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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입시

last modified: 2015-12-27 19:57:59 Contributors

상위 항목: 서울대학교

Contents

1. 개요
2. 수시모집
2.1. 지역균형선발전형
2.1.1. 지역균형 떡밥
2.2. 일반전형(구 특기자전형)
2.2.1. 서류평가
2.2.2. 면접 및 구술고사
2.3.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I
2.3.1. 전문계고특별전형
3. 정시모집
3.1. 일반전형
3.2.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Ⅱ
4. 외국인 특별전형
5. 3학년입학/학사편입/대학원 입시
5.1. 약학대학
5.2. 학사편입
5.3. 경영전문대학원
5.4. 법학전문대학원
6. 기타
6.1. 합격자 관련 통계
6.2. 우스갯소리
6.3. 외국 고교 출신 한국인의 지원
6.4. 무단 결석
6.5. 한국사


1. 개요

서울대학교의 입시 제도에 관해 설명하는 문서.
최상위권 굇수들이 아닌 이상에야 이런 항목 알 게 뭐야

서울대의 입시는 크게 볼 때 수시모집 지역균형선발전형(줄여서 지균), 수시모집 일반전형(구 특기자전형), 정시모집 일반전형, 기회균형선발전형, 외국인특별전형으로 갈린다.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2. 수시모집


2.1. 지역균형선발전형


2014학년도 기준으로 총 764명을 선발한다. 재학생만 지원할 수 있다.

원래 지균은 수능 점수로 서울대에 지원할 수 없었던 낙후지역의 학생들을 배려하기 위해 생긴 전형이다. 이런 지역에서는 개천에서 난 용 류의 학생들이 매학기 마다 전과목에서 내신점수를 높게 받을 수 있어서 학업 성적이 높은 지역에 비해 유리했다. 2005학년도부터 2011학년도까지의 지균은 내신 점수 100%로 2배수를 선발했고, 2차전형에서 면접을 일부 반영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추천권은 3명에게 주어졌다.

그러나 2012학년도부터 지균은 학교장이 각 학교당 2명을 추천하여, 서류와 면접을 통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 과학, 직업) 중 2개영역 2등급 이상이라는 최저학력기준을 만족하면 면접으로 넘어가고, 여기서 당락이 결정된다. 수능점수는 최저 기준 이상만 통과하면 더 이상의 이득이 없기에 면접이 중요하다. 그리고 종전과 달리 내신을 점수화하여 반영하는 제도가 사라졌고 1차 전형에서 내신만으로 거르지도 않는다. 2명 추천권 때문에 일부 .5:1 이하로 떨어지는 일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지균이 정상화되리라는 점에 동의하는듯 하다. 2015년도부터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3개영역 2등급 이상으로 상향되었다. 기존에 있던 연고대보다도 최저학력기준이 낮다는 비판을 많이 해소시켜 준 듯 하다.

특목고에서도 지원은 가능하나, 합격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2009학년도 0.4%, 2010학년도 0%, 2011학년도 0%, 2012학년도 0%, 2013학년도 0%. 2014년에 1명이 나오긴 했다. 이건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녀 그냥 특목고는 일반전형 으로 가라 어차피 TO 도 지균보단 일반전형이 많다

2.1.1. 지역균형 떡밥


진짜 OO 다양성 타령 XX 지겹다. OOXX들이 지역적 다양성이니 시험으로는 평가할 수 없는 잠재적 능력이라느니 그리고나서 학교와서 은근히 정상적인 서울대생들한테 열폭하면서 실력으로 발라버리겠다느니 뭐니 OO하다가 정작 학점 안나오면 자기는 학점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삶의 경험을 직접 체득했네뭐네. 더 웃긴건 어디가서 꼭 자신이 서울대 출신이라는 것은 반드시 언급함.[1]
- 스누라이프 베스트 글 중

지균은 스누라이프의 초특급 떡밥 중 하나이다.

지균 폐지론자들은 지균의 수능 최저등급이 지나치게 낮고, 이로 인해 학력이 심하게 미달되는 학생들이 내신 성적만으로 입학하는 폐해가 있으며, 소외 지역 학생들을 배려하려면 내신 위주의 지균이 아니라 기회균형선발전형을 늘리는 쪽이 낫다고 주장한다.
수리가형 4등급과 내신 만점을 받고 의예과에 합격한 사례가 2008년과 2010년에 보고되었으며, 최저등급 못 맞춰서 떨어진 학생도 매년 10%씩 나왔다. 언수외, 과탐 4개의 등급을 919 1962[2]로 맞추고 인증을 한 후 서울대 지역균형을 넣은 용자도 있었다.# 합격했다는 말이 있는데 확실하지 않으므로 수정바람.

실제로 수시충 지균충 농어충이라며 비아냥 거리는 시선이 다분하다. (실제론 비아냥 거리는 사람이 전문계에서 전교권도 못하는 사람들 위주라는 속설도 있음 믿거나 말거나...)[3]

반대로 지균 찬성론자들은 지균 출신 학생들의 학점분포가 정시모집에 비해 낮지 않으며, 학력 미달 학생은 극소수일 뿐이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우수한 학생이며, 대학에 와서까지 수능 점수 운운하는 것은 대학생답지 못한 찌질한 행동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찌질한 행동을 오르비 같은 사이트에서는 매년 반복한다.

학점 평균이 3.34일 때 지역균형 학생의 학점 평균은 3.56정도로 오히려 조금 더 높은 편이다. 정시로 들어와서 낙제하는애는 뭔데 그럼 법대생은 사시만 잘보면 된다.

이에 대해 지균 폐지론자들은 이것이 단순히 지균이 시기상으로 빨리 뽑아서 정시로도 충분히 갈 수 있는 학생들이 지균으로 가서 생긴 결과일 뿐, '지균으로도 정시로도 합격할 수 있는 학생'을 제외하면 결과는 다를 것이라고 주장한다.

실제로 입학관리본부 김경범 교수는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최저학력기준이 너무 낮다는 사실은 인정한다"면서도 "기준을 높이면 (충족할 수 있는 학생이 적어) 다양한 지역 학생을 뽑겠다는 제도의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하지만 2015학년도부터 3개2등급으로 올렸다 이어 "지역간 불균형이 심화된 우리 사회에서 입학생들의 출신 지역 안배는 국립 서울대의 중요한 사회적 책무 중 하나라는 점을 학생들이 인식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결국 국정감사까지 나섰다.

마지막으로 지역 균형선발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서울대 인터넷 커뮤니티 공간인 SNULife에서 지난 8월에 아주 치열한 찬반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우리 국내의 다른 사립대들이 아주 이기주의적인 행태를 보여서 지금 우리 공교육 시스템을 전부 다 파행으로 몰고 가고 있지 않습니까? 학생들을 점수로 줄 세워서 상위학생들만 뽑아가는 이런 행태로 교육현장 전체를 파행으로 물들이고 있는데 그나마 서울대에서 지역 균형선발을 택한 이후에 KAIST에서 비슷한 형태로 또 하면서 사회적인 책무성을 다하는 국립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학내에서 자칫 잘못된 방향으로 논의가 흘러가서 서울대 기초학력 저하의 문제를, ‘지방대 갈 수능점수로 서울대에 온 학생들 때문이다’ 이런 불필요한 논쟁이 일어났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0년 국감)

현재는 지역별 교육 격차가 줄어들었고, 새로 전문계고특별전형이 등장, 주목을 받으면서 떡밥이 사그러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균떡밥은 개룡남, 30대녀, 경영대, 농대, 타대 출신 대학원생 등과 더불어 영원히 반복되는 순환떡밥이므로 당장 내년 입시철이면 다시 부활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가 생겼다.

2.2. 일반전형(구 특기자전형)


2015학년도 기준으로 총 1675명을 선발했다.

1차 전형에서 서류평가로 1.5배수~2배수를 모집한 다음 2차 전형에서 서류평가 100점, 면접 및 구술고사(100점)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4] 2014학년도부터 최저학력기준없이 선발한다.

일반전형(구 특기자전형)의 경우 특목고 학생들의 합격률이 높은 편이나, 2010학년도에 정점을 찍었고 그 후 서서히 감소하고있다. (2009학년도 44.2%, 2010학년도 51.4%, 2011학년도 50.5%, 2012학년도 45.7%, 2013학년도 43.9%)

특기자전형은 2013학년도부터 일반전형으로 변경되었다. 올림피아드, 외부 실적 등 스펙위주의 정량적 평가에서, 학생부 위주의 정성적 평가로 방식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 듯하다.

2.2.1. 서류평가


서류평가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 자기소개서, 학교소개 자료, 기타 증빙서류 등을 본다.

자연대나 공대의 경우 수학, 물리, 화학, 생물 올림피아드에서 입상하면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올림피아드 경시대회는 요즘 발에 채일 정도로 넘쳐나는 경시대회 중에서 서울대에서 유일하게 인정해주는 대회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정보올림피아드의 경우 세계 대회 금상 수상자가 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군에서 떨어진 적이 있고, 지구과학올림피아드의 경우에도 비슷한 경우가 있다.

하지만 서울대가 외부 스펙을 평가에서 반영을 안하기 시작하더니[5] 급기야 2015학년도 입시에서는 국제올림피아드 수상 실적을 포함한 모든 외부 대회를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에 언급하면 서류에서 0점 처리하겠다는 경고를 내 놓는다.[6] 즉, 외부 활동이 아닌 학교에서의 활동이 매우 중요해진 셈.

2.2.2. 면접 및 구술고사

인문계열의 경우 논술고사를 봤으나 2012학년도부터 폐지되었다. 그 대신 실시되고 있는 면접 및 구술고사은 학업능력, 전공지식,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을 평가하기 위한 방향으로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영어, 한자 등이 혼용된 지문을 사용한 문제를 출제한다. 인문계열 내에서도 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일례로 경영•경제학부 등에서는 수학 문제를 출제한다. 보통 30분의 준비시간 동안 문제를 풀고 15분 간 구술고사를 보게 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과학 등 각 모집단위에서 요구하는 과목에 대한 면접을 통해 선발하므로 해당 과목에 대한 깊은 공부를 한 학생이 매우 유리하다. 매년 학교 측에서는 면접 문제의 일부만 공개하는데, 그 문제들은 보통 그 해 입시에서 과목별로 가장 쉬운 세트이다. 예를 들어, 물리천문학부 물리 문제의 경우 후반부에 2학년 전공 수준 난이도의 문제가 나온 적이 있었다!! 공개된 문제 기준으로 면접 문제는 물/화/생/지 Ⅱ 과정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론적으로는, 고교과정 내에서 완벽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난이도 및 문제 배경을 보면 대학 과정 공부를 한 학생이 안 한 학생보다 조금 유리하여 과고생들이 유리한 위치에 있다. 포항공대에서 면접 문제를 최소한의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쉽게 출제하고 있는 현재로써는 전국 모든 대학의 면접 고사 중 최고난이도를 자랑한다.
모든 이과 심층면접에 해당하는 얘기겠지만 면접을 상대하는 교수님이 잘 걸리고 말고가 은근 크다. 자연계열 같은 경우 수학 또는 과학 문제를 풀 때 풀이의 방향만 맞아도 쿨하게 넘어가라고 하는 교수가 있는 반면 끝까지 물고 넘어지는 교수도 있다. 준비할때는 후자가 걸렸다 생각하고 면접 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교수님들이 면접 문제를 당일날 받아본다는 소문이 있어서, 면접을 첫타로 들어온 학생은 교수님들과 함께 문제를 푸는 진귀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약간의 말발과 센스가 받쳐주면 첫타 학생은 꽤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두 번째로 들어온 학생부터는 어림도 없다.

후반에 들어온 학생도 교수님들이 지쳐서 이익을 보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건 일화로 실제상황이었다. 어떤 학생이 대문제 1의 소문항 1을 몰라서 1을 인정하고 2, 3, 4를 풀고 들어갔다. 교수 : 1-1은 정리를 써서 풀었지? 학생 : 네ㅋ ~~그 후 면접은 우주로...

면접에 있어서 면접장에 들어오는 순간 이미 당락이 결정되 있다는 의견이 있었으나,(심층면접이 아닌 구술면접의 이야기) 2014년 수능에서 전국 유일의 이과 만점자를 떨어트리며 그것이 아닐 수도 있음을 선보였다.

2.3.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I

2014년 기준으로 정원외로 최대 190명을 선발한다.

기존에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이 2012학년도 부터 기회균형선발전형 I으로 변경되었다.

수시모집에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 학생, 전문계고(농업계)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 전형 방식은 입학사정관제이다.

2010학년도의 평균 성적은 내신 1.61, 언어 2.06, 수리 2.43, 외국어 2.01.

2013학년도 기준 현재 아예 면접이 사라졌다! 100% 생기부+자소서!!

2014학년도 기준 다시 면접을 본다. 서류평가 + 면접

2015학년도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사라졌다. 그것 때문에 '수능도 못보는 놈들이 서울대 간다'라는 식의 비판이 오르비 같은 사이트에서 있었으나, 원래 기균의 목적을 고려하면 오히려 타당하다는 시선도 있다. 특히,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인해 무너진 수능의 신뢰성 때문에 상위권 대학 대부분이 수능을 적게 반영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애초에 수시 비율이 늘어나는 것도 그렇고

2.3.1. 전문계고특별전형

전문계 아희들에게 묻고싶다
너희는 왜 풀코스 한정식을 차려서 밥숟가락을 입까지 갖다줘도 왜 먹지를 못하니
왜 밥상을 차려줘도 못 먹니.... ㅠㅠ
-스누라이프 베스트 글 중.

오연천 총장과 백순근 입학처장 등은 2012년도 입시부터 농고에 대해 전문계고특별전형을 시행했다. 이것이 발표되자 스누라이프에서는 일대의 패닉과 발광이 벌어지고, 운봉공고와 스즈란에 관한 짤방들이 줄줄이 올라왔다.
실제로 최저등급이 수리 4등급, 외국어 4등급, (직업)탐구 2등급. 안 까일 수가 없다. 농어촌이나 특수교육대상자보다 낮은 수준. 이제 서울대 농대가 꿈이라면 농고로 가자 2013학년도부터 3등급으로 올릴 예정이으나 그 계획마저 취소했다. 농고있네 참고로 예전의 논란거리였던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최저등급이 2개 과목 2등급 이상. 묻힌 게 이유가 있다.

2012학년도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I에서 농업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최대 9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며 24명이 지원하였다. 합격자는 3명이다.[7]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외국어영역(영어)에서 1문제 2점을 감점 받아 1등급을 받았으며, 탐구영역은 1,2등급 수리(가)에서 3등급을 받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12학년도 서울대학교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Ⅰ(농업생명과학대학, 바이오시스템·조경학계열)에 자연계열로 지원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최종 합격하는데 성공했다.
-세종신문

농고 전특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경우 상고-경영대나 공고-공대 등의 특별전형을 신설할 계획이었으나 이제 망했어요.

선발 전만 해도 농대교수님들은 농고전형을 그다지 부정적으로 보지 않았다. 그 이유는 실제 농대 졸업생들이 농업에 종사하는 일이 적고 또 종사하게 될 지라도 실무를 모르는 '책상물림'이 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농고 출신들은 이 점에서 메리트를 갖고 있다는 것. 비록 이들이 학력 수준이 낮은 것은 사실이나 장기적인 시각에서 봤을 때는 발전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였다. 서울대저널에 실린 이 인터뷰는 스누라이프에서 또 한 번의 발광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정원조차 채우지 않고 9명 중 3명만 선발한 것은 농대 교수님들의 바뀐 시각을 어느 정도 반영한 듯 하다.[8]

참고로 지금까지 붙어왔던 인원은 다음과 같다.
2005학년도 1명 : 정시 1명(이1)
2006학년도 2명 : 정시 2명
2007학년도 4명 : 정시 1명, 지균 2명, 특기자 1명
2008학년도 6명 : 정시 2명, 지균 4명
2009학년도 11명: 정시 2명, 지균 8명(이8), 특기자 1명(예1)
2010학년도 6명: 정시 0명, 지균 1명(문1), 특기자 2명(예2), 기균 3명(문1, 이1, 예1)
2011학년도 2명 : 정시 0명, 지균 1명(이1), 기균 1명(예1)
2012학년도 16명 : 정시 10명, 지균 0명, 일반(구 특기자) 2명(예2), 기균 4명(전특 문1, 전특 이2, 예1)
2012학년도 12명 : 정시 6명, 지균 0명, 일반(구 특기자) 3명(예3), 기균 3명(전특 문2, 전특 이1)

3. 정시모집


3.1. 일반전형

2015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오로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2016학년도 입시 역시 이와 같은 흐름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단, 비교과 성적을 지표로 활용하기도 한다. 외고 N수생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체육교육과만 예외적으로 수능(80%)+실기(20%) 형태로 선발한다.
이전의 선발 방식을 언급하자면 수능성적만으로 1차 선발(2배수)을 한 뒤, 1차 선발자 대상으로 대학별고사(면접·논술)를 실시하였다. 그 후 대학별고사 스코어와 수능성적 및 내신성적을 함께 반영하여 최종선발하였다. 현재는 대학별고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내신 성적도 반영되지 않는다. 학교 생활을 중시하는 N수생을 꺼리는 서울대가 내신을 반영하지 않는다는건 꽤 이례적인 일이다.

  • 모집군
2015학년도 입학전형 개편안에서 모집군을 뜬금없이 ‘나’군에서‘가’군으로 옮겼다. 일부에서는 서울대학교가 세력을 과시하려고 그러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거셌으나 「2월에 합격자 발표를 하는 ‘나’군의 전형일정이 늦어 합격자 발표 일자를 최대한 당기려는 취지」라고 답했다. 이에 불똥이 튀긴 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가 예상대로 서울대를 피하여 ‘가’군에서‘나’군으로, 서강대학교 역시 ‘나’군에서‘가’군으로 이동하였다. 이에 연세대 측은 「수험생들이 눈치 작전으로 다양한 지원 기회를 제한 받지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고자 모집군을 이동했다」고 답했다. ‘눈치 작전’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한 것을 보아 “갑자기 뭐하는 짓이냐”는 간접 디스를 날린 셈.

  • 선발 인원
2016학년도 입학전형 기준으로 인문대학은 46명(광역), 사회과학대학은 93명(광역), 자연과학대학은 36명, 공과대학은 180명, 농업생명과학대학은 106명, 사범대학은 144명, 생활과학대학은 37명, 의예과 25명으로 총 766명을 선발한다.

2012학년도부터 심각한 수시 열풍[9]이 불면서 정시 선발 인원을 계속 줄여나갔는데, 2011학년도에 1212명(35%)을 선발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2014학년도에는 522명(17.4%)까지 내려가 역대 최저 선발 인원을 기록하였다.

현역(재학생 시절)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자는 정서를 키운 그렇게 정시 멸망을 부추겼던 서울대가 2015학년도에는 771명(24.6%)로 다시 정시 모집인원을 늘렸는데, 일각에서는 수시모집에서 선발된 학생들의 능력 부족에 의한 현상이라며 의혹을 제기하였다. 얼떨결에 디스를 당해 신경이 쓰였는지, 서울대 측수시 합격생은 단지 정책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실은 저너머에(...) 확실히 서울대학교 입학처에서는 정시를 N수생을 위한 패자부활전이라고 보는 풍조가 있는 듯하다. 이에 존심이 상한 서울대가 2016학년도 입시에서 정시 비중을 겨우 0.2%P 낮췄는데 766명(24.4%)으로 소폭 하락하였다.

추가 합격자가 매우 드문 학교로 악명 높다. 2011학년도 기준으로 연세대의 140%이나 고려대의 49%에 비하면 서울대는 17%.[10]

  • 수능
인문계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준으로 국어영역(B), 수학영역(A), 영어영역, 사회탐구영역 중 2과목을 선택(단, 한국사는 필수) 그리고 제 2 외국어·한문영역 중 1과목을 선택 응시해야만 입학 지원을 할 수 있다. 특히, 제 2 외국어·한문영역 응시에 대해서는 가산점 제도가 아닌 감점 제도 방식[11] 을 도입하고 있다. 즉, 필수로 응시하라는 말. 2017학년도 부턴 한국사가 필수 가되어 의미가 없어졌다.[12]

이전에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수리‘가’형(現 수학 B형)을 응시할 경우에는 가산점을 주었으나, 현재는 국어영역·수학영역에서 B형을 동시에 응시하는 것이 불가능하도록 법이 제정되어 폐지되었다.

자연계열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준으로 국어영역(A), 수학영역(B), 영어영역, 과학탐구영역 중 2과목을 선택(서로 다른 계열의 과목으로 Ⅰ+Ⅱ 조합 또는 Ⅱ+Ⅱ 조합[13]만 인정)해서 응시해야만 입학 지원을 할 수 있다. 2017학년도 부턴 II+II 과목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준다이로서 이과 서울대 입시는 헬 이 될가능성이 있다

이 외에 직업탐구영역을 응시하는 경우, 동일계 과목만 선택이 가능하며 동일계 학과만 지원할 수 있다.

여느 타 대학과 다르게 인문계와 자연계 구분 없이 과목에 대한 각 반영 비율이 같다.
국어영역 25%, 수학영역 30%, 영어영역 25%, 탐구영역 2과목은 각각 10%씩 반영한다. (총 100%)

선택과목의 경우 독특한 산출법을 사용해 과목간 표준점수 차이를 줄여준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과목이라면 큰 차이가 없어진다. 이런 추세는 예측하기 어려우니, 일부 극단적인 과목을 제외하면 표준점수로 고민하는 것보다는 선호하는 과목을 선택하는 편이 좋다.

그러나 일부 표준점수가 낮기로 악명높은 선택과목들은 백분위 역시 안 나와서 손해보는 경우가 많다. 세계사 등이 대표적이다. (만점이라도 백분위가 100이 아니라서 손해를 본다.) 반대 케이스는 아랍어기초 베트남어. 어느 정도 피를 보기는 하지만 표준점수와 백분위 모두 잘 나와서 어떻게 출제되든 진리이다.

2008 법학대학, 2010 사회과학대학, 2011 화학과 등 잘 보면 빵꾸가 나는 학과가 격년에 하나씩은 나온다!
인생을 걸고 잘 스나이핑해보자.

  • 대학별고사 폐지
서울대는 정시전형에서 논술을 반영하는 몇 안 되는 대학교 중 하나였다. 특히 정시 자연계 논술은 2012학년도 기준으로 전국에 서울대 한 군데밖에 없다. '최고점 불합격자'와 '최저점 합격자'라는 말이 나오게 된 원흉으로, 80% 정도의 합격자는 수능점수로 설명이 가능하지만 20% 정도의 합격자는 수능 점수와는 관계없이 뒤바뀌는 현상을 보였다. 이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논술이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의 논술 실력이 비슷하기 때문이지 논술 실질반영비율 때문이 아니었다. 학생들의 논술 실력에 대한 '엄밀한' 자료는 비공개이지만, 2008학년도 서울대 모의논술 평가결과를 보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다.

인문 가형 : 평균 56.88, 표준편차 14.01, 최저점 27.5, 최고점 83.33
인문 나형 : 평균 51.52, 표준편차 16.36, 최저점 17.5, 최고점 85.25
자연 : 평균 41.33, 표준편차 10.96, 최저점 16.38, 최고점 78.38

2013학년도부터는 자연계열 및 경영대학에서 면접 및 구술고사로 변경되었으나 다음 해에 부활하였고 2015학년도부터 아예 폐지되었다.

  • 내신 반영 폐지
서울대는 정시전형에서 내신을 가장 많이 반영하는 학교였다. 2012학년도부터 정시전형에서도 내신 반영이 대폭 줄더니 수능특기자전형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속출했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 이루어졌는데 2015학년도 입시부터 내신이 아예 폐지되었다.
언급하자면, 합격 학생들의 내신성적은 반에서 3등3등급이 아님 정도로 짐작되는데, 그렇기에 정시에서도 내신으로 당락이 좌우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비평준화 지역이나 특목고 학생들은 상당한 손해를 입었었다. 극단적인 케이스로 07학번에서 반 30등으로 졸업한 특목고 학생이 커트라인보다 30점 높게 맞고 공대의 한 학과에 합격한 경우를 들 수 있다.

3.2.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Ⅱ

기존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과 북한이탈주민특별전형을 합쳐, 2012학년도 부터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 Ⅱ로 개편하였다.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 특수교육대상자의 대학별, 모집단위별 인원은 선발 상한 인원이며, 총 18명 이내에서 선발한다.
•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Ⅱ 새터민(북한이탈주민)는 전 모집단위에서 별도의 모집인원 없이 선발한다.

특수교육대상자의 경우 수능 2개 영역 성적이 2등급이내인 1,2,3급의 장애인만 지원가능하다. 새터민의 경우 북한이탈주민만 지원 가능하다.

위 전형은 서류심사, 면접(사범대학의 경우 인적성면접 포함), 실기고사(예체능계열) 성적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발한다.

  • 2012학년도 이전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2010학년도 입시에서는 14명이 지원하여 6명이 합격하였다.
2011학년도 입시에서는 14명이 지원하여 4명이 합격하였다.

  • 2012학년도 이전 <북한이탈주민특별전형>
정원 제한은 없으나 합격하는 학생은 매년 0~2명 정도이다.

4. 외국인 특별전형

해외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했거나, 또는 12년 전 과정을 해외에서 이수한 한국인이거나 외국인의 경우는 IB 디플로마 코스를 이수함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보통 45점 만점 중 34점 이상의 획득이 예상되어야 하거나 이미 34점 이상으로 과정을 수료했어야 한다.

다만 외국인으로 분류되는 12년 한국학생이나 외국인이 아닌 고등학교 과정만 해외에서 이수한 대한민국 국적 학생의 경우는 실질적으로 38점을 넘겨야 합격 가능성이 보인다고 한다.

해외의 명문대학과 비교를 해 보자면 영국의 케임브릿지 대학은 42점을 요구하며 거기에 이틀에 걸친 학문적 면접, 그리고 이공계의 경우는 본고사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14] 옥스퍼드 대학은 입학을 위해선 40점이 기본으로 요구되나, 성적보다도 3일간의 심층면접을 통해 지원한 학과에 대해 창의성과 애정심을 보여야 합격이 가능하다.

미국 대학의 경우는 IB 디플로마를 이수한 학생의 경우는 선택한 과목에 대해 1학년 학점을 선수여하고 있으며 38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을 시에는 아이비리그나 그에 준하는 학교에 지원시 성적으로 탈락할 우려는 없다. 다만 미국 상위권 대학의 경우는 학생을 과별로 뽑는 경우가 매우 드물며, 성적보다 얼마나 특별한 사람인지를 중점으로 보기에 성적은 대학 입시에 한가지 요소 일 뿐 크게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외국인 학생들의 학점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나 여기 대해서는 논란이 별로 없다.
(2008년 2.65, 2009년 2.52, 2010년 2.40)

외국인 전형은 외국인 외에도 전 교육과정을 외국에서 거친 한국인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외국인 특별전형의 67%가 한국 국적 학생이며, 순수 외국인은 33%에 불과하다고 한다.
서울대가 재외국민 전형을 폐지함으로서 해외고교 출신들에게는 서울대 입학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특기자전형으로 지원하는 수밖에 없는데 합격하기가 매우 어렵다. 내신이 좋은 것 외에도 IB 디플로마, AP, SAT 등 좋은 수능대체용 시험성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설사 서류전형에 합격했다 하러라도 논술이라는 큰 장벽이 남아있다. 실제 특별전형 기준으로도 미국 준아이비리그급의 입학 난이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 때문에 외국인 특별전형으로 지원하는 듯.

5. 3학년입학/학사편입/대학원 입시

5.1. 약학대학

약대 체계가 2011학년도부터 6년제로 바뀌면서, 대학교를 2년 이상 수료한 학생 중에서 당해년도 PEET(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성적을 보유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학생은 4년간 전공과정 수업을 듣게 된다.
어학시험 성적은 TEPSTOEFL만 인정하며, 선수과목은 수학(3학점).

2011학년도 합격자의 평균 성적은 GPA 92.1±5.0 (3.6/4.3), TEPS 771±85, PEET 320±26 (상위 3% 이내)이었다.

스누라이프의 의견에 따르면, 나이가 어린 과학고-서울대 출신이 가장 유리하다.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문서에는 PEET 전국 수석이 서울대 약대에 탈락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자신이 나이가 많다면 중앙대 약대나 성균관대 약대를 지망하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5.2. 학사편입

2013학년도에는 최대 51명 이내 선발을 공고하였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만 편입이 가능하다. 단, 특정 학과를 전공하거나 복수전공한 경우 그 학과에는 편입이 불가능하다. 학벌 세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서류심사나 공인영어성적은 일부 학과에만 적용되며 주로 전공필기시험과 면접구술시험으로 결정된다.

2001학년도부터 처음으로 타 대학에도 공개되어 시행된 제도로(하지만 거의 대부분 본교생만 선발;;), 그 전까지 서울대 편입은 서울대생의 전공 변경을 위한 또 하나의 루트에 지나지 않았다.

2001학년도 편입학 입시결과에 따르면, 계획상으로는 237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93명만 선발했다. 이 중 서울대 출신은 80명이 지원해 43명이 합격하였으며, 타대학 출신은 171명이 지원해 50명이 합격하였다(전적대는 거의 대부분이 카이스트,포공,연고대;;;). 하지만 이것도 옛날 이야기고 최근까지 오며 거의 대부분 본교 출신만 선발하는 경향이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참고로, 실제로 모 과의 교수가 직접 대놓고 이야기 함 "다른 교수들도 보니까 타대학에서 온 사람들은 절대 안뽑더라고";;)

미달되는 과에 지원한다고 좋아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정원이 미달되었다고 합격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교수들의 판단 하에 그 학생이 서울대에서 수학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바로 탈락시켜버린다. (...) 본교 출신이 아니면 광탈.. 아까운 전형료만 날리는 일이니 그냥 접자 일반적으로 공고가 나도 학사편입생을 뽑지 않는 학과가 대부분이고 나머지 학과들도 서울대 본교출신만 뽑는 학과가 대부분이다! 그냥 수능을 다시 보자

5.3. 경영전문대학원

2012학년도에는 Global MBA 50명, SNU MBA 50명, EMBA 120명(일반경영트랙 80명, 기술경영트랙 40명)을 선발한다. 복수지원은 허용되지 않는다.
2년간 43,130,000원이라는 쩌는 등록금을 자랑한다.

Global MBA는 모든 강의를 영어로 진행한다. 18개월 과정. 평균 30세이며 직업 경력은 5년 정도, 평균 TEPS 점수는 760점 정도이다. 서울대 학부 출신 9%, 기타 국내 대학 29%, 해외 대학 62%로 해외 대학 출신의 비중이 높은 편.

SNU MBA는 강의의 30%를 영어로 진행한다. 18개월 과정. 평균 31세이며 직업 경력은 5년 정도, 평균 TEPS 점수는 760점 정도이다. 서울대 학부 출신 16%, 기타 국내 대학 69%, 해외 대학 16%로 타대 학부 출신의 비중이 높은 편.

Executive MBA는 계약학과로, 기업 임직원, 경기도 공무원만 지원이 가능하다.

5.4. 법학전문대학원

2009년부터 2012년까지의 서울대 로스쿨 입학생 613명을 전수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체의 2/3 정도는 서울대 학부 출신이었으며, 대부분 SKY 출신(539명, 88%)이다. KAIST와 포항공대를 제외한 지방대 출신은 613명 중 5명에 불과했다.

출신 고등학교의 경우 다음과 같다.
134명 서울 지역 외고
30명 서울 외 지역 외고
61명 과학고 및 기타 특목고
14명 자사고
99명 강남 3구 일반계 고등학교
53명 기타 서울 지역 22개구 일반계 고등학교

2013학년도에 입학한 서울대 로스쿨 5기생의 출신 학부 분포를 보면, 서울대 법대 32명, 서울대 경제학부 21명, 고려대 법대 13명의 순이었다. #

법학적성시험의 점수가 높으면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만, 서류(GPA나 수상경력 등을 말한다)가 충분하다면 낮아도 써보는게 충분히 가능하다.

6. 기타

6.1. 합격자 관련 통계

2013학년도 입시 합격자 관련 통계는 다음과 같다.
지역별 합격자 분포는 서울 36.0%, 광역시 22.7%, 시 34.4%, 군 6.9%.
남학생의 비율은 61.9%, 여학생의 비율은 38.1%.

고교 유형별 합격자 분포는 일반고 2,350명(69.9%), 외국어고 364명(10.8%), 과학고(영재고) 389명(11.6%), 예술고 178명(5.3%), 전문계고 6명(0.2%), 외국고교 23명(0.7%), 국제고 36명(1.1%), 검정고시 14명(0.4%), 체육고 1명(0.0%)으로 파악되었다.

6.2. 우스갯소리

입시 관계자들이 흔히 하는 서울대학교의 입학 조건으로 몇 가지를 꼽는데 다음과 같다
물론 이건 생긴지 오래된 말이므로 지금과는 별로 맞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다.

1. 엄마의 정보력. 괜히 치맛바람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2. 집이 강남3구(강남구, 서초구,송파구이면 확률이 좀 더 높다. 강남3구만은 못해도 노원구, 양천구[15]이면 다른 곳 보다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반고 합격자중 70%가 강남이라는 얘기도 있을정도..)
3. 아빠의 무관심. 아빠가 애한테 괜히 이상한 소리 하면 곤란해진다. 공부 못하면 공장을 가던지 자기가 알아서 살아야지와 같은 개념찬 소리는 서울대에 입학하는데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
4. 할아버지의 재력. 몇 년 전만 하여도 부모의 재력이었는데 이젠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한다)
5. 최소한 5대조부터의 조상 묫자리가 명당일 것. 입시 전문가들도 논외로 치는 것이 서울대 입시인지라.
붙어도 자기자신이 왜 붙었는지 모르는 사례가 많고, 떨어져도 자기자신이 왜 떨어졌는지 모르는 사례가 많다. 예를 들어 2001학년도에 법대에 떨어진 전국 수석(만점자)이 두 명이나 있으나, 2008학년도에 법대는 거의 미달 직전까지 가서 체육교육과 성적이면 합격이 가능했다. 이 정도 되면 진짜 조상 묫자리 말고는 답이 없는 문제.
2001학년도에 전국 수석이 떨어진 이유는 문이과 통틀어서 만점자가 66명이나 나왔기 때문이다. 내신이 나쁠 경우 만점자끼리 경쟁해서 떨어지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2008학년도의 법대 핵빵꾸는 그냥 아무 이유 없는 눈치 경쟁이다. 로스쿨의 도입으로 법대를 2008학년도까지만 뽑기로 해서 학부로서의 법대의 전망에 의문이 생긴 것 때문에 입결이 떨어졌다는 것도 원인의 하나이지만, 이건 인문대나 농대보다 낮은 것에 대해서는 설명이 전혀 안 된다.


또한 내신이나 수능에서 말도 안되는 성적(3~5등급정도)으로 지원하면 장난하냐는 식의 편지가 온다는 소문(...)도 있었다.

6.3. 외국 고교 출신 한국인의 지원

특기자 전형이라면 SAT나 TOEFL 공부하는 게 도움이 될 지도 모르지만, 다른 전형에서는 삽질에 가깝다. 특히 AP는 본래 존재 목적대로 "일단 들어가고 나서" 해당 과목을 이수면제하기 위한 이유가 아니라면 삽질이다. AP 수료증과 서울대 자체 시험을 모두 통과해야 이수면제 처리가 된다.[16]

6.4. 무단 결석

2013학년도 기준으로 봉사 시간을 못채웠거나 무단결석이 11일을 넘는 졸업예정자는 지원자격 부터가 없어서 고교 생활을 파란만장하게 보낸 우등생들에게 절망을 안겨줬지만 2014학년도 입시요강에는 이 부분이 안보인다? 그러면 무단결석하고 공부만 잘하면 된가?☜아니다

6.5. 한국사

이과든 문과든 구분없이 한국사를 고교에서 이수해야 지원할 수 있다. 수능에서도 한국사를 필수로 골라야 하는 학교였으나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 자체가 수능에서 필수과목이 되서 큰 의미는 없어졌다. 2017학년도 서울대 입시 계획안 을 보면 한국사는 3등급 까지 만점을 주고 그뒤로는 등급당 0.4점씩 감점한다. 이렇게되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에서 한국사가 절대평가인점 을 보면 그냥 원점수 30점이상 맞으면 만점이니 설마 서울대 지원하는데 한국사 점수 30점도 못넘을까 앞으로 서울대 입시에서 문과생들의 부담감이 2015,2016 학년도 입시 보단 한국사 덕분에 많이 줄어들것으로 보인다.

1학년부터 문이과를 구분하는 일부 자율학교의 경우 한국사를 집중이수제로 가르쳐서[17] 고교 2학년 진급과 동시에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를 할 경우 한국사를 전혀 이수하지 못하게 되서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서울대에는 지원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다. 그래도 30점만 넘으면 되니 방학때 한번 하면 넘을수도. 우리에겐 사교육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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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과거 엔하위키에 이 글이 전문계고특별전형 쪽에 올라간 적이 있었는데, 지균 얘기다. 그리고 지금 전특은 밥상을 차려줘도 못 먹는단 글이...
  • [2] 참고로 여기서 9등급은 백분위 0이다. 일부러 다 틀린것. 수리, 과탐 2개 평균으로 2등급 2개를 맞춰서 최저등급을 통과했다
  • [3] 하지만 정작 서울대 학생 중 지균충 농어충이란 말을 담고 다니는 학생은 거의 없다. 애초에 무엇으로 들어왔는지 관심도 없다.
  • [4] 단, 자유전공학부는 예외로 별도의 배점이 없는 종합평가이다. 그리고 이 말의 정확한 의미를 아는 사람은 아직 없다.
  • [5] 공인어학능력시험, 경시대회 등을 반영하지 않겠다고 입시설명회에서 이야기했고, 실제로 합격자 중에 그런 실적이 전무한 학생이 많았으며 불합격자 중에 그런 실적이 많은 학생이 있었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있었다.
  • [6] 이는 대교협에서 내놓은 지침이기도 하다.
  • [7] 탈락 이유가 최저등급 때문인지 면접 때문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 [8] 근데 사실 농대 교과과정은 연구과정에 최적화 되어있어, 농업실무를 다루는 농고와 연관성이 크다고 보기 어렵다. 실제 농업 실무는 농협대한국농수산대학에서 더 자세하기 배우니 지원시 참고하기 바란다.
  • [9] 서울대가 어느 순간부터 학교생활형 인재의 중요성을 부각하면서, 수시 모집인원을 크게 늘렸는데 이에 타 대학들마저 영향을 받아, 모든 상위권 대학의 수시:정시의 비중이 8:2가 되버렸다. 하지만 급조된 자기소개서 및 스펙, 내신 몰아주기 등의 사례가 생겨버렸고 상대적으로 정시보다 대학가기가 수월하기 때문에 이들을 비하하는 '수시충'이라는 용어까지 생겼다. 2012 입시부터 물로 합격한 학생이 은근 많긴했다.
  • [10] 대부분은 최초합격 해놓고 의치한 계열로 빠지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렇다.
  • [11] 2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며, 3등급부터 1점씩 균등 감점이 이루어진다. 단, 6~9등급은 6점씩 균등 감점 (ㅅF대에 6등급 밑이 있을 리가 없잖아.)
  • [12] 3등급까지는 감점이 없으며, 3등급부터 0.4점씩 균등 감점이 이루어진다.절대평가이니 30점만 맞으면 된다는거(ㅅF대에 30 밑이 애초에 있을 리가 없잖아.)이과에선 가능할수도
  • [13] 예를 들어, 화학Ⅰ + 화학Ⅱ 조합같은 경우는 인정하지 아니하며, 화학Ⅰ + 생명과학Ⅱ 조합을 인정한다는 뜻
  • [14] http://www.admissionstests.cambridgeassessment.org.uk/adt/digitalAssets/109701_2008.zip 캠브릿지 본고사의 예. 수학과. II, III 시험지 두개를 응시해야 하며, 각 시험지당 13개중 6개의 문제를 골라 적어도 5개의 문제를 정답과 함께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야 한다. I은 워릭대학 수학과 입시에 쓰인다.
  • [15] 목동 한정
  • [16] 글쓴이는 특목고생이나 유학생의 입시에 무관한 사람 같다. 보통 AP는 대학가려고 따지 않나... 그리고 AP는 외운 것을 그대로 사용하는 비교적 단편적인 시험이라 대학에서 심화 과정 과목들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AP 범위에 해당되는 개론수업부터 듣는 것이 좋다.
  • [17] 이과는 한국사를 1학년때, 문과는 2~3학년때 가르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