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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last modified: 2015-04-11 13:37:20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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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의 교장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1]

Obedire Veritati


서강대학교, 西江大學校, Sogang University

Contents

1. 개괄
1.1. 학교 상징
1.2. 역사
1.3. 서강학파
1.4. 서강학풍
1.5. 역대 주요 총장
1.5.1. 서강대학(1960~1970)
1.5.2. 서강대학교(1970~)
2. 학사제도
2.1. 독특한 학사제도
2.1.1. FA제도
2.1.2. 독후감
2.1.3. 지정좌석제도
2.1.4. 공학교육인증(ABEEK)
2.1.5. 복수전공
2.1.6. 조건부 등록
2.1.7. 학부 상위1% 시상식
2.1.8. 교내 흡연(지정된 구역에서는 가능), 음주 금지
2.1.9. 아너 클래스
2.1.10. 기타
3. 대학 현황
4. 개설학과
4.1. 학부
4.1.1. 인문
4.1.2. 인문자연융합
4.1.3. 자연
4.1.4. 연계전공
4.2. 대학원
4.2.1. 일반 대학원
4.2.1.1. 인문
4.2.1.2. 자연
4.2.1.3. 협동과정
4.2.2. 전문대학원
4.2.3. 특수대학원
4.3. 국제문화교육원
5. 신촌 캠퍼스(서울)
5.1. 캠퍼스 개괄
5.2. 캠퍼스 내부 시설
5.3. 캠퍼스 주변
5.4. 지하철 교통편
6. GERB 캠퍼스(남양주시)
7. 학생활동
7.1. 총학생회
7.2. 학부와 섹션
7.3. 학과 외 활동
7.3.1. 동아리
7.3.2. 언론사
7.3.3. 풍물패 (서강풍연)
8. 행사
8.1. 서강-죠치 한일 정기전 (SOFEX)
8.2. 서강대학교 50주년 기념식
9. 성과
9.1. 대외평가
9.2. 국가사업 선정실적
9.3. 산학연 연구성과
10.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
10.1. 배구부의 전설
10.2. 여러가지 물적, 금전적 지원 루머
10.3. 총장 관련 이야깃거리
10.4. 영어회화 시험의 전설. Excuse me, Can you speak korean?
10.5. 2012년도 서강대 축제 관련 논란
10.6. 라이벌?
10.7. 외국인 학생들
10.8. 서강대 라면
10.9. X관 고양이
10.10. 헤어초크 광장
10.11. 길이니까 잔디를 심지 마시오
10.12. 디씨인사이드 서강대 갤러리
11. 입시
11.1. 개괄
11.2. 수시
12. 학교 커뮤니티
13. 출신 인물
14. 유명 교수진


1. 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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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알바트로스 탑.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 35에 자리한 사립 종합대학.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와 함께 신촌 대학가의 구성 대학이다.1960년 미국 위스콘신 예수회가 설립한 가톨릭 계열의 학교다. 이후 위스콘신 예수회로부터 한국 예수회가 독립하면서 현재는 한국 예수회 소속이다.

서강대를 설립한 예수회는 세계적으로 많은 명문대를 설립하였다. 미국에는 보스턴칼리지, 조지타운대학교, 로욜라대학교(서강대의 도서관 이름, 사실 로욜라는 종교개혁 시기 예수회를 창시한 에스파냐의 수도사 이름이다.)[2]등이 있고, 일본에는 죠치대학 등이 있다. 이것은 예수회가 선교사들을 각지에 파견하며 교육사업에 힘썼기 때문인데, 실제로 서강대학교에서도 초창기에는 다수의 외국인 가톨릭 신부들이 영문학/철학 등의 과목을 직접 강의했고, 현재에도 사학, 종교학 등에서 예수회 출신 신부 교수들이 다수 있다.

하지만 국내 주요 대학 치고는 규모가 작아(학부생 8,000여명) 졸업생 머릿수에서 밀린다.[3] 지방[4][5]에서의 인지도는 조금 떨어지는 면이 있었으나 18대 대통령으로 박근혜 동문(전자공학 70학번)이 당선되면서 상황이 조금 나아졌다. 그래서 중장년층 앞에서 서강대를 언급하면 가장 자주 들을 수 있는 말이 '아~ 거기 대통령 나온 대학교!'정도.[6]

근래 들어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기업 재단을 등에 업은 대학들이 양적 성장을 하는 것에 비해 서강대가 정체하고 있는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다. 그러나 사실 입시 결과를 비롯한 이러한 문제점들이 제기된 것은 10년 전에도 일어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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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유기풍 총장. 알통통 스마트면의 창시자 2012년도부터 학부에는 국제한국학전공[7]과 Art&Technology 전공을 신설하고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개설하는 등 융·복합과 학문 간의 통섭을 강조하고 있다.

1.1. 학교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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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공식 마스코트

상징 동물은 알바트로스이며, 교표는 "방패의 모습"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8].

교훈은 "진리에 순종하라(Obedire Veritati)"이고, 표어는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이다. 이 슬로건은 다른 대학도 차용해서 쓰는듯하다.

그밖에 요람을 비롯, 학교 인쇄물, 상징물에 기재되어 소박한 듯 하면서도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서강대학교 글씨체(로고타입)는 한국화의 대가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 선생(1912~2005)이 만들었다.

1.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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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한국가톨릭교회의 발의와 교황 비오 12세의 윤허로 창립이 기획되어, 1960년 4월 18일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에 의해 6개학과 158명의 신입생으로 개교하였다. 1960년 1월경 재단법인 한국 예수회는 대학 설립계획을 완료했으나 준비 과정에서 교명을 결정하지 못하여, 임시방편으로‘장안대학(長安大學)’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여 학교소개 팜플렛「장안대학일람(단기 4293년도)」을 발간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이 이름은 너무 뜻이 좁고 평범하다는 등의 이유로 심한 반대에 부딪혔다. 이후 학교 이름을 고치기 위해 두 차례 모임이 열린 끝에 '서강'으로 결정되었다. 초대 이사장은 역시 예수회 계열인 일본 죠치대학에서도 교편을 잡았던 테오도르 게페르트 신부였는데, 그는 김수환 추기경의 일본 유학시절 은사였다.[9]

개교 이후 서강대는 교수진 특유의 학문적 수월성과 커리큘럼, 엄격한 학사제도, 탄탄한 재정에 따른 첨단시설, 교수 대비 학생 수의 유지관리, 진보적 교육관 등에 힘입어 새로운 대학 이미지를 제시하였다. 이는 1966년 경향교육상 수상을 통해 국내 최우수 모범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로 이어졌다.

개교 10년이 지난 1970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된 서강대학교는 국내 최초 대학 공연장인 메리홀(Mary Hall), 완전 개가식체제의 로욜라 도서관(Loyola Library)을 개관하였으며 지정좌석제, FA(Failure because of absence) 제도 등 학사관리와 자율전공제, 다전공제, 연계전공제도 등을 채택하여 왔다.

오늘날 8개 학부 11개 대학원의 총 14,800여명 학생이 재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만여 동문을 배출한 서강대학교는 2009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교 1위,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조사에서 전국 4년제 종합대학 정규직 취업률 1위 등 빛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과 쪽에서는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의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대를 가지고 있는 타 대학들과 함께 명문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기업들 사이에선 내실있는 학교로 통하는듯 하다.

역시 학교 캠퍼스 크기가 작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20세기에는 연고전(고연전)과 같은 외서전을 치른 적이 있었다.

1.3. 서강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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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하면 으레 떠올리게 되는 서강학파는 1970년대에 수출주도형 성장모델의 이론적 기반을 완성해 한국의 고도성장을 기획했던 서강대 교수 출신 경제 관료집단을 칭하는 말이다. 서강학파의 주요 인사들은 실제로 경제기획원, 재무부 등에서 테크노크라트로 활약하여 한강의 기적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른 학교도 아니고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진들이 경제 개발 과정에서 활약하게 된 것은 교수진의 대다수가 미국에서 '선진 경제학'을 배워온 자들이었기 때문이었다. 1965년 당시 국내 대학 경제학과 교수 가운데 미국 박사학위 취득자는 서강대 3명, 연세대 2명뿐이었고, 1971년에도 서강대 5명, 연세대 3명, 서울대 2명에 불과했다. 그런 시절에 서강대 경제학과는 경제학 전공 미국 유학 1세대 가운데 3분의 1을 교수진으로 영입하였는데, 이렇게 우수한 교수진을 대거 확보한 경제학과는 당시 경제정책 입안자들의 인재풀(pool)이 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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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덕우 전 총리, 김만제 전 부총리, 이승윤 교수 등이 각각 재무장관과 금융통화운영위원,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을 맡은 '서강학파 1세대'이고, 이들은 '8.3조치'에 따른 사채 동결과 제2금융권 개발(1972년), 부가가치세 도입(1976년) 등도 대표적 성과로 평가된다. 2세대는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 김종인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등이 꼽히고 3세대로는 김광두, 김경환, 남성일 현 서강대 교수들이 대표적이다.
서강학파의 맥은 1997년 외환위기 발발과 함께 끊겼지만, 2000년대 들어 경제학과 졸업생들이 금융, 재무 분야에 많이 진출해 '신 서강학파'로 계보를 잇고 있다. 이들은 금융회사가 밀집한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동문이 많아 '여의도 서강학파'로 불리기도 한다. 주요 증권사의 리서치센터장과 펀드매니저, 채권전문가 등에 1980년대 학번이 많이 포진해 있다.

서강학파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한국의 압축성장에 기여했다는 찬사만큼이나 논란의 대상에 오른 적도 많다. 1960년대 '자주경제론', 1970년대 '종속론' 등을 따르는 경제학자들은 개방경제 모델을 지지하는 서강학파 1~2세대와 끊임없이 대립했고, 8.3조치 도입이나, 부마민주항쟁 의 빌미가 된 부가가치세 도입에 대한 비판들이 잇따른다. [10] 참여정부 시절인 2006년 청와대가 "서강학파의 불균형 성장론은 실패했고,이를 대체할 새로운 이론이 나와야 한다"며 공개 비판하자 이 학과 교수들이 "대학생 수준"이라며 날선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렇듯 서강학파의 공과(功過)에 대해 다양한 견해가 있지만, 근대화와 경제성장이라는 소명에 충실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적다. "성장을 해서 절대 빈곤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절박감을 모르는 사람은 그때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라는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의 말은 많은 점을 시사한다. 그밖에도 서강학파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한국 유수의 경제학과로 성장케 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서강대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바도 있다.

서강학파의 경제 정책에 관한 평가를 떠나서, 어떤 이들은 서강학파에 서강대 출신이 없음을 이유로 "서강학파는 허상이다!"라며 폄하하기도 한다.[11] 하지만 서강대가 1960년대 생겼다는 점을 고려할때 서강학파에 서강대 출신이 있는게 더 이상한 일이다. 원래 학파란 출신 대학이 아니라 비슷한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연구활동을 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12]

서강대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단 한번도 '서강대 출신이 주도한 서강학파'라고 홍보한 일이 없다. 하지만 서강학파가 학현학파나 조순학파 등에 비해 신고전파적, 테크노그라트 성격이 두드러지기는 하나 서구의 케인즈학파나 시카고학파와 이론적 측면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1.4. 서강학풍

기초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기본기를 배양하는데 중심이 된 과정이 마련되어 있지만, 실제 학생의 입장에서는 개교시부터 미국 대학을 원형으로 미국의 신부들이 직접 가르친 역사 등의 영향으로 복수전공 선택이나 학문적인 접근방식 등이 매우 자유로운 분위기다. 한국의 특수성으로 장단이 있겠으나, 1960년 개교로 일제교육의 잔재 등을 찾아볼 수 없고, 처음부터 미국 대학교육 시스템을 잘 받아들여 체계화된 덕이라 본다.

1.5. 역대 주요 총장

1.5.1. 서강대학(1960~1970)

  • 케네스 길로런 학장(1대, 1960.2~1963.6)[13]
  • 존 데일리 학장(2대, 1963.7~1970.2)

1.5.2. 서강대학교(1970~)

  • 존 데일리 총장(1-2대, 1970.3~1975.7)
  • 델마 스킬링스태드 총장(3-4대, 1975.7~1983.7)
  • 정대권 총장(5대, 1983.7~1985.1)
  • 서인석 총장(6대, 1985.1~1989.1)
  • 박홍 총장(7-8대, 1989,1~1997.1)[14]
  • 이상일 총장(9대, 1997.1~1999.3)
  • 이한택 총장(10대, 1999.4~2002.3)
  • 류장선 총장(11대, 2002.3~2005.5)
  • 손병두 총장(12대, 2005.6~2009.6)
  • 이종욱 총장(13대, 2009.6~2013.3)
  • 유기풍 총장(14대, 2013.3~현재)

2. 학사제도

모든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중핵과목인 글쓰기 과목 2개와 영어 I, II를 이수해야 한다. 글쓰기 과목 2개가 바로 독후감으로 악명이 높은 과목이며, 이는 아래에서 자세히 소개하도록 한다. 영어 I, II는 말 그대로 영어과목이며, 입학 당시 토익이나 토플 점수가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면제된다. 물론 대부분은 그냥 수업을 듣게 된다. 학점 보급 과목이니깐 09년도 신입생들부터는 입학 전 시험을 치른 후 수준별 영어수업을 받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영어로 간단한 에세이를 쓰게 한 후, 그 글로 일부 학생들을 추려내서 영어면접을 보는 방식이다.
13년도 신입생 및 편입생 부터는 자연계열 기초과목에 대해서도 면제 제도가 신설되었다. 미적분학1,2 일반물리학1,2 일반생물학1,2 일반화학1,2 , 1과목은 입학 전 응시할 수 있으며 2과목은 여름방학 사이에 응시할 수있다. 미적분학1의 경우 면제시험을 통과한 신입생이 1명 있으며 미적분학2 역시 면제시험을 통과한 신입생은 1명이라고 알려져있다. 한 학기 동안 배울 것을 모두 알아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꽤 높으며, 알바트로스 자연계 전형 입시 문제와 난이도가 비슷하다. 자신의 실력이 과학고등학교 졸업생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면 한번 쯤 봐보는걸 추천한다. 주로 반수생들이 시험을 봐서 전공예비 과목을 미리 패스한 뒤 전공과목을 땡겨듣는 경우가 있다.(원래대로라면 전공과목을 들을 나이이므로)

가톨릭 학교이기 때문에 개신교 학교와는 달리 채플 수업은 없지만[15] 가톨릭 신학과 연계된 철학 관련 과목이 교양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다. 보통 5~6과목중에 1~2과목을 선택해서 교양필수로 수강하게 된다. 이중에는 "그리스도교 윤리", "신학적 인간학"과 같이 가톨릭 신학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과목도 있지만, "철학적 인간학"과 같이 좀 더 일반적이고 전반적인 철학 내용을 다루는 과목도 있기 때문에 이들 중 선호하는 과목을 교양필수로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이들 수업 대부분 신부들이 교수를 맡고 있지만 동양철학 '후하게 학점 주겠지' 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다른 과목도 그렇지만 학점은 알아서 스스로 책임져야...[16][17]

그 외에, 졸업이수학점이 타 학교에 비해 많다거나 수강신청최소학점이 많다거나(특히 8학기생)등의 이유로 재학생들의 원성이 자자하다...[18]

타 학교에 있는 '학점 취소 제도'가 없는 것[19]도 흥미로운 점.


4.3이 학점 만점인 몇 안되는 학교 이며, 재수강은 C0 부터 가능하다, 즉 C+(2.3)이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는 최저 학점이므로 타 대학에 비해 재수강 가능 학점이 매우 짠편이라고 할 수 있다. 2015년 1학기 부터 재수강 제한 기준 학점이 없어졌다. 즉 B+를 받았는데 A-를 받겠다고 재수강할 수도 있다. (재수강 시 받을 수 있는 최대 학점은 A-이다.)

2.1. 독특한 학사제도

서강대 1등이 서울대 1등보다 못할 수 있다. 하지만 서강대 꼴찌는 서울대 꼴찌보다 우수하다는 걸 난 확신한다.[20] - 前 서강대 총장 박홍

서강대학교는 서강고등학교[21]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을 만큼 공부를 빡세게 시키는 대학으로 유명한데#, 아직도 다음과 같은 독특한 학사상 제도 혹은 풍습(?)이 존재한다.

2.1.1. FA제도[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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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석 횟수가 일정 수 이상을 넘어가면 F학점을 주는 출석강제제도. 즉 결석이 해당수업 주당 일수의 2배가 넘어가면(1주에 2번 수업하면 4번 이상 결석시) 성적표에 그냥 F도 아니고 FA라고 표기된다. 일단 한 번 FA처리되면 교수님 재량으로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단지 그 수업의 출석체크를 맡고 있는 조교의 시말서와 교수님의 싸인이 있으면 FA를 취소시킬 수 있다. 그런데 과연 어떤 조교와 교수님이 그 귀찮은 짓을... 이 서류가 통과하려면 그 학생 전공의 학장+과목 교수의 싸인도 있어야 해서...다만 FA확정(학점수*2 + @면 확정, 즉 3학점이면 6시간초과)은 아니고 경고일 때 사용되는 편법으로, "다음에 한번 결석해도 출석으로 처리해주는" 처리법도 있다. 자리를 잘못 본 조교의 명백한 체크 실수거나, 결석생이 상당히 예쁠 때 혹은 진짜 진드기같을 때 통하는 방법이다. 다만 담당조교가 여자라면 얄짤없다. 게다가 아래 서술되어 있는 지정좌석제도와 결합하여 타대학과 비교 불가한 위력을 자랑한다. 나름대로 유서깊은 서강대의 제도로 최근 서강대 50주년 기념행사중 사진전에서, 흑백사진에 찍힌 한 서강대생이 들고 있던것이 FA제도 폐지. 이 때문에 부모님을 속이기 위한 "Fine A" "Fantastic A"와 같은 별명이 존재한다. 과연 정말로 써먹은 학생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2.1.2.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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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와 쓰기", "계열별 글쓰기" 과목을 수강할 경우, 한 학기당 최소 4편에서 최대 8편까지의 독후감이 과제로 부과된다. 독후감은 A, B, C등급으로 채점된다. 제출은 X관 2층에 위치한 제출대에 시간에 맞추어 제출하였다. 제출 마감시간을 넘길 경우 Late 처리되었기 때문에, 출근시간 지하철 바닥에 대고 뭔가 열심히 쓰고 있는 학생이 있으면 십중팔구 서강대생. 제출마감시간에 맞춰 제출대에 구경가는 것도 작은 재미 중 하나였다. 1~2분 차이로 Late 처분을 피해보고자 억지로 제출대에 독후감을 우겨넣는 학부생과, 이를 방어하기 위해 바리케이트를 구축하여 학부생을 몰아내는 국문과 조교들.. 이후 한 조교가 마감시간 정각에 깨끗한 A4 용지 1장을 넣는 획기적인 방법을 고안함으로써 이런 진풍경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뿐만 아니라 A등급 이하 점수를 받을 경우 조교와 면담을 해야 하는 등, 여러 모로 서강대학교의 전설을 널리 알린 제도였으나 현재는 대부분 교수님의 재량에 달려 있어 많이 널널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학점에는 얄짤없이 그대로 반영된다.(하지만 독후감 올 A 맞은 학생이 성적에서 C가 뜨기도 하고 올 C 맞은 학생이 A가 뜨기도 하는걸 보면 이래저래 비중은 크지 않은 듯하다) 일정 분량 이상 독후감을 내지 않을 경우 출석이고 시험이고 다 필요 없다. F다.(절반 이상을 안내면 독후감 점수가 0, 3/4이상을 안내면 그냥 성적이 F)

하지만 시대의 반영인지 이것도 갈수록 쉬워지고 있다.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90년대 말까지 독후감에서 한자로 쓸 수 있는 모든 어휘는 한자로 써야 했다. 한자어인데 한글로 쓰면 감점당했고, 일정 개수 이상(10개였던듯)의 한자어 어휘를 한글로 쓰면 해당 독후감은 미제출로 처리됐다. 한자어를 잘 모르는 학생들은 연필로 썼다가 한자어를 옥편이나 사전에서 찾아서 볼펜으로 덧쓰고 제출했는데, 미처 연필로 쓴 것을 지우지 않거나 바꿔야 할 단어를 덜 바꿔서 감점당하는 비극도 있었다(연필로 쓰고 제출하면 역시 미제출). 또한 분량 면에서도 90년대 초에는 원고지 20매(마지막장 절반 이상)였다고 하나 90년대 말에는 원고지 10매, 2000년대 초에는 7매로 줄어들었다. 요즘은 1,000자도 안된다.

2010년도에 들어서서는 아예 원고지 작성이 아닌 컴퓨터로 작성하고 인쇄하는 방식이다. 인쇄하지 않고 이메일로 제출받는 교수님도 많다. 내용 또한 어떤 텍스트를 읽고 감상을 적는 '독후감'이 아니라, 논술에 가깝게 지정된 문제에 대한 답변을 서술하는 형식이다. 텍스트는 각 반마다 다르지만, 정말 짧은 글부터 긴 논문에 이르기까지 편차가 큰 편이다. 그러나 책 한 권이 통째로 주어지는 경우는 없다. 분량도 짧게는 500자에서부터 길게는 2,000자 정도밖에 되지 않는 등(A4용지 기준으로 한장 반 정도 나온다) 더 이상 빡센 과제라고 보기가 힘들어졌다.

인터넷 상에 아직도 '서강대는 매주 독후감을 쓰게 한다' 등의 괴담 아닌 괴담이 떠돌아다니지만, 한 학기에 4번, 중핵(필수교양)과목인 읽기와 쓰기/계열별 글쓰기 두 과목을 들을 때 한정이므로 사실은 학교 다니면서 총 8번 정도만 쓰면 된다.

그러나 이것도 완화되어 2012년까지는 독후감에 학점을 매겼었지만, 2013년부터는 S/U로 바뀌면서 독후감에 대한 부담은 더 줄게 되었다. 그리고 텍스트도 재외국민반을 제외하고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로욜라 복사대에서 구매가능) 이전에 독후감 텍스트 난이도 또한 많이 낮아졌기 때문에 부담이 덜해졌다. 한 학기에 3번만(재외국민반은 2번) 쓰면 된다. (계절은 두 번)

텍스트가 동일한 것도 문제고, 표절논란에 의식해서 그런지, 최근에는 다른 학교들도 대부분 필수 글쓰기 과목을 듣도록 하고 있으므로, 더이상 독후감 제도가 서강대만의 독특한 특징이라고 말하기는 힘들 듯 하다.

2.1.3. 지정좌석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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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지정좌석제다. 첫 수업 시간에 좌석표에 자리를 정하고 한 학기 내내 그 자리에 앉아야한다. [23] 이때문에 모든 첫 수업 시간에는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으로 피튀긴다. 매번 물론 출석 상황도 좌석표를 보고 이뤄지기 때문에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에게 대출을 부탁할 수가 없다. 아니면 공강인 친구가 그자리에 앉아있어야한다. 위에 서술된 FA제도와 결합되어 놀고싶은 1학년생들에게 무시무시한 위력을 자랑하는 제도인것 같지만... 잘 생각해보면, 그 어떠한 제도보다도 대리출석이 쉽다.[24] 수업 중에 조교가 들어와 빈자리 체크만 하기 때문에 아무나 앉혀놓으면 대리출석 OK. 다만 몇몇 교수님은 좌석표에 증명사진을 붙이고 학생의 얼굴과 이름을 외우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잘못 걸리면 곤혹을 치른다. 그리고 교수님의 saint 계정에는 수강생들의 얼굴 사진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으니 적당히 눈치 봐서 수업을 땡 까도록 하자.

여담이지만, 이 제도 때문에 같은 수업을 듣던 커플이 학기 중 깨지면 상당히 난처해진다고 한다.

2.1.4. 공학교육인증(ABEEK)

서강대학교 공과대학은 공학교육인증제(ABEEK)를 운영하고있다. 서강대학교의 대부분의 학사 정책은 입학년도를 기준으로하고 있는 반면에 공학교육인증제는 졸업년도를 기준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입학전형으로 들어온 학부생은 공학교육인증을 자동으로 신청되며 편입생은 선택할수 있다. 다른과 학생이 복수전공제도를 이용하여 공학을 전공하는경우, 공과대학 학생이 다른과를 복수전공하는 경우 모두 포기할 수 있다. 이 외에는 원칙적으로 공학교육인증 포기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서강대의 경우에는 일정 CGPA 이상 취득해야 22학점까지 수업을 들을수 있기 때문에 ( 신입생은 19학점까지 이수가능하다) 많은 공대생들은 1학년때 교양과목이나 다른과의 전공과목을 들을수 없다. 또한 수강신청할때 과목명이 같아도 '공학인증' 이라고 표시된 과목만 공학인증과목으로 인정하여준다. 자세한것은 이곳에서 확인할수있다. #

2015년부터 공학인증 운영을 그만둔다는 말이 들리고 있다. 뜬소문이 아니라, 전자공학과에서는 교과과정 변경 설명회까지 개최하여 기정사실화하였다. 이유는 공학인증이 너무 실익이 없고, 공학인증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수행해야하는데, 요구 사항이 너무 과도하여 학교의 자율성마저 해친다는 교수진들의 판단때문이다. 따라서 2014년 가을학기 졸업생을 마지막으로 공학인증이 적용된 졸업장은 사라지고, 현재 공학인증의 심화과정을 이수중인 재학생은 모두 일반 과정으로 바뀐다. 15학번부터는 ABEEK에 따른 심화과정이 아닌 그냥 일반 과정으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공학인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커리큘럼은 크게 바뀌지 않을 전망이다. 전자공학과 모 교수는 오히려 지금보다 전공 이수 학점을 1.5배 늘리고 싶다고 하셨다(...) 공학인증의 좋은 점만 빼내서 다음 년도 교과과정에 적용할 예정이다. 참고로 이미 공학인증 심화과정으로 입학한 재학생, 즉 14학번까지는 졸업장에 'xx공학 심화'라고 기재될 예정이다. 물론 공학인증 효력은 없다.

2.1.5. 복수전공

4학기때 복수전공을 신청할 수 있으며 3전공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부전공, 제3전공 등으로도 불리는데 다 같은 뜻이다. 복수전공에 인원 및 성적제한은 없는 점이 특징. 다만 경영학의 경우[25] 경영학을 제1전공으로 하고 있거나 부전공을 신청한 사람에 한해서만 수업을 듣는게 가능하다. 경제학과의 경우, 수강에 제한은 없으나 경제학과 교수 대비 학생수 비율이 높아서 애를 먹고있다. 복수전공 과목을 다 수강하지 못할 경우 전공신청을 취소하면 졸업이 가능하다. 직접 취소하지 않으면 졸업이 되지 않으니 주의할 것.

단, 1990년대이전에는 복수전공과 부전공이 분리되어 있었다. 부전공보다 복수전공이 더 어려웠으며, 일반적으로 복수전공을 위해서는 1~2학기 동안 학교를 더 다녀야 했다. 또한,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같이 하는 것도 가능했다. 2000년대 학칙이 개정되어[26] 복수전공과 부전공이 통합되면서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2.1.6. 조건부 등록

누적 평점평균이 1.50~2.00 미만일 경우(1학기 1.50부터 시작해 6학기까지 학기마다 기준이 0.10씩 상승한다.) 제적경고를 받는다. 제적경고를 받으면 조건부등록 대상자가 되어 학부모와 함께 지도교수님이나 학부 학장님과 면담하고 서약서를 제출해야 다음학기 등록을 할 수 있다. 3회 제적경고를 받을시 자동제적되며, 재입학이 거부될 수 있다. 아울러 첫 학기 성적이 0.00이면 가차없이 제적당한다. "설마 첫 학기 성적이 0.00이 되겠어?" / "하지만 전과목 FA라는 함정카드가 발동한다면?"

2.1.7. 학부 상위1% 시상식

직전학기 1~7학기생 중에서 17학점 이상 수강했으면서 그 학기 성적이 각 학부 상위 1%에 든 학생들은 학부 상위1% 시상식에 초대, 총장님이 학생들에게 상장과 부상[27]을 수여하고 학생들이 교수님과 저녁식사를 할 기회를 준다. 예전에는 해당 학생들만 불러 진행했는데 2011학년 가을학기(2011학년 봄학기 성적 기준으로 선발)에는 학생의 가족들도 초대할 수 있게 했으며 동아리 공연도 하였다. 앞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할 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것 같다.

2.1.8. 교내 흡연(지정된 구역에서는 가능), 음주 금지

서강대학교는 교내 전 지역에서 흡연(지정된 구역에서는 가능), 음주를 할 수 없다.[28][29] 그러나 조용한 서강대 내에서도 유독 튀는 모 학과의 일부 학생들이 이 규정을 빈번히 어겼기 때문인지 2012년 3월 9일부터 교내에서 흡연, 음주하다 걸리면 그 장소의 사용이 6개월간 금지되는 처벌이 시작됐다. 모 단과대가 삼겹살에 소주를 먹다 저지른 화재사건이 빌미몇몇 학생들은 반발하는 눈치지만 대다수의 학생들은 약간의 불만만 있을 뿐이지 별로 상관하지 않는 듯 하다. 오히려 고시나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흡연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말이 많다가 결국 흡연구역을 지정하고 해당 구역에서만 흡연을 할 수 있다고 팻말을 세워두었지만 좆도 안먹히고 있다.


2.1.9. 아너 클래스

2012년 가을학기부터 서강대학교 경제학과에선 아너 클래스라 분류되는 특별 강의를 개설하기 시작한다. 학부 경제학 과정의 핵심인 미시경제학1, 거시경제학1, 계량경제학1 강의로 개설될 예정이다. 단지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서 경제학을 복수전공해 필수 강의를 들은 다음 경제학특강이나 경제사 강의처럼 학부레벨에서는 스무스(?)하게 넘어가기 쉬운 강의만 수강하는 얌체족(?)이 늘어가는 현실속에서 그래도 경제학에 뜻이 있는 학생들을 골라내기 위해 개설되었다.

즉, 아너 클래스는 정말로 쉽게 가르치는 강의만 대충 듣고 졸업하는 학생들이 아니라, 경제학빡쎄게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만들어진 강의들을 말한다. 그래서 일반적인 강의와는 다르게 영어강의가 아님에도 절대평가[30]로 점수가 매겨지며 대다수의 미시경제학1, 거시경제학1 강의들이 뒷부분을 남겨두고 종강하는 것과 달리 전범위를 전부 나간다. 게다가 단순히 교수의 강의만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토론과 초보적인 리서치 과제도 부여하는 등 제법 빡쎄게 하려는 것 같다. 물론 빡쎈만큼 성적표에도 아너 클래스라고 찍혀서 나오고 대학원 진학시에도 교수님들이 혜택을 준다고 장담까지 해놨다.

다만 아무나 수강하지는 못하도록 강의 신청에 제한이 있다. 경제학원론1, 경제학원론2, 경제수리기초[31], 경제통계학이 모두 B+이상이어야 하며 [32][33] 전체 CGPA평점이 3.0을 넘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이를 좀 더 확장하여 상술한 아너 클래스와 경제학을 심도있게 공부하는 데 필요한 과목들을 특별 커리큘럼으로 짜놓아 이를 수료할 시 지도교수를 배정하여 정기적 면담, 수료하고 졸업할 시 Honor 자격을 주고 졸업장에 표기 및 학장의 서한을 첨부, 졸업 시 증서 수여 등의 혜택을 주는 아너 프로그램이라는 과정이 개설되었다.

신청 조건은
  • 경제학 제 1전공자 혹은 복수전공자일 것
  • 4, 5, 6학기 누계평점(CGPA)가 3.3 이상일 것
  •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학생 중 아너 클래스를 하나 이상 수강한 학생일 것
이며 최종 수료 자격은
  • 졸업시 CGPA 3.7 이상
  • 아너 프로그램의 필수 및 선택 과목에서 평점 평균이 3.3(B+) 이상
이다.

아너 프로그램에는 경제학 이론에 보다 중점을 두는 이론경제학 분야와 재무 쪽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배움으로써 PB, IB, 컨설팅 계통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재무경제학 분야의 두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2.1.10. 기타

이 외에도 성적 퍼센트(A 30%등..)를 칼같이 지키는 몇 안 되는 대학 중 하나이다. 경향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대한민국 주요 대학중, 재학생 A학점 비율이 가장 낮은 대학(33.7%)이며 졸업생 평균 평점은 74.6으로 중앙대(73.28) 다음으로 낮다.[34]# (다만 신학 관련 교양은 예외였다.)


3. 대학 현황

2013년 6월 현재 학부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총 8개 학부 24개 학과가 있다. 그 외에 연계전공으로 10개 학과가 따로 존재한다. 한국에서 단과대학을 운영하지 않는 유일한 메이저급 대학.(처음부터 학부제였던 것은 아니고 1996년 2월까지는 단과대학이 존재했다.) 작은 크기 때문에 여러 매체들의 대학평가시 항상 "1인당" (교수 1인당, 학생 1인당) 평가 지수 결과를 선호한다. 이게 다 학교 규모가 작다보니 생기는 애로사항이다. 또한 이공계열 최상위 학과인 의대가 없어서, 대학평가에 불리하다는 점이 있다. [35]

유명한 학과로는 경영[36], 경제[37], 신문방송[38], 영문[39] 등이 있으며, 전통적으로 인문계열이 자연계열보다 훨씬 더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는 인문계열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많다보니 발생한 사람들의 선입견. 자연과학부도 유명하고[40][41], 공대는 과가 4개밖에 없어서 민망하긴 하지만 역시 상위권으로 쳐주는 편이다. 또한 박근혜 버프로 더 좋아질 것이라는 말도 있다.(...) 뭐라도 기대했다면 오산인데 버프 그딴거 하나 없고 오히려 서강대생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듯 하다... [42]

이처럼 전통적인 인문계열 강세 대학이지만 대한민국 대학 최초의 기술지주회사인 서강테크노홀딩스(STHC)를 설립하는 등 문이과의 불균형을 만회해보고자 노력하는 것이 눈에 띈다고 할 수 있다. [43]

그밖에도 서울대학교초콜릿, 연세대학교우유, 고려대학교에 이어 서강대도 자체 브랜드 상품을 출시했다. 원래는 다른 기업에 100억정도에 팔아 넘길려고 했으나 결국에는 직접 발매하게 되었다. 개발단계에서는 서강라면으로 불렸었는데 알통통 스마트면이라는 아스트랄한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서강대 화학공학과가 개발한 기술로 지방함량을 낮췄다고 한다. 이젠 서울대 초콜릿, 고대 빵, 연세 우유에 이은 서강대 라면까지.. 흠좀무

개인주의가 만연해서 그런지 학번제가 거의 없다. 옛날에는 학번제가 만연해서 선후배 사이에 상하구조가 뚜렷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학생들 사이에서는 학번은 그냥 숫자에 가깝다. 그렇다고 빡빡한 나이제라고도 하기도 애매하다. 그냥 나이가 자기보다 높든 낮은 일단 존댓말로 시작하다가 친해지면 형한테는 형, 동생한텐 동생이라 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똥군기가 거의 없다. 물론 병크가 만연한 경영대는 제외한다 이외에도 강제 음주, 인사 강요, 선후배간 폭행 등 뉴스에 간간이 나오는 대학교들의 병크들이 서강대에는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이런 일이 행여나 일어나면 학교에 대자보가 붙고 페이스북 그룹이나 교내 커뮤니티에서 공론화되곤 한다. 또한 외모지상주의, 학벌주의 등에 대해서도 커뮤니티에서 '경각심을 가지자'라는 글이 종종 올라오곤 한다. 서강대 학생들은 모교 학생들을 이 시대 마지막 선비라고 자조적으로 놀리지만 이러한 점에 대해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4. 개설학과

4.1. 학부

4.1.1. 인문

  • 국제인문학부
국어국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종교학과 → 모집단위는 인문계
영미어문학과, 미국문화학과 → 모집단위는 영미문화계(개편)
독일문화학과, 프랑스문화학과 → 모집단위는 EU문화계(개편)
중국문화학과, 일본문화학과(신설)[44][45][46] → 모집단위는 동아시아문화계(개편)

  • 사회과학부
사회학과, 정치외교학과, 심리학과 → 모집단위는 사회과학계

  • 경제학부 → 모집단위도 경제학부

  • 경영학부 → 모집단위도 경영학부

  • 커뮤니케이션학부 → 모집단위도 커뮤니케이션학부
신문방송학과

4.1.2. 인문자연융합

  • 지식융합학부(2012 신설)
국제한국학전공[47] → 모집단위는 국제한국학계
Art&Technology전공[48] → 모집단위는 Art&Technology계

4.1.3. 자연

  • 자연과학부 → 모집단위도 자연과학부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모집단위가 과 단위로 변경될 예정.

  • 공학부
전자공학과 → 모집단위는 전자공학계
컴퓨터공학과 → 모집단위는 컴퓨터공학계
화공생명공학과 → 모집단위는 화공생명공학계
기계공학과 → 모집단위는 기계공학계

4.1.4. 연계전공[49]

  • 인문계열
한국학, 여성학, 정치학·경제·철학(PPE)[50], 스포츠미디어, 공공인재, 한국발전과 국제개발협력

  • 인문자연융합
스타트업, 융합소프트웨어

  • 자연계열
바이오융합기술

4.2. 대학원

4.2.1. 일반 대학원

4.2.1.1. 인문
  • 국어국문학과
  • 영어영문학과
  • 독어독문학과
  • 불어불문학과
  • 사학과
  • 철학과
  • 종교학과
  • 사회학과
  • 심리학과
  • 신문방송학과
  • 정치외교학과
  • 법학과
  • 경제학과

4.2.1.2. 자연
  • 수학과
  • 물리학과
  • 화학과
  • 생명과학과
  • 전자공학과
  • 화공생명공학과
  • 컴퓨터공학과
  • 기계공학과

4.2.1.3. 협동과정
  • 과학커뮤니케이션 협동과정
  • 여성학 협동과정
  • 바이오융합기술 협동과정
  • 동남아시아학 협동과정

4.2.2. 전문대학원

4.2.3. 특수대학원

  • 공공정책대학원
  • 교육대학원
  • 경제대학원[51]
  • 언론대학원
  • 정보통신대학원

4.3. 국제문화교육원

  • 한국어교육원
  • 외국어교육원
  •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 평생교육원
  • 서강-뉴캐슬대학교 프로그램
  • 서강대학교 SLP
  • 국제 한국학 여름학교

5. 신촌 캠퍼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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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교 중인' 서강대학교의 캠퍼스는 서울 마포구 신수동 신촌 캠퍼스가 유일하다. 신촌 캠퍼스 크기가 작은 편이라 "건국대 호수에 서강대가 쏙 들어간다"라는 소문이 퍼지게 되었는데 사실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SKY대학에 비해 작다는 것이지, 실제로 가보면 그렇게 작지만은 않다.[52] 오히려 건대 호수가 서강대에 서너 개쯤 들어간다. 다만 가끔 건대에 직접 가보지 않은 서강대생들은 건대 호수가 정말 큰 줄 알기도 한다.
학교 도서관 뒤 야산을 노고산이라 부르고(사실 노고산은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 6호선 서강대 입구역의 다른 이름이 대흥역이기 때문에 서강대의 행정구역을 노고산동 혹은 대흥동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나 실제 행정구역상으로는 마포구 신수동에 들어간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노고산동, 대흥동, 신수동 세 행정구역을 모두 끼고 있다. 우와, 서강대 엄청 크구나!! 캠퍼스 특정지역(아마도 도서관과 사제관 사이)에 서면 0.1초 안에 세 개의 동 사이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행정구역상 신수동인 이유는 본관이 신수동에 위치하였기 때문인 듯하다.

그리고 의외로 많이 놀라는 사실, 서울에 있는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보다 크다(서강대 캠퍼스 면적에 노고산까지 포함시키고 성대도 국가소유의 각종 문화재와 뒤에 산 및 잡다한것 모두 포함했을 시 서강대 면적은 184,799제곱미터, 성대 면적은 155,412제곱미터, 서강대 면적에서 노고산을 빼고 성대도 각종 문화재와 산을 모두 뺐을 시 서강대는 154,698제곱미터, 성대는 겨우 80,973 제곱미터로 서강대-성대 차이가 두배정도로 확 벌어진다). 성대 명륜캠 재학자가 만 명이 넘는다는 사실에 비추어볼때, 1인당 면적은 훨씬 큰 셈이다. [53]

들리는 소문으로는 서강대학교 학교 부지는 원래 지금의 이대역까지라고 한다. 즉, 지금보다 10배는 훨씬 넘는 면적이었다! 그러나 피난민들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이대역쪽(지금의 후문 윗쪽) 공터에 모여서 살기 시작했고, 신부님들은 차마 가난한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해서(...) 못 본 척 봐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20년[54]이 지나버리고, 결국 지금은 학교 땅이 아니게 되었다는 이야기... 진실은 저 너머에[55]

5.1. 캠퍼스 개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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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내부 분위기는 조용하고 아담하다고 할 수 있다. 주로 건물들은 붉은색 벽돌과 초록색 유리로 잠시 굳어져가는 듯 했으나 요즘은 건물마다 천차만별이어서 딱히 서강대만의 이미지는 없는 듯 하다.

정문을 들어서면 보이는 알바트로스탑은 서강의 자존심이라고 카더라. 겨울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는 이 알바탑 주위에 분수대가 가동되는데, 이때 종종 생일을 맞이한 사람들을 이곳에 던져넣기도[56] 사실 그만한 폭도, 깊이도 아니지만 말이다. 오히려 2000년대 후반 정문 근처에 조성된 화단과 분수대가 훨씬 적합해보이지만 그곳은 사용(?)되지 않는 듯하다. 또한 이 분수대에 들어가면 피부병이 낫는다는 말도 있다(...)[57] 그러나 절대로 깨끗한 물이 아니니 믿지 말자.
그리고 지금은 대리석 계단으로 포장되어 있지만 1997년 이전까지 알바트로스탑 주변은 경사진 잔디밭이었다. 이해에 청년광장 밑에다가 지하주차장을 만들면서 갈아엎어 지금처럼 만들었다. 70년대에는 여기에 농구 골대도 설치되어 있었다.

본관(A관) 건물은 1959년. 즉 개교 직전 건설된 건물로 그 당시 기준으로 매우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이라고 한다. 건축가도 세계적으로 이름이 높고 건축학도들에게 있어서 일종의 성지취급을 받는다고 한다. 모 블로거는 이 건물을 미학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극찬하기도 했지만 일반인이 보기엔 그냥 그런가보다...

건물들은 대부분 가톨릭 성인 혹은 인물들로 명명되어 있으며, 특히 예수회 관련 인물들이 많다. 또한 그 건물의 성격과 명명된 인물간의 상관관계도 꽤 깊다[58]. 예를 들면

  • 마태오관(MA관) : 경영관. 마태오는 성경에 나오는 12사도 중 한 명이며, 세리였기 때문에 금융인과 회계사의 주보성인이다.
  • 리치관(R관) : 이공학부가 사용하는 건물. 리치는 세계사 시간에 한번쯤 들어봤을 법한 그 마테오 리치이다.
  • 가브리엘관(G관) : 커뮤니케이션 학부(즉, 신방과)가 사용하는 건물. 가브리엘은 대천사 중에서도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는 천사이다.

그 외에도 다산관(D관), 김대건관(K관), 하비에르관(X관), 로욜라 도서관, 이냐시오관(성당), 메리홀(공연장), 아루페관(동문회관)[59] 등이 있다.

성인 이름이 아닌 건물은 여섯인데, 하나는 신부님들의 숙소인 사제관이며 식당 및 동아리방, 공부방 등이 있는 엠마오(Emmaus)관, 그리고 로욜라[60] 도서관이다. 이 중에서 엠마오 관과 로욜라 도서관은 유일하게 지명이 이름으로 붙은 건물이다. 세 번째는 본관이 있는 A관, 네 번째는 각 과방과 식당, 카페 등 편의시설[61]이 있는 C관이다. 원래 옛날에는 B탑이 있었다고 하는데(그래서 ABC) 투신자살 혹은 추락사고가 발생해서 철거했다는 전설이 있다. 확실한 철거 이유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B관의 전설
B관은 본래 운동장 자리에 있던 건물이다.
A관 C관과 다리로 연결되어 있었고 박정희 정권때 핵무기 개발을 위해 이용되었다고 한다. 지상 서강역이 핵무기를 이동하기 위한 통로로 쓰이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도...하지만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고 핵무기 개발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B관은 운동장으로 바뀌게 되었고 지금도 운동장 내부에는 핵무기 개발 시설이 있다는 전설이 있다.
학교에 남아있는 핵무기 개발 시설의 잔해
1. 운동장을 바라보고 있는 출입구가 1층인 경우가 거의 없음. B관을 흙으로 덮었기 때문.
2. 도서관 2관에 2층이 없음. 1층다음 바로 3층임
3. 도서관 2관 앞에 과거 '폭발음 주의' 라는 경고문이 있었음.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핵 개발의 근거.

...전설은 전설일뿐...

사실 2관 앞 폭발음 주의는 그곳이 도서관 정전시 작동하는 비상발전기 배기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학과의 모 교수에 따르면 B관은 원래부터 없었다고 한다. 사실 건물의 약칭은 명명된 이름에서 따온 것이기 때문에 그런 거 없다. 그럼 C관은?


캠퍼스 내에는 공사가 활발하게 진행중인데, 최근에 완공된 건물로는 2008년 가을에 완공된 곤자가 국제학사와 지하캠퍼스(곤자가 플라자 - 하지만 강의실은 없다..)[62]가 있다. 또한 2010년 제2학생회관(엠마오관, E관)이 증축을 완료했다. J관과 TE관(베리타스관, 50주년 기념관 등 여러가지 명칭 중에서 확정됭 명칭이다.)는 2011년 가을학기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J관과 TE관은 구R관이 있던 자리에 지어졌는데 구R관이 워낙 튼튼하게(...)[63] 지어진 탓에 철거공사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되었다. 개교 초창기인 60년대 초에 건설된 건물인 만큼 겉보기엔 낡았지만 아직 100년은 충분히 과학관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 철거는 한나절도 안 걸렸다고 한다. 2010년 3월 중순경에 철거했는데 부수고 보니 내부가 블록으로 되어 있더라나. 구조 변경을 쉽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에 반해 인문관으로 쓰이고 있는 X관(하비에르관)은 부실해서 부적격 판정까지 받았다고 한다. 실제로 잘 살펴보면 건물에 금이 가있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그래서 각 강의실에 있는 십자가가 무너지지 말게 해달라는 의미라는 농담도 있다. 거기에 구R관 철거시 그 진동으로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판정을 받았었다고 한다... 안습 2012년에 하비에르관이 완벽히 재건축되었다!

학생회관(C관)을 대체하는 베르크만스 우정원이 공사를 마치고 2014년도 2학기부터 개관하여 학생식당, 우편취급소 등 기존 C관에 있던 시설들이 모두 옮겨갔다. 건물 이름은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아호인 우정에서 따온 것.관련기사 그런데 서강대학교 건물 최초로 기부자의 회사 로고가 건물 꼭대기에 떡하니 붙었다. 우정원 건물 위치가 신촌역에서 대흥역으로 내려오는 큰길 가에 있다보니 학교 밖에서도 훤히 보인다. 부영그룹 로고가 새 그림이다 보니 서강대가 치킨대학으로 전락했다는 원성이...

체육관 재건축 예정, C관 부지에 들어서는 남덕우 경제관 (가정) 등이 있다.

같은 급간의 대학교들이 워낙 악명이 자자해서 잘 언급되지는 않지만, 서강대학교 역시 노고산 자락에 자리잡은 터라 상당히 캠퍼스가 경사진 편이다. 그 덕분에 캠퍼스 안에서 건물로 진입하면 1층인 경우가 거의 없다.(...) 예를 들어 캠퍼스 안에서 정문으로 R관에 들어가면 5층 로비를 만난다. R관 1층에는 외부로 연결되는 문이 있다.

매년 성탄절을 1~2달 앞두고 알바트로스 탑 앞 쪽에 예수가 탄생하는 장면을 묘사한 구조물이 들어선다. 보통 1월 중순까지는 해체하지 않고 그대로 있다.
속칭 '말구유'라 불리는 이 구조물은 매 겨울마다 스타일을 조금씩 바꿔서 만들어진다.
그런데 말구유 안에 매번 장독, 키, 메주(...) 등을 장식하여 국적불명의 말구유를 만들곤 한다.
11월 쯤 정문앞에 목재들이 잔뜩 쌓여있는걸 보며 서강대생들은 '아 또 겨울이 오는구나'를 느끼곤 한다.
장식등을 켠 야경이 아름다워 캠퍼스커플들이 자주 출몰하며 인근 타대학 학생들도 가끔 보러온다. 솔로들은 '내 등록금으로 뭐하는 짓거리야'를 외친다 카더라

예전에 김현주, 김민준 주연의 드라마 '인순이는 예쁘다'가 이 장소에서 촬영을 하기도 했다.
논스톱 3기, 응답하라 1994 등 드라마들도 서강대 내외부에서 촬영을 한 적이 있다.

5.2. 캠퍼스 내부 시설


항목이 너무 많아서 캠퍼스 시설을 별도문서로 처리하였다. 서강대학교/시설 참고.

5.3. 캠퍼스 주변


연대 정문-신촌역 라인이 밀도 높은 유흥가임에 반해 서강대 정문-신촌역 라인은 평범한 동네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캠퍼스나 학교 주변 분위기는 비교적 차분한 편이다. 혹자는 신촌의 '신'은 저쪽이고(현대백화점, 연세대쪽 유흥가) '촌'은 서강대다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64] 이런 분위기에 익숙한 학생들은 오히려 축제기간에 학교 주변이 조금 떠들썩해지는 걸 공부하는 데 방해된다며 매우 싫어한다고...흠좀무

실제로 연고전(고연전)시 해당 학교 학생들 특유의 기차놀이 등을 연대앞 유흥가에서 머물지 않고 신촌 로터리를 넘어 서강대 주변에서까지 벌이며 음주소란을 벌일 경우 적지 않은 서강대생들의 항의를 받곤 한다. 그래서 서강대생은 연대생을 싫어하나?

학교 뒷산인 노고산은 한국전쟁 당시 서울 탈환을 위한 격전의 중심이 됐던 고지들 중 하나이며 유영철이 시체를 묻어둔 곳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평소에는 그냥 신부님들이나 근처 주민들의 산책로.

5.4. 지하철 교통편


2호선대 중 한 곳으로, 2호선 신촌역 6번 출구에서 정문까지 도보로 5분에서 10분 정도 걸린다. 그러나 이는 연세대학교이대역 주변의 이화여자대학교도 크게 다르지 않으며 이 정도면 운동삼아 걸을 만한 거리이므로 서울대학교같이 지하철 역에서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 곳보단 교통이 편리한 축에 든다.(실제로 신촌역에서 연대보다 가깝고 이대역에서는 이대와 강의실 기준으로 거리가 비슷하다)

역시 2호선 이대역 에서는 후문까지 도보로 10분에서 15분 정도면 도착한다. 그리고 이대역 출구에서 출발하는 버스 대부분이 후문까지 가기 때문에 버스를 타면 3분 내로 도착 할 수 있다. 수업을 받는 교실에 따라 시청방면에서 오는 경우 선택적으로 갈 수 있지만 후문을 이용하는 학생은 적다. 예전 지하철-버스요금 환승가능 이전 시기에는 수업시간 얼마 안남기고 이대역을 올라가면 버스를 탈지 그냥 뛰어갈지 갈등하는 학우들을 흔히 볼 수 있었다. 가끔 너무 급할 때에는 첨보는 사이라도 같이 택시를 타고 후문까지 가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었다.(요금은 알아서 분배...) 이대역에서 후문까지는 기본요금이기에...특히 X관이 인문관일때 인문학도들은 주로 이대역으로 통학했다. 학교 뒤편에 위치한 D관-J관 수업때도 이대역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많다.

6호선 대흥역 1번 출구를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 여기에는 아예 '서강대앞'이라는 부역명이 붙어있다. 신입생이나 초행길인 사람들은 대흥역에서 남문까지 가거나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마포자이 아파트 옆 샛길을 사용하면 도보로 5분에서 7분사이로 과학관(R관) 1층에 도착 할 수 있다. 건물로 입장하고 게이트가 있기에 학생증이 필요하긴 하지만 거의 항상 게이트는 꺼져있고 학생증 안찍으며 비비고 들어가도 아무도 뭐라고 안한다...

2012년 경의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용산역 구간의 완공으로 정문 부근에 서강역이 생겼다.[65] 서강대에서 가장 가까운 역. 그러나 역 유치 과정에서 출입구 문제, 역명 문제('서강대역'이 아니라 '서강역'이라는 점), 역 주변 부지의 사용 문제 등으로 마찰이 잦았다. 부지 사용 문제는 이미 서강대 법인이 경쟁사에게 경합에서 패한 상태이기에 총학이 손대기에는 사실상 물 건너갔고, 학교 쪽 출입구 문제와 역명 변경 문제 역시 예산 문제와 역명 변경의 형평성(애초에 서강대가 서강이라는 지명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기에) 때문에 논란이 많았고, 총학도 나름대로 서명 운동을 펼치긴 했으나 미온적이라는 비판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운동은 성과를 얻으며 2014년 3월 17일부터 서강대역으로 역명이 변경되게 되었다.관련기사

6. GERB 캠퍼스(남양주시)

한때 총장과 학생들이 모처럼 하나되어 파주에 야심차게 제2캠퍼스를 추진했었으나 이사회 부결크리로 흑역사, 그 이후에는 송도에 국제캠퍼스 건설을 추진중이었으나 취소되는 등, 서강대의 제2캠퍼스 건설 추진은 악재의 연속이었지만 2010년 2월 17일 마침내 남양주시와 제2캠퍼스 창립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2015년까지 건립목표에 25만평규모로, 신촌캠퍼스의 5만평이나 취소된 파주캠퍼스의 예정부지 6만평보다 훨씬 크다. 비결은 바로 그린벨트 이사장, 총장, 경기도지사, 남양주시장이 참석하였으니 이번에는 좀 제대로 될듯? 제2캠퍼스의 명칭은 GERB(Global Education, Research, Business)캠퍼스로 결정되었다. 또한 지역밀착 차원에서 초,중,고를 만든다고 하며 각 학교의 명칭은 아직 미확정. 농담삼아 말하던 서강고등학교가 진짜로 생길지도 모르게 되었다.[66] 이외에도 산학협력연구소인 SIAT가 들어설것이라 한다.

그러나 교육부의 승인문제와 부동산 경기부진 등의 악재로 위태위태했는데, 다행이 2013년 관련 법령문제를 해결하고 7월 이사회를 통과하여 남양주캠퍼스의 신설이 확정되었다. 대신에 2015년 개교에서 2017년 개교로 밀렸다. 기사 국토교통부그린벨트 해제는 2013년 말 경에 가능할 것으로 보여 2014년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7. 학생활동

7.1. 총학생회


2005년 35대 총학생회 프라이드 (비권)
→ 총학생회장이 축제비를 횡령해서 자가용 구입, 예결산도 공개하지 않은 초유의 비리 학생회.
→ 2004년 12월에 있었던 학생회 회의에서 부총학생회장이 여자친구가 기다린다는 이유로 중간에 나가버렸다고 하더라
2004년 총학이 운동권에 너무 치중되어서(2004년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사건 등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다)
이에 대한 반대급부적 차원에서 비권이 처음으로 당선되었음.
2006년 36대 총학생회 서강화이팅(운동권 - NL)
2007년 37대 총학생회 오리날다(운동권 - NL)
2008년 38대 총학생회 리본 (비권)
2009년 39대 총학생회 터닝포인트(비권)
→ 그야말로 40대 총학 선거를 말아먹었다.(YTN뉴스에도 대학선거파행으로 보도되기도..) 무능하기로 정평이 난 총학.
2010년 40대 총학생회(무효) 레알(운동권 - NL), 40대 총학생회 파란(비권)
→ 그러나 '파란'의 집행부장이 42대 총학생회장이 된 것으로 볼때, 파란은 PD의 지향이 섞여있는 비권이었다.
2011년 41대 총학생회 Shout(운동권 - NL)
2012년 42대 총학생회 와락(운동권 - PD)
2013년 43대 총학생회 able(비권)
2014년 44대 총학생회 사이(운동권?)
2015년 45대 총학생회 MATE(비권)

7.2. 학부와 섹션

<해방문단>
통일국문 한울매섹
등대철학 열린난섹
민족사학 멋진국섹
횃불종교 열혈죽섹
햇살독문 힘찬A섹
열정불문 환락B섹
하나영문 낭만C섹

<전진사단[67]>
실천A섹
새날B섹
차돌C섹

<창조자연>
액션A섹
베스트B섹
개김C섹[68]
다이나믹 절대D섹

<자주경상>
무적A섹
정열B섹
전진C섹
막강D섹

<애국경영>
폭풍A섹
불꽃B섹
무적C섹
파란D섹
최강E섹

<비상커뮤 자유신방>
청춘A섹
상상B섹

<혁신지융>
한빛국한
샛별아텍

<무적공대>
돌풍기계
폭발화공
날자컴퓨터
힘찬전자

<열정법대>
자주법학

7.3. 학과 외 활동

7.3.1. 동아리

  • 규모
서강대학교에 속해있는 중앙동아리 수는 76곳으로, 학교에서 정식으로 인준받고 지원을 받는 정동아리 59곳과 인준 대기상태인 준동아리 17곳으로 구성되어있다. 8000명 규모의 대학임에도 16000명 규모의 타 서울시내 대학(연세, 고려, 한양 등)과 비슷한 수의 동아리가 활동을 하고 있어, 규모에 비해 동아리문화가 많이 발달해있음을 알 수 있다. 서강대학교와 비슷한 규모의 다른 대학들은 중앙동아리가 30~40곳 정도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 중앙동아리와 기타 소모임, 연합동아리의 차이
중앙동아리 중 정식으로 인준받은 정동아리들은 동아리방과 연 50만원의 활동지원금을 지급받는다. 활동지원금은 후불청구식이다. 교내 활동에서는 이 외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외부에서 활동을 할 때에는 외부기업/단체 등에서 학교에 공식적으로 소속된 중앙동아리인지, 아닌지의 여부에 따라 연계활동에 큰 차이가 있다 한다. 중앙동아리는 매년 동아리연합회에 재등록신청서와 활동보고서를 각 1회, 2회 제출해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동아리연합회의 공식 회의인 전체동아리대표자회의와 분과회의에 참석할 의무가 있다. 이에 따라 소규모 스터디, 단기간(2년 이내) 지속되는 동호회의 경우 이 같은 절차를 따르지 않기도 한다. 서강대학교에 소속된 중앙동아리와, 각 단과대/학부에 소속된 학회는 구분되며, 학회 중에서는 단과대/학부로부터 직접 지원을 받는 곳도 있다.


  • 공연 동아리
서강대의 중앙동아리 중에는 많은 공연 동아리들이 활동하고 있다. 밴드 동아리로는 중앙락밴드 신해철을 오디션에서 탈락시킨킨젝스(kinsechs), 순수 창작곡 동아리인 에밀레가 있다. 그 외에는 광야, 맥박등이 있고 흑인 음악 동아리로 ABYSS가 활동하고 있다. 마술 동아리로는 Masu-z가 활동하고 있고 춤 동아리로는 교내 최대 동아리 중 하나인 맨날 엠마오관과 다산관에서 연습하는SHOCK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연극 동아리로는 1960년 개교 때부터 존재해왔던 중앙연극동아리 서강연극회가 있다. 문성근, 정한용등을 배출한 동아리로 2015년에는 100회 정기공연을 올린다고 한다. 또한 오케스트라 동아리 ACES, 합창 동아리 서강합창단, 기타 동아리 현우회가 있다.

정동아리는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신생 (준)동아리로는 대중음악 동아리 Messy-G와 피아노 동아리인 건드림 그리고 뮤지컬 동아리인 M.I.T.Y가 있다.
서강연극회와는 별개로 신문방송학과 연극반인 신방연극회가 존재한다. 이는 정동아리가 아니라 프로젝트 식으로 공연 때마다(판이 선다고 말한다.) 학과, 학교 상관없이 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공연을 올린다. 평균 연 1회의 공연을 올린다.
영미문화계 내 소모임으로 시작한 원어연극동아리 'ACT1"도 신방연극회와 비슷한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 창업 동아리
각 대학마다 창업 동아리가 하나씩은 있듯이, 서강대학교에도 창업동아리 블랙박스가 있다. 1997년도부터 시작된 동아리로, 현재 서강대학교에서 유일한 창업동아리다.

  • 동아리연합회
서강대학교 동아리연합회는 2012년도에 25대를 맞이한다. 00년도에 선거에 출마한 사람이 없어, 00년도부터 04년도까지 공석상태였다. 05년도에 보궐선거로 18대 동아리연합회가 부활을 하였으며, 그 후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개별 동아리 활동의 수호를 통한 동아리문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행정적 절차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동아리 내 혹은 동아리 간 문제 발생시에 이를 조율하는 역할, 동아리 활동의 편의를 위한 복지 사업, 동아리 홍보의 증진을 위한 홍보사업, 그리고 동아리들이 주체적으로 자신의 성과를 뽐낼 수 있는 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문화사업 등이 있다.

  • 문화사업
2007년도에 동아리 중심의 '서강문화제'를 시작, 2학기에 산재해있는 축제들을 취합하며 동아리연합회 주도의 보다 큰 판으로 확대하였다. 08년도에 2회 서강문화제를 개최하였으며, 09년도에는 예산상 문제로 학교에서 지원을 받지 못하며 개최를 하지 못했다. 10년도 제 3회 서강문화제는 서강대학교-죠치대학교 간 교류전인 SOFEX 교류전과 맞물려 진행을 하였다. 또한 10년도에 새롭게 생긴 응원단 TRIPATHY도 축제에 참가하고,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된 '개막식준비단'도 참가하면서 동아리연합회 주도 하에 응원단, 개막식준비단 이 함께 이끌어가는 3두 체재로 준비가 진행되었다. 11년도 제 4회 서강문화제는 서강대학교 학생문화의 주축을 이끄는 동아리연합회, 응원단, 언론사연합회 세 곳이 주도적으로 진행을 하며, '서강문화제'에 걸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준비하였다. 문화제 종료 후 세 단체는 바로 제 2회 SOFEX 교류전에 참가하여, 5회 서강문화제 역시 SOFEX 교류전과의 연계성을 유지하면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7.3.2. 언론사

  • 서강학보
서강학보는 1960년 서강대 개교 당시 유일한 언론사였던 서강타임스를 모태로 한다. 2주일에 한 번 12면짜리 서강학보를 발간해 교내에 배포하고 있으며, 대학부/사회부/문화부/사진부/삽화부로 나뉘어있다. 홈페이지

  • 교지西江
교지'서강'은 한 학기에 한 번 발간된다. 문화부/대학부/사회부로 구성되어있으며 편집회의를 거친 글 뿐만 아니라 청탁글, 독자투고 등이 함께 실린다. 가을 학기에는 청년문학상을 주최하여 문학에 뜻이 있는 학우들의 작품을 시상하기도 한다. 홈페이지

  • The Sogang Herald
서강대학교의 유일한 영어 언론매체이다. 일년에 총 네 권의 잡지가 발간되는 계간지로서 학내 이슈뿐만 아니라, 국제, 사회, 문화, 여론 등의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영어로 소개한다. 홈페이지

  • SGBS(서강방송)
서강방송국 SGBS는 서강대학교 유일의 종합방송국이다. 학기중에 라디오 및 영상 뉴스,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송출하고 있으며 매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방송제와 정규 방송제를 개최한다. 제작부, 보도부, 기술부, 아나운서부, 총 4개의 부서로 이뤄져 있다. 라디오방송은 하루에 3번 캠퍼스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송출되며 영상방송은 교내에 설치된 40개의 PDP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정규방송 이외에도 학내에 긴급한 사안이 있을 때 이를 취재하여 보도하며, 교내 공식 행사에서 사회자, 엔지니어 등으로 활약하기도 한다. 홈페이지

  • 서강TV
1990년 4월 4일 개국한, 기존까지 라디오 매체로만 존재하던 전국 대학 언론사에 등장한 최초의 영상전문방송국이다. 보도부와 제작부 2개 부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도부는 매주 뉴스를, 제작부는 격주로 드라마, 다큐, 예능등의 다양한 영상을 송출한다. BW관 학생식당과 교내 곳곳에 설치된 40여개 TV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지난 방송은 홈페이지와 유튜브채널을 통해서 시청 가능하다.

매년 가을 방송제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방송제를 개최하며, 학교 축제와 교내 행사(총장과의 대화 등), 그리고 학부인원감축 반대시위 등 교내에서 벌어지는 각종 시위현장을 아프리카TV 또는 유튜브로 생중계한다.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7.3.3. 풍물패 (서강풍연)

단과대 / 과 / 섹션 별로 풍물패가 따로따로 존재. 총 10개의 풍물패가 있다.
- 경영학부 : 연
- 경제학부 : 미풍
- 사회과학부 : 청명
- 국제인문학부 : 새날소리
- 자연과학부 A섹 : 어울림 / B섹 : 대미지 / C섹 : 소리잽이 / D섹 : 악바리
- 전자공학과 : 신바람
- 화공생명공학과, 기계공학과 : 바람소리
- 지식융합부, 커뮤니케이션학부 : C.I.K.---> 소요
이 풍물패들의 연합체가 서강풍연(약칭, 공식 명칭은 청년서강 풍물패연합)이다.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과거에는 더 많은 패들이 있었지만, 신입생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 문을 닫았다. 반대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드물게 있기는 하다. 풍물패들의 연합체라는 특이한 형태. 동아리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그냥 학회/소모임도 아닌것이... (다만 컴공의 경우 앵매기가 있었고 영문과에 순맥, 쿵 등 다수의 패가 있었고 악바리의 경우 흥망을 반복하여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주로 하는 분야는 풍물 중에서도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제 제 11- 마호 :호남좌도 임실필봉굿 이지만 사물놀이도 한다. 풍물이냐 사물이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논쟁거리인듯. 사실 학교에서 하는 공연의 경우도 사물놀이가 더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풍물과 사물을 구분할 줄 모른다.

풍연 자체로 거의 200 명에 달하는 회원이 존재하므로 단과대학과 같은 규모로 인정받고 있으나 이를 아는 학우들은 별로 없다. 그만큼 무관심하거나 혹은 적대적이다. 뭐 공연 한 번 하려면 눈치가 어떤 교수님의 경우는 풍물패 다 없애버리겠다고 하신적도. 시끄럽다는 편견 + 실제로도 시끄러운 특성상 어쩔수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일년에 두번 전라남도 임실군 필봉리에 내려가서 전수를 받는다. 전수 기간은 일주일이며 예산은 17만원 정도 소요 된다.
(이곳에는 기타 개인의 경험 및 소회등이 있었으나 위키성격에 맞지않는다 생각하여 삭제함.)


8. 행사

8.1. 서강-죠치 한일 정기전 (SOF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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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같은 예수회 소속으로 일본에서 게이오기주쿠대학와세다대학과 함께 3대 톱 사립대학 이라고 불리는 죠치대학, 일명 소피아 대학과의 정기전을 벌인다. 엘리트팀을 여럿 보유한 죠치대와는 달리 엘리트팀이 하나도 없는 서강대는 개최 약 반 년 전부터 자체적인 토너먼트 형식으로 대표팀을 뽑아 출전했는데, 농구 빼고는 전부 패배했다. 2010년 1회 대회 이후로 야구는 안보인다. 안습. 소펙스 때문에 응원단도 창설됐는데 일본 애들이 확실히 훨씬 더 잘한다. 죠치대 응원단이 TOP면 서강대 응원단은... 죠치대 응원단 역사가 서강대 역사보다 더 오래됐다는 카더라-그런데 2014년 제 5회 대회에서는 서강대가 전 종목에서 승리했다....

참고로 SOFEX 개최 장소는 제1회 SOFEX는 서강대에서, 제2회 SOFEX는 죠치대에서 열리는 형식으로 각 학교가 매년 번갈아가며 맡게 된다.

8.2. 서강대학교 5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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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Unknown)]


서강대학교 개교 50주년 기념 행사. 동문이던 현 박근혜 대통령이 정치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으면서 연설하였으며 미라클 거리성서극도 호평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였다. 물론 지금와서 뭐 받았는지 확인하려니 없다. 텀블러는 확실히 기억나는데..

당시 인기 걸그룹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마지막에 공연하겠지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맨 처음에 공연하였다. 그리고 공연이 끝나고 우르르 일어나 나가는 ROTC들

학교 동문인 마왕님도 공연을 하셨는데 첫 곡을 하는 동안 아무도 일어나지 않자 '니넨 내가 학교 다닐때랑 똑같구나'도발 류의 말로 다음곡부터 학생들을 일어나서 신나게 따라 부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당대 최고 섹시가수가 와서 축제를 뛰어도 좌석이 남아도는[69] 서강대 행사답게 저 때도 운동장의 절반 이상은 빈 좌석이었던것으로 기억.

내용 기억나시는 분은 추가바람

9. 성과

9.1. 대외평가

  • 2014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종합대학(사립)군' 1위
  • 2013년, 2014년 동아일보 취업,창업지원 청년드림 평가 4년제 대학부분 1위 선정 (2회 연속 선정)
  • 2010년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교육부문 대통령표창
  • 2010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이공계 교수 연구부문 전국 3위
  • 2009, 2010년 조선일보-영국QS주관 아시아대학평가 졸업생평판도(Recruiter Review) 부문 국내 사립대학 1위
  • 2009, 2010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_SQI) 종합대학교 부문 1위 선정(2회 연속 수상)
  • 2009년 전국 4년제 종합대학 정규직 취업률 1위
  • 2009년 일반대학 교직과정 평가 최우수대학으로 선정
  • 2008년 교육역량강화사업 수도권 대학 1위

9.2. 국가사업 선정실적

  • 경영학, 아트&테크놀로지, 신문방송학, 유럽문화 전공, 교육부 수도권 특성화 사업(CK-II) 선정
  • 지식경제부 재정지원 「기술경영(MOT)전문대학원」 선정
  • 동아연구소, 인문한국지원사업(HK) 선정
  • 경영전문대학원 외, 두뇌한국21사업(BK21) 선정
  • 경영전문대학원 외, 세계수준의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WCU) 선정
  • 사회과학연구소와 기초과학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선정
  • 양자시공간연구센터,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SRC) 선정
  • 다중현상CFD연구센터,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ERC) 선정
  • 컴퓨터공학과, 대학I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ITRC) 선정

9.3. 산학연 연구성과

  • 초임계연구사업단 설립
  • 의료기술연구소, 첨단 의료기기 개발 및 사업화 추진
  • 바이오융합기술연구단 설립
  • 인공광합성연구센터(KCAP) 유치
  • 첨단의료기기사업본부 출범
  • SIAT (Sogang Institute of Advanced Technology) 설립
  •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 기술지주회사 설립
  • LG전자-서강대 기술 공동 개발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 체결
  • 서강-하버드 바이오물리 공동연구센터 유치(무려 서울대 의대와 포스텍을 제치고!!!)


10.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

10.1. 배구부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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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에 정식 운동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심지어 서강대 출신 중에서도 배구부 존재를 아는 사람이 드물 정도다. 하지만 1981년 서강에는 정식 운동부로서 배구부가 있었다. 비록 1985년 들어 돌연 해체되면서 전설로만 남아버렸지만, 당시 서강배구부는 전국대회 우승까지 차지했을 정도로 우수했다.

3-4대 총장이었던 스킬링스태드 신부는 재학생들의 애교심과 자부심을 고취하고 서강인의 단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배구부 창단을 결심했다. 감독에는 이근삼 신문방송학과교수를, 코치에 이용관 前 국가대표를임명했었다. 창단 당시 일부 학생들은 서강에 운동부가 창단됨으로써 기존 대학 스포츠에서 볼 수 있는 병폐가 서강에도 전염돼 서강의 학문 전통에 누를 끼칠까 우려하기도 했었는데 다행히도 거액을 들여 선수를 스카우트를 하거나 하지 않았다.

오히려 선수들은 교칙에 의한 예외 조항을 제외하고는 일반 학생들과 똑같은 학사규정을 지켜야 했다. 덕분에 합숙훈련을 하면서도 대학원에 재학중인 선배들로부터 공부 지도를 받아야 하고 FA를 걱정하거나 독후감을 쓰느라 낑낑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서강배구부 출신인 박주점(경영학과) 現 KOVO 경기감독관[70]은 "당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이를 악물고 노력했다"고 회상하며 "팀을 운영하고 선수들은 지도하면서 그 당시 경영학을 공부한 덕을 보고 있다. 모교에서 공부한 경험이 오늘의 위치까지 올 수 있었던 발편이 됐다"고 덧붙이기도 했었다.오오 완전체 근데 사실 도로공사 감독 시절 성과를 낸게 별로 없었다는게 함정.

학업과 운동 모든 면에 충실할 것을 강요받은 서강배구부는 창단 첫해부터 좋은 성적을 올렸다. 제36회 전국 종별 배구선수권 대회 대학부 3위 수상을 시작으로, 1983년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남녀종별 배구연맹전에서 다시 3위를 차지했다. 서울대 배구부와의 친선경기는 학생들의 열띤 성원 속에서 치러졌고, 해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기량은 향상되어갔다.

마침내 배구부는 창단 3년 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1983년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 11회 체육부장관기쟁탈 전국대학배구선수권대회에서 4전 전승으로 우승한 것이다. 지적 활동과 스포츠 활동을 조화시켜 대학스포츠의 새로운 풍토를 조성한다는 취지 아래 창단된 서강대 배구부의 우승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준 값진 성과였다.

그러나 서강배구부의 전설은 어이없게 사라지고 말았다. 기량이 향상되어 여러 대회에서 입상하자 점차 배구부원들은 "우리도 다른 학교처럼 좀 예외로 쳐주면 안되겠습니까?"라고 요구[71] 하기 시작했었는데 이에 대해 학교측에서는 "그래, 그런 소리할거면 아예 사라져라"라고 하며 없애버린 것이다.

위와 같이 없애버릴 수 있었던게, 당시 외국인 신부들의 학내 입지가 약화되면서 그 지원하에 운영되던 배구부의 입지도 약해졌기 때문이다. 일부 선수들은 다른 대학으로 이적하고[72], 나머지 선수들은 학생으로 남았다.[73] [74] 지금의 후문 쪽 국제학사 자리가 이전에는 생활관이었고 그 이전에는 배구부 숙소였다.

어쨌든 서강대의 자랑이자 대학 운동부의 특이 케이스였던 서강 배구부는 허무한 최후와 함께 사라졌다. 공부와 운동 모두에 능한 운동부가 있었다는 전설만을 남긴 채 사라졌다.

10.2. 여러가지 물적, 금전적 지원 루머

박정희 대통령시절 이사장에게 "원하는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들어주겠다"라는 제안에 직원 통근 버스만 요구한 일도 있다. 그때 박정희 대통령은 신촌을 달라고 했으면 주려 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면담 자리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신촌 지역 지도(혹은 서울 시내 지도로 과장되기도 한다.)를 꺼내며 동그라미 친 자리에 캠퍼스 부지를 주겠다고 했고 이사장이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이때 총장이 지나치게 긴장하여 손을 떨다 펜을 떨어트려 생긴 점만큼이 서강대의 부지가 되었다는 농담도 있다.[75] 그 외에 정문 앞 도로가 비포장도로였는데 박근혜 대통령 졸업식에 박정희 대통령이 참가하겠다고 하는 바람에 군부대를 동원하여 3일만에 도로를 포장했다는 카더라도 있다.[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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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에게 받은 통근 버스는 실제로 사용되었으나 이후 툭하면 시위대와 데모대의 표적이 되었기에 애물단지 취급을 받아 치워두었다가, 결국 폐기 처분되었다. 안습.

소문에 의하면 박정희가 준 차가 한 대 더 있었다. 번호판 떼고 학내에서 작업용 및 화물 운반용으로 관리실이 쓰는 소형 코란도가 한 대 있었는데, 그 차가 박정희가 준 차라는 소문이 있었다. 해당 차량은 2000년대 초에도 돌아다녔으나 지금은 운용되지 않는 듯 하다가, 2013년에도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어쨋든 쌍용 마크가 붙은 코란도라는 자동차 모델이 생산되기 시작한 연도를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헛소리다. 코란도가 실제 생산된 시기를 언급하며 있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돌아다니던 차량은 쌍용마크가 붙은 코란도였다. 쌍용에게 인수된 후에 생산된 차량이라는거다. 상식적으로 그 시절 생산된 차량을 곱게 사용한것도 아니고, 작업용으로 굴렸는데 2000년대까지 버틸리가 없다.

그 외에도 롯데에서 학교가 위치한 곳이 교통면에서 호텔자리로 최고의 입지라고 강남의 땅 10만평과 새로 학교를 세워준다고 했던 적이 있다. 물론 거절. (결국에 롯데는 가까운 위치인 공덕에 롯데시티호텔마포를 오픈하고야 만다)

또한, 옛날에 삼성그룹에서 서강대학교에게 여러번 러브콜을 보냈지만 '우리 학교는 주님의 학교다'(우리보다 더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세요...라고 했다 한다) 라고 말하면서 거절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병원(+의대건물)을 지어주겠다는 제안도 "'서강의료원' 이라는 이름으로 짓지 않을거면 관둬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역시 파워거절. 그 당시에는 그럴 수도 있었던 것이, 그 때는 삼성그룹이 지금처럼 잘 나가던 기업도 아니었고 신부님들의 종교적 신념이 워낙 강하시니까 그렇다는 진실 혹은 거짓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래도 2000년대에는 삼성의 지원을 받긴 해서, 삼성 가브리엘관이란 이름의 건물이 지어 졌다. 정문으로 들어 오면, 왼쪽에 크게 보인다.

2011년도에 현대자동차그룹이 서강대학교를 후원하려 하였으나 무산되었다고 한다. 들리는 바에 의하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삼성이 성균관대 기존의 재단을 대체한 것과 달리 예수회 재단을 대체하지 않고, 예수회 재단을 통해 서강대를 금전적으로 지원하며 현대차그룹이 가진 사업과 서강대 공대를 연계하는 등의 막강한 지원을 해주려 하였으나... 재단에서 '우리 예수회는 그런 재벌의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 며 거절했다카더라. 이 썰을 수업시간에 들은 학생들의 표정은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였다고...

10.3. 총장 관련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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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총장이 모두 예수회 신부였으나 21세기에 들어서서 일반 교수도 총장이 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병두[77]총장이 최초의 비성직자 출신 총장이다. 다만 일단은 가톨릭신자여야만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역대 총장 중 자칭 하느님의 안기부장 박홍 신부가 유명. '대한민국에 주사파가 5만명 있다'... [78]

10.4. 영어회화 시험의 전설. Excuse me, Can you speak korean?

이미 인터넷에서는 전설이 된 1999년에 있었던 영어회화 시험 에피소드가 있다.

1999년 X월X일
서강대학교 XX관 1층의 영어회화 강의실.

중간고사 대신 상황설정에 따른 영어실력으로 점수를 준다고 했다.


교수 : 다음.. 김군하고 최군... 앞으로.
너희들은 미국에서의 있을법한 상황에 대해 나름대로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아직 앞서하던 몇몇 학생들이 버벅거리며 비지땀 흘릴때,
자꾸 화장실가고 싶던 최군과 김군.. 중간고사 성적직결인데...


교수 : 김군은 한국에서 미국에 관광차 찾아간 한국인,
그리고 최군은 미국에 사는 현지인...
자, 시작해 볼까 제한시간은 3분...


최군과 김군의 등은 이미 무너진 제방이었고, 머릿속에선 현기증마저 느낄때
김군이 재치를 발휘했다.


김군 (한국인 관광객) : Excuse me, Can you speak korean?

최군 (미국 현지인) : Yes, I can.

김군 : 한국 분이시군요, 반가와요. 자유의 여신상 가려면 어떡해요?

최군 : 네, 저기서 녹색버스 타구 4정거장 가서 내리세요.

김군 : 감사합니다.

최군 : 타국에서 모국인에게 그정도는 해야죠. 안녕히 가세요.

교수 : '있을법한 상황'이므로 인정한다.


교실은 뒤집어 졌고, 교수님은 이를 패러디할 경우 F에 처한다는 저작권보호성 경고까지 했다.

그후 가칭, 최군과 김군은 A와 A+를 받았다는데,
성적이 다른 이유는 현지인의 한국어 실력이 이민자 치고는 너무 능숙 했다는 점을 지적받았다

김군도 김군이지만 교수님의 대인배적인 센스에 감탄을 금할 수 없다.

10.5. 2012년도 서강대 축제 관련 논란

그전까지 서강대 축제라인업의 기조는 적은 수 출연진이지만, 확실한 한방과 무대 장악력이 있는 출연진을 섭외하는것이었다. 상대적으로 타 대학에 비해 축제 예산이 반도 안되는 실정에서 축제 호응도가 낮은 서강대 학생들에게 나름대로 저비용로 양질의 무대를 제공하기위한 자구책이였던 것이다. 2007년부터 축제 라인업의 메인 게스트를 보면, 싸이[79], DJ DOC, 웃찾사팀, 에프터스쿨, UV+노브레인 이었는데, 웃찾사팀이라는 쌩뚱맞은(?) 섭외를 했던 해를 제외하고는 나름 당대 최고의 공연팀을 섭외했고, 학생들의 호응도 괜찮았다. (에프터스쿨은 유이가 오지 않아 뭇남학생들의 원성을 샀지만, 유이가 오지 않는 조건의 게런티가 이미 3000만원 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해는 서강대학교 50주년 기념식이 축제와는 따로 열린 해라 그 기념식에 2AM과 티아라가 초청되는바람에, 상대적으로 특A급의 게스트를 축제무대에 세울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2012년도 서강대 축제는 기존에 학생들이 어우러져 노는 장으로서 축제가 작용하지 못했다(좀 더 직설적으로는 '축제가 재미없다')는 기존의 학생들의 의식을 바꾸기 위해 나름대로 변화를 시도했으나, 결과적으로 이러한 시도가 성공적이지는 못했다는 평.

먼저 행사 진행 과정에서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버너 2개를 이용해 하나의 큰 판 위에서 요리하는 실책으로 인해 부탄가스가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으며, 10여 명의 새내기들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사실 화기 관련 교육은 이전에 부재했던 것으로, 사고가 터지면서야 문제로 부각되어 결과적으로 축제에 대한 학생들의 반감을 불렀다.

한편 축제 당시 초대가수 라인업이 전부 한국 인디밴드들이었는데, 다른 유명 대학교가 유명 가수, 아이돌을 모시려고 하는것에 비하면 판이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논쟁이 끊이지 않았다. 인디팬들 입장에서 보면 밤섬해적단등 알만한 사람은 아는 사이에서 유명한 밴드들이 많았지만, 비인디팬인 일반 학생 입장에서 보면 "아이고 저기 연세대학교소녀시대도 부르고 하는데 우리 대학교만 어디 듣도보도 못한 인디밴드 깽깽이들을 불러오나여" 라는 이견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이 밴드 중 상당수는 사회활동도 겸하고 있는 인디밴드들로, 정치 성향이 한 쪽에 치우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여기에 더해 이 인디밴드 섭외과정에서 총학쪽의 강행이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서강대 사이트는 물론 음악 다루는 커뮤니티에서도 논란거리가 되었다. 동아리 연합회와도 마찰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동아리 공연과 인디밴드 공연을 함께, 두 곳에서 나눠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합의되었다. 그러나 축제의 인기가 낮은 서강대학교 입장에서는 그만큼 부담을 져야 했다.

그러나 이런 인디밴드의 섭외 시도에 대해서 긍정적인 시도라고 평가하는 의견도 있다. 시사in기사 다만 대학 축제에 대한 비판과 '새로운 축제'에 대한 모색은 새로운 것만은 아니다. 문제는 인터넷 상에서는 정치성 논란으로 축제에 대한 시각이 어지러워지고, 오프라인에서는 어차피 축제에 관심 이 적었는데 장소도 둘로 나뉜데다 인디밴드 팬층을 제외하고는 결과적으로 관심을 많이 주지 않는 장이 되어버렸다는 것.

그런데 유명 연예인 섭외를 하지 않음으로써 축제 예산이 1/3이 되는 기적을 행했고(...) 애초에 연예인 불러도 서강대생들은 안 오잖아 인디밴드들이 실질적으로 축제 현장에서 정치 선동을 한 것도 아니기에 운동권인 총학에 반발하는 학우들이 지나치게 꼬투리를 잡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인디밴드의 정치적 성향까지 모두 안배해 우파 30%, 좌파 30%, 중도 40% 식으로 성향별 동률 섭외를 할 수도 없지 않은가.

자세한 경과에 대해서 아시는분은 수정바람

축제 마지막 날 학교 주변에 밤 늦게까지 울려펴지던, 97년대 전후의 아이돌 노래가 그렇게나 학우들의 향수를 자극했다고 한다. 하지만 학번에 '0'자가 안들어가는 학생들은 이게 무슨 노래인가 했다고...

이때 42대 총학생회 <와락>은 25대 동아리연합회와 마찰을 빚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축제 때 동아리 공연이 거의 메인을 장식하고 있었는데 동아리들이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무대를 올려야 하는것이 당연지사. 그러나 이 축제는 인디밴드의 길거리 공연이 컨셉이었으므로, 무대를 올릴리가 만무했다. 무대 올리는데 몇만원드는것도 아니고, 무대를 올리는것 자체만으로도 크게 예산을 잡아먹는데다가 총학생회가 길거리 공연을 컨셉으로 잡은 만큼, 한곳에 시선을 쏠리게 하면 인디밴드는 그야말로 찬밥이 되므로, 이로 인해 두 단체가 갈등이 생겨버렸다.

결국 총학생회와 동아리연합회가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축제를 각각 따로따로(날짜도 다르게) 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동아리연합회의 축제 예산은 동아리연합회 자체 예산과 학창시절 동아리에 애정이 많으신 교수님들의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결과적으로 동아리연합회의 축제가 더 인기가 좋았다. (당연한 결과다. 두 축제 모두 연예인이 오지는 않았지만, 동아리 공연들은 서강대학교 학생으로써 친구들이라도 보러 올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때 총학생회는 축제예산을 저렴하게 했는데, 그 남은 돈을 어디다가 썼는지 출처를 밝히라며 극딜을 당하기도 했다. 42대 총학생회는 1년 내내 비판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 총 비판의 절반이상을 이 당시 받게 되었고 그나마 있던 지지기반조차 싸그리 무너지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

한편 2013년 열린 축제에서는 NS윤지가 오후3시의 이른시각에 찾아와서 직접 그녀를 영접하지 못한 학우들의 한탄이 쏟아졌고,메인게스트로는 아메바컬쳐 소속의 랩퍼들이 공연을 하였다. 그러나 수장인 다이나믹 듀오는 더큰 페이를 부른 지방대로 가버렸고... 어쨌든 2012년의 망 of the 망한 축제 때문이였는지, 2013년 공연은 학생들의 만족도가 꽤 높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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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TV에서 촬영한 NS윤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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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TV에서 촬영한 슈프림팀 공연

10.6. 라이벌?

학교에서는 공식적으로 SOFEX (서강 - 죠치 스포츠교류전)을 통해 일본의 죠치대학과의 정기전을 진행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구성원은 죠치대를 라이벌보다는 물 건너 친구들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 (연고전과는 다른 자매대학 사이의 '교류'의 느낌이 강하다)
대부분의 서강대생들은 타 학교와의 비교 자체에 아무 관심을 두지 않는다. 풍토 자체가 그렇기 때문이다.

10.7. 외국인 학생들

한양대, 성대, 연세대 등 동급의 다른 대학에 비해 외국민새터민의 학부 입학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 상당히 많은 재외국민과 새터민이 재학하고 있다. 다른 대학은 SAT/편입 영어 급의 영어시험을 치루어야하지만 서강대는 그보다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영문과의 경우 한국계 미국인들이 점령하다시피 해서[80] 영어수업에 들어가보면 미국 대학수업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 다만 영문학과가 아닌 타과(특히 이공계열)로 진학한 재외국민들의 경우 높은 수업강도와 비교적 낮은 기초학력(수능을 치르지 않고 들어와서..)에 적응을 못하고 학점 셔틀로 전락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밖에도 서강대 부설 한국어 교육원이 외국인들 사이에서 꽤 유명하다보니 여기를 졸업 후 곧바로 유입되는 외국인학생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한국어 교육원은 여타 교육원들이 그렇듯 면접정도만 보면 입학이 가능하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이 한국어습득이 상대적으로 쉬운 일본인이나 몽골인 학생들이 주류. 그러다 보니 한국어로 능숙하게 대화하는 여학생에게 말을 걸었더니 중국인이거나 일본인인 경우도 잦다.

10.8. 서강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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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에 초콜릿, 연세대에 우유, 고려대에 빵이 있다면 서강대에는 라면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알통통 스마트면 항목을 참조.

10.9. X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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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욜라 도서관 앞 한복판에 드러누운 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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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의 역변

엑스묘(猫), 저스틴, 엑뚱이, X냥이, 로욜라 냥이, 로냥이, 고얌이 등등의 애칭으로 불리던 서강대학교의 상주 생물. 사실 상주하는 동물로 무섬이라는 거대토끼도 있지만, 인지도는 X관 고양이가 독보적. 대략 2006년부터 새끼의 모습으로 학교에 출몰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나이는 2012년 기준으로 6살 전후로 추정되었다. 수놈이었지만, 중성화 수술을 거쳤기 때문에 남자 구실은 할 수 없었다.

짬타이거스러운 포스를 풀풀 풍기며 교정을 활보하는 것이 일상으로, 귀찮을 때는 그늘 한켠에 식빵자세를 취하며 시크하게 그윽한 눈빛만 보내지만 가끔 기분이 좋을때면 특히 여학생들이 가까이 올 때 배를 보이며 애교를 부렸다. 덕분에 다른 도둑고양이들과는 달리 많은 학생들에게 먹이를 수급받을 수 있었다.

이 고양이 외에도 교정을 거니는 고양이는 많지만 대개 사람이 오면 도망가고 사람들을 피해 노고산을 끼고 다니는 반면에 이 녀석은 대로 한복판을 제 집 드나들듯이 다녔다. 게다가 사람이 엄청나게 지나다니는 로욜라 도서관 앞에서 배를 내고 훌러덩 드러눕는 잉여로움의 극치를 보여준 덕에 팬 층(?)을 형성할 수 있었다. 여학생들을 중심으로 사료를 깔아놓고 집을 마련해주고 하는 여러 노력도 있었고, 페이스북 계정도 만들어졌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고양이도 저리 이쁨 받고 사는 데 내 팔자는 뭐냐'는 비아냥도 있었을 정도.

2011년 들어 X관 공사로 거처를 로욜라 도서관 앞으로 옮겼다. 그 때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으나, 여름 방학 동안 로욜라 도서관 앞도 공사가 진행되면서 정처 없이 방황했다가 볼라벤이 지나간 이후 사라져 버렸는데,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서강대 출신인 듯한 인턴 기자가기사를 내기도 하고, 고양이의 행방불명을 알리는 정식 기사도 나왔지만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근처에서 찾아볼 수 없게 된 것은 확정적인 듯. 학교 어디에서 고양이를 봤다는 간헐적인 소식이 있으나 비슷한 줄무늬를 가진 다른 도둑고양이를 착각했다는 의견이 다수의 것이다(X관 고양이처럼 피둥피둥 살찌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사람 가까이에 오려 하질 않는다).
X냥이의 후손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지만, X냥이는 06년도에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중성화가 되어 있었으니......

이외에 '노랑이'라고 불리는 고양이 가족이 있었으나 2011년에 잠깐 보이다가 2012년에는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한때 X관 고양이와 싸워서 X관 근처를 잠시 점거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는 행방을 알 길이 없다.

2015년, 교내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이 늘면서, 서강고양이모임이라는 동아리형 애묘가 모임이 생겼다. 교내 고양이들의 먹이와 건강과 집을 챙기고 있다.

10.10. 헤어초크 광장

청년광장에는 1998년 로만 헤어초크 독일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방문해서 연설을 했다는 이유로 대통령의 이름을 따 "헤어초크 광장"으로 개명당했던 흑역사가 존재한다. 당시 재학중이던 학생들조차 코웃음을 쳤고 지금 재학생들은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완벽한 흑역사. [81]

덤으로 로욜라 도서관 벽의 빨갛고 파란 페인트칠[82]도 이때 한 것으로 그 전에는 다른 부분과 같은 황색이었다. 또한 2013년 경 사라진 마치 노란 강정같은 캠퍼스 내 인도의 노란 돌포장도 이때 했다. 그 전에는 그냥 시멘트였다. 2013년 현재는 평범한 돌포장.

10.11. 길이니까 잔디를 심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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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에르관과 정하상관에 있는 곤자가 플라자는 원래 삼민광장이라 하여 재학생들의 쉼터인 잔디밭이었다. 이 삼민광장에는 잔디가 억세게 자란 가운데 길 하나만이 후문으로 이어져있었는데 이 길에 대한 전설 하나가 60년대 선배들로부터 지금까지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40~50여년 전, 삼민광장에는 길이 없어서 후문으로 나가려면 잔디와 한바탕 사투를 벌여야 해서 학생들 사이에 불만이 가득했다고 한다. 학생들은 제발 길 좀 만들어달라고 아우성이었지만 학교는 잔디를 밟지 마시오라는 팻말을 박아놓은 채(??) 학생들의 잔디밭 출입을 통제하는 고집불통의 모습을 보여줬다. 예나 지금이나 학교측은 여전한 고집불통

그때 어느 용감한 학생 한 명이 삼민광장의 잔디를 길 모양으로 죄다 뽑아버려서 길을 만들어 버린 다음 팻말의 글귀를 길이니까 잔디를 심지 마시오라고 바꿔버렸다고 한다. 그날 이후부터 학생들이 그 길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학교도 포기해버려 정식 길로 인정받았다고 카더라. 그리고 나중에는 이 길을 따라 차도까지 뚫렸으니 가히 흠좀무...

10.12. 디씨인사이드 서강대 갤러리

자세한 사항은 서강대 갤러리 항목 참고

11. 입시

11.1. 개괄

개교 1960년 4월 18일 영어영문학과,사학과, 철학과, 수학과, 물리학과, 경제학과를 개설하고 입학생 166명으로 출발했다. 69년에 처음으로 입학정원 400명을 넘어섰다. 당시 서강대 입시는 80년대 말 포항공대 개교시와 같은 분위기였다고 한다.

11.2. 수시

수시 논술은 크게 인문계열/자연계열로 나누어 전형을 치른다.

인문계열 논술 시험 난이도가 괴랄하다 못해 극악을 달린다. 최강으로 꼽히는 건 2010학년도 수시 2-1 인문계/커뮤니케이션학부 3번 문제인 "자아와 자서전의 관계".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기도 모르는 개소리를 써놓고 나오다 덜컥 합격하는 일이 빈번했고, 서강대를 준비하는 학생들도 이 문제를 풀어본 뒤 전부 떡실신했다. 학원가에서는 이건 고등학생이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고 주장했고 대입용 논술칼럼이 연재되는 한국경제신문의 생글생글에서는 교수가 자기 철학 지식 자랑하려고 낸 문제다라고 평가할 정도... (...) 서강대 논술이 이렇게나 어려운 이유는 예수회 재단이라서 그런건지 철학과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010학년도 문제는 전부 다 너무 어려워서 변별력이 없는 수준이었다. 오히려 고연대 논술 문제[83]가 서강대 문제와는 비교도 안 되게 쉽다. 그럼에도 수시 1차에서 최저등급도 없이 오로지 논술로만 뽑는 전형이 있어 많은 학생들이 서강대 논술에 지원했지만, 2012 입시에서 논술 전형은 오로지 수시2차 일반전형만 남게 되었다.

자연계열 논술은 2011학년도 까지 국문논술(흔히 인문논술이라 부름) 과 수리논술은 실시하였는데 타 대학은 국문논술을 실시하지 않다보니 많은 수험생들이 국문논술을 준비해서 시험을 보는 케이스가 거의 없었다. 2012학년도 부터는 자연계열 논술은 '수리논술' 만 출제된다. 난이도야 다른 학교 수리논술도 그렇듯이 어렵다.
2013학년도는 2012학년도보다 체감난이도가 낮아졌다. 하지만 수학,과학만 최저조건을 유지하면 국어,영어가 9등급이 나와도 합격할수 있는 [84]타대학과 달리 국어,영어 최저등급을 4등급으로 설정해 두는 바람에 특정영역에 문제가 있는 응시생들이 대거 떨어졌다. 2014학년도에는 그러한 제한이 다시 사라졌다.

2012학년도 부터 아트앤테크놀로지 학과 학생을 선발하능 수시전형이 신설되었다. 기존 전형들과는 다르게 학과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생이면 문과,이과,예체능 상관없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한다. 실제로 과학고 출신의 입학생도 있으며 타대학을 다니다가 온 사람도 있다

한편 2013학년도 부터 알바트로스 전형 자연계열 응시자격에 큰변화가 생겼다. 기존에는 수학과학 교과 우수자 전형의 성격이였다면 과학고, 영재학교 출신 혹은 올림피아드 입상자만 지원 할 수 있게 바뀌었다.

더 나아가 2014학년도 알바트로스 전형 경제학과 모집단위에서도 일부 인원을 알바트로스 전형 자연계열과 지원자격을 동일하게 설정해두었다. 2015학년도에는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경영 경제 신방과는 아예 자연과학 특기자만 응시할 수 있도록(이라쓰고 '과고생 사냥'이라 부른다) 파격적으로 제도를 바꾸고 학생부 종합전형도 사실상 입학사정관 전형이기 때문에 외고/과고같은 특목고 편애 현상은 더 심해질듯 보인다. 라고 생각했으나 실제 결과는 완전히 다르게 나왔다. 2014학년도 까지의 알바트로스 전형에서는 특목고 학생이 아닌 경우 지원하는 방법은 위의 서술과 같이 올림피아드 입상이 전부였는데, 이 자격이 무려 국제올림피아드 국가대표... 이에 교육부 지침에 따라 해당 항목을 삭제하고 고등학교 유형의 제한 없이 선발을 하였는데 특목고 출신 학생들의 내신이 상대적으로 낮다보니 자연스럽게 피해를 입었다. 논술은 그냥저냥 다른 경쟁대학들하고 비슷하게 가는듯.

참고로 논술전형 시험장이 교내 건물들로는 부족해서 매년 인근 중고등학교 시설을 빌려서 사용한다.

12. 학교 커뮤니티


청년광장
서담 - 2015년 2월2일 오픈한 커뮤니티. 청년광장의 인원을 싸악 빨아드리고 있따

13. 출신 인물

가나다 순으로 배열.

  • 강명윤(국문과): 고려대학교 언어학과 교수
  • 곽정은(영문과): 코스모폴리탄 에디터,마녀사냥 고정 패널
  • 권혁빈(전자공학과) : 스마일게이트 창립자. 교내 창업동아리 블랙박스 출신
  • 김경록(경제학과): 미래에셋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 김경만(경제학과): 서강대학교 사회학과 교수(한국에 드문 지식사회학 전공으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저널들에 논문 다수 출판)
  • 김광두(경제학과): 국가미래연구원장, 서강대 경제학과 석좌교수, 前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 김광현(경영학과):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김낙회(신방과): 제일기획 대표이사
  • 김상현(철학과): 성우,서강대학교 항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김병헌(경영학과): LIG손해보험 대표이사
  • 김선규(신문방송학과):가평 UFO 사진 촬영기자, 現 문화일보 부장
  • 김진교(경영학과):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김태욱(영문과): 아나운서(생방송 투데이)
  • 김호연(무역학과): 정치인, 빙그레그룹 前 회장(한화그룹 김승연회장의 동생)
  • 김혜정(국문과): 작가(닌자걸스, 판타스틱 걸)
  • 고주원(경제학과): 연예인(김수로이진아시 役)
  • 남궁훈(경영학과): 위메이드 엔터테이먼트 대표이사
  • 남지현(심리학과) 배우(영화 화이,오늘 드라마 선덕여왕 등등
  • 류승우(경영학과): 삼일PwC회계법인 부대표, PwC컨설팅 대표
  • 문성근(무역학과): 정치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배우
  • 문재철(신방과): 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 민유성(경영학과): 前 한국산업은행장, 前 산은금융그룹 회장
  • 박근혜(전자공학과):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 박담(국문과): 메가스터디 언어영역 인터넷 강사
  • 박은빈(심리학과): 연예인
  • 박찬욱(철학과): 영화감독
  • 희정(영미어문학과): 2006 미스코리아 미
  • 배지현(영문과): 아나운서
  • 샘 오취리(컴퓨터공학과) : 방송인
  • 손정은(정외과): 아나운서
  • 송창의(신방과): 現 CJ E&M 센터장, 前 PD(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 서명섭(경영학과): 유안타증권(舊동양증권) 대표이사, 前동양증권 리서치센터장
  • 서병수(경제학과): 現 부산광역시장, 前 새누리당 사무총장, 최고위원(국회의원)
  • 신해철(철학과): 가수('십이학기 다니고도 졸업못해 자퇴했단 신해철의 전설이란 웃을일이 아니더라... 라는 '서강살이 '의 구절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85]
  • 안정효(영문과): 작가(하얀전쟁)
  • 양희은(사학과): 가수 (사학과 모 교수님 말씀하시길 '국내에서 청바지를 입은 최초의 여대생')
  • 유연채(신방과): 아나운서
  • 유병재(신방과): SNL작가
  • 윤교임(국문과): University of Kansas 교수
  • 윤아영(국문과, 신방과) : 성우
  • 이관민(신방과): USC Annenberg School for Communication 교수
  • 이기진(물리학과) : 동 대학원 졸업 후 현재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2NE1 CL의 아버지.
  • 이문영(사학과) : 작가
  • 이덕훈(수학과) : 現 한국수출입은행장, 前 우리은행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 이상목(경제학과) : Univ. of Pennsylvania 교수
  • 이상웅(경영학과): 세방그룹 회장
  • 이석근(경영학과): 롤랜드버거 한국지사장, 서강대 경영학과 석좌교수
  • 故 이성익(물리학과): 前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前 포스텍 물리학과 교수
  • 이우현(화학공학과): OCI 사장
  • 이정향(불문과): 영화감독(집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
  • 이조안(영문과): 스타커뮤니케이션(헤드헌팅 업체) 회장
  • 이종욱(사학과): 서강대학교 총장, 前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 이휘성(회계학과): 한국IBM 대표이사
  • 이희성(경제학과): 한국인텔 사장
  • 임경선(정외과): 칼럼니스트(캣우먼의 연애상담)
  • 임상혁(영문과):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굵직한 연예계 사건은 거의 다 맡았다. 리그베다 위키에서도 잘 알만한 사건으로는 서든어택 게임정보 관련 분쟁 사건도 있다. 이곳을 참조)
  • 임지현(사학과):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前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 임창섭(경영학과): 現 하나금융지주 고문, 前 하나대투증권 대표이사
  • 장영희(영문과): 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작가
  • 장진영(법학과): 법무법인 강우 소속 변호사(무한도전법정공방 죄와 길, 솔로몬의 선택에 출현했고 신동아를 비롯한 언론에도 글을 자주 기고한다)
  • 장흥(경영학과): 코넬대 경영대학원(존슨스쿨) 교수(테뉴어)
  • 한용(경제학과): 배우(영웅시대, 당신 뿐이야, 아내의 자격, 하얀거탑), 前 국회의원
  • 전계수(철학과): 영화감독(싱글즈, 러브픽션)
  • 전성빈(영문학과):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 前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
  • 수연(화학과): 2013 미스코리아 서울 미
  • 전태관(경영학과): 봄여름가을겨울 멤버(드러머)
  • 정연대(수학과): 코스콤 대표이사
  • 조장옥(경제학과):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실물경기변동이론 의 세계적인 대가로 유명)
  • 조희봉(경제학과): 연예인(뿌리깊은 나무에서 밀본의 한명회를 맡았다)
  • 최동훈(국문과): 영화감독(범죄의 재구성, 타짜, 도둑들)
  • 최준식(사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 최지웅(전자공학과): 실베니아 주립대학 전자공학과 교수
  • 최홍성(경영학과): 신세계 인터내셔날 대표이사
  • 최휘영(영문과): NHN 前 대표이사
  • 한병희(경영학과) : 롯데 하이마트 대표이사
  • 홍기택(경제학과) : 現 산업은행회장, 중앙대학교 교수, 前 한국은행 이코노미스트
  • 황영섭(경영학과): 신한캐피탈 대표이사
  • 황우진(영문과): 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 황형준(경영학과): 보스턴 컨설팅 그룹 한국사무소 파트너(부사장)

그밖의 인물들은 이곳을 참고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71

14. 유명 교수진

  • 김승희(국어국문학과)
  • 우찬제(국어국문학과)
  • 송효섭(국어국문학과)
  • 김한규(사학과)
  • 계승범(사학과)
  • 강영안(철학과)
  • 김형효(철학과)
  • 서동욱(철학과)
  • 최진석(철학과)
  • 김성례(종교학과)
  • 조숙환(영미어문학과)
  • 최현무(프랑스문화학과)[86]
  • 조옥라(사회학과)
  • 김경만(사회학과)
  • 전상진(사회학과)
  • 김영수(사회학과)
  • 신윤환(정치외교학과)
  • 손호철(정치외교학과)
  • 강정인(정치외교학과)
  • 이근욱(정치외교학과)
  • 이갑윤(정치외교학과)
  • 조긍호(심리학과)
  • 김현석(수학과)
  • 오영탁(수학과)
  • 김영덕(물리학과)
  • 조장옥(경제학과)
  • 왕규호(경제학과)
  • 최인(경제학과)
  • Almas Heshmati(경제학과)
  • 남성일(경제학과)
  • 전성빈(경영학과)
  • 강호상(경영학과)
  • 민재형(경영학과)
  • 최운열(경영학과)
  • 박영석(경영학과)
  • 정재학(경영학과)
  • 정하중(법학과)
  • 왕상한(법학과)[87]
  • 이호중(법학과)
  • Loh Kah Seng(동남아시아학협동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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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말년이 패러디한적 있다. http://www.cyworld.com/zlzpfn/9808280
  • [2] 2000년대 초반 한국에서 유명한 현재 미국 카고대학교 최연소 의사인 일본계-한국계 미국인 Sho Yano가 이 대학 출신이다
  • [3] 규모가 작지만 학과별 정원은 메이저 사립대와 큰 차이 없다. 즉 학과의 수가 작은 것이지 학과별 정원이 작은 것은 아니다. (학과별 정원은 과거 서강대 입학정원의 2~3배나 되었던 서울대학교가 오히려 더 작다. 거기에는 별별 학과가 다 있으니...) 그러다보니 서강대는 규모가 작아서 학연에서 불리하다라는 것은 반만 진실이다. 학과에 따라서는 인원수(즉 학연)로도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사실상 존재감이 전혀 없는 학문분야가 공존한다. 물리학계와 건축학계가 이것의 한 예시인데,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는 대한민국 물리학과 교수 배출 수 2위다. 1위가 워낙 넘사벽이여서 그렇지 반면에 건축학 계통에서 서강대 출신은 그 존재를 찾을 수 없다. 건축학과가 아예 없기도 하지만
  • [4] 경상도 출신 서강대 학생들의 증언에 따르면 원서 쓸 때 처음 알았다고. 반쯤 우스개로 대구에서 경북대 수학과보다 과외따기가 힘들다는 말도 있다.
  • [5] 유학을 준비했던 메이져 특목고 출신 위키니트는 고3때 서강대가 모교에 와서 입학설명회를 한 이후 서강대의 존재를 알았다...이 위키니트는 유학의 꿈을 접고 현재 13학번으로 서강대에 재학중이며 이 글을 수정하고 있다고 한다. 안습
  • [6] 특히, 박근혜 동문이 이공계라는 점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서강대에도 공대가 있다는'(...응?) 사실이 알려졌다. 공대생들은 EE를 외치자. 외쳐 EE!! 하지만 서강대 공대 1990년까지도 전자공학,화학공학 2개 학과였으며 1990년에 기계공학과가 신설되었고 과거 이과대학 전자계산학과가 공대로 넘어오면서 컴퓨터공학과로 변경해서 지금까지도 딱 4개 학과다. 다시말하면 건축학 및 건축,토목공학이나 재료공학(및 신소재공학) 등을 원하는 학생들은 서강대 공대에 갈 수 없다는 것이다.
  • [7] 수시 모집으로만 신입생 선발
  • [8] "방패"의 주홍색은 서강대학교의 교색(校色)으로 정해진 것이며 충성과 승리를 상징한다. 한복판의 삼각형 은색 도형은 "서강"의 첫 음자인 "ㅅ"을 도안화 한 것이며, 서강의 지성의 굳센 기백을 나타낸다. 머릿부분에 쓰인 IHS는 그리스 문자로 ΙΗΣΟΥΣ(예수)의 모노그람을 다시 라틴 문자화 한 것이다
  • [9] 게페르트 신부는 2002년 선종했고, 이듬해 서강대 본관 근처에 동상이 세워졌다. 현재 서강대 내에서는 연세대 설립자인 호러스 언더우드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듯.
  • [10] 앞서 남덕우 전 총리가 "정통시장경제"라고 했지만, 사실 1980년대의 자유주의 경제학의 기준으로 따져봤을 때 서강학파의 개발론이 그렇게 "정통"이라고 보기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오히려 비정통인 장하준 등과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을 정도. 한강의 기적 참조.
  • [11] 실제로 국민대학교, 위스콘신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다양한 학교 출신이었다.
  • [12] 다만 서강대에서 말하는 학파가 한국 이외의 국가들에서 사용되는 정상적인 의미에서의 학파인 반면 일반인들은 한국의 왜곡된 의미로서의 '학벌'로 오해하는 것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 [13] 이분의 생애와 서강대학교의 설립 및 초기 모습에 대해서는 도서 "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성공"을 참조 바람.
  • [14] 신이 내린 안기부장, 반공정신에 투철한 보수적 종교인으로 유명하다. 사회 각계각층에 주사파가 수 만명이 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른바 한국판 메카시즘. 참고로 박홍이 총장이였던 시절이 서강대학교의 문과 입결이 가장 높았던 시기다. 90년도 초중반 서강대학교 법학과 입결이 고려대학교 전체 문과 입결보다 높았으며, 경영학과 입결이 고려대학교 법학과의 입결과 같았었다. 이 때문에 2011년 성균관대의 글로벌경영, 경제학과가 배치표에서 서강대 경영학과를 앞지르자 일부 학생들은 박홍 전 총장을 다시 데려오자는 농담을 했다.(실제 입시결과는 거의 비슷하다.) 물론 그 시기는 고려대학교가 의대 안암이전과 기초과학센터 건설로 인해 문과쪽 시설투자를 못한 데 인한 상대적 침체(결국 이를 만회하고자 고려대는 90년대 후반부터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대대적인 투자를 한다. 중앙광장을 비롯한 고대의 수많은 시설들이 그시기에 건설된다)와 성균관대학교 봉명재단 퇴출로 인한 암흑기에 의한 반사이익이라는 의견이 크다.
  • [15] 금요일에 미사는 있지만 참석은 자율이며, 결정적으로 미사 간다고 수업 안 들으면 결석이다.
  • [16] 대체적으로 신부님들이 학점은 더 짜게 주는 편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늘 그렇지는 않다. 박홍 신부가 신학적 인간학 수업을 할 때는 예비역 남학생에게는 무조건 A+를 주었다. 다른 신부님들도 예비역 남학생에게는 비교적 후한 편이다. 외쳐! 군필!
  • [17] 하지만 그건 개신교, 불교와 달리 때때로 천주교는 정말로 한군두를 하기 때문일지도....*
  • [18] 2009학번 이전에는 졸업이수학점이 140학점이었으나 2010학번 이후에는 전공에 따라 126학점 혹은 130학점만 이수하면 되도록 바뀌었다. 그리고 2009학번 이전의 경우 8학기에도 12학점 이상 수강해야 한다(...)
  • [19] 이 제도가 아예 없는 또 다른 학교 중에 대표격은 한양대학교이다. 왜 없는지는 이유 불명.
  • [20] 쉽게 표현하자면 졸업생들 적어도 평타는 친다는 뜻이다. 박홍 前 총장의 학사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는 어록이다.
  • [21] 사실 이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캠퍼스가 크지 않다는 점, 주위가 조용한 편이라는 점, 독후감이 과제로 나온다는 점 등등 때문. 서강대 방패모양 마크에 있는 IHS는 International High School의 약자라는 소문이 있다.
  • [22] 다만 요즘은 FA라는 말만 안 쓸 뿐이지 비슷한 제도가 존재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다. 다만 다른 학교는 '1/4 이상 수업을 빼먹으면 F' 식으로 기준이 상대적으로 널널한 편. 그리고 이 FA제도는 서강대의 지정좌석제와 결합하여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
  • [23]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을 서강대에서 촬영할 때 프로그램을 시청한 학생들이 비웃은 이유 중 하나였다. "야! 쟤들 왜 자리 바꿔서 앉아!"
  • [24] 부전공 하는 학생까지 합쳐 수십명, 100명 이상이 듣는 경영과 수업이면 모를까 이공계 전공수업이면 조교가 학생 얼굴 대부분 알고 있으니 대리출석 시키지 말고 어지간하면 조교랑 친해지자.
  • [25] 학점에 의한 복수전공 인원 제한을 도입하려 했으나 취소되었다.
  • [26] 정확한 개정 시기 수정바람
  • [27] 2012년 1학기에는 우산과 문화상품권 10만 원어치를 수여했다.
  • [28] 곤자가 학사에 편의점이 처음 들어왔을때 술을 팔았지만 금세 없어졌다. 하지만 동문회관 1층 편의점은 학교 건물인데도 당당하게 판매중
  • [29] 하지만 술을 팔지 않지만 콘돔은 판매중. 기숙사에서 건전한 성생활을 하라는 계시인가? 근데 천주교는 에이즈 예방 목적이 아닌 이상 콘돔 사용을 금지할텐데???
  • [30] 강의의 목적을 생각해보면 절대평가라고 해서 성적이 쉽게 나올거라 생각하면 오산일 것이다.
  • [31] 벡터와 기초적인 미적분부터 라그랑지안과 포락선정리까지 배우는, 경제수학의 기초를 다루는 강의다.
  • [32] 제한이 너무 낮다는 말도 있지만 저것보다 높였다간 강의가 거의 과외수업처럼 될지도 모른다.
  • [33] 이전 문서에는 B- 이상이어야 한다고 돼있었는데 2013년 2월 현재 확인 가능한 정보로는 B+ 이상이다. 로그인 필요
  • [34] 근처에 같은 성적 퍼센트 대학으로는 한참 아래의 명지전문대학이 있다.게다가 여긴 과마다 다르다.전문대에선 1,2위를 다투는지라 절대평가를 시행하는 학과가 존재한다.
  • [35] 그래서 구 성심여자대학과 의대,신학대만 존재했던 당시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와의 통합설이 떡밥으로 돌아다녔다. 실제로 통합 제의를 한 적도 있었나 본데 같은 가톨릭계열이지만 재단 구성체가 달라서 통합하기는 어려웠다. 물론 가톨릭대학교가 구 성심여자대학과 통합, 종합대학 가톨릭대학교가 된 이후에는 물 건너 갔다고 판단, 별로 통합이야기는 안 나온다. 차라리 의대만 있는 단과대학을 인수하는게 빠를 듯.
  • [36] 서강대 경영학부는 경제학부와 더불어 서강대를 이끌어가는 쌍두마차이다.
  • [37] 경제학부가 경영학부보다 컷이 높았던 몇 안 되는 대학 중에 하나였다. 서강대 이외에 경제학부가 경영학부보다 컷이 높았던 학교로는 과제 시절의 서울대학교, 학부제 시절의 연세대학교, 급제 혁명 이전의 한양대학교 등이 있었다.
  • [38] 경쟁 학교들이 사회과학계열을 학부제로 모집했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보다는 확실한 우위를 차지한다.
  • [39] 교수들의 자부심도 높고, 정원이 120명이 넘는다. 다른 학교 영문과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라고 할 수 있다.
  • [40] 주요 대학 중에서 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의 입결이 비슷하다. 자연대가 공대보다 입결이 높은 것은 컴공과가 이과대 전자계산학과였던 시절 이야기. 물론 서울대학교도 학과간 편차가 있긴 하나 이와 비슷하긴 하다. 흠좀무...
  • [41] 다만 자연대와 공대 뿐만이 아닌 전체 학과로 봐도 입결 차이가 타 대학에 비해 유별나게 작은 편인데, 서강대 특유의 자유로운 복수전공 제도 덕분에 학생들이 일부러 낮은 과로 들어와 복수전공을 노리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 [42] 여담이지만, 공과대학답게 조용한 분위기의 서강대와는 이질적이어서 그런지 미친 존재감을 자랑한다. 예컨대 이들이 가끔씩 기차놀이를 하면 몇몇 학생들이 다치게 된다거나, 잔디밭에서 고기 구워먹다가 불을 지르는 사고를 치기도 하고, 학생회관에서 고기를 구워먹다가 소방차를 소환하기도 한다. 흠좀무.
  • [43] 2011년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교수 일인당 과학기술 이전료 수입이 1위인 포항공과대학교의 1610만원에 이어 1561만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article|related_issue #
  • [44] 신 모 교수의 강력한 로비로 개설되었는데 정작 학생들의 반응은 영... 일문은 외대를 제외하면 필요 없는데... 괜히 서울대가 일문과를 만들지 않은 건 아니잖아?
  • [45] 04년부터 존재했던 일본학 연계전공을 공식 학부로 업글했으므로 없던걸 아예 만들어낸것은 아니다. 연계전공 중 신청자 1~2위를 달릴정도로 인기학과였기도 함. 물론 전공자의 대부분은 x덕..
  • [46] 14년 7월 현재, 일본문화학과를 다시 연계전공으로 돌리는것이 기정 사실화되었다는 소문이 있다. 작년부터 돌았던 소문인데, 그때는 학생들과 교수들의 반발로 학교가 백지화했고.. 이번엔 진짜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인문대학생들은 당연히 피꺼솟.
  • [47] 수시 1차로만 입학이 가능하다.
  • [48] Art&Technology 제1전공자들은 카네기 멜론 대학교로 석사과정 진학이 보장되는 혜택이 주어진다'고 잘못 알려져있다. 100% 보장은 아니고, "너가 아텍에서 4년동안 열심히 공부하면 우리가 추천서 잘 써줄게"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듯.
  • [49] 추가전공 형식으로만 선택할 수 있다.
  • [50] 원래 PEP라고 불리었으나 13년도부터 영국대학의 형식에 맞추어 PPE로 불리우는 것 같다.
  • [51]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경제대학원이다.
  • [52] 솔직히 SKY대학 캠퍼스가 인서울 대학 캠퍼스중 큰거지 서강대 캠퍼스가 작은게 아니다. 중앙대학교동국대학교 캠퍼스의 크기 또한 서강대와 별 차이 없다. 서강대보다 더 작은 홍익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도 있다. 70~80년대에는 정문으로 들어가서 오! 여기가 서강대로군!라고 보면 보이는 건물이 캠퍼스의 전부인 시절(...)의 풍문이 남아있어서 캠퍼스가 작다는 선입견이 형성된 듯 하다. 지금은 무난한 크기의 인서울대학 중소규모 캠퍼스. 물론 광명상가 한서삼으로 가면 서강대보다 캠퍼스 큰 곳을 찾기가 힘들 듯. 하지만 상기한 대학들은 캠퍼스가 작다는 이야기가 안 나온다.
  • [53] 하지만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와의 비교는 좀 논란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성균관은 현재 다른 기관이고 성대 정문 앞에 있는 유림회관과 조선시대 성균관이였던 고전대학건물 상당수는 성균관 소유이거나 국가 소유 문화재(여기에는 아예 학생의 출입이 불가능하다. 관리인이 실수해서 문을 안 잠근 때 빼고는)이며 당연히 성균관대학교 캠퍼스 면적에서 빠진다. 실제로 서강대와 성대를 다 방문한 사람들은 성대가 더 넓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대학연감의 수치상으로는 서강대가 더 넓은것으로 나와서 의아하게 생각하는데,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 [54] 민법에서 정한 취득시효가 20년이다. 20년 넘게 특정 지역을 점유하고, 그 지역의 소유주가 '여긴 내 땅이다'라고 점유자에게 말하지 않았다면 땅의 점유권이 넘어간다
  • [55] 서강대 철학과 모 교수께서 말씀하셨다. 이 이야기를 들은 학생들의 반응은 충격, 그리고 '신부님들이라면 그럴만하시지...'
  • [56] 이 분수에 사람 던져넣으면 큰일난다. 물 속에 수도/조명시설이 있기 때문에 잘못 던졌다간 허리가 아작난다. 보다 안전하게 사지를 잡고 천천히 담그는 방법을 추천한다.이게 더 잔인한 거 아닌가
  • [57] 반대로 AIDS빼고 모든 병에 다 걸린다는 소문도...
  • [58] 공대가 사용하는 아담 샬(소현세자가 청나라에서 만난 그 선교사) 관은 약칭이 AS관인데, 이 약칭에다가 공대가 쓴다는 점 때문에 "애프터서비스"관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지금도 통하는 별명인지는 모르겠다.
  • [59] 아루페관이 건설된 2000년 이전에는 여기가 쓰레기장이었다. 아루페관이 건설되면서 교문 옆으로 쓰레기장이 옮겨갔고 교문 옆이 개방된 정원으로 조성되면서 G관 앞쪽 한참 안으로 다시 밀려났다.
  • [60] 이냐시오 로욜라가 아니라 이냐시오 로욜라의 고향인 로욜라이다.
  • [61] 예전에는 카페가 있는 장소에 이발소가 있었으나 이용객의 감소로 폐업했다. 번역센터 자리는 안경점이었으며, 보건실에는 신한은행(조흥은행) 출장소가 있었다. 그전부터 계속 있는 것은 우체국 뿐. 그 옆에는 반디&루니스가 입점해 있었다. 또한 우리은행 캐쉬로비도 2006년 이후에 설치되었다. 그 전에는 교내에 신한은행 인출기밖에 없었다.
  • [62] 곤자가 국제학사와 곤자가 지하캠퍼스는 BOT, Build-Operate-Transfer 형식으로, 시공업체에서 지어주고 일정 기간동안 민자운영을 한 이후 학교가 소유권을 받는 형식이다.
  • [63] 독일 자본과 독일 자재, 독일 인력으로 만들어졌고 약품 보관 문제 해결을 위해 내진설계로 지어져 있었다. 덕분에 리모델링도 불가능...다만 독일 기사가 독일 설계에 미국제 자재로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 [64] 단 근처에 모텔촌이 있긴 하다. 신촌로터리 가는 큰길에서 건널목 하나만 건너면 많다. 고개마루에서 건널목을 건너면 블록 안쪽으로 가득 들어찬 모텔과 여관, 여인숙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뭐 이거야 신촌로터리에 바로 근접해 있고, 또한 근처에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할 듯. 서강대와 관계없이 애초부터 존재했던 여관촌이 성장한 것으로 보면 맞을 것이다.
  • [65] 정확히 서강역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다. 경술국치 4년 전인 1906년에 경성순환노선 및 용산선의 역으로 개통했으며, 공항철도 건설사업 때문에 용산선을 걷어내고 일시적으로 무배치간이역(폐역이 아니다)으로 남아 있다가 경의선 개통으로 부활한 것. 다시 말해서 신설이 아니라 부활이다.
  • [66] 이미 광주광역시에 서강고등학교가 실재하긴 한다.
  • [67] "사"회과학 "단"과대를 줄여서 사단이라고 부른다
  • [68] 단과대 명칭 정하라고 했는데 제출 안하고 개겨서 개김이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 [69] 심지어 싸이 재입대 전 마지막 공연에서도 객석의 공간이 남았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싸이 노래 들려서 나갔는데도 무대서 10m쯤 떨어진곳에서 관람했었다.
  • [70]한국도로공사 여자배구단 감독(2007~2009)
  • [71] 특히 빡쎈 출석=FA에 대한 완화 요구가 가장 컸다고 한다. 독후감까진 안 바랍니다. 경기 출전하게 출석만이라도 빼주세요
  • [72] 대표적으로 경기대학교로 간 이상열(現 경기대학교 감독, SBS 스포츠 해설위원)과 故 김은석.
  • [73] 홍성진 前 현대건설 감독이 이 때 일반 학생으로 남은 선수 중 한명이었다.
  • [74] http://www.cool2.com/bbs/view.php?id=kitten_bbs&page=8&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name&desc=asc&no=99
  • [75] 그렇다고 서강대가 땅 욕심이 아예 없지는 않다. 교문 옆 유명 식당인 거구장을 매입해서 부지를 좀 넓히려고 했는데, 도리어 거구장 주인이 서강대 얼마냐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76] 또 다른 카더라인데 원래 알아보던 대학은 숭실대학교였다고 한다. 그런데 숭실대에서 거부당하고 서강대에서 받아주자 서강대에는 서울시장과 군부대가 직접 나서서 도로포장을 해 주고 동시에 숭실대쪽은 학교 부지 한가운데로 도로를 뚫어버렸다고(지금의 숭실대입구역-총신대로 넘어가는 고갯길) 카더라가 있다.
  • [77] 손병두는 삼성그룹 회장 비서실 출신으로 삼성그룹 퇴사 이후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을 시작으로 각종 사회단체 이사, 자문위원 직함을 수십개씩 수집한 인물이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총장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으로 사립학교법 완전폐지를 주장하고 개정반대 운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최초의 기업인 출신 대학총장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서강주식회사식 운영 때문에 내부반발로 총장 연임을 포기하였다. 2009년부터는 KBS이사장를 거쳐서 삼성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 [78] 여담으로 북한에서는 박홍이 워낙 반공정신을 투철하게 홍보해서 그런지 서강대학교를 부정적으로 보며 서강대학교의 총장을 아직도 박홍이라고 안다고 카더라... 게다가 어머니가 북한 출신의 암살자에 사망한 박근혜 전 국회의원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 [79] 병역문제로 재입대 직전의 싸이였다. 당시 축제에서 자신의 처지를 이야기하고 정말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다. 즉석에서 관객이 준 소주 한 병을 나발불었다! 그러면서 '솔직히 서강대 조용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노는 사람들인지 몰랐다'며 음주가무를 즐겼다.연대보다 잘노시네요 는 덤
  • [80] 허나 영문과 내에서도 상당수 재외국민, 특히 13학번 재외국민들이 학점셔틀이 되고 있다. 이는 치열한 수능과 입시를 겪은 대다수 한국학생과 다르게 검증되지 않은 학업능력을 소유한 일부 교포들이 도피유학 형식으로 재외국민 입학 난이도가 비교적 쉬운 서강대에 왔기 때문이다. 혹자는 가장 강한 조합이 중학교를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유학하고 고등학교를 한국 특목고에서 나와서 영어와 학력 모두를 검증받는 것이라고 한다.
  • [81] 지금도 청년광장을 지나다 보면 '헤어초크 대통령이 다녀가시다.'라고 씌여진 검은 비석을 확인할 수 있다.
  • [82] 처음 도색했을 때 반응이 '서강고등학교란 별칭도 모자라 이젠 서강유치원이냐' 였다
  • [83] 서울대 논술 문제는 인문/자연계열 통합 문제가 출제 기조이므로 번외.
  • [84] 연세대 수학과 이해원씨가 국어,영어 9등급으로 고려대 수학교육과를 합격했다.
  • [85] 소위 '선동열 방어율' 수준의 학점을 받아왔다고 하는데, 기말고사 시험지를 기껏 잘 써서 냈더니만 FA(결석 초과로 낙제)에 걸려 자퇴했다고 전해진다.
  • [86] 유명 소설가 최윤의 본명이다
  • [87] 한국방송공사 우영 아나운서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