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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워크래프트 3)

last modified: 2015-02-04 00:27:05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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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an. 2티어 이후 스피릿 랏지에서 생산 가능하다.

생산 대사인 "Storm, Earth and Fire. Heed my call!" 이 유명하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사원 밴드인 L70ETC의 대표곡 Power of the Horde의 초반 가사에도 있으며, 판다렌 브류마스터의 동명의 궁극기 이름으로도 쓰인다. 그리고 이 대사는 오그리마 공성전코르크론 암흑주술사에 의해 뒤틀려 사용된다.

노업 상태의 샤먼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스킬. 지상 유닛 하나에게 퍼지를 걸어 걸려있는 모든 버프/디버프를 해제시키고 이동속도를 느리게 만든다. 소환물에게는 추가로 400데미지를 준다. 아군에게 사용할 때는 버프/디버프는 다 해제되지만, 이동속도는 느려지지 않는다. 그리고 아군 소환물에 걸 경우, 데미지가 들어가지는 않는다.

보통 적 영웅 유닛에게 걸어 도망가지 못하게 하는 용도로 쓰였으나, 레이더인스네어가 부각되면서 점점 쓸모가 없어졌다. 샤먼이 주력유닛이었을 경우엔 레이더를 상대적으로 덜 뽑았기 때문에 자주 보였었으나, 레이더와 스피릿 워커가 주력을 차지하게 된 이후로는 샤먼 자체를 뽑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볼일 없는 스킬.

나름대로 쓸모있고 강력하며, 디스펠 마법이기 때문에 디스펠이 안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속시간이 3초로 지나치게 짧고,[1] 마나를 먹는데다,[2] 샤먼 자신이 지속적인 너프로 일선에선 버티기 힘들만큼 약해졌기 때문에 스킬만으로 봐도 그렇게까지 좋다고 보기는 그렇다. 단, 같은 샤먼의 마법인 '라이트닝 쉴드'와는 달리 이런 능력을 전문적으로 발휘하는 아이템이 없다. 이건 특이한 점.

현재는 퍼지가 필요할 경우 블레이드 마스터에게 라이트닝 오브를 들려준다. 발동확률이 25%인데다 소환물에게 주는 데미지가 150이라는 점만 빼면 나머지 효과는 동일하다.

오리지널 당시, 인페르날이 퍼지 4방에 경험치로 산화했다.역시 야언좆 그러나 확장팩 오면서 마법 면역 소환수는 디스펠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수정되어서 이젠 더 이상 경험치로 산화하지 않게 되었다. 단, 아이템으로 불러오는 둠 가드는 마법 면역이 아니라 아직도 디스펠이 된다. 아크메이지의 워터 엘레멘탈이나 비스트 마스터의 소환물엔 직빵이다. 지금도 단일 소환물 상대로는 최고의 디스펠 스킬이지만, 문제는 샤먼이 나올 일이 없다.오랜만에 파이어 로드와 워터엘리멘탈 상대로 나왔는데 졌다[3]

  • 라이트닝 쉴드
2티어 이후 스피릿 랏지에서 중급 훈련을 마치면 사용 가능한 스킬. 피아를 가리지 않고 지상 유닛 하나에게 라이트닝 쉴드를 걸어 20초동안 주변 160범위 내의 유닛에게 0.5초당 10데미지의 피해를 준다. 3렙 이몰과 같은 데미지, 우월하다!

피가 단단하고 유닛수가 적은 오크의 특성상 그런트나 레이더에게 걸어 상대방 아처, 구울, 풋맨, 헌트리스 등 피가 적은 유닛에게 비비면서 때리면 상당히 쓸만하다. 특히 아머를 무시하고 들어가는 스펠데미지의 특성상 높은 아머에 비해 피가 거지인(어디까지나 동테크 유닛들에 비해)휴먼의 풋맨들은 정말 쉽사리 녹기 마련.

라이트닝 쉴드를 걸친 주변 유닛과 영웅은 피아구분 없이 누구나 데미지를 입는 것을 이용해서 밀집해 있는 적에게 걸어서 진형을 뭉개는 용도로도 쓰인다. 다만 현재는 샤먼은 타우렌을 쓸 때나 뽑을까 말까 한 유닛인데다가 타우렌도 안 가므로 더 안 나오며, 밸런스 패치로 충전 아이템을 떨구는 크립도 대부분 사라져서 볼 수 없는 스킬 중 하나가 되었다. 에코 아일 등지에서 크립들이 쓰는 스킬로나 볼 수 있다. 시장에서 살 수는 있지만, 그런 걸 사둘 돈이 있다면 힐포나 무포를 산다.

타우렌 칩튼에게 블러드러스트를 걸고 라이트닝 쉴드를 걸면 번개구슬이 무척이나 커 보인다. 충돌크기가 큰 유닛일수록 데미지를 입히는 범위도 넓다.

3티어에 샤먼 고급 훈련을 마치면 사용 가능한 스킬. 아군에게 버프를 걸어 60초동안 공속 40%, 이속 25%를 올려주는데, 버프를 걸어줄 때마다 걸린 유닛은 괴성과 함께 덩치가 상당히 커지기 때문에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도 있다. 처음에는 마법유닛이면서도 공수밸런스가 잘 잡힌 능력치, 엄청나게 빠른 공속, 빵빵한 스킬로 오크의 밥줄 유닛이었다. 온리 샤먼도 가능했고 그게 너프당하자 위치 닥터와 조합해 샤닥 조합으로 상대를 밀어버릴 수도 있었다. 그러던 것이 눈보라의 하향 패치를 계속해서 받으면서 결국 가장 큰 장점이었던 공속마저 칼질당하고, 스피릿 워커의 강력함이 부각되면서 이제는 아무도 쓰지 않는 안습한 유닛이 되어버렸다.

참고로 초기 베타 시절에는 지금은 파시어의 만렙스킬인 어스퀘이크 마법을 사용한 적도 있고,[4] 한때는 위치닥터의 힐링 워드를 사용하기도 했다.[5]

엄효섭이 휴먼상대로 선파시어 세컨나가씨로 압박해서 힘싸움에서 주도권을 잡은다음 샤먼을 뽑아 모든 스킬을 다 활용하면서 이긴 경기가 있다. 하지만 그 이후 다시 한번 썼을땐 주도권을 잡지못해 역으로 휴먼에게 압박당해서 샤먼이 별 힘을 쓰지 못해 졌던 경기도 있다. 1 [6]2

트롤 헤드헌터와 블러드 러스트를 조합한 경기가 있다. #
홍원의가 선파시어와 세컨칩튼과 투비스 윈드라이더 조합에 마스터업 샤먼의 블러드러스트를 조합한 경기가 있다. #


#워3 극초기에는 스피릿 워커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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