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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3호선

last modified: 2015-03-09 17:09:41 Contributors

수도권 전철 3호선
서울 지하철 3호선 일산선
지축역 ~ 오금역 지축역 ~ 대화역
38.2km(66.55%) 19.2km(33.45%)

서울 地下鐵 三號線 / Seoul Subway Line 3

서울 지하철 3호선
운영기관 서울메트로
영업거리 38.2㎞
궤간 1435㎜
역수 34
전기 직류 1500V 가공강체가선
신호 ATC
차량기지 지축차량사업소, 서차량사업소
지상구간 지축, 옥수
개통연혁 1985. 07. 02 구파발↔독립문
1985. 10. 18 독립문↔양재
1990. 07. 13 지축↔구파발
1993. 10. 30 양재↔수서
2010. 02. 18 수서↔오금

Contents

1. 개관
2. 역사
3. 승강장 구조
4. 노선변 명소
5. 경로 문제
6. 서울 지하철 3호선 역 목록

1. 개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역에서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역에 이르는 서울 지하철의 한 노선. 노선색은 주황색.

지축역에서 일산선과 동일한 직류송전/우측통행으로 직결운행 중이다. 서울 지하철 4호선과천선 사이에 있는 꽈배기굴의 참사를 눈뜨고 볼 수 없었던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지어졌기 때문이다. 물론, 일산선의 경우 안산선이나 과천선과 다르게 기존의 국철구간이었거나 국철구간과 연결되는 노선도 아니었기에 굳이 통행방향과 전압 시스템을 서울 지하철 3호선과 다르게 해야 할 이유도 없었기 때문이다.

3호선 옥수역은 노선 내의 유이한 지상역으로 자연채광을 위해 투명지붕을 씌워서 그 외관이 상당히 수려하다. 그 때문에 각종 TV프로 촬영에 자주 등장하기도 했다. 다만 최근은 지붕 청소상태가 불량해 지저분해 보인다는 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2014년 6월부터 옥수역 승강장 창호(샷시)를 교체함으로서 조금 나아진 창문 상태를 보이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할구역인 지축-오금 구간에 배치되는 공익근무요원들은 일부 역을 제외하면 편한 편이라 한다. 3개 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편하다는 소리가 나왔으니 말 다했다.

유난히 음악가들과 관련이 많다. 왁스의 '지하철을 타고'의 가사중에선 '오늘은 기분이 왠지 꿀꿀해 내 전용 자가용 지하철을 타고 약수역 금호역 다리 건너 압구정에 내려 옥수역은?'라는 가사가 있고 에픽하이의 '혼자라도'의 가사중에선 '지하철 2,3호선에 맡긴몸 홍대신촌, 압구정, 인사동'라는 가사가 있으며 프라이머리의 곡중 하나는 이름이 '3호선 매봉역'이며 아에 이름에 3호선이 들어가는 밴드도 있다.

경기도 하남시 강일지구에서 3호선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국토부와 LH는 곤란하다는 입장. #

2. 역사

1980년의 최초 계획은 고양시 벽제(당시 고양군 벽제읍)에서 양재동을 잇는 것이었으나#, 결국 벽제~삼송리~구파발 구간은 삭제되고 구파발~양재만 건설이 추진되었다.
원 컨셉은 4호선과 마찬가지로 서울을 X자로 관통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충무로역에서 X자의 개념환승이 구축되어 있다.

1985년 10월 18일 구파발역 ~ 양재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공사 도중이던 1982년 4월 무악재 구간에서 붕괴 사고가 일어나 사망 사고가 있었다. 이로 인하여 박영수 서울특별시장이 경질되었다.

2010년 2월 18일. 수서-오금 구간을 연장 개통했다. 이로서 비교적 교통 연계가 허술한 송파구강남구와의 연계가 이뤄지게 되었으며, 2011년 신분당선이 개통되어 3호선은 인천지하철 1호선,2호선/인천공항철도, 경춘선용인 경전철, 의정부 경전철을 제외한 전 노선과 환승 가능한 노선이 되었다. 그리고 연장구간의 역들은 서울시 디자인 정책에 따라서 서울 지하철 9호선과 같은 형태를 일관성 있게 적용하여 9호선의 A4용지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3. 승강장 구조

유독 섬식 승강장을 채택한 역이 많아 보이는데 실제로 서울메트로의 다른 노선에 비해 섬식 승강장이 16개로 제법 많다. 아니, 전국에서 2번째로 섬식 승강장이 많은 노선이다.[1] 강북 구간에서는 불광역, 무악재역, 옥수역상대식 승강장인데다가 독립문역부터 금호역까지 9개 연속으로 섬식이기 때문.[2] 3호선이 지나는 구간이 도로 폭이 좁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다.

정확히는 도로 폭이 좁은데다 지반의 고저차가 크고 도로 위에 지장물(대표적으로 지금은 철거된 홍제고가 등)이 있는 등 여러 가지 제약조건때문에 1호선처럼 아예 다 파냈다가 메꾸는 개착식 공법을 쓰기 힘들었던 게 원인이었다. 이 때문에 우선 1) 역 부분에 수직공을 뚫는다 2) 역 승강장 길이만큼의 약간 굵은 터널을 판다 3) 터널 양 옆으로 노반이 지나가는 쌍굴을 뚫는다 4) 승강장 터널 부분 나머지를 파내고 시설물 타설 5) 노반용 터널은 보강재를 주입하여 단면을 줄인다 그래도 2기 지하철보단 여전히 굵다 반면 같은 시기에 지어진 4호선은 구간구간 개착식이 가능하여 동대문 이북은 거의 상대식 승강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물론 동대문부터 서울역까지 구간은 충무로 제외하면 전 역사가 섬식 승강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또한 명동지하차도, 회현고가차도, 구 삼일고가차도 등의 지장물 때문에 노반 터널이 지장물 하중을 비껴가는 구조로 지어지게 된 것이다.

4. 노선변 명소

노선상 고궁 및 문화유적지(경복궁, 창덕궁, 운현궁, 종묘, 독립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나 노인들이 많이 들리는 공원(탑골공원, 서대문독립공원, 사직공원 등)으로 연결되는 역사가 있기 때문에 노인층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기도 한다. 특히 서북쪽 노선이나 서울 도심 중앙부에서 경복궁과 광화문 주변을 관통하고 있고 종로 3가를 경유하기 때문에 노인들이나 대한민국의 고궁 및 문화유적지를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이 접하는 노선이기도 하다. 해당역사로는 독립문역(서대문독립공원,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사직공원 등), 경복궁역(경복궁, 광화문, 사직공원, 단군성전, 황학정 등), 안국역(운현궁, 창경궁, 창덕궁, 북촌한옥마을 등), 종로3가역(탑골공원, 종묘 및 종묘공원 등)으로 노인들이 머무르거나 만날 수 있는 곳이면 접촉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인들과 인연이 많은 노선이기도 하다. 특히 노인들은 무임승차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해당지로 가려는 노인들을 볼 수 있다.

코믹월드양재 aT센터학여울 SETEC에서 주로 열리면서 여의도 리버돔 시절 5호선을 대신하는 덕후수송선이 되었다(...).

5. 경로 문제

서울 지하철 3호선의 강남구간은 강남대로를 통해 직선으로 가지 않고 ㄷ자로 돌아가는 형태의 선형을 가지고 있는데, 고속터미널을 거쳐가기 위해서이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이 '3핵 도시론'에 입각하여 강남을 거쳐가는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강남의 교통중추인 고속터미널을 통과하지 못하게 되어 3호선이 그쪽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결국 현재 3호선은 계획적 가로망을 갖추고 있는 강남의 도로망과는 불일치되는 선형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양재역과 수서역 사이에는 또다른 병크가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로 강남의 위대하신 주민 분들 되시겠다. 원래는 양재-개포-수서로 쭉쭉 지으려고 했는데 대치에서 반발하니 양재-대치-탄천-수서로 바꿨더니, 이번에는 개포에서 반발해서 대청역을 세워주면서 3호선은 S라인을 긋게 된다.(...) 그리고 이 분들은 몇 년 뒤 분당선에 쓸데없는 역들을 추가하게 된다.

6. 서울 지하철 3호선 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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