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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last modified: 2015-04-12 05:21:02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국가별 성형
2.1. 한국
2.1.1. 대표적인 성형 관련 인물
2.1.1.1. 남자
2.1.1.2. 여자
2.1.2. 미용 외의 성형수술
2.1.3. 성형외과 이외에서 하는 미용 목적 수술
2.1.4. 부작용
2.1.5. 성형수술의 종류
2.1.6. 관련 미디어
2.1.7. 관련 항목
2.2. 일본
2.3. 중화
2.4. 미국
3. 은어


1. 개요


영어 : Plastic Surgery

하면 인생이 바뀌는 것. - 개그 콘서트 애정남, 최효종

리모델링이지 재건축이 아닌 것. - 사마귀 유치원


현대의 마법이자 문명의 이기

사람의 신체나 얼굴을 외형적으로 수정하는 수술. 미용성형이라고 한다. 할 수 밖에 없는 사람과, 안해도 되는 사람이 분명하고 확실하게 갈리는 수술 이라고 볼 수 있다. 이 항목을 보는 당신은 어쩌면 리그베다 위키 오른쪽, 엔하위키 미러는 위쪽에서 성형 광고를 볼 수 있다.

원래의 성형수술 목적은 질병에 의해 썩어버린 피부, 사고나 화상 등에 의해서 다친 얼굴을 원형으로 복구시키는 치료였지만 지금은 재건성형수술이라고 따로 다룬다(…) 현재는 미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하는 경우가 주류. 이 미용성형은 수요가 엄청나면서도 반감 또한 센 것이 아이러니다.

개개인의 선택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 정신병의 가능성이 있을수 있지만 주로 외모지상주의+황금만능주의+경쟁주의+자기혐오 등의 결과로 보는 게 타당하다. (다만 특정 직업군의 경우 직업 활동을 하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되는 외모유형이 있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성형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개인적인 취향으로서 특정 외모에 대한 선호로 인해 성형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런 케이스는 그리 일반적이지 않다)

특히 여성향이든 남성향이든 웹커뮤니티의 경우, 비주얼이 조금 볼만하면 성형했다고 까고, 못생겼음 못생겼다고 외모로 너무 쉽게 비난받는 것부터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외모 지상주의가 팽배해 있는지 알 수 있다. 높은 금액과 수술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저 얼굴 좀 맘에 안든다고 성형하는 이가 얼마나 되겠는가? 성형대국 1위라는 오명은 '그만큼 사람들이 절박하다'를 뜻할 수 있다. '낳을 아이의 얼굴을 생각해보라' 수준으로 해결 안되는 생존의 문제라는 것. 그런데 이것도 시대가 변해서 엄마와 딸이 동시에 성형을 받는 일도 생겨나고있다 그야말로 수난이대.

외모가 취업에마저 영향을 끼치는 요즘, 외모는 단순한 호감도를 높여주는 옵션이 아니라 생존에 필요한 무기에 가깝다. 문제는 나는 무기를 들고 싶은 생각이 없어도 다른 사람들이 무기를 들면 들게 될 수밖에 없다.

외모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사회에서도 외모가 딸리는 사람들에 대한 경솔한 디스는 일상다반사에 개인 수준이 아니라 공중파에서도 종종 나오며 특히 개그프로 등에서는 폭력에 가까운 수준. 심지어 같은 성별마저 디스한다. 거기에 연예인, 개그맨들 또한 외모로 하는 경솔한 디스가 넘쳐 흐른다. 사실 개그맨이나 연예인은 어느 정도 자폭도 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지만.

외모에 대한 사회적 기준이 높아지는건 더 이상 여자들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게다가 다이어트 문제에서도 비슷한데 낮은 외모수준은 게으름 혹은 멍청함으로 치부되는 경우도 꽤 있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외모 관련 평이나 농담은 빈번하게 등장하는 편. 성형수술률이 높은 건 우려할만한 현상이지만 수술하는 개인에 대한 비난 이전에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특히 양악수술같이 부작용도 쩌는 성형수술은 턱의 부정교합 때문에 턱을 완전히 들어내 시술하는, 한 마디로 죽다 살아나는 수술이었으나 지금은 변질되어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게 대부분이다.

재건성형 등 극히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의료보험처리가 되지 않는지라[1] 수술비가 매우 비싸지만 미용성형의 대중화로 방학이나 여름을 앞둔 이른바 '시즌' 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수술을 못 받을 정도로 손님이 많다. 지하철, 버스 등 각종 대중교통에서의 홍보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중. 현재 이 넘쳐나는 성형외과 광고를 딱히 제재할 법이 없었으나 2014년 4월에 들어서 지하철과 버스의 성형외과 광고를 수정조치하여 과대광고를 막으려는 움직임은 보이고 있다. 수도권 전철 3호선압구정역을 지나는 버스 노선, 그 중에서도 성남 버스 9407의 경우 거의 모든 차량에 성형외과, 하다못해 타 병원이라도 병원 광고가 유난히 많다. 압구정역이나 신사역을 가면 성형외과나 양악수술 치과 광고가 과반이다.

연예인, 특히 여성 연예인들은 대부분 거치는 수술. 요즘은 남성 연예인들도 무지 많이 한다. 참고로 남자들은 대체적으로 를 많이 한다. 한때 성형의혹 열풍이 불기도 했었으며 국내 연예인들은 잉여력의 결정체들인 NCSI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 사진을 반드시 구해 인터넷에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수술 사실이 여지없이 들키기도 한다.

이기호의 수필 독고다이를 보면 여고에서 강사로 일하던 지은이가 겪은 일이 나오는데 한 여고생이 졸업 사진을 찍길 거부하다가 학교 측에게 그러면 졸업 못 시킨다고 하는 반응에 정말 울 듯한 얼굴로 찍었던 일이 나온다. 대체 왜 안 찍냐 했더니만 그 아이 친구들이 말하길 "쟤, 졸업하고 성형수술 받고 연예인 한다고 사진 안 찍는데요. 연예인으로 유명해지면 귀신같이 옛날 사진 찾아내 인터넷으로 올라오잖아요?" 라고 했다고.

하지만 이런 성형의혹 자체가 어디까지나 질투심에서 나오는 근거없는 공격이 많고, 맞추는게 그렇게까지 많은것도 아니니 섣부른 판단은 금물. 역변이라는 단어의 유래에서 알수 있듯이, 어린 시절 얼굴형이 커가면서 변하는것은 수술이 아니더라도 흔한 일이다. 문제는 사람들 대부분이 역변만 생각하지 성장하면서 얼굴형이 자연스럽게 변하는것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자칭/타칭 NCSI들이 성형의혹 제기했다가 헛다리 짚은 케이스들은 절대다수가 이런 경우이다.그럴리가. 한 사람이 경제적 빈곤으로 힘든 일을 수없이 할 시, 피부가 망가지거나 얼굴의 노화가 빨리 오는 경우가 역변아닌가..

또한 이런 인터넷 자료들을 맹신할수가 없는게, 성형의혹 제기가 유행하던 시절에는 안티팬들이 자신이 싫어하는 연예인들을 맹목적으로 공격하고 싶은 욕망에 눈이 멀어 성형수술 Before/After 사진을 날조해서 인터넷에 뿌리고 다닌 때가 있었다. 그리고 이 사진들은 현재 혐한 등 한국을 비방하고자 하는 무리들의 손에 들어가 신나게 '태생 자체가 추해서 전국민이 성형하는 성형대국 한국'의 레파토리로 써먹히고 있는 중이다.

성형수술의 대중화 초반엔 성형한 사람에 대한 사회적인 반감도 많았지만 최근엔 연예인이 아니라 남녀를 가리지 않고 일반인들의 성형수술도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 성형수술을 했단 사실에 반감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걸그룹들의 엄청난 인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한국에서는 여전히 성형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단 이득이라 대부분 성형을 거치고 데뷔하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 된 듯. 그나마 나이 든 연예인 혹은 성형했는데도 미인이 되지 못한 사람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한 편. 이런 연예인들은 언론 매체에도 수술했다는 것을 자주 노출하며 유머 소재로 삼는 경우도 제법 있다.

원판불변의 법칙이란 것도 과거에는 존재하였지만 의학 기술의 발달로 이러한 제한도 점차 사라지는 중이다. 하지만 과거 사진과 현재 모습이 크게 다른 소위 변신에 성공한 여성들의 경우에는 '속았다' 란 기분이 든다 하여 부정적인 인식이 크다. 심지어 했는데 안했다는 솔직하지 못한 사람도 많다. 거의 다 뜯어 고쳤다는 측면에서 인조인간을 연상시키게 된다.

가슴성형의 경우 크기 제한이 있는데, 맘대로 퀸즈 블레이드거유계 등장인물처럼 만들 수 없다는 이야기이다. 건강상의 이유로 일정 CC 이상의 보형물을 넣는 것은 금지되어있다. 하지만 멕시코는 법적상 제한이 없단다. 수박만 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깜짝 놀랄 사진도 많다. 한 여성은 확대 수술을 거듭 반복하다가 결국 사고가 발생해서 잘라내는 수술을 하게 되고 말았다(…) 강화실패

외국에서는 실리콘으로 가슴 성형을 했던 여자가 자기 가슴 속에 있던 실리콘을 경매에 올린 적이 있다.

이것 뿐만 아니라 키도 성형할 수가 있다. 사지연장수술 혹은 일리자로프수술 이라고 한다. 원래는 기형이나 골절 등으로 뼈의 형태가 뒤틀려지면 하는 교정수술이다. 방법은 종아리 또는 허벅지의 뼈를 고의로 절단한다. 그 이후 뼈 속을 늘리고 잘린 뼈사이를 고정링과 철봉으로 교정하는 수술이다. 참고로 <바키> 2부에서 잭 한마가 받은 수술이 바로 이것. 하지만 수술 비용도 엄청나고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2. 국가별 성형


2.1. 한국

한국에서는 성형을 기념 선물로 하거나 아예 주변에서 권장할 정도로 성형 대국이고 한국 연예인들은 성형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박혀 있다. 심지어 각국의 여행 관광 가이드를 보다보면 한국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대형 성형외과들이 나오기도 하며 우리가 익숙한 성형 전후 사진들도 많이 올라와 있다. 한 국가의 관광명소나 볼거리 또는 주목할만한 문화로 성형 수술이 소개되는건 거의 유일무이하다고 볼 수 있겠다. 서구권인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한국의 성형 열풍이 가끔씩 기사화되곤 한다. 사실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의 성형 열풍을 모를 수가 없게 되는 것이,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같은 곳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유명한 쇼핑 장소마다 성형 전후 사진들을 대문짝만하게 띄워두는 성형외과 광고가 즐비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두루 알려지다보니(?) 외국에서 한국에 성형 원정을 오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서울 강남, 부산 서면으로 큰 성형외과에 원정 오는 동양계 외국인이 굉장히 많다. 간호사 중 다국어가 가능한 간호사도 여럿 있고 성형외과의 팸플릿도 다양한 언어로 비치되어있다. 그러나 이 외국인들이 거의 무조건적으로 한국의 성형외과를 선호하는 것이 아니다. 태국의 병원비가 싸다고 태국에서 성형을 하지는 않듯 일본이 상대적으로 더 선진국이다 보니 큰 수술보다는 보톡스 주사 등의 가벼운 수술이 더 잦다 한다. 중국의 경우는 정반대. 서구권에서 성형 기술은 일반적으로 안면 복원 같은 재건성형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미용성형의 경우에도 동양인과는 미의 기준이 달라 꺼리는 편이다. 다만 서양에서도 미용성형이 완전히 흔치 않은 것은 아니며, 국가별로 좀 다르다.

성형대국으로 이미지가 박힌 터라 해외에 거주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은 '한국은 전반적으로 스스로의 외모에 불만이 있어 성형이 그렇게 흔한 것이냐'라는 질문을 흔히 받곤 한다. 한국의 체벌, 대학교나 직장에서의 대문화와 더불어 참 뭐라 답하기 곤란한 질문 중 하나.

영화 <미녀는 괴로워>가 못생긴 여자의 설움과 성형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조명하면서 갈등을 비교적 유쾌하게 풀어낸 것을 계기로 이때다 싶었던 여배우들이 앞다투어 본인의 성형의혹을 스스로 밝히면서 2011년 시절에는 쌍꺼풀 수술 정도는 그냥 튜닝이라는 인식이 만연하게 되어 일반인 사이에서도 성형을 당연시하는 풍조가 생겨났다. 심지어 성형만큼은 완강히 부인하던 아이돌들도 "살짝 찝었다"라는 식으로 우회적으로 밝히는 등 아무것도 아니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것이 보통이다.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연예인들은 성형수술을 대부분 부인하고 일반인들도 최소한 겉으로는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연예인들이 하나 둘 씩 성형 사실을 밝히자 세간의 인식이 급속히 바뀌어서 2000년 후반 시점으로 성형수술이 당연시 되어갔다. 돌이켜보면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세월에 시점이 180도 바뀐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는 한국 사회에 만연한 외모지상주의와 외모로 사람의 가치 평가를 할 수 있다는 풍조, 무슨 수를 써서라든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잘나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이 성형에 대해 완전히 개방적으로 되었다는건 무리가 있는게, 누가 성형했나 안했나를 따지고 자연 미인을 더 선호하는 등 한국인 상당수가 아직 성형을 안 좋게 생각하고 있는 편이다. 성형 하는 사람이 많다 해도 안 한 사람, 성형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도 못지않게 많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자. 다시 말해서, 성형 문화에 익숙하긴 해도 심리적으로 용인하고 있는 것은 아니며 성형에 대한 거부감 표출은 사라지지 않았다.

인터넷 등지에서는 한국 여성들은 대부분 성형을 한다는 일부 사람들의 근거없는 푸념과 비방이 커뮤니티 게시판의 한축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상대적으로 빈도수는 적지만, 한국 남성들 역시 성형을 받는 경우는 꽤 되는 편이다. 성형외과 광고에 남성들도 심심치 않게 등장한다는걸 보면 알 수 있다.

한국이 의학 중에서 성형수술 분야에서는 톱이라는 도시전설도 많지만 사실 한국에서 하는 성형들은 의학적 목적에서 필요한 것이 아닌 미용성형이 대부분이며 이는 의사 개개인의 미적 감각과 손기술에 의한것이라 순위를 매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함몰된 안면의 복원 같은 본래적인 의미에서의 성형은 사실 한국보다는 서양 쪽에서 놀라운 결과물이 종종 나오는 편이다. 정작 한국이 가장 뛰어난 것은 재건성형 중에서도 절단된 신체 부위의 접합과 흉터제거수술. 예전부터 잦은 산업재해로 인해 사지가 손상되는 사람이 하도 많다보니 절단된 신체 부위를 접합하는 것만큼은 국제적으로 매우 뛰어난 수준이다.

국제미용성형학회의 통계에 따르면 2011년 기준으로 인구 1000명당 성형수술이 가장 많았던 나라가 한국이어서 명실공히 성형대국임을 알렸다.기사 참조
이 기사를 두고 한국 내 외국인 시술 포함이라 한국인의 성형수술 건수는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한국의 성형수술 통계는 중국일본, 그외 동남아 국가 등 주변국에서 원정와서 성형수술하는 외국인들의 성형수술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100% 온전히 한국인들이 시술한 횟수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것.
그러나 한국 내 외국인 비율은 여전히 소수에 불과하다는 점, 그리고 한국에 방문했거나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꼭 성형을 받았을 확률까지를 고려해본다면 사실 저 통계를 채운건 대부분 한국인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더욱이 국가 내 외국인 비율까지 고려한 것은 다른 국가들에도 똑같이 적용된 조건이다.

한국에서는 성형수술을 많이 한다며 외국인보고 얼굴이 못생겼으니 성형수술 받으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이도 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쓰는 책을 보면 이런게 자주 나온다. 자신이나 친구보고 한국 아줌마나 할머니가 못생겼으니 성형수술 받으라고 하여 충격받았다든지 소개로 만난 한국 남자가 어느 부위를 수술받지 않았냐고 물어서 당황했다든지... 한국인은 왜이리도 남의 외모에 간섭하냐고 혐한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오지랖도 오지랖이지만 한국에서 미용성형 한둘쯤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여기는 환경이 그만큼 널리퍼져 있단 것.

성형수술 하기 전이 나은데 몇몇 연예인이 괜히 해서 아쉬워한 어떤 이는 이런 것도 만들었다. 옛날로 돌려 놓고픈 연예인 BEST

2.1.1. 대표적인 성형 관련 인물

  •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중 거의 대다수.[2]
  • 여성 왕족들.[3]
  •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
2.1.1.1. 남자
  • 규현 - 쌍수의 기적.
  • 황광희 - 명실상부 한반도 21세기 성형의 아이콘. 그리고 성형한 것을 가장 당당하게 말하고 다니는 아이돌. 그전에 광희 본인이 노래도 춤도 모두 부족하다는것을 인정하고 예능셔틀을 뛰는데(…) 잡은 컨셉이기도 하다.
  • 전진 - 이쪽은 슬픈 케이스. 쌍수를 하고나서 부담스런 365일 장착 모닝아이(…)를 획득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면 미용 목적의 쌍수가 아니라 안검하수로 인한 의료목적의 쌍수이니, 나쁘게 보지는 말자. 하지만 앞트임도 했다
  • 이종석 - 데뷔 때와 비교하면 코가 다르다(…) 다만 이 쪽은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았으나 궁금하다면 확인해 보시길...
  • 유아인 - 코 수술을 한 티가 역력하다.
  • 정준영 - 대놓고 서초 W성형외과 모델
2.1.1.2. 여자
사실상 재력을 어느 정도 가진 대부분의 여성이 성형 수술을 한다고 보면 되지만[4], 여기서는 대표적인 케이스만 소개한다.

  • 고걸스 - 우리나라의 여성 듀엣. 2011년에 두 멤버 모두 1억 5천만원 가량을 들여 전신성형을 하였으며 수술전후 모습을 당당하게 공개했다.
  • 고아라 - 특이하게 성형. 원래는 양 귀가 벌어져 원숭이 귀(김창렬의 귀 모양을 떠올리면 된다)처럼 보여 가급적 머리카락으로 가리고 다녔으나 수술 후부터는 당당하게 드러내고 다닌다.
  • 고준희
  • 고현정 - 자연미인이 아니다. 고쇼에서 눈과 코를 성형수술했다고 인정했다.
  • 구지성
  • 구하라 - 코에 필러, 치아교정을 했다고 스스로 밝혔다. 그 외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바로 옆에 리더 박규리는 본인은 정말 아무것도 안했다고 팀킬했다.
  • 귀여니 - 인터넷소설 덕에 성형수술을 엄청 많이 했다. 처음엔 부정했으나 빼도박도못할 증거에 거짓말이 허술해서 이내 곧 인정했다. 현재는 윤아 닮은 모습.
  • 김옥빈 - 특이하게 입꼬리를 올리는 수술을 했다.
  • 김아중
  • 김유미
  • 남규리
  • 나나
  • 노현희 - 성형에 대해 댓글이 달리면 병원 가서 울고불고하며 "저 원래대로 돌려주세요. 실리콘 빼주세요." 그랬다고 한다. 노현희 "내가 성형에 빠지게 된 이유는…"
  • 레이싱 모델 - 성형을 많이 하는 직업
  • 바다
  • 박민영
  • 박봄
  • 박정아
  • 백지영
  • 브리짓 닐슨 - 전신성형수술을 했는데 이를 쇼프로그램에 생중계했다.
  • 서우
  • 서유리
  • 서인영
  • 써니
  • 솔비 - 거의 성형중독 수준. 다만 활동 휴지기 이후로는 거의 손을 안 대고 있다.
  • 송은이 - 쌍꺼풀 수술. 한국 방송계에서 여성 연예인에게 있어 성형수술을 논함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쌍수를 소재로 삼아 인지도를 쌓은데다, 수술 결과도 나쁘지 않았고, 그녀 자신도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으면서 그를 웃음소재로 활용한 덕에 2000년대 초까지도 터부시되던 연예인의 성형수술이라는 소재를 대중이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가수 자두가 방송에서 송은이에게 "언니 덕분에 쌍꺼풀 수술을 결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던 일화도 유명.
  • 신은경
  • 아이코닉 - 성형수술을 할 때마다 점점 인형 같은 외모로 바뀌고 있다.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 안젤라베이비
  • 양미라 - 수술 전이 낫다는 사람, 수술 후가 낫다는 사람으로 나뉜다. 수술 전이 낫다고 말하는 사람은 성형수술을 하고 나서 얼굴의 개성이 없어지고, 다른 사람과 같은 얼굴이 된 게 별로라서 차라리 수술 전이 낫다고 한다.[5]
  • 엄정화
  • 에이미 - 앞트임 수술을 했다가 복원 수술을 받았다. 에이미, 또 앞트임 성형 "안티때문에 복원"
  • 옥주현
  • 유아라
  • 이다해
  • 이다희
  • 이보영
  • 이수정
  • 이시영
  • 이영자 - 지방흡입시술 파문.
  • 원자현
  • 이파니 - 거의 인조인간 수준. 자연적으로 남은 신체 부분이 없고, 이를 방송에서도 숨기지 않는다.
  • 일본여성 성우 - 한국의 경우 그나마 여성 성우라고 해도 외모는 보지 않지만 일본은 성우도 여성은 외모를 본다. 그 이유는 성덕들 때문인데 캐릭터와 성우의 외모가 어느 정도 매치가 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 그래서 여성 성우들은 대부분 성형을 하고 있다.
  • 유인나
  • 정가은
  • 천이슬
  • 최정원
  • 하리수 - 성전환자이기 때문에 많은 성형수술이 필요했다.
  • 한고은
  • 한선화
  • 한채영

2.1.2. 미용 외의 성형수술

오늘날, 우리나라에선 성형외과는 미용수술이 본업이고 재건성형도 부업 정도로 하나보다- 하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사실은 정반대. 원래 성형외과(plastic surgery)라는 말 자체가 재건성형을 가리키는 것[6]이다. 실제로 성형외과가 어떤 과목인지 제대로 알아보려면 대학병원의 성형외과에 가 보자.

대학병원의 재건성형외과 의사들은 미용성형수술을 업으로 하는 성형외과의들을 발톱의 때처럼 업신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다. 그러면서도 자신들도 개업하면 다 미용성형 한다는게 함정 그만큼 직업적 자존심이 강한 사람들이 재건성형외과의라는 얘기. 실제로 이들 재건성형의들이 하는 수술을 보면, 귀가 없는 사람에게 귀를 만들어 주고, 손가락 수가 다섯이 아닌 사람 (세개든 여섯개든) 의 손에 다섯 손가락을 달아주고, 교통사고로 안면이 산산조각난 사람에게 다시 얼굴을 만들어 주는 등, 성형외과라는 것이 원래는 어떠한 일을 하는 과인지를 실감나게 해 준다.

심한 화상으로 피부이식이 필요한 경우도 대개 성형외과에서 담당. 피부니까 피부과일것 같고, 또 요새는 성형외과/피부과라는 애매한 간판을 건 의원들이 많아서 혼동되지만, 이것도 수술은 성형외과의가 한다.

위에서 언급된 접합수술의 경우, 신경, 혈관 등 미세한 부분의 치료가 필요한 수술이다보니 보통 성형외과의가 아니라 미세수술에 특화된 미세수술 전문의들이 수술한다.

선천적 질환인 구순구개열언청이의 경우 성형수술만이 유일한 치료법이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할 수 밖에 없다.

쉽게 말해 재건성형외과 의사들은 이런 환자들에게 구세주라는 것. 그리고 재건성형수술 중에서는 화상 치료처럼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것들도 있다.

2.1.3. 성형외과 이외에서 하는 미용 목적 수술

보통은 안검하수증, 즉 눈꺼풀을 들어올리는 신경이나 근육에 문제가 있어 눈이 잘 떠지지 않는 경우에 시력 저하와 시각적 부조화를 막기 위해 시술한다. 안검내반(=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에도 역시 안과에서 수술을 한다. 이 경우엔 의료보험 적용이 되며 안과에서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권장하는 편. 하지만 수술을 받은 장본인이 아닌 주변 사람들에겐 단순 미용 목적으로 한 성형수술의 변명 정도로만 여겨진다.[7]

안경을 껴도 충분히 사물을 구별할 수 있으나 미용,혹은 효율을[8] 목적으로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 등의 수술을 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 때문에 이비인후과학회와 성형외과학회에서 신경전을 벌인 적도 있다. 거기에 피부과, 심지어 산부인과에서도 일부 미용시술을 하겠다고 덤비는 판이라... 사실 80~90년대 서울 강남에서 이름날린 성형외과의들 중에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대개 일반외과의들). 요새는 별로 안 그렇지만, 궁금하다면 간판을 잘 보자. "ㅇㅇㅇ 의원, 진료과목 성형외과" 인곳과 "ㅇㅇㅇ 성형외과" 인 곳이 있다. (성형외과 전문의만이 후자의 간판을 거는 것이 허용된다.) 참고로 코 성형은 굉장히 역사가 오래된 수술인데(기원전 3000년에 쓰여진 문서에 코 성형의 기술에 관한 내용이 있다), 이는 사람의 코가 매우 다치기 쉬운 구조물이며 손상에 의해 그 형태가 심하게 변형될 경우 숨쉬기라는 중요한 기능 뿐 아니라 사람의 임상에도 큰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손상된 코의 재건성형의 필요성이 항상 존재했던 것에 기인한다. 물론 오늘날에도 재건 코 성형은 존재하지만, 그보다는 미용을 위해 멀쩡한 코를 높이거나 낮추는(이건 서양에서 많이 한다) 미용성형이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

  • 이비인후과 - 비중격만곡증 수술 (코 휜거 똑바로 잡는 수술)
물리적인 이유든 선천적인 이유든 안쪽의 코뼈가 휘어서 코 점막이 부어올라 코가 막히는 증상이 있다. 이것이 심하면 외관적으로 봐도 코뼈가 휘어보이므로 좋지 않다. 이것을 바로 잡는 수술.

이 수술은 사실 너무나 환자에게 힘든 수술이라 미용 목적으로는 별로 시행하지 않지만, 죽을 고생을 해서라도 를 4-5cm 늘려야만 하겠다 하는 단신인 사람이 간혹 있다.
수술비가 매우 비싸며, 보통 6개월 이상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해서 사회생활을 전혀 할 수 없다. 거기다가 가장 심각한 것은 부작용이 일어나 장애인이 될 확률이다. 수술의 기본 원리는 인위적으로 골절을 일으켜 뼈가 다시 붙는 과정에서 뼈를 조금씩 잡아 늘리는 것이라 교정 중에 다시 뼈가 부러져 병원에 실려가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허벅지나 종아리 뼈에 기구를 박아 놓고서 3개월간(3개월차가 되면 보통 환자의 소망 연장길이인 4-6cm연장이 완료되어 보통 이시기에 외고정 장치를 제거한다) 시술을 해야하므로 감염으로 인한 부작용 확률이 높다. 그리고 이거 원래 기형교정목적으로 만들어진 수술이다. 명심하자, 평균신장보다 15cm이상 작을 경우가 아니면 고려하지 않는 게 나은데, 심지어 평균보다 20cm이상 작은 경우에도 수술 부작용이 두려워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 수술기술의 발달로 인해 대개 수술후 5-6개월차가 되면 걸을수가 있다고 한다. 1년차가 되면 뛸수 있는 수준이 되고, 2년차 이후 내고정 장치를 제거할때쯤이 되면 수술전과 다를바없는 다리 상태가 된다. 사실 이수술이 위험하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과장된 면이 없진 않다. 평생 절름발이로 살아야 하는둥, 뛰지도 못한다는둥... 하지만 안전 연장 길이(보통 4-6cm정도)를 지키고 환자가 재활을 열심히 한다면 수술 이후 충분히 정상상태로 복귀할수 있다, 가격이 문제일 뿐이지... 실제로 부작용이 가장 크며 굉장히 고통스러운 사지 연장방식으로 알려진 일리자로프 방식의 수술이 기본적으로 2000이 훌쩍 넘어간다. 최근에 나왔고 외고정 장치가 필요없으며 연장으로 인한 통증조차 딱히 크지 않은(아예 무통증으로 연장했다는 사람들도 꾀나 있다) 방식의 연장술인 프리사이스는 이것저것 합치면 7000만원에 육박한다.어쨋든 이 수술을 받은 환자는 재활만이 답이다, 꼭 열심히 재활 운동을 하도록 하자.

일리자로프와 비슷하지만 외고정기를 끼우지않고 내고정기로 대체하고 외부의 상처나 통증이 덜한게 장점이다. 하지만 키를 키울 수 있는 범위가 그렇게 크지 않고 비용이 비싸다는게 단점이다.

다리에 생기는 하지정맥류는 보기 싫다는 이유, 즉 미용 때문에 제거수술을 하지만...(단, 하지정맥류가 심한 경우 걸을 때는 물론이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많은 통증이 발생한다. 따라서 모든 하지정맥류 수술을 단순히 보기 싫어서 미용때문에 한다는 것은 잘못이다.) 성형외과가 아니라 무려 흉부외과와 혈관외과 전문의가 수술한다. 목과 배,허벅지등을열어 혈관을째고,가슴을 열어 심장 수술을 하던 의사들이 개업해서 밥벌이를 위해 종아리 혈관을 잡고 있는 것이다. [9]

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흔히들 하는 치아교정의 경우는 단순하게 치아교정만 할 경우는 그 자체만은 당연히 성형수술이 아니다. 그러나 치아교정의 치료 특성상 맞지 않는 치아의 원인이 턱관절에 있는 경우가 많고 치아 교정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양악수술이나 끝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아교정과 턱 수술을 같이 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다. 때문에 치아 교정을 동반한 턱 수술의 경우 부정적인 의미로 보는 사람은 그다지 없다. 단순 미용 목적이 아닌 정말 건강의 문제로 하는 사람의 비중 또한 높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2.1.4. 부작용

수술이 잘못될 경우 부작용이 심각하다. 특정 부위의 외형적, 기능적 장애에서부터 최악의 경우 식물인간이 되거나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TV 방송등에서 수도 없이 불법 성형수술의 피해를 경고 하지만, 문제는 멀쩡한 병원으로 보이던 곳에서도 알고보니 돌팔이로 시술하는 경우가 있다. 때문에 성형수술을 생각하고 있다면 필수적으로 수술의 부작용과 병원에 대한 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지방흡입술의 경우 원리가 간단해보여서 성형수술 중에서도 거부감이 낮은 편에 속하지만 지방흡입술 시술자에 대한 자격 기준도 없다는 것이 함정. 2000년대에 지방흡입술 부작용을 보도한 TV방송에 의하면, 놀랍게도 지방흡입 기술 자체를 전문적으로 배운 의사는 국내에 거의 없고 지방흡입술 기기 판매상과 기기사용법 비디오로 기기 사용법만 익히고 시술에 들어가는 의사가 태반이라고 한다. 때문에 수술 도중 장기 파열, 근육 또는 인대 손상이 발생하거나 신경이 손상되어 장애가 생기는 경우도 보고되었다. 복부 지방 흡입술을 받은 어느 여성 환자의 경우, 의사가 복부 쪽으로 투입한 흡입봉으로 인해 한쪽 유방의 크기가 비정상적으로 줄어드는(!!!) 사태도 벌어진 적이 있다.

또한 의학적인 부작용이 없는 경우에도 성형 결과물이 100% 마음에 드는 케이스가 드물다. 이런 이유로 처음에는 성형수술을 하는 데에 고민하지만 한 번 하고나서는 성형에 거부감은커녕 여길 고치면 다른 곳이 마음에 안 들고 다시 고치면 여기가 맘에 안 들고... 빚을 내서라도 끝없이 이어져 몸도 마음도 점점 일반인과 멀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다.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성형 중독에 빠진 '선풍기 아줌마' 가 출연하면서 큰 파문을 불러오기도 했다.[10]

혹시 성형수술이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외모 만족도도 좋고 부작용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람의 골격과 피부, 근육 상태는 세월이 흐를 수록 조금씩 변하기 때문에 최소한 15년 이상이 지나고 나면 그 성공적이었던 수술부위 역시 변형이 오기 때문에 이를 보정할 성형외과 시술이나 재수술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한번 하면 죽을 때까지 성형외과에서 은퇴(?) 못 한다. 제일 간단한 수술이라는 쌍꺼풀 수술도 시간이 지나서 노년이 되어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외모에 항상 신경을 써야 하는 연예인들이 성형수술 중독에 걸리기 매우 쉽다(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알려진 그 엘리자베스 테일러도 성형 수술을 평생에 걸쳐 30번 했다.). 평범한 사람들도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하려는 집착이 심각하면 얼마든지 마수에 빠질 수 있다. 즉 성형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문제지만 그 인식을 희석하기 위해 너무 가볍게 말하고 생각하는 것도 위험하다.

요즘은 성형외과와 정신과가 같이 붙어있는 경우도 종종 있다. 성형수술 이전에 성형 중독을 막기 위한 정신과 진료를 하는 듯하다. 일반인들 사이에서 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은 건강상에 필요한 것이 아닌데도 몸에 칼을 댄다는 것에 거부감을 느껴 자기 자신의 몸에 대한 존중심이 별로 없다는 의견이 많으나[11] 성형을 찬성하는 이들은 그저 인상을 바꾸는 튜닝 정도로 가볍게 생각한다. 사실 각종 명품 화장품 몇달 값과 간단한 미용수술 한둘의 값은 크게 다르지 않다. 보톡스와 화이트닝으로 대표 되는 점, 주름제거 같은 경우 오히려 저렴한 수준. 오늘날에는 널리 퍼져서 여성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남성 시술도 점차 확대되고 있고, 중장년층도 주름과 점(검버섯)제거를 많이 하고 있다.

연예인들이 예뻐지려고 성형을 했는데도 오히려 더 이상해지는 경우를 흔히 목격할 수 있다. 이는 얼굴 전체는 각 부분보다 조화된 이미지가 더욱 중요하기 때문. 이목구비 중 제일 돋보이는 부분에서 시선을 떨어뜨려 놓으니 보기에 좋지 않아진다는 이야기다. 또는 수술하는 본인 입장에서는 얼굴의 단점이라고 생각한 것이 개성이었을 가능성도 있다. 어느 경우든 이목구비 중에서 특히 코를 잘못 건드리면 부작용이 심각하다.

화가가 많은 여성들의 가장 아름다운 부분만 따서 그림을 그렸더니 이상한 얼굴이 나왔다는 이야기가[12]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가슴성형실리콘은 터지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기 때문에 나이가 들고 피부가 탄력을 잃어도 가슴만은 빵빵한 경우가 발생한다. #OME!이 사진은 성형때문이 아니라 병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다.


성형 부작용은 개그 소재로도 쓰이고는 있지만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쌍꺼풀 수술도 흉터, 과교정[13] 등 부작용이 있고 코수술은 염증으로 보형물을 제거할 경우 구축이 와서 들창코가 된다. 그 경우 재수술은 필수이며 일반 코 수술 비용보다 훨씬 더 비싸다.[14]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말고 수술 전엔 항상 부작용을 먼저 확인하고 자신이 그걸 감당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나에게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혹자는 코를 다쳐서 함몰이되어 어쩔수없이 성형을 했는데 결국 염증이나서 보형물을 빼고나니 이전 코보다 더 이상해졌다. 특히 성형외과 의사들은 수술전 부작용에 대해 설명을 대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경우 문제가 생길때 나중에 따질수있게 사전에 녹음을 해두고 가장 중요한건 성형을 하기전에는 반드시 철저한 사전조사와 공부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성형수술을 한다면 눈, 코, 윤곽 등 모두 뜯어고치는 것보단 자신의 최대 컴플렉스만 살짝 고쳐서 매력을 살리는 수준이 현명하다. 성형을 많이 할수록 근접하는 얼굴형이 있는데 요즘엔 성형괴물, 줄여서 성괴라고 부른다. 많이 한다고 다 좋은 건 아니다.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봐도 부작용을 격고 빚을 져서라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고 싶다는 글이 쏟아진다. 신중에 신중을 기하자.

성형수술이 대중화 되면서 의료계에서도 성형 수술로 수익을 올리려고 혈안이 되어있는데 이게 해당 전문의가 하는 게 아니라 일단 의사면 자기 전공에 상관 없이 성형수술을 하면서 수술 부작용도 같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15] 치과 의사가 양악 수술하고[16] 외과 의사가 코 세우는 게 특별한 일이 아니다! 성형수술은 비보험이기 때문에 병원 열어놓은 의사 입장에서는 이만한 돈줄이 없다.[17] 때문에 온갖 막장 상술이 난무하는 게 현실이다. 엄연히 수술인데도 불구하고 쇼핑처럼 되어버린 성형 시장 때문에 개념 박힌 의료인들은 걱정하고 있으나 돈 앞에 장사 없다는 게 진리라서 그렇게 넘어가는 중(…)

또한 인터넷에서 한동안 엉덩이뼈를 써서 코 수술을 하고,[18] 지방제거수술시 내장이 드러나는 수준으로 수술 마무리를 엉망진창으로 하고, 고의적으로 기형에 가까운 얼굴을 만들어놓는 등의 일을 한 일명 악마 성형외과 원장이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인터넷의 악평은 지우거나 가게를 이전하는 등으로 병원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mbc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2014년 8월 26일 방송에서 이 사람을 다루었다. 자문을 구한 대학병원 의사 말로는 고의적으로 얼굴을 망쳐놓으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이렇게 되기가 불가능하다고. 악마 원장 본인은 그야말로 괴물이 따로 없는 피해자들의 얼굴을 보면서도 예전엔 괴물처럼 생겼는데 내가 더 예쁘게 만들어주지 않았느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중. 피해자들의 사진이라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사진들이 있는데 정말 엄청난 혐짤이니 주의할 것. 이 성형외과는 잡지 대상으로 광고를 많이 내, 인터넷 좀 한다는 젊은 사람들은 잘 안가도 아주머니들이 모르고 당하는 경우가 많다. 이 사람 말고도 인터넷에 아예 블랙리스트 성형외과가 올라왔을 정도인데, 성형을 하고자 할 땐 검색을 해보고 하는 것이 필수. http://www.instiz.net/bbs/list.php?id=pt&no=352043

2010년대 와선 학생들의 성형수술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무턱대고 대충 했다가 평생을 후회할 정도로 부작용으로 시달리는 경우도 허다하니 잘 알아보고 할 것. 이코노미스트 지 보도에서도 그냥 폼잡으려고 성형수술하다가 부작용으로 학교도 퇴학하고 은둔형 폐인이 되어버린 실제 사례를 보도한 바 있다.

2.1.6. 관련 미디어

2.2. 일본

2.4. 미국

  • 마이클 잭슨 - 이쪽은 운없게도 탈색소성 피부질환인 백반증까지 겹쳐서 유독 과도한 성형의 예처럼 알려진 케이스. 실제로 성형한 곳은 두 번에 걸친 코 성형과 턱에 홈을 파는 수술이었지만 헤어스타일의 변화와 피부 탈색을 가리기 위한 두꺼운 화이트 메이크업과 눈썹과 입술 외 헤어라인 문신,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인해 외모가 완전히 역변했다. 87년에 Bad 앨범으로 컴백했을 당시 달라진 외모 때문에 전세계에서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을 정도. 다만 성형과 피부색 변화로 인해 생전에 워낙 과도하게 공격을 받은지라 고인이 된 지금에 와서는 이야기 꺼내기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다. 자세한 것은 마이클 잭슨 항목 참조.
  • 엘리자베스 테일러

3. 은어


위의 성형수술에 빗대어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 미디어매체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외모가 향상될 경우 성형수술했다고 표현한다. 작가나 일러스트레이터의 그림실력 향상, 애니메이션의 작화 향상, 게임 그래픽의 향상 등의 요인이 있으며, 특히 장기 연재되는 만화는 작가의 그림실력 변화 및 발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 그 만화가 미소녀 캐릭터가 자주 나오거나 압도적으로 비중이 높을 경우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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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연한 일이다. 의료보험은 언제까지나 개개인의 건강 유지를 위해 필요한 치료를 가난한 사람이 못 받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다.
  • [2] 사실 국내의 일이니까 유독 크게 보이는것 뿐이고,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신경쓰고' '많은일에 비판적인' 한국인의 특성 때문에 이미지가 그렇게 잡힌거지 성형은 한국만의 현상은 당연히 아니다. 한국을 그렇게 성형대국이라 놀려대는 일본도 당연히 한다. 전혀 안한거 같은 사람도 보이지만 무시하자 하지만 한국의 경우 공개된 통계자료들을 보면 일반인들도 성형을 하는 경우가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따라서 특별히 성형수술로 유명한 인물들만 게재해 주세요.
  • [3] 오늘날 왕족들은 셀럽에 가깝기때문에, 연예인보다도 더 빡세게 치밀하게 계산까지 하면서까지 자기관리를 하며, 특히 대중들 앞에서 모습을 드러내야 하는 공식 자리에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야하기때문에 외모관리를 많이 요구한다. 그래서 다들 쉬쉬하고 있을뿐이지 성형+필터+보톡스 중독이 매우 흔하다. 대표적으로 스웨덴의 실비아 왕비(웃을 때 잭 니콜슨이 연기한 조커와 닮았다.), 덴마크의 메리 왕세자빈, 영국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캐서린, 스페인의 레티시아 왕비, 모나코의 샤를린 공비, 요르단의 라니아 왕비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벨기에의 마틸드 왕비도 보톡스 의혹이 있다.
  • [4] 다만 남성은 외모보다 스펙을 우선하고, 평타만 치면 더는 요구하지 않는다. 그리고 공돌이 직종의 경우는 아예 안 본다. 필요없으니까.
  • [5] 패션쇼의 양미라 예전 얼굴이 그리워요.성형 수술로 매력을 잃어버린 신이&양미라 수술 후가 낫다는 사람의 의견을 추가바람. 성형수술을 한 번 하면 하기 전으로 돌려놓기는 어렵다.
  • [6] 재건성형에서 파생된 것이 미용성형
  • [7] 안검내반은 기본적으로 각막상처로 인한 시력저하를 비롯해서 빛번짐, 안구건조증 등의 원인이 되기때문에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수술을 하는 편이 좋다. 병원에서도 수술을 권하기도 하고. 쌍꺼풀 수술로 안검내반 수술을 대신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안검내반 수술과 쌍꺼풀 수술은 다른 수술이다. 안검내반으로 수술한 사람을 미용 목적 수술의 변명이나 핑계로 여기는 것은 옳지 않다.
  • [8] 특수부대원들이 안경이나 렌즈를 낄수는 없다.
  • [9] 외과계가 다 그렇지만 특히 흉부외과는 여러과중에서도 제일 돈못버는과로도 유명하다
  • [10] 불법 시술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 코에 콩기름까지 넣었다.
  • [11] 특히 외모지상주의가 한국에 비하면 매우 덜한 서구권에서 이런 경향이 더 심하다. 뭐 그렇다고는 하지만 서양 연예인들도 하는 양반들은 다 한다(…) 다만 서양인들이 동양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티가 좀 덜 나서(코는 예외) 코를 제외하고는 눈치채기 쉽지 않을 뿐.
  • [12] 이상한 얼굴 정도가 아니라 '절세의 추녀'라고 하는 이야기가 상당히 많다.
  • [13] 안검하수 수술의 경우인데 흔히들 말하는 '눈 뜨고 자게 되는' 부작용이다.
  • [14] 특히나 코는 성형수술중에서도 부작용이 많은 사례로 유명한데 이물질을 흔하게 넣기때문 일단 코성형에 널리 쓰이는 재료인 실리콘은 모양만들기가 쉽고 부작용이 생길경우 빼기도 쉽지만 피부가 얇은 경우 비칠 우려가 있고 혈액순환이 잘안되 빨갛게 될수있다. 또다른 재료인 고어텍스는 높이가 낮아질수 있으며 제거를 원할 경우. 실리콘보다 제거가 힘들다. 그리고 안전하다고들 하는 자가진피는 우선적으로 모양 만들기가 매우 힘들며 모양을 잘만들었다 하더라도 진피 자체가 흡수되어 코가 휘어 버리거나 움푹패이고 울퉁불퉁 굴곡이 질수있다. 또한 염증이나면 개고생을 하게되는데 문제는 이 염증이 언제든이 나타날수 있다는것 심지어 성형후 10년동안 잘지냈는데 갑자기 생겨버렸다는 경우도 있다. 보형물을 넣어서 염증이 생겼다면 같은 보형물은 사용하지 말도록 하자 높은 확률로 어차피 또 일어난다. 과감히 빼고 사는것이 현명하다. 구축이 와서 코모양이 변하거나 후술하겠지만 재수술은 절골을하거나 매부리를 갈아냈을 경우만 어쩔수없이 하도록 하자. 그리고 만약 코를 절골하거나 매부리가 있어서 갈아낸후 보형물을 사용했다면 나중에 염증이 생겨 빼버리거나 했을때 모양이 더 이상해진다. 염증이생겨 코 구축을 겪은 대표적 연예인이 솔비. 지금은 재수술을 해서 괜찮아졌다.
  • [15] 전문의는 어디까지나 해당 진료과목에 대한 전문성을 보장하는 것으로, 의사는 치과를 제외한(치과는 치과의사의 영역임) 다른 모든 진료과의 진료를 볼 수 있다.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일이다.
  • [16] 원래 양악수술은 치과에서 시작되었다! 치과의 세부진료과목 중 하나인 구강악안면외과에서 시행한다.
  • [17] 이건 현재의 잘못된 의료수가 정책이 불러온 문제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보험 항목의 원가 보전률은 평균 73.9%로써 환자를 보면 볼수록 손해가 된다. 이는 정부에서 발표한 수치이다. 비보험 항목을 보지 않고서는 버틸 수가 없다.
  • [18] 늑연골, 늑골같은 뼈들은 실제로도 재건 등의 여러 성형수술에 쓰긴하나 엉덩이뼈가 공식적으로 재건이나 미용목적의 수술에 사용됬다는 논문은 성형외과에선 찾아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