어지는 일을 심심찮게 볼 수 있지만 그에 비해 아구에로는 상당히 안정적이고 거친 몸싸움 도중에도 흔들릴지언정 넘어지는 일은 보기 힘들다.
  • 발목 힘과 그에 따른 킥력 및 중거리 슈팅 능력이 뛰어나다. 두 선수 모두 양발 슈팅 능력이나 정확도는 수준급이나 코스타는 용모와 달리 발목 힘은 평균 이하라 봐도 무방하다.
  • 볼터치나 움직임이 깔끔하다. 볼터치가 짧다는 장점이 있고 (기본기 자체는 훌륭하나)움직임이 살짝 둔탁하다는 소리를 듣는 코스타와 비교했을때 강점이라 말할 수 있겠다.
  • 폭발적인 가속력이 뛰어나다. 둘 다 발 빠른 공격수이긴 하나 가속력에 있어서는 아구에로에 비해 다소 못 미친다.(라인 브레이킹은 후술)
  • 경기 도중 거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경기 분위기가 격해져도 평정심을 잃지 않는다. 반면 코스타는 수비수와 시비가 붙는 것은 일도 아니고(...) 툭하면 신경질적으로 반응한다. 이게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인데 팀과 자신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경기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밖에도 스타성, 얼굴, 여팬, 유니폼 판매량에 있어서 코스타보다 앞선다.

반면 코스타는
  • 활동량과 압박, 수비가담에 있어서 아구에로보다 앞선다. 압박은 빌드업 방해는 물론이고 실수를 유발시키기 때문에 팀에게 있어서 상당한 도움이 되고 앞뒤와 좌우로 많이 뛰는 활동량 역시 팀의 연계를 보다 매끄럽게 해준다.
  • 옵사이드 트랩을 깨는 능력은 결코 아구에로에게 뒤지지 않는다. 아구에로가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로 라인을 깨뜨리는데 능하다면 코스타는 수비수의 시야를 피해 움직이거나 횡으로 뛰다가 패스하는 순간 종으로 꺾어들어가며 라인을 붕괴시키는 등 지능적인 플레이에 능하다.
  • 브라질 출신답게 드리블 돌파능력이 뛰어나다. 아구에로 역시 패널티 박스 부근에서 한두 명 재끼는 능력은 뛰어나나 서너명 이상 달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모습은 없는데 이에 반해 코스타는 역습 상황에서 툭툭 치고 들어가는 공간을 이용한 돌파를 상당히 잘하며 패널티 박스쪽에서 여러명을 달고도 놀랄 만큼 훌륭한 드리블을 보여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프리시즌 5명 가까이 달고 넣은 골이나 PSG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2차전에서 보여준 취객드리블이 대표적
  • 몸싸움 능력 자체는 코스타가 더 뛰어나다. 아구에로와 달리 코스타는 소위 비비며 뚫어내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 큰 키와 헤딩 능력으로 세트피스 상황에서 더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는 코스타 이다.

4. 국가대표 경력

처음 국가대표로 뛴 것은 2006년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로 아틀레티코 이적 직후이다. 그 이후 오랫동안 국대에서 뛰었지만 확실한 주전 자리는 확보하지 못했다.

2011년 7월 현재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주전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에세키엘 라베시에 밀리는 듯하였으나 교체 출장한 예선 1차전에서의 동점골을 기록하였으며 선발 출장한 코스타리카와의 예선 3차전에서는 두 골을 몰아 넣으며 활약하였다.

좋은 실력 덕분인지 국가대표팀에도 2006년에 뽑혔지만 워낙 스타 플레이어들이 넘쳐나는 아르헨티나에서는 주로 교체 또는 로테이션으로 출장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이미 주전 자리를 곤살로 이과인, 카를로스 테베스, 그리고 프리롤로 뛰어다니는 리오넬 메시가 차지하고 있기에 교체 카드 신세가 되었다. 안습. 게다가 저 선수들은 아직 아게로만큼이나 미래가 창창하고 젊은 선수들이기에 국대 경쟁이 더더욱 힘들 듯 하다.

하지만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 출전하자 국대 경쟁에서 아게로에게 엄청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었다. 코파 아메리카 개막전인 볼리비아전에서 0-1로 뒤지다가 아게로가 만회골을 넣어 극적으로 무승부를 만든 데다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코스타리카 전에서도 내리 두 골을 때려넣었는데 이에 비해 테베스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였다. 게다가 아게로는 1988년 생, 테베스는 1984년 생이다.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현재는 곤살로 이과인과 대략 공존하며 주전으로 뛰는 중. 테베스가 아예 밀려나고 주로 세컨탑으로 뛰고 있다. 메시가 없을 경우 10번을 차지.

2014 브라질 월드컵에도 주전급으로 기용되었으나,이래저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웬지 이 분이 생각난다. 첫 두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나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였고, 거기다 13-14시즌 계속 발목을 잡던 부상 악령이 또 재발하고야 말았다.

결국 토너먼트 내내 결장하다 4강전, 결승전에 복귀해 교체출전했다. 그러나 이 경기들에서도 폼은 시망. 특히 결승전에는 독일 수비에게 탈탈 털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패배의 주역이 되었다. 그의 자리에서 선발 출전했던 라베찌가 엄청난 활약을 보였던 걸 생각하면 더더욱 아쉬운 모습. 결국 월드컵을 무득점으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월드컵이 끝난 뒤 독일과 가진 평가전에서 골을 넣었다. 대체 월드컵에선 뭔 바람이 분 건지(...) 사실 최근의 부진에는 마르코스 로호와의 다툼이 원인이라는 농담도 있다. 뭐 여하튼 이유불문하고 월드컵 이후에는 아르헨 현지에서 주영신급으로 까이고 있다고 한다.그럴만도 하다

5. 기록

역대기록[11]
시즌 소속팀 리그 리그컵 대륙 기타[12]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02/03 인데펜디엔테 1 0 0 - - - - 1 0 0
2003/04 5 0 0 - - 2 0 0 - 7 0 0
2004/05 12 5 0 - - - - 12 5 0
2005/06 36 18 4 - - - - 36 18 4
시즌 소속팀 리그 리그컵 대륙 기타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06/07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8 6 3 4 1 0 - - - 42 7 3
2007/08 37 19 7 4 2 0 - 9 6 4 - 50 27 11
2008/09 37 17 9 1 0 0 - 9 4 3 - 47 21 12
2009/10 31 12 4 7 1 0 - 16 6 3 - 54 19 7
2010/11 32 20 2 4 3 0 - 4 3 2 1 1 0 41 27 4
시즌 소속팀 리그 리그컵 대륙 기타 총계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경기 어시
2011/12 맨체스터 시티 34 23 8 1 1 0 3 1 0 10 5 1 - 48 30 9
2012/13 30 12 2 4 3 2 - 5 2 0 1 0 0 40 17 4
2013/14 23 17 6 3 8 0 2 1 1 6 6 2 - 34 32 9
2014/15 20 16 4 1 0 0 1 0 0 5 5 1 - 27 21 5
통산   336 165 49 29 19 2 6 2 1 66 37 16 2 1 0 439 224 68

6. 그 외

보통 남미 선수들은 불같은 성격 때문에 시합을 망치거나,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폼이 떨어진다거나 하는 특성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아게로는 시합 중에 더티 태클을 당했다고 화를 잘 내지 않는 편이다. 동료가 더티 태클을 당했을 때 화를 낼지 언정 본인이 해를 입었다고 화를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 사생활 문제로도 잡음이 나온 적이 한 번도 없다. 인터뷰로도 다른 팀이나 선수를 디스하지 않는 보기와 다르게조용한 성격이다. 플레이 스타일의 유사성뿐 아니라 이런 쪽으로도 리오넬 메시와 비슷.

여차저차 맨시티에서는 최고 인기 선수. 유니폼 판매량이라던가를 보면 사실상 압도적이다. 이는 아구에로의 패션리더급 변화무쌍 헤어준수한 외모와 실력이 물론 이유이지만, 같이 뛰는 맨시티의 다른 에이스급들(조용조용한 실바, 케이크 달라고 찡찡대는 투레, 그냥 아저씨같은 콤파니 등)이 스타성이 거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셔츠에는 Kun Agüero라고 쓰고 뛴다.[13] 앞의 ''은 아구에로가 어렸을 적 즐겨본 일본 애니메이션인 '장난꾸러기 먼 옛날 쿠무쿠무'(わんぱく大昔クムクム)[14]의 '쿠무쿠무'를 '쿤'으로 발음하면서 생긴 애칭이다. 널리 알려졌지만 신의 탑쿤 아게로 아그니스의 이름은 여기서 딴 것.

리오넬 메시와 절친이다. 메시는 인터뷰에서 다른 리그의 선수를 언급하는 일이 많이 없는데, 유난히 아게로는 많이 언급하는 편. 한창 이적설이 돌 때 바르셀로나로 왔으면 좋겠다는 인터뷰를 한 적도 있고, 맨시티로 이적한 후에도 프리메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식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자기가 본 드리블러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고 극찬하기도 하고,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뽑을 때도 대부분 아게로를 많이 언급한다. 아게로 역시 메시와 절친인증을 자주 하는 편이고 자신의 아들 이름도 메시의 이름인 리오넬을 붙여 벤하민 리오넬 아게로 마라도나로 지었다. 이름만 보면 벌써 축구신 맨시티 구단 Q&A를 통해 같이 뛰어보고 싶은 선수로 브라질의 전설적인 공격수 호나우두를 꼽았으며, 세계최고의 공격수 3명만 뽑아달라는 질문에 메시,메시,메시라고 대답하며 메시절친인증을 하였다. 참고로 꼽은 선수 2명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로빈 반 페르시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시절, 뛰어난 퍼포먼스뿐 아니라 클럽에 충성심을 나타내는 발언을 자주 하여 팬들에게 엄청난 애정을 받아왔다. 예를 들어, 인터뷰에서 "R" 로 시작하는 팀을 위해 플레이하는 일은 없을 것 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아틀레티코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인디펜디엔테의 라이벌 라싱을 가리킨 것. 그런데, 2011년 갑작스레 이적을 요구하고, 맨시티 이적 이후에는 맨시티가 아닌 레알 마드리드로 가고 싶었지만 아틀레티코 측에서 못가게 막아서 실망 스럽다는 식으로 인터뷰를 하여 많은 아틀레티코 팬들을 실망시켰다.[15]

마라도나의 사위로 유명했지만 2013년 이혼수순을 밟았다. 그래서인지 마라도나는 툭하면 아구에로를 비난하는 행동을 많이 보인다. 물론 아버지 입장으로서 딸과 애까지 낳고 이혼한 사위가 꼴보기 싫을 것이라는건 이해하지만 대놓고 언론에 겁쟁이같은 말로 비난하는 것이 좋게 보일리는 없다. 등번호 16번도 사실은 전 부인 생일이었으나 이혼한 이후 새 애인의 요청으로 국대에서는 20번을 쓰게 되었다.

비록 이혼은 했으나 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벤하민을 무척 아낀다. 이쪽도 아들바보인지 왼쪽 팔목에 아들 이름인 벤하민을 문신으로 새기고 골을 넣을 때는 항상 벤하민 문신에 키스를 하는 셀러브레이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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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스파냐어에서 gue는 '게'로 발음하지만, 디에레시스(diéresis, 쌍점)가 들어간 güe는 '궤'로 읽는다. 따라서 정확한 표기는 '아궤로'가 된다. 다만 현행 외래어 표기법의 에스파냐어 표기법에는 이상하게도 güe, güi에 대한 규정이 없기 때문에 이 이름을 표기할 수 없다(!). 다만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국립국어원에서 배포한 선수 표기법에서 '아궤로'로 쓰긴 했다. 1,2. 그러나 어감이 궤랄해서이상해서, "아게로"나 "아구에로"로도 통한다.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불리는 아게로로 표시한다. '아궤로'로 페이지가 설정되어 있었으나, 한국에서 아궤로로 부르는 사람은국립국어원을 제외하고없기에 편의상 국내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명칭인 아구에로로 쓴다.
  • [2] 해설자들이 늘 말하는 부분이 균형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점. 플레이할 때 발을 땅에 박아놓고 플레이한다고 표현하며 그런 만큼 정말 넘어지지를 않는다. 참고로 같은 아르헨티나 동료인 카를로스 테베즈도 작은 체구에 몸싸움이 뛰어나다.
  • [3] 아르헨티나 국대에서는 리오넬 메시와 함께 윙포워드로 기용되는 편이고 이전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포를란이 최전방에 서고 아구에로가 세컨드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더 많이 뛰었다.
  • [4] 자세히 들어가자면 아게로가 해당부위(햄스트링)에 약간의 땡김, 아니면 부담을 느끼자 통증을 느끼기 전에 예방차원에서 뺐을 가능성이 높다. 부상이면(즉 이번시즌에 3번이나 나온 상황이면) 바로 경기장을 나갈 텐데 이번엔 그냥 벤치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최소한 부상은 아니었음은 알 수 있다.
  • [5] 많이 못나와서 그렇지 일단 나오면 잘 했다. 23경기 17골로 리그 득점 공동 4위를 차지했고, 같은 골을 넣은 루니(29경기), 보니(34경기)와 비교하면...
  • [6] 하지만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또다시 부상을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부상 자체를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다. 거기다 월드컵 기간 내내 폼도 현저히 떨어진 모습을 보였으니.
  • [7] 이 상황에서 램파드가 공을 주고 침투해 들어간 뒤의 동작이 오프사이드인지 때문에 논란이 될 뻔했다. 규정상 오프사이드 포지션에 위치한 선수가 골키퍼의 시야를 방해하는 행위도 오프사이드 파울을 범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지방송에서 리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이게 정말 방해가 됐는지 여부는 위고 요리스 본인만 알 듯 하다.
  • [8] 참고로 이 날 패널티킥만 양팀 합쳐서 네 개가 나왔다. 아구에로는 하나를 실패하고도 해트트릭에 달성한 것.
  • [9] 사실 아구에로에게는 상당히 아쉬운 경기가 될 수 있었던 것이 맨유 수비진이 박스 안쪽에서만 경고 내지는 퇴장감 파울을 범했음에도 심판이 못본척 넘어 간 것만 세 개였다. 특히 전반 막판 마르코스 로호의 백태클은 어느 각도에서 봐도 다이렉트 퇴장도 선언 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 [10]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포소는 2선 자원이다.
  • [11] 어시스트 기록은 ESPN 기준
  • [12] 커뮤니티 쉴드, 슈퍼 컵, 플레이오프 등
  • [13] 오른팔 안쪽에 퀘냐로 쿤 아게로라고 문신을 새겨놓기도 했다.
  • [14] 1975년작이지만, 아르헨티나에서는 1990년대 중반 방영되었다.
  • [15] 게다가 이 발언을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레알 마드리드에 3-2로 패배한 이후에 했는데 맨시티 팬 입장에서도 듣기 썩 좋은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