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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last modified: 2018-04-29 00:48:37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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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새우는 이렇게 기어다닐 수 있다.
안녕하새우?

일본어: 海老(えび)[1]
중국어: 虾(蝦)[xiā][2]
영어: prawn 또는 shrimp[3]
스페인어: gamba/camarón
터키어: karides (그리스어 복수형 'γαρίδες'을 차용)
그리스어: γαρίδα (γαρίδες - 복수형)
러시아어 : креветка
에스페란토: salikoko

Contents

1. 개요
2. 번식방법
3. 새우의 종류
3.1. 새우가 아닌 것들
4. 조리
4.1. 작은 새우
4.2. 중간~큰 새우
4.3. 새우로 만드는 음식
5. 영양소
6. 나라별 새우
7. 창작물에서 나오는 새우
8. 여담

1. 개요

절지동물문 십각목 장미아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일부 종과 대부분의 유생은 플랑크톤이기도 하다. 새우가 아닌데도 새우라는 오해를 받는 것도 있다. 자세한 것은 하단 항목 참조.

특유의 맛과 육질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해산물이다. 크기에 따라 조리법이 다양한 것이 특징. 몸체는 보통 맑은 무채색을 띄며 열을 가해 조리하면 흐린 빨간색으로 변한다. 머리부터 꼬리까지 버릴 게 없는 생물이기도 하다.

담백하면서 쫄깃한 육질이 특징이며 신선한 새우라면 진한 단 맛이 난다.

어떤 속담에 따르면 고래들에게 시달려 자주 등이 터진다고 한다.

2. 번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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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을 품은 생이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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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의 발생과정.

새우는 알로 번식한다. 알을 헤엄다리 밑에 알을 품고 다니면서 산소를 공급해주다가 알이 충분히 성숙하면 물에 풀어서 내보낸다. 새우의 발생은 알(3) → 노플리우스(Nauplius - 4) 유생 → 조에아(Zoea - 5) 유생 → 미시스(Mysis - 6) 유생 → 아성체(7) → 성체(1)와 같은 변태과정을 거친다. 이 중 알 속에서 유생 과정을 모두 거쳐 성체로 태어나는 종류를 대란형 번식, 알에서 노플리우스, 혹은 조에아 유생 단계까지 발생한 다음 태어나는 종류를 소란형이라고 한다. 보통 민물에서 번식하는 새우는 대란형이고 기수, 혹은 바닷물에서 번식하는 새우는 소란형이다. 대란형 종류는 알을 많이 낳지 않는다. 알에서 깨어난 새끼새우(치하 - 稚蝦)는 크기만 작을 뿐 성체와 완전히 동일하며 바로 집게발을 이용해 먹이를 섭취할 수 있다. 이후로는 허물을 벗으며 성장한다. 소란형 종류는 한 배에 몇만마리의 유생을 한꺼번에 방출하는데[4] 이들 유생은 플랑크톤이 되어 물 속을 떠돌다가 재수가 좋아서 잡혀먹히지 않으면 성장해 새우가 된다.

3. 새우의 종류

  • 물새우: 한국에는 생이(토하), 새뱅이, 줄새우, 징거미새우 등 총 4종류의 민물새우가 사는데,이 징거미새우의 분류가 아직 연구되지않아서 총 몇 종의 징거미가 우리나라에 사는지는 확실히 모른다.그린피쉬 등에서는 한국징거미새우,두드럭징거미새우 등의 이름으로 일반 징거미와 함께 판매하고있다.

  • 야마토새우: 흔히 어항에서 이끼, 사료찌꺼기 제거용의 청소새우로 쓰인다. 다 자라면 어른 손가락만한 크기로 자란다. 란형(?)으로 민물 어항에서 번식된 사례는 거의 없으며 알을 품어서 털어내도 민물에서는 유생이 살아남지 못한다. 민물어항과 해수어항이 함께 있을 경우 민물어항에서 밖으로 튀어나와 해수어항으로 점프한 다음 번식한 사례가 보고된 적은 있다. 번식을 원할 경우 기수[5]를 준비하고 어미새우를 격리해서 기수에 알을 털도록 유도해야 한다. 성공적으로 알을 털어낸 이후에는 유생에게 열대어 먹이를 갈아서 공급하고 밥이 되지 않을만큼 성장시킨 후 합사한다.성체는 그 크기와 위엄(?) 때문에 새퀴벌레라고도 한다

  • 우드 슈림프: 탑 이미지[6], 앞다리가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다. 마치 부채처럼 생겼는데, 이 부채를 수류 주위에서 쫙 편후에 먹이를 걸러먹는다. 먹이수급때문에 사육 난이도가 높다. 소란형(?)이라 기수에서만 번식할 수 있는데 어항 안에서 번식한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 청소새우: 유명한 녀석이다. 바닷물고기 청소를 해주는걸로 유명하다.
  • 보리새우: 식용 바다새우

  • 체리새우: 생이새우와 같은속으로 둘간 교잡도 가능하나, 주로 생이새우에 가까운 발색으로 2세가 나온다. 체리새우와 교잡되는(같은 속인)종으로는 생이새우,루리 슈림프, 스노우볼 슈림프, 옐로우(노랭이) 슈림프 등이 있다.

  • 할리퀸새우

  • 비슈림프(Bee shrimp) : 몸에 흰색/검정색의 줄무늬가 있어서 벌(bee)처럼 생겼기 때문에 비슈림프로 부른다. 생이나 체리새우에 비해 적응력은 약해 쉽게 폐사하는 편이지만 일단 적응만 하면 사육과 번식에 큰 무리는 없다.

  • CRS: (Crystal Red Shrimp)의 약자, 흰색, 적색, 투명의 색을 가지는 아름다운 새우로 사육 난이도가 높으며, 주로 흰색의 점유율이 높을수록 상급으로 치며 가격도 그만큼 비싸다. 최하등급과 상위등급간 몸값이 몇십배 차이난다. 비슈림프가 돌연변이로 붉은색을 띄게 된 것을 고정시킨 종류이다.

  • 가시발새우: 남부지방에서 흔히 딱새우라고 부르는 새우. 횟집에서 매운탕 시키면 가끔 딸려나오는 그거다.
  • 홍다리얼룩새우 : 블랙타이 거라고도 한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수입되며 대하로 나오는 싸구려 새우는 보통 이것.

  • 총새우 : 총새우는 총을 쏘진 않지만 양쪽 집게발의 돌기를 엄청난 속도로 마찰해서 "딱!"하고 작은 물고기를 기절시킨다고 한다. 소닉붐[7]을 무기로 쓰는 셈. 사람으로 비유하면 바로 옆에서 귀에 대고 총을 쏘는 것과 똑같은 충격. 가끔 물 빠진곳에서 사람도 이 소리를 들을수 있다고 한다. 참고로, 다 자란 딱총새우는 소닉붐만으로 유리를 깨부술 수 있으므로 실수로 어항이나 수족관에 섞여들어오거나하는 순간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한지?

3.1. 새우가 아닌 것들

  • 크릴(크릴새우): 해당 항목 참조
  • 투구새우

    새우가 아니다. 생긴 것은 투구게처럼 생겼는데 꼬리가 두 갈래이고 다리는 30~40쌍이다. 모내기철의 논에서 살고 작은 잡초와 유기물을 갉아먹거나 풍년새우 와 같은 작은 동물을 잡아먹는다. 투구새우를 이용해 모내기때 잡초를 구제하기도 한다. 풍년새우와 마찬가지로 알 상태일때 건조에 대한 내성이 강하며 한때 국내에서 애완용으로 팔리기도 했다. 눈이 세 개 달려 트리옵스라고 하며 수입종이 많이 팔렸는데 생태계 파괴 우려가 있고 벼의 뿌리를 갉아먹는다는 이야기가 있어 외래종은 현재 수입금지되었다. 토종인 긴꼬리투구새우의 학명은 Triops longicaudatus이다.
  • 풍년새우알테미아(씨몽키)
  • 만티스 새우
    짠물생활하는 물덕들의 공적. 집게발로 어항을 박살내는 위력을 지녔다[8]. 보통 만티스 새우라고 부르는데 사실 갯가재의 일종이다.

여기까지 보면 알겠지만 새우가 아님에도 새우라는 이름이 붙는 갑각류가 매우 많다.

4. 조리

우리나라 기준.

4.1. 작은 새우

작은 새우는 젓갈을 담아 먹는다. 보통은 바다새우로 젓을 담지만 토하[9]라는 민물새우로도 젓을 담는다.[10]

국물내는데도 쓰는 말린 새우는 기름없는 철판에 볶아 수분을 날리면 쉽게 가루를 낼 수 있는데, 이걸 반죽에 넣어서 수제 새우깡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한다. 다만 반죽을 튀기는게 아니라 굽는것이라 완전히 똑같은 새우깡은 아니긴 하다...새우 소금구이해먹고난 껍질을 볶아 말려서 믹서에 갈아 넣어도 결과는 같다. 새우가루는 된장찌개, 라면, 국에 넣는 양념으로 쓰면 아주 좋은 조미료가 된다.

4.2. 중간~큰 새우

보통 대하와 흰다리새우, 블랙타이거새우 세 종류를 먹는다. (흰다리새우는 머리 위의 뿔이 머리보다 짧고 수염도 대하에 비해 짧다. 그리고 대하는 잡자마자 죽으므로 수족관에 있는 새우들은 흰다리새우라고 봐도 된다. 블랙타이거는 무늬부터가 차이가 나므르 쉽게 구별가능)외양과 맛이 비슷해서 장사꾼들이 흰다리새우나 블랙타이거새우를 대하로 속여팔기도 한다. 몸통 살만 섭취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부감이 없다면 머리부터 꼬리까지 전부 먹는다.

조리하기 이전에 꼬리 위에 뾰족하게 나온 물총을 제거하고 이쑤시개를 몸통 두 번째 마디에 찔러넣었다가 빼내어 길다란 내장(창자)을 제거해야 한다. 물총은 조리시 터질 수 있으니 반드시 제거하고, 창자는 번거롭다면 제거하지 않아도 되지만 쓴 맛과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으므로 되도록 제거하는 것이 좋다. 손질하면서 신선도를 판별할 수도 있는데, 신선한 새우는 꼬치를 찔러서 빼면 내장이 한번에 쏙 빠지지만 신선하지 않은건 중간에 끊어진다.

싱싱한 대하는 로 먹으며 굽거나 튀김, , 드물게 도 담가 먹는다. 구울때는 굵은 소금을 밑에 깔고 굽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소금에 새우 국물이 배어들어가므로 이 소금이 탄 것이 아니면 버리지 말고 모았다가 간할때 쓰면 새우향이 나서 좋다. 구워먹는 새우가 아직 살아있다면 그대로 껍질을 벗겨서 날로 간장이나 초고추장에 먹어도 맛있다. 이것을 흔히 오도리 새우라고 한다.

머리와 꼬리의 경우 살짝 억센 감이 있기 때문에 몸통보다 긴 조리시간을 필요로 한다. 잘 익히면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일품이다. 특히 머리의 경우 처음엔 거부감이 들지만 새우 향이 가장 진한 부위기 때문에 맛들면 가장 맛있게 느껴진다고 한다.[11] 쪽쪽 빨아먹으면 내장의 쌉싸레한 맛과 풍부한 새우향,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다. 쌉싸레한 맛을 싫어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과자처럼 바짝 튀겨서 씹어먹기도 한다.

머리째 씹기 곤란할 때는 갑각을 여는데 조금 요령이 필요하다. 새우 등을 하늘로 향하게 하며 수염과 눈깔 앞부분을 한 손으로 잡고, 뿔 부분을 다른 손으로 잡아 머리판과 등 사이를 받침점으로 하여 머리를 꺽어서 뽑은다음 먹으면된다.

4.3. 새우로 만드는 음식

5. 영양소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 등에서는 그 양을 상쇄시키고도 남을만한 양의 콜레스테롤 분해효소가 꼬리에 다량 함유돼있다고 하지만, 이것은 꼬리나 머리 등 단단한 껍질부분에 아미노당의 일종인 키틴이 들어있고, 이 키틴을 가공해 만든 토산이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생겨난 말일뿐이다. 키토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데 문제는 새우의 키틴은 키토산과 달리 인체에 흡수가 거의 되지않고 그대로 배설되어 버린다. 즉 머리나 꼬리를 먹어봐야 소용없다.[13] 그러니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으며 취향에 따라 먹던가 먹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새우를 먹는다고 혈중 콜레스테롤이 크게 올라가지는 않는다. 혈중 콜레스테롤은 먹은 콜레스테롤양에 비례해 올라가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인 삼겹살(콜레스테롤 함유량은 새우보다 훨씬 낮다)과 같은 음식을 먹었을때 혈중 콜레스테롤은 높아진다. 새우에는 지방의 함량이 1.3%밖에 안되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의 상승효과는 크지 않다. 새우를 먹어도 콜레스테롤이 많이 안 올라가는 또다른 이유는 타우린때문이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기능성 성분인데 이게 새우에 많이 들어있다. 존나좋군?

새우 섭취시 콜레스테롤 조절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조리방법이다. 만약 콜레스테롤이 걱정된다면 튀기지 말고 찌거나 구워서 먹으면 된다. 새우를 튀긴다고 새우내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이 높아지진 않지만 튀김의 기름기가 앞서도 설명했듯 콜레스테롤의 상승효과를 유도하게 된다.

또, 새우는 에 좋다. 새우엔 단백질 함유량이 무척 높은 편(19%)인데, 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 중 아르기닌(arginine)[14]이 풍부하다. 새우의 아르기닌은 어류나 육류의 2~3배 수준이다. 아르기닌은 발기에 필요한 신경전달에서 효소활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새우그라

주의할 점은 새우의 머리와 내장을 다량 섭취할 경우 함유된 퓨린의 대사작용에서 요산이 생성되어 통풍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새우 전체에도 약간씩은 포함되어 있다.) 실제 해변에 살며 다년간 많은 새우를 섭취한 통풍환자도 있다.

6. 나라별 새우

몽골 사람들은 먹지 못하는듯 하다. 벌레로 인식해서 오식품으로 본다고 한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새우는 분류학상 어류보다 벌레에 더 가까운게 맞다. 새우가 속하는 절지동물문에는 곤충류,거미류, 다지류(지네 같은것들)이 함께 속한다. 많은 나라에서 공벌레쥐며느리, 해등각류 등 등각목에 속하는 갑각류를 보고 벌레같다고 먹는걸 상상도 못하는 것과 별 차이가 없다. 생김새도 갑각이 있고 다리, 더듬이가 달려 있으니 '새우를 본 적이 없는 사람'의 관점에서는 영락없는 벌레이긴 하다. 사실 새우를 좋아하던 사람도 요리되지 않은 날새우를 보면 살짝 미묘한 느낌이 들긴 할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들도 종교적인 이유로 새우를 먹지 않는다. 유명한 신학자 라빈 토카이어의 말에 따르면, '하나님께서 그저 새우를 먹지 말라고 하셨기에 먹지 않는 것뿐이다.'고 한다. 하긴 유대인들은 율법 때문에 안먹는게 먹는 것보다 더 많다.

반대로 그리스 사람들은 허구한 날 먹는다. 에게해가 새우가 많기로 유명한 바다인데다가 그리스 요리중에 다양한 새우를 활용한 요리가 많기 때문이다. 큰 새우든 작은 새우든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다(단 그리스 사람들은 회는 먹지 않는다). 같은 에게해를 둔 터키에서는 잘 먹지 않는것과 대조적이다(단 터키에서는 금지되어있지 않고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한다). 그밖에도 필리핀에서는 노점상에 새우튀김을 넣은 과자도 팔기도 한다.

아픔을 느끼는 신경계가 있다고 밝혀져 호주 등지에서는 고통을 주지않는 도살법이 제정되어있다. 갑각류의 등갑에 약산을 도포하면 가려워서 긁는지 아파서 긁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긁어댄다.

7. 창작물에서 나오는 새우

8. 여담

한편, 보통 국내에서는 수요를 못맞추다보니, 태국에서 새우를 수입해오기도 한다. 물론 못믿는 구석이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태국은 자국에서 생산되는 새우에 대해 품질을 보증하고있으며, 국내의 한우이력제와 같이 태국도 새우이력제(?)로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그러므로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대하가 국산일 것이라고는 당연히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태국산 흰다리새우가 국산 대하와 다른 점은 다리가 좀 희고, 뿔이 길며, 눈깔이 튀어나왔냐 아니냐인데, 같이 놓고 보지않고는 구분하기 쉽지 않다. (껍질 벗긴건 전혀 알 수 없다.)

태국에서의 대규모 양식으로 전 세계에서 새우 가격이 낮아진 것은 맞지만 그 이면에는 어두운 현실도 존재한다. 생산측에선 좁은 양식장에서 더 많은 새우를 더 빠르게 생산하려고 화학품이 대량 동원하고있고 이것이 태국의 바다를 급속도로 황폐화시키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새우생산과 가공에 아동들이 심각하게 동원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동에 대한 노동 작취가 새우 문제만은 아니다만(...) 뿐만 아니라 이곳에 태국 이외의 후진국 노동자들이 몰려들면서[16] 차별과 인권문제도 나온다고 한다. 결국 새우도 후진국의 플랜테이션 농업과 비슷한 형태로 전 세계에 공급되고있는 것이 현실이다. [17]

퓨전을 하게 되면 가재가 된다.

갑각류는 물고기고 다른 동물이고 가리지 않고 죽은 것도 잘 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식인새우라는 도시괴담이 있다. 맨발의 겐에서 이렇게 새우가 사람 시체를 먹고 자란 장면이 나온다. 물론 새우만 그런 게 아니고 게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뜯어먹은 새우는 웬만하면 구경도 못하니까 걱정말고 영찝찝하다면 양식새우를 쓰면된다.

모 사이트에서는 새우 튀김 때문에 싸움도 벌어졌다. 일명 새우대첩

물고기와 새우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가끔씩 새우가 물고기를 잡아먹는 장면과 마주치기도 한다. 물고기가 다 죽어가기 때문에 새우가 알아채고 잡아먹는다고는 하지만, 사람의 눈으로는 그게 잘 구별이 가지 않기 때문에 "저 천하의 개쌍놈이!!!"라고 외치는 일이 많다고. 자 이제 새우의 천적인 MNU를 풀 때입니다
토하같은 경우에는 새끼를 쉽게 볼수 있고, 유생인 치새우맛을 들인 물고기가, 주식을 새우로 삼는 모습을 볼수도 있다. 애초에 사료크릴새우가 들어가는 사료가 많다.크릴새우는 새우가 아니라더니 새우는아니지만새우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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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십각목 중 집게와 게를 제외한 종의 총칭으로 쓰인다. 따라서 가재도 일본어로는 えび라 할 수 있다.
  • [2] 정자로는 가 맞지만, 중국에서는 간자를 쓴다. 참고로, 두꺼비/개구리를 부를 때는 같은 글자로 [há,](하↗)라고 발음한다.
  • [3] prawn은 영국식 영어, shrimp는 미국식 영어. 생물학적으로는 새우의 일부 신체기관의 특성에 따라 prawn과 shrimp를 구분하지만 미국에선 무조건 shrimp,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prawn으로 부르는 모양. 다만 영국에서도 일부에서는 중간 이상 크기의 새우는 prawn으로, 그보다 작은 크기의 새우는 shrimp라고 구분하기도 한다.
  • [4] 이는 도 비슷하다
  • [5] 해수와 담수의 중간 수준 농도의 소금물.
  • [6] 그런데 저 사진은 색이 많이 바랬다. 원래는 진한 갈색이다
  • [7] 자세히 보면 쏘는 순간에 나오는 물방울이 터지면서 빛이 번쩍하는 소노루미넌스(Sonoluminescence)가 관찰되기도 한다. 이 때 순간적으로 관측되는 열기는 섭씨 4700도라고 한다.
  • [8] 22구경 총알 급의 속도로 뻗을 수 있다(...).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1/3000초 안에 먹이에게 1500뉴턴을 가할 수 있다
  • [9] 열대어 동호인들이 기르는 생이새우를 가리키는 말.
  • [10] 토하젓은 매우 비싸지만 그만큼 엄청난 밥도둑으로 유명하다.
  • [11] 실은 머리가슴이라 부르는게 맞는 부위로, 창자 일부를 뺀 내장이 다 들어있어 게의 몸통에 해당하는 부위이다.
  • [12] 새우가 들어가는 종류가 있다. 딤섬에 자주 나오는 만두.
  • [13] 키토산의 재료가 갑각류의 키틴인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키토산을 만드는 공정은 어렵고 빡세기로 유명한데, 강한 염산으로 24시간을 분해하고 강한 수산화나트륨으로 72시간 분해하기를 반복해서야 간신히 키토산으로 쪼갤 수 있다.
  • [14] 분자식 C6H14N4O2. 항동맥경화 작용, 항산화 작용, 면역조절기능, 상처치유, 신장질환예방 및 방광염 치료효과, 남성 발기부전 치료, 정자 생성촉진 등의 효험이 있는 킹왕짱한 '조건부 필수 아미노산'.
  • [15] 사실 정확히 말하면 'Prawn'이 일반적으로 '보리새우'를 뜻하는게 맞기는 한데 여기서는 그게 아니라 비슷한 이름을 가진 현지의 큰 곤충(자이언트 웨타와 비슷하게 생긴 직시류 곤충)을 뜻하는 말이다. '(미국너구리)라쿤 너구리'가 실제로는 너구리가 아닌 것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 [16] 태국 노동자들에게는 힘들고 임금이 낮아 기피직종이라고 한다. 때문에 라오스에서 불법으로 월경해서 일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은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 [17] 초콜릿이나 커피도 마찬가지다.