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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09 01:08:58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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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역사
1.2. 교육이념
1.3. 교통
2. 성신UI
2.1. 심볼마크
2.2. 색상
2.3. 성신폰트
3. 캠퍼스
3.1. 수정캠퍼스
3.1.1. 수정캠퍼스 건물
3.2. 운정그린캠퍼스
3.2.1. 운정그린캠퍼스 건물
4. 학과
5. 학사제도
5.1. 학점제도
5.2. 수업
6. 이모저모
6.1. 학교관련


1. 개요

誠信女子大學校, Sungshin Women's University
학교홈페이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선동 3가에 위치한 4년제 여자대학교. 성신여대입구역의 부역명은 돈암이지만 돈암동이 아니다(소재지인 동선동은 1949년 분리 이전에는 돈암동이었기 때문이다). 운정그린캠퍼스로 불리는 제2캠퍼스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해 있다.

1.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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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 운정 이숙종(李淑鍾)박사(1904~1985)가 당시 경기도 경성부 경운정(현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운동)에 설립한 성신여학교가 전신. 1944년 현재의 위치(당시에는 동대문구 돈암정)로 이전하였으며 1963년 성신여자실업초급대학, 1965년 성신여자사범대학으로 개편하였다. 1979년 성신여자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고, 1982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하였다. 참고로 학교부지가 모두 바위산으로 되어 있어서 기본공사부터 애로사항이 많았다고 한다. 이 학교가 있는 지역 및 주변지역의 명칭이 돈동, 안동, 종동이다. 돌림자로 쓰여진 글자의 의미를 생각해 보라. 그래서 학교 메인건물이라 할 수 있는 성신관 뒤쪽에는 돌로 이루어진 깎아지른 절벽을 볼 수 있다. 겨울에는 곳곳에 흘러내린 물이 얼어 흡사 폭포의 한 모습을 보는 듯 하다.

2007년 8월에 취임한 제8대 심화진 총장이 현재까지 재임 중이다. 총장이 나이(1956년생)에 비해 매우 동안인데 2009학년도 신입생 환영회에서는 원더걸스의 노바디를 배워 선보이기도. 심 총장은 재임 기간동안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 2011년 연임에 성공해 성신여대 역사상 첫 연임 총장이 되었다. 이분의 남편은 現 제1야전군 부사령관전인범 중장으로 우리 군의 대표적인 미국통이다. 육사 37기 출신으로 동기생들 가운데 졸업은 중하위권으로 했지만 별은 제일 빨리 단 것으로도 유명.

2011년 12월에 제218학군단을 창설하였다. 여대 중에서는 숙명여대에 이은 두 번째.

1.2. 교육이념

誠信(성신) : 정성되고 믿음직하게
知新(지신) : 새로운 지식을 넓고 깊게
自動(자동) : 스스로 움직여 자기힘으로


교가

작사 정인보
작곡 이홍렬

등뒤에 수정이오 발아래 구름
문들어 설제 발서 바람이 높다.

역사에 빛날 책임 우리게 크니
안산림 속 범절은 민족의 터다.

수틀에 메인 강산 밤새워 놓고
오대양물 여다가 무궁화 키자.

정성되고 믿음직한 대한의 딸아.
정성되고 믿음직한 성신의 딸아.

1.3. 교통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이 근처에 있다. 다만 오후로 넘어가게 되면 근처 불량 고등학생들이 몰리는 바람에 학교 가는 길이 조금(?) 위험해 지기도 한다. 역과 학교 사이를 연결해 주는 하나로 거리로 많이 몰려와서 많은 학생들이 겪어봤다고. 근처에 자리한 국민대학교 학생들도 성신여대역에서 버스로 환승하기도 한다. 서울 지하철 6호선에서 오는 학생은 안암역을 이용한다.

2. 성신UI

심볼마크, 로고타입, 색상규정 등의 규칙과 의의를 설정해 두었다. 로고를 쓰는 법, 색상 바리에이션, 시그니춰에 로고와 엠블렘간의 간격과 종류 등이 자세히 작성되어있다. 메인 - 상단메뉴 성신안내 - 대학소개 - 성신UI 로 들어가면 작업자의 근성이 느껴지는 바리에이션들을 볼 수 있다.

2.1. 심볼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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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크리스탈)을 형상화 한 심볼. 파랑+보라의 오묘한 조합의 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 재학생들은 심볼이 예쁘다고 좋아하는 듯. 한때 학교 카페에 심볼을 이용한 기념품 제안, 바람이 올라오기도 했다. 예를 들어 USB, 귀걸이, 목걸이, 핸드폰줄, 공책 등. 학교 신입생들은 입학시 로고가 있는 기념품과 손잡이 파일을 받을 수 있다. 파일같은 경우는 남으면 재학생들도 준다.

이 유래는 학교 부지, 그러니까 산에 예로부터 수정이 나오던 곳이라 상징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약칭 수정대, 수정캠퍼스. 재학생들은 수정이, 심볼은 수정구(후문에 가면 이 수정구 조형물이 있는 분수대를 볼 수 있다)로 통하는 것도 이 이유.

2.2. 색상

대충 학교 대표색은 보라색이라고 보면 된다. 정확히 말하면 파랑색이 약간 섞인 보라. 색상규정을 보았을 때 틴트계열이다. 아무래도 심볼마크의 색상이 오묘하다 보니 한 가지 색보다는 비슷한 계열의 색 여러 가지가 쓰인다. 최근엔 은근히 진분홍색을 많이 쓰고 있다. 성신여대입구역 1번출구에 11학번인 좌하라세영거느린 앞세운 총장님의 해맑은 미소가 인상적인 큰 광고는 진분홍 계열을 사용하였다. 총장님이 핫핑크를 좋아하신다는 소문이 있다. 최근엔 12학번인 씨스타효린, 소유 광고를 지하철 광고 모델로 쓰고 있는 중.

2.3. 성신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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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서체인 성신제목체와 성신본문체가 있다. 글꼴의 조형원리를 재해석하여 성신학원의 이미지~ 등등 복잡한 제작의의와 정의, 구성, 효과 등을 주저리주저리 설명해 두었다. 서체자체는 뭔가 단아한 것 같으면서도 넓적한 느낌이다.

3. 캠퍼스

본래 있던 수정캠퍼스와 최근에 신설 된 운정그린캠퍼스가 있다.

3.1. 수정캠퍼스

본캠이다. 산을 하나 낀 고려대학교와 비교했을 때 아담한 부지를 자랑한다.학교가 작아 웬만한 중요 건물들이 한 곳에 몰려있고, 사이사이에 구름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강의실 이동이 매우 편하다(모든 건물이 연결되어 있지는 않다).

산에 있다보니 3단 언덕을 올라가등산해야 비로소 대부분의 건물들로 갈 수 있다.언덕 경사가 많이 가파른 편이라 성신여대생들의 종아리가 매우 튼실하다는 소문이.…. 언덕을 올라가는 것도 다음 다음 역에 있는 학교와 똑같네? 실제로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는 고지대에 위치하여 학교에서 높은 곳에 있는 건물에서 보면 상대방 학교 캠퍼스 일부 건물이 보인다. 행정관, 난향관, 조형 1관, 조형 2관, 음악관, 수정관, 과학관, 생활과학관, 성신관, 체육관, 중앙도서관(운정관), 학생회관, 학생별관, 외로운 섬 하나 미디어정보관, 학생식당, 별관이 있다. 최근 학생회관을 리모델링하면서 1층문을 개방하게되었고, 정해진 시간 안에서는 언덕을 오르지않고 학생회관 1층문을 통해 학교를 갈 수 있게 되었다.

3.1.1. 수정캠퍼스 건물

순서는 학교 캠퍼스맵 소개 순서.

  • 행정관
    정문에서 1단언덕을 올라가면 왼쪽에 위치한 건물. 학교 행정을 보는 곳이라 웬만하면 학생들은 잘 가지 않게 되는 건물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잃어버렸을 때 동일 책과 함께 내는 강제기증‘증지’를 사러 가야 되는 경우가 있다. 박물관이 있어 상설전시를 연다. 물론 무슨 전시가 하는지는 다들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보건소가 있어 아프거나 다쳤을 때, 혹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실시할 때 찾아가게 된다. 총장실이 위치한 곳이기도 하다.

  • 난향관
    행정관 뒤쪽에 위치한 건물. 건물 자체가 조금 노후된 느낌이 든다. 햇빛이 잘 안 들어서 강의실이 아침도 낮도 어두침침하다. 게다가 창문도 커서 겨울에는 매우 춥다. 바람이 숭숭 3층에서 내리면 제 2학생식당으로 갈 수 있다. 언덕을 올라가면 4층으로 바로 이어진다. 통로가 뻥뻥 뚫려 있고 성신여대가 워낙 고지대라(...) 겨울이면 사정없이 블리자드가 몰아친다. 이 3층과 4층 사이의 뚫린 공간에는 벤치들이 놓여 있는 데 수업 끝나고 동아리방에 가기 전에 근처 매점에서 못난이와 김밥을 구매 이 곳에서 돈암동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난향관의 매력.
    구름다리가 연결 된 건물이다. 행정관에서 난향관으로 갔을 경우 난향관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가면 조형 1관과 성신관, 수정관을 평지로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7층에서 내리면 구름다리를 이용해 조형2관, 성신관 3층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때문에 수업시작 시간이 가까워지면 엘리베이터를 타고 편하게 가려는 학생들로 엘리베이터 앞은 헬게이트. 때문에 급하게 와도 결국 지각크리. 운행 속도도 느린데 닫힘 버튼도 작동 금지라 3초는 기다려야 닫힌다. 운이 없으면 사람들이 닫히는 문을 계속 열고 타서 문이 닫히고 올라가는데 1분 이상 소요될 때도 있다.

  • 조형 1관
    순수미술(Fine Art)과 건물. 모든 미대 건물이 그렇듯 가장 깊숙한 곳, 안 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8층으로 크지만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가 함께 쓰는 건물이다. 예술적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보니 내부는 더럽고 온갖 재료, 부산물들이 쌓여있다. 건물 자체도 약간 어둡다. 야작을 많이 하는 미대 학생들을 위해 샤워실이 있다. 그리고 이 근처에서 작업복(깔깔이, 앞치마 등)을 입고 어슬렁거리는 미대생들을 만날 수 있다. 가끔 전시회도 한다.

  • 조형 2관
    난향관 맞는 편 높은 지대에 위치한 건물. 디자인과와 공예과가 함께 쓰고 있다. 건물 외벽에 Design Crafts라고 씌여있다. 그런데 1층에 강의실이 2개가 있는데 하나는 공예과 작업실 하나는 음대 강의실.
    본관과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는 길이 조금 복잡하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강의실을 못 찾는다. 본관은 5층. 별관은 6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본관에서 별관을 가려면 1층에서 공예과 작업실이 있는 쪽의 계단을 이용하던지 본관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내려서 본관 계단 옆에 있는 별관 계단을 올라가야 별관 진입 가능하다. 이때 반계단을 올라가고 나오는 계단에서 내려가면 3층 올라가면 4층이다. 즉 2, 5, 4, 6층에서는 별관으로 진입할 수 없다. 그런데 강의실 번호는 이를 구분하지 않으므로 4층을 기준으로 401~408호까지 본관에 있고 410~413호까지는 별관에 있어 길을 잃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신입생 수정이들. 4층인지 알고 본관 4층에 내렸다가는 절대 못 찾는다.
    이 건물의 410호 강의실은 산과 닿아있고 주위가 음대 건물로 막혀있어 햇빛이 안 들고 매우 매우 춥다. 정말 여기서 겨울에 수업 들으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반면 여름에는 별로 덥지 않다.디자인과 학생들의 야작으로 인해 학기중에 학생들이 상주해 있다. 다크서클이 발까지 내려온 산업디자인과 학생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음악관과 붙어있어 가끔 조형 2관에서 수업하다 보면 성악과 혹은 악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음악관
    조형 2관 3층과 음대 2층이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음대 입구로 나오면 성신관으로 연결되는 구름다리가 있어 이를 통해 디자인과, 공예과, 음대 학생들은 건너면 바로 나오는 수하루를 애용한다. 수하루는 정이들의 늘마라는 뜻의 카페이다. 맛없는 커피를 자랑하며 와플, 굵은 소세지와 치즈가 빵 속에 들어있는 핫덕이라는 메뉴가 인기이다. 맛없는 커피 때문에 학교 카페에서 항상 비판받지만 접근성이 좋고 보이는 경치가 좋아 많은 수정이들이 이용한다. 가끔 조형 2관을 통해 미대학생들 특히 디자인과, 공예과 학생들이 성신관으로 이동하다가 음대 학생들이 선배인줄 알고 인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의바른 음대 수정이들 조형2관보다 지대가 높아 입구에 경사 있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는데 폭이 넓어서 학생들은 가끔 앉아서 놀거나 밥을 먹거나 과제를 하거나 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성악과, 작곡과, 기악과(피아노, 관현악)가 있다. 이곳에 있는 402호 음대 도서관에는 많은 악보들이 비치되어 있다. 또한 내부에 있는 피아노를 이용해 연주할 수도 있다! 음대생이 아니어도 가능하다는 듯. 하지만 음대는 항상 강의실이 부족하잖아? 안 될거야 아마

  • 수정관
    메인건물이라 할 수 있는 건물. 직사각형의 건물위에 A, B, C 세 개의 동이 분리되어 세워져 있다. 여기서는 강의실 호수 뒤에 알파벳을 붙여 구분한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잘 못 타면 아래쪽 건물의 옥상을 이용해서 이동해야 돼서 이동거리가 길어지므로 잘 생각해서 타야한다. 수정관 입구를 기준으로 A동을 가려면 오른쪽 엘리베이터, B동을 가려면 가운데 엘리베이터, C동을 가려면 왼쪽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 번에 편하게 갈 수 있다. B동 4층에서 내리면 A,C 동으로 이동할 수 있다. 성신관과 구름다리로 연결된 층이기도 해서 타 층에 비해 굉장히 혼잡하다.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1층에 우체국, 국민은행, 우리은행 ATM기, 난초방이 있다. 2009년 즈음에 난초방은 리뉴얼을 통해 기존 매점을 없애버리고 편의점 CU가 입점하였다. 예전 먹을 공간이 넓었던 매점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09학번부터는 이미 없어져 있었으므로 잘 모른다. 역시나 쉬는시간 특히 점심시간즈음에 가면 헬게이트. 그 외에 안경점, 네일아트점, 학교 관련 교재들을 파는 서점, 문구점, 던킨 도너츠가 위치하고 있다. 'ANKO'라는 이름의 헤어샵이 있었으나 2013년 현재는 영업하지 않는다. 던킨 도너츠에서는 가끔 시험기간이 되면 학교도서관인 운정관 앞에서 무료로 커피믹스&종이컵과 함께 한 사람당 하나씩 도넛을 나누어준다. CU(구패미리마트) 옆에는 복사실이 있어 제본 또는 출력이 가능하다. 2014년 여름, CU 대신에 세븐일레븐이 들어왔다. 헤어샵이 있었던 곳에는 '베이커리 카페나무'가 입점해 제과류나 음료, 빙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생각보다 잘 모르는 음악감상실도 여기에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월~금 1시부터 DVD 1편을 틀어준다. 매주 포탈 공지사항에 상영표가 올라오므로 시간이 맞거나 관심있는 영화가 나온다면 보러가자. 보고 싶은 것을 신청하면 최대한 반영코자 한다고 한다. 큰 벽걸이 TV와 홈시어터가 설치되어 있다. 보통 때는 음악을 틀어주는데 특성상 잔잔한 연주곡을 틀어주는 편이다. 신청곡을 쓰면 틀어준다. 근무하는 있는 근로장학생에게 가져다주면 된다. 비치된 컴퓨터에 정리된 엑셀파일에 보유한 곡과 DVD 목록이 있다. 혹시 듣고 싶은 곡이 있으면 검색해서 컴퓨터 앞에 있는 종이에 써서 신청해보자. 종이 한 장에 최대 3곡 신청이 가능하다. 가요 등도 눈에 띄나 웬만하면 휴식하는 곳인 음감실의 특성을 감안하여 잔잔한 곡으로 신청하자. 주로 가면 자는 사람이 많다. 혼자 조용히 있기 좋은 곳이다. 음식물은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무한도전이 방문했을 때 박명수노홍철이 수업 받았던 영문과 단열 교수님 수업이 이곳에서 진행되었다.

  • 과학관
    이름 그대로 이과계 학생들이 쓰는 건물이다. 덕분에 문과 계열은 졸업할때 까지 한 번도 들리지 않는 경우도 많다(...) 시설은 많이 낙후돼 있는 편. 특히 화장실이 아름다운 타 건물들과 달리 구려서 옆 건물 깨끗한 생활과학관 화장실을 쓰는 경우가 많다. 온 갖 실험실이 있다. 덕분에 실험실 특유의 냄새가 층마다 진동한다. 고등학교 교실 같은 실험실이 한 줄로 줄줄이 엮어있는게 마치 여고괴담 복도를 보는 듯하다. 복도가 일직선으로 고 아름다운 반대쪽 실험실을 가려면 100m 달리기가 필요하다. 수정관, 생활과학관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 길이 매우 안습하다. 웬만하면 과학관을 거쳐 가려고 하지말자. 수정관 4층에서 생활과학관으로 갈 수 있는 구름다리가 있고 1층에서도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다. 다만 계단이 좀 많이 높은게 흠(...)]일직선 복도지만 연결통로가 헷갈려 의외로 길 잃어버리기 쉽다. 이렇게 신입생들은 실험하러 왔다 미아가 되고 특징으로는 이 곳은 꽤 춥다. 여름에도 에어컨 없이 추울 정도다.
    이과계가 운정캠으로 가면서 2012년도에 7, 8층은 디자인 실습실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1학기 중반이 넘어가도록 책상이 들어오지를 않아서 졸업작품을 하는 4학년생들은 과연 이번년도에는 쓸 수 있는건가 라는 걱정을 하게 만들었다. 1학기 말쯤에 새 책상이 들어왔고 졸업전시가 다가오는 여름방학~9월에는 야작을 하는 학생들이 상주했다.그리고 작업실은 쓰레기장화 건물자체가 떨어져 있어 디자인과 학생이 아니면 거의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조용하다.과학관인데 디자인과 학생이 쓰는게 함정

  • 현정애국관
    구 생활과학대 건물(생활과학관)이다. 특징이라면 이 건물은 숨겨져 있다는 것. 그도 그럴 것이 잔디밭에서도 안 보인다. 정말 숨겨져있다(...) 사실 수정관 4층과 구름다리로 이어져 있긴 하나 그 구름다리도 수정관에서 매우 인적 드문 곳에 있다보니 구름다리를 이용하고자하는 목적이 아니면 올 일이 정말 없다. 본래 생활과학대 소속 학생들이 쓰던 생활하던 곳이나, 스포츠 레저학과를 제외한 다른 생활과학대 소속 과들이 모두 운정캠으로 이사갔다. 지금은 ROTC 학생들이 사용하는 듯. ROTC 관련 사무실이 있으며 학군단 전용의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다. 복도가 시작되는 곳에 군사관련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있다는 팻말이 서 있어서 학군단 관련이 없는 사람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7층 골프연습장을 비롯한 실기실 두세 개는 스포츠레저학과에서 계속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건 추가바람.

  • 성신관
    그나마 봐줄 만한 실질적 메인건물. 지은지 별로 되지 않아 겉으로 보기에 나름 깨끗하고 채광도 괜찮다. 외관 중간 왼쪽이 뚫려서 기둥으로 이루어진 구조이다. 그런데 부실공사를 했는지 2010년 태풍이 왔을 때 천장 마감재가 바람에 견디지 못 하고 날려 떨어져 구멍이 났다(...) 그 결과 한달 가까이 성신관 3층 쪽문, 조형 2관 앞마당에서 성신관 4, 5층으로 갈 수 있는 계단의 사용이 제한되어 큰 불편을 초래하였다. 그리도 추가 파괴를 우려하여 난향관 4층에서 조형 1관과 성신관 1층으로 갈 수 있는 곳도 통제되었다. 그러나 높은 지대와 좋은 위치에 있어 4, 5층으로 갈 수 있는 바깥쪽 공간에서 경치를 보면 정말 좋다. 우리학교가 산에 있어서 좋은 이유는 1, 경치가 좋아서 2. 경치가 좋아서 3. 경치가 좋ㅇ......ㅠㅠㅠㅠㅠㅠㅠ
    또한 창립자인 운정기념관이 4층에 있다. 창립자님께서 생전에 쓰시던 물품, 훈장 등이 작게 전시되어 있다.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시간이 남아돌고 돌고 돌고 도는 성신여대 학생이라면 그래도 내가 다니는 학교의 설립자가 누구인지 한 번쯤 봐도 괜찮다. 수정관과 연결 된 층이기 때문에 수정관에서 성신관을 가기위해 혹은 성신관에서 수정관에 가기위해 지나갈 때마다 볼 수 있다. 4층에는 음대 강의실로 점령당해 있다. 아무래도 음악관 건물이 워낙 작다보니 성신관까지 강의실이 생겨버린 것 같다. 합주 또는 연습소리가 희미하게 들려온다. 무한도전이 방문했을 때 정준하가 수업 받았던 음대 수업이 이곳에서 진행되었다.

  • 체육관
    2단 언덕 진입 직전에 위치한 건물이다. 주로 레저스포츠학과생들이 이용한다. 트레이닝복처럼 편안한 차림으로 다니면 이 앞쪽에서 군대식 인사를 받을 확률이 높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강당이 있고 입구로 들어가 계단을 조금 올라가면 헬스장이 있다. 그나마 시설은 나름 괜찮은 듯. 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이너도 있긴 있다. 그런데 2단 언덕을 올라가는 쪽에 런닝머신을 하는 학생들이 보인다. 조금 민망할지도...?
    쪽계단을 통해서 성신관 앞 잔디밭으로 갈 수 있다.근데 잔디를 밟지 마시오 이다 언덕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쪽을 애용하기도 한다. 또한 연결되어 있는 주차장을 통해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수정관으로 올라갈 수 있다. 이는 성신관도 마찬가지.

  • 중앙도서관(운정관)
    원래 행정관의 용도로 지어졌었다고 한다. 그런데 도서관으로 바뀌면서 많은 장서들이 위치하게 되며 건물이 책의 하중을 견디지 못 하게 되어 균열이 생긴다는 문제로 책을 아래층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다.이러다 싱크홀이라고 생기는거 아닌지 최근 운정그린캠퍼스 도서관으로도 책을 보낸 것 같다. 이러한 문제와 여유 장소 문제로 문학 등 소설들은 성신관 2층 문학자료실에 따로 마련되어 있다. 800번대 책들은 운정관에서 빌릴 수 없다. 때문에 신입생들은 빌리러 왔다가 낭패를 당하거나 문학자료실이 어디임? 할 수 있다.철야를 할 수 있으며 저녁 10시가 지나면 경비아저씨가 내부에서 문을 잠그시고 잠을 청하신다. 장비를 정지합니다
    지하에는 대강당이 있어서 입학식, 졸업식 등 큰 행사 때 사용된다.
    2013년 4월 중앙도서관 2층 열람실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학생들에게 개방되었다. 24시간 운영으로 철야가 가능하다. 단 24시부터 다음날 05시까지는 도서관 문을 잠그기 때문에 나갈 수 없다. 정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내보내 달라고 하지 말자. 철야는 기본적으로 2층만 운영하고 시험기간 중에는 1,3,5 층을 인원수에 따라 운영한다. 왠만하면 2층에 자리를 잡는것이 좋은게, 1층과 3층 그리고 5층은 인원수에 따라 층을 폐쇄하기도 한다. 또한 음식을 가지고 들어와 먹는것이 금지되어 있다. 캡스 직원에게 걸리면 간단히 주의만 받고 끝나지만, 도서관 직원에게 걸린다면 경고를 받고 도서관 이용이 금지될 수 있으니 주의할것. 그리고 모바일 학생증 스마트 학생증 두개 써서 들어오지 말자. 컴퓨터에 다 뜬다. 학생증이 없는데 들어가고 싶으면 캡스 직원에게 말하면 왠만하면 들여보내 준다. 기존에 1000석이었던 좌석이 400석으로 파격적으로 줄어들어 자리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 특히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비행기 좌석'은 빈 자리를 구하기가 정말로 힘들다. 비행기좌석 대신 그냥 예전의 구조가 더 마음에 든다는 것이 대부분 학생들의 여론이다.

  • 학생회관
    각종 동아리방들이 위치.들어가면 오래된 듯한 느낌이 확 든다. 이곳은 역쪽에서 하나로 거리를 통하지 않고 골목루트로 올 때 애용되는 곳이다. 1층에서 3층으로 올라오면 난향관 1층과 연결되기 때문에 나름 이용층이 있다. 작년 초 학생회관 1층 입구를 폐쇄한다는 학교측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학생들의 심한 반발이 있었다. 결국 다시 개방하게 되었다. 다만 주말, 휴일에 가면 닫혀있다. 주말, 휴일에는 쉽니다.
    2012년부터 불거진 학생회관 리모델링건으로 학교와 학생회측에서의 공방이 벌어졌다. 학교는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에 있는 동아리방을 축소하고자 하였고 이에 동아리들이 말도 안 된다며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리모델링이라고 비판하면서 벽보도 많이 붙고 항의집회도 몇 번 일어났다.
    2013년 리모델링이 완료되었다. 카페분위기의 셀프카페테리아와 동아리방, 세미나실, 학생회실, 학생복지위원회실, 교지편집실, 교육방송국, 학보사 등이있다. 그러나 과방 및 동아리방의 부족으로 학생들의 반발이 일어나고 있으며 실제로 공간활용도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다.

  • 학생별관

  • 미디어정보관
    08학번을 끝으로 사라져버린 비운의 미디어정보학부 건물.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2~3분정도 걸어가면 나온다.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학교 건물이라는 인식이 약하다. 갈 일도 없고. 그 밖에는 평생교육원에서 주로 사용한다.

  • 식당
    총 3개의 식당이 있다.

    제 1학생식당은 1단 언덕을 올라가면 운정관이 나오기 전 작은 문이 있다. 지하에 위치하며 한식을 판매. 작은 매점도 있다. 보통 그릇에 나오는 제 2학생식당과는 다르게 국이 뚝배기에 나온다!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외에 돈가쓰나 덮밥 등 메뉴가 나온다. 제 2식당보다는 적은 메뉴 수이다. TV가 있어서 혼자 식사하는 학생들은 모두 TV를 바라보며 먹는다. 2013년 1학기를 끝으로 위생상 문제로 폐관. 더 이상은 뚝배기를 먹을 수 없다니....아아...

    제 2학생식당은 난향관 3층에서 내리면 갈 수 있다. 한식 등 간단한 메뉴만 파는 제 1학생식당과는 다르게 분식, 한식 등 많은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떡볶이, 튀김, 순대, 잔치국수, 냄비라면, 떡라면, 김밥, 주먹밥 등등... 여름에 김치말이 국수가 인기이다. 작년에 식재료 인상으로 가격이 전반적으로 200~300원이 올랐다. 나의 사랑 참치김밥이 오르다니 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간단히 사먹을 수 있는 것들이 많다. 김밥이랄지 주먹밥이랄지...
    3시까지 와플을 판매한다. 개당 천원으로 와플의 순환이 빨라서 따끈따끈하게 먹을 수 있어 좋다.

    마지막으로 교직원 식당이 있다. 수정관 A동에 위치하고 있다. 뷔페식이고 가격이 조금 높은 만큼 잘 나온다. 교직원 식당이지만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

  • 카페
    총 2개가 있다.
    성신관 5층에 위치한 수하루. 성신관자체가 높은 지대에 위치해 있고 창이 커서 주위 경관이 잘 보인다. 커피맛에 대해서는 평이 좋지 않고 대신 와플과 핫덕이라는 메뉴가 인기. 원래 동문회가 운영하는 카페가 들어설 예정이었다는데 어째서 동문회 카페는 난향마루라는 이름으로 난향관 4층 구석에 자리잡았다가 2008년을 끝으로 사라지고 수하루는 여전히 영업중. 커피만 팔다가 갑자기 2010년 하반기부터 악세서리, 디자인문구, 프리미엄 생수등을 팔기 시작했다. 팔리는지는 모르겠다.
    검색엔진에서 성신여대 수하루를 검색해 보면 (주)파티센타라는 회사가 운영하는 것으로 나오는데 이 회사의 대표는 국내 1호 파티플래너라는 윤지현씨고 이 사람도 성신여대 졸업생이다. 결국 교내 카페 쟁탈전에서 졸업생 한 명한테 동문회가 밀린 어처구니 없는 결과가 되었다.

    수정관 1층에 캠퍼라는 카페가 있다. 수하루보다는 맛있다고 평가된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며 특히 스무디가 일품이다. 2010년 상반기에 원래 있었던 그라찌에를 밀어내고 새로 생겼다. 그라찌에와 비교해 컵 크기가 작아졌다고 말이 많았다. 캠퍼로 바뀌면서 리모델링을 해서 그라찌에가 있던 시절보다는 커지고 깔끔해졌다. 셀프바도 따로 만들고.원래는 베이글류만 팔다가 최근에 김밥도 팔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꽤 인기가 좋다.

    난향관 4층에 난향마루라는 카페가 있었다. 동문회가 운영하는 카페였는데 난향관의 좁은 공간에서 운영되다가 08년을 끝으로 사라지더니 다시 만들어졌으면 하는 많은 학우들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몇 개월동안 폐점상태로 방치되다가 서양화과 실기실로 바뀌어 버렸다(...) 08학번까지 이 카페를 이용할 수 있었으며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카페였다. 본디 수하루 자리에 들어올 예정이었으나 높으신 분들의 사정으로 인해 결국 무산.
    그리고 2012년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선정 된 보안업체인 ADT캡스의 중앙상황실로 변모하였다.멀리서도 빛나는 진분홍색!

  • 별관
    도서관 아래쪽 손바닥만한 잔디밭을 가로질러 가면 나오는 건물이다. 외형은 일반 가정집 같은 주택이다. 고속 복사실, 출판부, 노조사무실 등이 있다. 학생들은 갈 일이 거의 없는 곳이다. 그 앞 잔디밭까지는 갈까 몰라도. 잔디밭에서 가끔 학과나 단과대 행사를 하기도 한다.

3.2. 운정그린캠퍼스

크고 아름다운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동시에는 그냥 한 건물 내에서 돌아다니면 된다. 내부는 꽤 봐줄만한 미술작품들로 빼곡히 전시되어있고 나름대로 예술적 감각에 신경썼는지 나선형 경사로도 눈에 띈다. 넓은 복도와 세련된 시설 등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지만 아직 학생들이 휴식할 수 있는 실제적 공간은 부족 해 보인다. 2011년에 첫 학생을 받았으니 시설이 깨끗하고 깔끔한 것은 물론이다.

이 곳은 주변에 먹을 곳이 없다. 그나마 미아역 근처에는 파리바게트나 스타벅스, 한솥도시락 등 먹을 곳이 있으나 학교와는 좀 거리가 있는 편이라 밥 한 번 먹자고 역까지 나가는건 미친짓이다. 운정캠 소속 학생이 운정캠을 다니다가 각 종 먹을 곳이 넘치는 수정캠으로 수업이라도 가는 날엔 눈물이 나올 것 같다. 근데 돈암수정캠에 다니는 학생들도 사실 귀찮아서 맛집같은 곳은 잘 안가고 매일 밥버거로 때우거나 오전수업만 있는 날에는 그냥 집에 가서 엄마가 해주시는 밥을 먹는 다는 것은 수정캠 학생들만의 비밀이다. 근데 미아캠 학생들은 수정캠 다니면 저 맛집들을 다 가볼 것만 같은 환상에 빠진다. 첫 개관 후 당시 학식이 눈물나게 맛이 없었다. 그 당시 학식의 맛을 본 학생들은 그냥 평타 수준인 운정캠 학식에 치를 떨 정도였다. 그러나 영양사가 바뀌고 학식이 눈부신 발전을 하여 드디어 먹을만하다!! 심지어 맛도 꽤 있다. 오오 영양사님!!지하에 CU 편의점이 있는데 10% 할인이 되며 적립 등은 불가능. 예전에는 김밥류가 턱없이 부족해서 금방 동이 났지만 요즘은 그래도 꽤 많이 들어와서 점심시간 이후에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인기있는 점심메뉴 중 하나는 C동 지하 캠퍼에서 점심시간 한정(!)으로 김밥을 직접 싸서 판다. 점심시간에만 반짝 팔기 때문에 너무 일찍가도, 너무 늦게가도 먹기 힘들다. 딱 정해진 분량만 팔고 다 떨어지면 팔지 않는다. 또한 카페가 지하에 두 개다. B동 지하에 있고 앉을 자리가 있는 이델리아와 C동 지하에 있고 테이크아웃식인 캠퍼가 있다. 웅지(일반)/크래미/참치 세 종류이며 크기가 커서 충분히 한 끼 식사용으로 좋다. 다만 단무지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 내용은 꽤 푸짐하다. 학교 주위에 밥 먹을 곳이 거의 전무하다 보니 보통 학식과 편의점, 캠퍼 김밥으로 끼니를 떼운다. 다만 후문 근처에는 커피집이 매우 많다. 즉석 떡볶이 파는 곳이 두 곳이 있는데 즉석 떡볶이집은 꽤 맛있는 편이라 학식이 맛없어서 먹지 않는 학생들 무리가 자주 이용한다. 밥 먹을 곳이 없는게 문제인게, 특히 운정캠은 랩실을 다니는 이과학생들이 다닌다. 즉 늦게까지 실험 후 저녁을 먹으려고 하면 먹을 곳이 없다(!) 학식과 지하 CU는 일찌감치 닫으며 커피집 또한 일찍 닫는다. 정문에는 아무 것도 없이 휑하고 후문으로 나가야지 그나마 먹을 곳이 하나 둘 보이는데... 문제인게 여기는 모텔이 굉장히 많다. 더불어 주점도 많다. 건전하고 빠르게 밥 한끼 먹을 수 있는 분식집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후문은 원래 차가 들락거리는 곳이고 사람은 정문으로 다녀야 했지만 학교 건물에서 정문으로 나가려면 앞마당을 가로질러서 나가야 하고 위에도 있듯이 나가봐야 아무것도 없는 동네다. 게다가 버스정거장에서 거리도 주차장 입구 쪽이 가깝고 정문은 상대적으로 빙 돌아가야하는 루트라 거의 모든 사람들이 주차장 입구로 걸어들어간다.

3.2.1. 운정그린캠퍼스 건물

  • A동
    자연과학대학, 생활과학대학

  • B동
    생활과학대학
    행정 사무실(1층, 7층)

  • C동
    간호대학

  • P동
    융합문화예술대학, 식당(10층)

4. 학과

  • 인문과학대학(수정)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 사회과학대학(수정)
정치외교학과, 심리학과, 지리학과, 경제학과, 경영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법과대학(수정)
법학과

  • 자연과학대학(수정/운정)
수학과, 통계학과, IT학부, 컴퓨터정보학부 (수정)
생명과학·화학부(운정)

  • 생활과학대학(수정/운정)
의류학과, 식품영양학과, 생활문화소비자학과, 사회복지학과(운정)
스포츠레저학과(수정)

  • 간호대학(운정)
간호학과, 글로벌의과학과

  • 사범대학(수정)
교육학과, 사회교육과, 윤리교육과, 한문교육과, 유아교육과

  • 미술대학(수정)
동양화과, 서양화과, 조소과, 공예과, 산업디자인과

  • 음악대학(수정)
성악과, 기악과, 작곡과

  • 융합문화예술대학(운정)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 무용예술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
    2011년도에 첫 신입생입학. 학교 내에서 전문대스러운 학과가 만들어진다고 한탄의 목소리가 높았다. 기존에 있는 학과나 복지 지원도 안 되면서 새로운 학과를 세운다는 것에 많은 수정이들이 반발했다.

  • 자율전공학부(수정) (2013년 없어짐)

5. 학사제도

5.1. 학점제도

4.5 만점 제도. 본래 절대평가와 상대평가 중에 교수가 자율적으로 선택이 가능했다. 보통 실기과목 또는 소수인원 수업은 절대평가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반적으로 절대평가가 이루어졌으나.... 2011학년도 1학기 중후반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화가 발표한 성적평가결과 공시에 190개교 중 A 학점이 44.4%로 190개교 중 159위에 랭크되었고 졸업생의 졸업평점평균 분포에서는 표준환산평점 81.48로 185개교 중 172위에 랭크되어 학점을 잘 주는 대학으로 평가되어 이에 대한 신뢰도 제고를 위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상대평가로 바뀌었다(A는 30%, B는 70%, C이하는 제한 없음).
학점 취소도 재학 중 매 학기 두 개 씩, 졸업 직전에는 제한 없이 지울 수 있는 기회지우개 찬스를 주었으나 역시 학점 인플레 때문에 2013년 신입생부터는 졸업할 때까지 딱 9학점만 지울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2014년 부터는 모든 학생이 학점을 지울 수 없고 대신 수강철회(w)가 생겼다. (갑작스러운 결정이라 휴학생들의 멘붕이 상당했었다는 후문이...)

5.2. 수업

교양은 9시부터 12시사이에 있는 오전교양과 6시부터 10시까지 있는 야간교양으로 나눠진다. 공통교양 11학점을 이수해야한다. 총 4과목으로 성신인, 사고와 표현, Effective English Speech, Effective Written English 라는 과목을 수강해야 한다. 1년동안 2과목씩 나눠서 듣게 되며 이는 각 학과별로 일정이 짜져서 나오기 때문에 그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 09학번은 이 공통교양이 야간으로 정해지는 경우가 있어서 원하지 않아도 강제로 야간수업을 들어야 했다. 학생들의 반발로 현재는 모두 오전에 들을 수 있게 편성되고 있다. 다른 과는 몰라도 미대 같은 경우 시간표를 전부 지정해주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공강을 만들 수도 없으며 1학년때는 월~금 all 1교시 크리를 맞을 수도 있다.

2012년 2학기부터 산업디자인학과 수업이 3시간 2학점 방식에서 3시간 3학점으로 변경되었다. 야! 신난다~ 변경되면서 한 학기에 보통 6개정도 개설 되었던 전공 수업이 4개정도로 줄어들었다. 커리큘럼도 조금 바뀌었다. 학점을 늘리면서 수업을 줄여서 강사비도 줄었을텐데 등록금은 그대로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운정그린캠퍼스가 생기면서 교양을 반으로 나누어 서로 번갈아 가며 각 캠퍼스에 개설되기로 하였다. 처음 시행된 이 방식으로, 캠퍼스를 확인하지 않고 시간표를 짠 학생들은 정정기간에 다시 갈아엎고 짜는 일이 비일비재하였다.

6. 이모저모

6.1. 학교관련


2007년에 3년제 국립간호대학을 합병하여 현재 몇 명의 남학생들이 정식 재학 중이다. 당시 신동엽의 있다!없다? 에 나왔을 정도. 2010년 현재 마지막 남학생이 재학중이다. 군대를 다녀왔더니 학교가 사라진 안습의 남학생. 또한 대학원은 성별을 가리지 않고 입학을 받고 있으므로 대학원에도 소수의 남학생이 재학중이다. 입학요강에도 남,여 모집이라고 별도표기를 한다.

손석희 씨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2013년 1학기 도중 사표내고 모 종편 방송으로 갔다.) 방송 모습과 평소 모습이 꽤 차이가 난다고 한다. 학생들을 빡세게 공부시키며, 담당 강의 중 하나인 말하기와 토론은 말하기와 토하기로 통할 정도라 한다. 그래서인지 미컴 학생들의 말빨은 타과에 비해 월등하다. 말하기와 토론 외에도 뉴스취재와 보도라는 강의를 담당하므로 타 과 학생들도 손석희 교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었다. 물론 빡세다
손석희 교수가 논술고사에서 시험감독을 본 적이 있는데, 수험생들이 손 교수와 같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할 정도.

시위가 굉장히 자주 일어나는데 보통 정문이나 수정관(성신관) 앞쪽에서 이루어지므로 시끄러울때가 많다. 심지어 옆에 있는 성신여자고등학교의 시위도 대학교에서 벌인다. 또한 성신재단이 최근 펀드투자를 했다가 20~50억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나면서 많은 성신여대생들이 치를 떨고있다. 그러나 옆집 고려대는 손실액이 500억원이라 게임이 안 된다. 이미 음대(518만원)와 미대(509만원)의 등록금은 500만원이 넘었는데 2012년에 2% 생색내기인하를 하면서 미대등록금은 495만원 정도이다. 2013년에도 5% 내렸다. 하지만 그 다음 해엔 어떨까... 다시 올린다에 한표

인근 지역의 상권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다.근데 막상 성신여대 학생들 중에는 강의 끝나자마자 집으로 돌아가는 루트인 학교집학교집 커리를 타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고 강의 중간에는 맛집보다 봉구스 밥버거만을 애용한다는 것이 함정 때문에 인근 고등학교 학생들이나 대학생들이 많이 놀러오는 편이다. 근처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하나로 거리는 차도 다닐 수 있어 사람이 많을 때 차까지 지나가면 복잡하다. 심지어 여대 앞이라는 이유로 주변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도 많이 놀러 오는 편. 하긴 대학로 물가는 이미 시궁창이니... 대로 변 골목골목에 숨겨진 맛집이 많다. 최근 온갖 카페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나로거리만 해도 네스카페, 할리스커피, 투썸플레이스, 엔제리너스 커피, 탐앤탐스가 있으며 그 외에 학교 정문 앞 이디야, 요거프레소, 스타벅스, 커핀그루나루, 기타 개인 카페 등 예전에 비해 그 수가 많이 늘어났다. 개인 카페는 정문 입구에 많이 몰려 있는데 시험기간이 되면 학생회에서 무료 커피 쿠폰을 나눠준다.

2012년 여름방학에 기존 경비아저씨들로 이루어졌던 학교 관리가 보안업체인 ADT캡스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경비아저씨들이 계시던 작은 관리소는 모두 철거되었고 학교 곳곳에 CCTV가 추가로 설치되고 도움벨이랄지 관련 시설물들이 생겨났다. 그리고 오래전 난향카페가 있었고 그 이후에 서양화과 실기실로 쓰이던 곳이 진분홍색으로 도배되어 ADT상황실로 쓰이게 되었다. 밖에서 훤히 들여다 보여서 안에 있는 사람은 맘 놓고 코도 못 후비게 생겼다...

학교측에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보안업체를 선정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철야하려면 야작신청서를 작성해서 학생지원팀에 제출해야 한다. 안 그러면 12시에 순찰하는 ADT보안 요원들이 쫓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