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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예

last modified: 2015-06-06 16:09:3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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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현실
2.1. 처벌
3. 픽션상 예시와 그에 대한 고찰
3.1. 여러 작품에서 등장하는 성노예 캐릭터


1. 개요

性奴隸

개막장 범죄 중 하나. 육노예(肉奴隸)라고도 한다. 그러나 육노예란 단어는 일상에서 더더욱 함부로 입에 담아서는 안되는 단어로 대단히 비하적인 표현임으로 사용하는게 걸리는 순간 사회적 생명은 끝. 특히 한국에선 안부 문제도 있고. 리그베다 위키 특성상 설명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지양할 수 있는 것은 지양하는 편이 좋다. 세기의 막장 범죄자들이 타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장 잘 나타내주는 단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1] 게다가 자극적인 컨텐츠가 쉽게 널리 유통되면서 청소년부터 어른들까지 잡담 중이나 잡글에 육노예란 표현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농담이 아니라 한 번이라도 잘못 걸리면 당신의 사회적 평판은 아마 상당기간 바닥을 기게 될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이상한 인간이 아님을 입증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냥 생각 자체를 안하는 게 편한 이유다.

정 이런 종류의 용어가 필요한 경우라면 이 항목의 성노예가 좀 더 맞는 표현일 것이다. 성적 판타지적인 성인지 용어는 성인지 용어일 뿐.

2. 현실

최근에는 아프리카에서 반군들이 소년병(주로 여자애들)을 성노예로 부려먹고 있다. 성노예짓에 이어서 총알받이로 내몰기까지 했으니 더 나쁘다. 물론 이 경우 살아남더라도 사실상 이후 인생은 끝장. 그리고 2015년 현재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발호하고 있는 이슬람 국가에서는 아예 지하드 알-니카라는 이름하에 신의 뜻이라고 하면서 이런 미치광이짓을 권장한다. 전투 중 잡아들인 포로나 민간인들을 노예로 부리고 심지어 팔아먹기까지 한다고. 게다가 이들과 커넥션이 있는 보코하람역시 여학생들을 납치해 성노예로 쓰고 있다고

일본에서 한 남자가 옆 아파트의 여대생을 이것을 목적으로 납치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잠시 포기했다가 체포된 사건이 있었다. 또 어떤 남자는 옆집의 여대생을 같은 이유로 납치했다가 반항이 심해 찔러죽였는데 텅 비어있는 자신의 집을 수상하게 생각한 여성의 언니가 신고해 체포되었다(고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

그나마 윗 사건은 실제 성노예화까지는 이르지 않았지만 10년 전쯤에 오스트리아에서는 죄없는 어린애를 8년간 성노예로 감금한 나타샤 캄푸쉬 감금사건[2], 미국에서는 18년간이나 감금한 제이시 두가드 감금사건이라는 실제 성노예 사건이 일어났다. 심지어 50대인 3형제가 3명의 10대 여자아이들을 10년간 감금하고 5차례 넘게 임신시킨 사건이 클리블랜드에서 일어났다. 기사에 나와있는데 가해자들은 여성들을 쇠사슬로 묶어놓고 개처럼 네 발로 걷게 만들기도 한 듯.

치안이 좋은 선진국에서도[3]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데 치안이 정말 나쁜 나라에서는 어떨지 상상이 간다. 확실한 건 처벌 수위가 엄격한 것도 필요하지만 그보다는 검거율이 높은 나라일수록 이런 범죄가 발생할 가능성도 낮다는 것이다.

에로게나 동인지를 제외한 성인물에서도 나타나는데 '여자들은 강간 당하면 좋아한다' 는 막장 판타지적인 시츄에이션이 그것. 물론 헛소리 중의 헛소리다. 사실과 다를 뿐더러 말할 것도 없이 범죄행위다. 그런 건 어디까지나 허구의 내용이니 현실과 혼동하지 말고 성적인 환타지로써 생각은 하더라도 실제로 행하진 말 것.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라. 과거 제국주의 일본에 의해 강간당한 한국, 중국, 필리핀, 네덜란드 등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생각해 보아라.

2.1. 처벌

일단 제 발로 성노예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없으므로(...) 당연히 납치 등이 이루어질 것이고, 따라서 기본적으로 추행목적약취유인죄가 성립한다. 그리고 당연히 탈출도 못하게 감금해 둘 것이므로 체포와 감금의 죄도 성립. 강간죄도 성립할 수 있다.

참고로 음행매개는 성립하기 힘들다. 음행매개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개인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성노예 행위는 처벌할 수 없기 때문.

3. 픽션상 예시와 그에 대한 고찰

현실의 인간은 픽션의 야겜이나 시나리오 스크립트와 다르다.

에로게 등에서 보이는 속성이고 치녀, 춘약, 조교 등의 키워드와 깊은 관련이 있다.

특히 일본 에로게에로 동인지에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으로, 폭력(강간, 윤간, 능욕 등) 또는 약물(춘약)과 세뇌를 넣은 정신적 공격을 거쳐 조교, 폐인화시켜 만든다.

더 심한 취급으로 육변기(肉便器)가 있다. 이쪽은 인권이고 나발이고 말 그대로 성욕 배설용 그릇 취급. 그러니까 몬스터 신사론, 거기서는 여캐가 육변기 취급인데? 이런 거 말고 이것도 아니다 이거 누가 링크 걸었어 그나마 순화한 말이 육인형(肉人形)인데 이것도 별 차이는 없다.

서브컬처에서는 캐릭터에 무게감을 주거나 성격에 개연성을 주러 쓰는 때가 드물게 있다. 이 경우 성노예임이 안 드러나다가 주인공에게 들통나는 일이 많다.(그리고 보통은 주인공이 구해준다)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이지만 아무리 상대방이 선천성 다감증색정증, 매조키스트이더라도 강간 및 세뇌와 약물을 써 조교시켜 자신을 따르게 하는 짓은 정당할 리가 없고 해서도 안 된다. 자유 의지가 없는 성관계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논리적으로만 생각해도, 자신의 의지와 다른 것을 강요한다는 점에서 절대로 즐거울 수가 없는 데다가[4] 그 자체가 정신을 붕괴시킬 만큼의 고통이 따른다. 예로부터 노예는 많았지만 더 높은 신분의 노예로 신분 상승하는 때나 원래 사형이었는데 노예를 한다는 조건으로 살아남는 등 아주 운이 좋은 때가 아니라면, 노예라서 행복하다는 사람은 기록에 없다. 망상은 어디까지나 망상으로 끝내고 아주 깨끗이 잊어야, 자신과 사회를 위해서 현명한 선택이다.

무엇보다도 전문적 지식을 가졌으며 훈련 받은 인물이라도 장기간에 걸친 조교는 선순환적 이익 관계를 세워야 하고 노예의 사고 회로를 전반적으로 뜯어고쳐야 하는데, 미치지 않은 정신 말짱한 사람이 그런 짓에 성공할 리가 없다. 애초에 성적인 일에 자유롭게 요구하려면 애인이 뿅갈 만큼 사랑해 주거나, 상대가 자발적인 의지에 따라 동의할 만큼 설득해야 훨씬 더 현실적임을 기억하자.

사실 양쪽의 합의아래 법적 문제 없이 하는 SM클럽 같은 곳의 관계면 '주인 역할'보다는 '노예 역할'인 사람이 양자간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는 때가 오히려 더 많다. 주인 쪽이 우위를 점하는 관계는 대부분 중범죄로 간주. 국립 무상 재사회화 교육 시설 최소 수 년 이상, 길게는 평생 입소를 100% 확률로 예약해서다.

3.1. 여러 작품에서 등장하는 성노예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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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례로 미국의 한 연쇄 살인마는 범행시 반드시 얼굴을 짓뭉개 희생자의 아이덴티티를 말살시킨 후에 강간하고 살해했다. 문자 그대로 타인과 교감이 불가능한 사이코패스가 인간을 고기(肉)덩어리 취급하는 경우.
  • [2] 그런데 이 사건은 성노예라고 보기 힘든게 성폭행을 하지는 않았다.
  • [3] 다만 미국의 경우에는 따로따로 놀기 때문에 치안이 양호한 곳도 있지만 반대로 답이 안 나올 정도로 엉망진창인 곳도 적지 않아서 일반적인 선진국들과 동급으로 치기는 좀 어려운 측면도 있다.
  • [4] 남녀노소 모두 들어간다.
  • [5] 이둘은 과거형으로 마리다는 10살 나이에 사창가에 팔려가 4년간 혹사를 당했으며 안젤로는 양부에게 상습적으로 강간을 당했고 이후 사창가로 자진했다. 현재는 상관인 스베로아 진네만풀 프론탈에게 구조되었다.
  • [6] 주인공이 원래 성노예로 하려고 데려온 거다. 가정사가 꼬인 건 넘어가자
  • [7] 상업지 작가 중에서도 육변기에 대해서만 다룬다.
  • [8] 작중에서도 대놓고 "봉사하게 해주세요" 라는 말이 나온다.
  • [9] 지모스가 모닝스타에 육노예로 팔아넘겼다. 정확히는 지모스가 매춘업을 하던 모닝스타를 때려잡기 위해 주인공을 성노예로 위장시켜 투입한 것.
  • [10] 모든 포켓몬과 교배가 가능하다.
  • [11] 진짜 성노예는 아니고 리이할트가 무냑이 쓰고 있던 용주를 봉인하는 노예목걸이를 씌웠는데 하필이면 왕실 소유 성노예를 의미하는 목걸이다(...)
  • [12] 방금 말한 왕실 소유 성노예를 의미하는 목걸이는 원래 무냑에게 걸려있었다
  • [13] 어디까지나 극중 설정이지만 어린 시절에 그리스군이 어머니를 강간하고 아버지를 살해하는 것을 본 뒤에 그리스군에 의해 노예선에 성노예로 팔려가 죽을 지경까지 혹사당한 바 있다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