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AHRSS

세가/비판

last modified: 2015-03-16 14:59:24 Contributors

Contents

1. 지역 제한
2. 유튜브 동영상 관련


논란 가능성! HELP!

이 문서의 내용을 임의로 수정할 경우 불필요한 논란 또는 분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문서 수정 전 먼저 [http]위키워크샵에 수정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가 되어 날아간 정발
그래도 아직 실낱같은 희망은 남아있다.[1]

1. 지역 제한

지역락 걸린 유저들 曰 : 새↘꺄↗~♪
스팀 유저들의 분노를 느낄 수 있는 항목

예로부터 북미/유럽쪽의 기반이 튼튼해서인지, 아시아 PC패키지 게임 시장을 대놓고 호적 파낸 자식 취급한다. 그 예로, 세가에서 출시한 스팀의 모든 게임들은 한국, 일본, 중국에서 절대로 구입할 수 없다. 자국인 일본에 지역 제한을 걸었다는 점에 의아할 수 있는데 어느나라 회사야 대체 이는 일본에서 PC게임을 판매해봤자 큰 수익을 얻을수 없다는 판단 때문이다.

2012년 12월을 기점으로 이는 더욱 심각해졌는데, 아마존에서 세일 판매한 토탈워 마스터 컬렉션에 지역제한이 걸려서 동아시아 지역[2]에서는 스팀에 등록할 수 없었다. 이후 겟게임즈에서 판매된 마스터 컬렉션 역시 마찬가지. 2013년 2월 12일에 출시된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 역시 마찬가지. 이 추세가 계속되면, 동아시아 국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해당 게임이 정식 발매가 되거나, 외국 트레이더들에게 기프트를 구입하지 않는 한 다시는 세가의 PC패키지 게임을 구입할 수 없을 것이다. 돈 주겠다는데도 안받다니 이게 무슨 짓거리냐!

그래도, 철지난 고전 게임에 대해서도 사후지원을 해주는 등 퍼블리셔로써는 개념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한편으로는 이런 욕을 부르는 취급은 PC 패키지에만 해당되는 건지 2011년 G스타에서는 판타시 스타 온라인 2를 비롯한 PC 온라인 게임들을 시연하기도 했고,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한하여 한국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기도 했다. 지역락부터 풀라고

이제는 한 술 더 떠서, 국가별로 CD키마다 지역락을 거는 짓거리를 저지르고 있다. 후진국 CD키에 지역락을 거는 것은 현지 퍼블리셔의 사정을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것이지만, 선진국의 CD키에조차 지역락을 거는 행위에 대해선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게다가 이제 스팀에서 지역간 트레이드 및 기프트 허용 옵션이 생겼는데,# 이것까지 막아버린다면 말 그대로 세가 PC패키지 게임은 지역락 걸린 국가에 정식으로 발매되기 전까지는 복돌이를 제외하고는 절대로 플레이 할 수 없다.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세가의 지역 제한 정책의 이유에 대해 많은 추측들이 있지만 납득할 수 있는 이유가 없다. 자국의 지역 제한 정책은 콘솔 패키지의 판매량 때문이라고 하면 이해가 가지만 콘솔 시장보다 스팀 시장이 훨씬 넓은 국가들(대표적으로 대한민국)에까지 지역락을 건다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역락의 주요 이유인 국가간의 되팔이 문제의 경우 세가는 아예 판매 자체를 안한다는 점 때문에 말이 안 되고 지역 유통사 보호의 경우는 지역 유통사가 그 게임을 파는 것도 아니니 무의미. 지역락을 풀고 발매할 경우 복제판이 넘쳐나고 그것이 다른 나라로 유포될 것을 우려해서 그렇다는 설도 있지만 지역 제한이 아예 정품을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도 구매를 못하게 하기 때문에 오히려 복돌을 부추기는게 현실이다. 심지어는 일본에 지역락을 걸면서 '일본 = 아시아 시장'이니 '일본에서 판매하지 않는다 = 아시아에서 판매하지 않는다'라는 논리로 지역락을 건다는 설도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오락실 이후 세대여서 세가 게임에 대한 향수가 없고 콘솔보다 PC, 스팀을 많이 이용하는 요즘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천하의 개쌍놈들 미만의 취급을 받는 경우가 아주 많다. 소위말해서 씹세가라고 불린다 닌텐도가 그냥 커피라면 세가는 티오피입니다. 스팀비비에선 세가 지역락이 쿨타임 될때마다 까인다(…). 용과 같이가 한글화돼서 발매되면 아시아시장 지역락이 풀릴 것이란 희망이 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2013년 말을 기점으로 지역제한 정책이 많이 완화되었다. 앵간한 자사의 신작에 동아시아 지역제한을 걸지 않는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확장팩은 출시 전에 지역제한이 걸려서 또 다시 세가의 마수가 뻗치나 많은 사람들이 걱정했지만 다이렉트 게임즈같은 곳에서 구매하여 스팀에 등록할수 있다.2015에 나온 토탈 워: 아틸라도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구매 가능.
이젠 pc판 한정으로, 새로 나오는 작품들은 다이렉트 게임즈에서 구매하고, 스팀에 등록하면 쉽게 할수 있어서 돈주고도 못사는 일은 사라질 듯 하다.

묘하게도 지역제한이 걸리지 않은 세가의 타이틀에는 배급사 이름이 지워져 있다.

2. 유튜브 동영상 관련

보통 게임회사들은 돈을 들이지 않고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이점 등의 이유로 유저들이 자신들의 실황 플레이 동영상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허가하며, 굳이 제약을 거는 경우는 허가를 받지 않고 동영상에 광고를 달 수 없게 하는 정도이지만, 세가는 아예 일반적일 플레이 영상 및 리뷰 영상에도 저작권 관련으로 태클을 걸며 가차없이 동영상을 내리도록 압력을 가한다.

심지어는 출시 15년이 지난 고전 게임인 샤이닝 포스 3의 플레이 동영상들을 무차별적으로 저작권 폭격을 날려 많은 유튜버들의 계정을 차단시킨 것이며, 유명 유튜버인 토탈 비스킷이 이 행위에 대해 비난을 가했다. 앵그리 죠 역시 토탈 워: 로마2를 리뷰하기 전 이러한 세가의 행보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세가의 방침은 어떠한 유튜브 영상도 일절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었으나 2014년 들어서는 견해를 변경한 모양인지 검색만 하면 게임들의 플레이 영상을 아무런 제약없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