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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last modified: 2019-05-29 01:22:09 Contributors


城南市 / Seongnam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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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백화점(城南百貨店, Seongnam Department Store) 성남시청 전경. 주소는 중원구 성남대로 997(여수동 200번지). 분당구중원구의 경계에 있고 시청 근처에는 8호선 모란기지가 있다. 성남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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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분당신도시 중심가인 서현역 주변의 야경.


성남시의 심벌마크.


성남의 마스코트인 새남이, 새롱이. 공식 슬로건은 "시민이 행복한 성남"이다.



성남시
城南市 / Seongnam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141.70㎢
광역시도 경기도
하위 행정구역 3일반구
46
시간대 UTC+9
인구 974,608명
(2014년 12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6,877.97명/㎢
시장 이재명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Contents

1. 개관
2. 자연지리
3. 교통
4. 역사
5. 도시구조
5.1. 중원구수정구
5.2. 분당구
6. 스포츠
7. 교육
8. 군사
9. 정치
10. 시청사 문제
11. 행정구역 통합 문제
12. 재정적자 문제
13. 하위 행정구역
13.1. 수정구
13.2. 중원구
13.3. 분당구
14. 자매도시
15. 창작물 관련
15.1. 헤일로
15.2. 충격과 공포의 마스코트 캐릭터
16. 출신인물
17. 하위항목

1. 개관

경기도 중앙부에 위치한 . 인구는 98만 234명(2014년 2월 (구)안전행정부 통계)으로, 경기도에서 수원시, 고양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2] 성남권 3총사 중 보스. 나머지 광주시, 하남시를 수하로 두고 있다.[3]

성남시에 따르면 2013년 3월 말 현재 성남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98만 947명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외국인 등록자 2만 2천 56명을 합하면 100만 3천 3명이 된다. 이로서 2014년 현재 특별시, 광역시를 제외한 일반시들 중 수원시, 통합 창원시에 이은 3번째 100만 명 돌파 도시가 되었다. 동으로는 광주시, 남으로는 용인시, 서로는 청계산을 능선으로 과천시, 의왕시, 북으로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하남시에 접한다.

수도권에서 제일 먼저 인위적으로 개발된 위성도시이며[4], 원래는 광주군 성남출장소(중부면 남한산성 서쪽 지역, 돌마면, 낙생면, 대왕면)였다. 서울특별시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대단위 거주지로 개발되었으며 그 당시의 인구증가 속도는 매우 경이로운 수준.

인터넷에서는 재래시장모란시장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MBC 드라마인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가 바로 옛 성남시청과 남아트센터이다. 작중에서는 가상의 도시인 석란시.

2005년 이후 광주시용인시로 이사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는데, 이유는 성남의 땅값이나 집세 등이 서울 웬만한 동네 뺨칠만큼 높고, 성남시에서 거둬들이는 세금이 불어나고 있기 때문에 세금부담이 적은 광주시용인시로의 이사가 늘고 있다. 일례로 성남의 자동차세나 재산세는 광주시에 비해 약 10~15% 높다.

땅값과 세율은 높은 편이지만 물가는 전국을 통틀어도 굉장히 싼 편.[5] 교통의 영향 탓으로 추정된다. 대중교통망이 잘 편성되어있어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편리하다.

2. 자연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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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구시가지에 살아보면, 정말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극악한 경사를 자랑한다. 예를 들면 맑은날 남산타워도 보이는 산성역 부근이라든가 성남시 전경을 볼 수 있는 희망대공원, 상대원 고개 등등. 산성역의 에스컬레이터는 이대역과 자웅을 겨룬다.[6] 거리에서 두 가지를 찾아보기 정말 힘든데. 바로 자전거와 살찐 사람.(...) 성남일화가 전통적인 강호였던 이유가 바로 여기서 온다는 주장이 있었다.

성남 구시가지의 고등학교는 풍생고를 제외하고[7] 전부 다 언덕 위에 있다. 농담이 아니다! 수진역 근처의 성일재단에 있는 성일 중,고,정보고와 공립 성남여고, 동광재단에 있는 동광중, 동광고는 높은 언덕에 있으며, 공립 성남서고는 저 언덕위의 재단보다도 더 위에 있다! 이 성남서고만 해도 해발 고도 100m를 육박하는데, 이건 고등학교만 그런 것이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에는 이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학교들이 수두룩하다[8].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성남 구시가지 고등학생들은 아예 분당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라기 보다는 비교적 분당권이 아무래도 신도시다 보니깐 학구열이 왠만한 서울엄마들 뺨쳐서 공부 조금 하는 중학생들은 분당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모든 초등학교의 급식비를 무료로 하는 조례가 통과되었다.

3. 교통

성남시/교통 항목 참조.

4. 역사

성남시 행정구역 변천사
광주군
중부면, 대왕면
돌마면, 낙생면
경기도 직할
성남출장소
(城南出張所, 1971)
성남시
(城南市, 1973)
수정출장소
(壽井出張所, 1988)
수정구
(壽井區, 1989)
중원출장소
(中院出張所, 1988)
중원구
(中院區, 1989)
중원구
분당구
(盆唐區, 1991)

1914년 이전의 역사는 광주시/역사 참조.

1914년까지는 광주군 세촌면, 대왕면 남부, 돌마면, 낙생면 일대였다. 그러다가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세촌면이 중부면에 흡수되었다.

그러나 구 세촌면 지역의 행정적 불편함으로 인하여 1946년 구 세촌면 지역에 광주군 중부면 성남출장소가 설치되었다. '성남'은 남한산성(城)의 남쪽(南)에 있다는 의미로 지어졌으며, 이때부터 성남이란 지명이 공식적으로 행정상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9] 1964년 중부면 성남출장소가 광주군 직할 성남출장소로 확대되었다. 1971년 광주군 직할 성남출장소가 중부면 일부뿐만 아니라 잔여 대왕면, 돌마면, 낙생면까지 포괄하는 경기도 직할 성남출장소로 확대되었다.

1973년에 광주군 성남출장소(중부면 일부, 대왕면, 돌마면, 낙생면)가 성남시로 승격되었다. 그 계기는 광주대단지사건때문이다.

1988년 수정출장소와 중원출장소를 설치하고, 1989년 5월 1일에 구제(區制)를 실시하여 두 출장소를 수정구, 중원구로 승격 설치하였다. 1991년 9월 17일에 분당신도시를 관할로 하는 분당구를 중원구에서 분리하여 신설하였다.

5. 도시구조

크게 광주대단지사업 때 개발된 구 도심지역과 1기 신도시 지역인 분당신도시 지역으로 나뉜다. 특히 분당신도시는 신도시 개발로 강남에 들어오지못한 중산층 내지 신흥부자들이 많이 이주하였으며, 이로 인해 고급아파트, 대기업 본사등이 분당에 자리하게 되었다.[10] 이 와중에 일부 몰지각한 분당구민들이 수정구, 중원구에 대해 니들 못사는 동네잖아하는 식의 비하발언을 하여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물론 이에 맞서 수정구, 중원구(구성남)에서 분당을 까는 발언으로는 똥통(糞堂)이 있다.[11] 특이한 점은 이런 이야기는 10~20대는 물론, 나이 좀 있는 사람들도 많이 신경쓴다. 애당초 현재진행형인 '성남으로부터의 분당시 독립'주장은 10~20대가 아니라 오히려 중장년층인 40~50대층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중이다. 더군다나 갈수록 심해지는 성남시 당국의 분당구민에 대한 노골적인 '돈줄' 취급에 대한 분노로 덩달아 중원, 수정구민에 대하여 분당구민이 가진 악감정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편 구시가지에서 거주하던 사람들이 분당구로 오게 되면 도시에 생기가 없다는 인상을 말하는데, 계획적으로 나뉘어진 도시구획과 아파트 위주의 주거공간으로 잡하지만 개성있는 난개발구시가지와는 모습이 다르기 때문. 하지만 이 구시가지 또한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5.1. 중원구수정구

구 성남 시가지의 상징과도 같은 지옥의 경사로[12]
사진 속 언덕은 수정구 태평동 탄리로 131번길 & 132번길. 참고로 저 언덕과 같은 라인에 마을버스가 운행되는데 겨울엔 미친 경사로 인해서 버스 운행노선을 바꾼다. 버스회사도 꺼리는 노선 운행.

중원구, 수정구는 산을 깍아내는 과정없이 마구잡이식으로 건설한, 쉬운말로 언덕을 몰아내지 않고 나무만 베고 그대로 집을 지은 지역이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영 좋지 않다. 고개가 많은 험난한 지형에 마구잡이식으로 건축된 주택들이 많다. 이 지역에서 평지란 과거 지형상 계곡과 골짜기였던 곳, 아니면 메사 지역이다. 오죽했으면 겨울에 폭설이 내리면 몇몇 지역에 밧줄이 설치된다. 그리고 그 지역들은 이 밧줄을 쓰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다.[13] 이런 겨울에는 민원도 끝없이 들어와서 공무원들을 괴롭힌다. 여기서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들은 묵념.[14] 게다가 서울공항 때문에 일부 지역에는 고도제한까지 걸려 있어서 재개발하는 것도 상당히 애매한데, 최근에는 고도 제한을 완화한 특혜논란 속에 옆 도시에 지어진 어떤 초고층 빌딩 때문에 이 지역 역시 그에 상응하는 고도제한 완화를 요구하는 추세이다.

5.2. 분당구

분당구는 계획 신도시이기 때문에, 고개도 다 깎아내고 상당히 깔끔한 이미지의 도시. 그래서 중원구·수정구/분당구를 (구)성남/분당으로 분리하여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15] 분당 주민들의 경우, 간혹 분당시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TEPS 신청할 때, 지역 선택란에서도 성남 대신 분당으로 나온다 (구)성남/분당 간 지역감정의 원인 중 하나. 수정구, 중원구는 주차환경이 상당히 열악하고, 고개가 너무 많아서 걸어다니기에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 그 대신 운동하는 데에는 좋다(...).

그런데 이 동네에는 은근히 숨겨진 오지들이 많다. 특히 석운동 일대가 심각한데, 불과 몇년 전까지도 '''버스가 농어촌버스 수준의 배차간격으로 들어와 지나가던 유조차에 히치하이킹하는 방법이 유행했었던 동네다. 자세한 것은 성남 버스 330 참조.

2008년 분당구 서쪽에 판교신도시가 조성되면서, 판교신도시 입주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분당구는 분구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분당 주민들은 일산의 사례를 따 '분당북구/분당남구'로 분구를 원한 반면, 판교 주민들은 '분당구/판교구'로 분구를 원했다. 45도로 자르면 되겠네 이 분쟁이 격화된 나머지, 열받은 행정안전부에서 남북 분구 계획 자체를 불승인, 백지화시켰다(…).기사

사실 분당 분구는 (분당시 분리와 함께) 분당신도시 조성 당시부터 계획되어 있긴 했다. 분당구 항목 참조.

그러나 분구는 어떻게든 될 확률이 높다. 일반 도시도 인구가 50만에 가까워 오면 분구를 하는데, 일반 도시도 자치구도 아닌 분당구청 하나로 50만이나 되는 행정 수요를 견뎌낼 리는 만무하다.[16] 행안부에서 밝히길, 남북 분구는 분당과 판교 사이의 핌피현상이 어우러져서 헬게이트가 오픈할 소지가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하지만 현재 행정의 추세가 소규모 단위의 행정구역을 없애고 행정구역 끼리 자연스러운 통합을 추진하기에 분구를 추진하여도 이를 승인할 권한이 있는 안전행정부에서 승인 해줄 소지는 거의 없다. 송파구의 경우, 이미 60만명 인구를 넘었고 분구 이야기가 나왔는데, 실질적으로 추진되지 못하였다. 만약 분구를 하여도 기초자치단체에 이르지 못하기에 주민들에게 큰 실익은 없다.

게다가 정작 판교 내에서도 동판교 지역 주민들은 서현역, 서판교 주민들은 정자역으로 놀러다닌다. 판교 최대상권으로 계획된 판교역 역세권 일대가 알파돔시티 개발 지연+지나치게 비쌌던 상가 분양가 등의 원인으로 인해 상권 발달이 지연되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된 것이다. 현대백화점이 개점하면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생활권이 겹쳐 제대로 분구해봤자 생활권적으로 실질적 의미가 없는 상태... 아직까지는 판교 주민이 분당으로 놀러오는 경우는 많아도, 분당 주민이 판교까지 가서 뭘 하는 경우는 출퇴근 말고는 거의 없다.

6. 스포츠

K리그 프로축구팀인 성남 FC(구 성남 일화 천마)의 연고지이다. 또한 야구 KBO 리그한국프로농구의 성남시 연고 팀은 없지만, 둘 다 인근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종합운동장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야구는 모란역에서 2007번 버스 타고 수원 kt 위즈 파크 가서 볼수도 있다.

재정문제로 성남시청 산하 스포츠단이 15개 중 하키, 펜싱, 육상을 제외한 모두 해체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성남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였던 안현수.[17] 빙상연맹의 병크로 왕따나 마찬가지 상황이었던 안현수를 끝까지 못 지켜준것은 비판받을 문제이긴 했으나, 성남시의 적자가 어디 한두푼이어야지(...) 모라토리움 해제 이후 재정적 여유가 생겨 성남 일화 천마를 시에서 인수하여, 성남 FC로 재창단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을 알고 있었는지 쇼트트랙 팀은 3년 만에 재창단되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성남시청 팀이 해체를 한 결정적인 이유는 새누리당 이대엽 전 시장이 중원구분당구의 경계에 있는 여수동에다가 크고 아름다운 3,222억(!!)짜리 호화 시청을 건축하는 바람에, 결국 성남시의 재정이 모라토리움 상태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수 억어치 뇌물을 쳐먹은 받은 혐의로 이대엽 시장은 구속되었다. 결국, 후임 시장이었던 민주당 이재명 시장이 파산한 시의 재정을 해결하기 위해서 구조조정을 할 수 밖에 없었으며, 그 결과 성남시청 팀은 해체가 되었다. 그런데도, 인과관계는 생각하지도 않고 해체 자체를 가지고 총선을 앞두고 여론몰이를 위해서 현 성남시장 이재명을 까내리는 언론들의 추태가 보인다.

한때는 프로배구도 성남에서 열렸다. 성남 상무신협 배구단(남),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여)이 있었으며 두 팀 모두 2010~2011시즌부터 성남을 연고지로 삼고 있었다. 상무신협은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치명타를 입어서 2012년 2월 12일자로 V-리그를 탈퇴하였고 도로공사 역시 2015년 5월 김천시떠나갔다. 이제 성남시민들은 겨울에 서울종합운동장에서 농구를 볼수밖에...

7. 교육

2002년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를 시행하였다. 그 이전 명문고로는 서현고 등이 있었다. 평준화 시범지역이기도 했는데 당시 1986년생이 최초 대상이 되어 일부 학생들은 그들 나름대로 헬게이트가 열렸다. 그중 하나가 성적이 좋은 학생이 안 좋은 이름의 학교로 떨어졌다고 핸드폰으로 부모님과 통화하여 눈물을 보였었고 성적이 부진한 학생은 명문고로 된 사실에 학업투지가 아주 잠깐 올랐었다.

8. 군사

제15특수임무비행단(서울공항)이 있다. 2010년 5월에 서울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이 완화됐다. 덕분에 성남주민들이 만세를 부르며 땅값 상승도 기대하는 중이다. 성남시 분당구에도 알게모르게 군사 관련 시설이 많은 편이다. 국군수도병원 및 각종 코렁탕 시설 등.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1동[18]에 있었던 국군의무사령부분당구로 이전하여 온 거다. 그래서 서현역 앞에 있다 보면 외출 나온 군인 및 군무원을 자주 볼 수 있고, 서현로에는 군인들이 가득 탄 버스를 가끔 볼 수 있다.

9. 정치

대체적으로 성남시 구시가지쪽은 새정치민주연합 계열이, 신도시 쪽은 새누리당이 선전하는 편이다. 그러나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어서 전통적으로 야당이 유리한 재보궐선거에서는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 민주당의 손학규가 득표율 51.0%로 당선된 적이 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292,938표를 얻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295,216표로 근소하게 앞섰다.

시장의 경우에도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양새. 1995년에는 무소속 오성수 후보, 1998년 선거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 김병량 후보가 이겼고 2002년2006년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가 이겼으며 최근의 2010년2014년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후보가 승리.

다만 이재명 시장의 행보가 특이한데, 원래는 변호사 출신으로 성남시민단체를 이끌면서 여러 현안에 목소리를 낸 적이 있으며 특히 김병량 시장의 재선이 걸려있던 2002년 지방선거 직전 특혜 분양 의혹을 터뜨리면서 한나라당 이대엽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8년 뒤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이대엽 시장의 각종 전횡을 비판하게 된 것은 참 아이러니.

게다가 2010년 선거에서는 구시가지-분당간의 성향이 엇갈렸으나[19] 2014년 선거에서는 성남시 전역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새정치민주연합의 근소한 우세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10년간 추세를 보면 성남시 구시가 지역과 분당 지역의 성향 차이가 줄어드는 추세이다. 성남시의 구시가지 지역인 수정/중원구와 신도시 지역인 분당구에서의 보수 후보[20] 득표율을 보면, 16대 대선 당시 수정+중원구에서 35.2%, 분당구에서 55.3%로 20%p 이상 차이났으나 17대 대선에서는 각각 45.9%, 61.5%로 16%p차로 줄어들었다가, 18대 대선에 오면 수정+중원구에서 46.0%, 분당구에서 53.1%로 7%p차까지 줄어들었다. 이 차이는 2014년 지방선거를 보면 도지사 선거(46.8% vs 51.9%)에서는 5%p, 시장선거(42.2% vs 45.6%)에서는 3%p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10. 시청사 문제

2009년 11월에 신 청사로 이전. 한나라당 이대엽 시장이 3,222억을 들여 지어 지나치게 호화롭다고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결국 빚에 허덕이게 되고 후임 민주당의 이재명 시장은 어쩔 수 없이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서울특별시청을 제외하곤 지자체 행정건물 중 연면적 1위라고 한다. 아니 그전에 둘 다 똑같은 시로 끝나기는 하지만 서울은 도와 동급 아니 엄밀히는 도보다 높은 장관급 광역자치단체이고 성남은 서울의 25개 자치구와 동급인 기초자치단체인데(…).

이전 시청이 분당구 주민들이 접근하기에 너무 멀기 때문에 옮겼는데, 옮긴 지역은 중원구 여수동이지만 바로 남쪽이 분당구 야탑동이다. 또한 시청 주변으로 여수보금자리가 분당신도시와 완전히 연담되어 조성되고 있다.[21]

그러나 빚으로 기껏 지어놓은 너무 크고 아름다운 신 청사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을 24시간 탁아시설이나 주민 편의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름이 오자, 유리벽이 많은 건물인 탓에 훌륭한 온실효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주민을 잘 자라게 해주는 편의시설 그린하우스 그러나 매각 계획은 흐지부지되었다. 팔려고 했는데 살려는 곳이 없었다나. 성남시에서는 공식적으로는 포기하지 않았지만, 국토교통부에서 성남시청에 대해 10년간 용도변경 제한을 걸어 버린 사실이 알려져 매각은 2022년까지 불가능하게 되었다. 사실상 매각은 백지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기사

2011년 10월 31일, 구 시청사의 발파 해체식이 치러지면서 28년간 쓰여온 시청사는 해체되어 흙더미가 되었다. 그 와중에 대체준비를 어떻게 한건지, 인근의 전봇대가 일제히 넘어지며 정전사태가 일어나고 상가들이 충격파와 분진 등의 피해를 잔뜩 입었다... 관련기사 시청이 무너지고 전봇대도 무너지고 그리고 이 자리에는 시립병원을 착공하였고 2017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리궁전 건물의 문제점중 재난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는데, 2013년 6월 26일 청사건물의 6층 유리가 깨졌고, 이 파편에 의해 3층 유리도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새벽시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시민들에게 개방된 체력단련실 옆이라 큰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었다. 이 사고는 폭염에 의해 유리가 팽창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관련기사

2015년 들어서는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청사가 이런 용도로 쓰이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11. 행정구역 통합 문제

2009년 9월 2일에 성남시와 하남시의 통합에 광주시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0년 7월 1일부터 성남-광주-하남을 아우르는 메갈로폴리스가 탄생할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성남-광주-하남 통합 주장은 식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지 다시 대두될 가능성이 있다. 통합이 성사되면 서울에 편입된 지역(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을 제외한 옛 광주군(광주부)의 영역이 대부분 부활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 도시의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크고 아름다운 남한산을 중심으로 시가지와 생활권이 완전히 나뉘어 있어, 통합 자체의 효용성이 의문시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성남에서 하남을 직접 이어주는 버스 노선은 하나도 없으나, 잠실 등 서울시를 경유하는 노선은 있다. 예를 들면 하남 버스 30, 30-1 정도.
성남에서 광주를 가는 노선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다. 굳이 다 적자면 성남 버스 3-1, 성남 버스 3-3, 경기광주 버스 17, 경기광주 버스 17-1,
기광주 버스 31-2, 기광주 버스 31-3, 기광주 버스 32, 기광주 버스 32-1, 경기광주 버스 60, 경기광주 버스 119, 성남 버스 300,
경기광주 버스 500-1, 경기광주 버스 500-2, 경기광주 버스 500-5, 기광주 버스 520, 기광주 버스 521, 기광주 버스 522, 경기광주 버스 1005,
경기광주 버스 1117, 경기광주 버스 1150, 경기광주 버스 1151, 경기광주 버스 1303, 경기광주 버스 1500-2 정도가 있다.

통합하면 면적은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보다 넓고, 부산광역시 면적의 약 87%에 해당되며, 인구는 142만에 이르는 대규모 시가 된다. 광역시가 되기엔 충분한 수준. 다만 이 경우, 성남-하남-광주처럼 수원-화성-오산(통합하면 인구 191만), 부천-시흥(통합하면 인구 125만) 혹은 부천-인천 부평구+계양구 등 일부-시흥(통합하면 인구 215만), 고양-파주 일부-양주 일부(통합하면 인구 110만)이 통합한 뒤 광역시 승격을 해달라고 할 가능성도 있다. 전부 성사된다면 경기도가 텅 빈다.

이 통합은 광역시 승격을 전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인데, 중앙 정부에서는 광역시 승격을 해 주지 않을 분위기라서 될지 안될지는 두고 봐야 할 듯 하다. 게다가 바로 이 통합에 제일 득을 본 성남시에서 호화찬란한 시청을 짓느라 시 재정을 바닥내버리는 바람에 2010년 예산삭감을 당하는 등 이래저래 빈축을 사고 있었지만, 결국 2010년 1월 22일에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이 새벽 3시 통합안을 통과시키면서 2009년 이후 전국에서 2번째 통합이 이루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야당 시의원과 수많은 시민들의 극심한 반발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다.

생활권대로라면 용인시 수지구까지도 편입해야 하겠지만 지자체 간의 협의가 필요하며 법률상 실현 가능성은 극히 낮다.[22]

12. 재정적자 문제

2010년 7월 12일에 한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야! 신난다~ 판교신도시 개발 부담금으로 따로 떼어놓은 5,200여억원을 임 이대엽 시장 시절에 3,222억짜리 호화시청 같은 엉뚱한 데 써서 날려먹었으니, 앞으로 천천히 나눠 갚겠다고 발표한것. 성남시 총 재정상태라면야 어디서 돌려막기라도 하는게 불가능하지만은 않겠지만[23], 아무래도 중앙정부와 전 시장과 분명한 선긋기를 시도하는 모양이다. 이재명 시장은 부채 상환을 유예하는 대신 고속화도로 지하화, 공단부지 공원화, 시립병원 건설 등을 우선 추진한다고 한다.

일부 사람들은 '모라토리엄'이라는 영 좋지않은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단어때문에 성남시의 재정이 파탄난걸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성남시는 흑자도산 상태로, 시의 재산을 팔아치우면 돈을 갚을 수는 있다. 일본유바리 시와는 상황이 다르다.

그러나 성남시가 상당한 부자도시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만큼, 대외적으로 충격의 여파는 더 클 수도 있다. 대규모 토목공사를 했던, 혹은 하려고 하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 사태가 확산될지도 모르기 때문. 당장 마계라고 불리는 모 도시의 빚만 해도 코레일을 능가하는 최대 10조원(…)이라고 추정된다는 이야기가 나도는 판에.

성남시민들은 대부분 이 사태에 대해서 어처구니없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그동안 낸 세금들은 어디다 썼느냐고 성토하고 있다. 물론 이대엽 전 시장의 3,200억짜리 아방궁 청사로 다 들어갔다. 물론 예산절감을 하면 못갚을건 없겠지만 일단은 토건사업을 해야 지역토호들과의 유대도 다지고 부동산 값도 올라간다. 안 그래도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분위기가 안 좋은데 최초로 모라토리엄 선언한 시라며 이미지까지 다운.


이재명 성남시장이 새로 바꾼 체어맨 W

이 와중에 이재명 성남시장은 5년 동안 14만km 탄 관용차가 운전중 엔진이 멈췄다는 이유로 6,000만원 가량을 들여 차를 바꿨다. 일부에서는 차를 바꿨다고 비판하지만 있지만 이 비판이야 말로 무리수. 시동꺼짐은 하찮게 여길 상황이 아니다. 정상적인 차량은 절대로 운전중에 시동이 꺼지지 않는다. 만약 꺼지면 각종 제어장치에 문제가 생겨 큰 사고로 이어진다. 실제로 어떤 차량은 운전중 시동이 꺼지는 문제가 생기자 리콜하기도 했다. 르노삼성 SM5 ‘시동 꺼짐' 16만대 리콜 KBS 소비자 리포트 - 시동꺼짐의 위험성

이번 모라토리엄 선언은 평상시 재정에 여유가 많은 성남인지라 前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소속이였던 이대엽 시장과 소속당의 병크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서 엿먹이려는 퍼포먼스라는 견해 쪽이 많다. 애당초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당시' 성남의 재정자립도는 경기도 1위였다. 더불어 3,222억의 빚이 많아서 당장은 못 갚겠다면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던 現 시장은 2014년까지 '1조'를 들여 아파트 사업을 벌이겠다고 한다.

2012년 12월 29일 트윗을 통해 공개한 내용으로는 부채 6,765억중에 4,200억을 갚았고 2013년이면 부채를 모두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링크 보고있냐? 이대엽?

2013년에는 시의회 과반수를 차지한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모라토리엄 선언을 했던 것에대한 복수의 의도인건지 어떤건지는 알수없지만 201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의회 등원 거부로 인한 시의회 파행으로 예산안 통과가 안돼서 지자체 최초로 준예산을 편성했다. 관련기사 성남시는 2013년에 예정되어 있던 공공근로사업이나 저소득층 지원사업들에 대한 예산역시 올스톱 되어서 피해를 본 시민들은 이재명 성남시장을 욕하는 사람 반, 새누리당을 욕하는 사람 반이었다. 이재명 성남 시장은 새누리당의 주요인사가 보이콧을 지시한 배후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지켜볼일이다.기사

2013년 1월 7일, 준예산 사태는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의결 처리되면서 끝났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집단퇴장으로 정회시키려는 새누리당 시의원들을 시민들이 온몸으로 막아야 했다.
새누리당 시의원들 : 저 그냥 나갈께요. / 성남시민들 :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2013년 7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되돌려줘야 할 판교신도시 부담금 전액 예산을 확보하면서 모라토리엄 상태 청산에 성공했다. 그러나 위례신도시 분양을 성남시가 직접 했다면 1,000억원의 순수익이 예상되었는데 새누리당이 다수인 시의회의 반대로 인해 무산되면서 그 여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새누리당 출신의 최윤길 성남시의회 의장이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시장을 무조건 망가뜨릴 생각만 한다고 일갈했을 정도. 그러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 이를 보도한 방송사 측에서도 반론보도문을 내었다. 반론 보도문의 내용을 보면 일단 이 1천억 원이라는 것도 확인 되지 않은 뜬소문에 불과한 것이었으며, 심지어 새누리당 협의회측에서는 빚독촉도 없는데 맘대로 모라토리움 선언했다며 분통을 떠뜨리는 내용이다. [24]

13. 하위 행정구역

13.1. 수정구

구의 이름은 진동과 복동에서 한글자씩 따왔다. 2011년 4월 기준 105,016 가구에 인구 240,360명. 행정동 설명은 항목 참조.

13.2. 중원구

동과 상대동에서 한글자씩 따왔다. 2011년 4월 기준 104,550 가구에 인구 258,342 명. 행정동 설명은 항목 참조.

13.3. 분당구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진 행정구역 통폐합때 점리와 우동을 합치면서 만들어낸 지명이다바람이 분당 . 2011년 4월 기준 175,649 가구에 인구 482,688 명. 행정동 설명은 항목 참조.

14. 자매도시

대한민국 강원도 홍천군
대한민국 강원도 고성군
대한민국 강원도 삼척시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시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시
대한민국 전라남도 목포시
중화인민공화국 랴오닝 성 선양
중화인민공화국 지린 성 창춘
브라질 삐라치카바 시
미국 콜로라도 주 오로라 시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주 망간
터키 가지안텝

15. 창작물 관련

15.1. 헤일로

헤일로에 경기도 성남시가 지구의 도시로서 등장한다. 사막 지대가 일부 있음으로 보아 한반도는 아열대화를 넘어서서 아예 사막화가 되었을지도 모른다(시기가 2552년). 지금도 아열대화가 진행중이니 (2012년 여름의 기록적인 더위를 보라. 이 때 서울이 필리핀보다 더웠다던[25] 짤방까지 돌아다니는 형국) 정말 미래엔 사막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링크

UNSC 해군 특수전 센터가 있으며 마스터 치프묠니르 전투복 마크6을 시험한 곳이다.

헤일로 애니메이션 헤일로 레전즈의 '패키지(Package)' 에피소드는 스파르탄 프로젝트의 창안자 캐서린 헬시 박사를 구출하고자 스파르탄 분대가 코버넌트 함대에 침투해 들어가는 내용인데, 여기에서 나오는 특수 시제기 '부스터 프레임'이 '성남대학교(Seongnam University)'에서 제작되었다. 가천대학교가 국가에 인수되었던가 아니면 성남이 서울을 통폐합하고 서울대학교가 이름을 바꿨던가 사실 500년 뒤니까 뭔 일이 생겨도 이상할 건 없다

이외에도 스파르탄 블랙팀이 시험 착용했던 비밀개발 묠니르 전투복도 이곳에서 나왔으며, 독일 에센에 위치한 베베그릿히카이츠뤼스퉁지스템 연구소와 CQB 묠니르 전투복을 공동 개발/시험하기도 했다.

헤일로 시리즈에서 각종 군사 및 과학시설, 대학 등이 있는 점으로 보아 UNSC 입장에서 한국의 성남은 중요지역으로 여겨지는 모양. 실제로 헤일로 세계관에서 한국은 높은 교육열 덕분에 UNSC의 과학기술 핵심지로 자리잡았다. 헤일로 2에서 마스터 치프가 지급받는 묠니르 마크 6 전투복도 성남에서 시험을 거쳐 공수된 물건이며, 이외 각종 전투복 부품을 개발하고 제작했다.

15.2. 충격과 공포의 마스코트 캐릭터

성지영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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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당한 대우를 받아 열받아버린 시민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진짜로 시가 생겼다.
  • [2] 2014년까지는 2위였으나 그해 고양시에게 밀리고 말았다. (고양시 100만, 성남시 98만)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중반까지는 수원시보다도 더 많았던 적도 있다.
  • [3] 다만 역사성으로 따지면 광주시가 성남시, 하남시를 거느리는 보스 역할이다. 성남시와 하남시 모두 옛 광주군에서 갈라져 나온 도시들이기 때문.
  • [4] 실제로 80년대 후반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는 성남이 서울의 인구분산을 위해 만든 도시라고 서술되어 있었다. 인천과 의정부, 수원은 원래는 자체 생활권을 지닌 도시였고, 부천과 안양은 인위적으로 형성된 위성도시라기보다는 자연발생적인 위성도시였다. 즉, 성남시는 수도권에서 최초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위성도시라는 말. 성남시 뒤를 잇는 인위적 위성도시로 광명시가 있다(1981년 승격). 참고로 광명시는 광명지역의 서울 편입이 무산되어서 생겨난 행정구역으로서의 도시다.
  • [5] 분당구를 제외한 수정구, 중원구 일대.
  • [6] 물론 깊이면에서는 이대역은 상대가 안 된다. 산성역은 수도권에서 깊이가 가장 깊은 역. 주변이 고지대다.
  • [7] 풍생중도 같은 재단이라 바로 옆에 있다
  • [8] 상명대의 언덕과 자웅을 겨루는 언덕이 주변을 둘려보면 많이 존재한다
  • [9] 조선시대 때부터 '성남', 또는 '성내미'란 별칭으로 불리기는 했으나 공식적인 행정지명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성내미란 지명은 동판교 백현동에 있는 성내미터널과 성내미육교 등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 [10] 성남시 승격 이전의 역사는 광주시/역사 참조
  • [11] 개발이전의 분당지역은 대부분 논밭이었기 때문에 나온 이야기이다.
  • [12] 약간의 상 왜곡이 있긴 하지만 딱봐도 절대 낮고 완만한 언덕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참고로 이 짤은 영화 인셉션이 나왔을 무렵 인셉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닌 적이 있다.
  • [13] 정말로 2009년 겨울같은 폭설 때 줄잡고 언덕 올라다녔던 일화가 있다. 설치된 곳 몇군데를 예로 들면 종합시장 주유소 사거리, 상대원고개.
  • [14] 분당을 제외한 성남 대부분이 언덕 지형인데다 차량밀도가 굉장히 높고 주차시설은 안습한 상황이라 저절로 주차실력이 늘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출퇴근시간엔 서울을 왕래하는 차량행렬이 엄청나기 때문에(헬게이트 경충국도) 수시로 곡예운전과 전투운전을 해야만 한다.
  • [15] 중원구·수정구 주민이든, 분당·판교 주민이든, 외지인이든 모두 그렇다. 다만 이렇게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행정구역상 하나의 성남시이긴 해도, 시가지 자체가 분리되어 있고 시가지 개발의 역사도 다를 뿐만 아니라 주민 구성과 경제·산업 종사자 구조, 생활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지역의 이질성이 확연히 차이나기 때문이다.
  • [16] 판교신도시가 자리를 잡으면 인구 50만을 금방 넘는다(…).
  • [17]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현수 월급이면 결식아동 3명을 먹여살릴 수 있다"라고 한 말은 사실이 아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18] 만촌동에 은근히 군부대가 많았다. 지금은 만촌2동에 있는 무열대밖에 없지만 예전에는 만촌1동에 의무사와 기무사(태백공사)가 있었다. 현재 의무사와 기무사 자리는 메트로팔레스를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로 다 바뀌었고 만촌1동주민센터도 옛 기무사 근처로 이전했다.
  • [19] 구시가지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우세, 분당에서는 한나라당 황준기 우세.
  • [20] 16대 대선에서는 이회창 후보, 17대 대선에서는 이명박·이회창 후보, 18대에서는 박근혜 후보
  • [21] 시청사를 분당구 코앞에 놓은 이유는 분당 주민들의 편의 목적도 있지만, 분당시 독립론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카더라도 있다.
  • [22] 영암군 삼호읍, 무안군 남악신도시 등도 목포시에서 편입하지 못하고 있다.
  • [23] 다른 지자체처럼 적당히 돌려막으면 일단 갚을 능력은 있는데 대신 시정으로 쓸 예산을 아껴 써야만 한다.
  • [24] 여담으로 최윤길 의장은 2002년부터 내리 3선을 기록한 새누리당의 성남 터줏대감격이었는데, 후반기 의장 선출 때 새누리당이 다른 사람을 후보로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의장 선거에 출마하여 민주당과 일부 새누리당 반란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되었다. 이후 새누리당이 자신을 제명하려하자 아예 탈당해 지금은 무소속.
  • [25] 다만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쪽을 제외하면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더운 계절은 우리나라의 여름이 아닌 봄철인 4-5월경이다. 이때가 건기라서 기온이 우기인 7-8월보다 높게 올라가는 편.
  • [26] 분당구 중앙공원에 토정 이지함의 생가가 보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