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서구(대구)

last modified: 2015-04-07 19:37:56 Contributors


西區 / Seo-gu



1374483539392_20130722_154311.jpg
[JPG image (Unknown)]

대구광역시 서구청. 주소는 대구광역시 서구 국채보상로 257(舊 평리3동 1230-9번지).

im_02_06-1.gif
[GIF image (Unknown)]

서구의 마스코트 '도약이와 미래', 서구의 슬로건인 '미래로 도약하는 살기 좋은 서구' 에서 따온 것으로 남자 캐릭터가 도약이, 여자 캐릭터가 미래. 대구 무형문화재 제4호인 천왕메기의 춤사위를 힘차게 도약하는 역동적인 동작으로 표현하여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살기 좋은 지역으로의 발전, 미래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임.

Contents

1. 개요
2. 역사
3. 교통
4. 산업, 경제 및 현황
5. 정치
6. 행정동
6.1. 비산1동(飛山)
6.2. 비산2·3동
6.3. 비산4동
6.4. 비산5동
6.5. 비산6동
6.6. 비산7동
6.7. 내당1동(內唐)
6.8. 내당2·3동
6.9. 내당4동
6.10. 평리1동(坪里)
6.11. 평리2동
6.12. 평리3동
6.13. 평리4동
6.14. 평리5동
6.15. 평리6동
6.16. 상중이동(上中梨)
6.17. 원대동(院垈)
7. 출신 유명 인물


1. 개요

대구광역시의 서부에 있는 자치구. 인구 21만 5,224명 ((구)안전행정부 2014년 1월통계). 동으로는 대구광역시 중구, 남으로는 대구광역시 달서구, 서로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와룡대교를 통해 북으로는 대구광역시 북구 사수동과 접한다. 인구 수에 비해 구의 면적은 좁은 편이라 인구 밀도는 12,788명/㎢ 정도로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곳이다.

슬로건은 "미소와 행복을 함께하는 서구". 시내버스 권역번호는 2번이다.

2. 역사

서구 행정구역 변천사
달성군 달서면
(達城郡 達西面, 1914)
대구부
(大邱府, 1938)
대구시 서구
(西區, 1963)
대구직할시 서구
(西區, 1981)
대구광역시 서구
(西區, 1995)

조선 시대에는 대구부 서중면(비산동, 평리동, 원대동)과 달서면(내당동, 상중이동) 지역이었다. 1914년에 달성군 달서면에 편입되었다. 1938년 달성군 수성면, 달서면, 성북면이 대구부로 편입된 것이 구의 시초였으며 그 중 달서면 지역에 서부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63년에 구제 실시로 경상북도 대구시 서구가 되었다. 1975년 10월 원대동 일부, 노곡동, 조야동이 북구로 편입되었다. 1981년 대구직할시로 승격되면서 대구직할시 서구가 되었다. 당시에는 현재의 서구 지역 뿐만 아니라 지금의 달서구 서북부 지역인 성서까지 포함한 넓은 면적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달서구와 분리되기 전까지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구였으나, 1988년 1월 1일 부로 현재의 달서구가 신설, 분구되어 구의 남부와 성서 지역을 달서구에 넘겨 주었다. 1995년 대구광역시 서구가 되어 현재에 이른다. 그리고 리즈 시절을 자랑하던 서구는 암흑 속으로(...) 서술했다시피 달성군 달서면이 구의 모체이다.[1]

3. 교통

교통은 대체로 편리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옛 구마고속도로) 서대구IC가 이현동에 있으며[2]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와 연결된다. 또한 대구광역시의 시외버스 터미널 중 가장 큰 북부정류장이 비산7동에 소재해 있다.응? 서부정류장이 아니고?[3] 사실 북부정류장은 서구 소재지만, 북구와 인접한 곳에 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특이하게도 4번 국도,5번 국도, 25번 국도, 26번 국도, 30번 국도 등 대구를 경유하는 5개의 국도들이 모두 서구를 지난다. 흠좀무. 이 중 5번 국도가 구 한가운데를 가르며 경유하고, 4번 국도25번 국도는 만평네거리~팔달교에 이르는 북구와의 경계를 따라 지나고, 26번 국도30번 국도는 서구 두류네거리(7호광장, 두류역)에서 종점으로 삼는다.[4]

다만 도시철도 교통은 전혀 수혜를 받지 못한 곳이다. 2005년 10월 18일에 개통한 대구 도시철도 2호선반고개 ~ 감삼 구간이 내당동과 달서구달구벌대로 경계상으로 통과하며, 비산동과 원대동 일대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건설 중이다. 2호선의 역들 중 내당역이 유일하게 서구 내당1동 소재로 되어 있지만, 두류동이 본래 내당동에서 떨어져 나간 동이라 크게 의미가 없다. 반고개역두류역, 감삼역도 서구와 달서구 경계를 지나지만 세 역 모두 주소는 달서구 소재(반고개역두류역달서구 두류동, 감삼역달서구 감삼동 소재로 되어 있다.)로 되어 있으며, 그나마 위에서 언급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북구와 서구의 경계를 지날 예정이라 서구 중심을 통과하는 지하철 노선은 아직 없다. 그나마 2호선과 가까운 내당동과 비산4동, 3호선이 지나는 비산5동,7동, 원대동 등은 상대적으로 낫지만 서구 중앙에 있는 평리동 주민들은 도시철도 이용하기가 정말 불편하다. 평리동 주민들이 도시철도를 이용하려면 최소 버스로 내당역이나 두류역으로 이동하여 환승해야 하는 형편이다. 순환선으로 계획된 5호선이 개통되야 이 동네도 지하철 수혜를 받겠지만, 그 때가 되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4호선도 착공은 커녕 계획 중인데다 심지어 3호선도 아직 개통 안된 마당에 어느 세월에...

2014년 10월 15일에는 평리6동 서평초등학교 건너편에서 열병합발전소 네거리를 잇는 서평지하차도가 개통했다.

4. 산업, 경제 및 현황

대구광역시의 섬유, 염색계열 공단이 밀집한 지역이지만 대구 관내에서 가장 평균 소득이 낮은 구로 꼽힌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섬유 염색산업이 발달하여 대구광역시의 성장 동력이었으나, 1988년 내당동 일부와 성서 전역이 달서구로 분구되어 뜯겨나가고 섬유산업이 사양길에 들어서면서 갑자기 인구도 줄고 소득도 줄고 건물도 낙후되어 슬럼화되고 있다. 성서 지역까지 포함했던 리즈시절과 비교하면 참으로 안습. 그래서 달서구로부터 용산동과 죽전동 일부를 다시 반환받으려 열성적으로 애쓰고 있다.[5] 현재는 몇몇 재개발 계획이 세워진 듯. 평리2동에는 평리롯데캐슬이 올라갔다.

서구는 1980년대까지만 해도 염색산단, 제3공단, 서대구산단 등의 기계 소리로 가득 찼고 사람과 돈이 모여드는 자치구였지만 1990년대 이 후 이들 주력업종이 쇠락의 길을 걸으며 서구도 운명을 같이했다. 그래서 한때 60만 명이 살던 거대 자치구 서구는 현재 21만 명이 남아 있다.

5. 정치

대구·경북 지역이 다 그렇듯이, 이 곳도 새누리당 강세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의 선거에서는 무소속이 더 많이 당선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그 동안 이 지역 국회의원 4선을 지낸 재섭 의원이 갈수록 침체되는 서구 경제나 산업을 살리는 데 소홀히 하다가 급기야 생뚱맞게 경기도 분당 을 보궐선거 후보로 나섰기 때문. 이는 2010년 제5대 지방 선거에서 한나라당 소속인 강성호 후보 대신 무소속 서중현 후보를 더 지지한 사실에서 알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서중현 구청장은 뜬금없이 국회의원을 하려 구청장을 사퇴하고[6] 서구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다가 민심을 잃은 탓에 새누리당 김상훈 후보가 당선되었지만... 재미있게도 총선 전에 구청장 보궐 선거에서는 무소속 서중현 후보에 의해 낙선했던 새누리당 강성호 후보가 다시 구청장으로 당선되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강성호 씨는 낙선하고 류한국 후보가 새로 당선되었다.

그렇다고 이 동네가 야당 강세 지역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사실 이 동네 야당 지지율도 대구의 다른 구,군과 비교하면 크게 다를 게 없다. 그리고 야당에서도 딱히 내보낼 인물도 없기도 하고. 하지만 다른 구,군에 비해서 무소속이 강세인 건 확실하다. 역대 선거 득표율만 봐도 무소속 득표율이 다른 구,군에 비해서 비교적 높았다. 하지만 그 무소속 후보도 다 한나라당 공천에 떨어진 사람들이라 생각하면...

종합적으로 봤을 때, 여당에 대한 회의감이 팽배해진 건 사실이나, 정작 뽑을 사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여당을 지지하는 상황이라 보면 된다. 야당을 뽑으려 해도 막상 인망이 높은 사람들도 없고...

다만 이건 구청장 선거 한정이다. 대구광역시장이나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에서는 얄짤없이 새누리당을 압도적으로 밀어줄 정도로 대구광역시의 구,군들 중 보수 성향이 가장 강한 곳이다. 거기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 높은 경향이 있는 것도 크게 작용하는 듯. 실제로 2008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대신 친박연대의 홍사덕 의원이 당선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결국 친박 정서가 상대적으로 강한 곳 중 하나가 바로 대구 서구 지역인 것이다. 대구 전 지역이 친박 정서가 전체적으로 강하긴 하지만, 그 중 가장 강한 지역이 대구 서부 벨트에 해당되는 대구 서구, 달서구, 달성군 지역이다.(달서구와 서구는 모두 달성군과 마주보고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대구 서구가 친박 성향이 강하게 나타나는 점은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알 수 있다. 대구 전체적으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80%가량 득표율을 보였는데, 이 곳 서구에서만 무려 84%의 득표율을 보였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때도 새누리당 권영진 후보가 약 62%의 득표율로 대구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이 곳에서 기록했다.(권영진 후보의 대구 총 득표율은 약 56%) 반면 40%의 득표율로 대구시장 역대 야당후보 중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새정연의 김부겸 후보는 여기서는 평균보다 낮은 32%의 득표율에 그쳤다. 다만 대구에서 가장 여당 지지가 강하고 보수적인 서구임을 감안하면 김부겸 후보 입장에서도 이 곳에서 나름 선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오세광 후보가 서구 구의원에 당선되었다.

6. 행정동

6.1. 비산1동(飛山)

주민센터는 북비산네거리에서 골목으로 들어가 비봉초등학교로 가는 길에 있다.
비산동의 유래가 된 비산(飛山)이 바로 이 동네에 있으며 한참 전에 주거지로 개발되어 산의 형체는 다 사라졌다. 다만 이 동네의 높은 언덕배기가 많아 그 흔적을 알 수 있다.[7]

6.2. 비산2·3동

주민센터는 서부시장에서 달성공원으로 가는 골목 안에 있다. 인구 감소로 1997년 비산2동과 비산3동이 합동했다.
달성공원 옆에 있는 인동촌시장 근처 동네로 오래된 가옥들이 좀 많다. 특히 달성공원 바로 옆의 주택단지는 그 정도가 심하며 상당히 낙후된 지역이다. 주민센터는 대구제일고등학교 건너편에 있었지만 비산2동과 비산3동이 합동하면서 상수도사업본부 서부사업소로 바뀐 지 오래다. 진짜 주민센터는 대구서부초등학교로 가는 골목 안쪽 인동촌시장으로 가는 길에 있다.

6.3. 비산4동

주민센터는 대구제일고등학교, 경상여자중학교[8] 뒤에 있다.
비산동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행정동으로 옛 대영학원 쪽을 경계로 내당2,3동과 접해 있으며, 활발한 주택 재개발로 빌라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네이다. 비산우방타운, 비산동한신휴플러스 등 아파트단지도 약간 있다. 더 남쪽으로 반고개역이 있으며 이 역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면 바로 비산4동이다.

주요 관공서로는 한국전력공사 서대구지점이 있다.

6.4. 비산5동

주민센터는 인지초등학교 인근 동아리공원 건너편에 있다. 원래 비산1동이었으나, 1970년 비산5동으로 분동되었다.
인지초등학교가 있으며 생활권은 원대동, 북구 노원동과 같이 팔달시장권에 종속되어 있다. 경부선 철로변으로 복개도로가 있는데 성서3번 팔달시장행만 다닌다.

6.5. 비산6동

주민센터는 서부시장 건너 비산동우체국 옆에 있다. 1975년 비산1동, 비산3동 각 일부 지역이 비산6동으로 분동되었다.
비산동우체국 외에는 딱히 특별한 관공서나 건물이 없는 일반주택지역이나, 비산웰빙하와이~비산6동주민센터 구간이 이에 해당한다. 비산6동주민센터 앞은 452번, 건너편은 521번이 편도운행하므로 그 쪽으로 가려면 잘 확인해야 한다.

6.6. 비산7동

주민센터는 대구염색산단 내부 대한방직 대구공장 건너편에 있다. 원래 비산5동이었으나, 1979년 비산7동으로 분동되었다.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큰 시외버스 터미널인 북부정류장이 있어 교통의 요충지가 되는 동네로, 강원도로 가는 차편이 많아 군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팔달시장 주변의 약간의 주거지역을 제외하고 동의 대부분은 비산염색산업단지가 차지하고 있다. 공단 지역이라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다. 북구 노원동3가와 접해 있으며, 팔달교를 통해 북구 칠곡(강북) 지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비산점(옛 월마트 비산점)이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비산점 옆길과 북부정류장을 잇는 도로[9] 주변에는 자동차 정비업소들과 타이어 판매점, 윤활유 판매점이 많으며,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차량들도 정비를 받으러 해당 정비업소 주변에 가끔 주차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심지어는 가끔 김천시 시내버스 회사인 대한교통 차량도 대구로 넘어와서 정비를 받으러 이쪽 업소에 보이기도....

6.7. 내당1동(內唐)

주민센터는 두류초등학교 근처에 있다. 학교명과 달리 두류초등학교는 내당1동에 있으며, 반대로 내당초등학교는 두류1,2동(그 중 옛 두류1동 지역) 내당네거리에 있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의 역 중 하나인 내당역홈플러스 내당점이 있으며 두류역도 일부 출구는 내당1동에 걸쳐 있다. 달서구 두류동과 달구벌대로를 통해 마주보고 있으며, 서구에 속해 있지만 생활권은 사실상 달서구 생활권이다.

6.8. 내당2·3동

주민센터는 대신동 광명맨션 건너편에 있다. 인구 감소로 1997년 내당2동과 내당3동이 합동되었다.
서문시장 2지구가 구.롯데마트 서대구점[10]이 있는데 2005년 말 화재로 불탄 서문시장 2지구가 임시로 사용하다가 2012년 9월 서문시장 2지구 복구 개발이 완료되면서 내당동에 있던 서문시장 2지구 상가들이 모두 신축된 2지구로 옮겼다. 때문에 현재 구.롯데마트 건물은 빈 건물로 방치되어 있다. 좀 오래 된 주택들이 많아 다소 낙후된 경관을 보인다. 반고개네거리 못 가서 있는 반고개 구길 쪽에 반고개무침회골목이 있는데 이 동네에서는 제법 유명하다.

반고개역이 이 동네와 양다리 걸치고 있는 역이다.

6.9. 내당4동

주민센터는 광장타운 뒷편 감삼공원 건너편에 있다. 여담이지만 현재 내당4동은 1985년 내당6동에서 분동된 내당7동이었으며 원래 내당4동은 따로 있었다. 1988년 달서구 두류동에 편입된 내당4동이 바로 그 곳으로 내당4동, 내당5동, 내당6동이 두류동에 편입되어 사라지면서 내당7동이 내당4동으로 바뀐 것이다.
내당동의 다른 동네와 비교하면 아파트 단지가 상대적으로 많은 동네. 내당동의 다른 동과 비교하여 그나마 좀 발달한 곳이다. 달구벌대로와 7호광장(두류네거리) 일대는 시내 못지 않은 번화가가 조성되어 있다. 이 곳도 역시 서구에 속해 있으나 달서구 생활권에 더 가까운 곳이며 두류역감삼역은 이 동네와 양다리 걸치는 역이다. 서구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대구광장관이 있다.

6.10. 평리1동(坪里)

주민센터는 비산초등학교 뒷편에 있다.
비산6동과 바로 이웃한 동네로 이 곳 역시 딱히 특별한 시설이 없는 일반주택 지역이다. 평리1동주민센터 구간은 시내버스 편도운행 구간인데 평리1동주민센터 앞은 521번, 건너편은 452번이 편도운행한다.(건너편은 전술했듯이 비산6동)

6.11. 평리2동

주민센터는 평리롯데캐슬 서편에 있다.
비산2,3동 못지 않게 낙후된 지역이었으나, 주거 재개발로 현재 평리롯데캐슬이란 제법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 동네이다.

6.12. 평리3동

주민센터는 서구청, 서부고등학교, 평리초등학교, 평리중학교 뒷편에 있다.
서구청, 서부경찰서, 서부도서관 등 서구를 대표하는 관공시설들이 많은 명실상부한 서구의 중심지.
대구가정법원이 서구청 바로 옆에 있었으나, 현재는 용산1동의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으로 이전했고, 옛터는 디자인 리뉴얼 센터가 들어선다고 한다.

6.13. 평리4동

주민센터는 신평리푸르지오 서남쪽에 있다.
평리동에서 평리3동과 함께 그나마 좀 잘나가는 곳. 평리청구타운, 재개발한 신평리아파트(신평리푸르지오) 등 아파트단지들이 제법 있다.

주요 관공서로는 서대구우체국이 있다.

6.14. 평리5동

주민센터는 이현공원, 서구문화회관 건너편 골목 안에 있으며 이현초등학교 서편에 있다. 이현공원, 서구문화회관이 있다.

6.15. 평리6동

주민센터는 평리명성아파트 남쪽에 있다. 건너편 골목 안에 평리6동 주민센터가 있다. 주민센터 외 관공서로는 서부소방서가 있다.[11][12]

6.16. 상중이동(上中梨)

주민센터는 중리네거리 서쪽 서대구공단 내부에 있으며 이현지구대 건너편에 있다.
상리동(上里), 중리동(中里), 이현동(梨峴) 이 세개의 법정동으로 이루어진 동네이다. 원래는 상리동과 이현동을 포함한 상이동과 중리동으로 따로 관할하고 있었으나, 인구 감소로 상이동과 중리동을 통합하여 상중이동으로 개칭했다.
이현동은 현재 서대구산업단지인 공단 지대이고 경부고속도로가 연결되는 곳이다. 중리동은 반은 서대구산업단지(서편), 반은 주택단지(동편/평리동 방향)로 이루어져 있다. 중리롯데캐슬[13] 등 주거지 재개발이 이루어진 지역이다. 주요 학교로는 달서초등학교[14], 서남중학교[15], 경덕여자고등학교[16] 등이 있다. 시립 병원인 구의료원이 중리동 와룡네거리 근처에 있다.

상리동은 와룡산 기슭에 자리잡은 대구광역시 서구에서 유일하게 산지로 이루어진 마을로, 자연마을로는 새방골(상리1동),[17] 가르뱅이(상리2동)이 있다. 그리고 말이 상리동이지 새방골과 가르뱅이는 서로 월경지다. 새방지하도에서 가르뱅이 쪽으로 직통할 수 없고, 중간에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신천대로가 놓여 있는 관계로 두 동네는 서로 이격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르뱅이 뒷쪽의 상리지하차도를 통해 비산염색공단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비산염색공단(달서천로)으로 이어지는 서재로를 통해 달성군 다사읍 방천리, 방천리로 가는 서재로 중간에 있는 와룡대교를 통해 북구 사수동 및 금호동과 경계를 마주보는 곳이다.[18] 세방골은 서대구공단네거리에서 용산지구로 가는 길목에 있고, 가르뱅이는 서대구IC 옆에 자리잡은 마을이다. 그 중 가르뱅이 일대는 오시설들이 많아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19] 그럼에도 202(-1)번이 들어오기 전까지 가르뱅이 일대는 서구 관내에서 오지 아닌 오지였다.[20]

중구 대신동에 있는 계성중·고등학교가 세방골로 이전할 예정이다. 그런데 서대구공단으로 들어가는 입구 방향이라 환경 문제가 걸릴 듯하고, 세방골로 다니는 시내버스는 521번밖에 없어서 교통은 상대적으로 불편하다. 상리동 소재는 아니지만 경원고등학교가 용산동과 상리동 경계 근처로 이전하면서 이 동네가 알려졌을 정도다.

자동차 이용시 한정이지만 달성군 하빈면으로 갈 때 달구벌대로를 타는 것보다 비산염색공단(달서천로)으로 진입하여 가르뱅이 북쪽의 서재로로 접근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21]

본래 서구의 동이었던 용산동, 죽전동의 바로 옆에 있는 중리동[22]은 행정 관할이 서구이지만 112, 119 신고시 관할인 이현지구대와 이현119안전센터보다 죽전 지구대, 죽전 119 안전센터가 우선 출동한다.[23][24]

상중이동에는 여러 시내버스 회사들의 차고지가 있었으나, 모두 외곽지로 이전하여 현재 서구 소재의 시내버스 회사는 없다.

6.17. 원대동(院垈)

주민센터는 원대오거리 서남쪽 골목 안에 있다. 북구 관할인 줄로 은근히 헷갈려하지만 서구 관할이다.
신라 시대 화랑도의 수련원이 있었던 터라 하여 원터, 노원이라 불리던 곳이다.[25] 팔달로를 사이로 북구 노원동과 접해 있으며 이 동네에서 제법 큰 팔달시장과도 접해 있는 곳이라 북구 노원동과 함께 팔달시장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원대동에 있는 팔달로 위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공사가 활발하다. 덕분에 예전부터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이 곳이 더욱 정체가 심해져 출, 퇴근길에는 그야말로 헬게이트가 따로 없다.[26] 서구의 다른 지역들과 달리 북구 생활권에 가까운 관계로 서구 관내에서는 비산7동과 함께 북구의 국번을 공용한다.

7. 출신 유명 인물

  • 박소진(평리동 출신)
  • 조원진(원대동 출신, 제 18·19대 달서구 丙 지역구 국회의원)
----
  • [1] 현재 달서면의 이름을 딴 달서구는 달서면 일부 지역(두류동, 성당동)만 달서구에 포함되어 있고, 달서구의 대부분 지역은 달성군 성서면, 월배면이었던 지역이다. 따라서 달서구의 모체는 달서면이 아니라 성서면과 월배면이다.
  • [2] 이 때문에 서대구IC는 옛날에 이현 나들목으로 불리곤 했다.
  • [3] 서부정류장남구 대명11동에 소재해 있다. 남부정류장수성구 만촌2동에 있다.
  • [4] 덧붙이자면 동구수성구는 4번 국도, 25번 국도가 지나고, 중구는 국도가 아예 지나지 않는다. 남구는 5번, 26번 국도가, 북구는 4번, 5번, 25번 국도가 지나고, 달서구달성군은 5번, 26번, 30번 국도가 지난다.
  • [5] 서구 홈페이지에 활동방침으로 나와있을 정도이다. 물론 현실성은 없다.
  • [6] 그런데 사실 이게 처음이 아니다. 2007년 당시 서중현 씨는 대구시의원 재보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지만 서구청장 재보선에 출마하려고 1년 만에 사퇴했다.
  • [7] 대구 비봉초등학교가 비산의 봉우리였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는데 바로 이 곳이 비산의 봉우리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이때문인지는 몰라도, 대구 시가지를 횡단하는 경부선이 비산이 있던 비산1동 지역에서 약간의 곡선 드래프트가 있다.
  • [8] 두 학교는 협성교육재단 산하에 있다. 대구제일고등학교는 본래 경상여자상업고등학교였다가 2001년부터 제일고등학교로 교명을 바꾸고 인문계로 전환.
  • [9] 본래 칠곡 방향 한정으로 일방통행이었는데, 3호선 공사를 하면서 양방통행으로 전환됬다. 대구 차적의 버스는 이 도로로 안 다니고, 왜관/성주 250번같은 노선만 이 도로를 통해 다닌다.
  • [10] 2000년 개점했다가 2005년 1월 폐점
  • [11] 비산염색공단 건너편
  • [12] 참고로 대구 서부 소방서는 대구 북구의 강북 지역(칠곡) 소방도 겸하고 있다. 위치상 북부 소방서보다 서부 소방서가 강북 지역보다 가깝기 때문. 따라서 강북 지역의 119 안전센터들도 서부 소방서의 휘하에 있다. 이와 관련, 성서 소방서는 개서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강북 소방서(가칭)는 아직 주민들의 건의만 올라올 뿐 여러 사정으로 추진을 못하고 있다. 때문에 강북 소방서가 개서되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서부 소방서가 강북 지역의 소방을 책임질 듯 하다.
  • [13] 옛 중리주공아파트. 줄여서 중리아파트로 불렀다.
  • [14] 중리네거리의 중리초등학교는 이현동에 있다.
  • [15] 달서구 감삼동과 마주보는 서남시장 근처에 있다. 원래 교명은 중리여자중학교였으나 2003년에 남녀공학으로 바꾸면서 서남중학교로 교명을 바꿨다.
  • [16] 걸스데이의 멤버인 박소진의 모교이다.
  • [17] 세방골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사실 지금도 새방골 주민들이 둘을 많이 혼동해한다. 사실상 새방골과 세방골 둘 다 관습적으로 혼용하고 있다고 봐야 할 듯.
  • [18] 거기에 금호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를 통해 중간에 북구 금호동이 꼽사리껴 있는 구조다.
  • [19] 쓰레기처리장이나 철도 차량기지, 각종 장묘시설이 대표적인 혐오시설. 상리동에는 상리동CNG충전소, 음식폐기물처리장(옛 달서천위생처리장), 경부선 선로,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교각(가르뱅이 종점 바로 상단이 서대구TG) 등이 있는데, 특히 음식폐기물처리장 설치 때 반발이 강했다. 음식폐기물처리장을 만들면서 방천리로 나가는 서재로에 상리동CNG충전소를 설치했다. 하지만 상리동CNG충전소가 없으면 가르뱅이로 들어가는 202/202-1번은 가스 충전하러 성서산단이나 서재로에서 와룡대교 혹은 매천대교를 타고 관음동공영차고지까지 가야 한다. 그만큼 가스 충전이 불편했던 노선이다.
  • [20] 242번이 1일 10회 다녔다가 204번에게 넘겼고, 204번은 40분에 1대 다녔다. 2006년부터 202(-1)번이 풀타임 운행하여 그나마 교통이 나아졌다.
  • [21] 시내버스로는 좋지 못한 게, 염색공단 안쪽으로는 성서3번이 1일 5회밖에 안 들어오기 때문이다. 성서3번 놓치면 상리지하차도(위생처리장 쪽)까지 걸어가서 202(-1)번을 타야 한다.
  • [22] 용산동 청구블루빌, 영남타운 바로 옆
  • [23] 단, 화재 사고 발생시에는 관할 안가리고 이현 및 죽전의 지구대, 119 안전센터가 동시에 출동한다.
  • [24] 이러한 이유는 행정 구역은 달라도 거리상 죽전 지구대, 119 안전센터가 훨씬 가깝기 때문. 또한 옛날에는 현재의 용산동, 죽전동이 서구에 속한 동이었으므로 사실상 죽전 지구대와 죽전 119 안전센터는 본래의 관할 구역을 지키고 있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한 개의 동에 두 개의 경찰 지구대와 두 개의 119 안전센터가 있으니 동 주민들은 마음이 든든해진다고 보면 될지도.
  • [25] 현재 원대동 길 건너편에 있는 북구 노원동도 동명 유래가 같다.
  • [26] 북구 칠곡지구를 연결하는 관문인 팔달교에서 만평역을 거쳐 원대오거리까지 이르는 팔달로 구간은 복현오거리 일대와 함께 대구 시내에서 상습적인 교통체증 구간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게다가 만평역에서 북부정류장을 거쳐 평리네거리까지 헬게이트가 이어지기 때문에 대구 3호선 공사를 하면서 상신삼거리(이마트 트레이더스 비산점) - 북부정류장 일방통행 도로를 양방통행으로 바꿨을 정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