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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드라그노프

last modified: 2018-01-31 02:30:54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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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i Dragunov.png
[PNG image (Unknown)]



이름세르게이 드라그노프(Sergei Dragunov)
국적러시아
나이26세(철권5-철권6)
성별남자
신장190cm
체중89kg
혈액형O형
좋아하는 것임무 완수, 싸움, 파괴, 데빌진
싫어하는 것평화, 레이븐
격투 스타일코만도 삼보(Commando Sambo)

철권 시리즈의 등장인물. 기합소리 담당성우는 모로즈미 켄이치, 실사 영화 더빙에서는 카츠누마 키요시. 철권 5 다크 레저렉션에 추가 캐릭터로 처음 등장했으며 종합격투기 선수 세르게이 하리토노프에서 모티브를 딴 캐릭터이다.(실제로도 하리토노프의 경기를 보면 드라그노프와 판박이)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성능
4.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레이지 상성관계
5. 철권 레볼루션
6. 철권 7
7. 기타

1. 개요

북아시아의 모 국가 특수부대 스페츠나츠 소속 장교인겸 S급 비밀요원으로,그 압도적인 실력과 포스덕에 적군아군 가리지않고 두려움을 선사해 하얀 사신[1]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엄청 차가운 인상에 잠에서 덜 깬 듯한 매서운 눈초리가 일품.[2]잠에서 덜 깼는데 어떻게 매서워 한때 드라구노프가 옳냐, 드라그노프가 옳냐는 논쟁이 있었다.[3] 인상도 인상이지만, 성격도 상당한 냉혈한.'하얀 사신'이외에도 캐치카피로는 '인간최종병기'(...)가 있다.

매우 말이 없고 과묵한지라 게임 내에서 기합 외의 대사가 일절 없다.[4] 덕분에 생긴 별명이 러시아 벙어리.설령 대사가 있다해도 그대사들은전부 "처리한다"/"제거한다"등 다 짧고 냉정한말투. 하라다 카츠히로의 발언에 의하면 본래는 리리 로슈포르와는 반대로 작정하고 존재감 없는 비인기 캐릭터를 노리고 만들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말이 없다는 점이나 무표정한 얼굴, 절제된 모션 등의 시너지로 오히려 시크한 이미지가 되서 의도와는 다르게 인기 캐릭터가 되어버렷다(...) 실제로 삼백안,반머리,제복,갭 모에(...)등 여러가지 요소덕에 진화랑급은 아니지만 부녀자나 여성유저들이 엄청나게 좋아한다.쿨시크한 포스에 매료된 유저들이 많지만,의외로 태그2의 기계치엔딩이라던지 노래를흥얼거린다던지 익살맞은면도있다.

러시안 벙어리란 별명이외에도 애칭으로 '드라'란 별명이있고,이름에 '게이'가 들어간단 이유로 "러시안 게이"(...)라 부르는 이들도 있다.

대사가 없는 건 남코에서 러시아 성우를 섭외하지 못해서라는 설이 많았지만 제페토 박사는 철권 태그 2 콘솔판에서 마침내 러시아 성우를 구했는지 러시아어로 말한다. 지금까지 말을 하지 않는 것은 성우 문제가 아니라 드라그노프의 아이덴티티으로 굳어져 버리는 바람에 일부러 안 쓰는 걸지도 모른다. 참고로 태그 2에도 드라그노프만은 여전히 대사가 없고 기합, 비명만 존재한다.

그나저나 어지간히도 전쟁광인 모양이다. 싫어하는 걸 대놓고 평화라고 했으니...

2. 스토리

철권 5 DR에서는 데빌 인자를 포획하기 위해 대회에 잠입했으나 데빌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일단 철수한다.[5] 이후 미시마 재벌이 일으킨 세계 규모의 동란이 러시아까지 그 영향을 미치면서 드라그노프 역시 혼란스러운 국내 상황을 진정시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치루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령부에서는 이 모든 문제의 근본인 미시마 재벌의 새로운 회장, 카자마 진을 체포하라는 특수 지령을 내리고, 드라그노프는 다시 한번 철권 대회에 잠입한다.

묘하게 레이븐이랑 라이벌 기믹이 있는 것 같다.[6]반대로 레이븐의 엔딩에서는 레이븐이 그대로 튀어버려 드라그노프가 씁슬해한다.

태그 2 엔딩에서는 자신의 방에서 보스코노비치 연구실에서 배송된 알리사 보스코노비치(...)양산형인가를 밖에서 안 보이게 커튼을 치고(...) 설명서를 보면서 열심히 조립하는데 이리저리 엉뚱하게 조립하다가 자폭 스위치를 눌러서 폭발에 휩쓸리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준다.(...) 드라그노프가 죽었슴다 --; 말을 하지 않는건 지능이 모자라서였슴다[7]

이걸로 보스코노비치는 10년은 더 싸울수 있다(?)

3. 성능

철권 7 기준

종합평가A 공콤, 견제, 개싸움, 잡기, 하단 등등 꿀리는 것이 없는 만능 캐릭터.
공중콤보S 스크류 시스템과 삼덕캔의 시너지 효과로 벽몰이, 데미지 모두 최상급.
벽 콤보A 디스커넥트나 연클 1타-드산고가 강력한 데미지를 뽑아낸다.
딜레이캐치A 그놈의 타점때문에 기상어퍼 판정이 다소 아쉽고, 선 상태 빠른 벽꽝기가 없지만 갖출 건 다 갖췄다. 특히, 기상딜캐기들(프로스트 챠지, 더블 힐트 등)의 대미지가 강력하다.
공격력A 확정타가 많아서 잘못 맞으면 체력이 한번에 쭉쭉 빠진다.[8]
스텝A 남캐임에도 전체적인 무빙이 빠르고 좋은 편이다.
리치A- 어퍼, 연깎, 어썰트, 클리핑 등 주력기 다수가 짧아지긴 했으나 여전히 오리발, 스캐버드, 부스트엘보, 2lk등 중거리에서 걸 기술은 많다.
패턴A 연깎, 교잡과 훼잡, 상대를 발악하게 한 뒤의 연살범 카운터나 굽팔로 회피했다 띄우기 같은 패턴이 강력하다. [9]
기본기A 기본기가 좋고 어썰트 압박, 해머 벽공방 등 이것저것 할수 있는 것이 많다.
운영난이도B 전체적인 커맨드나 운영은 쉽거나 무난한 편이지만 삼덕캔, 근썰트, 붕캔기상킥 등 고급 테크닉도 있으므로 어느 정도 연습이 필요하다.

A의 향연

처음 철권 5 DR에서 나왔을 당시에는 괜찮은 콤보가 있었고 리치도 길쭉하며 접근성도 괜찮았지만 뭔가 하나씩 나사가 빠진듯한 기술들과 어설픈 기술 연계, 방어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약캐 취급 받았으나 철권 6부터는 본격적으로 강화되고 새롭게 리뉴얼된 기술들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애용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다른 캐릭터와 눈에 띄는 점은 삼보라는 무술의 특징 탓에 타격기와 잡기가 적절히 섞여있다. 타격기에서 자연스럽게 잡기로 이행하여 이지선다를 걸거나 잡기로 상대방을 제압한 후 타격기로 마무리하는 식.[10]
하지만 잡기는 어디까지나 상대방의 허를 찌르는 것이기 때문에 기본기가 탄탄해야 섞어쓰기 좋다. 대놓고 잡기만 써봐야 상대방이 다 풀어버리면 말짱꽝이니까.

드라그노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기술로는 샤프너(연깎), 클리핑, 오른어퍼, 연클 등이 있지만 진리의 굽팔과 영광의 부엘, 승리의 어썰트는 드라그노프라는 캐릭터에 없어선 안될 기술들이랄까 일설로는 굽팔과 연깎만 잘써도 이긴다는 얘기가 있을정도다.
그리고 드라그노프는 교차 잡기가 상당히 좋다. 일단 잡은후 후상황도 좋을뿐더러, 기본잡기는 잘 푸는 사람들도 드라의 교잡은 동작이 상당히 빠르기 때문에 잘 못푼다. 그외 훼잡도 잘 쓰면 상당히 강력.

거기다 기술들이 대부분 무시무시한 똥파워를 자랑하기때문에 레이지 상태에서 오히려 빛을 발한다. 레이지 때 토스업 다운 같은거 질러보자. 카운터나면 반피를 날려버리며 상대방의 곡소리를 들을 수 있다. 종종 토스업 두방만에 지던 게임 이기는 상황도 나온다 3단계 못넘기던 초보가 4단계를 3:1로 이기는 사태가 나오기까지 했다. 사용캐는 라스와 드라그노프 태그.

겉으로 보기에는 기술적인 스킬이 필요한 상급자용 캐릭터 같으나, 실제로는 탄탄한 타격기와 하단, 막 질러도 되는 러시안훅 어썰트 등을 보유하고 있어 초보자가 하기에도 좋은 캐릭터. 다만 러시안 훅 같은 경우 거리 조절을 어느정도 해 줄 필요가 있고 어썰트의 경우 근썰트가 아니고 중~장거리에서 달려와 넣는 어썰트의 경우 왠만한 실력자는 횡으로 피해버린 후 측면이나 후면을 잡힐 위험이 있으니 너무 이것만 믿지는 말자. 물론 상급자가 잡았을땐 상상초월이다.

철권 6에서 철권 6 BR로 오면서 대표기술인 어썰트와 오른어퍼, 연깎, 스턴건 등이 하향당했지만 신기술들의 다양한 활용법이나 기본기의 변함없는 탄탄함으로 그다지 하향점이 보이지 않는다. 어썰트도 벽을 등진 상대에게 노멀 히트 시킬시 벽꽝기로 쓸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선 상향일지도...?[11] 하지만 BR에선 사정거리에 들어왔다고 어썰트 막지르다간 쳐맞는다. 적절하게 근접상태에서 어썰트를 쓸수있게 단련하자. 또 속칭 왼어퍼포(3LPRK)가 1타 카운터시 2타 확정으로 다운 -> 세르파 혹은 밟기가 확정이었는데 2타 히트시 상대방을 날려버려서 추가타는 넣을 수 없게 되었지만 대신 벽에 몰아넣은 상대방이 발악할 때 벽꽝을 시킬 수 있게 되어 하향과 상향을 동시에 받았다. 기상lplk도 히트시 이득프레임을 가져오는 정도였지만 벽꽝기 + 데미지 상향을 받았다. 드산고에 밀려서 잘 안쓰이지만 벽에 몰아넣은 상대방을 압박 할 때 이쪽이 가드시 위험이 더 적기 때문에 가끔 써줄만 하다.

중단기의 타점이 높은편이고 특정캐릭터상대로 상성을 심하게 타는게 흠이지만[12] 태그 2에 와서도 변함없이 기본기가 견실하고 운영이 쉬운 올라운더 타입의 캐릭터. 전작에서 심각하게 약했던 부분들이 조금씩이나마 확실하게 강화되었기에 최소한 너프는 아니다라는 것이 현재의 평가.

일단 BR에서 가장 큰 약점이었던 "반시계 앉기"가 중단 호밍기의 추가로 인해 조금이나마 보완되었다. 2타짜리이며, 1타 히트시 2타 확정. 다만 2타는 상단에다가 앉을 수도 있고, 헛치면 당연히 뜬다...그렇다고 1타만 쓸 경우 후딜이 -12. 이래저래 약점이 있긴 하지만 일단 데미지가 출중[13]하고, 발동도 그럭저럭 빠르기 때문에 쓸만하다.

그 외에 주목할 만한 신기술은 스텝 인 쉐이드 킥(6lk) 이후 스니크 스텝(붕권스텝) 이행. 6lk 입력 후 레버를 3에 유지하고 있으면 스니크 스템으로 이행된다.

이게 왜 문제가 되냐면, 드라그노프의 스텝은 퍽 빠른 편이라 스텝을 횡캔(8n)으로 캔슬한 이후에 공중에 뜬 상대에게 잽을 넣어 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전진하며 왼 발을 쭉 뻗으므로 사정거리가 길고 거기서 또 전진하여 잽을 날리므로 벽몰이 성능이 환상적이다. 브루스의 삼덕원과 비슷한 기술인 셈으로, 통칭 드덕원 또는 스킥스캔(텝 인 쉐이드 킥 스니크 스텝 슬). 이 드덕원 덕분에 드라의 국콤이 많이 바뀌었다. 바운드 이전도 이후도 마찬가지. 잽만 넣을 수 있는 게 또 아니라서, 스킥스캔 네오쿠거로 4타 서브를 한다던가 벽콤으로 스킥스캔으로 4타를 때리던가 하는 온갖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태그후 서브로서 콤보가 약간 부실한 미겔에 비해 절륜한 데미지의 네오쿠거로 콤보 서브 면에서도 꿀리지 않는 성능을 자랑한다. 시스템빨도 그럭저럭 잘 받는 편.

브라이언과의 고유 태그잡기가 존재한다. 메인이 드라이고 서브가 브라이언일 때 드라로 블리자드 러쉬(66AP)를 입력하고 히트전에 태그버트를 누르면 블리자드 러쉬 이행중 브라이언이 으헤헤헤 거리며등장해 데스 메신저로 연결시키는데 잡기임에도 불구하고 10단 콤보는 넣는듯한 타격감이 압권.

태그 2의 네임드 드라 플레이어로는 드라-미겔을 메인으로 하는 각시니나 드라-레오의 전 드라 게시판지기 포크진기 정도가 유명하다. 그 외에는 하이 등 대부분 서브로 많이 활용하는 편. 무릎헬프미가 드라구노프 트루 텍갓을 찍은 바 있다.

태그 2에서는 한국보다는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캐릭터로 드라구노프-라스로 진철권신을 찍은 노비와 레이-드라구노프로 철권신을 찍은 후루미즈 등 일본의 최고수 두 사람이 메인 조합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한국보다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어 있다. 이쪽에서는 거의 만능서브 취급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브가 좋은 캐릭터를 꼽으라면 라스, 제이시를 꼽는 편이지만 일본에서는 가장 먼저 드라구노프가 손꼽힐 정도. 특히나 노비의 드라구노프의 플레이는 초 공격형 드라구노프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인지 한국에서는 한국 최고의 플레이어인 무릎의 영향으로 인하여 브라이언이 인기가 많듯이 일본 내에서는 노비의 영향으로 인하여 드라그노프의 인기가 많다.

잡기가 다른캐릭에 비해 많기에 세르게이도 잡기 캐릭터로 볼 수 있다. 다만 철권의 아머킹, 크레이그 머독같은 잡기캐릭과 다른점은 타격잡기가 아니란 점이다. 또한 위의 3명의 캐릭보단 잡기 커맨드가 간단하면서도 데미지가 높기에 잡기 캐릭터중엔 상위권에 속한다는 이들도 있다.[14]

4.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서 레이지 상성관계

스토리상 누구랑 연관되있는게 적어서 그런지 인간관계가 별로없다만 데빌진은 드라그노프가 자기를 납치하려했으니 당연히 증오한다.뿔잡고 질질끌고가 굴욕을 선사한건 덤 무슨 이유에서인지 브라이언이 전용태그잡기도 있고 상당히 궁합이 좋다.심지어 부녀자들도 잘엮는다(...)레이븐과의 경우는 서로 비밀적인 존재로 활동해서 그런지 몰라도 서로 라이벌적인 관계.

5. 철권 레볼루션

3차 추가 캐릭터로 기존 캐릭터가 아니므로 DLC로 구입하거나 기프트 포인트를 모아서 드라그노프가 나오면 쓸 수 있다.

스페셜 아츠는 화이트 아웃, 크리티컬 아츠는 클리핑 스위프, 러시안 훅, 부스트 엘보우, 프로스트 차지가 있다.

우선 스페셜 아츠의 화이트 아웃(2 AP)은 레볼루션의 신 기술이다. 모션은 드라그노프의 가불기이자 필살기인 '서브 제로' 의 모션을 재탕한 것이다. 회피성도 괜찮아서 갉아먹는다 싶으면 곧바로 쓸 수 있다.히야아압!

크리티컬 아츠들은 주력기들로 메꿔져 있는데 클리핑 스위프는 수면차기로 확률적인 추가 데미지를 입히는 고성능기이다. 설령 클린 히트가 안된 더라도(카운터가 아니면 넘어지지 않게 된다.) 추가 데미지는 입을 수 있어 상향된 편에 속하고, 클린 히트시 간략한 콤보에 쓰는 정도다.[15] 러시안 훅은 사용도가 확 줄었다. 이 시리즈에서는 공콤용 바운드가 삭제됨으로 인해 플로어, 발코니 브레이크, 중거리 돌진계 외에 별 쓸게 없는 기술이다. 카운터 히트가 되면 블리자드 해머(4AP),부스트 엘보(236RP) 정도가 추가타로 들어가는 특징은 있다. 바운드 하나 삭제된 거 가지고 활용도가 폭으로 줄어들은 비운의 기술이다.[16] 부스트 엘보우는 강력한 띄우기 공격으로 추가 대미지를 입을 수 있어 빛과 소금같은 기술이며, 프로스트 차지는 철산고처럼 빠른 딜캐에다 콤보의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17]

그 외에 프론트어퍼(기상 RP)가 정위치로 뜨게되어서 편하게 공콤을 넣을 수 있게 되었고[18] 드라그노프의 주력중의 주력기인 러시안 훅 어설트가 카운터 히트시에 상대가 날아가던 거리가 확줄어서 서서 LP나 RP로 받은 뒤 공콤을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앞서 열거했듯이 띄웠을때 러시안 훅으로 바운드가 안된다는 것이 아쉽지만 전체적인 성능은 강캐 이상으로 능력치를 어떻게 올려도 드라그노프만의 특유의 파워때문에 문제될 게 없으며, 기본 공콤만으로도 충분히 체력을 줄일 수 있다. 참고로 드덕원이라 불리우는 스킥스캔(6LK ~ 3)은 여전하며, 벽몰이로도 쓸 수 있다. 대신에 드라그노프만의 짠 플레이는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상대방이 스페셜 아츠를 쓸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19]

심리전에서도 특별히 꿀릴 게 없는 만능 캐릭터이므로 유저의 역량도 매우 중요하다.

6. 철권 7


로케판 당시에는 처음 한국에서는 무릎등 여러고수들이 바운드콤보 부실등을 이유로 독보적인 최약캐란 평가를 내렸지만 이후 클리핑등이 재평가를 받아 상향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게 되었다.현재 기준으로는 약간의 상성만제외한다면 A급의 강캐라는것이 대세.

파워크래시는 화이트 아웃(ap). 레볼루션의 그 기술이다. 레이지 아츠는 2ap. 스크류는 아발란치 블래스트(rkrk), 스캐버드(6ap) 포메르 스윕(4lprp) 토스업 슬래시(4rklk)정도로 공콤에서 자주 쓰이는 건 스캐버드와 토스업 슬래쉬, 일명 노비킥(...)이라 불리는 그 기술.

먼저 상향점으론 전작에선 오히려 노멀히트가 더 좋던(...) 기술인 클리핑(1lk) 카운터시 체력이 거의 40퍼센트 가까이 증발하게 되었고, 노멀히트 시에도 간단히 스크류 콤보가 들어가는지라 엄청나게 좋아진 대상향을 받았다. 더군다나 기존 8rp, 팔콘 다이브가 없어지고 슬래셔 릿지라는 신기술이 들어왔는데 이게 스톰힐류의 하단 피하고 공콤 들어가는 딜캐없는 중단기술이라 그야말로 대상향. 일명 드톰힐(...)이라 불리고 있다. 또 어썰트가 카운터날시 멀리 안 뜨게되어 붕캔기상킥이 아니라 디스2타로도 건지거나 샤프너-기상킥-포메르 루트로도 공콤을 넣을수 있게 되어서 붕캔기상킥을 못하는 손고자(...)들에게 환영받는 상향을 먹었다. 또한 굽팔의 딜캐가 안 뜨게 바뀐것도 상향점.

하향점은 철권 7 자체가 잡기 딜레이증가,풀기 가능등 전체적으로 잡기 너프가 있었고. 러시안 훅 어설트(666rp)가 양횡을 다 못잡게(!) 되었으며, 드덕의 타점이 높아져서 콤보 중 1~2회밖에 들어가지 않게 됨에 따라 전작처럼 브루스 같은 벽몰이는 불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샤프너(2rp)의 리치가 거의 절반 수준으로 하향되었다.하지만 그렇다고 연깎이 완전 봉인기가 된건 아니라는듯.

벽콤은 원쓰리훅 이후 상대 뒤집어 놓고 밟기와 토스업슬래시 이지선다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것도 꽤 강력한 편.

전작에서 일본에서 가장 핫했던 캐릭터답게 7에서도 주목을 받는 캐릭터로, 자잘한 짤짤이는 하향을 받았지만 드톰힐의 추가와 클리핑의 상향이라는 굵직한 상향으로 1:1로 돌아온 본작에서 오히려 전작보다 장님 지르기 플레이가 성행하는 특이한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는 캐릭터.


7. 기타

철권 5 DR 첫등장시 일본어로 된 기술표가 웹 번역기로 국내에 소개되는 바람에 연깎(샤프너 2RP), 연살범(콤비네이션 리퍼 1RP LP RP), 굽팔(플렉시블 엘보 214RP), 신자(모르그 2AK) 등등, 내막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별칭만으로는 도무지 무슨 기술인지 알수없는 별칭이 붙었고, 지금도 그대로 써먹고 있다.

콘솔판 철권 6 시나리오 캠페인 모드 진행중 알리사와 같이 행동하게 될경우 레이븐 스테이지 전까진 말을 아예 안한다. 그래서 알리사가 떠들어도 아무 반응이 없자 알리사는 "저, 제가 기분 상하게 했나요?"라고 반응하거나 리리 스테이지에서는 "당신은 어떤 소리로 울까요? 기대되네요."라는 리리의 도발에 역시 반응이 없는데 알리사는 "그건 저도 기대되네요(...)"라고 대답하기도 하는가 하면 알리사가 드라그노프보고 사람 맞냐고 묻기도 한다.[20]

레이븐 스테이지때 알리사 혼자 막 떠들다가 드라구노프가 문제없다라는 대사를 하는데 알리사가 매우 놀라워 한다.[21]
드라그노프의 철권 6 BR 시나리오 대사는여기 참조.

그밖의 시나리오 대사는 '.......' '훗' 등이 전부(...). 데빌진의 시나리오 모드에서서 드라그노프를 마주칠 시에는 데빌진에게 '찾았다! 포획한다.'라며 말문을 길게(?) 연다(...).
레이븐으로 플레이할 때 드라그노프를 마주치면 "드디어 만났군. 그 못생긴 얼굴에 상처를 더해주지"라며 말문을 매우 길게 연다!이 인간 한 단어 이상의 문장을 말할수 있었구나(영문판 번역. 정확한 한국어 대사 추가바람)

헤이하치와 마주쳤을때는 헤이하치의 질문에도 전부 '......'로 일관하는 패기를 보인다. 헤이하치는 '뉘집 개인지는 몰라도 교육을 잘 받은 모양이다.'라며 감탄한다. 참으로 시크하신 우리의 김드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마릴린 맨슨과 비슷하게 보일 수 있다. 특히 정장 등을 착용한 맨슨과 비슷해 보일 수도. 광대 복장을 하면 광대보다 더 광대처럼 보인다.

참고로 철권 6부터 드라구노프로 승리하면 콧노래를 흥얼거린다. 태그2에서는 승리포즈가 나올 때 낄낄거리며 웃는다.

원래라면 강경파의 카리스마있는 군인이되어야하건만 어째 의외의 얼빠진 면들때문에 개그 캐릭터로 발전할 가능성이 보인다.(...) 6에서 콧노래를 부르면서 뒷짐지며 느긋하게 걸어가는 승리포즈와 쓰러진 상대 앞에서 사족보행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압권. 또한 상대에게 맞을 때 내는 아핳♥ 소리도 드라그노프의 평소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아서 뭔가 웃기게 들린다. 태그 2의 엔딩은 말할 것도 없고...어쩌면 리 차오랑 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개그 캐릭으로 발전하게 될 듯??

모 애니메이션에 출현해서 발로 싸대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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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근데 진짜 하얀 사신소련이다.
  • [2] 그외 콧잔등과 입가에 이상한 흉터가있는데,그의 커스터마이징을 하다보면 온몸 곳곳에 흉터가나있는걸 볼수있다.
  • [3] 여담이지만 이 캐릭터의 이름과 같은 저격소총, 정확히는 이 저격소총의 제작자인 드라구노프는 Драгунов. 영문 알파벳으로 보면 Dragunov다. 드라노프가 맞지만, 본 항목에서는 저격소총 СВД(드라구노프 저격소총을 뜻하는 러시아어의 약자. 영어로 풀면 SVD)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이렇게 한듯 하다. '드라그노프'라고 검색하면 이 항목으로 리다이렉트 되지만, '드라구노프'라고 검색하면 SVD 항목으로 리다이렉트 된다.
  • [4] 그 기합소리들 중 가장 인상깊은것이 바로 셰입!(...) 이 기합성이야 말로 드라구노프의 존재 의의. 굽팔을 사용할 때 들을 수 있다. 맞을때 나오는 아핳♥소리도 나름 일품.
  • [5] 5DR에서는 드라그노프가 데빌진을 만나 데빌진을 포획 성공하면 데빌진의 뿔(...)을 잡고 끌고간다.데빌진의 굴욕.
  • [6] 철권 5 DR에서 레이븐이 드라그노프 스토리모드 에서 난입하고 가정용 철권 6에서 드라그노프의 엔딩에서는 레이븐아자젤의 심장을 들고 먹튀하자 그대로 폭파시켜 버린다. 드라그노프의 만능 리모콘
  • [7] 여담으로 알리사와 전용 승리포즈가 있는데, 이런 괴상한 장면을 볼수 있다.#
  • [8] 4rplplk는 레이지상태 전타 히트 + 막타 카운터시 반피 넘게 까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전타히트만 해도 57+a(레이지). 카운터 잡기 데미지 20.) 심지어 15프레임 기술이라 딜캐로도 가능하다 아이고 맙소사
  • [9] 초보 상대로는 훼잡만 써도 될 거 같지만 오히려 개싸움만 해대는 초보에게는 역효과.
  • [10] 타격이 클린히트 나 카운터 시 잡기 처럼 모션이 이어지며 추가 데미지가 있는가 하면 때리다 태클로 이행해 잡기, 하단 공격하다 하단잡기로 바꾸기, 엎드려 누워있다 좀비마냥 뽈뽈 기어 일어나며 태클로 잡기 등이 있다.
  • [11] 신기술 네오쿠거는 공콤에 연계돼서 드라그노프의 국콤을 바꿔놓은 기술이다. 판정이 타점이 높은 상상상이라 필드에서의 활용도는 최악이지만 무시무시한 똥파워를 자랑하기때문에 공콤중에 사용되면 극악무도한 성능을 보여준다.
  • [12] 드라그노프는 캐릭터 상대로 상성이 많은건 아니지만 미시마 카즈야라스 알렉산더슨상대로 상성을 심하게 탄다.특히 라스는 태그2기준 최고 극상성.
  • [13] 50정도나 닳는다. 클리핑 콤보를 맞춘 것보다 약간 약한 정도로, 겨우 호밍기 한 대치고는 무지 아프다.
  • [14] 철권 버스터즈에서 각시니를 설명할때 Nin이 이렇게 말했다.
  • [15] 대표적인 응용법으로는 "클리핑 스위프 - 횡캔 - 샤프너 - 기상 킥 - 스틸레토" 로 연속기를 쓸 수 있다.
  • [16] 러시안훅의 활용법 중 하나는 스캐버드(6AP)가 히트된 상태에서 빠르게 써주면 추가로 맞는다.(태그 2에선 6AP 맞으면 멀리 날라가는 것을 레볼에선 덜 날아가게 조정됨) 붕권 등의 빈틈이 있지만 가드백으로 때울려는 기술들을 막고서 스캐버드(6AP)의 딜레이캐치가 잘 들어가니 이 때 러시안 훅을 추가로 넣을 수 있고, 플로어 브레이크가 되는 스테이지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 [17] 특히, 스킥스캔 도중 기상 타이밍이 생겨서 레버를 "중립 AP" 로도 잘나간다.
  • [18] 레볼루션만의 특혜로 의 기상어퍼인 진월이나 쿠마의 더블 어퍼 웅무조 등 뒤집혀뜨던 기술 대부분이 그대로 뜨게 수정되었다. 단, 아머킹의 어퍼장저 같은 예외는 있다.
  • [19] 샤프너, 기상RK 압박 플레이를 아는 유저가 그 사이에 스페셜 아츠를 쓰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보자. 특히 로우, 카즈야, 리리의 스페셜 아츠는 회피성이 상당하므로 더더욱 조심해서 써야 한다. 반대로 드라도 스페셜 아츠의 회피 성능이 꽤 좋으니 역으로 공격을 유도하는 패턴이 당연히 존재하며, 압박 중에 상대 스페셜 아츠를 유도하고 막은 뒤 부스트 엘보로 띄워버리는 낚시플레이도 가능은 하다.
  • [20] 대사는 "저기 사람맞죠?"
  • [21] 대사는 "놀랐어요. 말을 할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