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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소수자

last modified: 2019-11-11 17:56:48 Contributors


본 항목은 LGBT, LGBTAIQ, 퀴어 를 검색하여 들어올 수 있다.

  • 한자: 性 少數者
  • 영어: Sexual Minority
  • 일본어: 性的少数者(せいてきしょうすうしゃ)

Contents

1. 개요
2. 성 소수자에 관한 개념
2.1. 성 주체성(性 主體性, Sexual Identity)
2.2. 성 정체성(性 正體性, Gender Identity)
2.3. 성 지향성(性 指向性, Sexual Orientation)
3. 성 소수자의 분류
3.1. 통칭
3.2. 성 주체성에 따른 분류
3.3. 성 정체성에 따른 분류
3.4. 성 지향성에 따른 분류
3.5. 애매한 부류
4. 성 소수자 인권
4.1. 현대의 성 소수자 인권
4.2. 한국의 성 소수자 인권
5. 성 소수자 운동사
5.1. 현대의 성 소수자 인권 운동
5.2. 한국의 성 소수자 인권 운동
6. 커뮤니티


1. 개요

성적인 면에서 소수자인 사람. 여기서 '성적인 면'이란 생물학적 성별(섹스), 사회적 성 역할(젠더), 성적 취향(성 지향)을 모두 가리킨다.

성 소수자를 가리켜 영어 속어로 퀴어(Queer)라고도 한다.[1] 본래는 '이상한, 기묘한'이라는 뜻으로 동성애자를 멸시 할 때 쓰는 단어였으나. 동성애자 인권 운동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그래 나 이상하다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식으로 당당하게 퀴어라는 뜻을 사용함으로서 점차 성 소수자 전반을 지칭하는 단어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그외에도 '소수자'라는, 사회적으로 억압받는 소수에 대한 개념이 커밍아웃의 경우와 비슷하게 다용도로 쓰이면서 그 의미가 퇴색되거나 오용되는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예컨대 모 극우 사이트 일당들이 자신들을 '소수자'로 지칭하면서 마치 성소수자나 장애인 등과 같은 처지라 하는 등의 일이 있다. 이에 소수자 인권 옹호자들은 이런 오용을 비난하고 있다.

2. 성 소수자에 관한 개념


성을 결정하는 요인에는 성 주체성(sexual identity), 성 정체성(gender identity), 성 지향성(sexual orientation)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사실 성적 특성에 관한 개념, 그리고 그 개념들에 대한 한국어 번역어는 정립된 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여러 사전, 한국 성적 소수자 문화인권 센터, 뉴스기사 등등 매체와 문서 마다 뜻이 다르다. 리그베다 위키의 분류도 관심이 있는 몇몇 사용자들이 자의적으로 분류해놓은 것이 좀 되어서 그대로 따르기는 좀 곤란하다. 일단 이 글에서는 네이버캐스트에 나온 표기를 따랐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용어들을 이 세 요인에 따라 나누면 다음과 같다.

개념 하위 개념
성 주체성 남성, 여성, 인터섹슈얼 등
성 정체성 남자, 여자, 안드로진, 바이젠더 등
성 지향성 동성애, 이성애, 무성애, 범성애 등

2.1. 성 주체성(性 主體性, Sexual Identity)

성 주체성(sexual identity)은 성염색체와 성기의 생김새로 결정하는 생물학적 성을 말한다. 유전자로 결정되는 성을 말하며 '나는 수컷인가? 암컷인가? 아니면 다른 성(인터섹슈얼, 자웅동체, 남녀추니 등등)인가?' 하는 문제와 상관이 있다. 동물로서 수컷인지 암컷인지 구분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쉽다. 인간은 성이 남녀로 구분되나 자연의 다른 생물들을 보면 암수로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자웅동체인 달팽이를 생각해보자. 심지어 암수로 대칭되는 성을 가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신경과학과 인공지능 연구에서 유명한 생물인 예쁜꼬마선충의 경우 자웅동체와 수컷으로 구분된다. 나아가 성이 고정되지 않는 동물도 많다. 대표적으로 흰동가리는 수컷에서 암컷으로 성전환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별(성 주체성)이 수컷이면 성 정체성도 남성일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아래의 두가지 요소까지 더해 조합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복잡하다. 음경이 달렸으면서도(성 주체성=수컷), 여성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고(성 정체성=여성), 남성을 좋아할 수도 있다(성 지향성=남성).[2] 만약 음경음문도 없으면서, 남성적인 행동도 여성적인 행동도 하지 않고, 남성을 좋아하지도 여성을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뭐라고 불러야 할까? 단순하게 남자/여자, 남성/여성으로 구분하기에는 세상에 존재하는 성이 매우 많다는 것을 유념하자.

2.2. 성 정체성(性 正體性, Gender Identity)

성 정체성(gender identity)은 사회적 성 역할(gender)과 관련된 성적 요인이다. 앞서 성 주체성이 생물학적 성과 관련이 있다라면, 성 정체성은 '나는 어떤 성'인지 인식하는 심리적 성 정체성과 관련이 있다. '나는 남자답게 행동해야 하는가? 여자답게 행동해야 하는가? 아니면 다르게 행동해야 하는가?' 하는 고민과 관련이 있다. 쉽게 말해 두 살 반에서 세 살 사이의 발달과정에서 수컷의 성기가 달렸으면서도 소꿉놀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고, 암컷의 성기가 달렸으면서도 병정놀이를 하고 군인처럼 행동하는 아이다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이 경우 성 주체성과 성 정체성이 다른 경우이다. 공동체에 속한 인간으로서 행동하는 역할이 남자, 남성인지 여자, 여성인지 구분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쉽다.

성적 정체성 확립을 위해서 개인의 감정(성적 지향)을 제대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데에는 보통 오랜 시간이 걸리고 수많은 자기의심의 과정이 동반된다(사회의 성적 정체성에 대한 교육 부재나 편견 등이 심하면 더욱). 보통 남성, 여성으로서의 성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 둘만 성 정체성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둘 중 하나로 모든 사람을 분류하려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밖에도 다양한 성 정체성이 존재한다. 한국에서는 남성과 여성 이외의 성을 상상하지 못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의외로 오래 전부터 제 3의 성이 많다. 특히 동남아 쪽에서는 이를 지칭하는 용어가 많은데, 인도의 즈라, 태국의 터이 같은 존재들이 그러하다.

이외에 남성과 여성 이외의 성으로는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안드로진, 남성성과 여성성을 모두 거부하는 뉴트로이스 등이 있으며, 아예 성 정체성이라는 개념 자체를 거부하는 에이젠더도 있다. 이렇게 남성과 여성이라는 기존의 이분법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들을 한데 묶어 젠더퀴어라고 부른다.

생물학적 성과 사회적 성이 다른 경우를 가리키는 용어가 유명한 트랜스젠더이다. 반대로 생물학적인 성과 같은 정체성을 가지고 그것에 들어맞는 사회적 성역할을 행하는 사람을 시스젠더(cisgender)라 부른다. 쉽게 말해 젠더퀴어가 아닌 남성과 여성을 지칭한다. 트랜스젠더 - 비(非)트랜스젠더로 사람을 나누고, 비(非)트랜스젠더가 당연하고 또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 행위를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어이다.

한국어에서 '성 정체성'이라는 말은 성적 특성에 관한 단어들 중 가장 광범위하게 쓰인다. 한국어로는 'Sex'와 'Gender'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성 주체성(Sex Identity)'과 '성 정체성(Gender Identity)'에 대해서 헷갈리는 경우가 무척 많다. 헷갈림을 방지하기 위해 성 정체성을 사회적 성 정체성 또는 젠더 정체성이라 명시하기도 한다. 한국에서는 아직 성 관련 개념 대한 인식이 부족해 생물학적 성, 사회적 성, 성적 취향 등 성에 관한 모든 인식을 성 정체성이라는 단어로 묶다보니 개념에 혼동이 생긴 것이다.

2.3. 성 지향성(性 指向性, Sexual Orientation)


성 지향성(sexual orientation)은 매력을 느끼는 대상이 무엇인지를 뜻하는 것으로 이성이나 동성 혹은 둘 다가 될 수도 있다. 쉽게 말하면 내가 좋아하거나 배우자로 삼고 싶은 성이 무엇이냐를 말한다. 성적 취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누군가가 성적 정체성을 확립한다면 그것에 대해 지나친 간섭은 하지 말자. 어디까지나 본인의 몫이며 주위 사람들은 이를 인정해 주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내가 보기에 너는 ~성애자가 아닌거 같은데' 같은 말은 그 사람에게 커다란 상처를 입힐 수 있다.

성 지향성은 성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에는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가 있으며, 어떤 대상에도 성적 끌림을 느끼지 않는 무성애, 상대의 성별 정체성에 상관 없이 상대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중요시하는 범성애가 있다. 또한 셋 이상의 성에게 성애를 느끼는 다성애가 있다.

성적 끌림이라는 것이 단순히 섹스나 애무 등 성행위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개인이 성행위를 하는 상대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개인의 성별에 따라 변하는 동성애, 이성애를 떠나 포괄적인 의미의 용어를 사용하기 위해 '남성애(androphilia)'나 '여성애(gynephilia)'같은 용어가 고안되기도 했다. 말 그대로 남성을 좋아하면 남성애자, 여성을 좋아하면 여성애자가 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성 정체성과 성 지향성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혼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엉덩국의 대표작인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가 있다. 이 만화에서 주인공이 깨닫는 것은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성 지향성이다. '성 정체성'이라고 하면 '남성'이나 '여성'과 같은 개념을 뜻하기 때문에 의미가 달라진다. 따라서 엉덩국의 만화는 사실 '성적 지향을 깨달은 아이'라고 해야 맞는 것이다. 물론 제목을 옳게 바꿔도 내용이 판타지인건 변함없다

3. 성 소수자의 분류

3.1. 통칭

  • LGBTQIA: 성 소수자 인권 운동 안팎에서 성 소수자를 통칭하여 부르는 말. 인권운동 초기엔 LGBT나 GLBT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며 후에 QIA[3]가 추가되었다. 각각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성전환자(Transgender), 퀘스처닝(Questioning), 인터섹스(Intersex), 무성애자(Asexual)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4]

  • 퀘스처닝 : questioning 혹은 questionary. 퀘스처닝은 특별한 성 정체성이나 성 지향성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성적 특성에 대해 '질문(question)'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 자신이 어떤 정체성이나 지향성을 가졌는지 알 수 없어 의문을 품고 답을 찾고자 하는 일시적인 퀘스처너리의 경우는 말할 필요도 없고, 영구적인 퀘스처너리의 경우는, 자신의 정체성이나 지향성을 어느 하나로 정하지 않고, 언제까지나 의문을 품고 가능성을 열어두는 경우이므로 구분되어야 한다. 사춘기 때 자아정체성에 대해서 고민이 심했던 사람들은 본인의 이성애적 감정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혼란스러워했던 적도 많다. 이런 사람들이 자아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끝나면 본인을 이성애자로 인지하게 되는데, 그 이전의 상태는 "이성애에 대한 퀘스쳐너리"로 부를 수도 있다.

3.2. 성 주체성에 따른 분류

3.3. 성 정체성에 따른 분류

  • 트랜스젠더 : 스스로의 사회적·심리적 성별(Gender)을 생물학적인 성별(Sex)와 것과 다르게 여기는 사람이다.

  • 시스젠더 : 시스젠더(Cisgender)란 스스로의 사회적·심리적 성별(Gender)을 생물학적인 성별(Sex)와 것과 같게 여기는 사람이다. 'Cis-'라는 접두사는 라틴어 계통 접두사로, '같은 편에 있는'이라는 뜻이다. 시스젠더라는 말은 트랜스젠더에 대응해서 만들어진 개념어이다. '트랜스젠더가 아닌 사람'을 지칭할 만한 마땅한 용어가 없기 때문에 새로 만들었다고 볼 수 있다. '트랜스젠더와 일반인'이라고 표현하면 시스젠더의 입장에 치우친 불균형적 시각을 드러낸다고 곡해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용어를 쓰는 것이다. 학술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용어고,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용어는 아니다. 상당히 최근에 만들어진 용어로, 정확히 누가 언제 고안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1990년대 문헌들부터 이런 용어가 등장하는 것을 보면 그 즈음에 나타난 신조어가 아닐까 추측할 수 있다. 독일의 성학자 폴크마르 지구슈(Volkmar Sigusch)는 그의 1991년 논문 <Die Transsexuellen und unser nosomorpher Blick>에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고 언급했다. 인터넷에서는 1994년 유즈넷의 alt.transgendered 그룹에 등록된 https게시물에 'cisgendered'라는 형용사 형태로 사용된 용례가 있다. 성전환증(Transsexual, 사실상 한국에서 트랜스젠더의 의미)과 대응하여 시스섹슈얼을 쓰고, 시스젠더는 더 좁은 경우에 써야 된다는 주장도 있다. 왜냐하면 생물학적인 성별에는 불만이나 인식이 없더라도 또 다른 젠더로 정체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젠더 이분법에 반대하는 이론과 분류에 따르면 성별과 다른 젠더로 정체화하면 트랜스젠더이다. 여장남자와 남장여자도 자신을 또 다른 젠더로 생각하면 트랜스젠더로 분류된다. 또 제3의 성은 모두 트랜스젠더의 일부로 분류된다.

3.4. 성 지향성에 따른 분류

  • 동성애자 : 같은 성(性)의 사람에게 연애감정, 성욕, 사랑을 느끼는 사람. 영어 Homosexaul은 '같은'이라는 뜻의 접두어 'homo-'에서 나온 말. 보다 일상적인 용어로는 Gay라고 한다. 영어에서 Gay는 남성과 여성 동성애자를 모두 지칭하는 단어이지만, 실제로 쓸 때는 남성 동성애자만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 동성애자를 Gay man 이라고 쓰기도한다. 여성 동성애자는 Lesbian으로 따로 지칭하는 것이 일반적.

  • 양성애자 : 동성과 이성 모두에게 연애감정, 성욕, 사랑을 느끼는 사람. 영어 Bisexaul은 '함께'라는 뜻의 접두어 'bi-'에서 나온 말. 물론 한꺼번에 두 사람에게 사랑을 느껴야 한다는 것은 아니고 그냥 어떨 때는 남자도 좋아하고 어떨 때는 여자도 좋아하고 그런다는 의미다.

  • 무성애자 : 동성과 이성 모두에게 성 욕구를 느끼지 않는 사람. 영어 Asexaul은 부정을 나타내는 접두어 'a-'에서 온 말. 다만 반드시 사랑이나 연애감정도 느끼지 않는 것은 아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고, 아직 정의가 명확하지 않은 편이여서 아예 호감 이외에 사랑이나 연애감정부터 느끼지 않는 사람부터 사랑과 연애감정은 느끼지만 성욕이 생기지 않는 사람, 심지어 사랑을 느끼고 성욕도 있으나 성관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까지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 범성애자 : 상대의 성적 정체성이나 지향성에 구애받지 않는 사람. 양성애자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엄밀히 구분하자면 양성애자는 상대를 남성이나 여성으로서 좋아하는 반면, 범성애자는 상대의 성에 대한 큰 의식이 없는 편이다.

3.5. 애매한 부류

  • 사물 성애자 : 살아 있는 것이 아닌, 무생물에게 성적 끌림, 연애감정을 느끼는 사람. 페티시즘인지 성적 지향인지 의견이 분분하여 아직 해외 일부에선 인정하지 않는다.

  • BDSM : 이에 민감한 해외에서는 BDSM도 포함시키자는 의견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포함하지 않는다. 다만 항목에 서술되었듯 퀴어로써의 존중은 받는 편이다. SM플레이가 성 소수자만큼 억압받나? 싶겠지만 더하면 더했다. 동성애는 옹호론이라도 있지만 SM은 더더욱 마이너한 부분이며 정신적 압박도 동성애 못지 않다. 예를 들어 자신이 SM플레이어가 아닌 이성과 교제하는데 상대는 당신을 그저 애인으로 여기지만 반대로는 숨기고 있을 뿐 주종관계로 보기 십상이다. 통상의 성행위로는 만족 못하고 SM플레이(밟힌다거나 맞는다거나)로만 흥분할 수 있는데 성행위 중에 흥분하는 척 하기도 고역인 셈. 성 소수자로서의 고통은 고스란히 받지만 아직 인정받지 못하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다.

  • 그 외 마이너한 경향성 : 일부에서는 '수간, 아동성애, 노출증 등도 동성애와 별 차이가 없는데, 이들도 성 소수자에 포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잠재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5] 문제는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동성애나 양성애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한다는 것.[6] 전형적인 범주 설정의 오류지만 물타기로 올리는 듯.

4. 성 소수자 인권

4.1. 현대의 성 소수자 인권

당연하지만 지역별로 천차만별이다. 이란 등 동성애를 하면 사형당하는 당하는 나라도 있지만 캐나다 같이 동성애가 이성애와 똑같은 대우를 받아 동성결혼이 가능한 나라도 있다. 성별정정이 매우 용이한 나라도 있지만 성별정정의 개념이 없는 나라도 많다.

4.2. 한국의 성 소수자 인권

국산낚치.jpg
[JPG image (Unknown)]


답이 없다.[7]

이슬람 국가들처럼 사형이 없다는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성 소수자에 대한 인식은 이슬람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이 할 정도로 시망.

일단 커밍아웃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은데, 성 소수자의 인식이 끔찍하게 나쁘기 때문이다. 잘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굉장히 극소수이며, 인간관계가 단절되는 건 기본이고, 아니 인간관계가 단절되기만 하는 건 오히려 다행이다. 최악의 경우는 성 소수자라고 소문이 나는 것인데, 이렇게 아웃팅을 당하는 경우 거의 사회적으로 매장을 당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성 소수자에 대한 여론이 굉장히 공격적이다. 그렇기에 한국인의 절대 다수는 자신 주위에는 성소수자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커밍아웃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가족에게 커밍아웃할 때는 문제가 더 복잡하다. 특히 독립하지 않은 성소수자는 커밍아웃했을 때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족과의 연락이 두절되거나 관계가 서먹해질 수 있다. 커밍하지 않는 성소수자는(종종 커밍아웃 한 성소수자도) 결혼의 압박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은 결혼을 필수로 생각하는 사람이 절대 다수이기때문. 그런주제에 이혼률은 더럽게 높다. 최악의 경우엔 사랑하지도 않는 이성과 결혼하는 동성애자도 있으며 이는 현실이다. 배우자나 자식들이 알게된다면... 쌍방으로 불행이다. 사실 성 소수자가 이성과 결혼하는 건, 일단 결혼하면 고쳐질거라는[8] 잘못된 믿음을 가진 가족들에 의해 반 강제로 추진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유사의학 연구자들의 성소수자 치유가능 론들[9]로 인해 일반인들을 교란시켜 그들의 성소수자 가족을 고통스럽게 하고있다.

일반적인 연애에서도 한국의 동성애자들은 이성과의 위장 연애는 필수다. 한 예로 어떤 동성애자는 주변에서 자기를 동성애자로 의심하자 이성과 몇번 위장 연애를 했더니 더이상 의심하지 않았다는 얘기는 너무 흔하다. 사회의 인식때문에 동성 연인이 있는데도 위장 연애를 하는 경우도 당연히 많다.

한국의 성 소수자 인권은 특히 폐쇄적인 공간에서 바닥 이하로 떨어진다. 대표적인 예가 학교와 군대. 학교에 다니는 성 소수자가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것이 소문으로 퍼졌을 때 받을 수 있는 차별과 폭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학교에서의 성 소수자 차별/폭력 사례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학생인권조례 성 소수자 공동행동이 발행한 성적소수자 학교내 차별사례모음집을 확인해시라. 한편 서울 학생인권조례에서는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차별금지와는 별개로 교사들마저 잘못된 편견을 바탕으로 성 소수자를 차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80년대도 아니고 2008년에 성소수자 학생과 그 부모들을 불러다 전교생 앞에서 자아비판하도록 시키는 인권침해가 버젓이 일어났다. 한편 2013년 12월 30일 문용린 교육감이 논란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해당항목을 삭제하고자 한다는 의사를 밝혔었다. 하지만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하고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당선되었으니 어떻게 되어갈지는 모른다. 호모포비아 기독교 단체에서 추천한 '동성애에 반대하는 올바른 교육감 후보들 대부분이 다른 교육관에대해서도 학생들에게 심적으로 부적절한 영향을 끼치는 정책등을 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에 여러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인권따위 관심없는 교육감이라서 미안하다! 그리고 이 항목은 2015년 현시점에도 잘있다. 충격과 공포다!! 광신도 깽깽이들아!

군형법 제92조에 의해 군대에서 동성애는 일단 범죄로 취급 받는다. 소위 계간법이라 불리던 법인데, 군대에서는 일단 동성 간의 성행위 및 성행위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성 간에 어떠한 성적 접촉이 있었을 경우 무조건(본인들의 합의 여부는 상관없다!) 군법으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즉, 헌병이 잡아간다. 이성 간의 성접촉은 징계에서 끝나는 것에 비해 가중처벌받고 있는 셈. 또한 계간이라는 단어는 남성 간의 성관계를 비하하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뜻이 모호하기 때문에 법적 용어로 사용되기에는 부적절했다.

이에 대해 헌법 소원이 제기되었으나 군 외에서의 사적 성접촉에 대해서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 판결례, 피해자가 불합리한 강요에 의해 응했을 가능성이 높은 군 통제 구조 등을 감안할 때 이러한 규정이 헌법에 위배되지는 않는다고 판결. 그나마 위안이 되는 점은 이 판결에서 이러한 가중처벌이 일관성을 어기고 있지는 않은지, 또 '추행'이 '계간에 이르지 않은 남성 간의 성적 행위 등'으로 정의된 것이 과연 합당한가 등의 의문이 제기되어 앞으로 개선의 여지는 남겨주었다는 점.

2013년 3월 5일에 통과되어 6월 19일 시행된 법에따라 '계간'이 '항문성교'로 개정되었다. 이에 따라 '추행' 부분은 성교나 항문성교가 아닌 성적 행위로 해석되어 성별에 관계없이 항문성교나 구강성교 등으로 처벌이 확대되었으나 성소수자 단체들은 여전히 차별이자 헌법의 기본권인 행복추구권 침해로 인식하고 있다. 5월달에 개신교도인 민홍철 의원이 동성간에만 처벌하는 것으로 변경하는 법을 발의하려고 하자 성 소수자 단체들이 노력끝에 저지하였다.

이 때 개독교 단체들은 개신교의 해석에 따르면 이성간의 항문성교도 성경의 죄가 되는 것으로 민의원의 안은 개신교의 주장에도 맞지 않는 것인데 단순히 호모포비아를 위하여 묻지마 찬성의견을 민의원의 홈페이지에 도배하는 병크를 벌였다.

2007년 차별 금지법이 입법 시도될 때 성적 지향 등의 항목이 중간에 빠지고 진행되었다. 2010년에는 차별금지법 관련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결국 2007년과 2010년 두 번의 입법 시도 모두 흐지부지 되었다. 2013년 7월 기준으로, 성 소수자 차별 금지를 포함한 차별금지법이 대한민국 국회에 계류 중이다. 차별금지법은 민주당에서 2건, 통합진보당에서 1건 발의되었다. 이에 일부 기독교계가 집회를 열며 난리를 부렸고, 결국 민주당의 법안은 철회되었다. 이 때 종북 게이란 용어가 탄생.

2014년에는 울시민인권헌장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

한국에서 동성결혼 및 시민결합은 없다. 따라서 결혼과 법의 보호를 원하는 동성 커플은 세금, 복지, 의료 분야 등등에서 차별 받고 있다.

위세를 떨치고 있는 기독교의 대다수[10]는 성 소수자들을 단어 그대로 잡아죽이려고 벼르고 있는 중이다. 있지도 않은 성 소수자 차별 금지법이 통과된다고 자기들끼리 설레발 친 일은 꽤 유명하다. 꼭 기독교도가 아니더라도 폐쇄적이기 이를데 없는 유교사상[11] 아직까지도 영향을 떨치는 국가이니... 여담이지만 호주제 폐지 운동이 일어났을 때도 유교계에서 온갖 욕을 다 들어먹었다(…)[12]

그나마 홍석천이나 하리수 덕에 일반 대중, 특히 젊은 층은 상당히 나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중장년층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동성애 차별 단체들이 펼치는 동성애=항문성교=에이즈=국비투입=세금폭탄 논리는 유명하다(....). 젊은이들에게는 성도덕론이 잘 통하지 않는 면이 있으니 이 방면에선 자료조작을 서슴치 않는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인권이 낙후되있던 70~80년대만 해도 당연하게도 '성 소수자'라는 이유로 경찰서에 끌려가 폭력과 폭언에 시달리며 취조를 받는 게 당연한 일이었다. 죄명은 풍기문란죄. 더군다나 당시에는 성 소수자 문화가 알려지지도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알려지면 안된다는 절박함에 오히려 당사자들이 더욱 주눅들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따랐다.

오히려 존재 자체가 더 널리 알려지고 왜곡된 외국 문화가 유입되면서 흥미거리, 구경거리로 전락된 감도 없지 않다. 붕탁송, 엉덩국, BL[13] 등이 바로 그 예.

일부는 성 소수자를 이해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편견으로 가득찬 시선으로 바라보아 더욱 상처를 주고 있다. 아직 이들의 문화가 양지로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나도는 갖가지 찌라시성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많다.[14] 게이/오해레즈비언/오해 등을 보자.

5. 성 소수자 운동사

5.1. 현대의 성 소수자 인권 운동

5.2. 한국의 성 소수자 인권 운동

물론 그 이전까지도 한국에서 성 소수자의 존재 자체는 알려져 있었으나,[15] '성 소수자', 그리고 '성 소수자 인권'이라는 개념이 하나의 가십이 아닌 개인의 인권과 관련된 사회적인 맥락에서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초반부터였다.

이전까지 성 소수자들의 집단은 비밀스러운 밀회의 장소들 중심 혹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느슨한 개인의 집합 정도에 그쳤던 데 비하여, 90년대 초반부터는 진정으로 성 소수자 '커뮤니티'라 부를만한 양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는 크게 성 소수자 집단 내부와 외부적인 요인들로 이해할 수 있다.

첫째로 성 소수자 커뮤니티의 외부의 관점에서는, 90년대는 냉전이 해소되고 사회민주주의를 비롯한 다양한 진보적인 담론들이 한국으로 수입되던 시기였다. 소위 진보세력들 역시 다양한 소수자 운동의 이론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미 이전부터 태동하고 있었던 페미니즘의 영향 역시 성 소수자 인권의 담론들이 세워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16]

둘째로 성 소수자 커뮤니티 내부의 관점에서는, 진정한 의미에서 성 소수자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 엄청난 기술이 등장했다. PC 통신인터넷이 그것이었다. 익명성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에서의 결합을 통해 성 소수자들은 스스로의, 그리고 서로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었다.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온라인을 통해 결속하기 시작한 성 소수자 커뮤니티는 자생적으로 다양한 시도들을 보여주었다. '구야홈닷컴' 등의 개인 활동가 중심의 커뮤니티로부터 시작하여, 홈페이지와 당시 선풍적인 유행이었던 다음 카페 등의 활동이 뒤를 이었으며, 현재까지도 운영중인 '성 소수자 포탈 사이트'들이 개설되기 시작했다.

다양한 인권 모임들 역시 이 시기에 창립되었는데, '동성애자인권연대(동인련)', '게이인권모임 친구사이,[17]' '한국레즈비언연구소', '한국퀴어문화센터' 등이 진보세력들과 연대하여, 혹은 자립적으로 발족되었다.

또한 이 시기의 인권운동 중 가장 특기할만한 것은, 각 대학교를 중심으로 성 소수자 동아리들이 발족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연세대학교에서 1995년에 발족된 '컴투게더'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성 소수자 동아리들이 발족되었고, 이들 동아리들은 다양한 학내 행사와 서로간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성 소수자 인권운동의 담론을 연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 시기는 민주당계 정권이 집권한 10년으로, NL과 PD 계열의 운동가들이 성 소수자 운동가들과 결합하기 시작한 때이다.

이 시기의 특징으로는 대학내 성 소수자 운동이 쇠퇴한 대신 정치세력화가 시도되었다는 것이다. 대학 성 소수자 동아리들은 이전의 정치참여적인 방식 대신 친목 위주의 활동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는 대학내의 성 소수자 동아리의 위상 격화와도 관계가 있다. 이전 시기에는 대학생 성 소수자가 참여할 수 있는 성 소수자 커뮤니티로서 대학 성 소수자 동아리가 거의 유일했으나, 이 시기에는 다양한 성 소수자 커뮤니티가 발달하여 굳이 학내 성 소수자 동아리가 아니어도 다양한 커뮤니티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이유로 예상된다. 또한 대학의 탈정치화 역시 이러한 경향성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진보정당인 민주노동당 은 각각 성 소수자 인권에 관심을 갖고 위원회 등을 구성하였으나, 이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내부에서 '동성애자는 자본주의의 부작용'이라는 등의 반발이 생기기도 했다.[18]

정치적으로는 17대 대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성 소수자 관련 공략을 제시했으며, 2008년 18대 총선에서 레즈비언 최현숙 후보가 진보신당의 국회의원 후보로 종로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청계천에서 열리는 '한국 퀴어문화축제'가 개최되기 시작하였으며, 성 소수자의 동성결혼, 행복추구권, 차별금지법 관련 논의 등 성 소수자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으나, 성 소수자 인권의 담론이 전 사회적인 형태로 발전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박근혜 후보측에서 성 소수자에게 온정적인 반응을 내놓기는 했으나 대선 직전에 모 국회의원[19]이 했던 발언이나 교육감 선거에서 동성애를 가르치지 말아야 한다는 답변을 한 후보가 당선되는 등, 여전히 현실은 시궁창(…)

그와는 별개로 성소수자 인권운동이 동성애에만 치우쳐있다는 지적도 있다. 성소수자는 몇가지 예시를 들어도 무성애자,양성애자, 그리고 범성애자까지 이성을 사랑할수 있는 가능성이있는 여러 성소수자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안에서도 로맨틱 등의 수식어를 붙이는것등으로 정신적 사랑 과 육체적 관계의 가능성의 유무확인까지도 가능할정도로 광범위하다, 하지만 국내에 성소수자 문제가 제기된게 얼마 되지 않은시기라서그런지 몇몇 동성애자 커뮤니티에서 이런 타 성소수자들을 배척하거나 이성을 사랑할수있다는 이유로 비난하는 병크가 벌어지는 상황이다.

6. 커뮤니티

성소수자들의 인터넷 커뮤니티는 대형 사이트에 부속된 성소수자를 위한 게시판과 성소수자를 가입 대상으로 삼는 독립 커뮤니티나 카페가 있다.

디시인사이드엔 2014년 10월 6일자로 LGBT 갤러리가 생겼다. 이곳은 MTF 트랜스젠더가 많이 활동한다. 일베저장소에는 성소수자 게시판이 있다. 원래 일베에서 처음 익명게시판을 만들었는데 며칠만에 게이커뮤니티에서 온 회원들이 정복하면서 이 게시판을 성소수자 게시판으로 바꾸고 새로 다른 익명게시판을 만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베의 패러디 사이트인 간워스트에는 LGBT 게시판이 있다.

게이, 트랜스젠더, 레즈비언등 성향별로 다양한 카페나 독립 웹사이트 커뮤니티가 많이 있다.

다만 몇몇 사이트는 노골적으로 성에 대한 언급을 하는 편이라 온건적인 성소수자 단체에서 상당히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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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에서 퀴어는 동성애자를 가리키는 영어나 뭔가 고차원적인 개념으로 알려져있으나. 실제로는 이성애에 반하는 모든 성 소수자 전반을 포함하는 단어이다.
  • [2] 이 조합의 경우 바텀(Bottom) 역할을 맡는 남성 게이일 가능성이 높다.
  • [3] 경우에 따라 AIQ 순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 [4] 해외 한정이지만 아주 드물게 PK까지 추가한다.범성애자(Pansexuality), 특이성욕자(kinky)가 그것이다. 특이성욕자라고 하면 소아성애자, 수간 등을 떠올리겠지만 해외에서는 철저히 BDSM에 할당한다. 애매하니 자주 쓰이지는 않으며 국내에선 아예 쓰이지 않는다.해외 위키백과의 설명 간혹 이 뒤에 몇가지를 더 붙이는 경우가 보이나 구글 검색에 나오는 단어는 LGBTQIAPK 이후로 없으므로 그들만의 주장일 가능성이 높다.
  • [5] 간단한 예로 위에 언급한 BDSM의 경우, 철저히 합의하에 상대방과 오랜 토론을 거친 뒤 안전한 상태에서 파트너와 동의한 행위만을 한다. BDSM의 3가지 전제는 바로 Safe, Sane and Consensual이다.
  • [6] 기독교 단체인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은 네이버 웹툰 사이트의 네티즌 참여란인 '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린 웹툰에서 '성적 소수자를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 전환자로만 한정하는 것은 소아성애자, 페티시, 수간자 등의 성 소수자를 차별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 [7] 해당 그림또한 리그베다 특유의 제목장난이 들어가있다.... 그러나 이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나치 맞다.에라이 지옥으로 가서 나치랑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지도자들이랑 어깨동무나 해라. 잠깐 그놈들 눈에눈 한국인도 차별대상이잖아 지옥가서 차별당할운명인 놈들
  • [8] 당연한 말이지만 성적관념은 '질병'이 아니다! 의학적으로 무지한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종교계가 가지는 대표적인 오판.
  • [9] 조금만 검색해보면 다나오는 사실이지만 대부분 개신교계열 언론사이트에서 하는소리이며 연구가들이 교수나 석박사 학위자들이라서 그럴싸해보일지 모르나 의학과 생판 상관없는 다른 과 교수들이 대부분이다. 가끔 정신과 교수들도있는데... 글쎄... 최근 동성애 치료 권위자(?) 로 이름을 날리는 모교수는 무려 토목학과 출신, 해당 교수가 소속된 교회는 다른 일로인해 고소드립을 치는곳임으로 자세한 사항 언급은 자제바람
  • [10] 기독교계가 절대 다수이긴 한데 전체가 저런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MBC의 시사매거진 2580에서 2013년 5월 19일에 방송한 '차별금지, 넌 빼고?' 편에서 고성기 목사"교회는 약자들, 소수자들에 대한 권리를 더 소중히 하고 그들을 섬기는 입장이어야되는데 그러지 않고 도리어 차별하는 입장에 선다는, 그리고 그런 목소리를 낸다는게 굉장히 안타깝고 부끄럽기도 하고요."라고 말했다. 이렇듯 기독교계 전체가 성 소수자를 무시하고 차별하는 것은 아니다. 또다른 예로 성 소수자를 지지하는 기독교 단체인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교 연대(차세기연)가 있다. 성공회의 경우에는 성 소수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며, 이들에 대한 차별을 반대한다. 다만 이런 경우는 기독교계에서도 굉장히 드문 케이스이다.
  • [11] 하지만 이것은 재고해야할 여지가있다. 현대 한국에서 유교는 일부 집단을 제외하고서는 사회적으로 죽어버린거나 마찬가지고 유교가 가지고있는 일부 어른공경등의 사상은 현대적 예의범절 가치관에도 이미 충분히 있는것들이다. 사실상 일부를 제외하고서 진짜로 유교가 한국사회에 끼치는 영향은 그렇게 크지않다. 재미있는 사실은 유교의 일부 가치관을 메인으로 내세우는 단체들 대부분이 일종의 민족주의 환빠단체가 많다는것
  • [12] 호적관련 체제개혁에 대한 반발은 성씨와 문중 및 족보를 중요하게 여기는 유교계 입장에서 보면 사실 당연한 움직임이었다. 유교의 '당연함'이라서 문제였지만.
  • [13] 이반문학의 파생이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흥미거리나 말초적인 목적으로 퍼진 무수한 작들이 인터넷이나 사회 등지에 산개되어 성소수자들에 대한 편견이 생기게 된 것은 사실이다. 성 소수자들 역시 자신들의 관계를 흥미거리로 삼은 소위 BL물에 불쾌한 감정을 가지는 것 역시 사실이다. 이는 GL물 역시 마찬가지. 다만 BL과 GL은 의외로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꽤 많은데다 알고보면 숨은 수작들도 은근히 있어서 무조건 나쁘게 보기만도 뭐하다.
  • [14] 대표적인 케이스가 <개인의 취향>. <인생은 아름다워>의 경우 그래도 호평받았지만, 성 소수자를 다룬 대중 매체가 오히려 성 소수자들에게서 불편하다고 외면당한 경우는 꽤 많다.
  • [15] 심지어 춘원 이광수도 동성애를 소재로 한 소설을 쓴 적이 있다.
  • [16] 사회적으로 성 소수자 인권 운동은 페미니즘 운동 이후에 태동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흔히 이해된다. 이는 다시 말하자면, 양성 평등이 어느 정도 성취되지 않으면 성 소수자 인권 운동이 태동하기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 [17] 김조광수 감독은 게이인권모임 친구사이의 회원이다.
  • [18] 참고로 2004년 이 말을 한 당사자는 당시 정책위원장 후보였던 이용대이다.
  • [19] 경기도 수원에 지역구를 두고있으며 동시에 OO교회 장로로 19대 총선 직전에 논란이 있었으나 소송방지를 위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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