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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버거

last modified: 2015-04-08 16:11:23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롯데리아
2.1. 할인
2.2. 명태버거 논란
3. 맥도날드
4. KFC
5. 파파이스 (통새우버거)
6. 모스 버거
7. MINISTOP
8. 군대리아(…)
9. 맘스터치
10. 기타


1. 개요

새우 패티를 주로 쓰는 햄버거들을 일컫는다.

2. 롯데리아


상대가 뭐 좋아하는지 모를 때 사오는 버거
새우 알레르기 환자도 잘 먹는 버거
명태버거

롯데리아의 최후의 보루이자 생명줄. 이 외에도 양념감자치즈스틱도 있지만 이쪽은 사이드 메뉴라...

나온 지 20년이 지난 버거지만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장수 햄버거. 비싼 가격에 비해 먹을 것이 없다고 까이는 롯데리아지만 새우버거만큼은 보편적으로 인정을 받으며, 데리버거, 불고기버거와 함께 롯데리아 3대 대표메뉴를 구성한다. 사실 롯데리아는 고가 햄버거보다 저가 햄버거가 훨씬 낫다. 모티브는 모스 버거의 새우까스 버거로 추정되며, 가격은 2014년 2월 19일 기준으로 단품 3,300원/세트는 5,300원이다.

2013년 9월 상위호환 버전으로 와일드 쉬림프 버거가 출시되었다. 그 외에 바리에이션으로 아보카도통새우버거, 불새버거, 레드앤화이트버거 등이 있으나 모두 단종되었다.

2014년 2월부터 4,100원의 가격으로 런치세트에 포함되었다.

재료 구성은 아래부터 빵, 타르타르 소스, 새우 패티, 양상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빵이다.

미국 마이너리거들의 주식이 햄버거라면 롯데 자이언츠 2군 선수들의 주식이 새우버거. 그렇다고 매일 새우버거만 주는 것은 아니고, 경기 전후 간식으로 많이 지급하는 편이라고 한다. 주식으로 먹는다고 믿으면 골룸

2.1. 할인

롯데리아에서 뭔가 할인행사 하면 거의 1순위로 이 새우버거를 할인한다. 개업 20주년 때인 1999년 10월에는 20년 전 가격인 600원(!)에 판매한 적이 있고[1], 개업 31주년을 맞아 1+1 으로 행사한 적이 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팀 경기가 있을 때마다 새우버거 1+1 행사를 하기도 했다. 2012년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는 개업 33주년 이벤트로 세트메뉴를 시키면 새우버거를 600원에 파는 이벤트를 열었다. 2013년 10월 10일엔 새우버거 단품을 1,100원에 판매있다. 하지만 세트로 시키면 그대로 3,200원이라는게 함정.

2012년 8월 28일부터 30일 사이에 5억개 판매 기념으로 오후 2시~6시까지 1+1 행사를 하기도 했다. 그리고 볼라벤이 왔었지

또 2015년 4월 8일에는 RIA 데이라고 해서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1+1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런 행사를 할 때마다 새우버거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아서 전남의 한 매장에서는 새우버거 패티 뿐만이 아니라 함께 들어가는 타르타르소스까지 떨어져서 레드&화이트 버거와 불새버거까지 못 파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제대로 팀킬(…).

2.2. 명태버거 논란

한때 메뉴판의 원산지 표기를 보면 새우버거, 오징어버거 등 해산물이 들어간 메뉴는 전부 '명태'만 나와있어서 사실 전부 명태로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다. 명태의 연금술사 이는 명태만 원산지 표시 의무 품목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는 롯데리아 홈페이지 설명에 의하면 흰살생선(명태)과 새우가 섞인 패티가 들어간다고 한다. 논란이 되자 명태 이외의 다른 재료도 원산지를 표시하도록 바꾸었다.

새우가 워낙 적게 들어가서 이를 비꼬고자 "새우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먹어도 괜찮은, 알레르기 환자를 배려하는 착한 버거"라는(…) 드립까지 나왔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드립일 뿐이며, 실제로는 먹거나 먹이면 큰일난다. 알레르기의 정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며, 새우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이 새우버거를 먹었다간 온몸에 두드러기와 함께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새우가 별로 안 들어간다곤 해도 40%면 새우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양이다. 그런데 실제 먹어도 문제 없는 사람도 있는 듯하다. 어떤 용자는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를 비교 시식해가며 알러지 반응을 인증하기도 했다. 물론 롯데리아는 아무 이상없고 맥도날드에서는 반응이 왔다고.(…) 물론 이상이 있을지 없을지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면 안 먹는 것이 낫다. 죽을 수도 있고 운 좋게 살아날 수도 있으니 칼에 찔려보라고 하는 거랑 다를 바 없다.

명태살+새우살을 섞어쓴다는 것이 알려진 후에도 롯데리아 새우버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래도 많다. "명태살+새우"라는 식감 자체가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결정적으로 이를 대체할 만한 버거도 없었기 때문이다. 사실 진짜 재료를 많이 넣는다고 해서 맛이 꼭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사례에서 너무나 여실히 드러난 적이 있다.그럼 명태새우버거라고 개명하자!

3. 맥도날드

맥도날드도 햄버거 메뉴가 6가지밖에 없던 90년대[2]부터 새우버거를 판매해 왔으나 2010년에 단종되었다.

기존의 새우버거가 단종된 후, 2014년 10월 22일부터 2014년 11월까지 디럭스 슈림프 버거가 한정 판매되었다. 이것은 일본 맥도날드의 새우 필레오를 들여온 것으로, 통새우가 그대로 들어간 패티에 치즈와 사우전드 소스를 넣은 것이다. 통새우의 크기가 꽤나 크고 튀김 패티의 식감도 뛰어나, 롯데리아의 명태살 20%+새우살 40% 패티로 고통받던 이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다만 통새우의 함량이 많다 보니 비린 맛이 느껴진다는 지적도 있다. 하지만 대다수에게 인기를 끌어서인지 정식 메뉴로 승격되었다. 롯데리아 망했어요.

이어서 2015년 1월 말에는 통새우 패티를 두 장으로 늘린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가 등장했다. 이 쪽도 한정 판매. 일반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대체적으로 호평 일색이였지만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호불호가 조금 갈린다. 일단 런치 할인이 적용되지 않고, 기존 디럭스 슈림프 버거의 비린 맛은 사우전드 소스가 어느 정도 잡아 주었지만 더블 디럭스 슈림프 버거는 다른 건 그 대로 놔두고 통새우 패티만 두 장으로 늘어나는 바람에 비린 맛이 꽤 많이 나기 때문. 또한 연한 통새우 패티가 두 장이나 되어 버거의 높이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먹다 보면 패티가 부서져 흐르기 쉽다는 점도 마이너스 요인.

4. KFC

2011년 2월 KFC에서 새로운 사이드 메뉴 오징어 링과 함께 신메뉴로 등장하였다. 2014년 기준 단품의 가격은 3200원으로 KFC 버거 쪽에서는 매우 싼 편에 속한다. 그래봐야 세트 가격은 5,700원이다.

특이하게도 KFC 새우버거의 사이드 메뉴는 역시 KFC 2011년 2월 신제품인 오징어 링이 같이 나온다. 치킨이 주력인 KFC답게(?) 맛은 편의점에서 파는 냉장버거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그저 그렇다. 참고로 세트메뉴에 딸려나오는 오징어 링은 냄새도 맛도 새우깡이라고 한다.(…) 오징어살은 보이지도 않을 뿐더러 먹으면서도 못 느낀다. 마치 새우깡을 물에 타서 죽으로 끓인다음 식혀서 고리모양을 만들고 튀김가루를 입혀서 튀긴 것 같은 다소 좋지 못한 식감을 자랑한다.

5. 파파이스 (통새우버거)


통통한 새우에 토마토,신선한 야채가 듬뿍.상큼한 타르타르소스를 곁들인 버거… 라고는 하는데, 이름대로 통새우로 만든 패티를 쓰고 여느 다른 새우버거와 별 다른 차이는 없다. 단품은 404kcal.

6. 모스 버거

새우까스(에비카츠) 버거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다. 주력 버거 중 하나이며, 롯데리아의 새우버거보다 확실히 새우맛이 더 많이 난다.

2014년 2월 19일 기준 가격은 단품 4,300원이다. 세트의 경우는 4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프렌치 프라이 추가 세트는 6,900원(R)/7,500원(L)에 팔고 있으며 그린샐러드 세트는 7,800원, 어니언링 세트는 7,700원이다. 모스 버거가 다른 체인점에 비해 세트 가격이 비싼 편이고 감자튀김도 양이 매우 적어서, 그냥 단품으로 먹는 것이 더 낫다.

7. MINISTOP

편의점인데도 불구하고 새우버거를 파는데 가격은 1,800원. 캔 콜라와 함께 구매하면 세트 할인이 들어가서 2,200원이다.

편의점 햄버거답지 않게 매우 충실한 것으로 유명하며, 새우 살이 씹히는 두툼한 새우 패티와 아삭한 양상추가 식감을 매우 좋게 한다. 맥도날드의 새우버거보다는 확실히 맛있고 롯데리아와 비교해도 크게 꿀리지 않는다. 다만 햄버거 품목은 지점에서 직접 손으로 만들어 파는 미니스톱의 특성상, 점장의 양심과 성실도(...)에 따라 품질이 크게 갈릴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멀쩡한 곳은 양상추도 적절하게 넣어 주고 패티도 상태가 좋지만, 운이 없다면 심히 비양심적인 양의 양상추와 눅눅한 식감의 패티를 씹게 될지도 모른다. 그리고 이건 새우버거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편의점 버거의 단점이기도 한데, 냉장보관을 한 버거를 전자레인지로 데워도 속까지 따뜻해지지 않아서 빵은 따뜻하고 부드러운데 패티는 차가운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그렇다고 패티까지 따뜻하게 데우려고 오래 데우다보면 빵이 부드럽다 못해 눅눅해지고 질겨지는게 문제. 이 때문에 방금 막 만든 버거를 먹을 때와 차가워진 걸 데워먹을 때의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8. 군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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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Unknown)]


2014년 하반기 이후로 매달 한 번씩은 나오는 편이다. 새우 패티가 짬밥치고는 퀄리티가 훌륭해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만, 새우버거 특유의 타르타르 소스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호불호가 갈린다 시리얼이나 먹어야지 뭐. 급양대마다 주는 소스가 다른 듯. 수도권 모 급양대에서는 새우버거에 검은색 소스가 나온다. 비쥬얼은 막론하고 매우 짜다. 패티까지 딱딱하게 튀겨진 날이면... 시리얼이나 먹어야지 뭐2

9. 맘스터치

통새우버거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으며 타사에 비해 비교적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패티에 통새우가 도배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씹히고 느껴질 정도는 박혀 있다. 가격은 단품 2700원, 세트는 4900원이며 런치타임엔 4000원에 먹을 수 있다.

10. 기타

단무지 + 마요네즈 + 설탕 + 빵과 새우깡으로 새우버거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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