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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웅

last modified: 2015-04-11 07:45:48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북산 농구부에서는
3. 농구 실력
4. 라이벌 기믹
5. 모티브
6. 기타 사항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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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름서태웅(루카와 카에데)
생일1월 1일(염소자리)
나이 / 소속17세 / 북산 고등학교 - 1학년 10반
신장187cm
체중75kg
혈액형AB형
포지션스몰 포워드(SF)
등 번호11번
성격냉정, 과묵, 자기중심적
취미
특기농구
별명Super Rookie

북산에 폭발력과 승리를 향한 의지를 더해준 선수.
- 안선생님의 평가.

가까우니까.
- 서태웅북산고교에 입학한 이유.

나도 미국으로 간다. 오늘 여기서 널 쓰러뜨리고 간다!
- 정우성과의 대결 중 한 말.

모두에게는 꿈의 등하교 거리.
슬램덩크의 또 다른 주인공. 일본명은 루카와 카에데(流川楓).[1]

담당 성우는 미도리카와 히카루, 한국에서는 비디오판 장세준(전기)[2], 김환진(후기)[3][4], SBS판과 대원극장판에서는 김승준(서로 겹치는 배역 중 하나).

북산(상북, 쇼호쿠)에서의 포지션은 스몰포워드[5]. 체격은 187cm-75kg.

착용 신발은 나이키 에어 조던 5(Air Jordan V).

2. 북산 농구부에서는

중학교 시절부터 이미 농구 천재로 유명해서 능남(료난)의 유명호 감독이 영입을 고려했으나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 하나로 북산으로 진학했다. 북산의 에이스 선수로 통하며 작중 불리는 별명은 수퍼루키.

쿨한 인상의 미남으로 경기 때마다 응원하러 오는 한 무리의 친위대를 거느리고 있을 정도지만[6] 정작 본인은 무관심하다. 이 작품의 히로인 채소연의 동경의 대상이며 때문에 이것이 채소연을 짝사랑하는 주인공 강백호의 열폭을 받는 첫 번째 계기가 된다(두 번째는 농구 실력).

일상에서는 잠귀신에 무신경함의 극치. 수업 중 침을 질질 흘리면서 자는 장면도 있고, 심지어 자신의 수업시간에 잔다며 때려서 깨운 교사에게 "그 누구도 내 잠을 깨우는 놈은 용서않는다."라는 잠꼬대도 했다.[7]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8] 심지어 졸면서 자전거를 타기도 한다. 게다가 여자에게도 상당히 무신경하여, 자신에게 반한 채소연이 그의 피를 닦아주려 하자, "넌 뭐야? 귀찮게 하지 마."라고 툭 던지듯 쏘아붙인 장면이 그 인증샷에 해당한다. 거기다 중학교 선배인 이한나의 증언으로 확인사살. 학교 내에서 서태웅이 아는 여자는 선배인 이한나 한 명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농구에 있어서는 강한 열정과 승부욕을 불태운다고 하며 실제로도 그런 성격이며 지는 것울 싫어한다. 연습 시합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서 뛴다.

쿨하고 과묵한 성격 답게 작중 내에서 항상 무표정인 얼굴을 하고 있다. 강백호와 티격태격할때만 빼고. 그땐 그야말로 변화무쌍이라고 해도 좋을만큼 다양하다.[9] 때문에 강백호에게는 '항상 뭐 씹은 얼굴' 에 취미가 잠에 불과한 녀석이라는 디스를 당한다. 덧붙여 강백호가 붙인 별명은 여우.

지역 예선전 후 미국 유학을 고려했지만, 도피성 유학이 되는 것을 우려한 안선생님이 "우선은 우리나라 최고의 고교 선수가 되도록 하게"라며 확실한 목표를 제시해 주면서 유학의 뜻을 접고 계속 북산의 선수로 활약한다.

3. 농구 실력

수퍼루키답게 실력이 탁월하다. 능남의 유명호 감독은 서태웅을 '10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한 천재'라고 평했다. 바로 1년 위의 윤대협은? 안선생님은 명색이 같은 팀의 코치이면서 거의 대사를 나누는 묘사가 없어서 별말이 없었지만, 괴수급 성장속도를 보이는 강백호와 같이 조재중을 능가하는 뛰어난 인재라고 불렀다. 중학 MVP면서 공백기 이후에도 엄청난 선수인 정대만도 듣지 못하는 칭찬이니 가히 작중 거의 최고급 천재라고 볼수 있다.

특히 작중 최고수준에 다다른 드리블 돌파와 그에 이은 풀업점퍼등 득점 스킬에 있어서는 탈 고교급. 현내 예선 평균득점 2위(평균 30점)에 해당하는 가히 폭발적이라 할만한 수준. 주 공격루트는 엘보와 코너의 페이스업에 이은 돌파 & 점퍼, 심지어 작은 상대에게 포스트업 턴어라운드 점퍼까지 꽂는 등 공격에 있어선 전국 클래스. 점프슛이나 레이업 모두 폼이 간결해 강백호가 내심 교본으로 삼기도 한다. 탄력도 좋아 덩크도 심심치 않게 꽂는다. 특히 지역예선 대 해남전에서 초고교 급 에이스 이정환을 더블클러치로 공중에서 제치며 인 유어페이스를 쳐박는 장면에선 에이잇! 일본의 고교농구선수는 전부 괴물인가! 이정환을 포함하여 당시 경기를 하던 선수들(해남이든 북산이든 모두 다)과 관중이 모두 경악했다. 그대신 작중 모델이 마이클 조던이라 그런지 3점슛을 던지는 장면은 매우 적다.다만 적어도 작중에서 나온 바로는 3점을 던져서 실패한 적은 없으며 그것도 한결같이 중요한 승부처에서 3점을 성공시키는 경우가 많다.

스태미너가 약하다는 것 때문에 잊어먹기 쉬운데, 이 녀석 생각보다 강골이다. 앞서 졸면서 자전거 타다가 앞 차를 추돌해 공중에서 땅에 쳐박혔는데도 멀쩡히 자전거 끌고가는 개그성 장면이 있지만, 실제로 경기중 거친 몸싸움을 피할수 없는 포워드로써 잦은 충돌에도 다치지 않는 그의 몸은 농구선수로써 축복받은 것.

극강의 공격력에는 좀 미치지 못하긴 해도 1on1 수비능력도 수준급이지만[10], 체력이 약해 후반에는 폭발력이 다소 떨어진다는 게 단점.조루 그래서 작품 중후반부터는 아예 전반전에는 설렁설렁 뛰면서 체력을 남기고 후반에 폭발적인 활약을 보이기도 한다.[11] 산왕전에서는 정우성이라는 괴수에게 공수 모두 철저히 밀리기도 했다. 이후 패스를 기점으로 거의 역으로 몰아붙일 뻔하기도 했지만. 정우성은 그러고도 왜 패스를 굳이 안 하는지? 작중 강백호의 설명으로도 나오지만 정우성이 굳이 패스를 안하는건 진적이 없기 때문이다. 정우성이 후반에 몇번 막힌건 강백호의 오펜스파울 유도 등 요행에 가까웠다. 실제로 마지막 슛을 할때도 서태웅은 신현철/정우성에 막혀 강백호에게 패스하지만 정우성은 서태웅/채치수를 공중에서 제치고 슛을 성공시켰다.

겉으로는 뛰어난 재능만이 돋보이는 선수지만 사실은 아침마다 농구장에서 슛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노력가. 풍전과의 시합에서는 남훈에게 한쪽 눈을 상실한 상태에서도 같은 슛을 몇 백만 개나 쏘았다.며 점프슛을 성공시키고, 자유투에서는 자신의 슛 감각을 떠올려 일부러 눈을 감고 던졌다. 2구째는 실패하긴 했지만...[12] 천부적인 센스에 꾸준한 노력까지 더해져서 그야말로 수퍼루키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선수. 게다가 천재 캐릭터가 보통 가지지 않은 강한 승부욕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결정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천재지만 볼호그라는 점. 거기다 경기 중 감정조절이 서툴러서 상대의 도발에 넘어가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원맨쇼로 이기려고 드는지라 패스라는 것을 거의 안 하고 살았다.

실제 고교무대 데뷔전인 능남과의 연습경기라든가 다른 경기를 보면 채치수나(강백호를 제외한) 다른 팀원들에게 패스하는 장면이 아주 없지는 않다. 하지만, 스코어러 모드가 발동되었을 때는 눈에 쌍심지를 켜고 1대1로만 하려는게 문제. 당연히 상대는 서태웅의 돌파나 슛만 신경쓰기 때문에 선택지가 줄어 수비하기 쉽고 이 상황에 서태웅에게 공을 주면, 나머지 4명은 그냥 구경꾼이 되어버리므로 서태웅 눈치만 보다가 아무 것도 못하고 돌아가야할 경우가 생긴다. 이것이 팀플레이의 붕괴로 이어지는 것. 그래서 실제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하기 쉽다.[13] 이 패스를 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종목을 불문하고 단독 플레이 하는 선수에게 서태웅과 관련된 별명이 붙기도 한다. 단적인 예가 우로 사라테가 패스 안한다고 사태웅이라고 불린 것.] 앞서 서태웅의 스태미너가 약하다는건 이 볼호그와 절대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페이스 조절을 하면 40분 풀타임을 소화할 능력이 되는 서태웅이 툭하면 상대 도발에 빡쳐서 쌍심지를 켜고 드리블 돌파에 미쳐 날뛰면 당연히 오버페이스로 스태미너가 금방 바닥날 수 밖에... 마이클 조던,르브론 제임스같은 금강불괴급 선수도 이때문에 드리블 돌파는 최대한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빈도수를 조정하고 체력 분배를 한다. 이런걸 안하는건 결국 멘탈 문제인 것.

그러나 극이 진행되면서 산왕전 중반엔 안선생님의 '윤대협을 능가하지 못한다'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패스를 조금씩 하게 되면서 팀플레이에 눈을 뜬다. 산왕전에서 정우성에게 철저히 발릴때 윤대협과 1대1일 대결을 펼치던 때를 회상하는 장면이 있는데 거기서 윤대협으로부터 1대1 대결에 집착하는 서태웅의 플레이 스타일을 지적하고 팀플레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충고하는 대목이 있다. 특히 산왕전 마지막에 물과 기름같던 강백호와 팀플레이를 성공시키는 장면은 슬램덩크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

4. 라이벌 기믹

강백호에게는 넘어서고 싶은 라이벌이다. 농구선수로서든 연적으로서든. 그런데 서태웅 쪽도 그냥 시원하게 무시하면 그만일 강백호의 질투와 태클, 바보짓 등을 일일이 받아넘기고 '바보', '멍청이', '원숭이' 등의 독설을 날리는 것으로 맞대응한다든가[14] 농구와 관련해서도 경기내외적으로 강백호와 언쟁 & 물리적 다툼[15]을 그치지 않는다. 등번호를 택할 때처럼 쿨하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태웅도 어른스러운 편은 아니며 강백호만큼이나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 베이스에 깔려 있기 때문인 듯.

하지만 늘 티격태격하면서도 작중에서 강백호를 고평가하거나 자극시켜 다시 일으켜 세우는 발언을 하는 장면도 은근히 있다. 예를 들어보자면

  • 채치수와 강백호의 대결에서 "보기보다 다른 놈인데? 백호 녀석!"
  • 상양전에서 퇴장이 두려워 움츠러들어 있는 강백호에게 "뭘 그리 쫄아 있냐? 전혀 너답지 않잖아."[16]
  • 성현준을 쓰러뜨리고 슬램덩크를 작렬시켰지만 결국 5반칙으로 퇴장을 당한 강백호에게 "아까웠다, 너로선..."
  • 해남전에서 이정환을 넘어 덩크를 하려는 강백호를 보고 "눌러버려라!"
  • 강백호와의 1on1에서 압도적으로 이기고 나서 "이게 실력이다"하고 짓뭉개는 듯했으나, 산왕전에서 "그때 나와 단독으로 대결하던 것처럼 못하겠어? 그 땐 나도 엄청나게 힘들었다구."
  • 부상으로 사이드라인에서 머뭇거리던 강백호에게 "야, 너... 그런 곳에 멍청히 서 있으니까 거슬린다. 나올 테면 나와라! 멍청이!"

등등. 이쯤이면 확신범이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서태웅 또한 강백호를 어느 정도 의식하고 있는건 확실한 듯하다. 물론 서태웅 쪽은 결코 강백호를 동등한 실력의 라이벌로 여기고 있진 않겠지만, 나름의 동료의식을 가지고 있거나 강백호의 범상치 않은 재능만큼은 알고 있는 것 같기도[17].

어쩌면 이런 서태웅의 츤데레틱한 면면덕분에 그의 인기 높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당연하지만 BL에서도 메이저 커플링이 강백호-서태웅.[18]

주인공끼리의 유사 라이벌리와는 별개로 서태웅이 가장 의식하는 선수는 역시 윤대협. 그 지나칠만큼 과도한 프라이드 갖고도 자신 이상의 실력으로 의식하며 능남에 1대1하려고 방문까지 한다. 은근히 이정환과 윤대협의 비슷한 수준이면서 상급생인 이정환 쪽이 조금 더 우위에 있는 것과 유사해 보이지만 윤대협은 채치수, 강백호가 보조해서 막아도 지지 않는 것 같아서 더 높아보인다. 안선생님도 윤대협과 까놓고 비교를 하는 등 서태웅의 프라이드를 작중 가장 자극한 존재가 그였다. 이후 정우성에게 발리면서도 그를 떠올려서 팀플레이를 하는 계기가 되는 것도 있고.

5. 모티브

캐릭터는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데뷔 단편 '카에데 퍼플'의 동명의 주인공 '루카와 카에데'를 약간 설정 변경하여 따온 것이다. 이 때문인진 알 수 없지만 작가는 서태웅을 언급할 때 나의 카에데 라는 식으로 애정을 담아 부르는 편이다. [19] 덕분에 팬들 사이에선 작가가 제일 싫어하는 캐릭터가 윤대협인 반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서태웅이라는 사실이 기정사실처럼 떠돌기도(...).

농구선수로서의 모티브는 NBA의 전설적인 스타 마이클 조던. 실제로 자체 연습 경기 장면에서 23번이 박힌 연습복을 입고 뛰기도 했다.[20] 해남전부터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한 턴어라운드 슛이나, 더블 클러치를 남발하는 것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현 시대 시점에서 플레이스타일을 대조해보면 마이클 조던보다는 코비 브라이언트를 더욱 닮았다는 시각도 많다.

6. 기타 사항

캐릭터의 대사가 압도적으로 적어 애니에서 해당 성우들의 목소리는 중복 캐스팅 된 배역에서 더 많이 들을 수 있다.[21]

서태웅은 유독 사망 루머가 많이 돌았던 캐릭터다. 체력이 약하다는 게 극중에서 여러 차례 묘사되는 데다 피부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하얀 편이고, 또 187cm의 장신에 비해 75kg의 마른 체중[22] 등으로 상당히 말라 보이는 묘사(?)가 종종 등장하기도 해서 이런 루머가 잘 돌 만한 이유가 있었다.[23] 거기에 불치병을 앓고 있다는 루머가 돈 적이 있다. 졸린 눈을 하고 있는 것이 병의 증거이며, 심지어 일본 연재분에서는 죽는다는 이야기까지 있었다. 하지만, 연재 완결까지 멀쩡히 잘 살아서 그 루머는 결국 루머로 끝났다.

한편 작중에서 졸면서 자전거를 타고 그러다가 차와 충돌하는 장면(비록 작중에서는 개그로 넘어갔지만) 등의 영향 때문인지 서태웅이 작품 후반부 또는 뒷이야기에서 졸면서 자전거를 타다 교통사고로 사망한다는 루머도 돈 적이 있었으며, 역시 결국 루머로 끝났다.

참고로, 부녀자들 사이에서는 강백호 또는 윤대협과 엮이는 커플링의 인기가 대단했었다. 흠좀무. 만화가 네온비도 학창 시절에 서태웅의 팬이었다.

잊기 쉬운 사실이지만, 싸움도 굉장히 잘한다. 강백호처럼 싸움을 일삼는 불량학생이었던 건 아니지만 워낙 피지컬이 우월하기 때문인 듯. 첫 등장에서 영걸을 중심으로 한 3학년 불량배 패거리들을 혼자서 쓸어버렸다. 이후 정대만 패거리가 농구부 체육관으로 난입했을 때에도, 서태웅을 처음으로 건드린 두 녀석들은 쪽도 못 쓰고 그에게 발렸다. 그러나 곧 철이클로스라인 공격에 의해 순식간에 리타이어한 것으로 볼 때 아무래도 강백호만은 못한 것 같다.[24] 해남전이 끝난 뒤 강백호와 주먹다짐을 주고받은 적도 있지만 아마 그때는 강백호가 적당히 봐줬을 것이다.

마지막에 재활치료를 받는 강백호 앞에서 청소년 대표팀 선수로 뽑힌 것을 자랑하며 말없이 유니폼을 짠~하고 보여주고 퇴장하는 모습은 개그. 끝까지 강백호 도발

여담으로 서태웅의 명대사(...)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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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니까."는 리그베다 위키의 스포츠 선수 항목에서 많이 쓰면서 나름의 유행어가 됐다. 이를테면 'A선수가 B구단(학교)에서 영입 오퍼를 받았으나 집이 가까워서 C구단(학교)에 이적했다'는 식의 용례를 많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랜디 존슨, 하인스 워드, 김광현, 정성룡 등. 하지만, 서태웅이 "가까우니까"를 말했던 숨겨진 진짜 의미를 분석한 내용을 담은 블로그도 있다. #

사족이지만 만화책 초기의 서태웅은 본디 쌍꺼풀을 가지고 있었으나, 작화가 자리를 잡아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강백호도 마찬가지. 작가가 일본인이다 보니 흑형 넘치는 작중에 주인공들 만큼흔 홀꺼풀로 아시아인스럽게 그리려 한다

상대를 부를 때는 "헤이" 라고 하는 듯. 주로 패스를 요구할 때 쓴다.

서태웅이라는 정발판의 네이밍 센스는 당시만 해도 크게 인기를 모으던 가수 서태지의 예명을 변형한 것에 불과하다는 얘기가 많았다.[25] 하지만 편집자가 밝힌 바로는 졸업앨범에서 가져온 이름이라고 한다. 강백호는 친구 이름이고, 주요 캐릭터 대부분은 졸업앨범 펴서 어울리는 이름을 가져다 썼다고 한다. 애당초 슬램덩크가 국내에 소개된 것은 92년초반 무렵이었고 서태지의 데뷔는 그 뒤였다. 어찌됐든 캐릭터와 잘 어울리는 이름인건 사실인듯. 일부 사람들은 태웅을 '클 태+곰 웅'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어쩌면 이름을 지은 사람이 강백호와의 대조를 의식하여 '호랑이와 곰' 식으로 두사람 이름을 지은 것인지도. 단군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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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담이지만 남훈은 전국대회 1차전 끝나고 서태웅에게 치료약을 주려고 북산이 숙박중인 여관을 찾았을때 나가레카와 카에데씨 있냐고 찾았다. 나가레카와는 훈독이고 루카와는 음독.
  • [2] 오래된 팬들은 이 쪽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들어보면 장세준 특유의 차가운 미청년 음성이 꽤 잘 어울린다.
  • [3] 김환진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으나 김승준의 싱크로율이 높았던 터라 반면에 SBS판에서 전호장노구식역을 맡았을 때에는 오히려 전호장과 노구식 쪽의 배역 평가가 더 높았다.
  • [4] 참고로 미도리카와 히카루와 김환진 둘 다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에서 신죠 나오키 역을 맡았다(다만 김환진은 SBS에서 방영된 OVA 한정).
  • [5] 처음 능남과의 연습시합에서는 채치수 다음의 큰키라 포워드였으나, 체격이 더 크고 힘이 좋은 강백호가 주전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원 포지션인 스몰 포워드가 된다.
  • [6] 일명 서태웅빠 여학생들이 집단적으로 조직해서 만든 성격이 강하다.
  • [7] 이 대사가 너무 반항적이라고 생각했는지 구판에서는 "그럼 양호실 가서 30분만 자고 오겠습니다"라고 번역되었다. 나름 상황에 맞는 대사긴 한데 이후 대사가 경악한 학생들이 "야 말려말려!!" "쟤가 잠이 덜 깼어!!"이라서 좀 생뚱맞긴 하다. 사실 그시절 한국이면 더 비꼬는 대사라 식겁했을지도
  • [8] 아예 잔다고 학생 한 명이 고자질을 하자 "내버려둬라."라고 한 대인배교사도 있다.
  • [9] 산왕 전에서 정우성과 대결 때 딱 한 번 웃지만, 그저 도전의식에 불타서 짓는 썩소로 보임.
  • [10] 정대만과의 원온원에서 잘 드러난다. 정대만 또한 만능형 플레이어이지만 서태웅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능남전에서 윤대협이 기세를 타고 폭발하기 전까지 어느정도 버텨왔다는 것도 그렇고.
  • [11] 슬램덩크를 접해본 세대의 스포츠 팬들은 이런 이유로 전반기에는 삽푸다가 후반기에 폭발하는 슬로우스타터 기질의 선수들에게 서XX식의 별명을 붙여준다. MLB에서 소문난 슬로우스타터인 서드류, 서티렉 등이 대표적 사례.
  • [12] 이것은 서태웅의 모티브인 마이클 조던이 선수시절 실제로 했던 짓으로 하이라이트 필름에 빠지지 않는 장면. 이것에 대해서는 피해자인 디켐베 무톰보항목 참조. 조던은 이외에도 팀이 크게 이기고 있는 경우에 이런 짓(?)을 종종 했는데 98년 올스타전 후반에 동부가 크게 앞서나가자 시전한 적도 있다. 이때 싱글벙글하면서 슛을 시도했다가 실패하자 표정이 굳어졌는데, 반장난으로 하는 슛이라도 자신이 노리고 쏜 슛은 놓칠리 없다는 조던의 자존심과 자신감이 엿보이는 장면. 여담으로 아무리 조던이라도 쏘는 족족 넣지는 못했다.
  • [13] 똑같이 드리블 돌파가 주인 선수인데 작중 이정환이나 마이클 조던,르브론 제임스,데릭 로즈의 1대1 놀이는 아무도 안까고, 서태웅이나 앨런 아이버슨,러셀 웨스트브룩의 1대1 놀이는 탐욕이네 역귀네 까는건 이런 이유다. 전자의 드리블 돌파는 철저하게 자신의 돌파를 이용해 전술을 창출하고 오픈 찬스를 만드는 철저한 전략 수행이지만, 후자의 1대1은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실패하면 나머지 4명을 구경꾼 내지는 자기 똥 치워주는 사람 만드는 1대1이라 쌍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것.
  • [14] 사실 동료들과는 별로 말도 하지 않는 서태웅인데, 유독 강백호와는 말을 많이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 [15] 물론 대개 개그틱한 장면들. 그리고 그 결과는 대부분 둘 다 똑같이 채치수에게 한 대씩 맞는 것으로 마무리.
  • [16] 여기에 강백호는 농구코트에 이마를 박치기하는 걸로 화답.
  • [17] 상성과의 합숙 훈련 경기에서 작전타임때 채치수가 "강백호도 열심히 특훈받고 있을거다. 만약 우리가 졌다고 해봐라."라는 장면과 동시 예의 그 까불대는 얼굴로 "역시 내가 빠지니까 별수 없지. 안 그래?"하면서 웃는 장면히 나오자 눈에 불꽃이 이는 장면이 나왔다. 그리고는 나직이 내뱉는 말, 용서못해!
  • [18] 강백호가 해남전 패배후 삭발하는 건 이런 BL을 넘어 2차 창작을 아주 싫어하는 이노우에가 의도적으로 저지른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 [19] 실제로 이노우에 타케히코는 총 4개의 작품에서 서태웅을 우려먹었다. 카에데 퍼플의 농구부 주장 루카와 카에데, 華SHONEN에서 꽃꽃이 종가의 아들로 등장하는 루카와 카에데, JORDAN 처럼의 농구선수 아리스에 카즈야 (얼굴은 비슷한데 이름이 유일하게 다름.), 그리고 슬램덩크. 슬램덩크 외 작품들은 카멜레온 자일이라는 만화책에서 단편으로 모두 볼 수 있음.
  • [20] 이 장면에서 채치수는 자신의 모델이 패트릭 유잉임을 입증하기라도 하는 듯이 33번을 달았다.
  • [21] 비디오에서 장세준 씨의 목소리는 권준호 때 더 많이 들렸고, 김환진 씨는 윤대협을 비롯한 다른 캐릭터도 자주 맡았는데 이 역할들의 대사가 더 많았으며 김승준 씨는 김수겸 역할로 한 대사가 방영 중 서태웅의 대사 전부를 합친 것보다 더 많았다...
  • [22]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인이라고 가정해도 마른 편에 속하는 체중이다.
  • [23] 그런데 이 작품 안엔 의외로 상당히 마른 사람들이 넘쳐난다. 서태웅의 팀메이트 정대만도 184cm-70kg으로 서태웅 못지 않게 말랐으며, 해남의 신준섭은 한술 더 떠 키가 서태웅보다 큰 189cm인데 몸무게는 오히려 더 적은 71kg으로 서태웅보다 훨씬 말랐다. 같은 해남의 홍익현 역시 160cm-42kg으로, 여자 연예인의 프로필을 방불케 하는 몸매. 그 밖에도 운동선수치고는 호리호리하다 싶은 인물들이 많은 게 사실.
  • [24] 이때 둘다 철이 패거리의 대걸레샷(나무쪽이나 걸레쪽이 아닌 쇠붙이 쪽으로!)을 당해 머리에 심한 출혈을 일으킨 상태였지만, 서태웅이 큰 타격을 받고 뻗어버린 것에 비해 강백호는 별거 아니라는듯이 위세를 떨치며 다시 일어난 후 철이를 떡발랐다. ㅎㄷㄷ 걸레는 니가 부쉈.. 컥
  • [25] 비슷한 시기의 비슷한 개명 센스로는 왕종훈이 좋은 예. 이쪽은 당시 실제 프로야구 리그의 홈런왕 장종훈을 의식한 네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