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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last modified: 2017-05-07 10:58:3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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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학교


온누리 가장 오랜 배움의 마을
육 백 년 쌓고 쌓인 드높은 학통
일사나 어지러랴 우리의 지킴
일보나 물러서랴 우리의 정진
배움만이 보배 아닌 성균관대학
인의예지 그 자랑인 우리 대학교
-교가

인의예지(仁義禮智)
-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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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2.22 KB)]


Contents

1. 개요
2. 상징물
3. 학생증
4. 총학생회
5. 사건사고
6. 역사
7. 캠퍼스
8. 기숙사
9. 학과
9.1. 인사캠 소속 학과/FM
9.2. 자과캠 소속 학과/FM
10. 수강신청
11. 성적평가
12. 재수강과 학점포기
13. 학점취득특별시험
14. 졸업
14.1. 기본 조건
14.2. 3품 인증제
14.3. 성균명품
15. 학생 문화
15.1. 2000년대 이전
15.2. 2000년대 이후
15.2.1. 전반적 비권화
15.2.2. 인사캠의 분위기
15.2.3. 자과캠의 분위기
16. 이야깃거리
16.1. 입학 전형
17. 인터넷 커뮤니티
17.1. 성대사랑
17.2. 성균관대 갤러리
17.3. 에브리타임 성균관대 자유게시판
18. 학내 언론
19. 학내 중앙동아리
19.1. 전설(일종의 도시전설)및 기인들
20. 여담
21. 관련 유명인사
21.1. 역사적 인물
21.2. 연예인
21.3. 체육인
21.4. 기타


1. 개요

서울특별시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대학교. 영문약자는 SKKU.

2. 상징물

성균관대의 상징물은 은행(잎과 나무)으로, 은행나무는 교목이고 은행잎은 로고에 쓰인다. 2012년 입학식에서 배부한 책자의 설명에 따르면 성균관대의 구호인 킹고(King-go)도 원래는 은행[1]에서 비롯되었다고. 또한 조선시대의 실제 성균관도 캠퍼스 부지 옆에 있다.[2] 이니셜인 S도 로고에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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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그리고 인사캠 교정에 청룡 두마리가 또아리를 튼 청룡상도 자리잡고 있는데, 과거에 청룡에서 모티브를 딴 킹고라는 마스코트가 있었던 것과 관계가 있는듯 하다. 그러나 2005년 신UI를 발표하면서 은행잎으로 마스코트가 교체되어 현재 성균관대학교의 상징물은 은행 하나 뿐이다. 이 청룡상은 현재 비천당 위치에 있던 청룡 분수에 자리잡았으나 비천당이 복원되면서 현재의 교정 위치로 옮겨졌고 분수의 기능은 사라졌다. 사족으로 2000년대 중반까지 같이 자취하는 룸메이트끼리 방열쇠를 주고 받기 어려울 때 이 청룡상의 청룡 입 속에 열쇠를 넣어놓고 찾아가는 일이 종종 있었다.(...)

3. 학생증

2012학년도부터 IC칩이 박힌 새로운 형태의 학생증이 출시되었다. 브랜드명은 S-CARD(Sungkyunkwan university CARD).
  • 본인의 우리은행 계좌와 연결하면 현금카드체크카드(우리 Uni 체크카드)로도 이용이 가능하지만 우리은행에서 일반적으로 발급받는 우리V체크카드의 혜택이 더 풍부하므로 학생증을 체크카드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 선불교통카드(U-Pass)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가능지역이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로 제한되어 있지만 지갑에 별도의 교통카드를 넣고 다니면 태그할때마다 교통카드를 꺼내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므로 서울 주변에서만 다닌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른 선불교통카드와 충전방법은 동일하다.
  • 교내에서 사이버머니(S-Money)로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카드 시스템#에서 약관에 동의하면 우리은행 가상계좌를 발급받는다. 이 가상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잔액 범위 내에서 사이버머니로 이용이 가능하다.[3][4] 사용처는 아래와 같다.
    • 셔틀버스[5]
    • 인사캠 : 교수회관1층 옥류천식당, 경영관 커피숍(맥스웰하우스), 600주년기념관6층 패컬티식당, 600주년기념관6층 패컬티식당, 600주년기념관B1층 은행골식당, 법학관B2층 법고을식당
    • 자과캠 : 학생회관 학생식당, 복지회관3층 교직원식당, 제1공대 1층 Cafe Nu:, 제2공대 B1층 공대식당
  • 도서관 출입, 도서 대출, 좌석 발권 등에 이용된다.
학생증 분실시 재발급비용은 7,000원이며 홈페이지에서 미리 재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계열제로 입학해서 전공을 배정받은 경우 기존 학생증을 반납하는 경우에 한하여 재발급비용이 무료이다. 학생증을 재발급받으면 모바일학생증도 재발급받아야 한다. 재발급하지 않으면 도서관 게이트가 거부한다.

4. 총학생회

9. 학과

9.1. 인사캠 소속 학과/FM

유학대학#
  • 유학동양학과 - 심산의 장손 (본래 FM이 있으나 장손이란 단어가 여성주의에 위배된다는 반론과 FM문화가 폭력적이라는 문제제기 이후 FM을 하지 않는다)

경영대학# - 혁신경영
  • 경영학과 - 혁신경영
  • 글로벌경영학과 - 명품글경

사회과학대학# - 최강사과
  • 정치외교학과 - 혁명정외강토의밑둥정외(소신정외)
  • 사회학과 - 이상사회
  • 행정학과 - 횃불행정
  • 심리학과 - 불꽃심리
  • 사회복지학과 - 민중사복
  • 신문방송학과 - 해방신방
  • 소비자가족학과 - 상큼소가
  • 아동청소년학과 - 아청아청실천아청
  • 글로벌리더학부 - 지존글리

경제대학# - 자립경제
  • 경제학과 - 자립경제
  • 통계학과 - 막강통계
  • 글로벌경제학과 - 비상글경제

문과대학# - 단결인문
  • 국어국문학과 - 선봉국문
  • 영어영문학과 - 강철영문
  • 독어독문학과 - 돌격독문
  • 중어중문학과 - 웅비중문
  • 프랑스어문학과 - 자주프문
  • 러시아어문학과 - 여명러문
  • 한문학과 - 돌풍한문
  • 사학과 - 불사조사학
  • 철학과 - 해방철학
  • 문헌정보학과 - 혁신문정

법과대학#
  • 법학과 - 정의법대

사범대학#[6] - 청년사범
  • 수학교육과 - 전진수교
  • 한문교육과 - 풍류한교
  • 컴퓨터교육과 - 창조컴교
  • 교육학과 - 민중의불꽃교육학과

예술대학#
  • 미술학과
  • 디자인학과
  • 무용학과 - 창지무애
  • 영상학과 - 간지영상
  • 연기예술학과
유난스러운 똥군기로 유명하다. 자과캠에 스과가 있다면 인사캠에는 연기예술이 있다.(...) 다른 과의 이목은 전혀 신경쓰지 않고 군대처럼 '안녕하십니까!'를 허리 90도 숙여가며 외쳐대는 통에 타학생들에게 이뭐병스러운 시선을 자주 받는다. 본인들은 그런 시선을 '우린 특별해!'라며 오히려 즐기는(...) 모양이지만. 일단 변명은 '연기예술이다보니 좀 튀는 애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런 애들을 처음부터 기를 잡고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라고 하고 있다.
  • 의상학과 - 명품의상

학부대학#

9.2. 자과캠 소속 학과/FM

자연과학대학# - 지존자과
  • 생명과학과 - 진보생명
  • 수학과 - 최강수학
  • 물리학과 - 민중물리
  • 화학과 - 이걸화학[7]

정보통신대학# - 해방정통
  • 전자전기공학부 - 해방정통 가끔 장난으로 X발전전..을 외치기도 한다 역시 극강의 남초 학과
  • 컴퓨터공학과 - 단결컴공
  • 반도체시스템공학과 - 애국반도체
  • 소프트웨어학과 - 열혈소프트 책 열혈C라는 기초입문서에서 따왔다

공과대학# - 천하공대
  • 화학공학부 - 선봉화공
  • 고분자시스템공학과 - 선진고분자
  • 건축학과[8] - 창조건축
  • 신소재공학부 - 비상신소재
  • 기계공학부 - 정역기계[9]
  • 시스템경영공학과 - 불꽃시스템
  • 조경학과 - 낭만조경
  • 건축토목공학부 - 강철토목

약학대학#
  • 약학과 - 자주약대

생명공학대학# - 단결생공
  • 식품생명공학과 - 알콜식생(...)
  • 바이오메카트로닉스학과 - 최강바메
여학생 비율이 가장 안습하다카더라. 여학생도 없는 참에 FM을 바카닉으로 바꾸면 어떨까??
  • 유전공학과 - 혁신유전

스포츠과학대학#
  • 스포츠과학과
체대. 인사캠의 연기예술학과와 여러 의미에서 흡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똥군기, 주류와 전혀 다른 계통의 전공인 탓에 은근히 소외되는 점 등등.

의과대학#
  • 의예과(의학과) - 역동의대[10]
가장 나중에 신설된 학과이지만 학교와 재단의 크고 아름다운 지원에 힘입어서 여러가지 혜택을 받고 있다. 타학교 의대들과 마찬가지로 의예과끼리만 노는 것으로 유명하다.

10. 수강신청

다른 학교와 다르게 연간수강신청제를 운영하고 있어서 2월에 1, 2학기 수강신청을 모두 한다. 즉 한 순간의 광클이 학교생활 1년을 좌우한다. 고로 1,2학기 모두 올킬하면 1년이 편해진다. 학생들의 지속적인 건의로 2014학년도부터 1, 2학기 수강신청이 분리되었으나, 1,2학기를 각각 겨울방학, 여름방학에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2월 중에 날짜만 분리하는 것이라서 이럴 거면 왜 분리하냐는 불만이 있었다. 하지만 예전에는 1, 2학기 수강신청이 둘 다 같은 날 같은 시각이었기 때문에 PC방에서 친구나 가족을 동원하여 PC를 두 대 잡든가, 그게 여의치 않으면 PC 한 대에서 1학기를 빨리 처리한 후 어떻게든 다시 2학기로 로그인을 해서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11] 그런 점에서 본다면 1, 2학기 날짜가 분리된 지금이 수강신청하기는 더 좋아졌다. 또한 2학기 수강신청은 1학기 내내 계속되고 여름방학 때도 가능하므로(8월에 2학기 수강신청'변경'기간이 한 번 더 열린다) 설령 2월에 2학기 걸 몇 과목 못 넣었어도 2학기 개강 때까지 길게 잡고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물론 1학기는 그런 거 없다 물론 그렇다해서 2학기를 망쳐도 된다는 건 당연히 아니고, 그래도 일단 이 때 최대한 잘 해놔야... 단점은 2월 내내 수강신청 일정이 있어서(바로 이 아래에서 언급되겠지만 학기별뿐만 아니라 캠퍼스별, 학년별로 날짜가 다 다르다) 2월에 좀 귀찮고 피곤하다는 것, 그리고 2학기 복학생들이 힘들다는 것. 2학기는 분반 인원의 10%가 복학생 T/O로 되어있는데[12] 예를 들어 어떤 과목의 분반 인원이 60명이면 재학생 T/O는 54명, 복학생 T/O는 6명(...) 이런 수준이기 때문. 1학기 복학생은 상관없다. 2월에 재학생이랑 같이 하니까.

그리고 학년별로도 수강신청 날짜가 다르며 교양 과목은 영역마다 우선수강학년, 학년별 T/O가 존재한다. 2학년 우선과목(유학사상과가치관)은 2학년 신청기간에 100% 열리고, 1~2학년 우선과목(전문영어, 글로벌문화)은 2학년 신청기간에 50%, 신입생 신청기간에 50%가 열린다. 2~4학년 우선과목(리더십, 핵심균형교양, 일반선택)은 2학년 신청기간에 30%, 3~4학년 신청기간에 70%가 열린다. 1학년 우선과목(의사소통, 창의와사유, 기본영어, 기초인문사회과학, 기초자연과학)은 신입생 신청기간에 100% 열리는데 문제는 이 시기가 개강 1주일 전(...) 기껏 전공과목 시간표를 아름답게 만들었는데 1학년들 때문에 교양과목을 못넣어서 개강 직전에 시간표를 뒤엎는테트리스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재수강을 위한 재학생 T/O는 전혀 없기 때문에 이 과목들을 재수강을 하려면 계절학기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이렇게 학교는 돈을 벌고 하지만 요즘은 계절학기 수강신청도 경쟁이 치열하잖아? 안될거야 아마 자기는 1학년 우선과목 재수강 안할거니까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말자. 1학년 때 정신 못 차렸다가 군대 갔다와서 후회하며 재수강하는 경우 수두룩하다. 선형대수학, 공학수학[13], 이산수학, 확률과통계, 공학컴퓨터프로그래밍 등 1학년이 거의 듣지 않는 과목들도 기초자연과학 영역에 묶여있다.

캠퍼스별로도 수강신청 날짜가 다른데 본인의 소속 캠퍼스가 기준이 아니라 강의가 개설되는 캠퍼스가 기준이다.[14] 인사캠 학생이 자과캠 과목을 신청하려면 자과캠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하고, 반대로 자과캠 학생이 인사캠 과목을 신청하려면 인사캠 신청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과거에는 개설 강의기준이 아닌 학생 소속기준이었는데 당시 자과캠 신청기간이 먼저 있어서 자과캠의 복전생이 인사캠의 원전공생보다 수강신청을 먼저 했던 일도 있었다. 인사캠과 자과캠은 본교와 분교가 아닌 이원화 캠퍼스이기 때문에 수강신청만 하면 얼마든지 타 캠퍼스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다. 실제로 성적을 잘받기 위해 인사캠 학생이 자과캠에서 글쓰기 과목을 듣거나, 자과캠 학생이 자존심을 버리고 인사캠에서 수학, 과학 과목을 듣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근데 인사캠에서 미적 들었는데도 C+ 받은 자과캠 학생도 있었다카더라 단, 인사캠에서 수강한 수학, 과학 수업은 공학인증(ABEEK) 과목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졸업학점으로는 인정되므로 공학인증을 포기했다면 상관없다.

1주차에 수강신청정정기간이 있고 폐강강좌가 확정된다. 폐강된 수업을 수강신청한 학생은 2주차에 다시 수강신청을 할 수 있고 4주차에는 수강철회를 신청할 수 있다. 실험과목은 수강철회가 불가능하므로 주의. 비고란에 '수강철회 불가'라고 적혀있었을 것이다.

11. 성적평가

학업성적은 등급으로 구분한다. 등급과 이에 대응하는 평점은 다음과 같다. A+(4.5), A(4.0), B+(3.5), B(3.0), C+(2.5), C(2.0), D+(1.5), D(1.0), F(0.0). P/F 과목은 Pass(P)와 Fail(F)로만 평가하며, 평점평균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모든 과목에 대해 성적상대평가를 실시한다.
  • A등급은 30% 이내, A등급과 B등급의 합은 65% 이내
  • 전공일반과목 : A등급은 40% 이내, A등급과 B등급의 합은 75% 이내
  • 수강인원이 19명 이하인 과목, 학부장이 인정하는 국제어수업 과목[15], 교직과목, 군사학, 실험실습과목, 실기과목, 약학대학·의과대학·반도체시스템공학과·글로벌경영학과·글로벌경제학과·소프트웨어학과의 전공과목, 군위탁생과목, 수준별 교육에 의한 고급 교양기초과목, 반도체시스템공학과·글로벌경영학과·글로벌경제학과·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별도 개설된 교양기초과목 : A등급은 50% 이내, A등급과 B등급의 합은 90% 이내

정해진 기간에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거나, F등급을 포함하고 수강철회과목을 제외한 평점평균이 2.00 미만이거나 P/F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에서 한학기에 F등급이 3개 이상인 학생은 학사경고를 받는다.[16] 학고를 연속 3회, 통산 4회 받으면 제적된다. 뭐 혹시나 학고 연속 3회, 통산 4회 째를 받았다고 무조건 '아 제적이야 망했어' 라고 좌절하진 말자. 유급하면서 한학기/두학기 성적을 완전히 버리면 그 학고는 사라지니까. 다만 이 짓도 3회가 한계고, 이런 짓 반복하면 부모님 등골이든 본인 등골이든 어느 등골 하나는 나가 버린다.(...)

1학년 1학기, 2학기 연속으로 평점평균이 1.00 미만이면 제적되는 특별규정도 있다.반수하지 말라는거냐 휴학생이 휴학기간 만료 후 복학신청하지 않는 경우와 재학생이 등록하지 않는 경우도 제적을 받는다. 제적된 학생은 1년 이후에 재입학 신청을 할 수 있으며[17] 다시 동일한 사유로 제적되면 그때는 재입학이 불가능하다.

12. 재수강과 학점포기

재수강에 대해서는 좀 엄격한 편이다.

성적등급이 C+~F(!)인 과목은 재수강을 신청할 수 있으며 B+까지 받을 수 있다.[18] 이전에는 F를 받은 과목을 다시 들으면 A+까지 받을 수 있었는데 교수님한테 일부러 F를 달라고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2012학년도 1학기부터 F를 받은 과목을 다시 들어도 재수강으로 처리되어 B+까지밖에 받을 수 없게 되었다.망했어요[19] 물론 다시 듣지 않으면 성적표에서 사라지는 것은 같으며 학점인정도 당연히 되지 않는다. 재수강을 하면 기존의 성적보다 높든낮든 상관없이 재수강한 성적으로 갱신된다. C+ 나온 과목을 재수강해서 D가 나오면 성적표에는 D로 기록된다.안습 대신 재수강해서 F를 받으면 기존의 성적으로 기록되므로 이런 경우에는 교수님께 빌어서(...) F를 받도록 하자. 면학분위기 유지를 위해 3수강은 금지하고 있다.

최초 수강한 학기로부터 4학기 이내에 재수강을 해야 하며[20], 한 학기에 재수강할 수 있는 과목은 2과목으로 제한된다. 또한 아래에 설명할 학점포기와 재수강을 같은 학기에 신청하면 재수강으로 처리되므로 학점세탁을 하려면 미리미리 철저한 계획을 세우도록 하자.

학점포기는 소위 지우개 찬스라고 불리는 제도로 말그대로 학점을 지울 수 있다! 교육과정 변경에 따라 재수강이 불가능한 데 대한 보완책으로 나온 제도이지만 취지에 맞게 이용하는 학생은 거의 없는듯하다. 7학기(즉, 4학년 1학기)부터 졸업할때까지 2과목의 학점포기가 가능하다. 학기당 2과목이 아니라 통산 2과목이다. 물론 2과목의 학점포기를 모두 사용하지 않았다면 추가학기때도 학점포기를 할 수 있다. 학점포기신청은 3주차에 진행되며 신청기간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학점포기한 과목을 다시 들으면 A+까지 받을 수 있지만 학점포기와 재수강을 같은 학기에 신청하면 재수강으로 처리되므로 주의![21]

13. 학점취득특별시험

신입생 필수과목인 영어쓰기, 영어발표, 자연계 필수(선택)과목인 미분적분학1·2, 일반물리학1·2, 일반화학1·2, 생명과학1·2 과목에 대하여 특별시험에서 일정성적 이상을 받은 학생에게 그 과목을 A+로 이수한 것으로 간주해주는 제도이다. 매년 1월, 7월에 각각 1학기, 2학기 과목의 신청을 받아 2월, 8월에 시험을 실시한다. 영어 쓰기, 영어 발표 과목을 합격하는 사람은 어느 정도 있다. 시험 방식은 글을 쓰거나 교수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다. 응시료는 과목당 3만원.

하지만 수학/과학 과목들의 합격자는 매우 적으므로, 과학고 출신에다가 영어가 능통한 사람이 아니라면 응시하지 않는 편이 좋다. 문제가 영어로 출제되며 답안도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거기다가 절대평가로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합격자가 2010학년도 1학기에는 미적 6명, 물리 2명, 화학 0명, 생과 1명, 2011학년도 1학기에는 미적 4명, 물리 7명, 화학 1명, 생과 1명. 절대 응시자가 적어서 합격자도 적은 것이 아니다.

14. 졸업

기본 조건을 만족시킨 상황에서 3품 인증과 성균명품 중 하나를 만족시키면 된다.

14.1. 기본 조건

졸업을 위해서는 논문 외에도 통산 평균학점 2.5 이상에 외국어 학점을 충족해야 한다.

14.2. 3품 인증제

전기 졸업예정자는 12월 31일까지, 후기 졸업예정자는 6월 30일까지 3품 인증을 모두 취득해야 한다. 2012년 6월 3품인증제가 개선되어 기존 재학생도 모두 새로운 기준을 따라야 한다. 후술한 성균 명품의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보통은 기본 조건에 이 테크를 타는 경우가 많다.

다른 조건과 중복을 노릴 수 있거나 난이도가 낮은 권장 사항은 특별히 볼드 처리했다.

  • 인성품 : 다음의 조건들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 40시간 이상, 의과대학은 88시간 이상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해야 한다. 이 중 교외봉사활동이 50% 이상이어야 한다.
    • 자기희생을 통해 사회발전 및 안정에 기여한 공로, 선행으로 중앙정부[22], 광역 지방자치단체장, 전국단위의 언론사/전국단위 공인자원봉사협의회, 비영리민간단체 등으로부터 수상, 표창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것은 1회에 한해 사회봉사활동 40시간으로 인정하며 이 중 50%는 교외활동으로 인정된다.
    • 다음과 같은 교내활동을 모두 수행한다. 교내에서 주관하는 행사만 인정하지만, 자기발전영역 2시간은 사회봉사활동 1시간으로 환산하여 인정되며 이 중 50%는 교외활동으로 인정된다.
      • 교내 국토대장정 참여.
      • 교내 리더십/창의 프로그램 참여.
      • 교내 유교 관련 특강 등의 심신수양 or 자기개발 활동을, 도합 80시간 이상 수행.

  • 국제품 : 다음의 조건들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 특별 어학강좌, 특별 어학과정 등의 교내 외국어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 성균어학원에서 주관하는 교내 외국어시험에 합격한다.
    • 각종 공인 외국어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 입학계열, 입학연도, 시험종류별로 취득조건이 다르므로 소속 행정실에서 확인하도록 한다.
    • 해외 교환학생, 해외 대학 어학연수에서 정규 3학점 이상 취득
    • 해외 Co-op 참여 후 본교 정규학점을 취득
    • 해외 인턴십 참여 경험이 있어야 한다.
    • 학과에서 인정하는 국제논문에 최소 공저자로 게재되어야 한다.
    • 국제 학술대회에서 발표 경력이 있어야 한다.
    • 학장으로부터 사전 승인을 받은 해외 봉사활동을 40시간 이상 수행하고 결과보고서를 제출
    • 사전 승인된 해외 문화유적을 현지 조사
    • 30일 이상 해외문화탐구를 해야 한다.

  • 창의품 : 예전에는 정보품이었다. 다음의 조건들 중 하나만 충족하면 된다.
    • IT관련 교육프로그램 이수
    • IT관련 자격증 취득.
    • IT관련 대회에 입상.
    • 창의성 대회에서 수상.
    • 공공기관 or 민간기관 or 기업에서 주관하는 공모전 수상.
    • 전문자격증 취득.
    • 특허 출원.

14.3. 성균명품

3품 인증제의 최고봉. 근데 이거 되면 뭐가 좋은 지는 모르겠다. 통산 학점 평균이 3.5 이상이면서 다음 각 영역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창의품 때문에 대체적으로 문과생보다는 이과생들이 더 유리하다. 밸런스 붕괴

안타깝게도 3품 인증제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아니므로 각 품마다 하나씩 만족했다고 해서 3품 인증이 되는 건 아니다. 혹시 도전하다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위의 3품 인증제와 겹치는 사안, 즉 해당 인증 취득에 실패해도 3품 인증제라도 건질 수 있는 요구조건에 대해서는 특별히 볼드체로 기술한다.

  • 인성품
    • 사회봉사활동 100시간. 50% 이상은 교외에서 해야 한다.

  • 국제품
    • 1개 학기 이상 해외대학 교환학생 또는 어학연수생으로 수학하여 본교에서 3학점 이상 취득
    • 국제학술논문 게재
    • 토익 950점 이상
    • 토플(iBT) 108점 이상

  • 창의품
    • 정보/창의올림피아드 입상
    • 전국 규모의 현상 공모에 3등 이상 입상
    • 국내/국제 특허 출원

15. 학생 문화

한마디로 요약하면 운동권의 총본산이었던 과거와, 완전히 희석된 현재. 한때 테러리스트라고 불릴 정도의 막강한 힘을 가졌던 고로, 다른 학교 문서에 비해 학생 문화와 총학생회 문서가 잘 정리되어 있다.

15.1. 2000년대 이전

원래 성균관대학교는 학생운동으로 굉장히 유명한 학교였다. 유시민의 회고에 따르면, 이 학교가 운동권으로 유명하던 시절에는 "서울대학교소셜리스트, 고려대학교내셔널리스트, 연세대학교리버럴리스트, 성균관대학교는 테러리스트"라는 표현도 유행했다고 한다. 좁은 정문을 전경들이 막으면 학교 벽을 뚫어 전경의 포위망을 돌파했을 정도였다 하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전기대에 떨어진 후기대 학생들이었기 때문에 인생의 쓴맛을 한 번 봐서, 전투력이 높았다는 소문도 있지만...

학생운동이 가장 강성했던 80년대에는 고려대 다음으로 가장 위험한 학교로, 90년대 중반까지 인문학부(현 문과대학)의 특정 학과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종로경찰서로 명단이 넘어가는 것이 유명했다. 흠좀무 해당학과 출신 학생의 말에 따르면 97년경까지 인문학부 모 학과 학생회실에는 전투경찰의 방석모와 진압봉이 버젓이 벽에 걸려 자랑스레 전시되어 있었다고 한다. 신입생들이 저것이 무어냐고 묻자 자랑스럽게 "전리품"이라고 대답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의외이겠지만 정치에 관심없다고 비난을 받는 자과캠에도 전투경찰의 방패와 진압봉이 90년대에 (그당시)자연과학 빌딩의 모 처에 있었다.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자과캠 자연과학 빌딩은 미로같은 곳이다. 진압을 위해서 들어왔다 길을 잃은 전투경찰에게서 압수했다는 전설이 있었고니네가 미노타우르스냐? 나중에는 학생회관쪽으로 옮겨서 전시(?)됐었는데 2000년대 들어가면서 어디론가 사라졌다고한다.대한민국에 민주정치가 사라지면 다시 나타날거라고 믿는 사람도 있다 카더라

위에서도 말했듯, 당시 별명은 테러리스트였는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성균관대 인사캠은 교문이 좁고 학교 자체가 서울 중심의 좁은 시가지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에, 타 대학처럼 치열한 교문방전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8, 90년대 운동권들의 즐겨 쓰던 아이템 꽃병(화염병)은 더더욱 쓸 수가 없다. 만일 화염병을 사용하게 된다면 주변 상인들이 피해를 입고 일대가 불바다가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대생들은 당시 자연스럽게 쇠파이프사용을 선호하게 되었고, 이는 성대 운동권 학생들의 막강한 전투력 상승에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게 된다.(쉽게 말하면 화염병 스킬보다 쇠파이프 스킬만 무식하게 찍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된다.) 그래서 당시 테러리스트라는 별명 외에도 깡깡혹은 꽝꽝, 에스꽝꽝이라는 별명도 있었다고 한다. 성대 학생들의 사수대는 지금으로 치자면 영화 300에 버금가는 장관이었다고 한다.

타 대학에 비해 학생운동 정파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다는 것도 이색적이었다고 한다. 90년대 중반 연세대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그러니까 학생운동의 명맥이 살아있던 시대까지 각 정파가 골고루 분포되어 있었다. 모 대학은 PD계열이 꽉 잡고 있고, 모 대학은 NL계열이 꽉 잡고 있다더라 하는 이야기는 성대에서는 먼 나라 이야기 같았다고 한다. 90년대 초반 성균관대에는 수십개의 정파와 수십개의 모임이 난립했다는 이야기도 있다.(NL, PD, 국제사회주의, 우익[23] 등등)

15.2. 2000년대 이후

15.2.1. 전반적 비권화

2000년에 일어났던 '600주년 기념관 점거 사태' 이후 성균관대학교의 운동권은 급 버로우. 당시 삼성이 '우리 재단 나가버릴겨'라고 이야기하는 통에 전 학교가 화들짝 놀라 비권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당시 학교 측은 이 점거를 주도했던 학생 2명을 출교 처분할 정도로 강경하게 대응했다. 이 사건 이후 성대 운동권은 거의 초토화되어, 그 이후 현재까지도 운동권 성향의 총학생회 선본은 단 한번도 당선되지 못했다. 당선된 총학생회들은 그 이후 한 번도 남김없이 비운동권. 아니 반운동권. 아니 실은 그저 학교 말 잘 듣는 쪽(...) 사실 당시의 점거도 일부 학생회 임원의 독단이 아니라 멀쩡히 학생 투표까지 한 다음에 그 투표가 성사되자 실행한 거였는데, 사건 전후의 학교 분위기가 너무나도 달라 점거자 자신들도 어안이 벙벙했을 듯.

인사캠과 자과캠의 정치적 분위기는 판이하게 다르다. 인사캠은 권과 비권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되었다면 자과캠은 비권과 권을 나누기 전에 일단 정치에 관심이 적다. 특히 재단인 삼성그룹에 대한 입장 차가 양 캠퍼스의 분위기 차를 설명해준다. 애초에 자과캠은 삼성의 투자로 설립되었고 장학금이나 시설 등의 투자가 상당해서 정권의 비호를 받는 삼성 재단의 수혜를 받는 상황이라 어찌보면 이권의 중심이 달라진 것. 그냥 배부른 상황이라 불만이 사라진 것이다.
현재는 막상 인사캠 학생들도 실질적인, 즉 피부로 와닿는 불평은 딱히 없는 편이다. 장학금도 적지 않고, bk사업단이나 hk사업단도 비교적 잘 운영중이라, 교수도 많이 채용하는 편이고 교수들의 목소리를 막는 것도 거의 없다. 다만 학교에서 알아서 긴다는 게 흠이라면 흠...

15.2.2. 인사캠의 분위기

현재는 인사캠 계열의 문과대와 사회대, 사범대 등에서 비교적 운동권 분위기가 잘 보존(?)된 편이고, 이들이 총학생회에 대한 주된 반발세력이다. 즉 인사캠만 한정해서 말한다면 '비권 성향의 총학생회, 운동권 성향의 단과대'라는 독특한 조합이 형성된 것.

물론 인사캠에서도 법대, 경영대, 경제대처럼 비교적 삼성 재단의 수혜를 입은 과들은 삼성에 우호적인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법대의 경우 법학관에 운동권 관련 대자보를 붙이는 것조차 학생/교수 할 것 없이 경기를 일으킬 정도다.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제, 글로벌리더 등도 대체로 삼성에 대해 우호적이며, 역시 비권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다. 학교 측에서 자유전공학부를 팽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면서 자유전공학부생들이 재단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것을 자유전공학부의 운동권화로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어보였다. 하지만 2011년 5월 학교측에서 '자유전공학부모집단위를 없앤다'는 방침을 내리면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 투쟁심이 불타올랐고, 끊임없는 집잔행동과 협상끝에 결국 글로벌리더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모집단위를 유지하는데 합의하였다. 이에 따라 과의 정체성이 국가고시준비 및 로스쿨진학으로 명확해졌으며, 이와 다른 진로를희망하는 학생들은 전과처리되었다.

경영대, 경제대, 법대와 달리 이러한 수혜에서 소외되거나(문과대, 사회대-단 글로벌리더학부는 예외-, 사범대) 심지어 피해를 입었던 단과대(유학대)에서는 상당한 반(反) 삼성 정서가 유지되어 있다. 특히 유학대학은 성균관대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유학대학이 한때 해체 후 유학동양학부로 통폐합됐었던데다 건물까지 빼앗기는 수모를 당했기 때문에 더더욱 심하다. 성향에 따라서는 교수들도 수업에서 삼성 관련 극언을 할 정도. 본래 인문학 전공자들이 권력이나 자본에 대해 비타협적인 태도를 견지하려는 성향을 보이긴 하지만 이러한 실질적인 이유와도 겹쳐서 비권 후보에게도 삐딱한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15.2.3. 자과캠의 분위기

삼성 재단 시대가 열린 이후 자과캠은 상당히 많은 지원을 얻었다. 공대와 같은 기존 학과는 말할 것도 없고 의예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등의 신설 학과들이 대표적이다.[24] 때문에 삼성에 대한 불만은 인사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편. 아무리 불만이 많은 학과라 해도 유학대학이나 문과대학의 불만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적다.

현재 자과캠 학생들의 대부분은 학생회에 관심이 없다지만 그래도 삼성에 비교적 우호적인 것은 사실이다. 자과캠이라고 학생들이 '오오 삼성 오오' 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졸업 후 삼성에 취직하는 쪽으로 진로를 잡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25] 삼성 취업을 노리는 학생들은 절대 적극적으로 나서서 삼성을 공격하려고 하진 않는다. 삼성 취업을 노리지 않는 사람들의 경우도 딱히 친삼성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서서 삼성을 공격하려 할 정도로 정치 이념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적다.

일부 유학 강사 중에는 자과캠에 와서 수준 이하의 비방을 하는 경우도 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기 위해서는 공대생도 유학 관련 강의를 하나는 들어야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기도 한데...강사들이 삼성만이 아니라 과학계 전반을 까는 비상식적인 행위들을 종종 행한다. 삼성을 욕하다가, 과학자들의 철학적 사상 결여를 욕하다가, 아인슈타인은 대단한 인물이 아니고 그 사람 아니었어도 상대성 이론 누군가가 필연적으로 발견했을 거라는 망발까지.그런데 사실 과학은 시작이 자연철학이었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교수님 없어도 이 수업 진행되겠네요'라고 까고 싶었으나 학점을 위해 참았다.
심지어는 자과캠에서 영혼과 사후세계를 믿느냐고 하면서 그 생각을 강요(!)한 강사도 있다. 저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유교, 불교, 도교를 끌어와 설명을 했는데, 전공자한테 물어보니 개소리라며...
유학을 위해 변명을 하나 하자면 저런 식으로 말한 강사들은 유학의 '유'자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유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저렇게 무식하게(..)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여러분은 강사말고 정교수 수업을 듣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자과캠의 분위기가 반권 또는 비권이라기는 애매한 게 애초에 별로 관심이 없다. 꾸준히 운동권 활동을 하는 단체들도[26] 있어서 아 이런 애들도 있었지 하는 정도지 특별히 반대 의견을 갖고 있거나 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운동권도 비권도 아닌 자기 공부에 치여서 무관심해졌다는 것이 더 맞을 듯.

인사캠의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연과학 캠퍼스 학생들은 친체제, 친삼성, 비권 성향이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데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맞는 말도 아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애초에 관심이 없으요. 하물며 총학생회 선거에 정책보다는 후보로 나온 여학우의 미모로 결정한다는 소문이

한 나이 많은 졸업생이 '나라를 생각하지 않고 삼성에 빌붙어 먹고 살 생각이나 하는 너희때문에 이 나라를 세우신 분들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다. 정신 좀 차려라'는 식의 격문을 붙인 적이 있는데...유심히 지켜본 사람도 없거니와 그렇다고 누가 떼지도 않았다. 자연과학캠퍼스의 성향이 단적으로 드러나는 일화.그래서 어쩌라고

하지만 이건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이공계의 일반적인 분위기이기도 하다. 굳이 성균관대가 아니더라도 이공계가 따로 캠퍼스를 꾸리는 대학에서는 이런 일이 많았다. 5공화국 시절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학생 전원이 운동권[27]이라고 칭할 시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은 버들골 잔디밭에서 마이티[28]나 하고 시국에는 극소수를 제외하고 관심이 없었을 정도였다.[29] 성균관대학교가 테러리스트로 불릴 시절에도 그 명칭은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 한했다. 삼성 재단 들어오기 전에도 자연과학캠퍼스는 시국에 관심이 적었다.관심이 없다고 해도 자연과학캠퍼스에 전경에게서 압수한 전투방패와 진압봉이 있을 정도였으니 아주 없었던것은 아니다.

16. 이야깃거리

16.1. 입학 전형

재외국민 전형이 있지만 난이도는 국내 특례전형 중 당당히 최상위에서도 최상위, 탑 오브 탑이다. 적어도 SAT용 단어집인 Word Smart 정도를 외워야 독해를 할 수 있으며 빈칸 채우기를 하려면 GRE단어집 정도는 외워야 한다. 그러나 서강대보다는 자비가 있는지 애매한건 절대 안 준다. 그러나 이걸 주워먹으려 해도 난이도가 심히 높은 관계로 주워먹기도 힘들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단어만 알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시험이라 매년 영어 고득점이 간간히 나온다고 한다.마찬가지로 편입난이도도 시궁창.[30] 그런데 2015학년도 영어 시험은... 정말로 쉬운 수준으로 나와서 재외국민 수험생들 데꿀멍

서울대학교의 특기자 전형처럼 과학고/자사고 학생들을 겨냥한 장영실전형(과학인재전형)이 있다.이 전형을 통해 합격하면 4년 장학, 전공 우선 배정 등의 혜택이 있다. 거기에 계절학기 무료고 이건 입학 전에는 알려주지 않는다. 2012학년도 입시에서는 특기자 전형.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자연과학캠퍼스 학생을 뽑는데도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사고력 평가 시험을 진행했다.

시험유형은 선택과목을 보는 여타 특기자와 비슷하나, 면접이 아닌 지면에 문제를 푸는 방식. 12학년도 부터 일반고 졸업(예정)자도 지원이 가능한데, 이 때는 지원 자격 중 2번 '수학/과학에 소질이 있는 자'로 지원하면 된다. 하지만 사고력평가 범위가 고교과정을 벗어나므로, 일반고 지원자는 커버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자기소개서를 써야하는 번거로움으로 일반고에선 없는 거나 진배없는 전형 취급. 거기다 이걸 준비할 수준의 일반고생은 보통 언외도 잘하므로 성대는 신경도 안쓴다. 안습 본인이 수리, 과탐에 비해 언어, 외국어가 많이 부족하다 여기는 학생들은 논술 준비 하고 있다면, 과학 1과목 특기자 전형 대비 학원을 잠깐 다녀 지원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수시 일반 우수자나 정시 변태 우선선발 보다 이 쪽이 훨씬 대우가 좋다. 과고 학생들의 중복 합격으로 인해 돌리다 보면 운좋게 붙는 경우도 있다. 본인 경험담

2014학년도 과학인재 전형이 대대적으로 변한다 카더라 아시는 분 추가바람

2014학년도 과학인재 전형은 과학고/영재고 학생만 지원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인문계열 모집인원의 70%를 사회탐구영역 점수를 아예 반영하지 않고 언수외 점수로만 우선선발하는 전형과 자비로운 장학금 기준(인문계열 언수외 표준점수합 만점 410점 기준으로, 402점 이상 전액, 401점 이상 반액)덕에 인문계열 입결이 상승했다. 글로벌경영학과 나군의 경우 우선선발 합격자가 전원 언수외 만점이라는 진기록이 나오기도 했다. 성대 입학처는 정시 원서 접수가 끝난지 24시간도 지나지 않아 우선선발 결과를 학생들에게 발표한 뒤 글로벌경영학과의 우선선발 결과를 언론을 통해 보도했다. 물론 이들 중 몇명이나 가군의 타 대학으로 가지 않고 실제로 등록했는지는 보도하지 않았다. 이 해 인문계열 정시 합격자 중 수능 1% 이내의 비율이 30%를 넘었다 카더라.

자연계열의 경우, 정시모집에서 의예과를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의 모집인원 중 50%를 수학과 과학탐구영역 점수만을 반영하여 우선선발한다. 이 때문에 수탐전사들의 구세주로 불린다.

17. 인터넷 커뮤니티

17.1. 성대사랑

항목 참조

17.2. 성균관대 갤러리

디시인사이드갤러리 중 하나다. 다소 비주류에 속하는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자주 모인다. 학교 행정실에서 일하는 직원(근로장학생)이나, 일반물리학 · 미분적분학의 조교도 출몰하는 등 구성인원이 생각보다 다채로운 편. 덕후의 비율이 조금 높다. 2013년까지는 자과캠 소속의 학생들이 주로 활동하였지만, 2013년 4월 이후부터는 인문캠 소속의 학생들의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그뒤로 일베에서 몰려와서 자주 테러당하는 갤러리중 하나가 되었다.

17.3. 에브리타임 성균관대 자유게시판

에브리타임이라는 시간표 어플리케이션, 커뮤니티사이트의 성균관대만의 게시판이다. 자과캠 인사캠으로 게시판이 나누어져 있다. 인사캠 게시판은 여성 이용자가 많고 강한 여초성향을 나타낸다. 자과캠 게시판은 이용자들 중 일간베스트저장소나 디시인사이드를 이용하는 남초성향의 이용자가 많아 두 게시판 간의 충돌이 잦다. 2013년 1학기까지만 해도 하루에 글 하나 올라오는 수준이었으나 2013년 2학기 이후로 특히 저학번 학우들의 유입이 증가, 2014년 이후로는 사실상 글리젠은 어느 커뮤니티보다 이 곳이 더 빠르다.

18. 학내 언론

성균관대에는 2011년 현재, 다양한 학내 언론이 있다. 주류 언론사로는, 성대신문, 성대방송국(SUBS), 성균타임즈, 성균지(성균관대 교지), 성균웹진이 있으며, 독립언론 고급찌라시도 있다. 또한 여성주의 교지 정정헌도 존재한다.

성대신문은 거의 매 주마다 간행되며[31]그런데 지난 해엔 몇 달연속 간사와의 충돌로 발행되지 못했다, 성균타임즈는 매달 발행된다. 성대방송국은 학생들이 밖으로 많이 나와 있는 8시 30분 첫 등교시간과 12시 점심시간에 방송을 한다. 학생회관 동방에서 잠 좀 붙이려는데 빵빠라밤 하면서 이게 나오면 좀 빡치기도 한다 성균지는 매 학기마다 한 권 발행된다.

이 중 성균지는 한반도 최초의 대학 교지다. 무려 1946년에 발간되었다! 대한민국은 1948년에 남한 단독 정부가 수립되었으니, 성균지가 대한민국 정부보다 형님이다. 성대신문은 1954년에 발간, 성균타임즈는 1970년 발간되었다. 성균지는 학내에서 거의 유일한 자치 언론으로, 재정적으로는 다른 학내 언론에 비해 독립적이다.[32]

학내 유일 여성주의 교지 정정헌은 의외로 역사가 깊다. 1971년 1호가 최초로 간행되었고 2013년 12월 35호가 간행되었다. 간행 주기는 학기당 1호, 1년에 2호 발간. 어라 어쩐지 수가 안 맞는데 상당히 오랜 기간 결호를 이어오다 최근 학내 여성주의 학회와 성정치부 등 여성주의 기구들이 활약하고 있는 데에 힘 입어 다시 재간행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런 일을 해야할 총여는 어디갔지? 꼴페미나 썼겠지 하고 펼쳤다간 교지 편집자들의 상당한 내공에 놀라게 된다.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애석하지만 배부는 인사캠에만 배부 되었기에, 자과캠 학우 중 보고 싶은 사람은 인문캠의 정정헌 교지 편집실에 가거나 아니면 정정헌 페이스북에서 요청을 해야 한다.

19. 학내 중앙동아리

19.1. 전설(일종의 도시전설)및 기인들

90년대까지 성균관대학교에는 '신입생이 해야 할 세 가지'가 있었다고 한다.

첫번째는 교문부터 후문까지 중앙선 밟고 걸어보기.
두번째는 금잔디 소라껍데기 뛰어올라가기.
세번째는 은행나무 위에서 하룻밤 자기.

첫번째의 이유는, 원래 성균관대학교의 중앙 도로는 그냥 공용도로였다고 한다.[33] 그래서 90년대 중반까지 시내버스가 이 길을 그냥 다녔는데그때 그대로 노선버스 다녔으면 얼마나 좋아! 지금 셔틀버스는 환승도 안되는데 "이 도로는 우리 학교 땅이다"라는 의미에서 학생들이 일종의 땅밟기개독?를 한것.톨게이트에 헤딩

두번째는, 원래 금잔디광장에는 조개탑이라 불리는 노천무대가 있었다고 한다(지금의 노천극장 따윈 당연히 없던 시절). 90년대까지 수많은 민중집회나 학내 행사가 이곳에서 열렸는데, 학생의 패기객기를 시험한다는 의미에서 조개탑을 뛰어올라가는 시합을 했다고 한다. 일설에는 손대지 않고 한 번에 조개탑을 뛰어올라가는 사람은 총학생회장이 된다는 전설이 ㄷㄷㄷ 그러나 진짜로 꼭대기까지 도달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세번째는, 알다시피 성균관 안에는 엄청 큰 은행나무가 두 그루 있는데, 거길 올라가 보면 의외로 평평해서 사람들이 누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한다. 일종의 담력 테스트로 거기서 하룻밤 자는 것도 있었다고 한다.물론 학기 초마다 이걸 실제로 하려는 바보들이 있어서 경비 아저씨들이 학생들을 밤마다 쫓아내느라 고생하셨다고 한다

이대의 베토벤아저씨, 고대의 원만이형처럼 성대에도 기인들이 두 명 존재하고 있었다. 하나는 코트선배라고, 사시사철 바바리코트를 걸치고 다니면서 청룡상 근처에서 술을 먹는 학생들에게 다가가 말을 거는 사람이었는데, 그 화제가 우주와도 같이 광활하고 복잡해서 듣다 보면 이야기에 빠져드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그리고 술을 한두 잔 얻어마신 뒤에 그는 홀연히 사라지곤 했다고 한다. 일설에 따르면 고시 공부를 하다 미친 사람이라고
또 하나의 기인은 언론에 보도된 적도 있는 악수맨이다. 성대 앞에서 넝마주이를 하는 사람인데, 역시 학생들이 학교 잔디밭에서 술을 먹고 있으면 술 한 잔 달라고 한뒤, "나 성대 선배인데~"라며 노래도 가끔 한 곡조 뽑고 사라지는 분이었다고 한다. 정신적으로 좀 불안정한 분이긴 한 것 같은데, 딱히 주변에 피해주는 일이 없어서 모두 그러려니 하고 있다. 재밌는 사실은 쌍둥이!이다. 다행인 것은 그분의 쌍둥이 형제는 정상인...

자과캠에 내려오는 옛날옛적의 슬픈 전설로 여자두명이 심산 선생님 동상앞을 지나가면 선생님께서 지팡이 버리고 뛰어 오신다..라는 전설이 있었다. 여학우가 없던(거의가 아니다 그냥 없다)시절생긴 슬픈 전설이다.지금은 조금 사정이 나아져서 여러가지 변형이 존재한다

20. 여담

전직 수학과 교수가 판결에 앙심을 품고 부장판사에게 석궁을 쏜 판사 석궁 테러 사건 때문에 석궁관대학교라는 불명예스러운 호칭을 얻었다. (...)

이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부러진 화살이 개봉,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사학 재단의 비리, 사법부의 비리에 대해 자세히 다루었다."고 밝혔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은데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참고로 성대 수학과 학생들에게는 웬만하면 이 사건에 대해 물어보지 않는 게 좋다. 워낙 오래전 일이라 지금 학부생들은 잘 알지도 못하는 사건인데 주변에서 자꾸 물어보느라 히스테리 직전까지 몰린 학생들이 상당히 많고, 그 일을 기억하는 대학원생이나 석사, 교수님들은 판사 석궁 테러 사건을 보면 알겠지만 그 교수님에 대한 기억이 과히 좋지 않은데 자꾸 저 일을 물어봐 히스테리 직전인 사람들이 많다. (...) 수물론 그런 거 신경 안쓰고 소쿨한 사람도 있지만 수학과 학생에게 아무리 조심스럽게 저 질문을 물어본다해도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다. (...)

재단의 힘이 워낙 강력(?)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삼성이 집권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로는 사건의 비기사화가 종종 보이기 시작했다. 2008년에만 해도 덥다는 이유로 학교 셔틀버스 지붕 위에서 새벽에 잠을 청한 모 남학생은 오전 중 버스의 운행을 시작하는 때에 떨어져 숨졌지만 이는 기사화되지 않았다(실제로 이 사건을 알고 있는 학생 수도 매우 적다.). 단순히 재단의 힘에 비추어 생각하는 것은 도식적인 사고일 수 있지만, 학교의 명예가 실추되는 학교 내 사건은 이처럼 조용히 사라진다.

이처럼 의외로 죽은 학생 이야기가 여럿 있는데, 평면도를 보면 ㅁ자 형태(건물의 가운데가 비어 있음)인 600주년 기념관의 옥상에서 성균관대 남학생과의 이별에 비관한 타 학교 여학생이 건물 안쪽의 빈 곳으로 떨어져 머리가 깨져 죽은 사건도 있었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는 길에 건물의 빈 공간의 바닥을 볼 수 있다.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바닥의 석판 중 하나가 유달리 새 것처럼 다른 부분들과 대조되게 깨끗한데, 피가 닦이지 않아 그 부분을 새로 교체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왠지 모르겠지만 훌리건 문화가 꽤 활성화된 학교중 하나. 이는 어느정도 학풍이나 문화자체와 관련이 있어보이는게,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여러대학교들중 유독 유별나게 입시설명회에서 신개념 대학서열을 강조집착하는걸로도 유명하다.[34] 좋게 말하면 분명히 성균관대는 매우 훌륭한 대학교이고 그에 걸맞는 자부심과 프라이드를 가질만 하지만 타학교에 비해 살짝 과한 느낌은 분명히 있다. 이악물고 흔히들 말하는 '서성한'라인에서 벗어나오고 싶어하니...인식은 택도 없죠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자탄신일에 쉬는 학교다. 명칭은 공부자탄강일(孔夫子誕降日). 가을의 개교기념일과 엇비슷한 날에 있기 때문에 공휴일이 전무한 가을철의 꽃. 당연히 다른 곳에서는 쉬지 않기 때문에 한때는 이 날 오전에 롯데월드를 가면 성대 학우들이 넘쳐나기도 했다.

공부자탄강일은 매년 양력 9월 28일, 건학기념일은 매년 양력 9월 25일에 지낸다. 딱 3일 차이나기 때문에 추석, 개천절과 합쳐지면 연휴 콤보가 되기도 한다! 2012년에는 자체휴강까지 포함하여 9~10월에 2주 간의 임시 가을방학이 생겼다. 흠좀무 ㄷㄷ 하지만 2015년에는 추석연휴가 9월 26일~28일이다. 안습 13학번은 공부자탄강일이 1학년때 토요일, 2학년때 일요일, 3학년때 추석연휴다! 젠장

동아리가 약 500여개정도 존재한다. 심지어 이슬람 동아리까지...

90년대 자과캠 선배님들이 전하는 말로는 학교정문쪽에 작은 장승이 있었다고 한다.그런데 모 종교의 신도로 의심되는 어떤 자들이 기름을 뿌려서 태워버리는 종교테러를 저질렀다고 한다 그러자 전에는 좀 작고 약해 보이던 장승을 현재의 두껍고 아름다운 장승으로 바꾸었다고 한다.교내 비전에 따르면 전동톱으로 잘라낼것을 우려해서 강철심을 넣었다는 전설도 있다 카더라한번 더 태우면 강철의 장승이나 진격의 장승을 볼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이후에도 자과캠내 성불회(성균관 불교 동호회)에 무단으로 침입해서 기물을 때려부수고 불상을 파괴하는 사건도 있었다고 한다.

해외에 나가서 학교 이야기를 하다가 우연히 본인들이 나온 대학교가 얼마나 오래된것인가에 대한 일종의 자랑이 시작되었는데(영국인이 시작했다고한다) 잠자코 있던 성균관대생이 "약 600년" 하니까 거짓말 말라고 하다가 학교 홈페이지로 확인시켜주자 다들 놀랐다는 이야기가 있다.
역으로 해외나가서 600년된 대학 나온거 자랑하다가 그럼 그렇게 오래된 대학교 졸업자중에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누가 있느냐는 질문에 할말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600년동안 뭐한거지 ?

성균관대역은 자연과학캠퍼스와 꽤 가까운 편이나, 2009년에 있었던 일로 인해 철도 동호인들한테 상당히 많이 까인다. 율전동 주민들이 성균관대역을 다시 지명인 율전역으로 바꾸려 하자[35] 학교 쪽에서 기숙사 학생을 의무적으로 전입신고를 하도록 해 결국 주민투표에서 이겼다. 지금은 기숙사생만으로 부재자투표소가 아닌 일반 투표소를 만들 수 있을 정도.

2014년 4월 14일에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자가 중앙 학술 도서관(인문캠)에 수은을 뿌리고 달아나서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해당 열람실은 폐쇄되고 경찰이 수은을 채취해 갔다. 좀 아는 사람이었다면, 메틸수은을 뿌렸겠지만, 그렇지 않아 다행이다. --> 헤어진 전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앙심을 품고 수은을 뿌렸다고 한다. 얼마 후 수은을 뿌린 남자는 실종됐으나 이후 학교 인근 공원에서 목 매달아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와룡공원이라는 소문이 있다) 이건 정말 여담인데 기계공학과 야구동아리 벡터에서는 "디도(자과캠)였다면 그냥 빗자루로 쓸고 끝났을텐데... 수은 테러를 할거면 일반화학1 정도는 들어줘야 한다."며 안타까워(?)했다.

21. 관련 유명인사

21.1. 역사적 인물

현재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자랑하는 위대한 선배들로 퇴계 이황과 율곡 이이 등이 있다.

21.2. 연예인

- 걸그룹 f(x)크리스탈 (본명 정수정) : 연기예술학과 2013학번.
- 걸그룹 나인뮤지스성아 : 연기예술학과 2008학번.
- 걸그룹 애프터 스쿨유이 (본명 김유진) : 연기예술학과 2007학번.
- 걸그룹 티아라효민 (본명 박선영) : 연기예술학과 2008학번.
- 걸그룹 카라강지영 : 연기예술학과 2013학번.
- 걸그룹 에이핑크김남주(에이핑크) : 연기예술학과 2015학번.
- 미스코리아 경진 : 연기예술학과, 현 YTN 기상캐스터
- 연기자 고아성 : 심리학과 2011학번.
- 연기자 배용준 : 영상학과 2000학번.
- 연기자 차승원 : 영상학과 2002학번.
- 연기자 박주미 : 영상학과 2002학번.
- 연기자 구혜선 : 영상학과 2011학번.
- 연기자 문근영 : 국어국문학과 2006학번.
- 연기자 서지혜 : 연기예술학과.
- 연기자 송중기 : 경영학과 2005학번.
- 연기자 민주 : 연기예술학과 2010학번.
- 연기자 이민정 : 연기예술학과 2001학번.
- 연기자 주원 : 연기예술학과 2006학번.
- 연기자 김영재 : 사회과학대학 2013학번.
- 코미디언 김미화 : 사회복지학과 2001학번.
- 코미디언 김용만 : 연기예술학과.
- 코미디언 정재환 : 사학과 2000학번.
- 힙합가수 UMC/UW (본명 유승균) : 국어국문학과.
- 힙합가수 P-type (본명 강진필) : 철학과.

21.3. 체육인

- 농구선수/감독 이훈재 : 1984학번.
- 배구선수 마낙길 : 체육학과 1987학번.
- 배구선수/감독 박종찬 : 체육학과 1988학번.
- 배구선수 임도헌 : 체육학과 1990학번.
- 배구선수/감독 신진식 : 체육학과 1992학번.
- 배구선수/감독 김상우 : 체육학과 1992학번.

21.4. 기타

- 애니메이션 연출 PD 황태훈 : 영상학과 1999학번.
- 소설가 김연수 : 영어영문학과
- 사회운동가 김기종 : 법학과[36]

한 때 귀여니가 여기 입학해서 논란이 생겼다. 말해 두지만 귀여니는 절대 국문학과가 아니라 예능계열 쪽이다.
여담으로 당시 귀여니 입학에 지대한 공헌(?)을 한 정진수 교수가 서강대학교 출신이었기 때문에 성대생과 서강대생들이 같이 있을 만한 곳에 귀여니떡밥을 투척하면 훌리건들은 말할 것도 없고 멀쩡한 재학생들까지 단체로 흑화해서 병림픽이 벌어지는 레알 시궁창의 끝을 볼 수 있었다.

김미화와 정재환도 이 학교 출신이지만 별다른 가쉽거리는 못되는 듯. 다만 학내에서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이에 더해 김미화의 재혼 상대가 성대 교수다. 정재환은 매 수업마다 맨 앞자리에 앉아서 수업을 경청했었다고 한다. 과연 성적도 좋아서 평점 4.5로 3년만에 조기졸업하는 괴물같은 기록을 남겼다. 지금은 없어진, '한글문화연대'라는 중앙동아리를 세운 장본인이기도 하다. 한글문화연대는 중앙동아리면서도 유일하게 학생회관의 방을 얻지 못하는 굴욕적인 상황 속에서도 수년 간 잘 버텨왔었지만...막상 다른 동아리의 폐부로 동방이 생겼을 때는 이미 약화될 대로 약화된 상황인지라 결국 버티지 못하고 망하고 말았다. 2014년 현재는 인사캠의 협소함으로 다수의 중앙동아리가 동방 없이 유령처럼 떠돌아 다니고 있다. 그들의 동방은 학교 앞 술집? 그 외 유명인사로는 서지혜, 뮤지컬계의 젊은 본좌 중 한명인 김무열, 축구 해설위원 서형욱이 있다. 나는 꼼수다의 주진우 기자도 이곳의 국어국문학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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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Ginkgo. 일본어 발음을 차용한 것이 아니라 라틴어라고 한다. 사실은 銀杏의 한자 하나하나를 일본어 음독으로 읽은 ぎんきょう에서 유래한 학명이다.(참고로 일본에서는 은행나무를 이초(イチョウ), 은행을 긴난(ぎんなん)이라고 부른다.) 원래 Ginkjo 또는 Ginkyo로 적어야 하지만, 실수로 Ginkgo로 적은 것이 학명으로 공인된 사례.
  • [2] 실제의 조선시대 성균관 부지는 삼성그룹 소유가 아닌 국가기관 산하재단 성균관 소유. 엄밀히 따지면 성균관대 부지에 인접해있는 것이다.
  • [3] 이전 학생증은 충전하려면 우선 학생증과 연동된 우리은행 계좌로 돈을 입금한 다음 교내의 충전기에서 다시 학생증으로 입금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 [4] 교통카드와는 별도로 충전해야 하므로 주의바람.
  • [5] 현금으로 승차하면 거스름돈을 주지 않아 잔돈을 미리 챙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 [6] 수학교육과와 컴퓨터교육과는 얼핏 봐선 자과캠에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사범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인사캠에 위치한다.
  • [7] 잘 읽어보자. 연음 현상을 잘 이용하면 말이야...
  • [8] 건축학과는 신입생을 공과대학과 따로 뽑기 때문에 같은 공과대학 소속이라고 잘 느껴지지 않는다. 학생회 운영도 따로 한다!
  • [9] 정력기계가 아니다!
  • [10] 예전에는 지학2 응시자는 지원할 수 없었다.
  • [11] 이렇게 했던 이유는 한 PC에서 1학기와 2학기를 동시 로그인하면 둘 중 어느 한 학기로 기존 페이지가 싹 다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다! 수강신청 일정이 분리된 지금도 이 현상은 여전하다.
  • [12] 재학생들은 2월에 미리 수강신청을 다 하므로 2학기에 복학하는 복학생을 배려하기 위해 이렇게 한다. 재학생들은 이 T/O로 수강신청할 수 없다. 단, 복학생 T/O에 개강 때까지 잔여석이 있을 경우 개강 첫 주 수강신청정정기간에 이 잔여석을 재학생 T/O로 돌리기도 한다.
  • [13] 공학수학은 공식적으로 2학년 우선과목이다. 2학년 수강신청 기간에 70%, 1학년 수강신청 기간에 30%의 인원이 수강 신청 할 수 있다.
  • [14] 온라인으로 수업하는 아이캠퍼스 분반들은 각 캠퍼스 별 신청 기간이 아닌 "전체 신청 기간"에 접수한다.
  • [15] 교양 국제어수업은 대부분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 [16]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하므로 1.996은 학고가 아니다!
  • [17] 학업계획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봐야 한다.
  • [18] 학수번호에서 대시(-) 앞부분이 같아야 한다. 대시 뒷부분은 분반 넘버링.
  • [19] 단, 2012학년도 이전에 F를 받은 과목은 다시 들으면 A+까지 받을 수 있다.
  • [20] 휴학한 학기는 포함하지 않으며 1학기+하계계절학기, 2학기+동계계절학기는 묶어서 생각한다. 예를 들어 2학년 1학기에 수강한 과목은 2학년 2학기(2학년 하계계절학기는 불가)부터 4학년 하계계절학기까지 재수강이 가능하고, 1학년 동계계절학기에 수강한 과목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동계계절학기까지 재수강이 가능하다. 엇학기 신입·편입·복학생은 하계계절학기와 동계계절학기를 바꾸어 생각하자.
  • [21] 예를 들어 A라는 과목을 4학년 2학기에 재수강으로 수강신청하고 개강 이후 학점포기를 신청하면 학점포기는 무시되고 재수강으로 처리되어 B+까지밖에 받을 수 없다. A+까지 받으려면 4학년 1학기에 미리 학점포기 신청을 해두고 2학기에 수강신청을 해야 한다.
  • [22] 입법, 사법, 행정, 각부 중앙기관 및 산하기관 포함
  • [23] 지금 시대에는 믿겨지지 않겠지만 87년 민주화 이전까지는 사회주의좌파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 군사독재에 반대하는 우익 또는 자유주의 운동권도 존재했다. 소위 말하는 386 세대들 중에 시민운동 세력 중 온건파로 분류되는 사람들 중에 이쪽 출신들이 간혹 있다. 정확히 대응되지는 않지만 비슷한 예가 유시민.
  • [24] 다만 기존 학과의 성대생들은 수혜를 피부로 잘 느끼지는 못한다. 삼성학술정보관을 제외하고는... 그렇다고 기존학과에 대한 수혜가 없는 것은 아니다.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수혜로 부수이익을 얻은 화학과를 예로 들 수 있다. 반도체관을 지을 때 남는 여유분이 있었는데, 건설비를 후원으로 제일 많이 모집한 과에 대해 선착순으로 신 건물을 제공했고, 화학과가 빨라서 화학관을 얻을 수 있었다.
  • [25] 과장 좀 보태서 웬만한 학과들의 졸업생 절반 정도는 삼성에 간다고 보면 된다.
  • [26] 자연과학대학 및 정보통신대학 학생회, 그리고 이들을 중심으로 한 몇몇 사회과학 동아리.
  • [27] 물론 학생 전원이 운동권 단체에 가입되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심정적으로 그들을 동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어느 정도 행동까지 같이 했었기 때문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87년 6월 항쟁때에는 아예 명동성당으로 등교했을 정도
  • [28] 트럼프 카드를 가지고 하던 카드게임의 일종
  • [29] 당시 서울대는 성대처럼 이원화 캠퍼스는 아니였으나 서울에 뿔뿔히 흩어진 다원화 캠퍼스에서 관악으로 통학된지 몇 년 안되었을 때이고 특히 공대는 가장 나중인 80년에 들어오게 된다. 사실상 학생들의 사고방식은 이공계가 따로 캠퍼스를 꾸리는 대학과 다름 었었던 상황.
  • [30] 고려대의 KUET와 함께 편입영어 시험은 학사편입 TOP라고 불린다.
  • [31] 성대신문 기자들도 학부 학생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시험기간에는 발행되지 않는다.
  • [32] 등록금 낼 때 추가로 1500원을 더 걷는데, 이 돈은 성균지 발간 예산으로 쓰인다. 성대신문, 성균타임즈, 성대방송국은 학교로부터 예산을 받는 데 비해, 성균지는 학교와는 독립적으로 예산을 수립하기 때문에 보다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지만, 형식적으로는 담당 교수에 의한 검수 절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발간 회수 조치가 발생하기도 한다(2002년 초 교지).
  • [33] 정확히 말하자면 공용도로는 아니였으나 성균관과 성균관대학교 부지가 구분되었을 시절 그 소속이 애매한 부지인 상태에서 일종의 국유지로 치부하던 곳.
  • [34] 무슨 이야긴지 궁금하시면 한번쯤 성균관대 입시설명회를 가보면 바로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다.
  • [35] 참고로 성대역은 초기에 개통할 때는 율전역이었다. 하지만 당시가 80년대인지라(...) 대학역명을 해달라고 하면 거의 해줬기 때문에 역명이 바뀐 것이다.
  • [36] 2015년 3월 주한 미국 대사에게 테러를 가한 그 사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