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서남대학교

last modified: 2018-03-23 03:40:13 Contributors

폐교된 대학! HELP!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학은 폐교되었습니다.
문서 열람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비하적 요소 포함! HELP!

이 부분 아래에는 비하적인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야 하며, 여기를 눌러 문서를 닫을 수 있습니다.


* 대학 관련 정보
전라북도의 4년제 대학교
군산대학교 예수대학교 예원예술대학교 임실캠퍼스 우석대학교 전주캠퍼스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전주대학교 일장신대학교 원대학교



seonamuniv_metro.jpg
[JPG image (Unknown)]

지하철에 붙어있는 2015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광고판.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한 대학으로 보이지만...
광고판 한복판에 붙어 있는 '도시형/상가'의 압박(...)

西南大學校
Seonam University

seonamnew400.jpg
[JPG image (Unknown)]
[1]


Contents

1. 개요
2. 실상
2.1. 전무후무한 부실대학 5관왕이자 부실대학 개근상
2.2. 설립자 이홍하 구속 이후
2.3. 폐교 확정
2.4. 이홍하 개인사
3. 캠퍼스 상황
3.1. 남원 캠퍼스
3.1.1. 의과대학
3.2. 아산 캠퍼스
4. 설치 학과
4.1. 남원 캠퍼스
4.2. 아산 캠퍼스
5. 이홍하가 세운 다른 대학
6. 기타
7. 관련 항목


수험생들이 경각심을 갖고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항목.
고3인데 공부안하고 위키질 하고있으면 여기 밖에 갈 데가 없다. 거짓말 같지?
이 학교는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이 대학은 해로운 대학이다.
이런 대학에 다니기엔 등록금이 아까워!
김치 전사맛집남녀의 대학교 버전

1. 개요

전라북도 남원시충청남도 아산시에 있는 4년제 대학교. 교훈은 '진리, 창조, 봉사'인데... 이건 전남대학교 교훈과 똑같다.(...)

비리사학인으로 악명 높은 이홍하1988년 학교법인 서남학원으로 설립 인가를 받아 1991년 설립하고 초대 학장에 취임했다. 1992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되었고 1995년 대학원 과정을 신설하였다. 2003년 아산에 제2캠퍼스를 세웠다.

설립 후 몇 년 동안은 정원 충원률이 100% 이상이었으며, 또한 당시 많은 대학교에 없었던 의과대학ROTC를 유치했다. 그러나 실상은 완벽한 시궁창이다...

2. 실상

2.1. 전무후무한 부실대학 5관왕이자 부실대학 개근상

2010년 - 학자금대출제한대학
2011년 9월 7일 -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2012년 8월 31일 -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2013년 8월 29일 -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 경영 부실대학[2]
2014년 8월 29일 -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 경영 부실대학 이젠 놀랍지도 않아.

전무후무한 제한대학 펜타킬 5관왕 그랜드슬램 요시! 그란도시즌!

전무후무한 제한대학 개근상 수상대학.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이 모두 망할 위기에 처한 부실대학인 건 절대 아니다. 그러나 서남대는 문자 그대로 부실대학이다. 심하게 말해 당장 폐교당해도 그리 이상하지 않는 상황이다. 보통 대학은 한 번만 걸려도 정원을 축소해야 한다 개혁이 필요하다 뭐다 해서 난리가 나는데, 서남대학교는 2년도 아니고 5년 연속으로 걸렸다. 전국 모든 대학들 중 유일하게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개근했다.아니, 그 많은 선정횟수 중에 한번을 못 피하냐? 웅지세무대학이 한번 피했는데도 초상집 분위기인 것을 감안한다면...

4년동안 뻗대다 보니 2013년에는 아예 교육부에서 직접 경영 부실대학이라는 칭호를 수여하고 이 발표 이후 정식으로 정부 주도의 구조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2014년쯤 되면 폐교하든 대규모 통폐합을 하든 정부 주도의 구조조정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4년에도 경영 부실대학 라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서 연속 선정 기록을 5년으로 연장했다.

보통 대학교가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면 그 상황을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죽을힘을 다해 노력해서 그 다음 해에는 벗어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다만, 중요한건 이 학교는 4년간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개근상을 먹은 걸로 보아 벗어날 티끌만큼의 노력도 안한다는 점이다. 아니면 노력을 해도 못 벗어날 정도로 시궁창이거나.

충격과 공포의 서남대학교 답사기 '서남대학교를 가다' #1 #2 #3

2014년 현재 학생 충원률은 30% 미만. 남원은 의학,보건계열이 있음에도 30%이하고, 아산은 20% 정도. 2010년에는 의대를 제외한 충원률이 20% 미만이었다. 그나마 의대도 연세대 전화기에 들어갈 실력에 불과함에도(?) 불구하고 무모하게(?) 의사같은 넘사벽 직업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학교가 이렇게나 막장임에도 불구하고 충원이 가능했다.

한때 남원시가 인수하려 했다. 사실 남원시는 재정 자립도가 하위 10%에 들 정도로 재정 상태가 열악하기 때문에 서남대를 인수했다 해도 썩 좋게 만들지는 못했겠지만, 적어도 서남대가 지금과 같은 꼴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그 당시 학교의 높으신 분들이 반대해서 무산되었다. 애당초 벌려고 만든 학교니. 물론 남원시가 대한민국의 모든 시급 이상의 지방자치단체들 중에서 규모가 최하위권에 재정자립도 역시 엉망인 것을 감안한다면 남원시가 인수한다 해도 재정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았겠지만, 적어도 저렇게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에 개근하는 참사가 벌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지금은 4년제이지만 학생들의 수준 자체는 지방의 여타 전문대와 다르지 않다. 오히려 지방의 전통있고 견실한 전문대쪽이 나은 정도. 학생들의 선호도가 강한 보건계열 역시 크게 다르지는 않다.

남원시가 시립대 전북 도립대 등 인수를 고려하기 전, 90년대 말 삼성병원이 현대중앙병원(현 아산병원)과 치열하게 최고병원 경쟁하던 시절에 현대는 울산대학교 의대를 가지고 있었으나, 삼성은 의대를 갖지 못한 상황에서 더이상 의대 설립인가가 나지않자 서남대를 타켓으로 잡고 제일제당(현 CJ)을 내세워 이홍하와 딜을 했었다. 그러나 이홍하가 900억을 요구하고 제일제당(삼성대리인)은 500억 선을 제시해 협상이 결렬되었다. 이홍하는 삼성이 의대를 원하는 걸 알고 있었기에 쎄게 나갔던 것이다. 이홍하가 학교장사로 돈벌이 할 목적도 있었지만 대학설립자로 영원히 남을 욕심도 있었고 아들이 의사라 의대를 물려주고 싶어 의대를 포기 할 수 없었던 것도 있다. 결국 삼성은 서남대(의대)인수를 포기하고, 그후 오히려 재단 파산상태의 성균관대를 싸게 먹었다. 그 때 삼성이 인수 했다면 상황은 꽤 많이 달라졌을 것이다.[3]

실수로 이 학교에 왔거나 '이건 아니다'라고 느끼는 학생들은 재수편입을 위해 휴학이나 자퇴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닥치고 공부를 시작한다. 물론 포기하고 노는 막장 학생들도 많다. 학교는 그나마 괜찮은 학생이 편입으로 다 빠져나가니까 편입방지위원회 같은 걸 조직해서 일부려 전공 점수를 짜게 준다고.

수시와 정시 모집이 한창인 2010년 10월알바들이 네이버 지식인에서 서남대가 좋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수많은 수험생을 낚으려 들었다. # 절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논하지 않아도 알 수 있지만 이 학교의 입결은 밑바닥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현재 서남대 내에서는 특성화되어있는 의학계열이나 보건계열은(의학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작업치료학과 등) 그나마 운영이 보통의 4년제 대학만큼 되고 있어 사정이 낫지만 나머지는 거의 운영하지 않는 걸로 봐도 될 정도로 운영상태가 심각하다.
이홍하의 구속이후 교육부의 감사결과로 인해 현재의 이사진은 모두 되고, 대신 8명의 관선이사가 선임 되었다. 그러나 법적공방으로 무려 2년 가까이 걸렸고, 그 기간 동안 학교는 방치되었다. 타 대학교에서는 관선이사가 선임된 경우에는 (주로 설립자측의) 비리나 갈등이 극심히 심각한 경우라는 반증이 되어, 최대한 빨리 정이사체제로 환원되려고 애쓰는 것과 달리 2015년 서남대학교의 홍보문구 중 '관선이사와 함께하는 서남대학교의 밝은 미래' 라는 문구는 얼마나 이 학교가 막장이었나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반증이 되었다. 관선이사가 왔다는 건 이미 이사진이 썩을 대로 썩어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정부에서 파견했다는 소리이고 그 정부에서 파견한 이사가 관선이사다. 결국 저 홍보문구는 '학교 망하지 않으니까 걱정말고 입학하라'는 소리이지 자기네 학교가 명문대라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의외의(...)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는데, 교육부가 공개한 2014 사립대학 재정·회계 지표에서 놀랍게도 서남대는 부채비율이 거의 없는 대학교# 19개교 중에 하나로 선정되었고 같은 이홍하가 설립한 신경대 역시도 부채비율이 거의 없는 대학교 19개교 중에 하나로 선정되었다. 즉 의외로 재무상황은 좋았다는 것인데, 물론 부채 비율에서만 높은 평가를 받았지 나머지(교육비 환원률, 장학금 지급률, 등록금 수입 의존률) 항목은 역시나 낙제점이었다. 차라리 부채비율은 높을 지언정 학교에 제대로 투자를 하는 학교가 낫다. 부채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불어나서 학교가 부도나면 그것도 낭패다 정말 막말로 얘기하자면 서남대학교는 빈 껍데기만 있는 학교라는 얘기다. 하지만 부채 비율이 낮은데다가 서남대를 인수하면 쉽게 설립하기 어려운 의대를 획득할 수 있다는 이 두가지 점 때문에 2015년 들어서는 관선이사를 통해 서로 인수하려고 시궁창 싸움이 벌어질 지경. 관선이사를 통해 사학을 완전히 인수한 사례가 거의 없는데?

2.2. 설립자 이홍하 구속 이후

결국 설립자 이홍하는 2012년 12월 26일 구속되었다.
#1 #2 #3 #4

이제 아시아대학교명신대학교 같은 부실대학이 겪었던 퇴출절차(횡령금 회수 경고 후 학교 폐쇄)를 밟아나갈 것으로 보인다. #

그것이 알고싶다 2013년 3월 30일 방영분에서 이홍하를 파헤치는 르포를 방영했다. 그런데 이것이 첫번째 방송이 아니다! 2000년에 1998년 409억원의 교비를 횡령한것으로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된 바 있다. 이때 밝혀진 바에 따르면 당시 이씨에 대항하던 총학생회 회장을 500만원으로 매수하려 했으나 미수에 그쳤고 그리고 13년이 지난 지금 더크게 해먹은 것(1004억)이 들통나 또 방영되는 것이다.

더 가관인것은 교수를 부려먹은게 상상 이상이라는 것인데, 건설 막노동까지 시켰던것이다.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교수가 건설 막노동을 겸업하다니. 물론 그 건설 막노동을 건물을 제대로 지을 목적으로 한 것도 아니었다. 건설 인부를 쓸때는 쓰긴 썼는데 그럴땐 그 인부에게 일당 3,000만원(오타가 아니다. 3,000만원 맞다!)씩 준 것처럼 서류를 꾸며 그 돈을 자기 주머니로 챙겼다. 천하의 개쌍놈 대학교 시간강사들이 경제적으로 쪼들린다는 것을 이따위로 이용한 것이다.

방영분에서 드러난 바에 따르면 이홍하는 15년전과 마찬가지로 병보석으로 풀려나서[4] 병원 VIP 객실에 은둔중이라는데, 알려진 바와 달리 의료쪽 업계 전문가의 교차검증에 따르면 실제 병세도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즉 정황적으로는 원주 사랑의 집 사건 장본인인 장모 목사의 병원쇼와 다를 바가 없다는것. 조선일보는 가짜 링거 의혹까지 제기했다(...).

그리고 방영된 시점에서 이씨를 병 보석으로 풀어준게 정당하냐는 법적 공방이 오가는 상황이다. 이번에야 말로 이런 사이비 종교 교주 수준의 비리 사학인은 뿌리 뽑아야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검찰은 즉각 병보석 결정에 대해 항소를 제기했고, 3월 20일 2심 재판부에서 병보석을 취소하었다.

결국 2013년 6월 20일 이홍하에게 징역 9년이 선고되었다. 올레! 브라질 월드컵이랑 러시아 월드컵교도소 안에서 보게 생겼네. 참, 리우평창, 도쿄도 같이 교도소에서 관람하시길

이에 이홍하는 징역 9년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했지만# 이 항소가 진행되고 있던 도중 또다른 횡령 혐의가 발견되어# 징역 6개월이 추가되었다. 에헤라디야~ 이젠 그나마 카타르 월드컵도 교도소 안에서 보게 생겼네 이건 뭐 항소를 할 때마다 마치 양파 껍질을 벗기듯 예상치 못했던 혐의들이 계속 드러나고 있으니 이홍하는 형을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무기징역에 근접하게 징역이 늘어나게 생겼다.

결국 2014년 8월 26일에 임시이사(관선이사) 8명이 교육부에 의해 선임되었다. # 임시이사들이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서남대학교의 운명은 갈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임시이사가 파견되었다고 해도 서남대를 이홍하로 부터 완전히 떼어놓을 수 있다고 속단할 수 는 없으며, 서남대를 이홍하로 부터 떼어놓는다고 해도 이후에 법적 소송을 통해 이홍하가 사분위를 통해 복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2014년 12월 23일에 전주예수병원이 서남대학교 인수를 추진하게 되었다. 이전부터 전주 예수병원이 서남대학교 인수를 할 것이라는 설이 나돌았지만 결국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이며, 전북의사회도 전주예수병원의 서남대 인수를 지지하고 있다. 그리고 전주예수병원 말고도 명지병원, 중원대학교, 부영건설이 서남대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 기사 하지만 서남대 인수를 놓고 인수 희망자들간의 알력 다툼이 시궁창 싸움 처럼 되어가는데다가, 관선이사들이 인수 대상자 선정을 치일 피일 미루면서 질질 끌다보니 결국 2015년 2월 25일 까지 지연되었는데 그로 인하여 관선이사들에 대한 불만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었는데, 2015년 2월 25일에 서남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명지병원이 선정되었다. #

2.3. 폐교 확정

그 뒤 여러 차례에 걸쳐 서남대학교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시도가 이어졌으나 모두 실패하였고 결국 2018년 2월 28일부로 최종 폐교되고 만다.

2.4. 이홍하 개인사

(이홍하 항목을 독립시킬지의 여부는 위키방에서 상의바람.)

이홍하는 원래 전라남도 고흥군에서 태어난 뒤 조선대학교 동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생물교사를 하던 사람이였으며 부업으로 목욕탕을 운영했다[5]. 즉 투잡쟁이. 참고로 교원은 직무 외 영리 활동이 공무원법에 의거하여 제한[6]되어 있다. 즉, 이미 교원 시절부터 싹수가 보였다(...).[7]

그런데 목욕탕이 장사가 잘 되자 돈이 어느정도 모였고 그 돈에다가 은행에 융자를 받아서 상당한 거액의 금액을 만든 뒤 그 돈으로 이하와 그 아내 서영의 이름을 각각 따서 학교법인 홍복학원을 창설했다. 이후 이씨 부부는 1979년 옥천여자상업고등학교(현 서진여자고등학교)[8]를 세우는 것을 시작으로 대광여자고등학교[9], 광남고등학교[10] 등 3개의 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이사장에 취임했다.

여기까지는 좋았으나, 대학교를 차리면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나자 돈맛이 들린 이홍하는 1991년에 서남대학교, 1993년광주예술대학교를, 1995년에 한려산업대학교 등을 세웠는데 이 대학교들은 정상적으로 세운 것이 아니라 학교 하나를 세워서 신입생들로부터 거둬들인 돈을 이용하여 설립한 학교들이다. 그리고 이 상황을 반복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그리고 2013년 8월 29일 그가 세운 모든 대학들이 경영부실대학에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그것도 경영부실대학에 선정된 학교 전체의(9개교) 절반(4개교)이 이홍하가 세운 학교다.

3. 캠퍼스 상황

3.1. 남원 캠퍼스

도서관으로 쓰이던 건물(봉황관)은 부실공사로 인해 15도 기울었다. 피사의 사탑? 결국 붕괴 위험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건설교통부(現 국토교통부)가 사용을 금지했다. 그런데도 입구만 막고 재건축이나 보수공사 없이 방치하고 있다. 도서관 옆에는 1998년부터 지어 온 건물이 있지만, 언제부터인가 공사가 중단된 채 현재에 이르고 있다 카더라. 이것 역시 이홍하가 지원금을 받아먹기 위해 만들어 놓은 수단 중 하나일 뿐이다.[11]

강의실 물품이 흔적도 없이, 그것도 자주 사라졌었다. 2004년영화 관련 교양수업을 진행하는 강의실에 도둑이 들어서 컴퓨터 프로젝트를 훔쳐가는 바람에 수업을 진행하지 못한 적도 있다. 방학 중도 아니고 학기 중에.

기숙사 관리도 손을 놓았는지, 자고 있으면 다른 사람이 빈 방인 줄 알고 문을 열고 들어오려는 경우가 많다. 이런 주제에 기숙사비는 학기당 100만원을 받는다. 그나마도 저건 4인실 기준이고 2인실은 학기당 140만원이다. 문제는 2인실이라고 더 넓거나 그런 거 없다. 똑같은 방인데 매트릭스 2개가 있으면 2인실, 4개가 있으면 4인실(…)이다. 결국 2인실에 들어가는 놈이 바보 인증을 하는 셈이다. 기숙사에 가기보다 자취를 하는 편이 훨씬 더 싸다. 그것도 그냥 싸게 먹히는 게 아니라 거의 반값 수준으로 싸게 먹힌다. 이렇게 돈을 많이 받아놓고 관리를 제대로 하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서남대학교 기숙사는 사감도 고용하지 않고 경비원도 고용하지 않았다. 게다가 빈 방에 시건장치도 해놓지 않아서, 그냥 들어가서 자도 모르는 수준이다. 빈 방인 줄 알고 들어갔다가 살고 있는 기숙사생과 눈이 마주치는 경우도 있다. 화장실은 변기가 고장 나거나 말거나 그냥 방치된 상태라서 오죽하면 서남대학생의 학부모가 학교 기숙사에 찾아와서 화장실 청소를 해준 적까지 있을 정도였다. 이쯤 되면 레알 무한성이다.

학교 주변도 썰렁해서 제대로 놀려면 택시 타고 남원시내로 나가야 한다. 버스언제 올지도 모른다. 근처에 산성역이 있긴 하지만 그 산성역이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기차도 정차하지 않는 역이다.

동아리는 신입생들이 처음 시작하는 대학 생활에 대한 기대를 품고 왔다가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 학교다. 동아리 중에서 그나마 활발한 곳이 CCC같은 개신교 관련 동아리들이다. 나머지는 동아리 건물에 가서 문 손잡이를 잡으면 대부분 잠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기 내내 활동을 못 볼 수도 있다. CCC가 가장 컸던 2003~2004년에는 동아리방이 학교 밖에 있을 정도였다.

어떻게 보면 대학으로서는 최악의 3박자를 모두 갖추었다. 유난히 비싼 등록금, 올리기 유난히 힘든 학점(전술한 편입방지위원회), 지방이라는 지리적 불리함.

2013년 2월 5일에는 결국 MBC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했다. # 본격 고등학교만도 못한 대학교. 실제 뉴스데스크 기사 내용이 이렇다.

서남대학교가 폐교될 거라는 예상이 점점 현실로 드러나자 남원시 시민단체에서 대책위원회를 만들었다고 한다. 남원시민들은 서남대 폐지를 반대하고 있다. 서남대가 사라져 학생들이 빠져나가면 그나마 10만도 안 되는 인구가 더 줄어들어 '시'라 하기도 민망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남원시에서는 필사적으로 서남대를 사수하려고 하는 것이다. 당장 수원과 남원을 비교하자면 인구수는 그야말로 넘사벽이다. 110만명이 넘음에도 불구하고 지방 발전 불균형 문제 때문에 광역시가 되지 못하고 있는[12] 수원과 10만도 안 되는 남원이 일단은 같은 '시'의 계급을 달고 있는데 남원은 어떻게든 '시(市)'라는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의미로 서남대의 존치에 목숨걸고 있다. 그냥 남원에 국립대 하나 만들어달라고 떼를 쓰는 게 낫지 않을까? 그걸 조건으로 서남대 따윈 폐교하는 걸로 하고 말이다.

막장 단체들의 최후의 발악이 대개 그렇듯이 이곳도 학교 폐쇄를 반대하고 정상화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서명운동 따위로 잘 돌아갈 거였으면 애당초 여기까지 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1#2#3

김완주 전라북도지사도 서남대 폐쇄에 반대하고 나섰다. 홍복재단 대신 교육부에서 관선이사를 뽑아 파견하고 학교 정상화 나서라는 것인데,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사학비리 근절이라는 더 큰 목표를 무시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역 인구 문제를 제외하고 나면, 남원에서 서남대에 그렇게 목매는 이유를 이성적으로 이해 할수가 없다. 만약 의과대학이 없었다면 지역 단체가 나설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 학교였을까? 아니 의대 존재 여부랑 상관없이 그냥 단순한 막장학교라니까 의과대학이 있다고 남원에 부속병원이 설치된것도 아니다. 의대 실습병원은 예전에는 광주에 있었고, 지금은 전주예수병원에 존재한다. 의대 빼면 충원률은 20-30% 정도로 참담한 수준을 자랑한다.
2014년 현재, 입학정원이나 재적생은 아산이 더 많으며 정작 분교가 위치한 아산시는 서남대 본체가 어떻게 되던지간에 신경도 쓰지 않는다.
남원시는 대학이 저렇게 막장으로 치닫기까지 가만히 있다가, 진짜로 망할 위기가 닥치니 이제와서 자력회생을 시도중이지만 이쯤되면 회생이고 부활이고 전부 불가능한 상태. 다른 학교와 달리, 여기는 관선이사가 파견되었다고 그들이 학교를 살릴수 있는 뾰족한 방법이 있을리가 없다. 빨리 폐교하고 처음부터 새로 세우는게 더 빠르다니까 현재 남원시의 태도는 의도야 어찌되었건 현 비리재단에게 힘을 실어주는 결과 밖에 안되고 있다. 관선이사라고 해서 소유권까지 뺏을수는 없기 떄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4년 10월 18일 제5대 총장이 선출되었다.링크

3.1.1. 의과대학

서남대에서 그나마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남원캠퍼스의 의과대학이다. 서남대가 학교가 존립하기 어려울 정도의 신입생 충원률과 자퇴율을 보이지만... 버티고 있는 것도 의대때문일지도 모른다. 의대만 아니였다면 솔직히 여기 리그베다 위키 항목이 이렇게 길지도 않았을 것이다. 의대가 없던 대학처럼 진작에 폐교되었겠지

사실 학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위의 서남대 답사기를 봐도 다른 건물은 망했어도 의대 건물은 다른 대학의 건물에 비해 턱없이 뒤처지지만 일반학과와는 달리 사감과 경비원도 제대로 고용해 놓았다. 답사기가 올라왔던 왕년(2003~2009년)에는 의사 국가고시 100% 합격률을 자랑하기도 했지만, 실은 #기사 실습을 전혀 못해서 그 시간 동안 의사 국가고시 공부에만 전념한 결과다. 결국 이론만 빠삭하지 막상 그들의 손에 의료기술은 하나도 익히지 못했던 것. ~~일부 의대에서 국시 합격률 100%를 노리고 불합격자를 유급시키는 방법을 쓰는 것과는 다른 의미이다.

의대 가운데서는 말할 것도 없이 최하위이다. 원래 의대 간에는 서열이 있다해도 입학성적의 차이는 아주 작은 편인데 유독 서남대 의대는 다른 대학의 의대들에 비해 입학성적이 심하게 낮은 편이다. 그래도 의대는 의대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수능 성적은 서울 상위권 공대에 육박하는 수준이니 공대생이 죽었슴다 ㅜㅜ 실제로는 미끄러져서 온 수험생들이라, 수능 성공하면 못해도 지방의대는 간다.

대체로 자퇴율이 극히 낮은 전국 의대 중에서 넘사벽 수준의 압도적인 자퇴율#기사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2010년에는 국내 의대 역사상 최초로 자퇴율 10%를 돌파했다. 물론 자퇴해 나간 학생들은 대부분 수능을 다시 쳐서 다른 의대, 치대, 한의대로 갔다. 이들은 한때 그래도 의대생이였던 사람들인지라, 이 정도 수준의 타 대학에는 그리 어렵지 않게 빠져나간다.

부속병원으로는 광주 남광병원, 그리고 인수한 광주녹십자병원이 있다. 하지만 인근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의 부속병원과 비교할 수가 없다.

실제로 서남대학교 부속병원 진료수익 총합은 40억 미만으로, 광주전남권 대학병원 2인자인 조선대학교 부속병원 총 진료수익의 5%도 되지 못한다. 2012년의 남광병원 병상 가동률은 2.8%#기사. 2014년 현재는 진료수익 총합이 약 28억여원으로 전국 사립대 부속병원중 당당히 꼴찌를 기록하고 있다.#기사

게다가 명색이 대학병원인데 널리고 널린 척추 전문병원 같은 곳보다 환자가 없고 대학병원치고는 없는 학과와 유명무실한 학과가 너무 많다. 어지간한 중소병원만도 못하다. 아무리 한국의 의대 실습이 참관 수준의 막장이라 해도 서남대 의대는 그것조차 할 여건이 안 되는 것이다. 환자를 책으로만 보고 진료할 것도 아니고.. 덧붙여 기초의학의 경우 교수 없이 강사만 있거나 아예 그 정도도 없이 타 대학 교수가 와서 수업하는 경우도 있다. 흠좀무

과거에 서남대의 실습병원이었던 남광병원은 하도 환자가 없어서 인턴ㆍ레지던트 시기를 한가하게 보내고 싶다면 가라는 소리까지 나왔다. 보다 못한 보건복지부가 2011년에 남광병원의 수련병원 지정을 취소했다. 의료관련법에 의하면 병상 가동률 70% 이하인 병원은 수련병원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녹십자병원은 원래 행려병자들을 수용하던 곳으로, 동네의 어지간한 중소병원보다 시설이 낙후되었다. 외관부터가 1970년대의 시골 병원 그대로라 시간이 멈추어 버린 듯한 착각마저 든다. 응급실 문은 나무로 만들어졌고 간호사실의 현황판이 화이트보드가 아니라 칠판이다.병원 전경[13]

서남대와 같은 재단 소속인 광주 대광여고[14] 앞에 부속병원인 서인병원 건물을 짓고 있었으나 10년째 공사가 중단되어 있다. 애초에 제대로 병원을 짓기 위해 지었던 건물이 아니라 의대 인가를 받기 위해 짓는 척만 했던 건물로, 주차장이 없어서 준공 허가조차 못 받는다고 한다. 이 서남병원 건물은 인근의 다른 폐건물들과 함께 지역 미관을 해치는 주범이다. #기사[15]

서남대는 2011년에 의대 중 유일하게 학자금 대출 제한에 걸렸고,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인증 평가까지 거부하고 있다.#기사 인증 평가를 받으면 당연히 의대 인가가 취소될테니 막고 있는 것. 나중에는 강제로 인증을 받게 하라는 요구까지 나왔다. #기사 유력 중소의대들이 서남대 의대 해체 후 쏟아져 나올 정원을 노리고 있다는 설이 업계에서 떠돌 정도다.

2013년 1월 20일에 이제는 교육부가 임상실습 시간의 부족을 이유로 들어 아예 졸업생의 의사면허를 취소시키라는 지시를 내리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기사 아무리 임상실습을 보완하는 방법으로 구제한다지만 반발할 졸업생들의 교과부에 대한 소송은 불가피하다. 게다가 이들에게 진료받은 환자들의 소송등 여러가지의 소송이 얽히면 헬게이트가 열릴 것은 불 보든 뻔한 상황. 상황이 이리되자 지역내 다른 의과대학의 병원에서 실습을 하는 웃지 못할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2013년 3월 29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그나마 다른 대학들이 도와줘서 망정이지...이홍하가 밉지 학생이 미울까 다만 이런 상황이니 실습은 꼽사리껴서 하는 경우가 전부이고 서남대학교 의대생들끼리 실습을 하는 경우가 드물어서 서남대학교 의대생들은 자기가 파견 간 타 대학의 대학병원의 성향에 따라 그 성향이 천지차이가 되었다. 실습을 이런식으로 하는 의대생은 2014년 현재 서남대 의대생밖에 없다.

관동대의 경우는 같은 재단의 명지대학교 부속병원에서 실습을 하였으나, 명지병원[16]과 관동의대의 관계악화로 협력병원 관계를 청산하였다.[17] 그후 프리즘병원을 인수하여 부속병원화시키려고 했으나 돈없어서 실패했고, 광명성애병원-분당제생병원[18]등 여러 병원을 전전했고, 그 와중에 의대 입학정원은 계속 교육부의 제재처분으로 줄고 있었다. 결국 버티다 못해 명지학원은 지지를 선언하고, 학교를 매각하게 되었다. 2014년 6월 30일부로 관동대학교는 천주교 인천교구 부속 인천가톨릭학원에 매각됨으로써 1000병상 규모의 국제성모병원을 부속병원으로 두게 되었고, 부속병원 부재는 한번에 해결되었다.

2013년 2월 8일 의평원은 서남대학교에게 신입생 모집을 금지하라고 하였고, 관동대학교는 경고장을 받았다. #기사. 2013년 9월 27일 한국의학교육협의회에서는 새롭게 들어올 신입생들은 구제할 계획과 의지가 없다고 밝혔다.#기사 하지만 민간단체일 뿐인 의평원과 한국의학교육협의회는 입학과 전학조치와 관련하여 실제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만약에 문제가 생긴다면 전적으로 교육부가 책임질 사항이다.

2013년 5월 9일, 교과부에서는 서남대학교 의대에 대해 폐과 처분을 내렸다.#기사 그런줄 알았지? 기존 의대를 운영하던 대학들 사이에서는 서남대 의대의 TO를 확보하기 위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순천대학교, 목포대학교 등 의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전라도의 대학들도 폐교 처분을 의대 유치 기회로 삼고 여론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순천시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과 목포시민주통합당 박지원 국회의원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 시작되었다

한편 서남대학교 자체에 대해서는 현재의 이사를 모두 해임하고 교육부에서 임시로 관선이사를 임명한 후 정상화 과정을 거치기로 했다. 폐교 대신 정상화 수순을 밟게 된 것에 대해 지역민들과 학생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이나, 의대폐과는 절대 반대하고 있다.#기사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선 상설했듯 지역이기주의란 목소리가 있다. 서남대가 막장 운영할때는 가만히 있다가, 의과 폐쇄에 대해서는 일부에서는 지나친 지역이기주의라는 말도 많다. 핌피 항목 참고.

폐과 조치에 대한 집행금지 가처분신청을 받고 신입생을 다시 선발하고 있다.#기사 그래서 개천에서 용이 태어난 가슴 뭉클한 드라마처럼 보이는 안습사례가 발견되기도 했다.#낮엔 공사장 인부, 밤엔 수험생.. 24세 청년 역경 딛고 의대 가다 그래도 축하해 주자. 어려운 여건에서 의대간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적어도 개천에서 용난건 맞는 말이긴 하다. 이후 이분은 강연 100℃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강연을 하기도 하였다.#기사 그래서 더 불쌍하다. 공사장 인부로서 수능을 준비했을 정도면 진짜 모진 풍파를 겪으면서 힘겹게 공부를 한 것인데 이렇게 사람을 갖고 노는 학교에 입학했다는 것은 정말 비참한 현실이다.

2013년 교육부가 의대 폐지 및 서남대에 대한 관선이사 파견을 통한 정상화를 밝혔지만, 즉각 서남대가 가처분 소송과 여러 행정소송을 통해서 법적 조치를 막고 있었다.(진짜 바퀴벌레 보다 끈질긴게 비리 사학들이다. 비리로 학교에서 쫓겨난 후 20년만에 결국 학교를 다시 차지한 이도 있고, 광주의 모 사립대는 학교의 설립자가 아닌 강탈자임에도 결국 다시 재단 이사회에 소수지만 복귀했다. 전국의 사학재단에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보수화된 정권하에서의 사분위의 결정도 문제를 더욱 키우고 있다.)

2014년 6월 26일, '서남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결과 취소소송'에서 졸업생의 자격을 취소하라는 교육부의 명령은 학교측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의과대학을 폐쇄할려던 교육부의 조치는 제동이 걸렸다.#기사 덤으로, 재판부는 항소심 판결때까지 교육부의 감사결과 처분도 중지시켰다. 1심판결은 사실상 서남대측의 승리.

2014년 7월 17일, 서남대 (이홍하측) 전현직 이사진들이 청구한 '서남대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 소송을 행정법원이 기각함으로써, 버티고 버티던 서남대 이사들은 전원 해임당했고, 14년 8월말 1년반전에 이미 구성되었던 관선이사진들이 교육부에 의해 파견이 되었다.#기사 이중에는 예수병원 관계자도 있어서, 서남대가 예수병원에 넘어가는거 아니냐 하는 예측하는 이도 있다.[19] 전북도에서는 순천대, 목포대로 넘어가느니 도내 다른 재단으로 넘어가기를 노골적으로 바라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재판을 1년 넘게 끄는 바람에.. 14학년도 신입생이 그대로 입학한거 생각하면 법원 판결이 너무 느리다는 여론도 있다.

2014년 9월 3일, 벼르고 벼르던 교육부는 법적근거가 마련되자, 결국 2015학년도부터 서남대 의과대학 의예과에 대해 입학정원 100% 모집 중지 행정처분을 내렸다.#기사 그러자, 당장 남원,전북도,학교, 졸업생의 반발이 일어났고, 이에 의과대학 교수들은 4일 '의예과 입학정원 모집정지처분 취소' 및 이에 대한 '모집중지 취소 가처분신청'을 행정법원에 신청했고, 이에 따라 법원은 14년 9월 17일 가처분 판결이 있을때까지 교육부의 행정처분을 일시 중지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교육부의 행정처분이 17일까지 효력이 중지됨으로써 수시 모집은 다시 재개되었다.#기사 서남대측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 수험생의 수험료를 환불할 예정이지만, 인용되면 당장 법원의 정식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신입생의 입학을 막을 방법이 없어지게 된다.

아무튼, 서남대 의과대학의 운명은 다시 행정법원으로 넘어간 셈이 되었다.

2014년 9월 15일, 행정법원은 12명의 서남의대 교수(협력병원 예수병원 의사)들이 낸 '서남대 의예과 입학정원 모집정지 처분 취소' 및 이에대한 가처분 소송을 각하했다. 원칙적으로 학교법인이 내야할 소송을 교수들이 낸다는것 자체가 소송의 구송요건에 어긋났다는 판단으로 각하판결로 본안소송마저 폐기되었다. 그러나, 새로 선임된 관선이사진들로 구성된 서남학원이 다시 재차 소송을 건것으로 확인되었고, 이에 따라 법적분쟁은 더 길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가처분소송 각하로 교육부의 의예과 신입생 모집중지명령은 다시 효력이 발생하였다. 서남학원이 재차 낸 소송에 대한 법원 판결이 없다면, 서남대는 2015학년도 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할 수 없게 되었다.

사실, 새로 구성된 관선이사진들중 1명(이사장)은 새로 협력병원이 된 예수병원재단의 부이사장이다.[20] 관선이사장이 직접 이해당사자가 된 형국이고, 관선이사진들의 상당수가 전북의 교육의료계관계자들이라 표면적인 입장은 서남대 정상화 및 서남의대 폐지 반대이다. 관선이사 파견조차 교육부의 의도대로 되지 않았다. 여튼, 법원의 오락가락 판단으로 수시모집에 원서를 낸 학생들만 피해를 입게 되었다.

늦은 감이 있지만 교육부가 드디어 칼을 빼 들었다.

2014년 9월 29일, 행정법원에서 새로 선임된 관선이사장이 제기한 '서남대 의예과 입학정원 모집정지 처분 취소' 본안소송 이전 교육부의 입학정원 모집정지를 중지시켜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심리하면서, 가처분 소송은 10월 2일, 본안 소송은 10월 31일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기사 법원의 오락가락 판정으로 무려 70명의 수험생이 수시원서를 접수하고, 이중 21명이 15일 가처분 소송 각하로 원서접수를 취소했지만, 여전히 (로또를 바라는 무려) 49명의 수험생이 원서 접수를 취소하지 않았기에 이들의 불이익을 막기위해서 최대한 빨리 판결하기로 결정한듯... 만약 교육부의 의대대로 판결이 나오면 11월쯤에는 모집정지가 아닌 의예과 폐과 처분이 나올것이고, 서남학원이 원하는 판결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혼돈에 빠져들듯.. 일단 2일 가처분 인용이 발생하면 수시모집이 다시 재개되는것이기에 교육부로서는 타격이 불가피할것이지만, 반대라면 서남대로서는 의대 폐지가 눈앞에 다가오게 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남원과 전북도의 발악도 커지겠지만.)

교육부는 서남대를 침몰하는 배에 비유하면서, 침몰하는 배에 아무도 태우지 않는게 교육적으로 맞다라고 주장했고, 서남대는 전주예수병원을 새로운 실습병원으로 계약했으니 학생의 교육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는 주장이지만, 전임교수도 거의 바닥에 가깝고, 의대교수에 대해 제대로 월급도 지급못하는 서남학원의 재정을 전주예수병원이 막대한 부담을 앉고 비용을 다 부담하겟다는건지.(왠지 분당제생병원이 관동대 의대 협력병원 되었을때 생각나는듯.. 대놓고 관동의대 인수를 바라면서 각종 편의를 병원이 제공했으니..관동대가 천주교 인천교구에 인수되자마자 관계는 관계는 정리되었지만..)

법원은 10월 2일 가처분을 인용하여 효력을 10월 31일(판결 예정일)까지로 정해 입시가 재개되었고, 10월 31일 서남대는 본안소송 1심에서 승소하였다. 돈 뜯어먹을 수 있는 것들은 악착같이 지킨다

3.2. 아산 캠퍼스

seonam_asancam.jpg
[JPG image (Unknown)]

아산 캠퍼스 건물은 저 두 동이 전부(...)다. 절대로 사진을 잘못 찍어서 저 두 동만 잡힌 게 아니다.[21] 운동장과 농구장이 존재하긴 하나 매우 협소하고 운동장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잡초가 폭풍같이 자라나며 세력을 넓히고 있다. 산 바로 밑이라는 입지조건도 형편없다.

남원캠퍼스의 학생 충원이 되지 않자 2003년에는 아산캠퍼스를 만들었다. 흔히 서남대 하면 남원에 위치한 캠퍼스를 생각하지만, 입학정원은 아산캠퍼스가 더 많다. 남원에서는 서남대가 대단한 지역이슈지만, 아산에서는 없어지던 말던 지역에서는 별 신경도 안 쓰고 있다. 순천향대, 선문대, 호서대가 있는데 신경 쓸리가

남원보다는 나은 편이라지만, 하여간 이쪽도 학생 충원이 안 되기는 마찬가지다. 위치도 아산시에서 한참 떨어진 송악면에 있고 온양온천역에서 택시를 타면 만원 이상이 나온다. 교통 수단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1.5km 정도 되는 길을 걸어야 한다. 서남대 학생들은 이 길을 활주로라고 부른다.

주변은 온통 시골마을에다가 산 위에 건물이 지어졌고 접근성도 별로 좋지 못한 곳이다. 무슨 마약 하셨길래 위치 선정을 이렇게 했어요? 그런 주제에 건물은 위의 사진처럼 달랑 두 동 있고 그나마도 한 건물은 로스쿨 유치를 위해 지었지만 로스쿨 유치전에서 당연히도 압도적인 최하위를 기록하여 쓸모가 없게 되었다. 그리고 그 건물은 로스쿨 탈락과 동시에 바로 무한성으로 변신했다. 로스쿨 관계자도 사법고시 합격자는 0에 수렴하고 투자도 안 하는 서남대가 무슨 생각으로 로스쿨 유치전에 뛰어들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와중에 2011년도 사법고시에 한 명의 합격자를 내긴 했다. 용병인지 순수 학부생인지 알 길은 없지만..

어째서인지 건물 한 동을 사용하지 않고 학생들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즉 기숙사, 강의실, 교수 연구실 등 모든 학교 시설이 달랑 건물 한 동에 들어 있다.(...) 이건 뭐 종합과자선물세트도 아니고 아니, 사실 학교 시설 자체가 그다지 많지 않다. 어차피 유치될 가능성도 없는 로스쿨은 차라리 깔끔하게 포기하고 두 동을 다 활용하면 좋을 텐데 그럴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현실적으로 인서울의 4년제 대학교 중에서조차 로스쿨을 모두 유치한건 중경외시 이상이고 건동홍부터는 로스쿨 유치 시도를 해도 떨어지는게 다반사인데[22] 지방대, 그것도 지거국도 아닌 지잡대가, 더군다나 그 지잡대 중에서도 하위권이다 못해 꼴찌권인 대학이 로스쿨?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다. 이홍하가 대한민국의 교육부장관과 법무부장관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했으면 이 따위 저질대학으로 로스쿨 유치전에 참여했는지 안봐도 비디오다.[23]

2013년 12월에 해당 캠퍼스를 방문한 이가 작성한 포스팅에 의하면, 그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한쪽 건물을 다시 사용하는 모양이다. 서남대 관계자가 이 항목을 본건가

4. 설치 학과

참고로 서남대학교는 규정상으로는 남원캠퍼스와 아산캠퍼스가 이원화캠퍼스이다. 그렇기에 법적으로는 양 캠퍼스에 동일학과가 있으면 안된다. 그렇기에 다른 이원화 캠퍼스 체제 대학교에서도 과 이름을 조금씩 바꾸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도 있긴 했었지만, 2014년까지 각 캠퍼스의 학과의 명칭이 똑같은 학과가 전체 학과의 10분의 3이 넘어갔다. 실제로 의료관련학과의 경우 남원캠퍼스만이 인가를 받은 것인데 편법으로 아산캠에도 임의로 인원을 쪼개넣은 것. 대체 불법과 편법의 끝이 어딘지 모르겠다. 이런 병크에 대해 규정을 적용해서 폐과를 시키면 해당학과에 다니는 학생들만 피를 보게 된다.

이 때문인지 몰라도, 2015학년도부터 명칭중복학과의 정리, 남원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의 학과 개편이 있었다. 특히나 정규대학교 최초의 경호탐정학과라던가, 남원캠퍼스의 힐링학과(...) 같은 믿기 힘들지만 진짜로 창설된 이색학과가 많이 생겼다. 물론 교육의 질의 보장은 어렵겠지만.

다만 학과 개편으로 인해 과가 사라졌거나 캠퍼스가 옮겨간 경우는 그저 묵념. 이홍하가 싼 똥을 서남대학생들이 치웠다.

4.1. 남원 캠퍼스

  • 사회복지상담학과
  • 벤처창업기업학과
  • 의예과
  • 간호학과
  • 물리치료학과
  • 임상병리학과
  • 작업치료학과
  • 사회체육학과
  • 음악학과(실용음악전공, 국악전공)
  • 사회복지상담학과 (아간)
  • 힐링학과 (힐링뷰티케어전공, 힐링식품전공, 원예힐링전공) (야간)

4.2. 아산 캠퍼스

  • 치위생학과
  • 방사선학과
  • 응급구조학과
  • 산업보건학과
  • 병원행정학과
  • 보건의료공학과
  • 상담심리학과
  • 국제한국어교원학과
  • 항공비지니스영어학과
  • 관광중국어학과
  • 경찰행정법학과
  • 경호탐정학과
  • 사회복지학과
  • 공무원행정학과
  • 경영학과
  • 컴퓨터정보학과
  • IT융합컨텐츠학과
  • 전기전자공학과
  • 생명화학공학과
  • 건축디자인학과
  • 건설소방방재공학과
  • 디자인학과
  • 생활체육학과

5. 이홍하가 세운 다른 대학

이 대학들 역시 서남대와 같은 이유로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다. #

6. 기타

2015년 1월 14일 위키게시판에 이 항목에 대한 고나리 시도가 발견되었다.

7. 관련 항목

----
  • [1] 참고로 이 로고는 2015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에서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기존에 사용하던 로고는 이홍하가 직접 만든 로고였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 이상 사용하기는 무리라는 판단에서 로고를 바꾼 듯 하다. 다만 아직 학교 홈페이지에는 이 로고 대신 기존 로고가 나와있다. 바꿀거면 좀 맞춰서 바꾸던가
  • [2]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 중에서도 특히 상태가 나쁜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 경영부실 대학이다.
  • [3] 이에 관하여는 출처가 필요하다.
  • [4] 사위 하나는 판사이고, 다른 하나는 변호사다.
  • [5] 과거 목욕탕은 거리제한규정이 있어서 돈벌이 쏠쏠한 직종이었다. 항목 참고.
  • [6] 아주 금지된 건 아니고, 주식 투자나 예금 이자 수익, 저술 활동을 통한 인세 수입, 부동산 임대나 투자 수입 등 제한된 것만 할 수 있다. 사업자 등을 내거나 다른 곳에 취업해 일하는 것 등이 금지된다.
  • [7] 이게 이주 불가능하진 않다. 사업자 명의를 아내 등 가족 이름으로 올려놓고 인가받은 뒤, 자신은 명목상 무임금(임금 등 보수를 안 받으면 영리행위가 아니므로 상관없다.)으로 업무시간 외 가족일을 돕는다는 식으로 실제 영업을 할 수는 있다.
  • [8] 원래는 상업고등학교였다가 인문계를 만들면서 서진여고로 이름을 고쳤다.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에 있는 학교다. 충청북도 옥천군, 강원도 춘천시강릉시의 옥천동, 옥천면과는 무관하다. 광주광역시 최대 규모의 여자고등학교다. 여담으로 남원시에도 서진여고가 존재한다(...). 여기는 원래부터 인문계였고, 이홍하와는 일절 아무런 관계없는 학교다.
  • [9] 흠좀무한 사실인데, 광주광역시 학부모들에게 최고의 명문 여고로 손꼽히는 학교다. 반어법이 아니고 진담으로. 광주광역시 여고 중 명문대 합격률이 가장 높은 여고 중 하나이고, 엄청난 스파르타식 교육을 하기 때문에 애들이 딴짓할 틈이 없다... 라는 것이 그 이유다. 그런데 이홍하가 오직 이 학교만은 전력투구해서 명문으로 만든 건 이유가 있다. 이 학교마저 똥통학교일 경우 학교법인 홍복학원의 문을 닫게 될 위기에 몰리기 때문. 이홍하는 그걸 막으려고 이 학교만은 명문고로 만든것 이다. 대광여고에 들이는 정성의 반만이라도 서남대학교에 들여 보라고 학막 시발들아 학교 선생 출신답게 머리 하나는 잘 돌아간다. 그리고 이홍하는 광주에 외국어고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 2010년에 이 대광여고를 외국어고로 전환하려 했으나 국정감사에서 비리사학이 외국어고를 운영하려 한다고 제대로 몰매를 맞았고, 당연히 광주 교육감이 대광여고의 외국어고 전환을 막아서 최종적으로 무산되었다. 게다가 이홍하 까지 구속되었으니 대광여고가 외국어고로 전환할 일은 앞으로도 없을것이다.
  • [10] 지금은 폐교된 광주예술대학교가 이 학교 뒤에 방치되어 있다.
  • [11] 학생회관 건물이라고 한다. 무한성 항목에도 나와있듯이...
  • [12] 만약 수원을 광역시로 승격시킨다면 이미 100만을 넘겨버린 창원(수도권은 아니지만...), 고양 뿐만이 아니라 90만은 넘겨버린 성남, 용인, 부천 같은 수도권 도시들도 광역시로 승격될 것이고, 이렇게 되면 수도권에만 광역시가 10개가 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
  • [13] 다만 녹십자병원은 건축적인 가치도 어느 정도 있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사람을 치료했던 중요 병원 중 한 곳이었기 때문에 문화재로 현 상태를 비교적 유지하는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다.
  • [14] 홍복학원 소속. 이홍하는 자신이 세운 학교의 재단을 전부 다르게 설립했다. 아마 처음 세운 대학교인 광주예술대학이 폐교되는것을 보고 아주 영리하게 머리를 쓴 덕분일거다. 그렇기에, 또 다른 부실대학인 한려대와 광양대, 신경대는 여전히 이홍하의 손아귀안에 놓여있다.
  • [15] 2013년 11월 현재 이 기사에 나온 도시흉물 중 화니백화점 부지는 광주광역시 남구청사로 사용 중, 구 해태마트 건물은 새 주인이 인수하여 새로 대형마트 영업 중, 구 대동고 신축현장부지도 새 업체가 인수하여 아파트 공사 재개 중이고 서남대 부속 서인병원 건물만 흉물로 남아있어서 더욱 안습한 처지이다.
  • [16] 재단이사장의 비리 및 횡령으로 재정악화 로 인해서 병원을 매각해버렸다.
  • [17] 비영리법인인 병원의 매각은 법적으로 금지이지만, 사실상 금전관계로 협력이 악화되었다는게 정설이다.
  • [18] 분당제생병원은 의대를 노리고 도와준 측면이 강하다. 대놓고 분당제생병원장이 의대를 매입하겠다 언론에다 인터뷰 했을정도니.. 대순진리회는 오래전부터 의대를 노리고 있었고, 의대선정때 신청했지만 차의과대학에 패해 한번 물먹은 적이 있다. 정말 의대를 노리는곳은 여기저기 한트럭이다.
  • [19] 병원과 대학재단들중 의대를 노골적으로 노리는곳이 한둘이 아니다. 정말 한트럭이라는..
  • [20] 관선이사 피선->이홍하측 소송->서남의대 협력병원으로 예수병원이 들어옴->이홍하측 소송패소로 관선이사 선임->임시이사회에서 이사장 선출이라 처음부터 이해당사자가 관선이사 피선된 경우는 아니지만, 뭔가 교육부입장에서는 난감할듯..
  • [21] 다만 또 옆에 무한성이 하나 존재한다.
  • [22] 다만 건국대학교는 로스쿨을 유치하였다.
  • [23] 여담으로 검찰과 법원쪽에 인맥이 있다고 한다. 사위쪽 라인으로 지역 판사와 검사쪽 라인인데 이홍하가 보석으로 쉽게 풀려나올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문제는 이홍하의 보석으로 향판문제가 같이 불거져 나왔고 덕분에 결과는 상기되었듯이 보석 취소.
  • [24] 2000년 교육부가 강제 폐교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