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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TG

last modified: 2014-12-13 05:08:04 Contributors

경부고속도로 구간 운영기관 : 한국도로공사 수도권본부 수원지사
최초 개통일 : 1968년 12월 21일
확장 이전일 : 1987년 10월 9일
종류 : 폐쇄식 요금소
하이패스 : 사용 가능
부 산 방면
신갈JC
서울TG 서 울 방면
판교IC

이 요금소와 신갈JC 사이에 죽전 휴게소(서울방향)가 있다.

seoul_new.jpg
[JPG image (Unknown)]


서울料金所 / Seoul Tollgate
착시현상 차들이 올라가고 있어 서울헬게이트

Contents

1. 개요
2. 구조
2.1. 서울방향(상행선)
2.2. 부산방향(하행선)
3. 역사
4. 성남TG 명칭 변경 요구
5. 트리비아
6. 관련 항목


1. 개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본선 상에 있는 폐쇄식 요금소. 명칭은 위치와는 달리 서울특별시에서 유래했다. 자세한 내용은 후술.

2. 구조

2.1. 서울방향(상행선)

2.2. 부산방향(하행선)

3. 역사


4. 성남TG 명칭 변경 요구

사실, 서울TG는 1970년양재IC 인근 남쪽 부지에 들어섰으나, 통행량 증가로 인한 확장이 불가피해져서 1987년 10월, 기존 위치에서 남쪽에 있는 성남시의 궁내동 부지로 확장 이전하게 되었다. 이전 후의 기존 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다음해인 1988년에 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가 들어서게 된다.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서 성남시에서 지역 인지도 상승을 위해 성남시 한복판에 위치했는데 왜 서울TG로 이름을 쓰냐며, 이참에 성남TG로 명칭을 변경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1995년에 지방자치제가 도입되고 점차 지역민들의 의견이 국가 정책에도 반영되는 비율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의사결정의 과정이라는 긍정적 시각도 있지만, 국가적으로 큰 시야에서 볼 때 너무나 지역 이기주의적인 발상으로 접근했다는 부정적 시각도 꽤 많다.[1] 실제로 이런 지자체의 항의가 먹혀 원래 남서울역광명역으로, 세종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으로 바뀐 바 있다.[2] 그런데 정작 성남TG는 이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에 있다!

현재 비슷한 사정에 있는 옆동네 하남시중부고속도로 종점 부근에 위치한 동서울TG하남TG로 개칭하자는 청원을 준비하기도 했으나, 이와는 반대로 서해안고속도로서서울TG가 위치하는 안산시는 별 관심이 없다. 거기야 안산 이름 들어간 나들목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지명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특정 지명이나 시설물의 명칭이 실제 소재지의 지명 또는 행정구역명과 상이한 경우는 매우 많다. 가령 김포국제공항김포시가 아닌 서울특별시에, 서울대공원(서울랜드)은 서울특별시가 아닌 과천시에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대부분 '명칭이 잘못 부여되었으므로 무조건 실제 행정구역 소재지 명칭으로 따라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각자 나름대로의 사유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름과 실제가 다른 것/지명' 항목 참조.
이러한 관점에서 보자면 서울TG나 서서울TG나 동서울TG나 실제로 서울특별시 내에 소재하지는 않지만, 상징적으로 서울특별시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저러한 TG의 명칭을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니다.

5. 트리비아

매일 아침 출근교통정보에 뒷배경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서울의 모든 시설물을 제치고 가장 많이 방송을 타는 디자인서울 관련 시설물 되시겠다.[3](...) 그리고 명절만 되면 방송국들의 교통상황 중계에 아예 그냥 고정 출연을 하고 있다. 그리고 요금소 기준으로 목적지까지의 시간을 불러주는 식으로 방송이 이루어진다. 예를 들면 부산까지 8시간, 대전까지 4시간, 강릉까지 5시간 대충 이런 식. 중부선이나 서해선이나 영동선의 교통정보도 전부 여기서 하는 경부선 방송 뒤에 이어붙이는 식으로 화면을 송출한다.

하행선의 경우 요금소 바로 옆에 하이패스센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진입 전에 도로가 분기되어 들어간다.

한편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393번 지방도(현 23번 지방도 대왕판교로)의 궁내동에서 정자동(신기동) 방면으로 넘어가는 고가도로가 서울TG 위를 지나가는 선형으로 있었으나 분당신도시 개발 이후 철거됐다.

6.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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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가 기간시설의 명칭은 대부분 중앙행정기관에 지자체에 위임하는 기관위임사무인지라, 지자체에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제청하는 방법 등으로 딴지를 걸어도 결국 결과는 중앙행정기관의 손을 들어주게 되어 있다.
  • [2] 물론 이 둘은 정식 운영되기 전에 명칭이 바뀐 경우이다.
  • [3] 현재의 톨게이트 디자인이 바뀐것은 2012년. 디자인서울정책 일환으로 바뀐 것이다. 그전까지는 다른 톨게이트와 동일하게 울릉도체에 바탕이 파란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