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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last modified: 2017-08-02 21:40:32 Contributors


城北區 / Seongbuk-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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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청 전경. 2009년 신축한 유리궁전이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문로 168(舊 삼선동5가 411번지). 참고로 위쪽 사진의 구청 왼편에 보이는 건물은 성북경찰서로 구청과 비슷한 시기에 신축된 건물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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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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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고SSB

성북구
城北區 / Seongbuk District
국가 대한민국
면적 24.57km2
광역시도 서울특별시
하위 행정구역 20
시간대 UTC+9
인구 47만 2,334명
(2014년 7월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9,224.01명/km2
구청장 김영배
재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 유승희(성북구갑)
재선(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신계륜(성북구을)
4선(제19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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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교육
4. 교통
5. 지리
5.1. 성북동
5.2. 삼선동
6. 문화
7. 정치
8. 성북구의 하위 행정구역들
8.1. 구 한성부 성저십리 숭신방 지역
8.1.1. 성북동 (법정동: 성북동, 성북동 1가, 동소문동 1가, 동소문동 4가)
8.1.2. 삼선동 (법정동: 삼선동 1~5가, 동소문동 2가, 3가, 5가)
8.1.3. 동선동 (법정동: 동선동 1~5가, 동소문동 6가, 동소문동 7가)
8.1.4. 돈암동 (행정동: 돈암1동, 돈암2동)
8.1.5. 안암동 (법정동: 안암동 1~5가)
8.1.6. 보문동 (법정동: 보문동 1~7가)
8.1.7. 정릉동 (행정동: 정릉1동, 정릉2동, 정릉3동, 정릉4동)
8.1.8. 종암동
8.1.9. 길음동 (행정동: 길음1동, 길음2동)
8.2. 구 한성부 성저십리 인창방 지역
8.2.1. 하월곡동 (행정동: 월곡1동, 월곡2동 일부), 상월곡동 (행정동: 월곡2동 일부)
8.2.2. 장위동 (행정동: 장위1동, 장위2동, 장위3동)
8.2.3. 석관동
9. 관내 철도 목록
10. 관련 항목

1. 개요

서울특별시의 북동부에 위치한 자치구. 인구 47만 6,341명 ((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동쪽으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랑구와 접하고, 서쪽으로 서울 성곽을 경계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기도 고양시와 접하며, 남쪽으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와 접하고, 북쪽으로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구와 접한다.

행정구역(법정동 기준)은 돈암, 동소문, 동선, 삼선, 성북, 정릉, 길음, 종암, 안암, 보문, 상월곡, 하월곡, 장위, 석관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의 명칭은 서울성곽(城) 북쪽(北)에 있다 하여 붙여진 것이다. 성동구도 마찬가지. 성북구 내의 성북동(城北洞)도 서울 성곽 바로 북쪽에 위치해 있다.

2. 역사

성북구 행정구역 변천사
한성부
성저십리 숭신방
(漢城府
崇信坊, 1394)
경성부 숭신면
(京城府 崇信面, 1911)
고양군 숭인면
(高陽郡
崇仁面, 1914)
경성부 동대문구
(東大門區, 1936, 1943)[2]
서울특별자유시 동대문구
(東大門區, 1946)
서울특별시 성북구
(城北區, 1949)
한성부
성저십리 인창방
(漢城府
仁昌坊, 1394)
경성부 인창면
(京城府 仁昌面, 1911)
고양군 숭인면 (高陽郡 崇仁面, 1914)

조선 시대에는 한성부 성저십리 숭신방(돈암동, 안암동 등 중서부 지역), 인창방(장위동, 석관동 등 동북부 지역) 지역이었으나, 1914년 일제에 의해 숭인면[3]으로 통합되어 경기도 고양군에 편입되었다. 이후 1936년 경성부 확장 정책에 의해 성북동, 돈암동, 안암동, 종암동이 경성부에 재편입되었고, 나머지 지역은 해방 이후인 1949년 서울특별시로 재편입되었다.

8.15 광복 직전인 1944년 경성부에 7개 가 설치되었을 때 동대문구 관할이었다가, 해방 이후인 1949년 성북구로 분구됨과 동시에 고양군 숭인면의 잔여지역을 모두 편입하여 숭인출장소[4]를 설치하였다. 1963년에는 양주군 노해면을 편입하여 노해출장소[5]를 설치하였다.

이후 1973년 숭인출장소 중 우이동, 수유동, 미아동, 번동(현재의 강북구 일대)과 노해출장소(현재의 도봉구 및 노원구 일대)를 도봉구로 분구하여 넘겨주고, 1975년 도봉구 및 동대문구와 행정구역을 조정[6]한 이후 현재에 이른다.[7]

3. 교육

대학교가 매우 많은 자치구다. 디씨 4대갤 대학서열에 등장하는 24개 대학교 중 성북구에 가장 많은 4개교가 위치한다.

안암에는 고려대학교가 있다. 하지만 학교의 포스와는 달리 주변 상권은 많이 약한 편. 이외에도 정릉에 국민대학교, 그 옆에 서경대학교, 또 그 주변에 고대 보건캠퍼스가 있지만, 산에 둘러싸여 있는데다가 지하철 사각지대라서 고려대처럼 상권이 발달하지 못한 상태. 차라리 버스를 타고 15분 정도만 가자. 대학로가 있다.

이외에도 한성대학교성신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도 성북구에 존재한다[8].
오히려 이 학교들이 상권이 발달한 진기명기를 볼 수 있다(...).[9] 한국예술종합학교도 성북구에 있다, 다만 여기는 고려대보다도 더 상권이 발달이 안 되어있다(...)

성북구에 위치하지는 않지만 성균관대학교가톨릭대학교 신교정은 성북구-종로구 경계에 딱 붙어있으며 대학로와도 매우 가깝기 때문에[10] 서울대학교(연건캠퍼스)한국방송통신대학교도 인근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여담으로 경기대학교의 전신인 경기초급대학이 과거 성북구에 있었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의 전신인 서라벌예술대학 또한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했으며.[11] 경기도 김포로 이전한 중앙승가대학 또한 성북구 안암동 개운사에 있었었다. 배재대학교 또한 성북구 하월곡동에 대학 설립 부지를 마련했었으나 여러 이유로 대학설립이 불가능해지자 대전광역시에 설립했다. 서울대학교 종합화 이전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또한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했었다. 이들 대학이 모두 성북구에 잔류했었다면 레알 대학도시가 따로 없다.

4. 교통

전철은 서울 지하철 4호선서울 지하철 6호선이 있다. 이 두 노선은 각각 성북구 중심부와 성북구 동쪽 지역를 평행하게 지나간다. 성북구 관내 환승역은 아직 없다.[12] 현재는 서울 버스 272 등을 이용해서 한성대입구역-보문역 사이를 건너가거나 추가로 안암역을 지나는 서울 버스 273, 성신여대입구역-보문역-안암역 사이를 운행하는 서울 버스 1212, 서울 버스 성북04로 간접환승[13]을 해야 한다. 스크린도어 설치 전 전국 지하철 자살자 최다역 타이틀을 달았었던 한성대입구역도 여기 있다.

그리고 수도권 전철 1호선도 일단 이 구를 지나갔었다. 그러나 성북역은 성북구에 있는 게 아니라 노원구에 있다. 그러다 보니 '이게 뭥미?'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위의 역사에서 설명했듯이 1973년까지는 성북구가 현재의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일대까지 모두 관할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성북역이 있던 월계동은 성북구 관할이었다. 1973년 성북구 북부를 도봉구로 분구하고, 1988년 도봉구 동부를 다시 노원구로 분구하면서 성북역은 최종적으로 노원구 월계동 관할이 된 것. 이렇게 되어서 지금의 1호선은 이 구의 동부를 스쳐 지나가기만 하고 해당 구에 정차역을 두고 있지 않다.[14] 결국 2013년 2월 25일자로 성북역 역명이 광운대역으로 변경. 지못미 성북구... 어찌되었건 지금의 장위동에서도 도보 거리로 광운대역을 갈 수는 있다. (광운대역 주위로는 노원구, 성북구, 동대문구, 중랑구, 강북구의 5개 구가 몰려 있다.)

5. 지리

서울 성저십리 지역 중에 주택지구 조성이 오래된 지역[15] 중 하나로, 7, 80년대까지만 해도 "성북구에 산다"고 하면 서울토박이 내지는 서울에서 장기거주한 주민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다.[16][17]

5.1. 성북동

성북역과는 하등의 상관관계가 없는 그저 저택과 대사관저의 비율이 다른 동네보다 좀 많이 높은 산동네이다(…)[18] 한용운의 심우장도 이 곳에 있으며 이 지역을 배경으로한 '성북동 비둘기' 라는 시도 존재한다. 가보고 싶다면 한성대입구역에서 한성대 반대 방향으로 나오면 된다. 거기서부터 성북동[19]이다. 최근 드라마나 영화촬영을 자주 온다. 유동인구가 적고 사람들이 특별히 촬영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지 촬영지로 인기를 끄는 모양. 추격자에서 하정우가 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성북동 골목이고 조금만 더 가면 종로구에 있는 교회지만 극 중에서 하정우가 다녔던 교회도 나온다. 그 외에도 동갑내기 과외하기, 작은 아씨들 등 다양한 작품이 인적 드문 이 동네 골목에서 찍혔다. 거기서 조금 더 올라가면 한때 천억대의 고급 요정이었다가 법정 스님에게 시주하여 만든 것으로 유명한 사찰 길상사가 있다.

성북동에는 드라마에도 자주 나오듯 진짜 예전부터 부자들이 많이 사는지라 동네 킴스마트에 가면 벤츠 끌고 파나 당근 사가지고 가는 부잣집 아줌마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가난한 달동네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경비 두고 사는 개인주택이 나오는 아주 묘한 동네다.

또한, 정릉은 아내의 유혹의 배경이 되는 동네 중 하나. (은재의 원래 집이 정릉에 있고, 주소도 확실하게 나오기 때문에….) 더불어서 서울에서 몇 안 되는 지하철 사각지대이기도 하다.

5.2. 삼선동

유명한 빵집인 나폴레옹과자점이 있다. 성북천 공사 때문에 오래된 건물을 헐고 근처에 크게 건물을 짓고 장사를 하고 있다. 가격이 후덜덜한데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에서 15,000원 정도면 살만한 크기의 케이크가 여기선 3만 원은 그냥 넘어간다. 물론 데코나 맛에서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납득할 수 있는 수준. 무늬만 고급으로 거품 가득한 빵이 아니라 진짜 값어치를 하는 고급 빵집이다. 혹시나 삼선교에 들를 일이 있으면 꼭 한번 맛보시길 추천한다. 참고로 20여 년 전에는 빵 체인점이 없다 보니 본의 아니게 서민들도 돈 조금 더 써서 사 먹는 그냥 동네 빵집으로 인식했었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고정코스로 들렸다 가는 곳이다.

6. 문화

성북동에 대사관저가 다수 분포하는 등 외교관들이 많이 거주하고 관내에 있는 대학교들에 다니는 외국 유학생들도 적지 않아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살고 있다. 이 때문에 외국 문화를 주제로 하는 행사가 자주 열리는 편이다. 주로 성북동 큰길과 한성대입구역 인근의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이런 행사가 열린다.

7. 정치

정치 쪽에서는 여야 성향이 거의 비슷한 편이다.(다소 야당 성향이 있긴 하나 차이가 극히 미미하다.) 성북구를 지역구로 한 최초의 국회의원은 조소앙. 1950년 제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전국 최고의 격전지로 꼽혔다고 한다. 그도 그럴게 상대 후보가 민주당의 거물인 조병옥이었다. 이후 총선에서는 여야 정당인이 비교적 골고루 당선된 편이다. 가장 최근인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갑/을 선거구 모두 민주통합당 후보가 당선된 상태이다. 선거구 별로 뚜렷한 색채가 나지도 않는 편.

8. 성북구의 하위 행정구역들


8.1. 구 한성부 성저십리 숭신방 지역

8.1.1. 성북동 (법정동: 성북동, 성북동 1가, 동소문동 1가, 동소문동 4가)

http://cfile227.uf.daum.net/image/1950D5404FC4BA942AE891
http://cfile229.uf.daum.net/image/191B693C50737D1515DE6A
서울성곽에서 바라본 성북동 부촌과 달동네인 북정마을.

서울 3대 부촌 중 하나이다. 나머지 둘은 종로구 평창동과 용산구 한남동이다.[20] 지금은 그나마 3대 부촌으로 불리지만 1990년대까지도 부촌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곳이다.

조선시대엔 국왕이 누에 사육이 잘 되도록 비는 제사를 하던 선잠단지가 있었으며(성북초 옆에 그 흔적이 남아있다), 풍광이 좋아서 몇몇 양반들의 별장이나 저택이 있는 것을 제외하면 과수원과 밭이 있는 한적한 교외지였다. 성북동의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것은 1960년대부터로, 삼청터널과 북악산길이 개통된 뒤 서울 도심과의 교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서 급속도로 개발이 이루어졌다. 이 당시의 개발 광풍을 비판적으로 묘사한 시가 유명한 북동 비둘기(김광섭 지음)이다. 덕분에 성북동 330번지 인근의 고급 단독주택단지를 비롯한 대저택과 대사관저들이 분포한다. 성북동 관내의 대사관저로는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방글라데시,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독일,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공화국,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포르투갈, 그리스, 폴란드, 우크라이나, 알제리, 수단 공화국, 파푸아뉴기니 등이 있다. 의외로 대사관은 네팔 대사관 한 곳 뿐이다.

다만 이러한 부촌의 이미지는 성북로 이북 한정이다. 성북로 남쪽에 있는, 서울 성곽 자락에 위치한 동네인 일명 '정마을'은 아직도 서울 도심 인근에 위치한 몇 안되는 달동네 중 하나이다. 인근에 위치한 만해 한용운의 거처였던 심우장이나 서울 성곽에서 관찰해 보면 도로를 기준으로 빈부 격차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다른 달동네와 마찬가지로 이곳 역시 재개발 이야기가 나와서 심할 때는 동네 분위기가 험악해질 때도 있었다. 다만 2011년 이후 일반적인 재개발 사업이 아닌 현 주민들의 터전을 유지하는 마을공동체 복원 사업으로 바꾸면서 수그러지는 분위기이다.

미술관이나 카페가 많이 있다. 한국 최고의 사립 미술관으로 꼽히는 간송미술관, 최고급 요정원각이었다가 이 된 길상사가 이곳에 있다. 나폴레옹과자점 본점, 삼청각, 성북동 성당, 한국가구박물관, 성락원[21], 최순우 옛집, 수연산방, 이종석 별장[22]도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다. 북악산로를 오르다 하늘마루에서 김신조 루트로 내려가다 보면 1.21 사태의 격전지였던 호경암이 있다. 학교로는 동구여중, 동구마케팅고, 홍익사대부중, 홍익사대부고, 성북초가 있다.

동소문동 1가와 4가 지역도 행정동 상으로는 성북동에 해당된다. 삼선중 근처에 이승만 전 대통령이 머물렀던 돈암장이 있다. 동소문동은 원래 법정동 돈암동 관할이었으나, 1963년 동소문동 1~7가로 법정동 분리되어 현재에 이른다.

8.1.2. 삼선동 (법정동: 삼선동 1~5가, 동소문동 2가, 3가, 5가)

한성대학교 하나 가지고 설명이 끝나지 않는다. 성북구청, 성북경찰서 및 성북세무서가 있기 때문. 여러 모로 사실상 성북구의 중심이다. 하지만 한성대 앞 상권은 그렇게 센 편은 아니다. 그래도 술집과 고깃집이 여럿 있다. 한성대 뒤로 낙산이 있으며 서울성곽도 복원되어 있다. 종로구와는 이 성곽을 경계로 삼는다. 성곽 밑에는 장수마을이란 이름의 달동네가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 성북동 북정마을과 함께 도심 인근의 달동네. 이 곳 또한 오래 전부터 재개발 떡밥이 있었으나 2013년 들어서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사업으로 바뀌었다. 동소문동 2, 3, 5가는 동소문로와 성북천 사이에 끼인 지역이다. 학교로는 한성여중, 한성여고, 삼선초, 경동고가 있다.

원래 법정동 돈암동 관할이었으나, 1963년 삼선동 1~5가로 법정동 분리되어 현재에 이른다.

8.1.3. 동선동 (법정동: 동선동 1~5가, 동소문동 6가, 동소문동 7가)

성신여자대학교(성신초, 성신여중, 성신여고 포함)와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번화가(유타몰과 그 내부에 CGV가 있다) 두개 가지고 설명이 끝난다. 성북구에서 가장 번화한 곳. 동선동을 포함해 이 일대(동소문동, 돈암동 포함)를 '돈암'이라 통칭한다. 돈암초, 정덕초도 이곳에 있다.

즉, 동소문동이라고 부르는 지역은 한성대입구역성신여대입구역 사이로, 원래 이곳이 과거 성북구의 중심지였다.[23] 1949년 동대문구에서 성북구가 분구될 당시 구청도 여기에 있었다.[24] 행정구역 개편으로 현재는 행정동상 성북동, 삼선동, 동선동에 분할되어 통합된 상태.

원래 법정동 돈암동 관할이었으나, 1963년 동선동 1~5가로 법정동 분리되어 현재에 이른다.

8.1.4. 돈암동 (행정동: 돈암1동, 돈암2동)

미아리고개 일대. 성신여대입구역의 부역명인 돈암도 여기에서 왔다.[25] 동네이름은 되넘[26]이고개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행정동의 위치가 조금 이상한데, 길음역내부순환도로 남쪽의 개운산 자락(안암동과 종암동으로 넘어가는 지역)에 위치한 개운중학교, 개운초등학교, 돈암 삼성아파트와 현대아파트도 돈암동이며, 정릉1동과 동선동 사이에 끼인 아리랑시네미디어센터, 베네딕도 수녀회[27], 고명정보산업고등학교, 고명중학교, 매원초등학교, 돈암 힐스테이트와 브라운스톤 아파트도 돈암동이다. 일신건영 휴먼빌에서 한신휴플러스 아파트 사이의 주거지역과 우촌초, 흥천사도 돈암동이다.

게다가 지적도를 보면 법정동 돈암동의 영역이 상당히 괴이한 형태[28]를 띠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현재의 법정동 동소문동, 동선동, 삼선동이 모두 과거에는 단일 법정동 돈암동 관할이었으나, 1963년 동소문로 1~7가, 동선동 1~5가, 삼선동 1~5가 등 자잘한 법정동으로 분할되면서 남은 돈암동이 현재와 같은 모양이 된 것.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8.1.5. 안암동 (법정동: 안암동 1~5가)

안암골 안암역이 있다. 고려대학교로 유명한 동네. 고려대학교 병원 및 의과대학과 이과대학도 여기에 있다. 안암역에서 안암오거리 사이의 참살이길도 이곳이며, 개운사, 중앙승가대학교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동 주민센터는 보문동 쪽에 바짝 붙어있다. 성북천 하나 넘는 순간 보문동이 나오고 보문역이 나온다. 사실 안암동 면적의 과반수가 고려대학교 캠퍼스이다. 안암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실상 성북구 보다는 동대문구 제기동과의 연결 정도가 더 뛰어나고 생활권도 제기동과 연결도가 높긴 한데 이는 고려대학교 문과캠퍼스 정문앞 및 고대 남측 지역(즉 144번 다니는 도로 인근) 한정이다. 고대 북쪽 안암동사무소(안암역보다는 보문역에서 더 가깝다) 인근은 보문동, 성북구 문화권이다. 제천시에서 운영하는 향토학사인 제천학사가 관내에 있다. 때문에 재사생 중 고려대생 비율이 상당히 높다. 안암초, 용문중, 용문고도 고려대 남서쪽에 있다.

8.1.6. 보문동 (법정동: 보문동 1~7가)

천년 고찰 문사의 이름을 따서 이름지어진 동네. 원래 동대문구 신설동의 일부였다가 1955년 보문동으로 분리 신설되었고, 1975년 성북구로 편입되어 현재에 이른다. 서울 지하철 6호선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만날 예정인 보문역이 있다. 동망봉터널을 통해서 종로구로 넘어가며, 보문역에서 아래로 나 있는 길로 내려가면 대광중고교 3거리와 신설동역 5거리가 나온다. 동신초와 대광초[29]가 있다.

8.1.7. 정릉동 (행정동: 정릉1동, 정릉2동, 정릉3동, 정릉4동)

동네 이름의 유래는 태조의 계비인 신덕왕후 강씨의 정릉(貞陵)이다. 뭔가 중구이 연상된다면, 그 정동 맞다. 원래 거기에 있었다가 제1차 왕자의 난이후 태종 이방원이 도성밖인 지금의 자리[30]로 옮기면서 자각을 헐고, 병풍석을 철거하고 청계천 광통교 복구에 거꾸로 쳐박아 사용하는 등의 수모를 주었다. 이것은 세자자리의 몫이다!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중종의 정릉(靖陵)과는 다르다. 어찌됐든 정조, 정종, 정약용의 능묘는 아니다

지하철이 없어서 대진여객 버스에 의지해야 한다는 점이 고역이었으나 2016년 개통을 목표로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이 열심히 공사중이다. 아내의 유혹에서 구느님이 살았던 곳이 여기 정릉동으로 나온다. 건축학 개론의 배경이 된 동네기도 하다. 하지만 실제로 찍은 곳은 정릉이 아니지

정릉 1동의 경우 내부순환도로를 기준으로 북쪽은 길음뉴타운 생활권에 해당한다. 성가소비녀회가 있다. 정릉 힐스테이트 등의 아파트가 있는 남쪽은 돈암동 생활권에 가깝다.

정릉 2동에는 정릉이 있으며 정릉 남쪽(성북구민회관 인근이나 아리랑고개 인근)은 사실상 돈암동 생활권이다. 정수초등학교도 이곳에 있으며 아리랑고개 근처에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생길 예정이다. 봉고버스 차량인 서울 버스 성북05도 여기서 다닌다. 내부순환도로 북쪽에 위치한 숭덕초등학교 근처는 길음뉴타운 생활권이다.

정릉 3동에는 국민대학교,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31]이 있다. 북악터널과 정릉터널을 지나면 종로구 평창동이 나온다. 정릉골로 불리는 달동네도 국민대 뒤편에 있다. 북악중, 고대사대부중, 고대사대부고, 청덕초도 이곳에 있다.

정릉 4동에는 서울 버스 143 종점 부근에 청수장[32]이 있으며 북한산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다. 학교로는 서경대학교, 정릉초, 대일외고, 대일관광고가 있다. 솔샘역이 생길 예정이며 솔샘터널을 넘어가면 강북구 삼양동이 나온다.

타지역 사람에게 자신을 정릉에 산다고 소개할 경우 대부분 정릉 4동의 청수장 지역(대진여객 버스차고지가 있는 곳)을 떠올리기 때문에 정릉 1동 및 정릉 2동의 내부순환도로 북쪽 지역의 경우 길음이라고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길음역 역세권이기도 하다. 정릉 2동의 남쪽 지역은 사실상 돈암동/성북동의 중간지역인 성북구민회관 인근으로 돈암동 생활권에 가깝다. 실제로 정릉이 있는 곳은 행정구역상 정릉동이지만 사실상 돈암동으로 인식되는 편이다. 외지인들은 택시 탈 때 정릉동 갑시다 하지 말고 구체적인 지역명을 이야기해야 한다.

8.1.8. 종암동

북서쪽의 길음역과 남쪽의 고려대역과 북동쪽의 월곡역 사이에 끼인 동네. 고려대 뒷산의 모양새가 종(鐘)처럼 생겼다해서 종암동이라는 지명이 만들어졌다. 한때 모 여성 경찰서장의 환락가 단속으로 이름을 날렸던 종암경찰서가 여기에 있다.[33] 바로 옆에 성북소방서가 있고 남쪽에 홀리데이인성북 호텔[34]이 있다. 내부순환로 IC가 근처에 있다. 고려대학교 인문사회계 캠퍼스 중 일부 동쪽 끝부분 부지(고려대 법대/경영대/사범대/중앙도서관)가 안암동이 아닌 종암동이다. 서울사대부설중학교(남중)과[35] 서울사대부설고등학교(남녀공학)도 종암동에 있다. 이들 학교 부지에 구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건물이 있었고, 지금은 서울사대부설중학교에서 운동장 확보를 위해 90년대 초쯤에 건물 일부를 철거하고 별관으로 이용하고 있다. 체육관은 서울사대부설고등학교에서 이용중. 종암중학교와 숭례초등학교, 일신초등학교도 이곳에 있다.

8.1.9. 길음동 (행정동: 길음1동, 길음2동)

삼양로를 기준으로 서쪽이 길음 1동, 동쪽이 길음 2동에 해당한다. 원래 길음동 전체가 미아동이었으나, 1975년 도봉구[36] 미아동 일부를 성북구에 편입하면서 길음동이라는 새로운 법정동으로 신설한 것. 이와 비슷한 사례로 관악구의 남현동이 있는데, 관악구로 넘어가기 전에는 사당동의 일부였다. 길음역, 미아사거리, 종암사거리 사이에 위치한 지역은 원래 하월곡동이었으나 길음2동으로 넘어갔다.

길음역이 있다. 뿐만 아니라 내부순환로, 도봉로, 동소문로, 종암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곳이어서 나름 교통의 요지. 정릉동 주민들이 매일 아침마다 길음역으로 가기 위해 여기로 몰려든다. 서경대학교국민대학교 학생들도 마찬가지. 길음뉴타운이 조성되고 있다. 미아사거리 근처의 이마트 미아점, 현대백화점 미아점도 행정구역상으로는 강북구 미아동이 아닌 성북구 길음동에 있다. 길음초, 길원초, 미아초도 길음뉴타운 주변에 있다.

8.2. 구 한성부 성저십리 인창방 지역

8.2.1. 하월곡동 (행정동: 월곡1동, 월곡2동 일부), 상월곡동 (행정동: 월곡2동 일부)

하월곡동, 상월곡동은 법정동에 해당하며 행정동 상으로는 월곡 1동과 2동으로 나뉜다. 원래는 상월곡동, 하월곡1,2,3,4동으로 나뉘었지만 재개발을 거치면서 월곡1동과 2동으로 조정되었으며[37] 행정동 통폐합 과정에서 하월곡1동의 종암로 서쪽 지역[38]이 길음2동(원래는 길음3동)에 편입되었다. 하지만 하월곡동이라고 불리는 곳이 면적이나 인구면에서 월곡동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이 지역 주민들 조차도 상월곡동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월곡동 지역에는 월곡역동덕여자대학교가 있다. 그 근처에 홈플러스 월곡점과 대한불교진각종 총인원이 있다. 동덕여대 바로 위에는 장위동 돌산 혹은 월곡산 오동공원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KBS 드라마 착한남자를 찍었던 장소다. 관내 초중등교육기관으로는 숭인초, 숭곡초, 숭곡중, 서울과기고가 있다.

숭인초는 일제강점기였던 고양군 숭인면 시절(1937년)에 개교한 학교로 2009년 오동공원 근처 신교사로 이전했다.[39] 숭인초 옛 건물을 허물고 지은 자리에는 2011년 숭곡중학교가 개교했다. 숭곡중 내부에는 성북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있고 숭곡중 바로 옆에는 숭곡초등학교[40]와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41]가 있다. 예전에는 숭덕중학교가 하월곡동에 있었는데, 1978년에 영등포구(현 구로구)로 옮겨져서 구로중학교로 재개교했다.

삼양라면으로 유명한 삼양식품 본사가 서울과기고 근처에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도 천장산 자락에 위치한다. 동대문구 청량리동과의 경계에 위치한 월곡대림 e-편한세상 아파트(구 샹그레빌)는 104동만 청량리동에 속한다.

상월곡동 지역에는 성북정보도서관, 상월곡역이 있다. 내부순환로 하월곡 IC는 하월곡동이 아닌 상월곡동에 있다. 초중등교육기관으로는 월곡중이 유일하다(월곡초 정문이 상월곡동 쪽이기는 하다)(나름 어디 가기 편한 동네다.163번과 상월곡역,월곡역이 있으니 종로 쪽 나가기에도 편하고,120번 타고 미아사거리나 청량리에서 버스나 기차 타기에도 좋다. 북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로, 태릉-구리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로도 가기 편하다.)

8.2.2. 장위동 (행정동: 장위1동, 장위2동, 장위3동)

북쪽의 강북구 번동, 동쪽의 노원구 월계동과의 경계에 자리한다. 1동은 북서울 꿈의 숲의 건너편에, 2동은 화랑로의 북측에, 3동은 우이천의 서측에 있다. 6호선 돌곶이역과 접하는 2동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지하철의 사각지대여서 매일 아침마다 1호선 월계역, 광운대역, 석계역이나 4호선 미아사거리역 등으로 가기 위해 교통 정체가 빚어지는 동네다. 여기로 서울 경전철 동북선이 지나갈 예정이나 한참 멀었다. 노후된 주택들이 많아 재개발 논의가 이루어졌다. 1970년대만 해도 신흥 부촌으로 꼽히던 동네였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동네가 많이 낡아져서 지금은 그저 그런 동네로 전락. (하지만 대저택은 아직도 조금 있다.) 동네자체가 통째로 동산위에 있는 구조로 좀 고지대이다. 따라서 마을버스가 많이 돌아다니는 편. 예전에 난시청 지역이었다보니 소출력 TV 중계소가 이 동네 근처에 있다.[42] 1동에 장곡초, 장위중(공학), 2동에 월곡초, 장위초, 김진흥 가옥, 장위시장이 있다. 3동에는 장월초, 남대문중[43], 광운초[44]가 있다.

결국 동 전체의 재개발이 확정되어 대규모 뉴타운사업인 장위뉴타운이 2013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2014년 현재도 지지부진한 상태다.장위뉴타운 재개발 사업이 취소되었다. 해당 항목 참고

8.2.3. 석관동

돌곶이역이 자리잡은 동네이며 석계역의 석 자도 여기서 나왔다. 석계역[45]을 기준으로 성북구와 노원구(월계동)의 진짜 의미의 경계를 이룬다. 남쪽으로는 동대문구 이문동과 경계를 이룬다. 석관초, 석관중, 석관고, 석계초,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의릉이 위치한다.

사실 이 곳은 행정구역 상으로는 성북구이지만 성북구의 중심지인 길음동, 돈암동 일대와는 꽤 멀리 떨어져 있으며, 지하철 1호선(국철 경원선)역과 가까운 관계로 동대문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46] 경원선의 동쪽에 위치한 두산아파트, 석계초등학교 앞을 지나는 도로인 한천로58길에는 대중교통이 지나지 않는다.[47] 여담으로 MBC 뉴스에서 성북구 석관동을 노원구 석관동으로 말하는 병크를 저질렀다. 해당 뉴스

10.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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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청 신청사는 삼성건설이 지었다. 길음뉴타운삼성래미안이 많이 보이는 것과 분양가가 타 건설사보다 높게 책정된 것과는 관련성이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소송방지바람
  • [2] 하지만 정릉동, 길음동은 이때 경성부에 편입되지 못했다. 고양군 숭인면의 일부로 잔류하다가 1949년에 서울시에 편입.
  • [3]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숭'신과 '인'창에서 한 글자씩 따온 것이다.
  • [4] 우이동, 수유동, 미아동, 번동, 정릉동, 하월곡동, 상월곡동, 장위동, 석관동 관할
  • [5] 도봉동, 방학동, 창동, 쌍문동, 상계동, 중계동, 하계동, 월계동, 공릉동 관할
  • [6] 도봉구 미아동 일부와 동대문구 보문동이 성북구로 편입되었고, 편입된 미아동 일부는 길음동으로 개칭되었다. 또한 고려대 앞 도로를 기준으로 자잘한 경계조정이 이루어졌다.
  • [7] 1990년대 후반에 강북구 번동 월경지일부지역이 성북구 장위동으로 편입된 일이 있다. 현 장위동 참누리아파트 부지.
  • [8] 노원구의 핵심지역이 중랑천 동측 상중하계동이고 월계동은 그쪽과 생활권이 다르므로 광운대학교도 사실상 성북구(정확히는 석계역) 문화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같은 노원구인 서울여자대학교,삼육대학교 또한 최근까지도 석계역 생활권이였다.
  • [9] 특히 성신여대인근은 상권이 엄청나게 발달되어 있어 성북구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들은 거의 이곳에서 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신여대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려대학생도 상당히 자주 보인다. 한성대도 학교 앞 상권은 별로지만 연계 전철역의 상권이 강력하다. 동덕여대 역시 월곡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센 편.
  • [10] 종로구청에서 대학로까지 거리보다 성북구청에서 대학로까지의 거리가 훨씬 가깝다.
  • [11] 현 돈암동부센트레빌 아파트 부지
  • [12] 물론 노원구와의 경계 지점에 1호선과의 환승역이 있긴 한데, 그게 바로 석계역. 하지만 석계역의 역무실은 노원구 관할이다. 그리고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개통시 성신여대입구역보문역에서 환승이 될 예정.
  • [13] 가는 길에 성북구청 경유. 한성대입구나 성신여대입구나 두 역 모두에서 건너가기 애매한 자리에 성북구청이 있다.
  • [14] 그나마 석계역 일부가 성북구에 걸쳐있기는 하다.
  • [15] 성저십리 지역 자연촌락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1930년대 도성 외곽 신도시 조성 시범지구지역중 하나였으며 일제 패망 이전에 완료된 2군데 중 하나다. 위치는 지금의 한성대입구역, 성신여대입구역, 보문역 인근지역. 지금도 삼선교에서 성북구청으로 가는 2차선 도로변에는 그시절 심은 가로수가 지금은 아름드리 나무가 된 채로 존재한다.
  • [16] 출처: <뿌리깊은 나무> - 서울편
  • [17] 단, 이 이미지에 부합되는 성북구는 미아리고개 남쪽, 즉 성북,동소문,삼선,동선,보문,안암동 인근을 말한다. 미아리고개 북쪽지역은 꽤 시간이 흐른 후에야 체계적으로 개발되었고 재개발이 시작되기 전인 70~80년대만 해도 미아리고개를 경계로 빈부차를 비롯 문화적으로도 큰 차이가 있었다.
  • [18] 하지만 서울 부촌 10선 같은 신문기사에서 언제나 제일 먼저 나오는 동네가 한남동 아니면 성북동이다. 내로라하는 재벌가의 저택이 여기에 있다. 특히 범 현대가.
  • [19] 성북동과 삼선동의 경계는 한성대입구역과 그 위로 지나가는 미아로다.
  • [20] 평창동은 재벌촌이기 보다는 어느 정도 부유하면서 문화예술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몰려왔던 곳의 이미지가 강했다. 즉 부의 크기를 생각한다면 성북동과 한남동보다 한수 아래. 그리고 한남동은 1990년대만 해도 부촌의 파워가 성북동보다 많이 약했다. 범 현대가가 성북동을 선호하고 범 삼성가가 한남동을 선호했는데 그때만 해도 현대>삼성이였다. 몰론 현대가 외에도 타 재벌들도 그시절에는 성북동 선호. 한남동으로 부촌의 중심이 이동한 이유도 왕자의 난 이후 현대가가 약해지고 삼성가가 위세를 떨치는 것과 관련이 있다.
  • [21] 현재는 미개방 상태로 진입 불가
  • [22] 덕수교회 부지 내에 있어 관람시 교회측의 허락을 맡아야 한다.
  • [23] 사실상 삼선동이나 동소문동이나 모두 삼선교라는 동일 생활권이므로 지금도 중심지라고 볼 수 있다.
  • [24] 지금의 삼선교 버스정류장 맞은편 샘소나이트 판매점 옆옆 건물.
  • [25] 그러나 성신여대입구역의 주소는 동소문동으로 되어 있다. 이렇게 된 이유 및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돈암동' 항목 및 성신여대입구역 해당 항목 참조.
  • [26] 되놈과 같은 어원. 중국인을 비하하는 그 단어 맞다.
  • [27] 명동성당에서 예비신자교리를 받으면 꼭 가게되는 상지 피정의 집이 이곳에 있다.
  • [28] 동소문동과 동선동이 마치 돈암동의 가운데를 파먹은 듯한 형상이다. 브라운스톤 아파트를 기준으로 서쪽은 2동, 동쪽은 1동에 해당한다.
  • [29] 길 건너편의 대광중, 대광고는 동대문구에 속한다.
  • [30] 당시엔 양주의 일부였다가 한성부 성저십리에 포함되었다.
  • [31] 안암캠퍼스로 이전할 예정이다.
  • [32] 북한산으로 가는 등산로 근처에 있는 건물으로, 일제시대 때 일본인 별장이 있던 곳이다. 광복 이후엔 고급 요정으로 바뀌었다가, 북한산 탐방안내소로 바뀌었다.
  • [33] 환락가가 있던 미*리텍*스(하월곡동 88번지)가 이 경찰서의 관할구역이다.
  • [34] 고려대 수시철이라도 되면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수시 시험 전날 부모님과 함께 묵곤 한다. 그래서 수시 시험 당일날 호텔 식당에 가보면 죄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로 북적북적하다. 게다가 호텔 측은 이들을 위해 고려대까지 가는 셔틀을 운행해주기도 한다.
  • [35] 서울사대부설여중은 동숭동에 있다. 또한 그 옆에 서울사대부설초등학교가 있다.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건너편이다.
  • [36] 당시에는 강북구가 없었고 도봉구 관할
  • [37] 월곡1동 주민센터는 구 하월곡1동 동사무소, 월곡2동 주민센터는 구 상월곡동 동사무소였다.
  • [38] 미*리 텍*스 일대이자 성북우체국, 이마트 하월곡점이 있다.
  • [39] 하월곡 삼성, 대우아파트가 래미안, 푸르지오로 재개발되면서 학교부지를 기부체납했다.
  • [40] 이곳은 1972년부터 현 위치에 계속 있었다.
  • [41] 서울북공업고등학교(서태지가 다니다가 중퇴했던 그 학교가 맞다.)에서 2013년 교명을 변경했다.
  • [42] 오동공원 혹은 장위동 돌산으로 알려진 곳으로 실제로는 월곡동에 해당한다.
  • [43] 1934년에 개교했으며 원래는 남대문 근처에 위치했으나 1969년 장위동으로 이전했다. 교복 하의가 청바지인 것으로 유명하며 몇 년 전만 해도 체벌로 악명이 높았고 완장을 패용한 선도부원 제도 같은 옛날의 잔재가 짙게 남아있는 학교이기도 하다.
  • [44]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학교법인 광운학원이 재단으로 있다. 광운초 옆의 남대문중(남중), 우이천 건너편(노원구 월계동)의 광운중(역시 남중), 광운전자공고, 광운대학교 역시 광운학원 소속이다.
  • [45] 1~3번 출구가 월계동, 4~7번 출구가 석관동이다.
  • [46]돈암동이나 길음역 생활권이 아닌 청량리역 생활권. 지하철 6호선 건설 이전에도 석관동에서 성북구 메인인 지하철 4호선 라인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없었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다. 6-1번 시절부터 이어진 오래된 노선인 120번은 애초에 주 수요지가 다르다. 6호선 건설 전에야 803번 버스가 생기긴 했다. 근데 이 버스는 용도가 다르잖아?
  • [47] 이문동 현대아파트앞 정류장에 가서야 대중교통이 다닌다.
  • [48] 동대문구와 접해있지만 주소는 성북구다.
  • [49] 성북동이 극중 배경으로 나오지만 정작 동네 장면은 모두 일산신도시에서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