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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last modified: 2019-06-03 17:52:1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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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세르비아어
Republic of Serbia 영어
Republica Serbia 루마니아어
Republika e Serbisë, Serbia 알바니아어
Republika Srbija 크로아티아어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마케도니아어
Република Сърбия 불가리아어
Szerb Köztársaság, Szerbia 헝가리어
Республика Сербия, Сербия 러시아어
Sırbistan Cumhuriyeti터키어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경제
4. 언어
5. 문화
5.1. 스포츠
6. 상징물
6.1. 국가
7. 인식과 나라 형편
8. 외교 관계
8.1. 러시아와의 관계
8.2. 한국과의 관계

1. 개요



국장
공식명칭 세르비아 공화국
(Република Србија, 레푸블리카 스르비야)
면적 88,361㎢
인구 712만 666명 (2011년)
수도 베오그라드
시간대 UTC +2(서머타임 시행)
정치체제 공화제, 의원내각제
국가원수 대통령 (토미슬라브 니콜리치)
정부수반 수상 (알렉산다르 부치치)
명목 GDP 373억 9천 9백 달러(2012년 IMF 기준)
PPP GDP 787억 2천 1백 달러(2012년 IMF 기준)
1인당 GDP(명목) 4,943 미국달러
1인당 GDP(PPP) 10,404 미국달러
공용어 세르비아어
종교 세르비아 정교회 84.5%, 가톨릭 5%, 이슬람교 3%, 개신교 1% 등(2011)
민족 세르비아인 83%, 헝가리계 4%, 집시 2%, 보스니아계 2% 등
화폐단위 세르비아 디나르 (RSD)

발칸반도 서부에 위치한 남슬라브계 민족 국가. 수도는 베오그라드(Beograd). 영어로는 벨그라드(Belgrade)라고도 한다. 영토의 대부분이 남유럽으로 분류되지만 북부 보이보디나(Vojvodina) 자치주는 중앙유럽으로도 간주된다.

2. 역사

4. 언어

세르비아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 이보디나에서는 세르비아어를 포함해서 신어, 헝가리어 등도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1] 예전에 코소보가 포함되었을 때는 알바니아어 사용자도 많이 있었지만, 코소보가 세르비아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는 알바니아어 사용자가 많이 줄어들었다.

5. 문화

종교적으로는 정교회가 대다수이며, 가톨릭이슬람 인구도 있다.(주로 보스니아계 사람들이 믿는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고 있다. 사람들의 종교성도 서유럽 국가들에 비해서 높으며, 비잔틴 제국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오랜 전통적 유산을 자랑하는 세르비아 정교회는 세르비아인들의 민족적 정체성 역할을 한다.

5.1. 스포츠

축구가 가장 인기가 있으며 현재도 강팀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세한 것은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농구도 세계적인 강호이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시절에는 유럽 최강급으로 소련과 쌍벽을 이뤘고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70,74,90,98,2002년 FIBA 농구 월드컵 전 명칭인 세계농구권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차지했었다. 2002 농구 세계선수권 대회같은 경우, 드림팀인 미국을 제치고 우승했으며 2010 농구세계 선수권에서는 4위를 거뒀다. 비록 세르비아가 올림픽에서 예전처럼 강한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지만 NBA에 선수들도 진출시키고 있다.

하지만 2014 FIBA 농구 월드컵 스페인 결승에 올라 미국에게 92-129으로 완패하며 최다 우승도 미국과 공동이 되었다. 준우승보다는 역대 2번째 최다 결승 득점차 기록(1994년 캐나다 월드컵에서 미국이 러시아를 137-91로 제치고 우승한데 이어)까지 당하며 너무나도 쉽게 졌다.

6. 상징물

7. 인식과 나라 형편

대단히 부정적이다. 유고슬라비아 내전(특히 보스니아 내전코소보 내전) 당시 보스니아크로아티아, 코소보 등지에서 대량학살, 집단강간 등 온갖 잔악한 전쟁범죄를 일삼던 악당 국가라는 인식이 강하다.[2] 게다가 오랜 내전으로 국토는 거의 폐허가 되었고 사람 죽고 나라 꼴 개판에 경제적으로도 못사는 빈국에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끝난 지금도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분쟁국가 인식이 강하며, 그 탓에 유럽에서도 상당히 막장 취급받고 있다. 심지어는 보스니아 내전 당시 인종학살 문제와 관련해서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1994 미국 월드컵에서 경기 출전을 금지당한 적이 있었다. 게다가 올림픽이나 월드컵같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한동안은 국제연합 회원국 자격을 박탈당하고 경제 봉쇄, 무역제재, 항공기 취항 금지까지 당하는 등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아프리카 식민제국의 해체,지역 질서 재편 과정에서 1960,70년대 당시 흑인 인종차별 정책과 백인통치 역행으로 인해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과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되었던 남아공이나 로디지아처럼 국제사회와 유럽 여러 국가들로부터 왕따 신세로 전락한 적도 있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역사적인 이면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세르비아 사람들에게도 상당히 억울한 점도 많다. 중세 시대 당시 코소보 전투에서 오스만 제국에 맞서 싸우다 상당히 많은 희생을 치르고 국권을 뺏긴 아픈 역사도 있고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에는 러시아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불가리아 등 외세의 간섭을 받는 등 제대로 된 자주 독립 국가로 큰 소리도 내지 못하기까지 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크로아티아인들에 의해 대량학살을 경험하기까지 했다. 관련 정보는 우스타샤 항목을 참고할 것. 그 때문에 잦은 전쟁과 학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어 인구도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적은 편이다.

역사에 관심 있는 학생이라면 보통 세르비아의 존재를 제1차 세계대전을 통해 알게 되고, 그래서 프란츠 페르디난트가 암살당한 사라예보를 수도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카더라. 사라예보는 세르비아의 수도가 아닌 당시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 휘하인 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수도이다. 첫 자음이 같아서 정작 세르비아의 수도는 베오그라드라서 보스니아와 첫 자음이 같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발칸반도의 분쟁국가, 불안한 화약고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 세르비아의 나라 형편은 그리 나쁘지 않다. 치안 상황도 보통이고 그렇다고 안전한 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맨날 분쟁이 지속되는 중동 지역 국가들이나, 잦은 내전으로 헬게이트가 열린 소말리아우간다 같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치안처럼 사람들이 마구 죽어나갈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다. 슬럼가 같은 데 가지 않고, 밤에는 조용히 숙소나 집에서 지내면 험악한 일을 당할 가능성이 낮은, 그냥 일반적인 개발도상국 수준으로 보면 된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과 달리 한국에서는 전쟁불안이 가시지 않은 위험한 나라라는 편견이 아직도 남아있다.[3]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세르비아를 여행가서는 안될 나라, 위험한 나라라는 정서가 꽤 있다. 유럽에서 정말 가면 안되는 곳은 따로 있는데 말이지 허나 외교통상부에서 이라크시리아, 소말리아처럼 가선 안될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한 나라도 아니고 실제로 직접 여행을 갈 수도 있다. 실제 세르비아의 치안상황은 한국인을 위시한 외국인들이 여행하기에도 그리 나쁘지 않다. 다만 별로 볼 것이 그리 많지 않다. 수도 베오그라드에 잠깐 들렸다가 보고 가는 수준이고, 같은 구 유고 연방 출신 국가인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나 북마케도니아의 오흐리드 호수처럼 특출난 관광 명소도 그리 많지 않다.

한국에서 불가리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북마케도니아 등 다른 동유럽 국가들은 여행 갔다온 사람들의 이야기는 많은데 반해 유독 세르비아만은 여행 갔다온 사람들의 이야기가 드문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인구대비 총기 수에서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다. *

8. 외교 관계

8.1. 러시아와의 관계

불가리아와 함께 오스만 제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이후로 러시아와는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련 시절에는 소련과 거리를 두기도 했다. 하지만 코소보 문제에서 러시아는 세르비아쪽을 지지하고 있어서 불가리아와 함께 친러성향을 보이고 있다.[4]

8.2. 한국과의 관계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 시절인 1971년에 북한과 단독수교하였으나 1989년에 대한민국과도 수교하였다. 1993년 유고슬라비아 내전으로 주한 유고 대사관이 철수하여 주일 대사관으로 이관되었다가 2002년에 주한 대사관이 재설치되기도 하였다. 이는 유고슬라비아가 완전히 해체된 이후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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