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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라이더스

last modified: 2015-03-06 17:19:39 Contributors

サンセットライダーズ(Sunset R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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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3. 스테이지
3.1. 각 스테이지 보스 및 현상금 및 무기
4. 아이템


1. 개요

1991년에 나온 런앤건게임. 제작사는 코나미.
같은 이름의 Sunset Rider와는 상관이 없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건맨들을 조종하면서 현상금이 걸린 보스를 죽이는 게임이다. 개그스러운 연출이 특징. 대충 서부시대하면 떠오를법한 요소들과 BGM이 다수 들어가 있다.

일본판으로 황소무리들의 위를 달릴 때 나오는 죽기 싫으면 뛰어라!라는 대사가 유명.

이 시대의 게임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난이도가 상당하다. 1P, 2P는 권총이고 3P, 4P는 샷건이며 기본적으로 샷건이 더욱 강하지만 연사력 부분에서는 권총이 더 좋다.[1] 결국은 취향차다. 특이점은 1p와 2p의 사격각도가 미묘하게 다르다.

4인 동시플레이가 가능한 버전에서는 플레이어 위치에 따라서 캐릭터가 정해져 있는데, 여기에서는 1P랑 2P가 권총이고 3P와 4P가 산탄총으로 고정되어 있다. 문제는 이 버전을 그냥 일반적으로 2P세팅을 하는 경우는 절대로 산탄총으로 플레이할 수 없다. 2인까지만 동시 플레이가 되는 버전에서는 캐릭터 선택이 가능하다.

1992년에 메가드라이브로 1993년에 슈퍼패미컴으로 이식. 메가드라이브판은 플레이어 캐릭터가 빌리와 코르마노 2명으로 줄어들고 보스도 일부 삭제되어 스테이지 구성이 바뀌는 등 사실상 다른 작품이라 봐도 무방하며, 슈퍼패미컴판은 일부 변경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원작에 충실한 이식.

이를 베이스로 미스틱 워리어즈가 후속편처럼 나왔으며, 이 게임의 성향을 계승한 작품이 바로 와일드 웨스트 카우보이즈 오브 무 메사.

1주차를 클리어 하면 난이도가 대폭 상승한 2주차 스테이지를 플레이 할 수 있고 2주차를 깨면 게임이 끝난다.

여담이지만 적의 졸개들 중에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아양떠는 여자가 등장한다. 이 여자가 던진 다이너마이트를 유저가 집어서 던지는 게 가능하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폭발한다. 이 여자는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면 도망치는데 죽일 수 있다. 이 아양떠는 여자 적은 미스틱 워리어즈에서도 그 시스템이 계승되어 적의 쿠노이치로 등장하지만 미스틱 워리어즈의 경우 3명이 한조로 등장하고 기탄이나 검에 죽을 때와 폭탄에 죽을때의 모션이 다르다. 그리고 아양을 떨지 않는다.

2. 등장인물

3. 스테이지

  • 스테이지 1 - 농장
  • 스테이지 2(강제 스크롤,추격전) - 철도
  • 보너스 스테이지 1
  • 스테이지 3 - 마을
  • 스테이지 4 - 룸살롱(곧바로 보스전)
  • 스테이지 5 - 열차
  • 보너스 스테이지 2
  • 스테이지 6 - 계곡[2]
  • 스테이지 7(강제 스크롤,추격전) - 열대림
  • 스테이지 8(최종전) - 아지트

3.1. 각 스테이지 보스 및 현상금 및 무기

등장시 및 사망시 대사는 영어이며, 일본판에서는 일본어 자막이 붙어 있는데 영어 대사랑 의미가 다른 것이 많다.

  • 사이먼 그리드웰(위 스샷,스테이지 1 보스):10,000,라이플

    건물 2층 중앙에서 장총으로 쏜다. 주변에 졸개들도 나타나며 방어벽(나무통 2개)을 부수면 쓰러뜨리는게 훨씬 수월해진다. 단 떨어지는 나무통에는 주의.
    등장 시 대사는 "It's time to pay!(대가를 치를 때다[3])", 사망 시 대사는 "Bury me with my money!(내 돈이랑 같이 묻어주게)[4]"
  • 호크아이 행크 햇필드(스테이지 2 보스):20,000,권총

    이리저리 몸을 날리고 총을 쏜다. 졸개들이 나오는 것 외에는 별거 없다. 다 죽어갈 때 갑자기 플레이어들이 있는 위치로 뛰어들어 오기도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연사를 먹여주면 바로 끝난다.
    등장 시 대사는 "Draw, pilgrim!(총을 뽑아라, 풋내기[5][6]!)", 사망 시 대사는 "Ugh!...you got me[7]."
  • 다크호스(스테이지3 보스):30,000,샷건

    말이 아닌 라이더를 쏴줘야 된다. 이 놈이 말 위에서 총을 쏘고 달리는 말에 치이면 당하기 때문에 돌진시 건물에 올라가야 안전하다. 단, 건물에 올라가 내려오지 않고 공격한다면 총알을 흩뿌리는 정도가 심해지고 아래에 있으면 총은 잘 안쏘고 돌격만 해대니 아래에 내려와서 보스가 돌격준비자세를 끝내기 전까지 집중공격하다가 돌격 타이밍에 맞춰 위로 올라가는 전법을 쓰면 상대적으로 편하다.
    등장 시 대사는 "You in heap big trouble![8]", 사망 시 대사는 "Me in heap big trouble![9]"
  • 스미스 형제(스테이지4 보스):40,000,폭탄

    다크호스를 쓰러뜨리면 한 여자가 막 건물에서 쫓겨나온다. 주인공이 들어가자 룸살롱 안은 난장판. 스미스 형제가 아주 제대로 아수라장을 만들어놨다.
    오른쪽놈은 화염병, 왼쪽놈은 폭탄을 던지는데 잘 보고 피해주자. 샹들리에에 매달리다가 잘 회피하면 쉽다. 특히 폭탄을 던지는 놈을 먼저 잡으면 나머지는 샹들리에에 매달린 채로 총질만 하면 잡을 수 있다. 쓰러질때 먼저 쓰러뜨린 놈은 난간에 널부러지지만 나중에 쓰러뜨린 놈은 자폭한다. 이녀석들과 겨루는 도중 이 녀석들이 잡아놓은 무희(舞姬) 3명을 석방시킬 수 있으며 무희를 석방시킬 때마다 아이템을 하나씩 준다. 이 녀석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나면 게임상에서는 팬서비스의 일환으로 주인공이 구출해 준 무희들이 나와서 일정 시간동안 춤을 춘 뒤 이 무희들이 주인공에게 퀘스트를 부여한다. 그 퀘스트가 이후 스테이지부터 나오는 보스들과의 대결이다. 때문에 이 스테이지 까지는 현상수배지가 하나씩 나오지만 이 스테이지 이후에는 현상수배지가 통합되어 나온다.
    등장 시 대사는 "We're gonna blow you away!" / "Yeah! Yeah!". 사망 시 대사는 "Holy smoke!" / "That was a bang!"
  • 엘 그레코(스테이지 5 보스):50,000,방패&채찍

    채찍으로 공격하는거야 둘째치고 문제는 방패로 전방의 총알을 막는다는 것. 하지만 뒤는 허술할 따름이다. 1층 밑에서 2층에 있는 보스를 총을 쏘면서 데미지를 먹이는 꼼수도 있었고 난이도하고는 관련이 없었다.증거-1 레벨4 난이도증거-2 레벨8 난이도 쓰러지면 모자를 던지고 열차에서 떨어져 죽는다. 만약 플레이어 중에 코르마노가 있을 경우 엘 그레코가 던진 모자를 코르마노가 잡아서 자신의 모자와 바꿔쓴다.
    등장 시 대사는 "Die, Gringo[10]!", 사망 시 대사는 "Adios, amigo!"
  • 스칼펜 추장(스테이지 6 보스)[11]:60,000,이도류&단도

    근접하면 칼로 휙 긋고, 근처 돌기둥에 올라갔다가 점프하면서 3-WAY로 단도[12]를 뿌리는 등 난감하기 그지없다. 쓰러뜨리면 여동생이 나타나 오빠를 죽이지 말라고 사정한다.
    등장 시 대사는 "Me ready for Pow-Wow!", 패배 시 대사는 "Me Pow-Wowed out!"
  • 파코 로코(스테이지 7 보스):70,000&기관총

    기관총을 난사해대는데 슬라이딩이나 점프로 피해주자. 쓰러지면 주인공 위쪽으로 기관총을 난사하다가 죽는다. 산탄총을 쓰는 3P&4P는 상대하기 좀 난감할지도? (쌍권총을 쓰는 1P&2P는 ↗→방향으로 탄환이 나가기에 서서 쏠 수 있지만 3P&4P는 점프를 하면서 상대해야 한다. 물론 1P&2P도 죽어서 쌍권총을 잃으면 점프하면서 상대해야 한다.)
    등장 시 대사는 "Aye, chihuahua!", 사망 시 대사는 "Hasta la bye bye!"
  • 리차드 로즈 경(최종보스)[13]:100,000&권총

    등장 시 대사는 "Cheerio, ol' chap!". 최종보스답게 어렵고 귀찮다. 졸병들 물량전은 둘째치고 권총(그것도 리볼버)인데도 아주 연사로 쏴댄다. 게다가 궤도도 정말 교묘하게 피하기 어렵다. 그리고 방어벽을 부수면 내려오는데 이리저리 몸을 날리고 총을 연사로 쏴대고 장난 아니다. 한번 쓰러뜨리면 어찌된 일인지 다시 일어나는데 알고 보니 몸에 철판을 숨겨둔 것. 개같은 자식.
    2차전도 아까와 같은 패턴이니 주의하면서 놈을 쏘자. 마지막에는 총 맞고 "조금 운이 나빴던거 같군!(I say...bit o' bad luck..., 少々運が悪かったぜ!)" 이라고 외치며 장미가 흩어지면서 진짜로 죽는다.

4. 아이템

  • 쌍권총 : 권총 마크가 있는 은색 배지. 쌍권총을 가지고 있다면 1000달러를 얻는다.
  • 파워업 : 권총 마크가 있는 금색 배지. 연사가 가능해진다. 마찬가지로 파워업해 있으면 1000달러를 얻는다.
  • 1UP : 노란 하트에 1UP이라 적혀 있는 아이템. 스테이지 6에 유일하게 1개 나온다.
  • 다이너마이트 : 적 캐릭터인 카우걸이 던진다.[14] 놔두면 폭발하며 그 때는 아군, 적군을 가리지 않고 피해를 입힌다. 폭발하기 전에는 주울 수 있으며 공격 버튼으로 던질 수 있다. 다만 들고 있는 상태에서 폭발하여 죽을 수 있으니 그 전에 던져야 한다. 하지만, 효율성이 더럽게 떨어지는 아이템.(...) 괜히 했다가 팀킬및 목숨을 잃으니 주의. 진짜 카우걸을 살려주고 싶을 때나 주워서 멀리 던지면 된다.
  • 개틀링 건 : 완전히 후반 마지막 스테이지에 나오며 벽을 부수는 데 필요하다. 이것으로 적을 공격도 가능하지만, 각도도 잡기 어렵고...게다가 다이너마니트에 이어서 팀킬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 고기 : 점수 아이템($500)
  • 금 : 점수 아이템($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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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권총은 한 화면에 4발정도 공존할 수 있지만 샷건은 2발뿐이다.
  • [2] 이번 스테이지 적은 서부영화의 단골인 인디언
  • [3] 일본어 자막은 "이제 너도 여기까지다(もうおまえもこれまでだ。)"
  • [4] 일본어 자막은 "내게도 청구서가 날아왔군(俺にもつけがまわってきたか。)"
  • [5] pligrim에는 '순례자'라는 뜻 외에 '(서부에) 새로온 사람, 신참자'라는 뜻이 있다.
  • [6] 일본어 자막은 "총을 뽑아라!(ガンを抜けっ!)"
  • [7] 일본어 자막은 "윽, 당했군!(うっ、やられた!)"몬데그린으로 영감님이라고 들린다.
  • [8] 일본어 자막은 "결판을 내주마(かたをつけようぜ。)"
  • [9] 일본어 자막은 "결판이 났군(かたがついたぜ。)"
  • [10] 중남미에서 미국인을 비하할 때 쓰는 명칭. 서부영화 같은데에서 종종 등장한다. 어원으로는 미국-멕시코 전쟁에서 패한 멕시코인들이 과거 자신들이 살던 땅을 점유한 녹색군복을 입은 미국인을 보고 "Green, Go Home!"라고 외쳤다는 것에서 파생됐다는 설이 있다.
  • [11] 위그왬 추장(SFC판)
  • [12] 난이도가 레벨8이상이면 4-WAY이고 2주차 이상에서는 5-WAY
  • [13] 총 두번 전투를 벌인다.
  • [14] 카우걸은 다이너마이트를 던지고 곧바로 아양을 떤다. 총알이 빗발치는 곳에서 뭐하는 짓이야?, 왜 좋잖아?? 그런데, 위치만 외우거나, 아예 학살 도중에 아양떠는걸 못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