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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last modified: 2019-08-06 03:14:22 Contributors

  • 이 항목은 모다시경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

ssk123.jpg
[JPG image (Unknown)]
이름 성시경(成始璄)
출생 1979년 4월 17일, 서울특별시 강남구[1]
양띠
본관 강릉 성씨
신체 2m 8cm[2] 184 ~ 185cm, 78kg
발사이즈 340mm300mm, A형
가족 1남 2녀 중 셋째[3]
친척 김조한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언론방송학과
소속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데뷔 2000년 제1회 '뜨악 페스티벌'
별명 성식이 형, 발라드의 황태자, 성발라[4]
(신승훈에 이은) 발라드의 황제
성 시장(시장님), 모다시경
욕정 발라더[5], 성바타[6], 버터왕자[7]
주시경 선생님, 내시경[8]
종교 불교
공식홈페이지[9]

Contents

1. 개요
2. 음악 활동
2.1. 데뷔
2.2. 2002년: 첫 전성기
2.3. 2003년: 여러 가지 갈등...그리고 3집
2.4. 2004년: 모다시경의 전설(...)
2.5. 2005년: 정규 4집 발매
2.6. 2006년: 거리에서 및 일본진출 리즈시절
2.7. 2007년
2.8. 2008년: 6집, 그리고 군 입대 토이의 저주
2.9. 2010년: 제대 후, "그대네요" 활동
2.10. 2011년: 정규 7집 ""
2.11. 2012년
2.12. 2013년
2.13. 2014년: 토이의 메인 객원보컬, 2번째 리메이크 앨범 발매 JTBC 전속 MC
2.14. 2015년
2.15. 보컬스타일
2.16. 음악성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비정규 앨범
3.2. OST 참여 음반
3.3. 이외 참여 음반
3.3.1. Jellyfish Christmas Project
4. 콘서트
4.1. 2008년 이전
4.2. 2011년 이후
5. 목소리
6. 학력과 어학 능력
7. 기타 방송활동
7.1. 라디오
7.2. TV 프로그램
8. 모다시경
8.1. 후폭풍
9. 기타

1. 개요

한국발라드 가수, 싱어송라이터[10]. 전직 배우, 라디오 DJ[11]. 쿨병 주치의, 성공한 덕후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을 만든 가수 호는 '모다'(慕多)라고 한다

조성모의 뒤를 잇는 발라드황태자.[12]

일본어 명칭은 ソン・シギョン이다. 후술하듯, 일본에서도 가끔 활동하고는 있다. 근데 일본에서는 요즘 통 곡을 안 낸다.

축 쳐진 눈과 큰 가 특징이다. 재밌는 건 그의 직속선배 발라더로 취급받는 선황 신승훈도 쳐진 눈이 트레이드 마크. 키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 키나 덩치로 따지면 god김태우와 나란히 서도 꿀리지 않는다. 일단 성시경의 프로필 키는 186cm로 김태우의 190cm와 크게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또 과거 유희열이 성시경의 키를 2m8cm(...)라고 말하는 바람에 그렇게 아는 사람도 있었다고. 재밌는 건 윤상, 윤종신도 같은 주장을 한다는 점.(...) 성시경에 따르면 유희열은 39kg라고 한다

별명은 초반엔 버터왕자, 성발라가 있다. 이 외에 모다시경, 해리버터, 성식이 형, 시경유(油), 성충이, 머리 큰 배용준[13] 등의 별명도 존재한다. 마녀사냥 출연 이후 '감성 발라더'에서 파생된 '욕정 발라더'라는 별명이 생겼다.

2. 음악 활동

2.1. 데뷔

대학 재학 중이던 2000년 인터넷 오디션 '뜨악 가요제'를 통해 가수로 데뷔하였다.[14] 2000년 11월 작곡가 김형석이 작곡한 '내게 오는 길'[15]로 싱글을 발매하였고, 2001년 4월 타이틀 데뷔 앨범인 정규 1집 '처음처럼'을 발매하였다. '내게 오는 길'발표 당시, 이승환은 사석에서 유희열에게 "이제 '발라드는 성시경'이라는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예상했고, 그 예상은 정확히 적중했다. 2001년 연말 시상식에서 장나라와 함께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 때의 인연인지 한동안 장나라와 남매 사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친하게 지내기도 했다. 요즘은 장나라중국 활동에 전념하는 탓인지 커넥션이 뜸한 듯. 세화고등학교 선배인 싸이가 신인왕이 유력시됐으나, 대마초 사건으로 적발되어 결국 성시경에게 신인왕을 헌납하고 만다.

2.2. 2002년: 첫 전성기

이후 2002년 7월 19일 정규 2집 <Melodie D'Amour>를 발매했다. 윤종신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던 이 앨범은 타이틀곡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를 비롯해 후속곡인 "넌 감동이었어", "좋을텐데" 까지 폭넓게 인기를 거두면서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는다. 1집이 성공하면 2집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는 징크스도 없었을 정도. 오오 윤종신 오오 이 때부터 윤종신과의 음악 작업이 시작된 셈.


특히 심현보 작사, 박근태 작곡의 타이틀곡인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는 성시경의 2집 발매 전에 이나영이 출연한 라네즈 화장품 CF에서 전략적으로 선공개 되면서 CF에 들어간 브금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을 정도로[16]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고, 2집 활동당시 공중파 가요순위 프로에서 7주동안 1위를 차지한 곡으로 성시경에게는 가수 데뷔 이후 첫 1위를 거머쥐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무렵 신승훈, 이문세 등과 같이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발라드 가수로서의 입지가 점차 넓어지기 시작했다.

당시 김형석, 유희열, 심현보, 박근태와 작업한 곡도 수록되어 있으며, 이 중 '바램'과 '첫눈에 반하다'는 성시경 작사의 곡. 아직까지는 자작곡이 들어가진 않았다.

2.3. 2003년: 여러 가지 갈등...그리고 3집

하지만 2003년무렵부터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다. 우선 그를 둘러싼 소속사들의 치열한 다툼이 있었는 데다가, 김형석이 있던 소속사로 옮긴 후에도 갈등이 계속해서 벌어졌기 때문.

성시경에 따르면 이 때 가장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이 갈등과 그로 파생된 루머로 인하여 이 때 많은 비난들이 쏟아졌는데다가, 한 때 윤종신이 이 루머로 오해까지 했었었던 탓에 충격을 받고 눈물도 흘렸었다고 하니...# 나중에 윤종신이 전말을 알고 미안해 했다고 한다.[17]

2003년 5월 스패셜 앨범 격으로 <Try To Remember>가 발매되었다. 총 24개 곡이 수록된, 여태껏 성시경 앨범 중 가장 많은 수록곡을 자랑하는 앨범으로, 우선 가사 전체가 영어로 되어 있는 "Try To Remember"를 비롯하여 영화 국화꽃향기의 OST였던 "희재"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다른 수록곡들이 대부분 리메이크된 곡이라든가, 기존 1, 2집에 수록된 인기곡들을 그대로 넣어 놓아(...) 팬들 사이에서는 여러모로 까이는 앨범이다. 일종의 과거 소속된 회사들이 만들어 놓는 "베스트 앨범" 비슷한 격. 성시경 자신도 이 앨범은 흑역사 취급하기도 한다. 어느 정도냐면, 과거 음도에 이 앨범에 수록된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라는 곡이 신청곡으로 들어온 적 있었는데, 정작 성시경은 자신의 곡인지를 몰랐다고 한다(...) 듣고 나서도 "제 목소리는 맞는데..."라고만 언급할 정도.

같은 해 10월 16일 새 소속사에서 정규 3집 <Double Life: The Other Side>가 발매되었다. 이번에는 작곡가 김형석이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차마"나 "외워두세요", "10월에 눈이 내리면" 등의 곡들이 인기를 끌었다. 특이한 점으로는, 과거 2집까지는 댄스 풍의 곡들(예를 들어 미소천사,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이 있었으나, 이 앨범에는 그런 거 없다. 아깝다. 모다시경의 전설을 이어갈 수 있었는데

비록 두 곡 뿐이긴 하지만 (Kiss 할까요, 그날 이후) 성시경의 자작곡이 처음으로 수록된 앨범이다. 물론 메인은 아니었다.

2.4. 2004년: 모다시경의 전설(...)

2004년에는 성시경 마지막 리메이크 앨범인 <푸른밤의 꿈>이 발매되었다. 특히 "제주도의 푸른밤"은 유달리 인기를 끌어 성시경의 곡인 줄 아는 사람들도 많다.(...)

2004년 5월 1일, 성시경의 라이브 앨범인 '성시경 라이브 - 가화전'앨범이 발매되었다. 그런데 이 앨범에 수록된 곡 중에 그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로 유명한(...) "미소천사" 라이브 버전이 수록되었다. 즉, 모다시경의 원조.(...)

2.5. 2005년: 정규 4집 발매

2005년, 김형석의 프로듀싱 하에 정규 4집 <다시 꿈꾸고 싶다>가 발매되었다. 타이틀 곡인 "잘지내나요"의 경우 초반 녹음본(4분 39초)과 앨범 발매본(4분 41초) 버전이 미묘하게 다른데, 둘의 차이는 후렴의 차이.

"모자란 내 부족한 사랑 채워줄 수 있는 사람 만나면 다 잊어도 난 괜찮아요."(멜론 ver) "모자란 ... 사람 만나서 다 잊고서 행복하세요"(앨범 ver)와 2절의 "시간을 돌려 서로를 몰랐던 그때로 난 돌아간대도 그댈 사랑할테니"의 '오'가 앨범 버전에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2초의 차이는 거기서 있는 것인 듯) 일설에 따르면 성시경이 4집 싸인회에서 4:39버전은 처음에 녹음한 것으로 듣지 말라고 했다고 전한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도 혼선이 좀 있는 듯. 현재는 앨범 버전인 후자가 원곡으로 알려졌다. 대신 뮤비는 흑역사라고 한다

특히 "두 사람"은 지금도 성시경의 대표 곡으로 꼽히는 노래이다. 성시경이 다른 뮤지션들 결혼식 등에서 축가 셔틀 를 불러줄 때, 거의 이 곡은 항상 들어간다. 여담이지만 2005년 "김동률의 For You"에 출연했을 당시 김동률이 언급하길,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성시경의 곡이라고. 2011년 4월 14일에 개봉한 영화 "수상한 고객들"에 조연으로 출연한 모다남매 윤하가 리메이크하기도 했고.

이 해부터는 MBC FM4U에서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를 진행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라디오 DJ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KBS에서 진행하던 "김동률의 뮤직 아일랜드"의 김동률과 묘한 경쟁관계이기도 했는데, 정재형에 따르면 성시경이 MBC 라디오를 맡고 난 후 김동률이 유난히 신경쓰는 것 같더라(...)라고 한 바 있다. 그리고 그 둘이 합쳐서 정재형을 이기기로 했다고 한다

이 때까지는 상당히 인지도 있는 발라드 가수 정도로 느껴졌으나...

2.6. 2006년: 거리에서 및 일본진출 리즈시절

"거리에서", 이 한 곡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성시경을 본격적으로 "발라드의 황태자"로 띄운 앨범이자 곡

youtube(jHYwFbM6LKI)

본격 성시경 도쿄 콘서트..아니 도 콘서트[18]

2006년 10월 10일, 정규 5집인 <The Ballads>를 발매했다. 한동안 같이 곡 작업을 한 적이 없었던 윤종신이 다시 곡 작업을 맡았던 것이 특징, 이 앨범부터는 성시경이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

하지만 여기에 수록된 타이틀곡, "거리에서"가 그야말로 대박이 나면서 단숨에 "발라드의 황태자"의 자리에 등극한다. 특히 종전 곡들이 다소 밋밋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면, 거리에서는 성시경의 가성 및 기교가 매우 잘 어우러졌다는 평. 그리고 많은 남자들이 따라하려다 삑싸리 난다.

여담이지만 선황 신승훈이 같은 날 정규 10집 <The Romanticist>를 발매했다.

참고로 그동안 4집까지는 은근 살집이 있었으나, 이 무렵 다이어트 등으로 인하여 2007년까지 성시경이 가장 말랐던 때였다. 리즈시절 특이하게 종전에는 펌을 했으나, 이 때는 긴머리+직모로 생머리의 모습으로 활동했다.(2006년말까지)


그리고 11월 22일에는 일본에서 베스트 앨범인 <The Best of Sung Si Kyung>을 발매했는데, 그동안 냈던 곡들의 일본어 번안곡 등이 주로 담겨 있는 앨범이다. 즉 이 무렵 일본 진출...

2.7. 2007년

youtube(JO7Dz-HriTI)

성시경 외모의 진정한 리즈시절

8월 17일 현재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였다. 황세준이 이끄는 회사로, 2007년 출범 당시에는 성시경 1인 소속사로 출발했다. 이후 박효신, 서인국, VIXX 등이 영입 혹은 데뷔하면서 현재의 규모가 된 셈.

10월 17일 대학가요제에 특별 가수로 출연, 윤하와 "참새와 허수아비"(1982년 대학가요제 수상곡)라는 곡을 듀엣곡으로 불렀다. 성시경의 굵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

10월 19일 다시 윤종신과 작업한 곡인 "한번 더 이별"을 발매했다. 특이하게 정규 앨범 방식이 아닌, 싱글로 발매했는데, 성시경의 첫 싱글이다. 당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문채원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11월 29일 토이 정규 6집 <Thank You>에서 "딸에게 보내는 노래"의 보컬을 맡았다. 이 곡은 다름아닌 유희열이 자신의 외동딸 유리아를 위해 작곡한 곡이라나. 하지만 뜨거운 안녕오서맑에 묻혔다 안습

2.8. 2008년: 6집, 그리고 군 입대 토이의 저주

하지만 2008년 무렵 발매한 정규 6집 <여기, 내 맘속에...>는 상대적으로 흐지부지 묻혀버렸는데, 이는 군 입대 문제도 있었지만, 앨범 문제로 소속사 간 충돌이 벌어지면서 앨범이 2번이나 발매되었기 때문이다(...)

2008년 5월 24일, 그동안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푸른밤에서 정식 하차했다. 당시 게스트로는 그 전 방송인 꿈꾸는 라디오타블로가 출연했었는데, 모다시경 미소천사를 틀었다!!! 그리고 타블로는 "자기 노래 보고 이시대 최고의 댄스곡이랰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모다시경 안습

2008년 6월 23일 정규 6집 <여기, 내 맘속에...>가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은 유희열성시경 죽일라고[19] 만든 "안녕 나의 사랑". 특히 곡 자체는 매우 밝은데 가사가 가사다 보니...[20]

곡 자체가 꽤 높은데다가 템포도 빨라서 성시경 곡 중에서는 사실상 가장 어려운 곡으로 꼽힌다. 역시 혈옹은 남의 곡은 어렵게 준다 대신 6집 활동 자체가 짧았는데, 아무래도 군 입대를 대강 열흘 앞두고 6집을 냈으니(...) 뮤직비디오에는 손담비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2008년 7월 1일, 춘천시의 102보충대에 입대했다. 이후 10월 23일 정규 6집의 스패셜 애디션 버전이 발매되었다(...)

2.9. 2010년: 제대 후, "그대네요" 활동

youtube(zPwNQaDGVFI)


2010년 5월 17일 제대한 뒤 본격적인 복귀 준비를 하다가 9월 28일 "그대네요"라는 성시경 최초의 디지털 싱글이 발매되었다. 특히 아이유와의 듀엣곡이었다는 점에서 여러 모로 화제가 되었는데, 나중에 2011년무렵 별밤에서 모다남매 윤하"휴가 나오면 항상 같이 술 먹어 준 건 난데 듀엣곡은 아이유랑 불렀다"고 배신감을 느꼈다고 한다(...) 하지만 정작 윤하와 아이유도 친하던데 혹시 모른다, 8집에서는 듀엣 성사될지 이 때가 인연이 되어 윤상, 유희열과 함께 아이유와 친해졌다고. 보호자 관계

여담이지만 오랜만에 김형석과 작업한 곡이다. 4집 이후로는 약 5년 만인 셈.

2010년 10월부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2010년 12월 10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차원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인 "Christmas Time"이라는 곡이 발표되었다. 성시경을 비롯하여 박효신, 서인국, 김형중, 리사, 브라이언, 박학기 등이 참여한 앨범.

2010년 12월 27일에는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인 "너는 나의 봄이다"를 발표했다. 성시경의 자작곡이기도 한데, 해당 드라마 OST 중에서는 현빈의 "그 남자", 김범수의 "나타나"와 함께 유명해진 곡이다.

2.10. 2011년: 정규 7집 ""

youtube(Z1isU41-ME4)

윤종신 님이 싫어합니다
키스, 키스 또 키스...

성시경이 감성 발라더에서 감성 싱어송라이터가 된 앨범

2011년 5월 20일, 정규 7집의 선공개 격인 ""이라는 곡을 발표했다. 상당히 조용한 기타풍의 곡으로, 이후 여름에 정규 7집을 발매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2011년 6월 1일, 오랜만에 MBC FM4U로 복귀했는데, 푸른밤이 아닌 FM 음악도시의 4대 시장으로써 라디오 DJ를 맡게 되었다. 음악도시가 폐지된 지 약 5년만에 부활한 셈이다.

비슷한 시기에 모다 윤하MBC 표준FM에서 별이 빛나는 밤에의 22대 별밤지기가 되었는데, 윤하가 약 1달 정도 일찍 DJ가 되었다. 그래서 2014년초반까지는 별밤과 음도가 라디오 프로그램 2위, 3위 자리를 왔다갔다하곤 했다. 즉 라디오 2, 3위를 모다남매가 다 해먹었다(...) 뭐 1등은...뻔하니까 나중에 SBS 파워FM에서 장기하가 비슷한 시기에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라는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3파전(...) 10대 취향의 귀요미 DJ vs 여성 취향의 느끼한 DJ vs 고학력 출신의 코가 큰 DJ

특히 음악도시에는 윤종신이 토요일에 조정치, 하림 등과 같이 고정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오오 신치림 오오, 유희열, 윤상, 심현보, 조태준, 에픽하이 투컷 등의 뮤지션들도 많이 출연한 고급 음악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물론 수요일에 개그맨 문천식과 진행한 개그 프로도 있었지만...망했어요 캐스커의 이준오, 이융진과는 이 때 친해진 셈. 이 때는 종전 푸른밤 때처럼 100% 시크 그 자체로 진행했던 것과는 달리 약간 능글맞은 동네 오빠이미지가 생겼다(...)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여기서도 잘자요는 레전드였다

이후 9월 15일 7집 <처음>이 정식 발매되었다. 2008년 이후 약 3년 만에 발매한 정규 앨범으로, 과거 선공개했던 "처음"을 비롯하여 내림나장조의 댄스풍의 "오 나의 여신님"을 비롯하여 타이틀곡 "난 좋아", "네가 불던 날", 윤상과 작업한 "아니면서" 등 상당한 곡들이 음원 차트 상위권을 올킬(...) 특히 "난 좋아"의 뮤직비디오는 홍콩에서 촬영했는데, 배우 조여정히로인 여주인공 역할을 맡아 큰 화제를 불렀다. 여담이지만 타이틀곡 "난 좋아"를 비롯한 절반 이상이 성시경의 자작곡이라는 점에 큰 의미가 있겠다. 본격 싱어송라이터

나중에 라디오 스타에서 밝히길 윤종신은 때마침 성시경에게 많은 곡을 보내주었으나, 정중히 전화를 받지 않고 거절당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구라 김국진 양쪽에서 까이는 종신옹

이후 이 때부터 박정현과 친해져서 이 해에는 같이 연말 콘서트를 다니기도 했다. 실제 듀엣곡인 "우린 참 좋았는데"도 있었으니. 연말에는 같이 화보도 찍은 바 있었고. 유희열에 따르면 팅커벨걸리버를 보는 듯하다고 한다.

10월에는 약 두달 간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The 만지다의 고정 가수였다.

2011년 11월 19일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박정현과 같이 출연했다. 살충제 CF를 노리고 있다고 한다. 모기에게 뿌리면서 "잘 자요"라고... 효과 만점

youtube(x3xJBIiqQmI)

깨알같은 감성변태

2.11. 2012년

2012년 7월 15일 싸이의 정규 6집 <싸이6甲 Part. 1>의 수록곡인 "거운 안녕"의 피쳐링을 맡았다. 종전 토이 6집에서 이지형이 부른 그 곡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하지만 전 세계을 휩쓴 이 곡 때문에 묻혔다...안습

2012년 10월 16일 드라마 울랄라 부부의 OST인 "내가 살아갈 곳"이라는 곡을 발매했다. 하지만 다른 OST들에 비해 묻힌 듯 안습

2012년 11월 24일 발매한 연우신 김연우 정규 4집 "Mr. Big"의 프로듀싱을 맡은 가수 중 하나이다. "부스러기"라는 곡이 그가 작곡한 곡이다. 흠좀무. 윤상-박창학처럼 성시경도 심현보에게 작사를 맡겼다 카더라

2012년 12월 6일 같은 소속사의 박효신, 서인국, 이석훈, VIXX와 같이 부른 "크리스마스니까"라는 곡이 발표되었다. Jelly Christmas 2012 HEART PROJECT 참조.

2.12. 2013년

2013년 2월 5일,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2013년은 윤종신의 곡을 다른 가수가 객원보컬로써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였는데, 그 두 번째 가수였던 셈.(첫번째는 연우신김연우)

발표한 곡은 다름아닌 "내일 할 일". 2009년 윤종신 11집 <동네 한 바퀴>의 수록곡으로 당초 성시경을 보컬로서 염두해 두고 만든 곡이었으나 때마침 성시경이 군대간 상태였기 때문에 자신이 불렀던 곡이라고 한다(...)
이 때 뮤직비디오에서는 칠봉이 유연석이 출연했다. 다만, 나중에 성시경이 음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당초 뮤지 남주는 성시경으로 하려 했다가 바꾼 것이라고(...) 윤종신의 1대 음악 준노예 그리고 나중에 윤종신은 음악도시 전속 아나운서가 되었다(...)

2013년 8월 2일부터는 JTBC에서 진행하는 마녀사냥의 메인 출연자 중 하나로 출연중이다. 신동엽, 허지웅과 합심한 섹드립(...)이 일품. 욕정 발라더[21]

2013년 11월 1일에는 tvN응답하라 1994의 OST인 "너에게"를 발매했다. 본래 1993년 발표한 서태지와 아이들 2집에 수록된 곡으로, 서태지 곡 중 사실상 처음으로 리메이크되는 곡인 셈이다. 다른 OST도 OST였지만, 특히 이 곡이 크게 떴다. 오오 성시경 오오 그래서인지 음도에서 "명곡"이라면서 주구장창 틀었다는 전설(...)이 있다.

12월 1일, 한양대학교에서 "민정시찰 프로젝트, 시장이 간다!"라는 이름으로 음악도시 공개방송을 열었다. 게스트는 기존 캐스커, 조태준과 더불어 김조한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청객들 대부분이 취준생이었다는 것도 특징이었다.

12월 31일, 음악도시 종무식 기념 방송을 열었다. 우선 역으로 음도 전속 아나운서가 된 윤종신과 더불어 캐스커, 심현보, 조태준 등 기존 음악도시의 레전드급 고정게스트들이 총출동했다. 본격 가내수공업 친목도시

2.13. 2014년: 토이의 메인 객원보컬, 2번째 리메이크 앨범 발매 JTBC 전속 MC

2014년 2월 4일 SBS 별에서 온 그대의 OST인 "너의 모든 순간"을 발매했는데, 종전 윤하가 부른 "별에서 온 그대"와 의 "Destiny"와 함께 크게 인기를 얻은 OST 중 하나가 되었다.

2014년 4월 14일 그동안 약 3년 간 진행하던 FM 음악도시에서 하차했다. 이유는 정규 8집 음반 작업...이긴 한데 아직까지 안 낸거 보면 몇 번 엎었나보다(...) 점차 윤상처럼 완벽주의자가 되는건가 이후 후임 DJ가 타블로가 되면서 음도가 폐지되었다. 안습

근래 들어서는 내라는 8집 앨범은 안 내고 비정상회담 등의 예능 등에 자주 출연하고 있는데...팬들의 반응은 현기증 나니 얼른 8집 앨범을 발매해서 뮤지션으로 돌아와 달라는 게 많다. 하긴 그럴 만도 하다. 비정상회담에서 경솔한 발언으로 구설수에 올랐으니...[22]

2014년 11월12월 성시경 "겨울" 콘서트 직전에 앨범이 발매 예정이라는 기사가 나왔으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曰 "앨범은 항상 준비중이나 아직 정확한 건 미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컴백이 언급되었다는 점에서 환영(...)"

2014년 11월 18일 발매될 토이 7집의 <Da Capo>의 타이틀 곡 "세 사람"의 보컬을 맡게 되었다. 두 사람 불렀으니까 이젠 세사람 이 곡은 다름아닌 종전 2001년 나온 5집 <Fermata>의 수록곡 "좋은 사람"의 10년 후 버전이라고 한다. 가사가 여러모로 안습하다

네이버 시사회에서 유희열성시경 성대모사를 하면서 밝힌 바에 따르면, 처음 녹음할 때는 실패해서 무슨 테니스 10번 경기 친 것처럼 "10일 동안 담배를 끊겠다"고 하더니 정말 끊고 와서 녹음했다고 한다. 그리고 성시경은 녹음 끝나자마자 폭풍흡연(...) 성시경 특유의 근성을 알 수 있는 부분. 1대 보컬 김연우 → 2대 김형중 → 3대 성시경 공개하자마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는 건 덤. 다음 성시경의 곡은 네 사람이라 카더라. 믿으면 골룸

그리고 2014년 12월 초에 겨울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2011년 9월 발표한 정규 7집 이후 약 3년만에 내는 신보였던 셈. 겨울에 어울리는 곡들을 집중 배치한다고. KimdongrYULE 시즌2? 특히 팬들 사이에서는 정규 8집이 아니냐는 얘기도 많이 나왔던 편.


삼촌과 조카 느낌 메이킹 영상 中

그리고 11월 27일 티저가 공개되었는데, 스패셜 리메이크 앨범으로 발매된다고(...) 8집 아니었어??? 제목은 "winter wonderland". 우선 12월 3일에 K팝스타 3 출신 신예 가수, 권진아와의 듀엣곡 "잊지 말기로 해"라는 곡을 발표할 예정이며#, 앨범 발매는 12월 9일에 할 예정이라고. 이렇게 8집은 2015년으로...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11월 28일 "잊지 말기로 해"의 티저가 공개되었다. 과거 장필순 1집(1989년)과 이소라 1집(1995년)에 수록된 곡의 리메이크가 맞는 것으로 보이며, 여담이지만 2007년 이소라와 듀엣으로 부른 바 있다. 이렇게 8집은 내년으로 미뤄지고...

12월 1일 전 곡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에일리, 스윗소로우도 참여하였고, 12월 9일 공식적으로 앨범이 발매되었다. 타이틀곡은 "Winter Wonderland". 참고로 한 곡(잊지 말기로 해)을 제외하고는 전부 캐럴 팝송이다(...) 즉 영어라는 소리다 다만 이 앨범으로 별도 방송 활동은 하지 않는듯. 콘서트용?

12월 10일 네이버 뮤직에서 시사회를 열었다. 심현보, 문천식 등 기존 음악도시 시절 게스트[23]와 더불어, 규현도 게스트로 왔다. 음악도시의 부활 캐스커, 조태준까지 왔으면 딱인데


12월 27일에는 신동엽, 유희열KBS 연예대상 MC가 되었다. 3대장 특히 남자들만 MC를 맡게 된 경우는 처음이라는 듯.

2.14. 2015년

2015년은 성시경 데뷔 15주년이다. 1월 24일과 1월 25일에 일본 도쿄오사카에서 일본 콘서트를 열었다. 일본에서의 생존 신고

2월 7일 여의도 KBS 홀에서 윤종신, 김연우, 존박, 자우림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신년 콘서트에 출연했다. 참고로 마지막에 출연.

4월 2일부터 4월 4일까지 열리는 토이 콘서트에 김연우, 김동률, 이적, 권진아, 윤하, 빈지노 등과 함께 객원보컬로 참여했다.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심현보의 소극장 콘서트에 신승훈, 박시환과 같이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

2.15. 보컬스타일

youtube(GLN8f1iDNqc)

결론부터 말하자면, 목소리, 테크닉, 표현력, 김형석+윤종신+유희열 등을 등에 업은 명곡을 보유하고 있는 정통파 발라더.

노래 실력에 있어서는 발라드 가수 중 수준급에 속한다. 이 때문에 "발라드의 황태자" 등의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신승훈이 직접 지목한 자신의 후계자이기도 하다. 발라드 황제 신승훈 폐하의 장남 성시경 황태자 전하 불후의 명곡(1번 항목)에서 MC들이 이 얘기를 하자 "신승훈씨가 원래 막 뭐 지목하고 그런 걸 좋아하세요(...)"라고 농담을 하기도.

부드러운 보이스나 발라드 가수라는 특성 때문에 테크닉이나 고음을 요구하는 곡을 잘 부르지 않다보니 가창력이 확 돋보이는 일은 별로 없으나, 발라드 가수로서 가장 중요한 표현력이 풍부하다. 성시경 자신도 가수란 곡이라는 대본을 표현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고 할 정도로 표현에 공을 많이 들인다고 한다. 즉, 맛깔나게 부른다. "그 표현력에는 많은 사랑 경험이 도움이 되지 않았겠냐"고 윤종신이 평하기도. 사랑쪽에서는 칼 립켄 쥬니어라고.(…)[24]

감정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그냥 해당 곡에 감성에 그대로 몰입을 한다고 한다. 음악 작업에 들어갈 때면 감수성이 예민해진다고(...)

위탄에서 언급된 바로는 비음(鼻音)을 잘 사용하는 가수. 다만 성시경의 비음은 비염으로 인한 선천적인 신체적 한계이다. 즉 일부러 비음을 넣는게 아니라 본인의 한계를 극복해 장점화한 케이스인 것. 비염이 심한 편이라 조금만 관리를 못 하면 금새 코가 막힌다고 한다. 이러다 보니 대체로 성시경 모창을 하기 위해 일부러 비음을 넣다보면 상대적으로 후두가 올라가면서 목을 조이게 된다. '모창을 하는 방법'이 '해당가수의 진짜 발성'인 것처럼 잘못 퍼지는 경우가 많은데 성시경도 그 중 하나.

중저음 가수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2011년 7집 앨범 타이틀곡 '난 좋아'를 들어보면 열심히 지른다. 일주일마다 방송 3사에 나와 라이브를 하는데 안정적이게 그 고음을 소화한다는 점. 물론 전에도 고음곡은 꽤 있었지만, 고음을 지르는 건 '난 좋아'가 최초라 볼 수 있겠다. 성시경 곡도 사실 리슨용이지 감히 부르는 건 허락되지 않는다.

사실 고음을 안정적으로 내는 대표적인 곡이 '거리에서'나 '희재'. 특히 2절 클라이막스 부분이 압권. 그 외에도 윤종신 곡을 피쳐링한 '내일 할 일'도 고음 곡이다. 사실 성시경 스타일 자체가 워낙 나긋나긋 부르는 스타일에 비음까지 섞여 고음을 해도 지르는 맛이 잘 안나다보니 고음곡이 은근히 많은데도 대중들이 잘 인식을 못한다. 즉, 간단히 표현하면 듣기에는 되게 편하고 밋밋해 보이지만, 막상 불러보면 어렵거나 맛이 안산다.(...)

참고로 윤종신은 성시경을 사기캐라고 했는데, 왜냐하면 그렇게 잦은 음주(...)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변하질 않기 때문이라고. 사실 성시경 자신도 제가 하는 음악의 특성상 관리를 안 할 수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보니...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슬슬 관리해야될 때가 왔다. 윤종신의 미성이 30대 중반가면서 사라졌거든(...)

2.16. 음악성

성시경이 작사에 참여한 건 일찍이 1집부터였긴 했지만, 자작곡을 앨범에 수록하기 시작한 건 2003년 10월에 발매된 3집부터이다. 다만 이 때는 신인들 대부분이 그랬듯 타이틀곡이 되지도 못했는데다가, 앨범 수록곡 중 인지도도 낮았다(...) 이후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건 2006년 5집 부터. 이 때부터 프로듀싱은 대부분 자신이 했다는 점이다.

2008년 발매된 6집은 비록 좀 묻힌 감이 있지만, "안녕 나의 사랑" 같은 경우 유희열과 공동작곡.

2011년 발매된 7집은 여러모로 의미를 갖는다면, 우선 자작곡이 전체 수록곡의 절반 이상이었는데다가, 이 중 "난 좋아"는 타이틀곡으로 밀었다!! 결과는 상당히 성공적이었고.[25] 그리고 그 해 말에 발매된 김연우 4집에는 성시경의 자작곡 "부스러기"가 수록되었다. (단, 작사는 젊은 재벌 심현보) 김연우도 상당히 고평가한 곡이었고. 비록 타이틀곡은 아니었지만

다만 성시경이 다른 뮤지션의 음악에 피처링을 한 경우는 토이를 제외하면 드문 편인데, 2012년 싸이 6집의 "뜨거운 안녕"에 피쳐링으로 참여한 것과 더불어, 2013년 월간 윤종신에 참여한 걸 빼면 드문 편이다. 다만 참여했던 곡들 다 나름 성공한 곡들이라...다만 2003년 [26]의 정규 2집의 수록곡 <Coffeetalgia>라던가, 박지윤 6집의 수록곡 <잘못>에 참여한 바 있다. 다만 본의아니게 두 사람에게 흑역사가 되었다(...)

아무래도 소속사를 현재의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로 옮긴 뒤로는 성시경이 자신이 원하는 음악 스타일로 보다 쉽게 풀어가는 것으로 볼 수 있겠다. 윤종신과의 작업한 곡들이 워낙 성공적이었지만 정작 7집에서는 윤종신의 참여가 없었는데(실제로 윤상과 작업을 한 "아니면서"를 제외하면 유명 뮤지션과 작업을 한 곡은 거의 없었다.), 성시경 자신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제는 자신의 음악을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제대 후 참여한 드라마 OST 중 '너는 나의 봄이다'(시크릿 가든), '한번의 사랑'(천일의 약속), '내가 살아갈 곳'(울라라 부부), '너의 모든 순간'(별에서 온 그대) 모두 성시경의 자작곡이라는 점도 높게 평가할 부분. 물론 내가 살아갈 곳은 드라마가 망해서인지 묻혔다(...) 즉, 서태지 원곡인 너에게를 제외하고는 전부 성시경의 자작곡인 셈. 이제 편곡만 하면 된다

이 때문에 비록 2014년에는 캐럴 리메이크 앨범이 나오긴 했지만, 향후 8집도 비슷하게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많은 편. 그래서 몇 번 엎었을지도... 아니면 편곡까지 다 하려고 8집 늦게 내는 건가

3. 디스코그래피

3.1. 정규/비정규 앨범

발매일 분류 앨범명 수록곡
2000년 10월 Pre-Debut
Single
내게 오는 길 내게 오는 길
2001년 4월 19일 정규 1집 처음처럼 처음처럼
포용
내 안의 그녀
성시경 공식 금지곡 미소천사
동화
축복
For U
헤어지던 날
커져 버린 사랑
쇼미더머니 Show Me Your Love
그리움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내게 오는 길(Bonus Track)
2002년 7월 19일 정규 2집 Melodie D'Amour 넌 감동이었어
선인장
사랑해서 슬픈 날
Love Letter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이렇게라도
바램
Happy Birthday to You
좋을텐데
첫 눈에 반하다
사랑이 변하나요
슬픔이 슬픔을
어느 멋진 날
사랑이겠죠 (Duet with 김조한)
2003년 5월 27일 스패셜 앨범
2.5집
Try To Remember Try to Remember
아직 난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Feat. 학기)
머지 않아 나에게(Feat. 카밀라)
저녁놀
못할거야
Lately
소박했던 행복했던
희재
잘못(Deut with 박지윤)
Back At One
아날로그
고백의 날
마리 이야기
내게 오는 길
선인장
처음처럼
내 안의 그녀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넌 감동이었어
좋을텐데
선인장
첫눈에 반하다
미소천사
2003년 10월 16일 정규 3집 Double Life:
The Other Side
Memory
외워두세요
팝콘
First Date
차마
Kiss 할까요
10월에 눈이 내리면
Everyday Birthday
내가 뭐 그렇죠
그날 이후
그래도...좋아
Doing Alright
Forever With You
저 하늘 걸고
2004년 5월 1일 라이브 앨범 성시경 라이브 앨범 - 가화전 Intro
처음처럼
10월에 눈이 내리면
Kiss 할까요
Everyday Birthday
좋을텐데
차마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저 하늘 걸고
소박했던 행복했던
미소천사(...)
넌 감동이었어
내게 오는 길
2004년 5월 20일 리메이크 1집 푸른밤의 꿈 제주도의 푸른밤
별이 진다네
여우야
혜화동
날 위한 이별
향기로운 추억
소녀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너의 뒤에서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
어떤 그리움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2005년 4월 7일 정규 4집 다시 꿈꾸고 싶다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잘 지내나요
안녕
잊혀지는 것들에 대하여
일학년 일반(Feat.JP)
눈물 편지
바보라죠
후회하지 말아요
콩깍지
고마워
어느 흐린 날의 행복
당신에겐 특별한 뭔가가 있어요
쉬어요
두 사람
2006년 10월 10일 정규 5집 The Ballads 거리에서
그리운 날엔
사랑할 땐 몰랐던 것들
그 길을 걷다가
바람, 그대
나 그리고 너야
Who Do You Love
그 이름 모른다고
비개인 날
새로운 버릇
굿모닝
기억을 나눔
살콤한 상상(Feat.선희)
지금의 사랑(Feat. Ann)
그 자리에 그 시간에
오, 사랑
2006년 11월 22일 스패셜 앨범
日 1집
The Best of Sung Si Kyung 季節が戻ってくるように(日本語ver.[27]
覚えていてね
君がぼくの心に入ってきたら
First Date
どうしても...
アンニョン
またやり直そう/また始めよう
ふたり
涙の手紙
君の窓辺にまぶしい朝が
ポップコーン
どうしてますか
Forever With You
I Believe
季節が戻ってくるように(韓国語ver.)(Bonus Track)
2007년 10월 19일 싱글 1집 한번 더 이별 한 번 더 이별
아는 여자
2008년 6월 23일 정규 6집 여기, 내 맘속에... 여기 내 맘속에
어디에도
더 아름다워져
안녕 나의 사랑
잃어버린 것들
그대와 춤을
Baby You Are Beautiful
눈부신 고백
사랑하는 일
소풍
당신은 참
2010년 9월 28일 싱글 2집 그대네요 그대네요(Feat. 아이유)
2011년 5월 20일 싱글 3집 처음 처음
2011년 9월 15일 정규 7집 처음 처음
노래가 되어
네가 불던 날
난 좋아
우리 참 좋았는데(Deut with 박정현)
아니면서
태양계
오 나의 여신님
Thank You
끝에
그대네요(Bonus Track)
너는 나의 봄이다(Bonus Track)
2014년 12월 9일 리메이크 2집
7.5집
Winter Wonderland Winter Wonderland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Baby It's Cold Outside (With 에일리)
I'll Be Home For Christmas
Jingle Bells
Sleigh Ride
Let It Snow (Feat. 스윗소로우)
The Christmas Song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White Christmas
잊지 말기로 해(Deut with 권진아)
2015년(?) 정규 8집

3.2. OST 참여 음반

발매일 드라마 참여곡
2003년 2월 28일 영화 화꽃 향기 희재
2006년 4월 KBS2 봄의 왈츠 계절이 돌아오듯이
2010년 12월 27일 SBS 시크릿 가든 너는 나의 봄이다
2011년 11월 15일 SBS 천일의 약속 한번의 사랑
2012년 10월 16일 KBS 울랄라 부부 내가 살아갈 곳
2013년 11월 1일 tvN 응답하라 1994 너에게
2014년 2월 12일 SBS 별에서 온 그대 너의 모든 순간

3.3. 이외 참여 음반

발매일 구분 제목 참여곡
2001년 5월 토이 5집 Fermata 소박했던, 행복했던...
2003년 2월 박지윤 6집 Woo~ Twenty One 잘못
2003년 10월 28일 2집 Piece of My Wish Coffeetalgia[28]
2007년 11월 29일 토이 6집 Thank You
(YOU HEE YEOL →→→ Toy6)
딸에게 보내는 노래
2012년 7월 15일 싸이 6집 싸이6甲 Part. 1. 뜨거운 안녕
2013년 2월 5일 월간 윤종신 "Repair" 2013 월간 윤종신 Repair 2월호 내일 할 일
2014년 11월 18일 토이 7집 Da Capo 세 사람

앞으로 항상 토이에 객원보컬로 써먹힐 것으로 보이지만 넘어가자(...)

3.3.1. Jellyfish Christmas Project

성시경의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서 매년 기획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앨범이다.

2010년 겨울부터 제작 중으로, 중간에 몇몇 인원이 군대가거나, 소속사를 옮기거나, 데뷔하거나 하면서 인원이 자주 바뀌었다. 현재까지 처음부터 프로젝트에 계속 참여한 사람은 사실상 성시경과 서인국 뿐인 셈.

단, 2014년에는 소식이 없다(...) 설마 성시경 리메이크 앨범으로 퉁치려는 건가?

발매일 프로젝트명 제목 참여자
2010년 12월 6일 Jelly Christmas Christmas Time 박효신, 서인국
학기, 견우
김형중, 리사
브라이언(Fly To The Sky)
2011년 12월 2일 Jelly Christmas 2011 모두에게 크리스마스 서인국, 학기
장현, 브라이언
황 프로젝트
2012년 12월 6일 Jelly Christmas 2012 HEART PROJECT 크리스마스니까 박효신, 서인국
이석훈(SG워너비), VIXX
2013년 12월 10일 Jelly Christmas 2013 겨울 고백 박효신, 서인국
VIXX, 여동생

4. 콘서트

4.1. 2008년 이전

5. 목소리

"잘 자요". 이 한 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특유의 시크하고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가 특징이다. 덕분인지 라디오 DJ로 유명한데, 푸른밤, FM 음악도시 시절의 클로징 "잘 자요"는 수많은 여성 청취자들의 마음을 앗아갔는데, 이 때문인지 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남성들에게는 공공의 적 취급인 경우가 많았다. 다만 마녀사냥 출연 이후 평소의 발라드 황태자나 귀공자 이미지를 벗어나 욕정가득한 인간적인 모습으로 남성팬들이 많이 늘었다고 즐거워하고있다.

군 제대 후 목소리가 상당히 굵직해진 듯한데, 성시경 본인 왈 "좀 굵어지려고 했던 것도 있긴 한데 이 정도까지 굵어질 줄은 몰랐다"고.

마녀사냥에서 말하길 성시경 자신의 2세는 잘자요 톤으로 응애하고 울 것이라고. 방귀 소리도 뿡이 아니라 '잘자요'라고한다...

2012년 6월 1일 음도에 전직 시장 유희열이 출연한 바 있었는데, '안녕 나의 사랑'의 마지막 가사를 "나의 사랑 그대 안녕~"이 아니라 "나의 사랑 그대 잘자요~"로 끝맺지 못한 걸 아쉬워 했다.(...)

6. 학력과 어학 능력

'고학력 연예인' 하면 김태희 등과 함께 떠오르는 연예인 중 하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언론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아버지는 서울대학교, 어머니와 두 누나들은 이화여자대학교를 나왔다. 본인은 이러한 가족 내력 때문에 공부를 계속할 수밖에 없었다고. 삼수 끝에 고려대학교 합격이라지만 사실은 세 번 다 같은 학교에 붙었다고 한다. 즉 현역 고려대 재수 고려대 삼수 고려대[29].

삼수생 시절 마지막 사설모의고사에서 전국석차 100등 안쪽으로 들어가는 기염을 토해 본인은 '아! 결국 서울대 가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끝내 서울대학교에 가지 못하고 고려대학교에 입학하여 가수의 길을 걷는다. 삼수인데 급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그러다보니 성시경은 음도에서도 그랬지만 자녀들이 대학 문제로 힘들어 하면 부모님과 대학 캠퍼스 구경을 가 보라고 추천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30]

어렸을 때 해외체류 경험(홍콩, 당시에는 영국령 홍콩이었던 시절이다.)이 있었고, 중학교 때 머라이어 캐리의 음악을 듣기 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 터라 영어를 어려움 없이 구사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대화중에 마치 패션잡지를 보는 것과 같은 한영병용을 상당히 자주 한다. 음도에서 가끔 나오는 팝송의 가사를 우리말로 해석해주곤 했고, 방송 등에 외국인이 나올 때 거의 막힘없이 의사소통을 한다.

이를 바탕으로 2013년 말에는 동갑내기 허지웅과 함께 영어단기학교 광고도 촬영하였다. 실제 광고를 보면 상대적 박탈감이 들 수도 있다.

일본에도 한 때 진출했었고 가끔 일본 콘서트를 하고 있는 관계로 일본어도 어느 정도 하는 편.

7. 기타 방송활동

2000년대 초에 박경림이 진행하는 '애정만세'라는 예능 프로에 '버터왕자' 기믹으로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본인은 '느끼하지도 않은데 느끼한 이미지여서 싫었다'고 밝혔다. 평론가 임진모씨와의 인터뷰에서는 '가끔 싸가지 없고 소주 좋아하고 복싱하는 남자가 어떻게 느끼할 수 있냐'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

이후 논스톱 시리즈 등 시트콤이나 X맨을 찾아라 예능에도 자주 등장, 2003년엔 '때려'라는 SBS 드라마에 주연급 조연으로 출연하였다. 주진모,신민아가 출연한 드라마인데 흥행 잠수함 신민아의 위력(!) 때문인지 결과적으로 크게 실패. 성시경 본인에게는 흑역사가 되었고 이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자제하게 된다.

군대가기 전 무릎팍도사에 출연,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과 이미지에 관한 해명을 하며 '유승준 국외 추방은 잘못된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었다. 사실 해당 발언은 유승준의 입국 금지 사유를 잘못 파악한 것 정도를 제하면 논리 자체는 '연예인에게 정치인이나 공무원보다 더 가혹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잘못되었다.'는 합당하고 평범한 수준에 불과했다. 그러나 이후 부언한 "전직 살인자도 길거리에 돌아다니고, 아동성범죄 저지른 외국인도 취직하는데 유승준이 못 들어오는건 불합리하다."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덧붙이면서 논란이 커졌다.

현역으로 군대를 갔다 온 이상, 지금은 이 발언과 관련해서는 더 논란이 되지는 않고 있으나, 군 제대 후 군대와 관련된 특혜 의혹(휴가를 125일이나 받은 것에 대한)에 휩싸이면서 자신을 위한 변명처럼 되어버린 점도 있다. 다만 군 제대 후 출연한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에서 입대 전 방송을 보고 "니가 뭘 알겠니"라고 자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어느 정도 본인도 흑역사로 인정하고 넘기는 분위기라 대충 무마되는 분위기. 휴가 관련 논란점 및 기타 오점들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상술.

2012년,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32화에 카메오로 출연. 작중 김원준이 리스타트 프로그램에서 대기 중에 만난다.[31] 여전히 기믹은 버터왕자. 성시갱이라는 이름으로 김원준과 리스타트에서 경쟁을 하면서 반지하에 곰팡이와 산다는 둥 전형적인 코미디 눈물연기를 보여줘 코믹한 모습을 자아냈다.

7.1. 라디오

1집 활동 중이던 2001년 6월, KBS 제2라디오에서 자정[32]에 내보낸 음악 프로그램인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DJ를 맡고 있던 탤런트 수정이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중도 하차하자 수정의 대타로 DJ를 맡은 것을 기점으로 라디오 커리어를 시작했다.이후 수정은 그 해 흑역사 때문에...[33] MBC FM4U의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란 타이틀로 라디오 DJ를 하기도 했다. 2005년 10월 25일에 시작했는데, 초기엔 거의 인기를 끌지 않았으나 슬슬 팬들이 모이면서 나중에는 청취율 1위로 장기 집권을 이룩했다. 나이 30세에 군 입대를 앞두고 2008년 5월 12일 종방.[34] 당시 멘트들이 어쩐지 게이스러웠다.[35] 그리고 유희열 음도 막방 급의 흑역사가 생겼다고 한다(...)

제대후 2011년 6월 1일에 FM 음악도시로 라디오에 컴백했다. 심야 방송이 아닌 10시 방송으로 돌아온 것. 하지만 바로 뒤에 푸른밤이 붙어있어 안타까워 보이긴 한다. 사실 푸른밤의 후임이었던 알렉스, 그 뒤를 이은 문지애가 진행했을 때까지만 해도 성시경이 제대 후 푸른밤으로 돌아올 거라는 얘기가 많았으나 정엽이 진행하면서 푸른밤=성시경이라는 이미지가 사라졌다. 정엽이 잘 해준 덕분에 심야시간대 성시경-정엽이라는 안정적인 라인을 구축한 셈.

엔딩 멘트는 여전히 "잘 자요". 이거 없으면 성시경이 아니지

'음악도시' 첫 방송 때 성시경이 "잘 자요" 멘트를 하자 바로 뒤 '푸른밤' DJ 정엽모다시경미소천사를 틀며 "아직 안 자죠?"라고 대응했다.

음악도시 제 4대 시장으로 재임(활동)한지 약 4년 만인 2014년 4월 13일 부로 8집 앨범 작업[36]으로 인하여 음악도시에서 하차했다. 대외적으로는 앨범 작업이 원인이라고는 하나 음악도시 마지막 주 방송에서 스치듯 한 이야기들을 종합해볼때 소위 '짤린 것'으로 보인다. 사실 계속 JTBC에 출연해서 MBC로부터 괘씸죄로 짤린 것이라고 카더라. 믿으면 골룸 아니면 오늘 아침에서 짤린 심현보를 변호하다가 사이좋게 짤렸다던가(...)

성시경 본인이 워낙 라디오에 애착을 가지고 있어서 조만간 다시 복귀할 것으로 보이나 '푸른밤' 브랜드는 성시경의 색이 옅어진지 오래이고 '음악도시' 브랜드는 다시 사라진 상태라[37] MBC FM4U으로의 복귀는 한동안 요원해보인다. 아니면 유희열처럼 KBS로 가던가...

대신 2014년 8월SBS 두시탈출 컬투쇼김태균 땜빵으로 1일 공동DJ로 출연한 바 있다.

7.2. TV 프로그램

2012년~2013년까지 1박 2일 시즌2의 멤버로 활약했다. 거기서는 동갑내기인 김종민과 콤비를 이루어서 新 79친구(과거 79친구는 김종민&MC몽.) 사이가 되었다. 그리고 시즌1의 강호동, 무한도전정준하와 비슷한 식신+덩치 포지션. 엄청나게 식탐이 강하다. 그래서 별명이 성충이(...).[38] 2012년 8월 17일분에서도 김승우가 먹던 바나나를 김승우가 먹을래라고 묻자, 바로 사양없이 받으려고 하는 걸 보면...체격이 있다보니 힘으로도 1박2일 최강. 힘으로 하는 미션은 성시경이 싹쓸이한다(다만 팔씨름은 엄태웅과 호각세였다.). 1박2일이 시즌3로 넘어가면서 하차했다.

2013년 8월 2일부터 JTBC마녀사냥에 출연하게 되었다. 1박2일을 하차하면서 나에게 남은 tv프로는 이것 뿐이라고 혼신의 힘을 쏟아부을 것을 천명하기도. 그리고 혼신의 힘을 쏟아부은 덕인지 남성 팬이 급격히 늘어나 좋아했다. 1박2일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남성들의 공공의 적 이미지는 많이 벗어난 상황이었는데, 마녀사냥에서 욕정 가득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쐐기를 박았고 덕분에 '욕정 발라더'(...)라는 새로운 별명도 생겨났다.좋은건가

팬들은 이미 라디오 등을 통해 충분히 알려져있던 콘텐츠가 점차 방송을 통해 드러나며 이미지 변신이 되고있다는 부분에서, 이러한 예능화(?)의 과정이 선배인 윤종신, 유희열 등과 유사하다고 느끼는 중.

2014년 7월부턴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MC도 맡게 되었으며, 올리브 채널의 오늘 뭐 먹지, KBS우리동네 예체능 등 방송활동을 대폭 늘렸다.

8. 모다시경

youtube(PsMMwlE8B9c)

"자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 모다? 모다?!?!!?"

바야흐로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 참고로 모두가 다 알지만 저 곡은 1집에 수록된 '미소천사'이며, 라이브 앨범 11번 트랙에 수록되어 있기도 한 명곡(?)이다.

콘서트에 온 팬들이 재미있으라고 일부러 오버했던건데 너무 재밌어했던(…) 한 팬이 이걸 녹음해와서 인터넷에 뿌렸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그런 게 아니고 2004년에 열렸던 성시경 콘서트를 레코딩한 음원 CD를 당시 SKT에서 소량으로 뿌리는 이벤트를 했었는데(음반 제목은 성시경 Live 2004 가화전.), 그 CD에 담겨 있는 음원이다. 현장 녹음이면 녹음시 저 정도의 고퀄이 나오기가 힘들다. 옆에서 소리지르는 겟에 다 묻히게 된다.

그 음반은 상당히 희귀본으로, 중고로 구하기도 이제는 하늘에 별 따기. 듣고 싶은 팬들은 합법적인 경로는 아니지만 인터넷을 뒤져 음원 파일을 찾아 듣는 데 만족해야 했으나, 드디어 멜론에 그 음원이 올라왔다! [39] 참고로 성시경의 유일한 콘서트 실황음반이기도 하다. 6집까지 음반이 나왔음에도 공연실황이나 베스트음반이 한 번도 나오지 않았는데,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물다. 소속사가 악덕이라 가수 동의 없이 베스트앨범을 내기도 하니까(...) 대표적인 예가 당장 유희열, 박정현, 양파, 박효신 그 외 기타...

어쨌든, 영상에서 알 수 있듯 방방 뛰면서 고음을 내질러대는 등 상당히 업된 모습을 보이며(…)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 모다? 모다!!!!모다모다모다모다모다!!!!', '뛸쭌비 되씀니꽈!'[40], '쎄쏘뽕~'('섹소폰~'), '유 륄리 뷁마 핥'('You really break my heart') 등 숱한 명언을 외치고 있다. 전체적으로 발음이 미묘하게 새는 것도 감상 포인트. 이 영상이 인터넷에 퍼지자 모다시경이라는 별명을 얻고, 성시경은 이 시대 최고의 댄스가수가 되었다.(...) 일반인도 노래방에서 저 정도로 망가질 수는 있지만 그간 성시경이 부드럽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고수하고 있었기 때문에 파급력이 더 컸다.

동영상이 하도 웃긴 나머지 여러 곳에서 악의없는 놀림을 받았다. 본인은 처음엔 거부감을 드러냈으나 모다시경 열풍이 분 지 약 열흘이 지난 후 자포자기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디오에서 본인 사후에도 놀림받을 곡이라고 한탄했다.

결국 아예 본인 라디오에서는 신청 금지곡으로 선정(…) 언젠가 일본 가수출신 DJ들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자신도 가수임에도 일본 방송과 달리 자기 노래를 맨 마지막에 안 트는 이유를 "'잘 자요'하고선 갑자기 '두구두구두구두구'(미소천사 도입부)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밝힌 적도 있다.

물론 음도 막방에서는 잠시 깨졌다. 당시에는 대부분 성시경의 곡들로 '되돌아보는 컨셉'이었기 때문. 틀면서 오글거렸을지도

8.1. 후폭풍

  • 2007년 무렵 이 '미소천사' 실황 공연 음원을 약 2배(1.8배)속으로 돌리면 윤하의 목소리가 나온다는게 알려지면서[41] 본의 아니게 윤하는 '모다 윤하'라는 새로운 별칭을 얻게되었다.그럼 윤하 노래를 약 2배 느리게 하면 성시경 목소리 나오나? 백괴사전에서도 '모다 시경의 후계자는 모다 윤하'라고 언급했다.(...) 키차이 나는 모다남매 이 후 2007년 대학가요제에서 둘다 출연하여 듀엣곡을 부른 적도 있었고, 제대하고 나서 아이유랑 작업한건 함정 이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약 3년 간 MBC 라디오에서 같은 시간대에 라디오를 진행하면서 꽤 친분이 깊어진 듯.

  • 2008년 4월[42] KBS '라디오 천국'의 DJ를 맡고 있는 유희열이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라는 멘트와 더불어 금지곡 '미소천사'를 틀며 성시경의 인권을 침해하면서 도발, 이에 동시간대 MBC에서 푸른밤을 진행 중이던 성시경은 가는 목소리와 저질 바이브레이션이 돋보인, 유희열이 부른 '이 밤의 끝을 잡고'를 틀어 되받아쳤다. 결국 유희열은 영등포구 성시경의 신청곡이라며 자신이 부른 '이 밤의 끝을 잡고'를 틀며 자폭, 성시경은 라디오 배틀에서 승리를 거머쥐었고, 팬들을 이 사건을 모다 대첩이라고 명명하였다.

  • 푸른밤 막방 당시, 바로 앞 '꿈꾸라'를 진행하던 하루아빠 타블로가 게스트로 왔을 때, "자기 노래보고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이랰ㅋㅋㅋ" 모다시경 안습

  • 유희열은 여기서 한술 더떠 콘서트 '대실망쇼'에서 모다시경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했다.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 모다!!!!'(유희열은 부끄러운지 두 번만 외친다.), '쎄쏘뽕', '유 륄리 뷁마 핥'과 같은 명언들 뿐만 아니라 '쌈스러운 싸과갔싸'와 같은 발음이 새는 부분도 퀄리티 높게 재현한게 포인트. 모다시경, 모다윤하에 이은 모다희열

    youtube(ldjvmuIqbss)

  • 2011년 8월 16일 음악도시에서 소녀팬 투컷이 이 전설의 곡을 신청했다. 성시경은 이 가사를 어떻게 썼는지 기억도 안나고 자신이 스튜디오에서 나가야 들을 수 있다고 변명과 협박을 늘어놓았지만(…) 결국 틀었다. 라이브버전은 아니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발가락이 들어가서 발꿈치로 나온다고 한다. 흠좀무.

  • 2011년 9월의 마지막 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 곡을 유희열의 반주와 함께 라이브로 불렀다. 김범수의 겟올라잇! 안경으로 바꿔끼는 투혼까지 발휘하며 이 날 '모다?'를 수없이 외쳤다.(...)관련영상 유희열은 죽을 때까지 놀려먹을 요량인가보다

  • 2011년 10월 엠넷 비틀즈코드에서는 제작진에 의해 마법의 댄스곡으로 등극하였다. 특히 카라STEP 안무와는 미칠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중. "저는 엠넷이 정말 싫어요. 자료를 노래방에 팔았나봐요"

  • 2012년 3월 25일 개그콘서트의 생활의 발견 코너에서 떡볶이집 DJ로 출연하여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를 외쳤다. 그리고 신보라가 "미소천사!!!!"라고 외치자 춤을 췄다.

  • 위 사건들 전후로도 생방의 묘미인 방송사고를 낸 날 사과의 뜻으로 튼 것을 포함하여(2006.11.10.) 푸른밤에서는 총 10회 이하로 방송되었다. 2011년 '음악도시'로 성시경이 라디오 복귀를 한 첫날 당시 '푸른밤'에서 MC를 맡고있던 정엽이 오프닝곡으로 틀기도 했다.(...) 영원히 고통받을 듯

  • 2014년 김동률이 자신의 SNS에 앨범에 참여하는 사람을 소개하던 중 성제에 대해 소개하다가, 깨알같이 '미소천사'를 언급하면서 다들 '모다시경'을 떠올렸다는 일화가 있다(...) 성시경을 놀리려는 김동률의 고도한 술책이라 카더라

  • 네이버 웹툰 복의 저녁식사에서 패러디되었다. 왜 창피함은 내 몫인가

9. 기타

  • 나는 가수다에서 김영희 PD가 섭외못해 아쉬웠던 가수 중 한명이었다고 한다. 특히 2011년을 전후해서 러브콜이 계속 들어갔던 모양. 다만 가수 본인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고수하고 있었고, DJ선배인 배철수 역시 성시경에게 '노래는 잘하지만 고음병 환자들이 많은 나가수엔 나가지 마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다. 다만 비슷한 시기에 출연한 1박 2일 때문에 어차피 성사되기는 힘들었을 출연.

  • 이문세, 이승환, 신승훈, 윤상, 윤종신, 유희열, 김동률, 이적 등 1990년대에 데뷔한 선배 뮤지션들과 친분과 친목이 상당히 두터운 편이다. 거의 친한 형동생 사이(...)

    윤종신은 성시경 음반 최대 참여자 중 하나일 정도로 친분이 있는 편이며, 윤종신이 작곡한 곡들 중에서 성시경의 곡이 되면서 히트친 곡이 한두 개가 아니라서(...) 성시경이 음도 진행하던 시절 초창기 거의 고정게스트 급으로 왔다. 그리고 유희열에 따르면 지나치게 부지런하다고 한다 만년 대리 혹은 임원 음악도시에서 종무식이라던가 1, 2주년 등에서도 사회자는 윤종신이었고(...)

    유희열과는 2001년 토이 5집 'Fermata'에 성시경이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친해졌는데, 이후 유희열은 라디오나 TV 등에서 항상 성시경을 잘 놀려먹는다. 특히 모다시경(...) 유희열에 따르면 성시경은 여러모로 토이에서 가장 좋은 카드(?)라고 한다. 그리고 성시경은 이 곡을 꺼내면 된다 카더라 그리고 2014년 11월 18일 발매하는 토이 7집에서는 드디어 타이틀곡의 객원보컬을 성시경이 꿰찼다! 제목은 "세 사람". 오오 유희열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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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와 아들
    큰아들의 회사에 친히 방문한 완벽주의자 아버지

    그리고 윤상도 위의 두 사람보다는 덜 알려졌지만 상당히 친분이 있는데, 윤상이 새로 작업실을 차렸을 때를 비롯해 작업실에 자주 놀러가서 같이 술도 마시곤 했던 모양. 특히 음도의 고정게스트였던 캐스커이준오 역시 충실한 윤상 빠심을 인증한 바 있기 때문이다(...)[43] 심지어 윤상의 기침까지 찬양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생김새도 아빠와 아들을 연상할 정도로 닮았다. 까칠한 것도 닮았고 위에서 언급한 세 사람은 1박2일 시즌2에서도 출연했을 정도...

    이 뿐만이 아니라 선황폐하 신승훈과는 집 자주 놀러다니고 했다고,(...) 신승훈이 상대적으로 TV 출연이 적어서 잘 언급이 안 되긴 하지만, 신승훈이 직접 성시경을 후계자라고까지 칭한 건 유명할 정도. 특히 성시경이 중고등학생 때 신승훈과 윤종신의 팬이었다는 점을 본다면...성공한 덕후 김형석은 성시경 3,4집 작업에도 참여했었고, 김동률의 포유에 같이 출연했을 때 성시경이 김동률과 함께 김형석 특유의 푸근한 성격을 칭찬하기도 했다.

    승환옹 이승환은 성시경 데뷔 초창기부터 여러모로 도움을 주기도 했고...우선 성시경-신승훈-이승환 3인이 매우 친한 사이라서... 그외에도 연우신 김연우, 밤의 문교부 장관 이문세, 뉴리 김동률, 맹꽁이 이적 등도 마찬가지. 특히 이문세하고는 같이 등산도 자주 한 모양. 故 신해철과는 과거 신해철이 MBC에서 손석희를 본 적 있었는데 "키크고 안경쓰고 얼굴 하얗고 잘생긴 사람 → 성시경"으로 인식해서 무심코 시경아 하면서 등을 툭 쳤다가 알고보니 손석희여서 식겁했다라는 전설이 있다(...) 실제 생전 신해철은 음반 작업을 같이 한 적은 없지만 나름 친했던 걸로 알려졌다.

    그의 비슷한 또래에서는 조금 뜸하지만 친목이 나름 있는데, 우선 먼 친척간인 김조한 및 세화고등학교 선배 사이인 싸이가 있으며, 틈만 나면 같이 한 잔 하곤 했는듯. "성시경의 주량은 11병이다"라는 말이 바로 여기서 나온 셈. 김종민과는 같이 1박2일에 출연하면서 "新 79 듀오"로 친해졌다. 정확히 말하면 초창기에는 낯을 가렸으나 김종민의 집요한(...) 친목으로 결국 친해졌다고 한다. 하하 역시 같은 79년생이다보니 좀 친한 듯 하다. 극과 극의 성격

    나이가 더 어린 가수들과도 매우 친한 편인데, 같은 소속사 동생 박효신과는 이미 2002년 정규 2집 만들 때부터 친분이 있는 듯, 2007년 무렵부터 알고 지냈고, 박지윤과도 2003년 듀엣곡을 낸 바 있었고, 은근 친한지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서로 놀렸다(...) 그리고 같은 MBC의 같은 시간대의 라디오를 진행했었고 지금은 둘다 하차했윤하도 마찬가지. 일단 뮤지션 인맥에서 윤하와 매우 겹친다. 일단 윤하의 넓디 넓은 인맥을 보면 당연할지도

    아이돌 가수중에는 윤하의 분노를 사게 만든 '그대네요' 작업을 하면서 친해진 아이유를 비롯하여 슈퍼주니어규현, 소녀시대 윤아 등이 대표적...어째 대부분 스엠 가수들인 것 같지만 기분탓이다 실제 2014년 "Winter Wonderland" 음감회에서 스페셜 게스트로 규현이 왔을 정도. 성시경에 따르면 자신의 후계자라 카더라 VIXX는 같은 회사 동생들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이돌에서부터 성장 과정을 봐왔으니[44] 기특할 지도. 성시경이 유일하게 아끼는 남자 아이돌 그룹이라 카더라

    특히 음악도시 시절에 친해졌거나 이미 친한 뮤지션들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라디오를 같이 진행하면서 친해진 캐스커이준오, 이융진은 말할 것도 없다. 서로가 서로를 폭풍디스 놀리는 관계. 특히 음도에서 보여준 모습 때문에 당시 음도시민들 사이에서는 이융진과 러브라인(...)있는 거 아니냐라는 드립도 있었다. 하긴 은근 화기애애하다. 그 외에도 심현보, 조태준, 문천식, 등... 본격 가내수공업 친목도시 심현보와는 같이 헬스도 다닌다고 한다.[45]

    뮤지션을 제외하더라도 컬투쇼에 자주 출연하는 편이라 컬투와도 친한 편이며, 한때 성시경이 컬투쇼를 밴처마킹(...)해서 수요일 "나 문천식이야" 코너에 방청객을 도입한 적도 있었다. 물론 심야라디오의 특성 상 망했어요 유재석, 박명수, 강호동, 허지웅, 신동엽, 곽정은, 한혜진[46], 석천형님 홍석천 등 다양한 사람들이 대상이다. 그 외에도 여럿 있지만 다 언급하기에는 이 여백이 너무나도 좁다. 저 쯤 되면 마당발의 레전드

  • 아랫니 치아배열이 눈에 띄게 가지런하지 못한 편이고 '치아교정하고 연기할까'라는 농담을 가끔 던지는 것에서도 보듯 본인도 클로즈업시 몰입을 방해한다는걸 알고는 있지만, 창법변화를 걱정한 탓인지 교정을 하진않고있다. 참고로 제대로 된 발성이라면 치아교정에 영향받지 않는다는 식의 이야기도 있지만 대중가요 발성은 결코 성악발성처럼 '완벽하고 아름다운 발성'을 모토로 하지않는다. 입의 구조가 바뀌면 결국 창법과 발성의 변화를 가져오고 가수로서는 캐릭터 변화를 감수할 수 밖에 없다. 굳이 교정 후가 아니더라도 당장 교정 중에는 발음이 부정확해진다. 그리고 교정 자체도 단시간에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에, 발라드 가수의 입장에서는 영 곤란한 일일 수 밖에 없다. 사실 김동률 등 선배 가수들도 교정을 하지는 않으니.

  • 본인도 인정하는 극악의 패션센스를 갖고 있다. 옷이 예쁜건지 안예쁜건지 구별조차 못하는 수준이라고. 본인은 코디가 해준 옷만 입고 코디 없으면 방송 못한다. 라는 드립까지 쳤다. 심지어 유희열은 유스케에 출연했을 때 성시경을 보고 스태프인 줄 알았다고 한다(...) 음악도시 시절에 항상 이준오가 성시경의 패션 센스(?)를 지적했던 건 일상생활(...) 음도의 묘미

  • 푸른밤 진행 때까지는 실제 성격처럼 완전 도도+시크한 상태로 진행해서(...) 드립 따위는 허용하지 않는다 시크시경 등의 별명 등이 있었는데, 2008년 4월 바로 앞 방에 꿈꾸는 라디오타블로가 진행하게 되자 방문한 바 있다. 그 때 답변이 완전 단답형에 시크 그 자체였다(...) 그러더니 마지막에 "이 시대 최고의 댄스곡은 모다?!"를 외치고 나가주는 센스. 이것 때문에 나중에 투컷이 음악도시 출연했을 때 이거 틀어달라 했구나 음악도시 진행 부터는 100% 시크한 면에서 어느 정도 능글맞은 총각 이미지도 생겼다(...) 유희열인가

    이러하다 보니 한때 '싸가지 없다'는 이미지를 구축하기도 했다. 거기에 고학력이 겹쳐 '공부 잘하는 싸가지 없는 애'라는 이미지로 본인도 맘고생을 심하게 한 듯. 알고보니 성격이 더럽다더라 여자관계가 지저분하더라는 카더라 통신의 피해자 중 한명이기도 하다.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라 귀염 초면에는 냉소적인 면이 없진 않는 듯하다. 마녀사냥에서 신인 시절 김종국한테 인사를 쭈뼛하게 했다 혼난 적이 있다고 농담삼아 얘기하기도 했다. 링크

    나중에는 오히려 개그소재로 써먹었는데 연인관계에서 처음부터 무조건 잘해주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할때 처음엔 활기차고 공손하게 인사하다가 나중에 좀 떳다 싶으면 데면데면 하게 인사해서 실망감을 주는 몇몇 가수(특정인물을 지칭하진 않음)들과 달리 뜨던말던 처음부터 신경끄고 대강대강 예예 안녕하십니까로 일관되게 나오면 '어휴 우리 시경이는 한결같아' 이러면서 되려 좋아한다는 식. 농담처럼 말했지만 경험담인것같다

  • 오디션 프로그램의 중간 심사위원으로 많이 나와 특유의 까칠한 성격으로 직설적인 평을 내렸다. 윤상의 후계자 이 때 '윤종신의 창법은 자신감이 없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라는 의미로 해석되는 말을 위대한 탄생에 나와 이야기하였으나, 이는 윤종신보다 딱히 잘 불러서라기보다 워낙 친하니까 그런것. 그러니까 유희열이 윤종신의 음악 노예 시절을 회상하는 부분 같은 거다 "멜로디 두 줄 쓰고 공동작곡(...)" 라디오 스타에 나와서 해명할 시간이 생겼는데 개그로 쓰여서 실컷 웃다가 편집되었다.

  • 농담스런 일화로 이승환과 같이 술을 마셨는데 이승환이 취해서는 "시경아..!!! 너느! 너무 느끼해!! 알겠지? 너----무!!"라고 밤 새도록 되풀이해서 주정을 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사이가 멀어졌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1집 녹음도 이승환의 드림팩토리에서 했었고 존경하는 가수도 이승환이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존경하는 가수가 이승환에서 신승훈으로 바뀌고 신승훈이 성시경이 자신의 후계자라 하는 일이 벌어졌다(…) 물론 드립 친거고, 이승환-신승훈-성시경 3인 모두 사이가 좋다.[47] 이승철 빼고[48] 다만 친목과는 별개로 이승환과 추구하는 음악 방향이 달라져서 근래 들어 3인의 커넥션이 줄어든 점이 없지 않다. 이승환은 2000년대부터 점차 을 추구했다면 신승훈과 성시경은 정통 발라드를 추구하고 있으니.[49]

  • 언변이 꽤 좋은 편이고 일반 대중의 생각과 거리가 있는 듯한 말을 자주해서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으로 오해할수도 있으나 개인의 성향 자체는 어느정도 보수적인 편이라고 흔히 말한다. 그냥 반골성향이 조금 있는 보수 노르웨이 청년 하지만 100% 보수주의는 아닌 것이, 단순히 보수주의 치고는 의외로 개방적이고 자유주의 성향이 강한 편이라 베이스는 보수주의지만 진보주의적인 면도 많은 중도주의자 전형적인 자유주의자인 편. 우파 진보주의자

    특히 음악도시에서의 발언들을 보면 "군대 다녀와야 사람된다는 말에는 결코 동의하지않는다"며 군 문화 자체도 그닥 호의적이지 않은 편. 특히 2013년 5월 5일 음악도시에서 하림과 함께 중,고등학교 두발규제에 대해 일제 시절의 잔재라며 대놓고 깠을 정도. "왜 머리를 굳이 규격화 해서 억압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만일 "머리 짧게 하면 공부를 잘한다고 하더라도 공부 능률이 좀 떨어지더라도 두발을 자유화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신해철의 진정한 후계자 사회 고정관념 등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보는 편이고.

    다만 음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성시경 자신이 매우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란 터라 대신 삐뚤어졌다고 한다(...) 보수적인 면이 은근 짙게 남아있는 경우가 있는데, 회식문화에 대해서는 무심코 긍정적으로 보기도 한다(...) 둘다 비슷한 문화 아닌가 기승전이라 그런가 다만 자신도 그런 면은 안 좋아하는지 자신에게 은근 보수적인 게 남아있다고 자학 드립을 치기도.

  • 예능 관련으로 윤종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한마디로 자기가 평소 정말 진지하게 고민하는 부분만 아니면 그냥 막 던지는 스타일. 이건 평소 친하게 지내는 유희열, 윤종신도 마찬가지고 주변 친한 이 대부분 이런 스타일이기는 한데, 문제는 성시경의 경우 '까칠한 고학력자'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이게 재수 없는걸로 다가오거나 '멀쩡한 사람이 왜 저렇게 집요한가' 싶은 경우가 더 많다는 점이다. 즉 이미지 때문에 피해를 보는 케이스이기도 한 셈.

    단적인 예가 2004년 즈음 윤종신이 짱돌 던지던 무용담을 하자 "아 이 프로 격동 삼십년이야 머야"라고 한 적도 있었는데 이 때 진보 성향 네티즌들에겐 까였었다(...) 이 역시 윤종신이 자주 하는 스타일의 개드립로 윤종신이 했었다면 넘어갈수도 있었을 문제가 '사람밥 먹고 멀쩡해보이는' 성시경이 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케이스. 사회 문제를 논하든가 꾸준히 개드립을 치든가 둘 중 하나를 정해야한다. 아니면 방송 출연자체를 줄이던가 실제로 이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꽤 받았던지 2000년대 중후반 들어서는 예능 출연을 상당히 자제했던 편. 단적으로 2012년만 하더라도 성시경의 고정 방송출연은 1박2일과 음악도시가 끝이었으니(...) 사실 사람 멀쩡하다고 사회문제를 논하지 말라는 것 자체가 오산이긴 하지만(...)

    사실 다른 뮤지션들이 그랬으면 이 정도까지는 안 그랬을 공산이 큰데, 똑같이 고학력에 심지어 성시경이 그렇게 가려다가 실패한 서울대 눈이 쳐진 이적이라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갈법한 개드립인데[50], 성시경이 하면 이상하게 더 거북해지는 경우가 많다. 귀공자풍의 이미지가 안 좋은 경우 이런 문제 때문에 근래에 이미지 변신을 위해서인지 예능을 많이 출연하는 듯 한데, 막상 그렇게 해서 이미지 변화를 하는 게 쉽지 않아서 문제지(...)

  • 위와 비슷한 문제가 비정상회담 6화 방송에 크게 터졌다. 군대 문화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던 성시경이 한국의 회사 회식문화, 그것도 특히나 순기능보다 술자리강요 등의 문제가 지적되던 상황에서 이를 옹호한다던가, 다른 패널들의 말을 들을 필요도 없다는 듯 자른다던가 하는 장면 때문에 게시판 지분을 독점했다. 딴에는 주변 뮤지션들이나 음악도시처럼 개드립을 쳤을 수도 있으나, 애당초 이미지가 평소에 쿨한 말을 막던지는 스타일이던 성시경이고, 고학력자에 촌철살인 이미지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즉 안 그럴 것 같은 사람이 그랬으니 되려 저거 사실은 꼴마초아닌가 하는 식의 의혹을 심하게 샀다. 평소 음도 등에서 보여주었던 태도와는 매우 달랐던 터라 여성팬들과 마녀사냥으로 늘어난 남자 팬들조차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방송에서의 흑역사 한 개 추가요 왜 그랬어요 형

  • 전형적인 애주가로, 강호동이나 신동엽보다도 주량이 많다는 소문이 있다. 싸이랑 둘이 술을 마시는 자리에서 소주 11병을 마시길래 먼저 GG쳤더니 "정말 진거죠?" 하면서 확인사살(…)을 위해 한 병 더 시켜 마셨다고 카더라. 나중에 컬투쇼에 나왔을 때 성시경은 싸이가 과장했던 것이라고 했지만...소주 11병을 어떻게 먹어요? "이모 여기 소주 22병 주세요" 캐스커의 이준오는 음도에서 "자신도 동네에서는 잘 먹어주는 편인데 성시경은 전국구로 가니 이길 수가 없다(...)" 라고 언급한 적이 있다. 관광 이렇게 술을 좋아하는 덕분에 그의 집 근처인 구반포의 스마일 포장마차[51]에서 자주 발견된다. 농구도 상당히 좋아하는 모양인데, 그의 집앞인 구반포 쪽 동작역 앞의 농구골대에서 그의 모교인 세화고 교복을 입고 농구를 하고 있으면 가끔 성시경이 와서 "야, 같이 하자."라고 하며 같이 농구 했다고 한다.

  • 흡연과 음주를 매우 즐기지만 데뷔한지 14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그 꾸준한 흡연과 음주의 효과가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것(…) 오히려 가면 갈수록 발성 등이 안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괴물. 비슷한 애연가애주가윤종신이 그야말로 격동하는(…) 목소리를 보여준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놀라울 정도의 성대를 타고 났다고 할 수 있을 듯. 물론 매일 달리는 등의 철저한 관리가 수반되었음은 물론이다.

    이에 대해서 본인도 30이 넘어가면서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2013년 12월에는 연말 공연에 매진하기 위해 금연을 한다고 라디오에서 언급하기도 했다. 물론 토이 7집 작업하면서 다시 피게 되었다 카더라(...) 하긴 유희열의 곡이 힘들긴 힘들지...

  • 운동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조깅이나 테니스 같은 걸 특히 좋아한다고. 특히 병약 인텔리 체력의 대명사 유희열이나 윤상에게 운동을 제발 하라고 권유라쓰고 강요하는 편. 운동과 담을 쌓고선 가끔 사우나로 땀 흘리는 게 전부인 사람들(...)에게 주로 운동하라고 한다고. 근데 진짜로 혈옹하고 윤상 형님은 운동하셔야 한다

    특히 음악도시 진행하던 시절에는 출근할 때에는 집인 구반포에서 여의도 MBC까지 조깅하면서 출근했다고 한다(...) 만일 상암동 시절까지 라디오 진행했으면?

  • 2008년 7월 1일 102보충대에 입소하여 현역 군악대원으로 군복무를 시작해 2010년 5월 17일에 제대했다.

  • 듀엣을 통해 아이유와 친분을 쌓아 뭇 삼촌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라디오나 방송에서 가끔 아이유 얘기를 한다. 주로 기특하다던가 요즘 근황이라든가. 근데 툭하면 아이유 언급을 해서 이미 봉갤에서는 으로 꼽히고 있다. 우스갯소리로 성시경이 아이유를 노리고 있는 것 같은 기색이 보인다 할 정도. 오히려 이융진을 노리는 것 같지만 넘어가자[52] 윤상과 더불어 보호자 관계에 가깝다고(...) 본인은 후배들에게 친한 형으로 어필하고 싶어하는데 정작 후배들은 대선배로 대해서 씁쓸하다고 한다. 하긴 데뷔 14년차에 키 2미터 8에 발사이즈 340이면 누가 대선배로 안 생각하겠냐만

  • 한때 김조한 놀려먹기에 꽂혔던 적이 있었다. 발음 흉내라든가 김조한이 그것 땜에 열받아서 한 이야기 관련 에피소드를 얘기한다든가. 하지만 김조한의 인지도도 솔리드 시절보다 낮아졌고 막상 새로운 에피소드도 없다보니 언제가부턴 잘 하지않게 되었다. 둘이 먼 친척 사이라고.

    실제 2008년에는 성시경 콘서트에 유희열, 김조한과 같이 출연하기도 했고, 제대 후에도 음악도시에서 자주 초청되기도 하는데 2013년 12월 음악도시의 "음도민정시찰 시장이간다" 프로젝트에서 캐스커, 조태준과 같이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 2005년~2007년 MBC TV에서 김동률이 진행했던 '김동률의 포유(For You)'[53]의 최다 출연자(5회)였다고 한다. 사실 김동률과 공동 진행자였다 카더라 성시경 자신이 고등학생 때 매우 김동률을 존경해 욌다고 하니 흠좀무[54]...첫 방송에서 김동률은 '목소리가 어쩜 그래요?'라면서 은근히 질투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시경은 '만만치 않은걸요?'로 맞받아쳤고... 원래 있는 사람들이 더 한다. 이후 성시경과 김동률 역시 어느 정도 친분이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음악적으로 협력한 적은 없다. 대신 2011년 11월 5일 영빈관에 김동률이 자신의 5.5집 <KimdongrYULE> 발매 관련으로 출연한 바 있다. 김동률 최근의 라디오 출연인 셈. 그리고 같이 유희열과 정재형을 디스했다(...) 그리고 2014년 11월 18일 토이 7집 <Da Capo>에는 둘 다 객원보컬로 참여했다.

  • 박효신, 신승훈, 윤상, 유희열 등과 더불어 SNS를 전혀(!) 안 하는 가수 중 하나이다. 페이스북도, 트위터도 별도로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 이에 따라 그의 인터넷을 통한 의견 표현은 거의 대부분 소속사를 통해서 알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녀사냥>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자신은 딱히 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만일 한다면 침대셀카 같은 거 찍어보고싶다 하긴 했다만... 사실 음도가 SNS였다 카더라 다만 음악도시에서 심현보가 했던 말의 뉘앙스를 본다면 비공개 계정은 있는 듯하다.

  • 여담이지만 OST를 제외하면 디지털 싱글, 혹은 미니앨범 식으로 발매한 음반 자체가 드문 가수이다. 굳이 따지면 2007년 발매한 5.5집 '한번 더 이별'이 있긴 하나 이는 CD로도 발매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사실상 순수한 '디지털 싱글'은 2010년의 '그대네요'가 처음이었던 셈. 미니앨범(EP)은 아예 발급된 바가 없다(...)

  • 2010년무렵부터 발표된 성시경의 OST 곡들 중 상당수는 최소 성시경 작곡인 경우가 많다. 시크릿 가든의 OST였던 "너는 나의 봄이다"는 이미나 작사, 성시경 작곡이며, 천일의 약속의 OST인 "한번의 사랑", "내가 살아갈 곳"(울랄라 부부) 등을 비롯해서 가장 최근에 낸 별에서 온 그대 OST "너의 모든 순간" 역시 성시경이 작곡을 맡았다. 서태지의 원곡을 리메이크한 너에게(응답하라 1994 OST)를 제외하면 거의 성시경이 작곡을 맡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제 8집도 그리 나오는 거다

  • 2011년 발매된 연우신 김연우의 정규 4집 "Mr. Big"의 수록곡 중 "부스러기"는 심현보 작사, 성시경 작곡이다. 즉, 김연우에게 곡을 준 셈. 오오 싱어송라이터 오오 다만 2014년 발매된 김연우 미니앨범 "Move"에는 참여하진 않았다.

  • 연말마다 종합운동장 등에서 정기 서트를 여는 걸로 유명하다. 2013년 제목은 "마지막 하루"였으며, 이번 2014년 제목은 "겨울".

  • LG 트윈스 홈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적이 있는데, 시구하러 왔을 때 LG 선수들은 죽일듯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공 잡는 법 알려달라니까 그냥 던지면 된다"고 했다고. 군대에 위문공연 온 남자가수 느낌이었나 보다. 2011년 8월 19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The 만지다'에 나온 사연이다. 라디오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자기가 응원하는 팀은 삼성 라이온즈라고 한다.[55] 자기 아버지가 삼성맨이라 그런듯

  • 개콘을 자주보는지 개콘 유행어를 자주 입에 올린다.

  • 은근 윤종신 성대모사에 능하다. 물론 윤종신이 성대모사하기 쉬운 사람이긴 하다지만 성시경은 창법이나 분위기까지 똑같이 따라한다는 게 특징(...) 싱크로율 120% 음악도시 영빈관에서 박지윤이라던가 김예림이 출연했을 때 윤종신 성대모사를 아주 찰지게(...) 했던 것도 덤. 이게 돈이야~

  • 음악도시에서 특히 "재수없는 아주머니나 아저씨", "잘난척하는 남자" 연기를 특히 잘했다(...) 조태준에 따르면 최악의 상황을 너무 잘 연기한다나(...) 본인에 따르면 천식이나 신동엽에서 전수받았다고 한다.

  • 성시경 닮았다는 사람들 이야기 들을때마다 "안경끼고 눈 쳐지면 다 닯았어요"라고 대꾸한다. 사실 최고봉은 윤상이다

  • 만화가 조석이 그의 만화 마음의 소리에 깨알같이 출연시키는 인물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612화 "FM라디오 날 들어요 엉엉" 편에서는 음도를 패러디했는지 끝이 잘 자요였다. 석시경 나중에는 마녀사냥에서 성시경의 어깨만 유달리 넓게 만들어 놓는다던가(...) 물론 조석이 성시경을 만났는지는 모른다 하긴 둘이 묘하게 닮은 것 같기도(...)

  • 한 때 유희열이 농담삼아 자신의 프로그램인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성시경에게 넘기려고 했다 한다(...) 2012년 당시 음도에서 성시경의 폭로(...)였는데, 당시 유희열은 "너는 이제 제대도 했으니 라디오 한 개, 음악프로 한 개 맡아야 한다."라면서 넘기려 했다고. 아니면 JTBC에서 성시경이 MC로 있는 음악 프로 하나 만들어 주던가. 하지만 이미 스케치북이 먼치킨이잖아? 안 될 꺼야 아마

  • 주변 뮤지션들의 영향 때문인지 의외로 많은 연예인들이 믿는다는 혈액형 성격설에 완전 꽂혀있다. 고학력 이미지도 있어서 안 그럴 것 같은데 가끔 집요할 정도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음악도시에서 보여준 면을 본다면 개드립을 치는 일환일 수도 있긴 한데, 정말로 믿는건지 분위기 전환용인지 알 수가 없어서 문젠거지(...) 윤상과 윤종신만 보더라도 거꾸로일텐데[56]

  • 군대 갔다와서 본인의 연령 문제(2014년 기준 36살...)나 나이 어린 아이돌들만 수두룩한 가요계 상황덕에 더 많이 외로워진건지, 라디오에서 게스트나 레귤러 출연진들의 연애 문제에 엄청 관심을 가진다. 심현보라던가 심현보라던가 심현보라던가 본인 스스로 외로움을 표출하는 수준에다가 이준오에게 디스당하고 심현보를 디스하는 것을 넘어 다른 사람들에게도 솔로인게 안타깝다 수준을 넘어서 놀려먹는 수준에 이르기도 하는데 혈액형 성격설 이야기와 더불어 사람 없어보이고 안습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이다. 진짜 윤종신처럼 이미지 변신을 하려는 건가... 실제 윤종신의 2000년대 중후반과 비슷한 면이기도 한데 문제는 윤종신과 달리 성시경의 이미지와 좀처럼 매치가 안 되는 게 문제(...) 팬 입장에선 성바타성충이 보다 이게 더 참기 힘들다. 다만 유희열의 전례를 본다면 성시경도 그리 이미지 변화하는 것도 가능할 수도(...)

    TV방송에서 그러는 경우는 드물고 라디오에 나온 게스트나 레귤러들이 주로 타겟이 되는 편인데, 이혼경력이 있는 출연자에게 '결혼을 왜 안 하느냐'는 요지의 질문을 굳이 서너차례 이상 하기도... 물론 친분이 있어서 깐죽거리는 장난을 치는 경우이긴 하지만, 청취자에 따라서 기분이 썩 좋지는 않을 수도 있다. 유희열처럼 감성변태로 진화하려나(...)

  • 베스트 앨범 중 일부는 일본어로 된 곡이 있다. 이로 한때 일본에 2006년 무렵 진출한 바 있어서 일본인 고정 팬들도 꽤 있다. 요즘은 잘 안 하는듯 이러한 관계로 일본의 싸이월드 같은 사이트인 Ameba에도 공식 블로그가 있다. 링크

  • 2003년 브리트니 스피어스 내한 당시 보아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함께 한 특집프로 MC를 봤는데 본인이 밝힌 바로는 보아보다 데뷔 후배라고 한다. 둘다 2000년 데뷔로 년도는 같은데 성시경이 몇달 늦게 데뷔했다.

  • 2011년 12월 정엽과 함께 MBC 로고송을 부르게 되었다. CJ 로고송도 불렀는데, 서울 중심지역 올리브영 알바(특히 매출 상위권 점포)들은 성시경의 노래가 나오면 마감 칠 시간(10시 30분)이 가까워졌다며 기뻐하곤 한다. "하늘같은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 함께 즐겨요 CJ~♪"[57] MBC50주년로고송 정엽&시경 정엽&시경2[58]

  • 2011년 12월 23일 방영된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아바타 분장을 했는데 싱크로율이 좋은 편. 이 때의 분장이 너무 강렬해서, 다른 출연진들이 분장한 게 거의 다 묻힐 정도였다(가장 큰 피해자는 슈렉분장했던 김조한 스위스 개그의 루시드폴도 있었긴 했다). 당시 특집한다고 유희열이 성시경을 술자리로 불러서 '팬티만 입고 기타치는거랑 아바타 분장하는 게 남았다'고 했다고 한다. 성시경은 그때 왜 안하겠다는 선택지는 생각 못했는지 모르겠다고. 이후 2013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고질라 분장이 준비되었다고 유희열이 밝히자 성시경이 유희열에게 "형도 하나 하자."면서, 코피같은 가벼운거 말고 인어공주나 뭐 상의탈의를 하자고 응수하기도. 어쨌든 이를 계기로 "성바타"라는 또 하나의 별칭이 생겼다.

  • 2013년 유희열의 스케치북 연말특집에 출연. 참고로 이 특집 방송의 녹화일은 크리스마스 이브, 방청객들은 전원 솔로 남성이었고 성시경 이전의 파트는 miss A였다. 성시경 본인의 소감은 "비참합니다." 이에 방청객들은 "잘 가요"라고 화답했다(…)

  • 한국 한정이긴하지만, 2차원 서브컬쳐 캐릭터들이 성시경을 닮은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블리치>의 아이젠 소스케[59]와 <쿠로코의 농구>의 미도리마 신타로가 있다. 다만 미도리마는 성시경에 비하면 냉미남 느낌이 강한데, 그래도 은근히 닮았다.(…)

  • 신동엽에 의하면 크다고 한다. 그리고 한혜진에 의하면 제일 세다고 한다. 뭐가요? 본인도 마녀사냥 제주도 특집에서 키 얘기가 나오자 '전 다 커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하하하하핫

  • 박근혜정부 초기 개각에서 성균관대학교 - 행정고시 - 경기고등학교 출신을 많이 뽑았다 해서 성시경 인사라고 비아냥을 들었는데, 이는 청와대에서 지은 명칭도 아니고 언론에서 지은 명칭인데 성시경의 팬들이 이런 신조어를 매우 싫어했다고 한다. 그걸 좋아할 팬이 어디 있겠냐만[60]

  • 조태준이 성시경, 심현보와 함께 50살 되는 때에 밴드 한번 만들어 보자는 드립을 친 바 있다(...) 2028년? 그냥 2010년대 후반에 한번 내 봐도 괜찮을듯

  • 키도 크고, 힘도 센 만큼 예능에서 나오는 팔씨름 대회나, 신체를 이용한 대결에서 항상 우위를 차지한다. MBC 버라이어티 천생연분 에서 와 함께 여성 출연자 안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한시간(!) 넘게 한 건 유명한 일화... 비정상회담에서도 샘 오취리기욤 패트리를 팔씨름 대회에서 가볍게 제쳤다.

    youtube(fuO23fGACp8?t=10m14s)

    전설의 영상을 보고 싶은 위키러는 위 영상의 10분 부터 보도록 하자.

  • 현재도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한 때는 타이니팜과, 아이러브커피를 했었다. 과거에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인 FM 음악도시에서 커피 게임을 한다고 종종 말했고, 심지어 2013년 9월 27일자 마녀사냥에서 "게임을 하다가 하트 같은 것을 보내는 사람 이해한다"면서 "내가 한참 아이러브커피(게임명) 할 때, 하트가 가면 상대방이 기분이 나쁠 걸 알지만 지금 이 순간 그게 너무 필요해서 보내곤 했다"고 대놓고 게임명을 말했다. 이 때 모델 한혜진은 "어떡해, 너무 찌질해"라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2014년 9월 22일자 비정상회담에서 커피 끓이는 게임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런지 2015년 1월 29일에 아이러브커피에서 이벤트로 추가된 손님들 중 버터 귀족 캐릭터는 의자에 앉았을 때 누르면 말을 하는데, 랜덤 대사 중 '거리에서~',[61] '너에게도 나는 따뜻한 기억일까..',[62] '넌 감~동~ 이었어~',[63] '댄스가수라뇨?!', '왜 날보고 다들 버터라고들...',[64] '잘자요~',[65] 'You really break my heart'[66]를 보면 성시경에서 따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장동민이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성시경이 지각을 많이 한다고 이야기하였고, 해당 멘트가 편집된 것이 인터넷에 떠돌면서 비판을 좀 받았다.해당 동영상 방송가에서는 예전부터 꽤 유명한 이야기였다고. 고치자

  • 과거 100kg이 넘었다는 흑역사가 있다. 정확히 말한다면 삼수를 하면서 몸무게가 급격히 불어났었다고. 하지만 이후 살이 좀 빠지면서 듬직한 대학 선배같은 느낌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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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현재의 서초구 지역이다. 서초구는 1988년 분리.
  • [2] 유희열에 주장에 따르면(...)
  • [3] 막내로, 위에 누나 둘이 있다. 특이한 점은 매형이 독일인이라고. 별명은 마서방
  • [4] 두시탈출 컬투쇼미친 상담소에 출연했을때 자기소개를 "성발라"라고 했다. 여기서 25화 참고.# 훗날(2014년) 정찬우가 이걸 언급하자 성시경은 되게 좋은거 주신거처럼 말한다고 대꾸했다. 츤데레
  • [5] 마녀사냥 출현 이후 붙은 별명.
  • [6]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을 때, 아바타 캐릭터로 분장한 바 있다. 그 후 별명 성바타 추가...
  • [7] 본인은 이 별명을 무척 싫어한다. "그 예능"에 나오기 전까지는 평생 느끼하단 이야기를 한번도 안 들어보고 살아왔다고 말한 적이 있다.
  • [8] 2012년 12월 25일 컬투쇼에 밝힌 바에 따르면 두 개 별명은 중고등학생 때 별명이라고 한다.
  • [9] 그는 별도의 SNS를 하지 않는다.
  • [10] 이미 5집 이후부터 싱어송라이터에 가까워졌고, 7집 이후부터는 사실상 싱어송라이터라고 해도 무방하다.
  • [11] 유명세에 비해 꽤나 장기간 꾸준히 하는 편. 현재는 음악도시에서 하차하면서 DJ는 놓은 상태.
  • [12] 물론 신승훈의 커리어나 조성모의 임팩트에 비해선 많이 모자라지만, 현재 솔로 발라드 가수들 중 인지도와 실력, 히트곡 등으로 따졌을 때 큰 이견은 없을 것이다.
  • [13] 인기를 끌기 전에 한 아이가 성시경을 보고 엄마한테 "엄마, 옆에 배용준있어"라고 하자, 애엄마가 "저렇게 머리 큰 배용준이 어디있냐?"라고 했다고 한다. 아무래도 1집 활동 당시에는 배용준과 비주얼이 살짝(...) 비슷했다 보니 그랬던 듯.
  • [14] 같은 가요제 데뷔 동기가 박정아이다.
  • [15] '뜨악 가요제' 오디션곡이 '내게 오는 길'이었다. 소리바다 시절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의 라이브 버젼 내지는 성시경의 숨은 실력 어쩌고 하면서 전혀 다른 사람들이 부른 버젼이 몇 개 돌았는데 그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
  • [16] 해당 CF 영상에 보면 작곡자와 가수의 이름만 써 있을 뿐 곡명이 공개되지 않아 2집이 발표되기 전에 방영된 CF임을 알 수 있다.
  • [17] 사실 2006년에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고, 2014년에 마녀사냥에서 다시 이야기하게 된 것.
  • [18] 도큐 5000계, 도큐+요코하마 고속철도 Y500계, 심지어 도부 열차까지 나온다. 참고로 나오는 시간은 도큐 5000계 1분 53초, 요코하마 고속철도 Y500계 3분 55초, 그리고 도부 8000계가 3분 40초.
  • [19] 성시경 : 노래는 좋은데... 형 근데 쉬는 부분이 어딨어요? 유희열 : 간주 때(...)
  • [20] 작사를 한 유희열 曰, "푸른밤을 떠나는 성시경의 심리를 연상해서 써 본 음악"이라고...
  • [21] 실제로 초창기에 마녀사냥을 기획했을 때는 신동엽, 유희열, 성시경 3인 체제로 가려한 바 있었다고 한다(...) 변태+감성변태+욕정발라더=방송불가급
  • [22] 기타 항목 참조
  • [23] 심현보는 조태준과 고정게스트를 맡았었으며, 문천식은 월요일 코너 고정게스트였다.
  • [24] 칼 립켄 쥬니어는 2,000경기 연속 출전을 이뤄낸 선수다.
  • [25] 7집 음반 수록곡들의 음원 성적들은 거의 대부분 좋았다.
  • [26] 1978년생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조규찬의 부인이기도 하다.
  • [27] 2006년 4월 발표했던 OST "계절이 돌아오듯이"의 일본어 번안곡이다. 당시 OST 정식 공개 시에는 빠졌다가 2008년 6집 리패키지에 삽입된다(...)
  • [28] 현재 이 곡은 음원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 해이 2집 자체가 음원 서비스가 안 되기 때문.
  • [29] 현역으로 고려대학교 안암 캠퍼스 경제학과, 재수해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식품자원경제학과, 삼수해서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문과대학(인문학부) 사회학과를 들어갔다. 계속 서창-안암-안암으로 폄하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현역때보다 재수떄 점수가 더 떨어졌다고 인터뷰한 바 있고. 왠만한 고등학교보다 서울대 많이 보내기로 유명한 강남 종로학원을 서울대 가려고 다닌 학생이다
  • [30] 이 말은 곧 진리이니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위키러들은 유념하자. 중학교 양호실을 보여주고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을 보여준다거나(...) 교장실을 보여주고 고려대학교 본관을 보여준다거나(...) 중학교 과학 실습실을 보여주고 서울대학교 공대를 보여준다거나(...), 특히 캠퍼스가 크고 아름다운 대학일 수록 효과가 높다.
  • [31] 윤빈의 리즈시절 아는 사이인걸로 나옴.
  • [32] 본래는 밤 10시에 방송했지만 "FM 인기가요"가 2FM에서 2라디오로 옮겨오면서 자정으로 밀렸다. 현재는 밤 10시로 복귀.
  • [33] 성시경이 대타로 뛸 무렵부터 KBS 제2라디오 지역국에서도 자정에 밤그대를 송출했다. 그 전에는 이 시간대에 지방국에서는 KBS 한민족방송을 새벽 3시까지 내보냈다.(현재는 송출하지 않음) 성시경이 대타를 뛰고 나서 얼마 후 미나 아나운서가 DJ를 맡게 된다.
  • [34] 여담이지만 당시 정확히 반대 시간(오전 12시~2시)를 진행하는 선희와 대단히 친했다. 서로 코너에 출현하기도 하고...5집에 수록된 살콤한 상상에선 아예 TS로 피쳐링 했던 사이라 열애설이 불붙었으나 2007년 11월 선희가 결혼하면서 사실무근 확정.
  • [35] 실제로 게이드립을 잘 치는 편이다. 음도에서 남태정 PD와 자신이 사귀면 사내연애냐는 드립을 친다던가(...)
  • [36] 디지털 싱글일 수도 있으나, 사실 7집 낸지 3년도 넘어서 8집일 가능성이 높다. 더군다나 성시경이 디지털 싱글로 발매하는 경우가 얼마 없으니...하지만 막상 2014년말 Winter Wonderland로 8집은 최소 2015년으로 넘어갔다(...)
  • [37] '음악도시' 타이틀의 후임으로 '꿈꾸는 라디오' 타이틀이 다시 부활했다. 물론 제작진은 기존 음도 제작진들이 그대로 갔다.
  • [38] 성시경 + 충이 = 성충이(...).
  • [39] 앨범명은 상술된 그 제목이다. '성시경 Live 2004 가화전'
  • [40] 원곡 가사는 '자신이 없는 걸까'였다.
  • [41] 정확히 말하면 데뷔 초기의 윤하 목소리라 보면 된다.
  • [42] 당시 라디오 천국이 시작한지 2주가 되지않은 시점이었다.
  • [43] 사실 성시경-심현보-이준오 세 사람 모두 윤상과 친하다.
  • [44] 성시경은 당시 프로그램에서 브라이언과 함께 심사위원을 맡았다.
  • [45] 2013년 당시. 심현보가 결혼한 뒤로는 알려진 바가 없다(...)
  • [46] 1983년생 모델. 마녀사냥 출연진 중 한 명이다.
  • [47] 특히 이승환과 신승훈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나이(이승환은 1965년생, 신승훈은 1966년생)에 데뷔한 편이라 90년대부터 친목이 상당했다.
  • [48] 이승철이 성시경을 싫어한다는 루머가 있었다.
  • [49] 단적인 예로 유희열은 이승환 4, 5, 6집에 참여했었지만 이후 참여는 없다. 친분과는 별개로 음악의 방향이 달라졌기 때문.
  • [50] 다만 이건 이적이 초창기 데뷔 시절부터 패닉에서 보여준 실험적+사회비판적 음악 성향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 [51] 심현보, 이준오, 신동엽 등과 자주 간다고 한다. 여담이지만 이효리의 단골집이기도 하다.
  • [52] 음도 시민들 사이에서는 이 둘의 러브라인이 기정사실화였다(...)
  • [53]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밤에 방송하던 음악 토크쇼 프로그램이었다. 김동률이 진행했으며, 지금으로 치면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매우 흡사한 것이 특징.
  • [54] 성시경이 고등학생 때 (1995~1997) 김동률은 한참 전람회로 활동하고 있었을 때다.
  • [55] 의외지만 유명 연예인 중 삼성 라이온즈 팬이 드문 편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사람이 가수 김현철걸스데이의 리더 소진.
  • [56] 과거 2005년 김동률의 포유 출연 당시 김동률이 성시경의 언변을 보고 "혹시 A형이세요?"라고 묻자 "완전 A형이에요"라 답한 바 있다(...) 결론은 둘 다 A형이라 믿고 있다
  • [57] 확인 결과 CGV에선 안 나온다.
  • [58] 1과 2는 곡 자체에는 차이가 없지만 차이는 끝부분에서 성시경의 '잘 자요'(…) 멘트의 유무.
  • [59] 정확히는 배용준과 성시경을 섞은 것 같다는 평. 그래서 한국에선 아이젠을 주로 성시젠, 욘스케까지 합하면 성시젠 욘스케라고 부른다.
  • [60] 이명박 정부 초창기 인사를 고소영 내각이라고 했을 때 고소영을 비롯한 주변 팬들이 좋아했던가라고 생각해보자.
  • [61] 노래 제목 '거리에서'.
  • [62] 노래 '난 좋아'의 가사.
  • [63] 노래 제목 '넌 감동이었어'.
  • [64] 초반 별명 중 버터왕자가 있다.
  • [65] 성시경이 진행했던 라디오 프로그램 푸른밤의 멘트.
  • [66] 노래 '미소천사'의 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