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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철

last modified: 2015-04-12 10:04:02 Contributors


徐鍾喆 1924.05.26~2010.11.20

Contents

1. 일생
1.1. 출생
1.2. 일본군
1.3. 대한민국 육군
1.4. 관료 시절
1.5. 기관단체장 시절
1.6. 별세
2. 후손


KBO 역대 총재
KBO[1] 창설 서종철
(초대~2대)
이웅희
(3대~4대)

1. 일생

1.1. 출생

1924년 경상남도 양산군(현 양산시)에서 태어났다.

1.2. 일본군

일제강점기 말기 일본군 소위를지냈다.

1.3. 대한민국 육군

1946년 육군사관학교(1기)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국군의 전신인 국방경비대 1기로 입대하여 장교생활을 시작하였다.

6·25 초기 수도지구방위 임무를 맡고있던 연대장

1961년 박정희5.16 군사정변을 일으킬 때 당시 6관구 사령부의 사령관[2]으로 자신의 사령부가 쿠데타 지휘본부로 쓰이자, 5월 17일 참모장 김재춘 대령을 통해, 쿠데타 참여를 권유 받아 쿠테타 세력에 참여하였다. 당시 박정희의 육사 1기 선배였다.

박종규 대통령경호실장과 유학성, 황영시 등과 같이 전두환, 노태우, 손영길, 김복동, 정호용 등이 결성한 군부 내 사조직 하나회를 후원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전두환, 노태우 등이 육군사관학교 생도일 때 교관이었다. 당시 영남출신 장교들의 대부로 불렸다.

1966년 9월부터 1969년 4월까지 제1야전군사령부 사령관, 1969년 4월부터 9월까지 육군참모차장, 1969년 9월부터 1972년 5월까지 육군참모총장을 지냈다. 육군참모총장 시절 전두환, 노태우가 그의 수석부관이었다. 대장으로 예편하였다.

1.4. 관료 시절

이후 1972년 9월부터 1973년 12월까지 대통령비서실 안보담당 특별보좌관을, 1973년 12월부터 1977년 12월까지 국방부장관을, 1978년 4월부터 1980년 5월까지 다시 대통령비서실 안보담당 특별보좌관을 지냈다. 국방장관 재직 당시였던 1975년 4월 9일. 인민혁명당 사건 '인혁당재건위' 사건 당사자들에 대한 사형 집행에 최종 사인을 했다. 당시 사형 집행은 18년만에 집행되었으며, 인민혁명당재건위원회 사건은 이후 무죄로 판명되었다.

1.5. 기관단체장 시절

1981년 3월부터 반공연맹(현 한국자유총연맹) 이사장을 지냈다. 반공연맹 이사장이던 1981년 12월 KBO가 출범하면서 초대 총재에 선출되었다. 앞에서 말한 것처럼 집권 세력들이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기에 프로야구가 정치권의 입김에 더 이상 휘말리지 않게 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그러한 위치에 있었던 덕에 프로야구 출범이 순조로웠다. 프로야구 출범 직전 정부에 신청한 야구장 조명탑설치, 보수공사 예산이 거부당하자 노태우 정무2장관한테 전화 한통으로 바로 해결한 사례도 있다. 이후 1983년 4월까지 반공연맹 이사장을 지냈고, 1988년 3월까지 한국야구위원회 총재를 지냈다.

1.6. 별세

2010년 11월 20일 별세하였다.

2. 후손

서승환[3] 국토교통부장관, 연기자 ,가수 겸 배우 서지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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