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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학교

last modified: 2015-03-06 02:48:00 Contributors


인권과 평화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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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
3. 캠퍼스
3.1. 승연관 (대학본부, 1)
3.2. 일만관 (2)
3.3. 월당관 (3)
3.4. 열림관 (4)
3.5. 나눔관 (학생회관, 5)
3.6. 이천환기념관 (정보과학관, 6)
3.7. 새천년관 (인문사회관, 7)
3.8. 중앙도서관 (8)
3.9. 성 미가엘 성당, 피츠버그 홀 (9)
3.10. 구두인관 (10)
3.11. 성 베드로 학교 (11)
3.12. 미가엘관 (신학관, M)
3.13. 느티
4. 학교 위치와 주변
5. 학생식당
6. 인지도와 인서울
7. 채플
8. 재단
9. 학교의 진보 성향
10. 기타
10.1. 2014년 6월 4일 교육감 선거
10.2. 이모저모
11. 사건 사고
11.1. 한대련 가입 총투표 조작 사건
11.2. 교직원 해고와 심각한 처우
11.3. 깐투치오와 자연드림의 사업자 전환
11.4. 성공회대 MT 페이스북 사건
12. 동문
13. 해외창 과정
14. 개설학과
14.1. 학부과정
14.2. 대학원 과정

1. 개요

서울특별시 구로구 연동로 320(항동 1-1)에 위치한 4년제 종합대학교. 개교일자는 1914년 4월 30일. 재단은 대한 성공회. 총장은 2012년 9월 26일부터 이정구 총장. 줄임말로는 성대가 아닌 회대를 쓴다.

학교의 기본 이념은 그리스도교의 3대 모토인 '열림, 나눔, 섬김'인데, 이 중 섬김을 독자적으로 해석해 '타인을 섬긴다' 라는 뜻을 내걸고 있다. 학교의 슬로건은 '인권과 평화의 대학'이다. 성공회대학이라 종교 학교로 오해하여 재학생들이 성공회 신자라고 오해하기 쉬운데 이 학교는 엄연히 종합대학교이며 종교 강요는 전혀 없다. 그냥 일반대학교와 다를 바 없다. 실제 신학과에서조차 불교 신자나 무교인 학생도 많다. 다만 채플을 필수로 4번 수강해야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채플이 종교색이 없는 자유로운 형태로 진행된다.

사회계를 중심으로 진보적인 학풍으로 유명하며, 한국에서 가장 비주류 경제학 연구가 충실한 대학으로 유명하다. 사회과학부의 신영복[1], 김동춘, 김수행, 교양학부의 한홍구, 신문방송학과의 김창남 교수를 비롯하여 각 학과 교수진은 학계에서 저명하고 실력있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 2000년대 초반에는 사회과학부와 사회복지학과만큼은 전국에서 탑클래스였으며 2010년대에도 나름대로 인정을 받고 있는 학과.

참고로 재단의 재원이 풍족한 편이 아니라서[2] 장학제도는 빈약한 편. 1등은 70%를, 그 다음은 30%만 깎아준다.[3] 법인이 사학연금 법정부담금 5억원도 제대로 못 내서 허덕대는 판이다. 기부금으로는 10만원 줬다 재단이... 2014년도 부터 3등까지만 줬던 성적 장학금을 4등까지 주는 것으로 바꼈다. 2,3,4등은 동일하게 등록금의 30%. [4]

2013년 8월 28일, 2014년 대학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선정되어, 이후 학내 재정에 큰 불이익을 당하게 되었다. 하지만 학교는 학생에게 즉시 사과한 뒤 장학금 수혜 범위와 액수를 더 늘렸다. 어찌보면 재학생에게 재정적으로는 이득이 된 아이러니한 상황. 다행히 2015년 대학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는 벗어났다.

2. 역사


1914년
성공회는 1914년 강화군에서 신학교 성격을 띤 성 미카엘 신학원으로 개교했다. 초창기부터 의료선교, 문화선교, 사회선교에 주력하여 각 처에 병원, 학교, 고아원등을 설립하였고, 평안남도, 황해도, 경기도, 충청도 지역에서 를 시작하였다. 1893년에는 최초의 고아원인 성피득보육원을 서울에 개설하였고, 1899년에는 한국에서 번역 출판된 최초의 성경인 '구약촬요(舊約撮要)'를 발간하였다. 1914년 4월 30일에 성직자 양성과 영성훈련을 목적으로 성미가엘신학원을 경기도 강화에 설립하였다. 대한성공회 제3대 주교였던 조마가 주교는 허세실 신부를 초대원장으로 임명하였다.

1930년~1955년
성미가엘신학원은 1915년 제1회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제1차 세계대전으로 첫 를 한다. 1940년에는 신사 참배 반대와 정치적 이유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폐교를 당했고, 이후 8년간 문을 열지 못했다. 1948년에 인천에서 학교의 문을 다시 열었으나, 1950년에 한국전쟁이 일어나면서 워장 이도암 신부와 교수 조용호 신부가 북한군에게 납치되어 다시 문을 닫는다. 이후 1952년 신학원은 청주로 이전하게 된다.

1956년~1981년
한국에 산업선교를 소개하며 영등포와 강원도 황지 등에서 산업선교운동을 벌인 김요한 주교는 1961년 9월 14일 현재의 항동 캠퍼스를 마련하고 대천덕 신부를 원장으로 선임하였다. 1961년부터는 일반대학 출신의 학사학위 소지자들을 입학시켜 3년간 신학기초교육을 시키는 신학교육전문대학원의 과정을 도입하였다. 성미가엘신학원은 1965년 4월에 전국신학대학협의회(KAATS)의 창립회원으로 참여하였다.


1982년~1987년
성미가엘신학원은 1982년 3월1일 학교법인 천신학원에 흡수되고, 4년제 대학 학부과정으로 천신신학교를 설립하였다. 대한성공회가 고등교육 실시를 목적으로 설립한 학교법인 천신학원은 초대 이사장에 유양수, 초대 교장에 이제민을 선임하였고 1982년에 신학과 신입생 40명으로 대학과정을 개교하였다. 1983년 6월에는 제2대 교장으로 배두환 주교가 취임하였고, 1984년 4월에는 제3대 교장으로 정철범 신부가 취임하였으며, 1988년 4월에 제 4대 교장으로 재임되었다. 한편 1987년 1월19일에는 교육부로부터 4년제 대학 학력인정을 받아, 학부생들은 졸업 후 대학원으로 진학할 수 있게되었다. 1988년 3월1일에는 사회복지학과를 신설하였고, 이후 성미가엘신학원은 사목신학연구원으로 전환되었다.

1988년~1991년
1988년 10월에는 제2대 이사장으로 김성수 주교를 선임하였다. 같은 해 10월30일에는 제5대 교장으로 이재정 신부가 선임되었다. 1989년 3월1일에는 학교의 이름을 '성공회신학교'로 개명하였다. 1991년 9월29일 성소주일 연합행사에 5,000여명 교인이 모인 가운데 대학발전 모금운동으로 '일만기도운동'을 시작하였고, 11월4일 교육부로부터 '성공회신학대학' 개편 예비승인을 받았다.

1991년~1993년
대학시설의 확출을 위하여 연건평 1,266평의 새 교사를 1992년 8월14일 착공하여 1년만에 준공하였다. 성공회대학교는 1992년 2월13일자로 교육부로부터 '성공회신학대학'승격 최종인가를 받았다. 1993년 2월11일에 열린 법인이사회는 본 대학의 초대학장으로 이재정 신부를 선임하였다. 이어 1994년에는 종교사회학과(현 사회과학부)와 선교영어학과(현 영어학과)를 신설하였다.

1994년~1995년
1994년 9월1일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성공회신학대학'은 현재의 '성공회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고 종합대학으로 출범하였고 이후 세계성공회대학협의회(CUAC)에 가입하였다.

1996년~2000년
1996년에는 종교사회학과를 사회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산정보학과의 입학정원을 증원하였다. 또한 일어학과, 신문방송학과, 신학대학원을 신설하였다. 신학대학원은 미국 버클리에 있는 Church Divinty School of the Pacific과 공동으로 하여 목회신학박사 학위과정, 영국 버밍햄에 있는 Selly Oak Colleges와 연대하여 선교신학박사 학위과정을 1998년부터 개설하였다. 1996년 9월24일에는 정보통신학과를 신설하였으며, 10월28일에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견평 1,356평 규모의 정보과학관을 준공하였다. 1997년도 12월에는 유통정보학과와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신설하였다.

2001년~2005년
성공회대학교는 열림,나눔,섬김의 대학이념을 토대로 '인권과 평화의 대학'으로 특성화하였다.

2005년~2014년

2014년 4월 30일 드디어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개교기념일이지만 휴일은 아니고, 대신 그 다음날인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쉰다.[5] 원래 100주년 기념 음악회 등 여러가지 행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세월호 사건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일정을 취소하고 약소하게 진행되었다. 100주년 기념으로 벽걸이 시계를 줬다.

3. 캠퍼스


학교 크기가 다른 대학교 학생들이 볼 때 놀랄 만큼 작다. 건국대학교 호수 안에 들어간다. 아무리 다음 수업이 전 수업 강의실과 먼 곳에 있어도 땡땡이치지 않는 한 늦을 이유가 절대 없다. 기숙사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느긋히 걸어도 캠퍼스 반대쪽까지 걸어서 5분!

학교 건물 자체는 오래되지 않은 새 건물 위주이며[6], 수업용 전자기기 설비도 잘 되어있는 편. 건물들이 거의 회색이이고 덧붙이거나 칠하지 않아 날씨가 안 좋을 땐 을씨년스럽게 보이기도 한다. 학교 측의 설명에 따르면 포스트모더니즘 건축 양식의 하나라고. 정확하게는 노출 콘크리트 공법인데, 큰 건물을 지을 때 적용하기엔 어려운 공법이라 건축계에서는 나름 유명하다고 한다. 설계는 아키반 건축사무소, 시공은 한화건설.

캠퍼스 배치가 상당히 기묘해서 미로 같은데, 이는 당시 학교를 지을 때 자연 지형과 나무를 있는 그대로 활용하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때문에 1층과 2층을 헷갈릴 때가 많고[7] 전체적으로 학교 캠퍼스가 아래에서 위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지대가 높다. 처음 오신 분이나 신입생들은 미리 표지판을 보아두지 않으면 반드시 헤매게 된다. 문제는 캠퍼스 표지판을 잘 안 보게 된다는 것. 그리고 제법 굵은 나무들이 많다.

2010년 5월 중순, 월당관의 5층 추가 공사와 학생회관 및 승연관의 1층 추가 공사가 종료되었으나...이건 뭥미? 하는 수준. 돌벽에 반투명한 재질의 푸른색 아크릴판(실제 재질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음)을 끼워 올려놓은 듯한 모습을 보면... 특히 승연관의 담쟁이 넝쿨을 보고 있으면 인공적인 느낌이 너무 물씬 난다. 때려부숴서 올리자니 시간도 없고, 좀 그렇다 보니 그냥 올려버리자는 생각으로 한 것 같지만...

2010년 9월, 학교 건물 몇 개를 리모델링 하였다. 일만관에 있던 학생회관을 나눔관으로 옮기고 나눔관을 새로 보수하였으며, 이천환 기념관에 있던 학교 문구점(및 서점)과 승연관의 학교 우체국을 나눔관으로 이전하였다. 일만관은 연구실과 강의실, 사무실 등등으로 쓰인다고 한다.

지하 카페 이름은 깐뚜치오로 10월 첫째주에 열 예정이었으나 미뤄져서 10월 18일쯤 열었다. 2011년 1학기에는 파스타&피자를 판매했으나 2학기에는 수익문제로 판매를 중단, 그냥 학교 카페로 이용되고 있다. 1학기에는 손님이 많았으나 2학기에는 상당히 줄어든 상태. 2011년 2학기부터 야채와 과일, 닭가슴살 등을 중심으로 한 웰빙 도시락을 판매하고 있다.

2012년에는 꾸준히 계획되어오던 깐뚜치오의 대학생활협동조합화가 진행되는 듯 했으나 생협준비모임 '버들살림'의 활동부진으로 여전히 공식적으로는 산학협력단 소속이다. 운영은 생협준비모임 측이 하고 있다. 대체 누가 생협준비모임인지 알 수 없다는 게 함정. 2013년 사업권 법인 이전 소동을 겪으며 현재는 그냥 산단이 관할하고 있는 모양이다.
2014년 1학기부터 브런치 메뉴를 개시했다. 게살볶음밥(5,000원), 곤드래나물밥(5,000원)과 아메리칸블랙퍼스트(M, L Size) 등을 판매한다... 였으나 2014년 2학기에 문을 닫았다. 높으신 분들사정인 듯. 현재는 깐투치오 자리는 그대로 개방되어 조모임이나 학생들의 만남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렇게 자드는 독점사업자가 되고

2012년 9월 신임총장 취임 직후 갑작스럽게 '굴다리' 밑을 제외한 느티 일대 전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총장 독단으로 9월 어느 날 오후 5시쯤 갑작스럽게 팻말만 덩그러니 세워둔 것이라 심한 논란이 일었다. 참고로 이공·자연계열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정보과학관 일대는 금연구역 지정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 담배는 학교 구석에서 피우라는 총장님의 배려(?)

3.1. 승연관 (대학본부, 1)

학교에서 가장 중앙에 있는 건물이다. 1층과 2층은 교무처, 학생교류처 등의 사무실이 있고, 3층과 4층은 대학원생 강의실과 공간, 교수 연구실이 있으며, 5층은 학부생 강의실이 있다.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건물 가장자리에 있어서 신입생들은 그 존재를 잘 모른다.

3.2. 일만관 (2)

1층에는 세미나실과 소회의실, 다목적카페가 있으며, 소회의실이 있는 복도 끝에 여학우 쉼터, '여우터'가 있다. 2층 이상에는 대부분 연구실이라서 일반 학생은 그다지 접근할 일이 없다. 2010년 리모델링 전에는 학생회관이었으며, 이것과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건물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3,4층의 큰 강의실에서 간혹 교양강의가 개설되는데 장애인 학생이 수강할 수 없는 건 물론이고 사지 멀쩡한 학생들도 수업 들으러 올라가기 참 힘들다(...)

3.3. 월당관 (3)

신입생들은 존재를 잘 모르는 건물이고 구조가 복잡하다. 1층에는 전자계산소, 2층에는 카트라이더카트라이트 홀이라는 열람실, 3층은 일반 강의실이 있으며 4층과 5층은 한국어학당으로 쓰인다. 2층, 3층은 건물 남쪽과 북쪽이 나눠져 있어서 강의실 찾다가 헤매기도 쉽다. 1층과 2층은 일반강의실이며, 3층과 4층은 한국어학당으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듣는다. 승연관 언덕 위쪽에서 카트라이트 홀에 들어갈 수 있다(입실 시 학생증이 있어야 문이 열린다).

3.4. 열림관 (4)

사회적 기업 센터 및 학교 부설 연구소가 있다. 학교 가장자리에 있는데다가 일반강의실도 전혀 없어 일만관 이상으로 학생들이 찾을 일이 없는 건물이다.

3.5. 나눔관 (학생회관, 5)

정문으로 학교에 올 때 가장 먼저 보인다. 이 동은 기역 자 건물인데, 구획이 A, B, C로 나뉘고 서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거나 아예 연결이 안 되어 있다. 처음에 들어갔을 때 상당히 복잡하다. 겉에는 문구점, 인쇄실, 우체국이 있으며, 내부는 각 학과 과방과 동아리방들로 구성되어있고, 상당수의 학생이 존재조차 모르는 자연드림쪽 지하에는 컴퓨터실과 세미나실이 있다. 또한 커피와 제과류를 판매하는 자연드림도 여기에 포함되어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나눔관이라는 명칭을 잘 몰라서 과방건물 정도로 대충 부른다. 시험기간에는 학관운영위의 감독 하에 24시간 개방되기도 한다. 근데 여기서 공부하는 사람이 있나 몰라. 술이나 안 먹으면 다행 2012년 말에는 남학우 쉼터, 즉 '남우터'가 설치되었다. 2013년부터는 나눔관 앞 작은 마당에 우레탄을 씌었다.

3.6. 이천환기념관 (정보과학관, 6)

이공계 실습실이 다 이 건물에 있다. 1층과 2층, 4층은 이공계 실습실이 있고 3층은 교수 연구실로 사용된다. 5층은 하나의 강당이지만 조립식 벽을 이용하여 평소에는 일반강의실로 쓰인다. 그래서 입학식 등의 행사가 있을 때에는 벽을 치우고 사용한다. 이 경우에는 '존 데일리 홀'이라고 불린다. 교내에서 가장 수용인원이 큰 공간.

3.7. 새천년관 (인문사회관, 7)

인문계열 학과의 강의실과 교수 연구실이 모여 있다. 식당 바로 옆에 매점과 열람실이 있다. 열람실은 식당 바로 옆이지만 의외로 방음은 제대로 되어있는지 열람실 내부는 조용하다. 도서관 진상짓하다 옆 자리 학생에게 까인 비학생 이용자가 학생을 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나 현재는(교내 모든 열람실이) 학생증이 있어야만 출입 가능하다.

2층에는 한국에서 진행되었던 민주화 운동과 관련된 자료들이 있는 민주자료관 있다. 2층에 나와보면 민주화 운동 당시에 쓰였던 각종 유인물이나 기록, 자료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구석에 따로 수장고를 만들었다. 학생들도 자료실에 문의를 하면 열람이 가능하단다.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쉼터는 '꽃다방'이라고 불리는데 2013년 3월 뜯어 고쳤다. 지금은 미니카페처럼 구조를 고쳐 안에서 쉬거나 공부할 수 있다. 이름을 잡 카페라고 붙였는데, 여기서 무슨 강연이나 취업 관련 지원이 이뤄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대여가 가능한 것도 아니다. 학생들은 말 그대로 앉아있거나 웹서핑하거나 핸드폰 충전하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현재는 그냥 조모임 장소로 애용 중. 3층에도 휴게실이 있다.

대다수 학생들이 잘 모르는 사실인데, 특정 공간에 에어컨이나 히터 가동이 필요하다면 새천년관 지하 2층 기계실로 찾아가도록 하자. 어디에 에어컨이나 히터 틀어달라 부탁하면 아저씨들이 즉시 들어주신다.

3.8. 중앙도서관 (8)

한국전쟁 직후 설립, 2000년 3월 현재의 건물로 이전하였다. 총면적 4,473m²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70여석의 열람석, 20여만 권 장서, 400여종의 국내외 간행물과 다수의 멀티미디어 자료가 완전개가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도 출입증을 받고 이용 가능하다. 단, 시험 기간에는 지역 주민들의 출입이 금지된다.

3.9. 성 미가엘 성당, 피츠버그 홀 (9)

교목실과 성당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채플수업과 일부 종교행사때 이용한다. 피츠버그홀의 이름은 1998년 캠퍼스 현대화가 되기 전 현 위치에 "피츠버그 교구"에서 재정지원을 받아 건축한 강당 이름이 "피츠버그 홀"이었기 때문에 계속 이어서 사용하는 것.

그리고 새천년관과 중앙도서관, 피츠버그 홀은 따로 건물이 세워진 것 같지만 그냥 하나의 건물이다. 서로 이어져 있으나 학교에서 막았다.

3.10. 구두인관 (10)

학교 정문 바로 앞에 있는 집같은 건물.[8] 법인사무국, 인문학습원, 평생학습연구소, 신학연구원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학교 홈페이지에는 설명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냥 기념물 취급한다. 건물 바로 앞에 안내판으로 건물 유래가 설명되어 있다. 빨간 벽돌의 예쁜 가정집처럼 생겼다. 평상시 드나드는 사람을 찾기 힘든데, 들어가본 바에 의하면 진짜 가정집같다. 만약 드나들 일이 생긴다면 현관문을 열 때 현관 손잡이 위의 버튼(?)을 누른 채 여닫아야 하므로 당황하지 않도록 한다. 현관 앞 신발장에서 슬리퍼를 꺼내 신고 들어가야 한다.방바닥엔 장판 깔려있다.
사실 이것은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회장이 1930년대 가족들을 위한 사저로 만들어진 것으로 후에 성공회대에서 인수한 것이다. 후에 청학련이 결성된 장소이기도 하다.
유일한 회장이 세운 유한공고와 유한대학과 근접한 덕에 유일한 회장이 죽기 전까지 살았던 사저도 성공회대에서 신학연구소 사무실로 쓴다는 것을 생각하면, 역사적 아이러니를 느끼는 현실. 대방동 공장 앞에서 실미도 부대원들이 자폭한 것이라든지....

3.11. 성 베드로 학교 (11)

같은 학교법인 소속. 장애아동을 위한 학교다. 오후 3시쯤 되면 하교하는 학생들과 마중나온 부모들이 제법 보인다. 처음 오는 사람들은 저기도 캠퍼스 건물이냐고 묻는다.

3.12. 미가엘관 (신학관, M)

2010년 10월에 지어졌다. 10월 3일 예정대로 완공 예배를 드리고 미가엘관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지하 2층은 카페(깐뚜치오)다목적실(헬스장, 멋Gym) 등이 들어서며 지하 1층은 연구실, 지상 1층~3층은 강의실, 휴게실이다. 그리고 5~7층은 학생 기숙사, 8층은 신학대학원생 전용 기숙사가 들어설 예정이었다. 현재는 일부 배치가 바뀌어 현재는 1층에 카페와 헬스장이, 2층~4층은 강의실, 5층~7층은 일반 학생 기숙사, 8층은 신학대학원생 전용 기숙사가 들어섰다. [9]

기숙사는 몇 년 전에 지은 시설이라 꽤 괜찮다. 3인 1실에 1층 침대와 2층 침대, 개인 책상, 화장실와 샤워실, 현관, 공동 조리실과 세탁실을 갖추고 있다. 기숙사비는 보증금과 월세 더해 약 90만원은 비싸지는 않은 편. 게다가 통금 시간은 있지만 통금 시간을 지키는 사람은 많지 않았고, 친구를 마음껏 자기 방에 재울 수 있었다. 이런 면에서는 역시 인권과 평화의 대학?

그러나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전체 학생의 6% 정도고, 몇 년 전만 해도 기숙사가 없었다! 이때문에 3학기 이상 입사자는 기숙사 입사가 불가능하고, 기숙사에서 떨어진 많은 학우들은 눈물을 머금고 자취를 알아보러 다녀야 했다. 그리고 휴일과 아침[10]에는 교내에서 밥을 먹을 수 없고 밖에서 사먹어야 한다! 이는 식당이 그나마 있지만 맛없는새천년관에만 있어서다.

3.13. 느티

다른 학교로 치면 광장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새천년관 앞에 무성히 자란 느티나무가 있고, 그 주변으로 앉을 자리와 화단, 잔디밭이 있다. 수령은 50년 넘은 것으로 추정. 사람이 많이 모이다보니 옛날에는 이곳이 담배연기로 뒤덮여 있었다. 2012년 3월에는 느티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됐고 여름이 되자 놀랍게도 느티나무 가지가 새천년관 계단 위까지 무성하게 뻗었다(!).

4. 학교 위치와 주변

학교의 위치(출발점은 우리의 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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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학교 위치가 상당히 애매하다. 학교 정문에서 나와 경인로를 따라 몇 발짝 걸으면 부천이다! 이 때문에 학생들은 대부분 부천 역곡동 근처에서 자취하거나 놀러다닌다.

학교 근처에는 59쌀피자, 토마도도시락, GS25, 지하문구점이 있고, 버스 정류장으로 나가면 중국음식점, 술집, 한식집 등이 있다. 길 건너편에도 중국음식점, 한식집, 고깃집 등 몇몇 음식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값이 비싸고 맛이 없다

교통은 꽤 편리한 편이다. 바로 앞 정류장 버스는 경기도 시내버스가 많이 다닌다. 10, 52, 57, 57-1, 75, 80, 83, 그리고 전설의 버스 88.
서울특별시 시내버스는 구로 07, 6614가 전부인데, 구로 07은 오류동역으로 가고, 6614는 신도림역, 영등포, 여의도를 거치지 않고 양천구 쪽으로 간다. 그리고 근처에 수도권 전철 1호선서울 지하철 7호선이 만나는 온수역이 있다. 부역명이 성공회대 입구인 건 덤.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남부역을 건너 북부역으로 가면 서울 시내버스가 많다. 간선버스로는 주간선버스인 160, 600이나 보조간선버스 670, 지선버스로는 5626, 6613, 6616, 6716 등 많은 버스가 온수역을 기종점으로 삼는다. 통학하기에는 무척 편하다.[11]

그린벨트가 주변에 있어서 공기 하나만큼 서울에서 가장 좋다. 굴다리나 미가엘관 뒤에 는 작은 산이 있으며, 구로 올레길로 지정되었다. 산이 낮고 평탄해 심심하거나 소화하려고 가면 좋다.학생들 최고의 데이트 코스 그리고 길 들어가는 쪽으로 한 1 2분 걸으면 서울 푸른 수목원이 있고, 그 근처에 낡은 철길로 알고 있는 류동선 [12] 이 있다. 그리고 수목원 방향으로 6614번을 타고 가면 부천남부생태공원이 있다.

5. 학생식당

새천년관 지하에는 밥이 맛이 없는 학생식당과 매점이 있다. 오죽하면 교수님들도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할 정도.[13] 군대 다녀온 남학생들은 '군대 밥보다 맛이 없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학교 식당에 대한 평가에서 루저란에 평가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었다. 특식이 나오는 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라면 같은 부식으로 밥을 때우는 날이 많다. 그런데 무엇보다 나쁜 점은, 이 학교 근처에 밥 먹을 곳이 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라는 것이다. 시간이 남는 학생들의 경우는 유한대나 더 멀리 역곡역까지 나가서 밥을 먹을 정도. 결국 10월 말~11월 초에 학생식당 개선을 건의했는데 그것이 받아들여진 듯하다. 학생식당 협의회를 만들기로 학교에서 결정했다고. 그런데 아직도 그다지 좋은 평가를 못 받고 있는 듯하다. 스낵바에서 김밥, 라면, 옛날도시락을 파는데 거기가 더 인기가 좋다.

다만 2013년부터는 급식의 평가가 제법 올랐다. 여전히 크게 맛있지는 않지만 가격값은 충분히 하는편. 덕분에 주머니가 가벼운 그리고 밥 먹으러 나가기가 귀찮은 학생들이 꽤 많이 찾아 식당도 활기가 늘었다. 총학생회가 '학식 개선'[14]을 요구하며 설문조사를 벌이는 등의 사업을 벌였는데, 여기에 응수해 '학식 메뉴 가격 인상'을 들고 나왔다. 이에 따라 2013년 5월 13일부터 일품(조식 및 석식도 동일) 2,500원 → 2,800원, 특선 3,000원 → 3,300원으로 인상되었고 스낵부 메뉴도 가격이 올라 김밥 1,400원 → 1,600원, 참치김밥 2,000원 → 2,300원, 해장라면 1,800원 → 2,200원 등으로 인상되었다.

문제는 그러고서도 적자라는 것. 실제 학생식당은 2010년부터 3년 연속 적자행진 중이다. 학식에 집밥이나 외부식당 같은 퀄리티는 요구하지 말자 '독점사업자'니, '재벌의 횡포'니 농담들을 하지만 진지하게 따지자면 한화 입장에서는 '적자 나서 못 하겠다'고 손 들고 나갈 수도 있다. 높으신 분들의 사정 [15] 때문에 적자를 감수하고 있는 것일 뿐. 대기업이라 유통망 등에서 비용을 아끼는 면도 분명히 있다고 한다.

6. 인지도와 인서울

인서울 치고는 인지도가 떨어지는 편이다. 심지어 같은 구로구 사람이나 비슷한 생활권인 광명시 사람들도 이 학교를 모르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디씨 4대갤 대학서열에서도 제외되는 등, 엄연히 인서울인데 인서울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설명하기 귀찮은 몇몇 학생은 그냥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교에 다닌다고 하거나, 성대 다닌다고 한다.

다만 디씨 4대갤 대학서열에서 신학대학에서 출발하여 종합화된 지 오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외된 인서울 대학 중에선 가장 종합화가 잘 진행되었으며 점차 그 이름값도 생겨나고 있다.

7. 채플

종교 계열 학교인 만큼 당연히 채플을 한다. 교양필수로 4학기 이수 채플이 존재하는데, 가끔 스님이나 원불교 사람 등 타 종교인이 채플 강의를 하는, 다른 종교재단 학교의 채플에서는 상상도 못할 광경을 자주 구경할 수 있다.[16] 의외로 종교 관련 강의는 별로 없고, 오히려 NGO 같은 사회봉사에 관한 강의의 비중이 더 높다.[17] 채플 수업 시작 5분 후까지만 지각생을 받으며, 6분부터는 가차없이 결석처리된다. 시험도 안 보고 Pass/Not Pass만으로 평가되지만 출석이 워낙 깐깐해 생각보다 이수하기 어렵다. 2011년 1학기 말에는 대광고에서 채플을 반대한 강의석을 지지하다가 교목[18]직을 반납한 교사를 채플 강의에 초청한 용자짓을 저질렀다(...) 실제로 "저는 미션스쿨에선 요주인물일 텐데요"라고 하자 "우리 학교는 그런 사람을 원합니다."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체적인 평가로는 성공회를 강요하지 않아 괜찮다지만... 그러나 대부분 자거나 딴짓한다. 정작 학생들은 4학기는 너무 많다며 2학기로 줄일 것을 요구한다. 총학 선거나 교육과정 수정안에 심심찮게 나오는 떡밥. 진짜 문제는 저걸 이수하지 않으면 '학사 학위 취득'이 아니라 '학사 과정 이수'가 된다는 것. 참고로 의무 채플 미이수자에게 이를 이유로 학위를 주지 않는 것은 법에 어긋난다는 판례가 있다.[19] 다만, 대학측에서도 모든 채플을 유명 인사의 초청 세미나 등 종교와 무관한 수업으로 변경하거나 또는 2학기로 줄이거나, 아예 폐지하려고 검토하고 있으며 실제로 설문조사도 시행했다.

번외로, 신학과는 여러 채플과목 중 '신학과 채플'로 7학기를 이수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신학과 학생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 마저도 교무처나 교목실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신학과 채플을 제외한 다른 채플을 수강할 수가 없다. 그러나 신학과 채플 역시 종교적 색채가 강하지 않은편. 고작 4학기 가지고

8. 재단

재단이 한화와 연계되어 있는 걸로 유명했었다. 현재는 재단이 대한성공회 소속이고, 이사장이 대한성공회 서울대교구 김근상 주교이지만 몇 년 전 까지는 한화의 지금은 침대에 누워 계신 의리 넘치는 그 분이 이사장이었다.[20] 이유는 성공회를 믿어서. 레알? [21] 지금도 한화의 잔재 흔적이 남아있는데, 학교식당을 한화 푸디스트가 운영하고 있고, 경영학부에는 한화 갤러리아 인턴쉽 과정이 있으며, 학교 본부관 이름이승연관... 새천년관 머릿돌에도 김승연 회장의 이름이 새겨있다. 그러나 그분이 북창동에서넘치는 아들 사랑을 시전하신 이후로 이사장직에서 사퇴한 건지 당한 건지.
이 때문에 간혹 재단을 다시 한화가 운영하면 안 되냐는 소리가 나온다.[22] 하지만 한화는 한화 이글스 멀티[23] 에 엄청나게 투자하고 있잖아? 안될거야 아마... 그런데 왜 순위가 오르질 못하니!
재단은 대체로 성공회 성직자와 성공회 신자 중 기업가, 명망가로 구성되어있다. 그러나 현재 재단의 학교 운영 능력[24]과 카프 병원 인수 관련 문제로 잡음이 매우 많다. 재단이 재정적인 능력이 없고 카프병원 인수에도 잘못된 행동을 반복하거나 무리한 요구안을 관철시키려고 하는 등 시민 사회의 신뢰를 매우 많이 잃은 상태. 2014년 5월 7일 학교 교수님들이 성명을 발표해 재단 이사 자격과 총장[25] 자격을 시민사회로 개방하여 적극적인 거버넌스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한성공회의 교단 규모가 작고, 당연히 인적자원의 풀이 좁은데다 개중에 명망이 높았던 최기준, 이재정 신부 같은 이들도 대부분 재단이나 학교를 거의 떠난 상태[26]인지라... 망했어요 재원이나 인적자원 면에서 외부 수혈이나 구조개혁이 반드시 필요한 상태.

9. 학교의 진보 성향

이 학교가 서울에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인서울 맞아? 진보계열 사이에서는 이 학교가 매우 유명하며, 몇몇 사람들은 이 학교를 마치 한국덕후아키하바라를 동경하듯 동경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이런 색깔 덕분에 진보성향 학생이 이 학교에 대부분 진학하며, 대안학교[27] 학생들도 많이 온다.

또, 총장이 공공연히 운동권 총학 지지발언을 한다든가, 이 학교의 교수직은 혁신계열 성향 지식인의 최후의 보루라는 등의 소문이 들릴 정도다. 실제로 유시민 등의 자유주의 지식인들 중 성공회대에서 강사로 활동한 사람이 많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이 학교의 학풍은 어디까지나 자유가 모토이기 때문에, 보수적인 교수와 진보적인 교수가 많이 섞여있다. 그래도 진보파에서 유명한 교수들이 많은 것은 사실.

덕분에 일부 보수성향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 학교를 좌파 학교로 공식 인정했으며 학교가 엄청 까이고 있다. 학교 색깔이 너무 강하다고 여겨지다 보니 몇몇 학우는 학교에 정치색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히려 강한 학교 색깔이 학생들을 불러들이는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한다.[28] 그래서 그런지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가장 흥할 학교라는 농담도 흘러나온다. 그런데 이번 대선새누리당이 정권 잡았으니 망했어요인가...[29] 하지만 교수들은 학교가 좌파 학교로 인식되는 것에 의문의 품는 경우가 많으며 실제로 사회과학부 수업에선 보수언론의 기사와 뉴스를 자료 사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다. 교수님왈 우리 학교는 이렇게 보수 언론의 자료도 수업에 쓰는데 말이야 밖에서는 왜 좌파 학교라고 하냐고 이해할 수 없다고...

그리고 이 학교가 진보 성향 학교로 알려진 것과 달리 학교 행정은 영 엉망이다. 비정규직 노동자를 해고한다던가, 말도 없이 갑자기 금연 구역을 지정한다던지, 게다가 학교 행정에서 학교가 표방하는 가치와 어긋난 행동을 하는 것과는 별개로 순수한 병크도 가끔 터진다. 방학동안 일어난 일이라 학생들은 잘 모르지만 일반 강의실 문에 유리창을 다는 작업 과정에서 고가 장비가 즐비한 신문방송학과 언론매체실[30], A/S실[31], 미디어센터[32] 등을 '일반 강의실'로 간주해 문짝을 뻥 뚫어놓고 하룻밤 방치했던 병크가 대표적.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사건이 벌어져서 학교 본부와 학생이 자주 의견 충돌을 빚기도 한다. 즉,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너무 이 학교에 안 좋은 편견을 갖고 바라보지 말자. 이 학교도 좋은 학교다. 강의의 질이 좋고, 공기와 환경도 좋고 [33], 사람들도 괜찮다.

10. 기타


10.1. 2014년 6월 4일 교육감 선거


2014년 전국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단일화 후보였던 희연 후보(성공회대학교 교수)가 여러가지 사건의 영향으로 캔디고의 팀킬이라던가 캔디크러시사가 당시 지지율 3위였다가 1위로 올라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 당선되었다. 또한 이날은 조희연 후보 뿐만이 아니라 재정 후보(성공회대 석좌교수)도 경기 교육감으로 같이 당선되어, 대내외적으로 성공회대학교의 인지도가 많이 오른 경사스런 날이었다.이제 당당히 학교이름을 이야기하자

이 일에 대해 이정구 성공회대 총장도 "성공회대를 이끌어 온 인사들이 서울과 경기의 교육을 책임지게 된 것에 대해 굉장히 자랑스럽다"며 "성공회대 교수진의 진보적 성향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았다는 증표"라고 말했다.
출처


10.2. 이모저모

각 학과별로 외국 대학과의 교류도 많은 편이고, NGO행사나 피스보트, 해외봉사활동 등의 국제행사 참여 기회도 많이 주어진다.[34]

2010년도 1학기에는 종교와 인간이라는 필수교양과목에서 리처드 도킨스 다큐를 3시간 동안 틀어주는 용자짓도 감행했다.

2006년에는 강사 중 홍석천 보다 앞서 커밍아웃한 국내 최초의 커밍아웃 게이도 있었다.

2010년 1월 17일 공식 창당한 국민참여당 대표인 이재정 대표가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2009년까지는 교수님이셨으나 2009년 09월에 은퇴, 명예교수에 임명되셨다. 전 통일부 장관이라 그런지 이 교수의 수업 첫 날, 방송국에서 찾아와서 수업을 찍고, 학생들과 인터뷰도 해 갔을 정도. 2009년에는 노무현재단 출범기념 콘서트가 이 학교에서 열렸다.

08년도 총학이 학교 축제행사 관리를 내팽개치고 시위에 간다든가, 각종 시위에 총학 자격으로 참가하여 학우들의 이름을 들먹인다던가 하는 병크를 저질렀다. 그 반향인지 09년도 총학은 운동권이지만 조용한 듯...하다가 막판에 선거법까지 어겨가며 자기와 연관된 총학을 연결하려다 욕만 들어먹었고, 한대련 가입 총투표도 조작해 논란이 일었다. 그리고 2010년 총학 선거에는 그 좁아터진 학교에 5개 선본이 입후보하기도 했다. 유난히 학내 언론기관인 미디어센터 출신으로 총학생회를 역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최근의 경향. 2011년 총학생회는 수습국원 상태에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 2012년 총학생회는 아예 총학생회장과 부총학생회장 모두 미디어센터 출신으로 국부장단까지 역임한 사람들. 2013년 총학은 정국원에서 휴학으로 객원PD를 지냈으나 잦은 연락두절과 불성실로 퇴사조치를 당했던 인물이다.[35] 2013년 총학은 운동권으로 알려져 있으며, 총학은 동연(동아리연합회)에서 사퇴해 당선되었다. 2014년 총학은 13년 부총학생회장이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되었다.[36][37]

학교 주거래은행이 외환은행이라서 정보과학관(이천환기념관) 1층에 외환은행 365코너가 설치되어 있으나[38], 2011년부터 발행되는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은 정작 신한은행 제휴로 발급된다. 신한은행 ATM은 정문근처에 2011년 하반기에 완공.

학생증은 신한은행 제휴로 발급받을 경우 1개월 가량 시간이 걸리지만 기존의 비제휴 학생증의 경우는 학생교류처에 가면 바로 발급받을 수 있으니, 신입생들은 필요하면 가서 발급받으면 된다.


11. 사건 사고

11.1. 한대련 가입 총투표 조작 사건

2009년에 당연히 들어선 운동권 총학은 한대련에 가입하기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투표를 진행했다. 그러나 투표 결과 투표자 수가 전체 재학생 50%에 약간 못미치자 찬반 각 25표씩 50표를 투표함에 집어넣고, 이에 맞춰 선거인명부를 조작하는 부정선거를 저질렀고[39] 투표라 결과는 당연히 한대련 가입 가결. 인권평화의 대학이라면서요... 어디서 많이 봤던건데... 그러나 총투표 선거 실무에 참여한 한 학생이 한대련 가입 총투표를 09년 부총이자 당시 선본장이 조작했다는 양심고백을 해서 제대로 병크가 됐다. 운동권이 제대로 못하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줄려고 한 것 같다. 이와 관련된 사람들은 결정된 징계를 제대로 받지 않았다.[40]

11.2. 교직원 해고와 심각한 처우

인권과 평화의 대학은 개뿔... 학교는 다 거기서 거기...
2011년에 교무처에서 행정직을 맡던 비정규직 노동자 10명이 계약 연장에 실패해 해고당했다. 이에 학생들이 인권과 평화의 대학 드립을 내세우며 반발했고, 해고당한 분들은 피켓시위로 항의하다, 결국 그 중 마지막까지 남은 2사람이 복직되었다.
2012년 말에는 교직원들과 교수간의 차별 대우를 시정하고, 동결되었던 임금을 인상[41]하기 위해 교직원 노조가 투쟁을 전개했다. 학교 안에 천막을 치고 파업 투쟁을 벌이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른 대학노조들이 연대 투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쟁이 전개되었고,[42] 2013년 초에 학교와 교직원 노조가 합의해 투쟁은 종료되었다. 노조 측 협상 담당자들의 발언에 의하면 비정규직의 임금을 정규직의 70%까지 개선할 것을 요구했으나 학교 측과 협상 끝에 67% 수준으로 인상하는데 그쳤다고.[43]
그런데 정작 교수님들은 그냥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있었다. 흠좀무
2013년 3월 말부터 교직원 인사이동 떡밥이 돌기 시작하더니 4월 8일자로 발령이 났다. 교직원 노조 측에서는 인사발령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며 거부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보름 정도 줄다리기 하더니 결국 보직이동. 인수인계 시간이 극히 부족한데다 기존의 업무 내용 등과 무관하게 무기계약직 직원들을 전부 교무처로 몰아넣는 내용[44]이 있어 직원들 사이에서 반발이 있었던 모양이다. 5월 초 즈음에 인사이동과 인수인계가 완료되었다.

11.3. 깐투치오와 자연드림의 사업자 전환

13년 신학기 직전 대학 내 카페인 깐투치오와 자연드림의 사업자 변경이 있었다. 2월 21일 제 170차 이사회, 학교 재단법인 정관 36조 '소매업'[45]의 하위항목으로 '깐투치오, 자연드림' 이 추가되었다. 3월 31일 법인이 깐투치오와 자연드림을 인수했으며 3월 16일 깐투치오와 자연드림을 학교로 반환키로 결정했다. 4월 1일 자연드림이 사업자 산단으로 변경, 4월 첫주 깐투치오 사업자가 산단으로 변경되었다.

위 과정이 학생들에겐 일언반구도 없이 진행됐으며 법인은 대책 마련이나 신중한 고려 없이 인수했다. 법인의 인수 명분은 '법인의 사학연금 부담금 마련'이었으나 실질적으로 운영을 맡을 매니저가 없는 관계로 개강 이후 49일간 그냥 휴업. 성공회대 미디어센터는 성공회대학보 248호(3월호)에서[46] 깐투치오 아르바이트, 생활협동조합 준비모임 버들살림,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성공회대지부, 총학생회[47], 제 28대 중앙 운영위원회는 학교 측에 깐투치오의 영업 재개, 이사장, 총장, 부총장의 공식적인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회의테이블 설치를 요구했으나 적절한 후속 대응을 준비하지 못하고 일회성 성명으로 끝났다.

4월 23일 현재 깐투치오는 영업을 재개하고 카페 메뉴 판매를 시작했다. 성공회대학보 250호(5월호) 보도에 의하면 아직 깐투치오 운영에 대해서 어떤 방향성도 갖고 있지 않다고 한다.[48]

4월 말 이후 공식적인 사과는 없었고 산학협력단 신정완 교수[49]만 인터뷰를 통해 "학교에서 생기는 일 모두에 총장이나 부총장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건 공개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고만 말했다.

2014년 2학기 영업을 종료했다. 깐투치오 자리는 그대로 개방되어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11.4. 성공회대 MT 페이스북 사건

MT 관련해 질문을 한 사람을 따돌리는 페북글을 쓴 것이 널리 퍼져 문제가 되었다.

12. 동문

종합대학이 된 지 10년 남짓인데다 작은 학교라서 유명한 동문은 거의 없지만 점점 늘어나고 있다. 소울컴퍼니의 The Quiett(더 콰이엇)과 Mad Clown(매드 클라운)이 모두 이 학교 출신이고, 과도 신문방송학과로 동일. 학교의 전통을 따라서(?) 소울컴퍼니가 프레시안 등에서 무료 공개한 People's Radlo란 정부를 비판하는 노래에서도 이들이 모두 참여한 바 있다.

신문방송학과 07학번에 김제동이 재학 중이다. 그가 처음 학교 식당에 나타났을 때 학교 식당은 김제동을 보려는 학생들이 제법 많이 왔다고 한다. 작년에 한 번 학교에 나타나 신방과 후배들과 인증샷 찍어주고 1학년들 커피 사주고 사라졌다.그 커피 모자랐다는 게 함정. 그리고 '구름의 노래', '천년동화'의 작가인 호랑[50] 역시 성공회대학교 디컨과 05학번[51]이다.

가수 윤도현이 2002년에 문화활동우수자 전형으로 신문방송학과 입학했었다. 인권·평화 교육과 진보적 사회참여를 강조하는 성공회대의 색깔이 자신의 관심사와 맞아 성공회대를 지원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F받고 제적했다고 같은 학교 같은 과였던 김제동인증했다.

현재 성공회대 겸임교수로 활동 중인 탁현민은 성공회대 사회과학부와 문화대학원을 졸업했다.

2013년 2월 네이버 대학만화 최강자전 최우수상 수상자가 디지털컨텐츠학과에서 나왔다. 6월 들어 네이버 화요웹툰으로 연재 시작. 그 웹툰의 이름은 플로우.

13. 해외창 과정

각 나라와의 경제협력 및 문화교류 분야에 능동적으로 활동할 글로벌 인력 양성을 위해 학교에서 운영하는 해외교육과정으로서, 전공 심화적 지식 습득과 더불어 어학 공부까지 할 수 있는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매년 소수의 인원을 선발하여[52] 등록금의 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 인도창 : 인도의 우수 IT교육기관에서 8개월 동안 IT집중교육을 받고 3개월 동안 현지업체에서 인턴십을 수행하는 제도이며, IT교육은 전부 영어로 진행된다.

  • 중국창: 8개월동안 청도해양대학에서 실용 중국어 및 비즈니스 교육을 받은 후, 3개월동안 비즈니스 및 문화산업 관련 회사에서 인턴십을 시행한다.

  • 필리핀창: St. Louis 대학에서 1년 동안 영문학 및 필리핀 문화 등을 습득하는 과정으로, 전원 기숙사에서 생활한다.

  • 러시아창: 러시아 노동사회정책대학에서 1년 동안 러시아어 습득 및 현지인 한국어 교육을 수행하는 인턴십 과정이나, 과정이 일시 중단된 상태이다.

  • 피스보트(Peace Boat): 일본시민사회단체 '피스보트'에서 주관하는 세계일주 지구대학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총 20여개 국을 3만 6천톤 급 토파즈호로 순항하며 NGO 관련 강의, 토론, 리포트 등을 수행하는 과정이다.(현재는 운영되지 않는다.)


14. 개설학과

14.1. 학부과정

  • 인문계
    • 신학과(신학)
      • 성공회 성직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학과를 거쳐야 하며, 대한민국에서 딱 하나뿐인 성공회 성직자 양성 기관. 독특하게 이 학과에는 성공회 신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파의 개신교 교수들도 있다. 관례적으로 총장이 이 학과에서 나온다.
    • 영어학과(영어)
    • 일어일본학과(일어)
    • 중어중국학과(중중)
  • 사회계
    • 사회복지학과(사복)
    • 사회과학부(사과)
      • 학교에서 제일 큰 과면서 가장 유명한 학과. 3학년 1학기에 1전공과 2전공 등 사회과학부 세부 전공을 정한다(의무적으로 시행한다). 지도교수와 상담 후 타학과의 전공을 세부 전공하거나 각 학과의 강의를 조합하여 새로운 전공이수를 할 수 있다. 대체로 주전공을 사회학으로 삼고 세부 전공을 사회복지학, 신문방송학, 어문학계열로 가는 경우가 많다. 특이하게 아예 스스로 전공을 만들어 졸업하는 경우도 존재한다(자기설계과정에 대해 재학생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05학번 학생중 한 명은 교수와의 상담 후 도움을 받아 연관되는 강의를 찾아 이수하여 '문화사회학'이라는 명칭으로 졸업했다. 물론 정상적인 학위 이수 인정은 아니므로 재학생이라면 교수와의 상담이 필수다.
        • 사회학 전공
        • 경제학 전공
        • 정치학 전공
    • 신문방송학과(신방)
      • 전국 대학교에서 최초로 립덥[53] 을 찍었다. 2011년 5월 학과 내 소모임인 청년영상공작소[54]가 주도해 신문방송학과 학우 73명과 비오는 날씨 속에서 함께 촬영했다. 이후 대학들이 경쟁적으로 립덥을 찍기 시작했고, 학교를 어느 정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성공회대학교 2013년 6월 6일에 총장과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함께 촬영했다.
    • 경영학부(경영)[55]
    • 디지털컨텐츠학과(디컨)
      • 처음 디지털컨텐츠 학과도 이공계였으나, 디지털컨텐츠가 수시, 정시 모두 '그림'을 실기 시험으로 보는데다가 다른 이공계와는 달리 그림, 3D, 디자인 쪽이고[56] 하는 활동도 '그림' 혹은 '디자인'쪽 이라서 예능계, 미술계가 아니냐는 소리에 설문조사를 통해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그런데 결정된 명칭은 자연계였다. 응?[57] 2015학년도부터 사회계로 넘어갔다.
  • 이공계[58]
    • 정보통신공학과(정통)
      •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더불어 통신 이론 등 네트워크에 관한 수업이 많으며 컴정(컴퓨터정보공학부) 학생들이 복학하여 주로 선택하는 과이다. 프로그래밍 이론에서부터 하드웨어 실습까지 꽤 많은 양의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수학 능력이 필요한 과목들이 많은 편이다.
    • 소프트웨어공학과(소프)
      • 2013년 기준 취업률이 73.8%를 기록하여 지속적으로 교내 취업률 1등을 한 과이다. 성공회대 취업률을 책임진다! 주로 다루는 프로그래밍언어는 자바이고 학과 커리큘럼은 학생들을 웹으로 유도하고있다. 취업률이 높아서인지 이 과의 학과장파워가 세다. 교내 서열 넘버 쓰리로 알려져있다.
    • 컴퓨터공학과(컴공)
      • 2013년까지는 멀티미디어시스템공학과(멀티)였으나 2014년부터 컴퓨터공학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 글로컬 IT학과(글티)
      • 독특하게 외국 교류 과정이 있다. 인도에서 1년 동안 인턴 과정을 거치는 인도창 과정이 있으며 옛날에는 외국 교류 과정을 의무적으로 거쳐야했지만, 2013년부터 해외로 가는 것을 원치 않은 학생은 국내에서 인턴과정을 수행하고 졸업할 수 있는 로컬창 과정이 추가되었다. 이상하게도 학과 구성원의 대다수가 술이 굉장히 세다. 새내기 MT인 새내기새로배움터에 가면 첫날밤부터 마지막날밤까지 주구장창 술을 까고도 멀쩡한 학과[59]
  • 부/복수 전공과 연계 과정
    • NGO연계전공
    • 문화기획연계전공
    • 자기설계과정 : 이 전공을 선택한 학생이 스스로 교육과정을 만드는 전공이다.
    • 교직과정 : 신학과(종교), 일어일본학과(일본어), 중어중국학과(중국어)에 개설되었다. 중등학교 정교사 2급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 평생교육사과정

이 밖에도 학생을 받지 않고 교양과목을 가르치는 교수들로만 구성된 교양학부가 있다. 특이하게(?) 단과대학이 없다. 학교가 작아서 그런 듯. 각 과는 위처럼 계열로 구분한다. 대표학과는 역시 사회과학부이지만 글로컬IT학과, 신문방송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영학부도 경쟁률이 높은 편. 요즘은 성공회대학교도 인서울이라서 그런지 가끔 고등학교 합격자 플랜카드에 올라 있는 게 보인다.

대부분의 학생들은공대 제외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한다. 학교에 교양과목이 많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타 과목을 복전하는 친구들이 많다. 교양 수업 중 예체능 관련된 교양수업은 과거에는 있었으나 학교 운영 사정에 따른 자금압박과 모종의 사정으로 00년대 후반 모두 폐지되었다. 검도(학생회관으로 리모델링하기 전 나눔관), 테니스(근처 테니스 구장에서 수강), 농구(지금은 철거되었으나 대학원 건물 뒷편 산기슭에 있던 농구코트에서 수강)등의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할 수 있는 구기종목이 주로 인기였다.

14.2. 대학원 과정

  • 일반대학원
    • 사회복지학과
    • 사회학과
    • 협동조합경영학과
    • 인터아시아문화학과
    • 아시아비정부기구학전공
  • 시민사회복지대학원
    • 시회복지학과
  • NGO대학원
    • 비정부기구학전공
    • 실천여성학전공
    • 정치경제학전공
    • 정치정책학전공
  • 교육대학원
    • 사회교육전공
    • 특수교육전공
  • 문화대학원
    • 문화기획전공
    • 미디어문화연구전공
  • 신학전문대학원
    • 신학과
    • 교회음악전공

이공계관련 학과가 전혀 없으며, 대부분 인문 사회계 전공이다. 대학원 과정이 대학보다 더 평판이 좋다 카더라
실제로 NGO대학원은 이쪽 계열에선 상당히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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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분 덕분에 학교 분위기가 진보 성향이 되었다. 진보계에 거두로 꼽힌다. 1968년 일혁명당 사건때문에 구속되었고, 1989년부터 2006년까지 사회과학부 교수, 지금은 석좌교수다. 지금 있는 많은 교수가 이 교수를 선생님의 선생님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 교수 때문에 이 학교로 오신 분들도 있다. 그리고 이 분만이 쓸 수 있는 독특한 글꼴인 신영복체가 있으며, 학교 관련 기념물이나 디자인 등에 열심히 이용하고 있다. 한마디로 성공회대의 정신적 지주이자 상징
  • [2] 2011년 기준 등록금 의존률 87.8%. 올해도 재단 전입금의 70%를 교비회계로 부담했다.
  • [3] 국가장학금과 교내복지장학금을 신청하면 좋다. 일반적으로 국가장학금을 제법 받을 정도라면 교내복지장학금도 수혜 가능한데, 이들을 중복 수혜 받으면 전액장학금이 가능하고, 실제 사례도 있다. 그게 쉬운 건 아니지만(...)
  • [4] 평점 4.4를 받은 학생이 0.1차이로 2등을 하게되어 70%->30%로 장학금이 떨어지자 2등에게 돌아가는 장학금이 너무 적으니 장학금을 늘려달라고 학과장님과 교무처장님에게 건의를 했다. 하지만 결국 액수는 그대로고 인원만 한명 늘려줬다(...)
  • [5] 전통적으로 개교기념일이 아닌 근로자의 날에 쉰다.
  • [6] 그런데 영화 박쥐'에서 정신병원으로 출연'''한 경력이 있다.
  • [7] 나가는 통로가 승연관은 1층과 1층과 2층 사이에 각각 하나 씩, 이천환기념관은 1층에 2개, 2층에 2개, 3층에 1개가 있다. 월당관은 1층, 2층, 3층에 각각 하나 씩 있다. 뭔 소리인지 모르겠다면 한 번 부딪혀 봐라. 단, 길치에게는 권하지 않는다. 헤맬 테니까...
  • [8] 해그리드 하우스라는 별명이 있다
  • [9] 미가엘관 건축의 초기 목적은 신학관으로 지어졌으나, 건축비용과 수익 등의 문제로, 기숙사생을 일반 학생에서도 모집하는 등 조금 변했다.
  • [10] 참고로 조식을 안 하는 것은 아닌데 애들이 안 사먹는다. 신학대학원생을 제외하면 조식을 사먹는 사람은 시험기간에 학교에서 밤샘한 벼락치기 폐인 학생들 밖에 없다고 한다.
  • [11] 학교 앞에서 버스 타는 사람들 중 50원이라도 아까운 사람들은 6614를 타고 오류동역에서 갈아타기 바란다. 경기도버스가 서울 버스 성인 요금 기준 50원 비싸다...(청소년 요금은 더욱더 많이 서울버스가 싸다, 모르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
  • [12] 실제로 화물 철도가 운행 중이나 운행 편수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류동역에서 출발해 화학공장을 거쳐 경기도나 인천에 있는 어떤 군부대로 가는 노선이다. 끝까지 걸어가 보려고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13] 일설에 의하면, 한 외부강사는 식사 때 한대학 식당으로 가기도 한다고....
  • [14] 이른바 5대 요구안의 일부로, 학식과 그 부속공간을 개편하고 학식 메뉴를 개선해달라는 것이 요지였다.
  • [15] 한화 김승연 회장 집안은 대를 이은 성공회 신자다. 실제로 '미디어센터' 취재 당시 한화푸디스트의 성공회대점 담당 매니저 역시 이런 이유로 성공회대점에 특별히 신경쓰고 있다고 대답했다.
  • [16] 타 종교재단 대학에서도 이런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닌데, 가톨릭 계열은 스님 등 타종교 계열이 참가하는 경우가 많고, 개신교 감리교 계열인 이화여대무당을 부르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다.
  • [17] 구체적으로 16회 수업중 종교강의는 2~3회 정도 하고(타 종교 포함), 그 외는 정통문화, 사회운동, 학생들의 체험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시험주간에는 연주회를 한다(...)
  • [18] 개신교계(系)의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목사.
  • [19] 96년 숭실대 법대생 모 씨의 사례. 이 사람은 3년간의 법정 싸움 끝에 99년 대법원에서 학위를 인정해줘야 한다는 판결을 받아냈다. 현재까지 성공회대에 이런 용자는 없는 듯.
  • [20] 원래 항목에 서술되어있던 최기준 신부는 2014년 초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했다. 현재는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됨. 개교 당시 4년제 대학 전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학교에 공을 세운 바 있다.
  • [21] 김승연 회장의 아버지 대부터 성공회 신자였으며, 한화 사옥 1층에는 그와 관련한 전시관도 있다고 한다.
  • [22] 주로 그분의 이사장 사퇴 이후에 입학한 저학번들 사이의 얘기. 사정을 아는 고학번들 중 그런 소리를 입에 담는 학생은 거의 없다.
  • [23] 충남 천안에는 한화가 소유한 북일고와 북일여고가 있다. 특히 북일고는 자사고인데다, 야구도 잘 하는 학교다.
  • [24] 재단에 참여하고 있는 규모 있는 기업이나 기업인은 없는 상태. 잘 봐줘야 건실한 중소기업 정도다. 재단전입금 문제로 진통을 겪는 것도 재단에 딱히 수익성 재산이나 고액의 기부자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 [25] 총장은 성공회 성직자 중에 재단의 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되고 이사회에서 선출, 임명되며 당연직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 [26] 최기준 신부는 이사장을 사퇴했고, 이재정 신부는 2014년 6.4 지방선거로 경기교육감에 당선되었다.
  • [27] 대안학교 전형이 따로 있다. 전국에 있는 대학교 중에 인하대와 몇몇 대학에만 있는 전형이며, 대안학교에서는 성공회대를 대안학교계의 서울대로 여기고 있다고 한다.
  • [28] 실제로 서울 상위권으로 꼽히는 대학에서 편입을 해오는 사례도 있는 모양(...). #.
  • [29] 진짜 흥한다면 지난 10년간의 민주당 정권에서 이 학교는 물론 전남대학교 같은 호남 지역 대학교들도 위상이 올라갔을 것이다. 물론 현실은...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이자.
  • [30] 소니 NX5-N 3대 z2대인가 보관 중이며, 6mm 카메라와 붐마이크, 트라이포드 등의 일습을 실습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대여해준다.
  • [31] 이공계 학생들에게 대여해주는 맥북, 랩탑, 카메라, 렌즈, 빔프로젝터 등의 고가 장비가 즐비한 장소다
  • [32] 취재장비, 즉 DSLR, 비디오카메라, 각종 렌즈 등이 보관 중
  • [33] 그린벨트 덕분
  • [34] 현재는 해외창 피스보트 과정은 운영되지 않는다.
  • [35] 그러나 자기 경력에는 당당히 미디어센터 경력을 기재했다.
  • [36] 부총학생회장에서 사퇴한 후 당선
  • [37] 그러나 저학년 대부분은 비권으로 알 정도. 학교 안에서 운동권다운 모습은 거의 보이지 못하고 외부 정치행사에만 줄기차게 참석하고 있다.
  • [38] 다만 이천환기념관 1층에 자주 안가면 존재조차도 모르는 경우도 많다.
  • [39] 의심을 피하기 위해 투표함을 흔들기까지 했다.
  • [40] 이걸 주도했던 부총학은 군대를 가고 역시 남자는 군대...,총학이 덤터기를 썼다고 봐야할지 말아야 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쨌거나 당시 총학생회장은 현재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 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다.
  • [41] 대학노조 성공회대지부 지부장의 발언에 따르면 서울 4년제 대학 중 성공회대의 직원 임금이 가장 낮다고 한다. 전국으로 범위를 넓히면 교수 임금도 낮기는 매한가지인 모양이긴 하다만.
  • [42] 참고로 전부 준법투쟁이었다.
  • [43] 2013년 현재 정규직 임금 대비 비정규직 임금의 전국 평균은 65%다. 전국평균보다 겨우 2% 높아서 인권과 평화의 대학
  • [44] 이렇게 되면 무기계약직을 관리감독 및 감시하기가 편한데다 동일노동 동일임금 명분을 내세우는 게 불가능하다. 참고로 현재 학교측에서는 노조와의 갈등에 대해 상시적으로 노무컨설팅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 [45] 총장 취임식이 열렸던 2012년 9월 26일 169차 이사회에서 재단이 벌일 수 있는 수익사업을 규정한 정관 36조에 '소매업'이 추가되었다.
  • [46] 집중 취재는 아니고 커버스토리 중 2페이지가 깐투 얘기였다. 다만 취재하느라 죽을 똥 싼 건 맞음.
  • [47] 이후 총학생회가 활동 홍보 목적으로 붙인 자보에는 잘못된 내용이 포함되어있었다. 총학생회는 이 과정에서 '여러 노동자가 해고되었다'는 식으로 서술했는데, 실제로 고용승계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은 자연드림 매니저 박XX씨 한 사람 뿐이다. 깐투치오 매니저 김XX씨와 깐투치오에서 오래 일해온 임XX씨는 자의로 사직했다. 다만 사직 사유가 법인의 병크로 인한 피해인 것은 맞다. 법인에서 두 사람에게 운영 승계를 제안하긴 했으나 애초 깐투치오의 생협화를 목적으로 일해온 두 사람 입장에서 법인으로의 사업자 변경은 렸어 꿈도 희망도 없어라서 두 사람 모두 사직하게 된 것.
  • [48] 깐투치오의 기존 영업방식에 대해 아는 사람들끼리만 말이 많았다. 생협화를 목표로 했던 이전 매니저들은 '나눔밥상'이라는 이름의 5000원짜리 점심뷔페를 운영했었고 한우불고기버거 등을 팔기도 했다. 그러나 경영컨설팅을 해주었던 경영학부 교수들은 모두 생협이고 자시고 '저렇게 장사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디스. 대체 까페인지 식당인지 알 수 없어 학교라는 한정적 공간과 안정적인 소비자확보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진작 망했을 거라는 얘기였다.
  • [49] 연구처 처장으로, 산단 부단장을 겸한다
  • [50] 봉천동 귀신과 옥수역 귀신의 그 작가 맞다...
  • [51] 졸업했다.
  • [52] 예외로 글로컬IT학과는 대부분 인도창을 간다.
  • [53] 립싱크(Lipsync)와 더빙(Dubbing)의 합성어로서 다수의 사람들이 자신의 단체나 조직을 소개할 목적으로 만든 뮤직비디오다. 이 방식의 뮤직비디오는 대개 노래 1곡이 흐르는 동안 끝까지 이어서 촬영하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한 번 NG나면 처음부터 다시 찍어야 하고, 쉴 새없이 뛰다녀야 한다.
  • [54] (=청년공)2013년에 사라졌다. 지못미
  • [55] 2011년 유통정보학과에서 개칭
  • [56] 정확히는 3D그래픽과 영상디자인을 공부한다.
  • [57] 그런데 차후에 실기를 폐지한다고... 진짜 11학번 학생들은 실기가 폐지되었다.
  • [58] 전부 컴퓨터 관련 학과이다.
  • [59]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이 아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