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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last modified: 2015-08-24 21:30:21 Contributors

서해안고속도로
西海岸高速道路 / Seohaean Expressway
노선 번호 15번
기점 전라남도 무안군 향읍
종점 서울특별시 금천구 산동
연장 340.6 km
개통일 1994년 7월 6일 - 안산[1]
1995년 12월 28일 일직 - 안산
1996년 12월 17일 안산 - 포승
1998년 10월 30일 서천 - 동군산
1998년 11월 25일 금천 - 일직
2000년 11월 10일 서평택 - 당진[2]
2001년 9월 27일 당진 - 서천
2001년 12월 21일 동군산 - 무안
관리 한국도로공사
왕복 차로수 4차로 죽림 - 당진
일직 - 금천
6차로 당진 - 비봉
매송 - 안산
조남 - 목감
8차로 목감 - 일직
비봉 - 매송
서서울 - 조남
10차로 안산 - 서서울
구조 나들목 29개소[3]
분기점 9개소[4]
터널 11개소
휴게소 20개소[5][6]
주요 경유지 무안(목포) ↔ 군산당진서울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구간
4. 교통
5. 서해대교


1. 개요

전라남도 무안군서울특별시 금천구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노선번호는 15번, 총 연장은 340.6km로, 현재 개통된 국내 고속도로들 중 단일 노선으로는 경부고속도로중앙고속도로 다음으로 가장 긴 노선이다. 경부고속도로는 416.4 km, 중앙고속도로는 387.1km의 총 연장을 가지고 있다.

2020년까지의 국토 개발 계획에 따르면 금천구 이후 김포국제공항 부근, 강화도, 동도를 지나 황해도(연백군, 해주시 방면)로 추가 연장이 계획되어 있다. 레알 서해안 오오.

지선 노선으로 서천공주고속도로평택시흥고속도로가 있다.

2. 역사

1991년 12월부터 2001년 12월까지 10년이라는 오랜 기간에 걸쳐 건설한 고속도로로, 한때 국내 최대 규모의 장대교량이었던[7] 서해대교를 비롯하여 최신공법의 토목기술이 총 동원되는 등 시공 난이도도 높았다.

1996년 12월 안산 분기점 - 포승임시 나들목 구간이 개통된 것을 시작으로,[8] 1998년 8월 무안 - 목포, 1998년 10월 서천 - 동군산, 2000년 11월 서평택 - 당진 구간과 서해대교가 개통되었으며, 2001년 9월과 12월에 나머지 당진 - 서천 구간과 군산 - 무안 구간을 끝으로 완전 개통되었다.

처음에는 노선번호 11번을 부여받고 인천 - 서창 분기점 - 안산 분기점 - 목포의 선형으로 계획되었으나, 2001년 고속도로 노선 개편으로 기존 인천 - 서창 분기점 구간은 제2경인고속도로로, 서창 분기점 - 안산 분기점 구간은 영동고속도로로 넘겨주고서, 대신에 서울안산고속도로 구간이었던 서울 금천 나들목 - 안산 분기점 구간을 본선으로 새롭게 편입시켜 현재의 선형이 확정되고 노선번호는 15번으로 새롭게 부여받았다. 그리고 2번 국도 무안 - 목포 우회도로가 개통함에 따라, 시점을 죽림 분기점으로 변경하였다.

4. 교통

평택 이북의 구간은 이미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수도권 구간과 마찬가지로 출퇴근시 심각한 지정체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수도권은 아무리 고속도로를 놓아봐야 출퇴근 시간에는 붐빈다는 진리가 또 한 번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그래서 제2서해안고속도로를 지어서 조금 나아졌지만 그레도 헬게이트가 열린다

특히 일직-금천구간은 헬게이트. 교통방송등 라디오의 교통정보를 틀면 거의 항상 정체, 지체로 나오는 구간이다. 광명, 안양 등의 위성도시를 비롯하여 서울에서도 베드타운이 몰려있는 지역인데다가 고속도로 출구 구간이 2차선인지라 병목현상이 상당하다. 같은 이유로 인해 서부간선도로헬게이트이다.

서평택나들목까지는 전국 고속도로에서도 TOP에 들 정도로 심각한 지정체 현상이 일어나는건 기본, 서평택-홍성, 서천-군산 구간도 명절만 되면 빼놓지 않고 교통정보에 등장하는 악명 높은 정체구간이다. 전국 고속도로 중에서 가장 정체율이 높은 구간이 서해안고속도로 군산 이북구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충청 서해안 지역을 모두 거쳐가는데다 이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경로를 모조리 이 노선에 의존하기 때문에 정체가 심하고, 설상가상으로 호남 서부지역을 오가는 차량까지 겹쳐 명절이면 헬게이트가 열린다. 서천-군산 구간에서는 충청 서해안권 차량이 대부분 빠져나간 상태지만, 서천공주고속도로를 통해 호남 서부로 가는 차량이 몰림으로서 병목현상이 일어난다. 다만 군산 이남구간은 언급이 필요없을 정도로 한산... 같은 고속도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차이가 심하다. 특히 평소의 군산-목포 서해안고속도로는 활주로로 써도 될 정도로 휑하다.[9]

이 점 때문인지 고속도로 개통 초기 군산휴게소~함평휴게소까지 110km 구간에 단 한 개의 휴게소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논란이 되기도 했다. 실제로 이 당시 차를 끌고 함평 이남으로 내려가는 차는 군산을 지나자마자 신호(?)가 오기 시작하는 순간 망했어요... 그냥 참고 달리는 방법밖에 없었다. 대천-군산 구간도 그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상당한 거리가 있었다. 지금은 중간에 서천, 고창고인돌[10] 휴게소가 들어서면서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

5. 서해대교

당진평택 사이에 있는 서해대교당진항을 이용하는 선박이 드나들 수 있도록 높게 설계되어 웅장한 위용과 장관으로 유명하다. 또 이 다리의 아래에 있는 행담도라는 섬에 휴게소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서해대교는 안개가 매우 심한 구간이며, 상기 서술한 이유로 높은 만큼 고속도로에서 쉽게 볼수 없는 긴 구간의 오르막길이라 주말이면 나들이 차량에 인해 정체되는 경우가 많다. 2006년에는 29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11명이 숨지고 54명이 다치는 대형참사가 발생했는데, 사고 차량이 워낙 많은데다 사고 발생 원인이 상당히 복합적으로 얽히고 섥힌 탓에, 국내 상해보험 역사상 사고처리하기 가장 복잡했던 사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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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1년 이후 영동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편입
  • [2] 서해대교 개통 및 포승임시IC 폐쇄
  • [3] 죽림분기점 포함
  • [4] 죽림분기점 제외
  • [5] 상행선 11개소, 하행선 10개소
  • [6] 행담도 휴게소를 상하행선 각각 1개로 설정
  • [7] 2009년 인천대교에게 자리를 내준다.
  • [8] 원래 서해안고속도로는 현 영동고속도로의 인천 - 안산 구간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이 구간은 1994년 7월 개통되었으나, 노선 체계 개편 이후 이 구간은 영동고속도로로 편입되었다.
  • [9] 사실 서해안고속도로는 심야에 무식하기 밟기 딱 좋은 도로다. 도로가 거의 직선이다보니.. 무식하게 밟으면 서서울TG에서 목포까지 2시간 40분만에 자를수 있다.
  • [10] 군산휴게소에서 고창고인돌휴게소까지도 62km이다. 그래도 1시간 달렸어야 할 거리가 35분 정도로 줄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