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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

last modified: 2020-05-06 20:08:52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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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C.F. No. 4
세르히오 라모스 가르시아
(Sergio Ramos García)
생년월일 1986년 3월 30일
국적 스페인 (Spain)
출신지 세비야 (Sevilla)
포지션 센터 백 (Center Back), 풀 백 (Full Back), "공격"수
신체조건 183cm, 75kg
등 번호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 - 15번
레알 마드리드 C.F. - 4번
유소년 클럽 세비야 FC (1996~2003)
소속 클럽 세비야 FC (2003~2005)
레알 마드리드 C.F. (2005~)
국가 대표
(2005~)
170경기, 21골
트위터 http://twitter.com/SergioRamos

2008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페르난도 토레스
FW
리오넬 메시
MF
카카
MF
스티븐 제라드
MF
사비 에르난데스
DF
카를레스 푸욜
DF
존 테리
DF
리오 퍼디난드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0 FIFA 월드컵 베스트 일레븐
FW
다비드 비야
FW
디에고 포를란
FW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차비 에르난데스
MF
웨슬리 스네이더
MF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DF
마이콘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카를레스 푸욜
DF
필립 람
GK
이케르 카시야스
HC[1]
비센테 델 보스케
2011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웨인 루니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네마냐 비디치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2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라다멜 팔카오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사비 알론소
DF
마르셀루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헤라르드 피케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이케르 카시야스
2013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FW
리오넬 메시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MF
사비 에르난데스
MF
프랑크 리베리
DF
필립 람
DF
세르히오 라모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다니에우 아우베스
GK
마누엘 노이어
2014 FIFPro World XI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FW
리오넬 메시
FW
아르옌 로벤
MF
앙헬 디 마리아
MF
토니 크로스
MF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DF
필립 람
DF
다비드 루이스
DF
치아구 시우바
DF
세르히오 라모스
GK
마누엘 노이어

라 로하 군단레알 마드리드의 황금기를 책임진 수비의 중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대장 라장군
양상국이 아니다

Contents

1. 개요
2. 플레이 스타일
3. 프로 경력
3.1. 세비야 FC
3.2. 레알 마드리드 C.F.
4. 국가 대표 경력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6. 기타


1. 개요

레알 마드리드 CF 소속 축구 선수.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현재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장직을 맡고 있다.

FIFA 월드컵, 유로컵,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UEFA 챔피언스 리그, UEFA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현역 수비수 중 가장 많은 개인상을 수상하는 등[2]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2. 플레이 스타일

유스 시절에는 센터백을 종종 보았으나 성인 무대 초기에는 센터백보다는 라이트백으로 자주 나왔다. 센터백을 보기에는 아까울 정도로 공격적인 재능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2000년대 후반에 스페인 대표팀이나 레알 마드리드에서 수비수인지 윙어인지 헷갈릴 정도로 공격적인 오버래핑을 보여주었다.[3] 2010년 월드컵에서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보면, 라인을 올린 상태에서 다니 아우베스가 연상될 정도로 자주 오버래핑하는 라모스를 볼 수 있다.

그러다가 2011-12 시즌에는 부상당한 히카르두 카르발류를 대신해서 다시 센터백으로 뛰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센터백으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공중볼에 대한 집중력과 점프력, 위치 선정이 최고 수준이라 제공권 문제는 전혀 없으며, 풀백 출신이기에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 뒷공간 커버 플레이에도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센터백이 이 정도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4] 라모스-페페의 센터백 조합의 저지력과 커버 범위는 실로 대단해서 나바로-메첼더 이래 가장 안정적인 조합이라는 평을 들었고, 2013년부터는 라파엘 바란도 클래스가 상당히 올라와서 이제는 라모스와 함께 페페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듀오를 결성했다. 센터백 전향 이후로는 아르벨로아카르바할이 라이트백의 공백을 메웠기에 현재는 라이트백으로 나오는 모습은 볼 수 없고, 나이가 30대 중반으로 들어서는 만큼 어마어마한 활동량을 요하는 풀백 포지션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사실상 없다.

라모스는 운동 능력이 대단히 뛰어나서 아크로바틱하게 공중볼을 처리하는 장면[5]을 상당히 자주 볼 수 있고, 피지컬도 훌륭하여 빠르면서도 몸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다. 여기에 더해 볼 움직임에 대한 인지가 빠르고 점프력과 위치 선정이 뛰어나 수비 상황뿐만 아니라 공격 시 공중볼 다툼에도 강한 면모를 보이며, 슈팅도 좋아서 수비수임에도 득점력이 매우 좋은 편이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괴물 같은 점프력으로 유명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지만, 실제 세트피스 공격을 보면 호날두는 특유의 압도적인 체공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반 박자 먼저 점프해서 상대 수비수들의 주목을 끌고[6], 마무리는 라모스를 비롯한 센터백들이 주로 하는 편이다. 킥력 역시 훌륭한데, 팀에 워낙 잘 차는 동료들이 많아서 프리킥을 가끔 한 번씩 차는 정도지만 실력 자체는 준수하다. 힘을 주기보다는 가볍게 감아차는 스타일인데 국가대표팀에서는 프리킥을 전담할 정도로 좋은 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날두 이적 후에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페널티킥 전담 키커를 맡을 만큼 PK도 잘 찬다. 특히 웬만한 강심장도 차기 힘들다는 파넨카 킥도 밥먹듯이 찰 정도로 PK에 대한 자신감이 대단하다. 물론 파넨카킥 말고 그냥 PK 실력도 당연히 수준급이다.

스페인 선수답게 발재간 역시 훌륭하다. 퍼스트 터치가 우수해 상대의 압박을 쉽게 벗겨낼 수 있고, 여러 명에게 포위당해도 공을 안전하게 키핑할 만큼의 테크닉도 갖추고 있으며, 오른발 킥이 정확해 롱패스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 및 후방 빌드업의 시발점이 되기도 한다. 여담으로 라모스의 패스 성공률과 패스 갯수는 센터백 중에서는 정점을 찍고 있는 수준으로 매 경기당 패스를 60~70번 정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라모스는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서 패스 성공률 90.4%, 92.1%를 기록한 적이 있다.

또한 저돌적이고 공격적인 성향과 더불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러 감독들의 다양한 전술들을 경험하면서 주도권을 잡아오는 플레이에 굉장히 익숙하다. 2010년대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 가담이 드문 호날두, 공격에 가담하러 높이 올라가버린 풀백 등 윗선에서 공을 뺏길 경우 최전방과 2, 3선의 압박이 제대로 되질 않아서 센터백 듀오에게 그 수비 부담이 그대로 전가되는 구조적인 문제가 있어왔다. 그런데 라모스는 압도적인 기동력과 활동 반경을 보여주는 선수이다 보니 공을 받기 위해 하프라인 위까지 백업하다가도 공을 뺏기면 쏜살같이 내려와 공을 걷어내고, 동료들이 놓치는 상대 핵심 선수가 뒤돌아서지 못하도록 달라붙어서 압박을 가한다. 이는 마치 마누엘 노이어가 스위퍼형 키퍼로서 그러듯 개인 능력으로 하프라인 아래의 공간을 책임지면서 공의 주도권을 상대로부터 쉽게 가져옴과 동시에 상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파트너인 바란의 경우 달리기로는 라모스 이상의 준족[7]임에도 넓은 활동 반경을 가져가거나 상대를 압박하며 몰아넣는 적극적인 스타일이 아니어서 라모스와 처음 파트너가 됐을 때는 혼선이 있었으나, 현재는 라모스가 비교적 넓은 전방을 책임지고 바란이 빠른 발을 활용하여 뒷공간 침투를 막아내는 식의 역할 분담을 하고 있다.

수비라인을 이끄는 위치에 있다보니 리더쉽과 수비진을 통솔하는 능력도 좋은 편. 팀이 공격을 시작할 때는 넓은 시야로 공이 나아가야 할 길을 지속적으로 피드백하고, 수비할 때는 주변 동료들에게 수비 임무를 배정해주는 듯한 몸짓을 자주 한다. 실제로 라모스는 다른 레알 마드리드 센터백 누구와 출전해도 안정감을 보여주는 반면 라모스를 제외한 센터백들끼리 듀오로 나설 때에는 후방 빌드업 및 수비 역할 분담이 애매해져서 실책이 나오는 경우가 잦다. 또한 2015년부터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는 등 리더쉽을 인정받고 있다.

마지막 장점으로, 중요 경기에서 활약도가 상당히 좋다. 수비도 수비지만 라모스의 진가는 위기의 순간 세트피스에서 헤더 한 방으로 경기를 역전시키는 능력에서 나온다. 2013-14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전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는 헤더로 2골을 넣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결승전에서도 93분에 헤더로 극장 동점골을 넣었다. 2015-16 시즌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세트피스 공격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2016-17 시즌 UEFA 슈퍼 컵에서는 90분에 극장 동점골을 넣었고, 시즌 첫 엘 클라시코에서도 89분에 헤더로 동점골을 작렬시켰다.[8][9] 라모스가 결정적인 골을 넣은 경기는 그 외 리그 경기까지 포함하면 더 많아진다. 라모스가 넣은 골로 얻은 트로피만 무려 빅 이어 UEFA 슈퍼컵 하나, 그리고 FIFA 클럽 월드컵 하나이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선수임에도 단점을 뽑자면, 클래스에 비해 미숙한 라인 맞추기와 멘탈 부분이다. 그나마 오프사이드 라인 맞추기는 센터백으로 뛰면서 실수가 많이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클래스에 비해 실수가 적다고는 할 수 없다.[10] 허나 진짜 심각한 부분은 멘탈 문제. 라모스는 2019년 2월 18일 기준 총 20회로 유럽 5대 리그 정규 시즌 역대 퇴장 1위이다.또한 라리가와 챔스 역대 최다 경고 기록 보유자기도 하다. UEFA 챔피언스 리그와 코파 델 레이, 기타 컵대회에서의 퇴장을 포함하면 무려 25장의 레드카드를 받았다. 어느 팀이나 싸움닭이 필요하다곤 하나, 이는 어디까지나 퇴장을 당하지 않는 선에서의 이야기다. 중요한 순간 한 사람이 모자라는 건 팀에 매우 치명적이다. 특히 그 모자란 사람이 주장이면서 동시에 중앙 수비수라면 팀에 끼치는 해악은 이루말할 수 없을 정도. 단, 국가대표로서는 단 한번도 레드 카드를 받은 적이 없다.

주장 완장을 차고서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는 듯했으나, 2018-19시즌 훈련 도중 르히오 레길론에게 공을 차서 맞추는 만행을 저질렀다. 물론 레길론이 먼저 라모스에게 거친 태클을 가하긴 했으나, 공을 두 번씩이나 차서 동료를 맞춰버리는 행동은 도저히 리더십을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보기 어렵다. 또한 2018-19 시즌에는 엘보우로 토리아 플젠 선수의 코를 박살냈고, 리오넬 메시에게 살인 태클을 여러 번 저지르는 등 더러운 플레이를 굉장히 많이 하고 사과조차 안해서 더티 플레이어라는 비판도 많이 받는다. 뿐만 아니라 거친 몸싸움을 즐겨 상대 선수에게 장기 부상을 입힌 적도 있는데[11], 이러한 부분은 레알 마드리드 팬들조차도 옹호하기 힘들다. 물론, 경고 누적으로 인한 퇴장이 아닌 다이렉트 퇴장의 경우, 1 대 1 찬스 등의 실점 상황을 무마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카드를 받는 경우도 잦다.

정말 다재다능한 선수이다. 경기 중에 갑자기 욱하는 성질이 있고 그로 인해 카드를 많이 받는다는 점을 제외하면 현대 축구에서 수비수가 갖춰야 될 모든 능력을 최고 수준으로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득점력까지 겸비한 완성형 수비수라고 할 수 있다.

3. 프로 경력

3.1. 세비야 FC

세비야 FC 유스 팀의 가장 상징적인 스타 중 하나로 어린 나이에 유스 팀에 들어가 활약했다. 당시 세비야는 안토니오 푸에르타, 헤수스 나바스, 안토니오 레예스 등 자라나는 스페인의 꿈나무들이 대거 소속해 있었다. 라모스는 그중에서도 유스 팀의 주장이었던 안토니오 푸에르타와 무척 친했는데, 라모스가 오른쪽 풀 백으로, 푸에르타가 왼쪽 풀 백으로 뛰며 세비야의 수비진을 책임졌다. 실제로 세비야 유스 팀은 그 당시 유스 팀 중에서도 상당히 괜찮은 성적을 거뒀다. 그리고 라모스와 푸에르타는 2003-2004 시즌에 나란히 양쪽 풀 백으로 데뷔한다. 그 후 두 시즌을 지나 2005-2006 시즌이 개막하기 전, 나이도 어리고 수준급 실력을 보여주었던 라모스와 푸에르타를 레알 마드리드가 지켜보고 있었고, 마땅한 수비 자원이 없었던 레알 마드리드는 그 두 선수를 동시에 영입하기로 결정한다. 제안을 받은 라모스와 푸에르타는 많은 시간 고민했고 라모스는 마드리드로, 푸에르타는 고향인 세비야에 남기로 한다. 하지만 어떤 세비야 팬도 라모스를 욕하지 않았고 푸에르타의 잔류를 기뻐했다.[12] 그 다음 시즌 세비야는 UEFA 컵도 우승하는 등 선방했다.

3.2. 레알 마드리드 C.F.

당시 라모스의 이적료는 2700만 유로로 10대 선수 치고는 상당히 높은 이적료였으며 그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이었던 플렌티노 페레스가 유일하게 발벗고 나서 영입한 스페인 선수였다. 라모스는 팀의 전설적인 수비수였던 페르난도 이에로가 달던 4번을 받았고 그해 겨울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에서 헤더 골을 넣으며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첫번째 골을 장식했다. 이 당시의 라모스의 특징은 세비야에서는 오른쪽 풀 백으로 뛰었던 반면에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윙 쪽으로는 가지 않고 센터 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번갈아가며 뛰었다. 그리고 07-08 시즌 페페와 메첼더가 들어오기까지 쭈욱 똑같은 스타일을 구사했다.

그런데, 07-08 시즌 개막전에서 절친이었던 안토니오 푸에르타가 심장마비로 급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라모스를 비롯한 세비야의 동료들은 너무나도 슬퍼했고 라모스도 장례식장에 가서 펑펑 울었다.[13] 이에 자극을 받은 것인지 라모스는 라이트 백으로서 엄청난 활약을 펼치기 시작하고 시즌 중에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스무 번째 골을 기록하는 등 21의 젊은 나이로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을 꿰찼다. 당시 영입된 곤살로 이과인과도 찰떡 궁합을 과시했는데, '라모스가 오버래핑 후 패스 → 이과인 골'은 당시 유명세를 탄 득점 루트였다. 결국 그 시즌 라울 곤살레스의 맹활약과 더불어 라모스는 두 번째 프리메라 리가 우승을 달성한다.

그후 08-09 시즌은 바르셀로나가 트레블을 하는 것을 지켜보는 등 지지부지하다가 갈락티코 2기라 불리는 09-10 시즌이 시작되고 라모스는 라울-구티-카시야스에 이은 네번째 주장으로 임명된다. 2010년 2월, 레알 마드리드의 200번째 출장을 기록하는 등 활약했으나 당시 스쿼드에 비해 레알 마드리드의 성적은 형편없었고 다시금 우승을 바르셀로나한테 빼앗긴다.

그리고 무리뉴의 10-11 시즌이 시작되었다. 메수트 외질앙헬 디 마리아 등 마드리드는 한층 업그레이드를 시작했고 시즌 초 좋은 분위기를 보였다. 다만 엘 클라시코에서 푸욜의 머리를 갈기고 메시를 밟고 차는 등 레드 카드를 받으면서 페르난도 이에로를 넘어서 레알 마드리드 최다 퇴장(...)의 기록을 세운다. 이것도 기록이라고 하면 기록... 그리고 2011년 1월, 호날두와의 불화 때문에 마드리드를 떠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떴었다. # 그런데 지금은 화해해서 서로 친구처럼 지낸다 한다.

13-14 시즌 첫 엘 클라시코에서 뜬금없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하였으나 익숙치 않은 포지션에서 패스도 위치 선정도 뭐 하나 제대로 되는 게 없었고 후방에서부터의 빌드 업 자체가 안된 팀은 근래 들어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 열심히 뛰어다니며 수비 가담을 했지만 카드만 한 장 얻고 일찌감치 교체되었다.

우승 컵을 깡통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고 한다.
2011년 4월 20일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으로 벌어진 엘 클라시코 더비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꺾고 18년 만에 코파 델 레이를 우승을 했다. 경기 직후 우승 퍼레이드 중 라모스가 퍼레이드 버스 위에서 우승 컵을 들었는데, 그만 컵이 손에서 미끄러져 결국 우승 컵이 버스 앞 바퀴에 깔려 박살나고 마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2012년 4월 26일,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승부차기에서 홈런라모스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날려 팀의 패배에 큰 기여를 하며 역적이 되었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인 마누엘 노이어에게 나는 라모스가 골대 위로 킥하는 걸 좋아할 줄 몰랐다 ㅋ라는 조롱을 듣게 되었다. 하지만... 2012년 5월 20일,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에게 패하여 준우승 트레블을 찍게 되자 트위터를 통해 나는 노이어가 패배를 좋아할 줄 몰랐다. 사람은 입조심해야 된다라고 복수한 후,[14][15] 어쨌든 덕담을 들어서인지 내년은 기약되었다. 유로 2012 4강 승부차기에서는 파넨카 킥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승부차기에서 호날두에게 엿을 두 번 먹였다 그리고 2년 뒤, 2014년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의 원정 경기에서 2골을 헤더로 연결시켜 다시 한 번 노이어에게 완벽한 엿을 먹였다. 코너킥 상황에서 한 번, 프리킥 상황에서 한 번 골을 성공시켜 페널티킥만 빼고는 다 꽂아 넣는다 카더라.

12-13 시즌 라모스는 여전히 준수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시즌 중반 갑자기 카드 수집가가 되어버려 팬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있다. 일명 카드캡터 라모스 그리고 마침내,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가장 많은 카드를 수집한 선수 8위에 올라섰다. 참고로 4시즌 이내에 50개의 옐로 카드를 받아내어 퍼센트로만 따지면 독보적인 1위다(...) 한창 카드 수집 기간이 지나고 중후반기부터는 많이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3-14 시즌 챔피언스 리그 4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 원정에서 초반에 2골을 헤더로 꽂아 넣으며 팀의 12년 만의 챔스 결승진출과 바이에른 뮌헨 원정 첫 승의 1등 공신이 되더니, 결승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는 이케르 카시야스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선제골을 실점하며 침몰해 가는 팀과 카시야스를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인 헤더 동점 골로 살려냈다. 역적이 될 위기에 몰렸었던 카시야스는 동점으로 후반전이 종료되자마자 라모스에게 격하게 뽀뽀를 했고, 결국 팀도 그 골로 힘을 받아 연장전에서만 3골을 퍼부으며 4-1로 승리, 그토록 고대했던 라 데시마(챔피언스 리그 10회 우승)를 달성했다.

4. 국가 대표 경력

2006 독일 월드컵부터 스페인 국가 대표팀에 합류하였다. 국가 대표에 발탁된 이후 꾸준하게 스타팅 멤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역시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중이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열리기 전 프랑스와 평가전에서 득점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월드컵에서도 호안 카프데빌라와 함께 스페인 국가 대표 내에서 최고 평점을 받기도 했다. 스페인 국가 대표가 바르셀로나와 같은 점유 축구를 구사하려면 양 풀 백의 공격 가담이 중요한데[16], 준수한 공격 능력을 갖춘 라모스는 이러한 역할에 필수적인 풀 백이다.

2011년 말부터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센터 백으로 회귀함에 따라 국가 대표에서도 센터 백으로 나서고 있다. 클럽과 마찬가지로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라이트 백으로 나오는 추세. 2012년 들어 폼이 망해가고 있는 피케를 왼쪽의 라모스가 전부 메꾸면서 스페인은 유럽 선수권 대회를 다시 한번 제패한다. 특히 이 당시의 피케는 2010년 월드컵과는 달리 눈물이 나올 정도의 안습한 수비력을 자랑했는데, 라모스가 거의 2인분에 가까운 활약을 했다.

2013년 3월 23일, 핀란드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스페인 국가 대표 100번째 경기를 달성하면서 자축 골을 터뜨렸다. 이는 유럽 최연소 센츄리 클럽 달성 기록(26세 357일)으로서 유로 2012 독일 vs 덴마크전에서 달성했던 루카스 포돌스키의 기록(27세 13일)을 앞선 기록이다.[17]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불과 1달 전 챔스 우승할때의 포스는 온간데 없이 사라지고 그야말로 피케와 더불어 최악의 구멍으로 7실점을 기록하고 조별리그 광탈의 비운의 주역이 되었다. 특히 로빈 반 페르시의 동점골때 한순간에 마크맨을 놓쳐 침투를 허용했고, 아르연 로번에게는 테크닉과 스피드에서 그야말로 농락당해 로벤 개인에게 멀티골을 내줬다.
물론 피케의 책임도 매우 막중하며, 대부분 라모스 개인의 탓이라기보단 스페인의 몰락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아 직접적인 비난은 심하지 않다. 차기 시즌 어떻게 명예회복을 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참고로 스페인 국가 대표에서는 클럽에서 다는 4번이 아닌 15번을 고수하고 있는데 이는 위에서 언급한 故 푸에르타 선수가 생전에 단 한번 뛰었던 A매치에서 달았던 등 번호이다. 제대로 빛을 발하지 못하고 먼저 떠난 친구의 몫까지 뛰겠다고...

라 리가 최다 퇴장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국가대표팀에서는 단 한번도 퇴장당하지 않았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5.2. 개인 수상

  • 발롱도르 6위: 2017
  • FIFA FIFPro 월드 XI[19]: 2008, 2011, 2012, 2013, 2014, 2015, 2016, 2017, 2018, 2019
  • FIFA 월드컵 드림팀: 2010
  • UEFA 국제 대회 올해의 유럽 선수: 2019[20]
  • UEFA 올해의 수비수: 2016-17, 2017-18
  • UEFA 올해의 팀[21]: 2008, 2012, 2013, 2014, 2015, 2016,[22] 2017, 2018
  • UEFA 올해의 궁극적인 팀: 2015, 2017
  • UEFA 유로 토너먼트의 팀: 2012
  •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13-14, 2015-16, 2016-17, 2017-18
  •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맨 오브 더 매치: 2016
  • UEFA 슈퍼컵 맨 오브 더 매치: 2016
  • FIFA 클럽 월드컵 골든볼: 2014
  • FIFA 클럽 월드컵 득점왕: 2014
  •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드림팀: 2013
  • 라리가 최우수 수비수[23]: 2011-12, 2012-13, 2013-14, 2014-15
  • 라리가 올해의 팀: 2015-16
  • 라리가 최우수 신인 선수[24]: 2004-05
  • ESM 올해의 팀: 2007-08, 2011-12, 2014-15, 2016-17
  • 즈 드 옹즈: 2007, 2008
  • IFFHS 남자 월드팀: 2017, 2018, 2019
  • EA 스포츠 FIFA 올해의 팀: 2016, 2017, 2018
  • 루이스 아라고네스 상: 2016
  •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 역대 베스트 XI: 2017[25]
  • 마르카 레알 마드리드 역대 UCL 베스트 XI: 2018[26]
  • 프랑스 풋볼 2010년대 베스트 XI: 2019[27]

6. 기타

수비수로서 출중한 실력을 뽐내고 있지만 팬들이 자주 지적하는 흠이 있다면 쉽게 흥분하는 면모. 경기중 다혈질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경기 중 시합이 풀리지 않거나 거친 태클을 받으면 심하게 화를 내는 장면이 자주 포착되었고 이 때문에 카드를 상당히 받았는데, 2010년 11월 30일 엘클라시코에서 결국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라모스가 푸욜에게 샤이닝 핑거를 시전하고 있다. 오오 라 장군님 패기 ㄷㄷ 죽어라 요망한 푸들새끼
이게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푸욜은 스페인 대표 팀의 동료이며 나이도 1978년 생이라 라모스에게는 넘사벽의 고참이라는 점이다.이청용이 이영표 싸대기 치는거랑 비슷

푸욜:라모스, 우리가 오늘 몇골 넣었지?
라모스:다섯골이요

이 날 레알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에게 5:0으로 무참히 깨지고 있었는데, 시합이 끝날 즈음 어차피 다 끝난 것이라고 생각했는지 화를 이기지 못한 라모스가 드리블하던 메시에게 태클도 아니고 그냥 로우 킥을 갈기고는 메시가 쓰러진 걸 보고 항의하러 달려온 푸욜에게 장풍 수준의 뺨 싸다구를 거침없이 갈겨 쓰러뜨렸다.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항의하며 난장판이 됐고 퇴장당한 라모스는 그 와중에 벤치에서 뛰어나온 사비의 얼굴까지 밀어버리며 밖으로 나갔다. 일명 3샷 3킬 사건

메시 빼고 모두 스페인 국가 대표에서는 팀 동료들이기에 큰 논란이 일었고, 결국 라모스는 12월 2일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이에 대해 푸욜은 '이미 다 잊어버렸다'라며 역시 대인배의 풍모를 보여줬다. 사실 이 경기 때도 통로에서 대기하고 있을때 라모스는 사비 등 국가 대표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며 웃을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5:0이라는 엘클 역사에 남을 충공깽스러운 스코어 때문에 열받아서 눈에 뵈는 게 없었던 모양. 당시 분위기가 두 팀의 경쟁 의식이 극도로 강하고 서로 날카로워져서 이런저런 말이 많던 시절이기도 했다. 물론 푸욜은 그 자신이 스스로 메시의 백이 되어주기를 자처할 정도로 메시를 너무나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로 인식했을 뿐이기 때문에 이런 대인배 풍모를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사건으로 라모스는 FC 바르셀로나 팬들 사이에서는 페페와 함께 폭력배로 찍혔고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조차도 경기도 지고 매너도 졌다며 욕 세례를 받았다. 한때 마르셀루-페페-라모스로 이어지는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멘탈 트리오로[28] 저 두 킥복서들과 비교당할 정도로(...)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이 사건 이후에는 성숙했는지 작은 사건은 좀 있었지만 큰 사건을 일으키지 않았고 멘탈 트리오에서 거의 탈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로 2012 이후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과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들 모두 다 더욱 많이 친해졌는지, 한 통로로 두 팀이 함께 경기장으로 나오는 캄프 누에서는 경기 시작 전 국가 대표 동료들과 일일이 뽀뽀(?!)를 하면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실 그 전에도 스페인 국가 대표들끼리는 사이가 그렇게까지 나쁜 것은 아니어서 유로 전에도 친하게 인사를 나누긴 했지만, 어쨌든 유로 이후에 사이가 더 돈독해진 건 사실이다. 최근 엘 클라시코에서는 태클한 후에도 서로를 격려하는(!) 동료애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선수들중에 사석에서까지 원수 지간인 사람은 결코 없을 것이다. 실제로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에서 절친인 메시와 이과인은 엘 클라시코를 치를 때마다 사람 하나 잡을 것 같은 분위기가 돌던 '안 좋은' 시절에도 별 눈치보지 않고 포옹과 뽀뽀 인사를 나누곤 했다. 하지만 페페라면 어떨까?[29]

맨시티 헤수스 나바스는 공황 장애를 앓고 있는데, 라모스가 해외 원정만 나가면 꼼꼼하고 철저하게 나바스를 데리고 다니며 공황 장애 증상을 희석시켜 준다고 한다. 절친한 친구인 푸에르타를 잃은 적이 있어서, 더 이상 친구를 잃고 싶지 않기에 더더욱 그런다는 말도 있다. 덕분에 축구를 핥는 부녀자들의 집중 타겟이 되고 있다


첼시의 페르난도 토레스와도 여러 가지 의미로 절친인 것으로 유명하다.


11/12 시즌까지만 하더라도 특유의 장발이 트레이드 마크였는데 유로 2012를 전후해서 짧게 쳐내고 수염을 기르면서 존잘 외모의 소유자로 정변하는 데 성공하였다. 역시 남자는 머리빨

장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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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ead Coach - 감독이다.
  • [2] 2019년 기준 40회 이상
  • [3] 클럽에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수 있었던 것은 라모스의 공백을 채워주었던 데이비드 베컴의 활동량 덕이기도 하다.
  • [4] 브라질 월드컵에서 아르연 로번에게 스피드로 완전히 밀렸지만, 애초에 로번은 당시 공식 측정된 순간속도로 시속 37km를 기록했던 세계 제일의 준족이었기 때문에 라모스가 아닌 다른 센터백이었어도 압도당했을 것이다. 패스와 침투가 완벽했던 것이지, 이것을 라모스의 책임으로 돌리기엔 무리가 있다.
  • [5] 가끔 자기 팀 진영에서 볼을 걷어내야 할 때 상대 선수들이 앞에서 압박하고 있으면 혼자 볼을 머리 위로 찬 후 오버헤드킥으로 걷어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 [6] 호날두의 헤더 능력이 워낙 널리 알려져 있다 보니 그에 대한 수비수들의 견제가 워낙 심하기 때문.
  • [7] 순간속도가 로벤과 비슷한 바메양의 쇄도를 따라잡아 태클해낸 적이 있으며, 가끔 빈 공간에서 치달할 때에는 컨디션 쌩쌩한 베일이 뛰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만큼 빠르다.
  • [8] 후반 45분 세트피스 상황은 라모스 머리만 보게 된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심지어 중계진이 라모스를 언급하거나 티비 중계화면이 라모스를 비춰주기도 한다.
  • [9] 라모스가 이렇게 세트피스 상황에서 주목받는 것은 강팀 상대로 강할 뿐만 아니라 어느 시간대든 세트피스 찬스라면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10] 라모스의 수비 스타일이 모험적인 수비를 즐겨하는 파이터형이라 필연적으로 라인을 벗어나는 일이 많다.
  • [11] 다만 태클로는 장기 부상 입힌 적이 없다.
  • [12] 라는 건 미화고... RAMO$라고 까이기도 했다.
  • [13] 웬만한 프리메라 리가의 선수들은 전부 빈소를 찾았다고 한다.
  • [14] 승부차기에서 홈런을 날린 라모스와는 달리, 노이어는 결승전 승부차기에서 한 골을 막았을 뿐만이 아니라 직접 키커로 나서서 골을 성공시키기까지 했지만, 자기가 막은 것도 아니고 상대가 실수한 걸 비아냥댔으니 욕먹을 짓을 한 게 사실이다.
  • [15] 사실 이는 상당히 왜곡된 것인데, 노이어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은 '상대 선수가 과거에 페널티 킥을 찼던 방향을 분석해서 예측한다'라고 말했는데, 기자가 농담삼아 '그럼 지난번 라모스가 찬 킥은요?'라는 식으로 묻자, 노이어도 '설마 그런 건 예상 못하죠.'식으로 웃으며 받은 것이 왜곡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라모스는 기분나쁠 수 있겠지만.
  • [16] 바르셀로나에서 이런 역할은 라모스처럼 공격적 성향이 강한 다니 아우베스가 담당하고 있다.
  • [17] 세계 최연소 기록은 우리나라의 차범근(24세 139일)이 가지고 있다.
  • [18] 마르셀루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다 우승 2위, 1위는 프란시스코 헨토
  • [19] 수비수 최다 수상
  • [20] 링크
  • [21] 수비수 최다 수상
  • [22] 2016년에는 48만 8908표를 득표하며 리오넬 메시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최다 득표를 하였다.
  • [23] 최다 수상
  • [24] 돈 발론 어워드
  • [25] 링크
  • [26] 링크
  • [27] 링크
  • [28] 정확하게 말하자면 성격이 더럽다고 하는 게 맞다. 저 중에서 팬들조차 실드를 포기할 정도의 깡패로 지칭되는 페페조차도 감독 말은 잘 듣고 연습은 열심히 한다. 그러나 이 세 선수가 '멘탈 문제'가 있다고 지적받는 이유는, 그 다혈질적인 플레이가 상대팀과 경기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카드 수집과 팀 이미지 훼손으로 팀 킬까지 하기 때문이다. 특히 흥분하면 안 되는 수비수로서 이런 문제는 심각한 결함으로 지적받고 있다.
  • [29] 페페의 성격이 가장 큰 문제이기는 하지만, 페페가 무리뉴처럼 포르투갈 국적이라는 점도 이유 중 하나다. 여느 이웃 나라가 다 그렇듯이 스페인과 포르투갈도 전통적으로 그렇게 좋은 관계가 아니다... 물론 경기 중 페페가 연루된 그 모든 분란들은 거의다 페페 본인이 자초한 일이기 때문에 국적 차이 문제가 개입할 여지는 없다. 다만 언론 보도에서는 이런 차별이 존재하는 듯. 페페 역시 선수들 간, 혹은 경기 중에 그런 일은 없지만 스페인 언론에서 포르투갈 국적 선수, 감독을 차별한다고 인터뷰에서 이야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