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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대전)

last modified: 2016-01-04 19:14:53 Contributors


西區 / Seo-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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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청. 주소는 대전광역시 서구 산서로 100(舊 둔산동 1300번지). 홈페이지

Contents

1. 개요
2. 둔산신도시
3. 구성
4. 행정동 목록
4.1. 갑(甲) 선거구
4.1.1. 가수원동
4.1.2. 가장동, 괴정동, 내동
4.1.3. 관저1동, 관저2동
4.1.4. 기성동
4.1.5. 도마1동, 도마2동
4.1.6. 변동
4.1.7. 복수동
4.1.8. 정림동
4.2. 을(乙) 선거구
4.2.1. 갈마1동, 갈마2동
4.2.2. 둔산1동, 둔산2동, 둔산3동
4.2.3. 만년동
4.2.4. 용문동
4.2.5.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4.2.6. 탄방동

1. 개요

대전광역시의 서남부에 있는 자치구. 인구 49만 8,815명 ((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서구 자체도 신도심 구도심이 극명히 갈리는 곳으로 가장동과 용문동을 경계로 그 이북은 신도심 그 이남은 구도심으로 본다. 국회의원 선거구로 볼때 서구 갑이 구도심이고, 서구 을이 신도심에 해당된다.

이 구에는 와리가리라는 놀이가 전해져 내려오는데, 서구 밖으로 나가면 같은 대전인데도 전혀 모르지만 서구 안에서 만큼은 국민놀이급 인지도를 갖는 이상한 현상을 볼 수 있다. 사실 서구지역도 10~20대들은 대부분 모른다.

2. 둔산신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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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신도시 배치도.

1989년 1기 신도시 개발 때에 5대 신도시(분당신도시, 일산신도시, 중동신도시, 평촌신도시, 산본신도시)뿐만 아니라 둔산신도시 개발 역시 끼어 들어갔다. 둔산신도시는 정부대전청사를 지을 때 같이 들어갈 신도시 지구로 선정되었으며, 인천광역시연수지구와 같은 형태로 개발되었다. 그렇게 둔산지구와 연수지구의 개발이 끝나자 둘 다 대전광역시인천광역시강남취급을 받는 동네가 되었는데, 비슷한 운명이다.정치적 성향은 미묘하게 다르지만

3. 구성

신도심의 경우, 아파트단지에 정부청사, 시청, 서구청, 법원, 검찰, 우정국, 한국은행, 갤러리아 타임월드, 이마트, 홈플러스, KBS대전방송총국 등 내로라 하는 편의시설 및 공공기관, 금융기관, 기업들이 입주해 있어, 가히 수도권으로 따지면 강남+과천+여의도를 적절히 혼합한 형태이다. 대전을 왔을때 딱 이곳만 보고 간 사람들은 "서울 못지 않은 곳이다" 라는 착각이 들 정도다. 해서 집값도 대전의 다른 지역보다 꽤 비싸다.[1][2] 거리가 지나치게 바둑판처럼 획일화되어 있고 건물도 그 생김새들이 다들 비슷해 대전사람들도 이 구역에 들어섰다가 미로처럼 헤매는 일이 많은 곳이다.

정림동-도마동 서쪽으로 가수원교를 넘어에 있는 관저동 지역은 과거 대덕군 진잠면에 속해있던 허허벌판이었으나, 지금은 아파트 단지로 도배되어 대전 광역시 최고의 인구밀집지역으로 변했으니 그야말로 상전벽해가 아닐수 없다. (앞으로 개발되는 도안신도시가 최고의 인구밀집지역으로 변하겠지만) 아직도 대전 토박이라면 관저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꽤 있을 정도. 어디든 아니겠느냐마는 특히 관저동의 경우 15년 전에는 죄다 논밭이었던 곳이었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그 흔적이 관저동 여러군데에 넓직하게 남아 있었으나 현재는 대부분 개발이 되어가는 상태다. 얼마나 인구수가 늘었으면 1,2동을 나누었을 정도. 관저동쪽을 조금 지나 논산방향으로 가다보면 계룡시가 나온다. 행정구역은 계룡시이나 생활권은 거의 대전으로 보면 된다. 지역 전화번호도 대전042를 쓴다. 건양대학교병원이 위치하고있다.

4. 행정동 목록

대덕군 유천면은 1963년 대전시에 편입되었고, 기성면은 1983년 가수원동·관저동·도안동이 대전시에 편입되다가 1989년에는 기성면 전체가 대전직할시에 편입되었다. 일찍 편입된 구 유천면 지역은 도시화가 된 반면에, 늦게 편입된 구 기성면 지역은 아직까지 시골의 풍경을 간직하고 있다.

4.1. 갑(甲) 선거구

4.1.1. 가수원동

관할 법정동은 가수원동·도안동·괴곡동(일부)이다. 대덕군 기성면에 속했다. 가수원동과 도안동은 1983년에 대전시로 편입되었고, 괴곡동은 대덕군이 폐지되는 1989년에 편입되었다. 과거엔 대전시 구역도 아니거니와 갑천변에 농사짓는 전형적인 농촌부락이었다. 가수원을 과수원으로 알았을 정도(...) 과거 가수원 미나리가 특산물로 유명했다 하나 그 미나리 기르던 곳들이 죄다 서남부 택지 개발 크리. 아직도 주변으로 들어가면 컨츄리틱한 풍경이 많이 연출된다. 벌곡로 방면에 호남선 가수원역과 GS칼텍스 저유소가 있다. 아래 언급된 관저지구 개발의 전진기지로 채택되어, 서울 마아파트와 이름이 비슷한 은아아파트가 가수원동의 중심인 가수원네거리에 지어지면서 관저지구 개발이 시작되었다.이 가수원네거리는 서남부지역 관문으로 도안신도시,유성,둔산으로 가는 도안동로, 정림동,도마동을 거쳐 대전 구도심으로 가는 계백로, 기성동을 거쳐 논산 벌곡면으로 가는 벌곡로가 연결되는 주요 교차로중 하나이다. 또한 대전 도시철도 2호선충청권 광역철도의 혜택을 둘 다 받을 수 있는 동이지만 언제 사업이 시작될지 기약이 없다. 최근 서남부 상권의 개발로 인해 가수원 네거리 근처에 여러 프랜차이즈 음식점이 생기는등[3] 서남부 택지개발 덕을 많이 보고 있는 동네.

4.1.2. 가장동, 괴정동, 내동

셋 다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셋 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으며 셋 다 용문동에서 분리되었으며 1970년에는 괴정동이, 1982년에는 괴정동에서 가장동이 분리되었다. 1996년에는 가장동에서 본래 있던 지명인 안골에서 이름을 딴 내동이 분리되어 지금과 같은 형태가 되었다. 가장 4거리에서 갈마4거리쪽으로 갈려면 큰 고개를 하나 넘게 되는데, 이 고갯길에 위치한 동네들이다. 일반 주거주택단지로써 큰 특색은 없다. 괴정동에 KT연수원이 있기는 한데... 뭐하는 곳인데 저렇게 넓게 지었을까?[4] 괴정동에도 만화전문매장이 있다. 박서방 일명 PCPPSB로 불린다. 여기는 홍명서적과 달리 만화책과 소설뿐만 아니라 각종 장난감에 피규어 원서까지 여러가지를 총망라했었다. 하지만 요 몇년전 침략한들어선 은행 때문에 매장 크기가 반토막나고 위세가 좀 줄었다..... 그 뒤 만화책이나 소설 같은 경우 재고가 없어서 며칠 뒤에 다시 찾아와야되는 경우도 있다.였는데 2013년 9월 하순부로 멀티옆에 있는 건물로 이전확장했다. 유념하자. 사족이지만 책도 사들이고 중고로도 판다.매장이 반토막 났으니 어떻게든 살아야지 근데 그렇게 큰 돈 안 바라는게 좋다. [5] 괴정동과 탄방동 경계에 대전 롯데백화점이 위치하며, 롯데백화점이 있는 곳은 항상 교통이 혼잡한 편이다.

4.1.3. 관저1동, 관저2동

관할 법정동은 관저동이다. 대덕군 기성면에 속했으며 1983년에 대전시로 편입되었다. 억새풀속에서 강호동이 행님아~! 하고 튀어나올것 같은 촌동네였으나[6] 대전 서남부지역 균형발전의 시초로 개발된 곳으로 지금은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들어서 대전광역시 인구 최대밀집지역으로 면모했다. 전형적인 대전의 베드타운이다.(도보 20분 정도 거리인 1,2,3지구 합쳐 13개 단지이며 20층 계단식 3라인 4인가구 일개단지 15동 기준으로 86400명 이라는 무시무시한 숫자가 나온다.. 실제론 복도식이 존재하여 무시무시한 10만명을 넘길것으로 보인다, 웬만한 군)[7]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와 건양대학교 병원이 자리해있다.[8] 현 건양대병원 부지에는 과거에 만수원(萬樹園)이라는 수목원[9]이 있었으며 바로 옆(KT플라자 방향)에는 군부대가 있었으나 택지개발로 이전하였다. 서구 예비군 훈련장이 구봉산 자락에 위치하여 있으며 과거의 마을 이름이 현재 아파트 이름으로 쓰이고 있기도 하다.[10]

인근 건양대병원과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의 대학생 수요 및 관저동의 많은 인구 덕분에 먹자골목이라 불리는 상권이 존재한다. 정림-도마동의 직장인들도 관저동으로 와서 식사를 하는 경우도 흔하다.

4.1.4. 기성동

관할 법정동은 매노동·봉곡동·산직동·오동·용촌동·우명동·원정동·장안동·평촌동·흑석동이다. 이름 그대로 대덕군 기성면이었던 곳이며 1989년 대덕군이 폐지되면서 대전직할시에 편입되었다. 대전 서남부 끝자락에 있는 동네로 거의 시골이다. 정림동에서 논산 벌곡면쪽으로 가는 방향(서부터미널발 20번대 시내버스가 주요 교통수단)과 호남고속도로에서 계룡시쪽으로 가는 방향에 이 동네들이 있다. 가도가도 산 아니면 들이 이 동네 특색, 기성동엔 대전 8경의 하나인 장태산 자연휴양림이 있다.

이곳으로 가는 도로는 2015년 괴곡동에서 흑석동 6차선 직행로가 개설되기 전까지는 왕복 2차선의 좁은 도로뿐이며 우회로가 정림동→선골 방면 왕복 2차로 하나뿐이다.[11] 사실 불편한 도로임에도 우회로가 딱 하나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 길이 막히면 동네 주민들도 고역이었다. 이 길목에 대전추모공원(공설묘지)가 있기 때문에 추석과 설 연휴때 이곳으로 성묘를 오는 참배객으로 인해 도로가 주차장이 되기때문. 전술한 우회로 역시 곳곳에 묘지가 산재해있어서 추석,설 연휴때 여기저기 참배객들이 도로에 차를 세우므로 운전시 주의해야할 정도. 대전추모공원이 시립 공설묘지화 된 이후 참배객이 폭증해 발생한 현상이다.

대전충남권 맥주,소주 회사인 선양[12]의 본 공장이 오동에 위치한다. 호남선 흑석리역이 흑석동 흑석네거리에 위치한다. 대전지하철 2기 계획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이곳에 지하철이 들어오게 되지만 대전시 재정으로 가능할지가 의문.

4.1.5. 도마1동, 도마2동

관할 법정동은 도마동이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으며 1979년에 분동되었다. 과거 대전구도심 시절 대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네였으나 지금은 관저동에 그 왕좌를 내주었다. 배재대학교 주변에 아파트단지를 제외하고는 다 짜잘짜잘한 주택단지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도마시장이라는 작지않은 재래시장도 있으니 부근에 올 일 있으면 한번 찾아가보도록 하자. 약수터로 가는 길목에 서대전여자고등학교[13]가 있고 서대전여자고등학교에서 정림동 방향으로 조금만 더 가면 배재대학교가 있다. 도마초등학교 → 도마중학교 → 서대전여자고등학교 및 제일고등학교 → 배재대학교의 학력 테크트리를 탔다면 레알 도마동 토박이다. 16년동안 등하교하느라 사용된 차비 총액 0원의 위엄. 실제로 도마동 학생들은 배재대학교까진 아니더라도 대부분 저 테크를 타고 있다. 거기다가 자사고였던 서대전여고가 일반고로 전환되는 바람에 다시 많은 도마동 학생들이 서대전여고로 입학할듯.

물론 고등학교까지는 상관없지만 대학교는 우송-배재-목원-중부 테크는 아무래도 딱히 인정 받는 테크는 아니다. 굳이 입결이야기를 하자면 대전권에서는 자칭 BMW 대학교에서도 우송대와 중부대가 가장 '낮은' 입결을 보여주는데, 중부대는 이제 고양으로 떠난다 (그리고 서대전여고는 걸어다니기에는 약간 멀수도 있지만 그래도 걸어다니는 학생들이 훨씬 많다. 특히 한여름/한겨울이 아닌 이상 경남아파트 학생들은 거의 걸어다닌다.)

상권으로는 둔산권 정도는 아니래도 대학교-시장의 영향으로 나름 번화(?)한 동네라고 봐도 좋다. 은근히 이런저런 술집도 많다.

4.1.6. 변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다. 동명이 참 거시기한(...) 동네이다. 하지만 다른 동네보다 냄새가 심하고 그런건 없다. 위에 있는 내동이 안골인것과 반대로, 하천변이었던 갓골을 한자로 옮겨젹다보니 이름이 거시기 해졌다(...). 동네분위기는 도마동과 비슷하다. 도로교통공단 대전지사가 이곳에 있어 대전시 소속의 차량을 가진 사람은 이곳에 와서 정기검사를 받아야한다. 위치는 도마동과 내동의 정확히 중간에 있다. 도마동 방향으로 가면 산으로 가는 길목에 서대전여자고등학교가 있다. 자사고였던 서대전여고는 2016년도부터는 다시 일반고로 돌아간다고 한다. 자사고 전환 이후 매년 지속된 심각한 학생수 미달을 감당 못했다고 한다.

4.1.7. 복수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다. 산비탈에 옹기종기 고만고만한 집들이 들어선 정겨운 달동네였으나, 아파트단지가 들어서서 많이 변해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여기 있다.

4.1.8. 정림동

관할 법정동은 정림동·괴곡동(일부)이다. 정림동은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으며 괴곡동은 기성면에 속했다가 대덕군이 폐지되는 1989년에 대전직할시로 편입되었다. 정림동은 70년대까지 과거 구도심시절 대전시 경계의 끝을 차지한 지역으로 가수원천변에 빨래하는 아낙을 연상케하는 부락이었으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모습이 많이 변천되었다.[14] 괴곡동은 옛날 모습 그대로이다. 도마동으로 가는 길목에 엄청난 고가도로가 있다. 수미초등학교-정림중학교의 위치가 조금 이상한데 그 이유는 정림동에는 그린벨트[15] 때문에 더 이상 학교를 만들 땅이 없기때문이다.

원래 복수동의 복수고등학교 역시 현 정림중학교 옆에 만들라고 했으나 땅값협상이 결렬되면서 혜천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옆으로 옮겨갔다. 서부병원이 가칭 '대청병원' 이라는 700병상 규모로 새로운 병원을 건설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도마동이나 복수동이라고 착각하나 분명 행정구역상 정림동이다. (정림동은 대부분 구역이 그린벨트로 묶여 개발도 못하는데 땅은 쓰잘때기 없이 넓다..심지어 배재대학교 인근인 공굴안 까지도 행정구역상 정림동에 들어간다.)

700병상을 만들겠다던 대청병원은 300병상으로 줄었다. 하긴....건양대병원 및 충남대병원과 너무나도 가깝다

참고로 우성아파트 1단지가 아닌 더 깊숙한 아파트로 찾아오는 일이 생긴다면 급행 1번과 2단위 버스가 아닌 615/703번 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

도안신도시 개발 이후 갈수록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 많은 정림동 사람들이 도안신도시로 빠져나갔으며 지금도 빠져나가고 있다.

4.2. 을(乙) 선거구

4.2.1. 갈마1동, 갈마2동

관할 법정동은 갈마동이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다. 과거 대전 구도심에서 유성쪽으로 갈려면 거쳐가는 동네로 둔산신도시와도 경계지역이라 위치와 역할이 애매모호하다.계룡로 중간쯤에 우뚝 솟은 대전일보 건물이 있다. 그런데 이 건물은 원래 중도일보 사옥이었는데 중중도일보가 사옥을 대전일보에 팔아서 중도일보는 다른 사옥으로 이주하고 대전일보가 들어서 있다. 같은 건물내에 대전도시개발공사도 이곳에 있다.

갈마초등학교에서[16] 갈마네거리로 지나는 쪽 거리는 이 선거구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동네이기도 하다. 아닌게 아니라 둔산 신도시 개발 이전부터 읍내가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 그래서 생각보다 오래된 건물들이 좀 있다.##[17]

4.2.2. 둔산1동, 둔산2동, 둔산3동

관할 법정동은 둔산동이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다. 둔산 신도심의 핵심 노른자위로 일반적으로 둔산하면 이 동네를 일컫는다. 대전의 강남 신도시 개발과 함께 이뤄진 곳이라 오래된 건물이나 주거단지는 찾아보기 매우 어렵다. 바꿔 말하면, 그 전에 사람이 거의 안살던 허허 벌판(...)[18] 법정동명이 둔산동이고 행정동명이 둔산 1, 2, 3동으로 나뉘는 이상한 시스템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공공기관(정부대전청사), 금융기관, 사교육기관, 유흥업소, 기업체, 대형마트, 병원(을지대학병원)은 다 이곳에 집중되어 있다. 둔산만 좋아하는 더러븐 세상 대전에서 땅값, 집값이 가장 비싼 동네이기도 하다. 참고로 둔산3동은 원래는 '삼천동'이었다. 대전의 3대 하천(대전천·갑천·유등천)이 합류하는 곳에 있다 하여 삼천(三川)이라고 했는데 '우리 삼천동도 둔산동에 편입해달라'는 일종의 핌피현상과 비슷한 주민들의 이기주의적 주장[19] 때문에 2009년 행정동 삼천동이 둔산3동으로 개명되었고 법정동 삼천동은 둔산동에 합병되는 식으로 완전히 소멸되었다. (참고기사)

4.2.3. 만년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다. 만년동은 둔산신도심 끝자락으로 갑천변을 경계로 유성구와 마주본다. 아파트단지와 함께 여러 유흥업소들이 공존하고 선사유적지옆에 현대식 초고층 아파트가 있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상당히 어그로를 끌게 만든다. 구도심에서 강탈해온 KBS대전방송총국 또한 이 동네에 있다. 크고 아름다운 한밭수목원도 이 곳에 있으며, 학교로는 인근에 만년초,만년중,만년고가 위치한다. 이 세 학교를 다 다니면 삼만년을 다녔다는 말이 있다.

4.2.4. 용문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다. 서구지역과 둔산의 경계로,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이 이 동네에 있으며 근처에 대전의 용산이라 불리는 둔산전자상가가 있었는데. 지금은 대부분 문을 닫았고, 몇 개 안 남았다... 그리고 전자상가를 대표하는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 철거되었다. 중구 동구 서구에서 둔산과 유성방향으로 가는 길목이기게 출퇴근 지체가 심한곳이다.

4.2.5. 월평1동, 월평2동, 월평3동

관할 법정동은 월평동이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다. 월평1동은 대전도심에서 유성으로 가는 만년교 입구 부분으로 여기에 성심병원, 대전광역시도시철도공사, 중고차시장, 패션월드 등 도저히 상관관계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구역들이 오밀조밀 모여있다. 월평2, 3동은 아파트단지 밀집지역으로 둔산신시가지구역이고 동네 분위기도 얼추 비슷하다. 월평2동의 경우 어느 정도의 술집과 카페들이 있다. 스타벅스 월평점이 엔젤리너스와 카페베네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는데, 천하삼분지계가 떠오르듯 잘 버티고 있다. 최근 CGV가 있던 자리에 롯데시네마가 들어왔는데, 이름만 바뀌었다. 둔산선사유적지가 있는데, 이름만 둔산일 뿐 월평2동에 속한다.

4.2.6. 탄방동

행정동과 법정동이 일치한다. 대덕군 유천면에 속했다.. 동네 분위기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어 아햏햏하다. 대전에 몇 안되는그래봤자 종류는 2개지만 만화 전문 서점인 홍명서적이 있다. 여기는 분점이고 대전역쪽에 본점이 있는데 둘다 은근히 크다. 덕질하기 좋은 대전 전문 매장이라 웬만한 만화책, 소설은 다 구한다.절판 안 됐다는 전제하[20] 밑에서 보듯이 괴정동에도 박서방이라는 곳이 있지만 예전에 은행이 들어서서 매점 크기가 반토막이 나버렸기 때문에 이곳을 추천한다.

길 하나를 마주하고 SKTKT의 크고 아름다운 빌딩이 마주보고 있다. LG U+도 자그마한 건물로 KT빌딩 반대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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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전만 해도 "그래봐야 수도권의 반값이지만..."이라는 말이 있었으나, 꼭 반값은 아니다. 대전 둔산 살다가 학교, 직장 문제로 수도권으로 올라가는 사람들도 많으니.. 게다가 이곳은 오히려 수도권 외곽지역 (대표적으로 평택, 화성, 오산 일대)보다는 평당 가격이 높은편이다!
  • [2] 그런데 2015년 현재는 학군 좋다는 2~3개 단지 빼고 다시 수도권의 반값 분위기로 가고 있는데, 도안신도시 입주에 따라 새 아파트를 찾아 이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덤으로 세종시에 분양받았다가 자금융통이 꼬여서 본인이 직접 입주해야 하는 경우도.
  • [3] 놀랍게도 이 동네는 롯데리아 같은 패스트푸드 점이 아예 없다가 2014년에나 생겼다. 양 옆에 인접해있는 정림동과 관저동엔 한참 전부터 있었는데.. (참고로 맥도날드는 원래 대전 중심시가지 4~5곳만 있었다가 2~3년 전부터 뭔 일이 있었는지 대전시 여기저기에 매장을 많이 내고 있다. 그것도 대부분 라이브 인으로.)
  • [4] 과거 체신부 시절 대전 외곽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연수원을 만들었다가 이후에 주변이 개발되서 지금과 같은 형상을 보인 것이다. 서울에도 이와 비슷한 상황인 곳이 구의역 앞에 있다.
  • [5] 종류에 따라 1000원~1500원 준다.
  • [6] 과거 동내에 동사무소도 없어서 가수원 동사무소가 관할함
  • [7] 현재 4,5지구가 절찬리에 건축중이며 여기에서만 7~8개 단지가 추가로 나온다. 빠른 곳은 2015년 내로 입주예정. 이거 다 입주하면 관저3동 생길 기세
  • [8] 롯데마트유성구 대정동.
  • [9] 만수원은 기본적으로 수목원이었지만 내부에는 제법 많은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었다. 게다가 비록 규모는 작았어도 원숭이나 대머리 독수리 같이 흔히 볼 수 없는 동물을 구경할 수 있는 동물원까지 있었기 때문에 여가 시설이 매우 부족했던 80년대까지만 해도 대전과 인근 지역의 주민들 사이에서 데이트 코스나 가족의 나들이 장소, 학생들의 소풍 장소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곳이다. 그렇게 명맥을 이어나가다가 90년대 중반에 병원이 들어서면서 사라졌는데, 2013년에 병원측에서 과거 만수원이 있던 부지의 일부를 되살려서 '힐링 숲'이라는 공원을 조성했다.
  • [10] 느리울, 신선암등등..
  • [11] 이 길은 왕복 2차로 주제에 좁은 주거단지 경유라서 10m마다 안전턱이 튀어나와 10분만 이 길을 달려도 엉덩이가 아플 지경이다. 거기다가 수미초등학교,정림중학교까지 있으니 속도를 내도록 만들수가 없다. 이 길에 대한 정림동 사람들의 불만은 매우 많지만 위 학교문제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불허까지 껴있어서 이 길 확장은 갈길이 멀어보인다.
  • [12] 현재는 더 맥키스 컴퍼니라는 소주회사답지 않은 이름으로 바뀌었다.
  • [13] 일반고등학교 시절에는 그럭저럭 인기는 없었어도 근처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는 고등학교였으나 '자율형사립고'선정 이후로 계속 미달나는 상태이다. 300명을 모집하면 전교꼴등까지 모두 합격시켜도 200명이나 들어오는 상황으로 간단하게 말해서 차라리 일반고로 남았어야했다. 여담이지만 초창기 도전 골든벨에서 대전 지역 최초의 골든벨을 울리기도 했던 곳이다.
  • [14] 그래도 아직까지는 전원적인 이미지가 많이 남아있는 편이다.
  • [15] 백목련아파트 바로 뒷산부터가 그린벨트이다.
  • [16] 생각보다 오래된 학교로 리모델링 이전에는 시골 분교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 [17] 네이버 지도 지적편집도를 보면 이웃한 월평동과 확연하게 비교된다.
  • [18] 사실 군 부대가 있었다.
  • [19] 이 주장이 나온 2000년대 초중반, 둔산동의 크** 아파트와 삼천동의 국* 아파트의 평당 가격이 2배 정도 차이가 났었다. 두 단지는 도로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다. 개명한 이후 이 차이가 많이 좁혀졌으니 작전 성공.
  • [20] 절판됐긴 했지만 박살천사 도쿠로가 남아있다! 좋아하시는 분들은 얼른 달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