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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last modified: 2015-03-10 18:27:49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서점 목록
2.1. 인터넷 서점 혜택순위
3. 참조

1. 개요

이따 끝나고 책 사러 갈까?

(서적, 잡지 등)을 파는 소매점. 옛날에는 소매점은 책방이라 부르고 출판사를 서점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거의 반세기 전의 옛 이야기. 일본은 지금도 소매점과 출판사를 뭉뚱그려 서점으로 칭하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출판사가 서점에서부터 사업을 시작한 탓이다. 유럽미국 유명 출판사들도 창업은 서점인 경우가 많으나 대한민국은 예외. 국내에서도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서점과 출판을 겸업하는 곳(학원사가 대표적 경우)들이 없지는 않았으나 이후 출판 시장이 전집류나 고서 출판사가 수요를 독점하고 성장하는 기형적 발전을 거듭한 결과, 지금은 그런 옛 흔적을 사실상 찾아볼 수 없다.

이 나라는 특이하게 출판업에는 재벌의 진출을 금지하고 있으면서도 서점업에는 재벌 진출을 딱히 규제하고 있지를 않다. 그 결과로 대형 체인형 서점과 온라인 서점들이 시장을 장악, 학교 앞을 제외한 동네 서점들을 거의 구축하다시피 하고 있다.

또 하나 특이한 사항으로, 외국에서는 책에도 예외없이 소비세 등의 세금을 붙이는데 한국 만큼은 대표적 소비세인 부가가치세는 물론 음반이나 공연티켓에는 붙는 문화진흥기금(문화세)도 붙지 않는다. 수입서적에도 사실상 관세가 붙지 않는다. 책과 과일은 세법 앞에 평등하다 원래 국내에 부가세가 처음 도입된 1977년국세청은 당연히 서적에도 부가세를 붙이려고 했으나 당시 박정희대통령의 지시로 책만큼은 예외가 되었다고 한다.

1980년대 이후 대부분의 유명한 큰 서점이나 총판은 책을 판매할 때 도장을 책 옆면에 찍는다. 교환/환불시 자신들이 판매한 책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과 더불어 도난 방지 문제 때문. 찍힌 도장을 오히려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책에 도장을 찍는다고 싫다는 사람도 있다. 일반적으로 오프라인 서점(일반적인 서점)만 이렇게 하고 온라인 서점은 이런게 없으니 혹시 도장 찍는게 싫다면 동네 작은 서점(있다면)이나[1] 온라인 서점을 이용하자. 오프라인 대형서점의 경우에도 찍지말라고 하면 안 찍어준다. 대신 환불이나 교환을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2. 서점 목록

2.1. 인터넷 서점 혜택순위

  • 유효기간 긴 순
    YES24(평생) > 영풍문고(5년) > 리브로(2년) > 도서11번가[2] ≥알라딘(1년+α)[3] ≥ 교보문고(1년) = 반디앤루니스(1년) > 인터파크도서(6개월)

  • 무료배송 가능금액 낮은 순
    알라딘(1만원)[4] ≒ 반디앤루니스(1만원)[5] ≤ 교보문고(1만원) = YES24(1만원) = 영풍문고(1만원) = 인터파크도서(1만원) = 리브로(1만원) ≤ 도서11번가[6]

  • 적립금 최소사용금액 낮은 순
    리브로(1원) = 반디앤루니스(1원) < 교보문고(10원) = 영풍문고(10원) = 도서11번가(10원) = 알라딘(10원)[7] < 인터파크도서(5천원) ≤ YES24(5천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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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소매서점에 책을 공급하는 총판단계에서 도장을 찍는 경우가 적지 않다.
  • [2] 자체포인트는 1년, 이중 2%까지는 OK캐쉬백으로 적립할 수 있는데 OK캐쉬백 유효기간은 5년이지만 거의 평생이라고도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참조.
  • [3] 마일리지를 적립금으로 전환 후 사용, 상세는 항목 참조
  • [4] (만화/잡지를 제외한) 신간 2000원 이상, (만화/잡지를 제외한) 구간은 1만원 이상, 만화/잡지류는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 [5] 만화, 잡지류도 동일, 이하 우측의 서점은 만화, 잡지류는 2만원 이상 무료배송.
  • [6] 1만원 이상 무료배송. 잡지 단독구매의 경우 무조건 2천원.
  • [7] 2014년 6월 2일 부로 변경. 기존 적립금최소사용금액은 5000원이었다.
  • [8] 5천원 단위로만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