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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last modified: 2019-09-01 01:57:30 Contributors

Contents

1. 대한민국배우
2. 거침없이 하이킥의 캐릭터


1. 대한민국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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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이름 서민정(徐敏貞)
출생 1979년 7월 11일
신체 163cm, 47kg, O형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데뷔 2000년 NTV '음악천하' VJ
가족 아버지 서영주, 배우자 안상훈
딸 안예진
소속 씨앤에이치컴퍼니
종교 개신교
트위터
2000년 케이블방송 NTV에서 VJ로 데뷔하여 밝고 명랑한 진행방식으로 온게임넷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공중파에 입성했다.

이후 SBS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서 선보인 엉뚱녀 노민정 역할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특유의 백치미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이화여대 법학과 출신[1]에, 각종 어학에 능통한 재원이란 점도 인기에 한 몫 했을 것이다.

영화 '제니주노'나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2]을 통해 정극 연기에도 도전했으나 큰 재미를 거두진 못했고 시트콤으로 고착화 된 엉뚱한 이미지로 버라이어티를 전전하는 B급 스타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일명 '꽈당 민정'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화려한 부활을 이루었다. 하지만 하이킥 종영에 아쉬워 할 틈도 없이 깜짝 결혼을 하며 하이킥 이후 시즌들은 물론이고 현재는 방송 활동은 사실상 그만둔 상태다. 그래도 가끔씩 복귀설 같은게 연예 기사면에 언급되곤 한다.

한창 버라이어티에서 인기몰이를 할 무렵에는, 답이 안 나오는 음치로 유명했는데 캐릭터 설정을 위해 일부러 못 부른 노래임이 탄로나 곤욕을 겪기도 했으며,[3] 전설로 회자되는 이수와의 듀엣이 있다. 지금도 검색어 자동 완성이 되는 탁탁탁 사건[4]으로 탁탁탁의 보급화에 기여한, 짧은 방송 활동에 비해 은근히 굵직한 떡밥을 남긴 인물.

결혼 상대가 재미교포라 원정출산 의혹을 상당히 받았다. 하지만 남편이 뉴욕에 사는 치과 개업의인데도 원정출산 운운 하는 사람은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거기서 쭉 살다가 일부러 애 낳을때 귀국하리? 그리고 출산한 아이가 딸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그냥 묻혔다. 아무튼 결혼 이후에는 활동을 중단하고 5년 넘게 활동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은퇴한 듯.

여담으로 과거 만원의 행복 특집 당시 가장 돈을 적게 쓴 출연자로 소개된 적도 있는데, 일주일 동안 쓴 돈이 단 600원이었다. 참고로 故 안재환은 고작 60원 썼다. 그 돈도 날이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한입 먹고 낸 돈. 참고로 서민정이 출연할 때와는 달리 안재환이 출연할 당시에는 천원의 만찬이라는 이름으로 출연자가 다른 사람에게 천원 한도 내에서 음식을 해주는 코너가 사실상 출연자들에게 강제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천원의 만찬을 제외하면 역대 최저 금액 지출은 故 안재환 이었으나 제작진 측에서는 천원의 만찬도 지출로 인정한 듯. 따라서 천원의 만찬을 지출로 인정한다면 서민정이 최소 지출자이고 그렇지 않다면 故 안재환과 190원을 쓴 구준엽에 이은 3위가 된다.

2. 거침없이 하이킥의 캐릭터

위 항목의 동명의 배우가 연기했다. 일본 방영시 성우는 네야 미치코.

풍파고에 갓 부임한 신임 교사로 담당 과목은 영어. 그 외에 방송부[5] 담당 교사이자, 이민호, 이윤호, 김범, 황찬성, 염승현[6] 등의 담임이기도 하다.

신지와는 중학교[7] 동창. 풍파고에 처음 출근하는 교사로 첫 등장. 이민용과 이혼한 신지가 유학 자금을 마련코자 살던 집을 전세 놓았을 때 세입자가 되었으나, 신지가 민용에게는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러시아로 떠나 버렸기 때문에 서로 전후사정도 모르면서 한집에 사는 동거 생활을 잠시 하기도 했다. 서로의 정체를 안 이후에는 결국 민용을 내쫓고 집을 차지한다. 곧바로 신지가 귀국하면서 룸메이트가 된다.

이렇듯 악연으로 시작된 인연이건만 까칠한 듯 자상한 민용에게 빠져선 수첩에 "민용 선생이 갈수록 좋아진다느니 완전 멋있다느니"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았다가 당사자에게 들키면서 고백도 해보기 전에 차인다.

기본적으로도 학생들에게조차 툭하면 놀림감이 되고, 위엄을 보일 생각으로 회초리를 휘두르면 자기 손에 가시가 박혀서 모양새가 나지 않는 등 틈이 많고 얼빠진 캐릭터로 툭하면 넘어진다 하여 팬들이 붙여준 별명은 꽈당민정.[8] 이후 풍파고에서 1일 교사로 온 박해미를 보고 박해미의 당당한 모습에 반해 박해미를 흉내내기까지 하였다. 이는 이민용과 신지 등에게 거부감을 불러일으켰다.

민용을 남몰래 좋아하는 것을 제자 이윤호에게 들키고, 그 때문에 아파하는 것을 윤호가 감싸주면서 삼촌과 조카 사이에서의 삼각관계가 진행된다. 윤호가 엄청난 떡밥을 계속해서 던졌음에도[9] 민정은 거의 일편단심 민용. 결국 민용과는 연인 사이로 발전하였고, 잠시 헤어졌던 적도 있었지만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서 재결합에 성공, 관계가 쭉 진전되어 민용에게 청혼까지 듣게 되지만, 집안 식구들의 반대에 부딪혀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이 때 그녀의 아버지로는 탤런트 노주현이, 어머니 역으로는 박준금이 출연했다.) 이 과정에서 친구 신지와도 서먹한 사이가 되었고 신지는 러시아로 다시 떠난다. 마지막에는 신지를 위해 민용을 단념하고 풍파고를 그만두고, 시골 학교로 떠난다. 최종화에서는 여행 중이었던 윤호와 재회한다.

중학교 시절에는 살이 엄청 쪄서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한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똑같이 뻐드렁니 때문에 왕따를 당하던 신지와 만나게 되어서 우정을 다지게 되었으며, 나중에 비만관리소에서 살을 빼서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한 것이었다. 지금도 간혹 식욕이 왕성해질 때가 있다. 분명 오랜 시간이 흐른 뒤이고, 본인 스스로가 인정하는 흑역사이건만, 주민등록증은 작중에서까지 여전히 과거 뚱뚱한 얼굴이었다. 재발급이 귀찮았던 모양 민용이 우연히 지갑에서 처음 보았으며, 이후에 윤호가 지갑을 가져다주면서 본 적이 있고, 이후 동창회보 에피소드에서 본인이 꺾어버렸다. 그런데 자신과 신지를 괴롭히던 무리중 하나가 자신이 찍은 사진을 동창모임집에 떡하니 붙여놓는 바람에 분노하게 되고, 결국 주소를 찾아서 그 사진을 찍은 동창을 신지와 함께 개발살내 버렸다. 아 통쾌하다. 참고로 뚱녀 시절의 모습은 배우인 서민정이 직접 분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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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더불어 경기도 성남의 서현고등학교 출신이다. 비평준화 시절의 분당 서현고는 공립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꽤 유명한 입시명문고로, 지역에서 공부잘하는 중학생은 무조건 서현고였다.
  • [2] 주인공이 故정다빈인데, 서민정은 그 단짝친구 배역을 맡았다.
  • [3] 이 설이 나오게 된 원인이 시트콤 똑바로 살아라에델바이스 노래 때문인데, 사실 이 노래는 서민정이 한 달 동안 연습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음정이 불안정하다. 답이 안 나오는 음치까지는 아니어도 음치는 맞다.
  • [4] 서민정이 진행했던 SBS '쁜 우리 젊은 날'(2002년 10월 ~ 2006년 4월)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어떤 남자가 사연을 보냈는데, 무슨 아침저녁으로 탁탁탁을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이 사연에서 신청곡은 '김유식 - 맥어드레스'(…). 당시 서민정이 하는 방송에서는 (PD 포함) 여자들 밖에 없어서 탁탁탁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라 그 내용을 그대로 서민정이 읽어 방송에 그대로 전해져버렸다는 사건이다.#
  • [5] 김범이 부장으로 있고, 이민호, 강유미, 황찬성 등이 속해있다. 이윤호도 서민정에게 자주 부려먹힌다.
  • [6] 황찬성과 염승현은 2학년 때부터.
  • [7] 공식홈페이지의 설명에는 고교동창이라고 나와있으나 114화에는 중학교 동창으로 나온다.
  • [8] 촬영 도중 인대를 다치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넘어지는 연기를 할 수 없게 되어 많은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 [9] "나이가 무슨 문제예요?" 같은 것들. 또 대놓고 서운해하는 모습. 첫사랑의 소년같은 모습을 그렇게나 보였는데도 민정은 거의 극 후반부에 가서야 윤호의 마음을 알게 된다. 반면, 신지는 민정을 대하는 윤호의 모습을 보고 거의 다 알아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