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HRSS

last modified: 2015-03-29 09:27:14 Contributors

Contents

1. 자연스럽게 물이 솟아나는 곳을 이르는 한국어
1.1. 프랑스 예술가 마르셀 뒤샹의 1917년 작품
2. 영어 이름 Sam
2.1. 이 이름을 가진 실존인물
2.2. 이 이름을 가진 가상인물
2.3.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3. 노래
4. 지대공 미사일의 약자 SAM
5. 선생님의 국민적 줄임말
6. 질투토박이말
7. 별의 유언의 등장인물
8. 의학용어.

1. 자연스럽게 물이 솟아나는 곳을 이르는 한국어


방동약수.* 약수터는 대표적인 샘이라 할 수 있다.

지하수가 지상으로 나와 형성된다. 이 때 용출하는 방식에 따라서 병출천, 지상천, 습지천의 세 종류로 구분된다.

병출천은 암석의 틈에서 솟아나는 샘을 말한다. 용암의 틈이나 석회암동굴에서 대량으로 지하수가 분출되어 만들어진다. 한국에서는 화산섬인 제주도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형태의 샘이다.

지상천은 땅의 밑바닥에서 솟아오르는 샘으로, 오아시스가 대표적인 지상천이다. 국내에서는 설악산에 위치한 백담사 근처에서 볼 수 있다.

습지천은 지하수가 지표의 여기저기서 솟아올라 그 일대가 습지처럼 되어버린 형태를 말한다.

지하수가 분출하여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샘의 물의 원천이 되는 지하수의 깊이에 따라 샘의 온도가 달라진다. 깊은 곳의 지하수에서 솟아오른 샘일수록 샘의 수온이 높으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온천이 바로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물론 깊은 곳의 지하수일수록 온도 뿐만 아니라 다량의 물질이 녹아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샘이 있는 주변은 샘을 통해 수자원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고대로부터 사람이 모여 살기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았다. 화산섬인 제주도의 경우 옛날부터 이러한 샘 주변에서 사람이 모여 사는 형태의 촌락이 매우 발달해 있었다.

규모가 작은 샘은 옹달샘이라고 부른다. 전래 동화나 동요 등에서 자주 나오는 소재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1.1. 프랑스 예술가 마르셀 뒤샹의 1917년 작품


나오자마자 평론가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인 작품. 백문이 불여일견!


이건 마르셀 뒤샹이 세심하게 만든 도자기 같은 것이 아니다. 당시 화장실에서 쉽게 볼 수 있었던 평범한 소변기였다. 뒤샹(1887~1968)이 한 것은 단 하나, 소변기에 제작사(R.Mutt)의 서명을 한 것 뿐이다. 당연히 나오자마자 평론가들에게 "이게 무슨 예술이야!" 소리를 들었고, 전시회의 큐레이터는 이걸 전시장 한 구석으로 치워버렸다. 결국 당시 전시된 작품은 쓰레기인지 알고 버려져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 남아있는 건 뒤샹이 나중에 똑같이 재현한 거다.

지금에 와서는 디메이드 개념을 최초로 예술에 도입한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다. 이 작품이 나오던 시기는 예술이란 예술가의 손을 거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었다. 여기서 예술가의 손을 거쳐야 한다는 것은 예술가가 어떤 대상을 보고 그것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예술에서 중요한 것은 대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념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평가가 어떻든, 20세기 이후의 예술계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 중 하나라는 것은 분명하다.

"내가 우리집 화장실에 마르셀 뒤샹의 <샘>을 들여놨지 뭐야."라고 하는 스노비즘 유머가 있다.(...)프랑스발 유머로 추측된다.[1]

2. 영어 이름 Sam

성경에서 유래된 영어식 이름인 Samuel(사무엘=새뮤얼), Samson(삼손=샘슨)의 애칭. 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여성 이름 서맨사(Samantha)의 애칭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가끔 이름이 '샘'인 여성을 보고 남성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더 친근하게 부르면 새미라고도 한다.

2.1. 이 이름을 가진 실존인물

2.3.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


성우는 해리 시어러. 샘(Sam). 성은 나오지 않는다. 래리와 함께 세트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의 술집에서 술에 취해 멍하니 있거나 곯아떨어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비중은 거의 엑스트라 정도.. 하지만 호머 심슨의 술친구들 중 하나이다.

3. 노래

리비아 뉴턴 존의 1976년 히트곡. 앨범 Don't Stop Believin에 수록되었고 1977년에 싱글 커트되었다. 곡은 돈 블랙과 행크 마빈이 썼다.


4. 지대공 미사일의 약자 SAM

지대공 미사일의 영문 명칭인 Surface-to-Air Missile[2]의 앞을 따서 SAM이라고 쓴다. 번역기에 돌리면 위의 사람 이름 Sam을 이 쪽으로 인식해서 오역하는 경우가 잦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I am sam(나는 샘이다)을 나는 지대공 미사일이다로 오역한 이후로 일반인들에게 SAM의 뜻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참고로 SAM 자체가 미사일(Missile)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SAM 미사일라는 표현을 쓰면 곤란하다. 해석하면 지대공 미사일 미사일 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 SAM 발사기 - C&C시리즈 에서 nod의 전통적인 대공방어시설로 등장

5. 선생님의 국민적 줄임말

선생님을 빠르게 하다 보니 선새임-쌔임-쌤 등으로 바뀐 모양.
사실 에일리언 쌤 때문에 생겨난 단어다.
더 자세히 아시는 분은 추가바람.

경상도 방언이다.

6. 질투토박이말

대개 "샘을 내다" 등으로 쓴다. 질투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질투보다는 시기에 가깝다.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 등 자세한것은 질투 항목 참조.

7. 별의 유언의 등장인물

샘(별의 유언) 항목 참조.

8. 의학용어.

Spontaneous Anterior movement of Mitral vavle의 약자.
심근이 두꺼워져서 심실수축시 좌심실의 유출로가 두꺼워진 심근에 의하여 막히는 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